[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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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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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 알토 네트웍스(PANW US) F3Q25 실적 - 밋밋한 포장지를 뜯어보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실적 발표 후 4% 하락했습니다. 지난 분기 실적 발표와 상당한 기시감이 드는데요

플랫폼화 정책 효과가 계속되며 멀티 플랫폼 활용 고객과 대형 고객 성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견조한 방화벽 제품 수요도 지속 확인되고 있고, 클라우드 보안 및 보안 운영 성장도 이어지고 있구요

무난한 실적과 가이던스였지만 기대하던 Beat & Raise가 제한적이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견조한 수요와 벤더 통합 및 보안 위협 환경 확대 트렌드도 반복해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정학 변동성은 4월 일시적 영향을 미쳤으나, 빠르게 정상화 되었구요

특히 이번 실적에서는 AI 트렌드 변화에 따른 사이버 보안의 역할이 강조되었습니다. 클라우드 전환 뿐 아니라 에이전틱 AI 관련 보안 솔루션 필요성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팔로알토는 SASE 기반 보안 브라우저 Prisma Access Browser, 엔터프라이즈 AI 보안 플랫폼 Prisma AIRS 등 프로덕트와 Protect.ai 인수를 통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AI ARR은 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배 성장하며 모멘텀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그렇다고 긍정적 의견을 바꿔야 할 만큼 나쁜 실적도 아닙니다. 밋밋한 겉 포장지 속 긍정적인 내용도 존재하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2K8tg

(2025/5/2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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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25 AI 스테이지 – Frontiers of AI - 데미스 하사비스 & 세르게이 브린

데미스 하사비스(DeepMind CEO)

1. AGI에 대한 정의와 도전

“현재의 기술로도 상당한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AGI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한두 번의 중요한 돌파구가 필요하다.”


“AGI는 단순히 인간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AI보다 훨씬 일관성 있고 광범위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인간 지능과는 다른 이론적 개념으로 봐야 하며, 똑같은 복제가 목적은 아니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뇌 구조와 같은 범용 구조를 갖춘 시스템이다. 아인슈타인이나 마리 퀴리 같은 위인들이 해낼 수 있었던 일을 수행해야 진정한 AGI라고 부를 수 있다.”


2. 알고리즘 혁신과 스케일의 조화

“스케일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모델 개선에는 컴퓨팅 파워, 데이터 스케일링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혁신도 필수다. 두 가지는 상호작용하며 발전을 이끈다.


“스케일은 우리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수단이고, 새로운 알고리즘은 그 위에서 ‘10배 향상’과 같은 질적인 도약을 만들어낸다.”


3. 생각하는 AI와 Deep Think 시스템

“체스나 바둑에서는 ‘생각’ 레이어를 끄면 마스터 수준, 켜면 월드 챔피언을 초월한다. 실제 세계에서는 효과가 훨씬 클 것이다.”


“우리가 Deep Think라 부르는 시스템은 병렬적 사고 프로세스를 교차 검증하며, 일종의 ‘스테로이드 맞은 추론’ 수준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현실 세계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4. 자기 개선 시스템 (Self-improvement, Alpha Evolve)

“Alpha Evolve는 알고리즘이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의 초기 시도다. AI가 자기 자신을 재설계하고, LLM 훈련 방식을 최적화할 수 있다면, 추후 큰 가속을 가져올 수 있다.”


5. AI와 감정의 관계

“감정은 AI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일 수는 있지만, 자체로 감정을 보유할 필요는 없다. 이는 설계 선택의 문제일 수 있다.”


6. 인프라 확장의 필요성

“AI 모델 훈련 및 추론에 필요한 컴퓨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필요할 것이다.”


“AI는 소프트웨어만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인프라와 하드웨어의 문제이기도 하다.”


7. 생성 AI 콘텐츠 품질 관리

“AI가 생성한 비디오가 다시 훈련 데이터로 쓰이면서 모델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우려는 타당하다. 하지만 워터마킹 등 데이터 품질 관리 기술을 통해 해결 가능하다.”


세르게이 브린 (Google 공동창업자)

1. AGI 도달 시점과 경쟁 구도

“2030년 이전에 AGI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한 회사나 국가가 먼저 도달할 수 있겠지만, 동시에 여러 곳이 근접하게 될 수도 있다. Gemini가 첫 번째 AGI가 될 것이라는 점은 명확히 해두고 싶다.”


2. AI 기술 혁명과 복귀 이유

“지금은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기술적 전환점이다. 웹이나 모바일 혁명보다 훨씬 더 과학적으로 도전적이고, 세계에 미치는 영향도 더 클 것이다.“이런 시기에 컴퓨터 과학자로써 은퇴할 이유는 없다.”


3. 스마트 글래스와 유니버설 어시스턴트

“Google Glass에서 실수도 많았지만, 지금은 기술이 충분히 뒷받침된다. 진정한 킬러 앱은 ‘보조적 AI 동반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더욱 발전된 스마트 글래스를 다시 만들고 있다.”


4. AI가 바꾸는 웹의 미래

“AI가 웹과 상호작용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으며, 이는 근본적인 전환이다. 10년 후의 웹은 지금과 매우 다를 것이다.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작동하는 구조가 될 것이다.”


5. 시뮬레이션 가설에 대한 견해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 있다면, 그 위의 존재들도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있고, 이는 무한 루프가 된다. 결국 인간이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다.”


타임라인 31:40 - 1:10:20

https://www.youtube.com/live/mri4JFkv6Ow?si=vIuF3SVDXnNRQ0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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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25 - 연구에서 현실로

구글 I/O는 소문난 잔치였습니다.

최고의 AI 기술력과 생태계를 보유한 만큼, 돈 되는 AI 서비스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기 때문입니다.

프로덕트 하나하나에 대한 개별 보고서가 필요할 만큼 다양한 기술의 향연이 펼쳐졌지만 생각보다 주가 반응은 밋밋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구글 기술력에 대한 실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투자자들이 자기 파괴적인 혁신을 시작한 기업을 바라볼 때 느끼는 딜레마에 가깝습니다.

프로덕트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회자되었던 장표 중에 하나가 바로 토큰 사용량의 급증입니다. 무려 월 480조 개의 토큰이 사용되며 전년 동기 대비 5,000% 급증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두 달 사이의 증가 폭은 놀라운 수준입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이야기한 분기 토큰 사용량 100조개(YoY +500%)와 같은 맥락입니다.

심지어 젠슨 황은 실제 토큰 사용량은 그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오픈AI 자체 사용량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죠.

AI가 점차 복잡한 추론을 처리하며 폭발적인 토큰 증가가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 캐파 부족을 이유로 제대로 실적에 반영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1분기보다는 2분기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더 강한 모멘텀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파 이슈를 먼저 겪고 해결한 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CY) 호실적을 감안하면 알파벳과 아마존의 클라우드 매출 급증 또한 시간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구글 I/O는 기술에 대한 업데이트 외에도 구글 클라우드 호실적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I/O 202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GZY4Wn

(2025/5/2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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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스노우플레이크(SNOW) F1Q26 실적 요약

■ F1Q26 실적
: 매출 10.42억 달러(+26%)
vs 컨센 10.06억 달러
: 제품 매출 9.97억 달러(+26%)
vs 컨센 9.62억 달러, 가이던스 9.55~9.6억 달러(+21.5%)
: RPO 67억 달러(+34%)
vs 컨센 65.92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률 9%
vs 컨센 5.3%

■ F2Q26 가이던스
: 제품 매출 10.35-10.4억 달러(+25%)
vs 컨센 10.22억 달러
: Non GAAP 영업이익률 9%
vs 컨센 7%

■ FY26 가이던스
: 제품 매출 43.25억 달러(+25%)
vs 기존 42.8억 달러(+24%), 컨센 42.8억 달러
: 제품 매출총이익률 75%
vs 기존 75% 유지, 컨센 72%
: 영업이익률 8%
vs 기존 8% 유지, 컨센 8%
: 조정 잉여현금흐름 마진 25%, 기존 25% 유지

https://s26.q4cdn.com/463892824/files/doc_financials/2026/q1/Q1-FY2026-Investor-Presentation_vF.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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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5/22)

■ 오픈AI, 전 애플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AI 하드웨어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에 인수. 조니 아이브는 디자인 총괄 역할

■ 오픈AI, Responses API 내 이제 원격 Model Context Protocol(MCP) 서버 지원 발표

■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신규 자금 116억 달러 확보 보도

■ 팔란티어, 미 육군 Project Maven 확장 계약 수주. 규모는 7.95억 달러 기간은 2029년

■ 구글, AI 모드에 광고 도입 계획 발표

■ 구글, EU 내 데이터 쉴드 기능과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소버린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 아마존, 일부 제품 상세 페이지 내 AI 기반의 오디오 제품 요약 기능 시험 도입

■ 메타, 스타트업의 Llama 모델 활용 장려를 위한 신규 자금 지원 프로그램 ‘Llama for Startups’ 시잣

■ 텐센트, 게임 제작용 AIGC(AI 생성 콘텐츠) 엔진Hunyuan Game 공식 출시

■ 미스트랄 AI, 코딩 특화 모델 Devstral 공개

■ AI 리더보드 운영사 LM Areana, 1억 달러 시드 투자 유지. 밸류 6억 달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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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SNOW US) F1Q26 실적 -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실적 발표 후 시간외에서 7.4% 상승했습니다.

제품 매출의 컨센서스(Factset) 상회율은 3.5%로 지난 분기(3.2%) 대비 개선되었습니다.

RPO 66.9억 달러(+34%)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형 고객 딜 체결과 함께 사용량도 긍정적 흐름입니다.

가이던스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전체년도 이익단 가이던스를 유지했지만, 6월 Summit 행사 관련 비용 반영 이후 분기별로 상향 조정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AI 시대 복잡한 데이터 환경 속 데이터 연결 및 통합 지원이 스노우플레이크의 지향점입니다.

AI 네이티브 고객 비중이 작은 것을 고려하면 결국 모멘텀은 기업 고객의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전략이 메인인데요

고객들은 스노우플레이크로 데이터를 연결시키면 AI 활용에 적합한 상태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ortex 제품군 채택이 이어지며 별도 프로덕트 성장을 넘어 기존 고객 지출 증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파트너십과 툴 통합 노력도 스노우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AI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신규 프로덕트의 하반기 매출 성장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연방 정부를 포함한 퍼블릭 섹터가 의외의 와일드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12M FWD P/S는 13배 수준(Factset)입니다. 여전히 22년 6월 이후 평균 15배를 하회하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3eITF

(2025/5/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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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 조니 아이브, io 소개글 전문

지금은 정말 특별한 순간입니다.

컴퓨터가 이제는 ‘보고’, ‘생각하고’,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례 없는 능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경험은 여전히 기존의 제품과 인터페이스에 의해 형성되고 있습니다.

2년 전, 조니 아이브와 크리에이티브 집단 LoveFrom은 샘 알트먼, 그리고 오픈AI 팀과 조용히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정과 호기심, 공유하는 가치 위에서 시작된 이 협업은 빠르게 더 큰 야망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된 아이디어들과 탐구가 점차 구체적 디자인으로 발전했습니다.

그 아이디어들은 중요하고 유용해 보였습니다. 낙관적이고 희망적이었으며, 영감을 주었습니다.

모두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고, 인류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우리가 배우고, 탐험하고, 창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도구에 감사하던 그 시절을 말이죠.

우리가 새롭고 완전히 다른 제품군을 개발, 설계, 제조하겠다는 야망은 곧 전혀 새로운 회사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1년 전, 조니는 스콧 캐넌, 에반스 핸키, 탕 탄과 함께 ‘io’를 설립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술자, 물리학자, 과학자, 연구자, 제품 개발 및 제조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다수는 수십 년 동안 함께 협업해온 동료들이기도 합니다.

영감과 역량을 불어넣고, 사람들의 가능성을 확장시켜 줄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io 팀은 이제 오픈AI와 합병하여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리서치, 엔지니어링, 제품팀과 더욱 밀접하게 협업하게 됩니다.

io가 오픈AI와 합병함에 따라, 조니와 LoveFrom은 오픈AI와 io 전반에 걸친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책임을 맡게 됩니다.

우리는 이보다 더 기대될 수는 없습니다.

– 샘 & 조니 -

블로그 글: https://openai.com/sam-and-jony/

영상 : https://youtu.be/W09bIpc_3ms?si=DGUAs36d91_C2u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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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09888 HK, BIDU US) 1Q25 실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바이두 실적에서도 AI 클라우드 사업의 긍정적 퍼포먼스가 확인되었습니다.

AI 클라우드 매출이 67억 위안으로 42% 성장했고, 코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동기 20%에서 26%로 상승했습니다.

생성 AI 모델에 대한 추론 및 훈련 수요 때문인데요 특히 생성 AI 및 파운데이션 모델 관련 매출이 3자리 수로 성장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인프라, 프레임워크, AI 모델, 어플리케이션이라는 4가지 레이어 강조 속 MCP를 채택하며 AI 기반 툴에 대한 접근성과 개발 장벽을 낮추려는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모델 구축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툴 체인을 확장하는 것은 MaaS(Model as a Service) 플랫폼 Qianfan 성장으로 연결됩니다.

25년에도 AI 관련 투자 확대 의지를 피력했고 AI 에이전트 기술 트렌드 전환도 강조했습니다.

바이두는 AI 관련해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ERNIE 모델이 SOTA 수준은 아니지만 가성비를 강조하고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중국 내 클라우드 인프라 내 점유율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성비와 서드파티 모델 제공만으로 AI 및 LLM 분야에서 강력함을 보여줄 수 있는지는 애매한 느낌이네요

최첨단 반도체 제한에도 어플리케이션 중심의 추론 수요 확대 전략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단에서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또한 아쉬운 것은 온라인 마케팅 매출이 역성장하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4월 모바일 검색 중 생성 AI 콘텐츠 비중은 32%로 올라갔고, 쿼리당 평균 비용도 감소하고, 사용자 피드백도 긍정적인 등 AI 검색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익화는 초기 단계이니까요

■ 바이두 1Q25 실적 요약(컨센서스: Factset)
- 전체 매출 324.5억 위안(+3% YoY, 컨센 310.3억 위안)
- 바이두 코어 매출 254.6억 위안(+7% YoY, 컨센 241억 위안)
- 온라인 마케팅 매출 159.8억 위안(-6% YoY, 컨센 159.8억 위안)
- iQIYI 매출 72억 위안(-9% YoY, 컨센 72.3억 위안)
- Non GAAP 영업이익 53.3억 위안(컨센 48.8억 위안)

(2025/5/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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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Claude 4 공개

: Claude Opus 4와 Claude Sonnet 4. 모두 하이브리드 모델. 컨텍스트 윈도우 200K

: Claude Opus 4→ SWE Bench에서 높은 성능(72.5%). 고난도 개발 및 리팩토링 작업 활용 중. 장시간 복잡한 작업 수행 능력으로 AI 에이전트 최적화

: Claude Sonnet 4 → 3.7 Sonnet 대비 성능 대폭 향상, 높은 정확도와 지침 이해 능력. 코딩 에이전트 등 일상적 사용

: Extended Thinkng 중 웹 검색과 같은 도구 사용. 추론과 도구 사용을 번갈아 가며 응답 개선(베타)

: 도구 병렬 사용 가능, 지침 수행 정확도 향상, 개선된 메모리 기능. 최대 7시간의 자율 에이전트 작업 수행 가능

: API 가격 → Opus 4 인풋 $15 및 아웃풋 $75/백만토큰, Sonnet 4 인풋 $4 및 아웃풋 $15/백만토큰

: Claude Code 정식 출시(GA). Github Actions를 통한 백그라운드 작업과 VS Code 등과의 네이티브 통합 지원

: 신규 API 기능 4가지 - 코드 실행 도구, MCP 커넥터, 파일 API, 최대 1시간 프롬프트 캐싱 기능

https://www.anthropic.com/news/claud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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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5/23)

■ 앤스로픽, Claude 4 모델 공개. 하이브리드 모델로 추론과 도구 사용을 번갈하하는 능력

■ Apollo Research, Claude Opus 4 초기 버전이 높은 수준의 전략적 기만과 자기 보존 행동을 보임에 따라 배포를 권장하지 않는다는 의견

■ 오픈AI, 스타게이트 UAE 공식 발표. 26년까지 200MW 규모 운영 시작. 오라클, 엔비디아, 시스코, 소프트뱅크, G24 참여

■ 미국 법무부, 구글과 AI 스타트업 캐릭터.AI 간 파트너십에 대해 신규 반독점 조사 시작

■ 메타, 미국 캔자스와 텍사스에서 총 65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위한 대규모 계약 체결

■ FTC,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에 대한 반독점 소송 공식 포기

■ 마이크로소프트, Lumma Stealer로 알려진 악성코드에 감염된 39.4만 대 이상의 윈도우 PC 발견

■ Vercel, 웹 개발에 최적화된 새로운 AI 모델 v0-1.0-md 공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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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샘 올트먼 & 조니 아이브, io 소개글 전문 지금은 정말 특별한 순간입니다. 컴퓨터가 이제는 ‘보고’, ‘생각하고’,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례 없는 능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경험은 여전히 기존의 제품과 인터페이스에 의해 형성되고 있습니다. 2년 전, 조니 아이브와 크리에이티브 집단 LoveFrom은 샘 알트먼, 그리고 오픈AI 팀과 조용히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정과 호기심, 공유하는 가치 위에서 시작된 이 협업은 빠르게…
샘 올트먼과 조니 아이브가 상상하는 디바이스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가 전 애플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에 인수하는 소식이 전해진 후 현재 개발 중인 기기의 프리뷰를 내부 직원에게 공개했다는 후속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디바이스는 어떤 형태를 가질까요? 보도된 내부 회의 녹취록에 따르면

1) 유저의 주변 환경과 삶을 인식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2) 눈에 띄지 않게 주머니 속이나 책상 위에 놓일 정도로 작고 간편하며,

3) 스마트폰과 다른 형태로 화면에 의존하지 않도록 스크린 중심의 UX에서 탈피하고,

4) 안경이나 웨어러블 형태는 아니며,

5) 맥북 프로와 아이폰에 이어 책상 위에 놓을 세 번째 주요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상상력을 펼쳐보면 우선 스크린 없이 음성-컨텍스트 기반의 대화형 UX로 손바닥 사이즈 정도의 작은 AI 캡슐형 기기가 떠오르네요

웨어러블은 아닐 테니 AI 클립 또는 배지형 디바이스나 음성 기반 AI 오브젝트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 운동’이라는 아이브의 발언은 감성적 완성도 측면에서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입니다.

초기 계획은 io가 오픈AI 기술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기기를 개발 및 판매하는 것이었지만, 완전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는 AI 동반자라는 목표 하에 새로운 디바이스는 오픈AI와 유저의 관계에서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출시는 내년 말 목표입니다. 올트먼은 첫날에 1억 대를 출하하진 않겟지만,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대를 출하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비밀 유지를 강조하며 이번 인수가 오픈AI에 1조 달러의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요

우리가 상상하는 SF 속 AI 모습, 즉 AI가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경험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베일이 걷힐 시기 추가적으로도 엄청나게 개선된 AI의 능력치를 담을 그릇은 삶의 방식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2025/5/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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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Stargate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장 - 미국 주도의 AI 확산 전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는 "OpenAI for Countries"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난 1월 발표한 5,000억 달러 규모 Stargate(스타게이트)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미국 외 국가로 확장하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민주적 원칙에 기반한 AI 인프라 확산 프로젝트로 핵심 구성 요소는 국가 내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 로컬화된…
오픈AI, Stargate UAE 공식 발표

: OpenAI for Countries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파트너십G42, 오라클, 엔비디아, 시스코, 소프트뱅크와 협력

: 미국 정부와 긴밀한 조율 하에 개발(본문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도 포함)

1) 아부다비에 1GW 규모 Stargate UAE 클러스터 구축, 200MW는 2026년 가동 예정

2) UAE가 미국 Stargate 인프라에 투자, UAE 방문 중 발표된 미국-UAE AI 가속화 파트너십의 연장선

: 올해 초 UAE가 미국에 1.4조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것과도 연결되는 부분

: UAE 국민의 오픈AI 기술 접근권 강화. 세계 최초로 ‘챗GPT 전국 서비스’를 구현하는 국가

: 여러 국가들과 Stargate 구축에 대한 논의 진행 중.초기 단계에서 10개 주요 국가 및 지역과 파트너십을 추진해 민주주의 기반 위에 구축된 글로벌 AI 네트워크 형성 목표

: 다음 주부터 Jason Kwon(오픈AI CSO)은 아-태지역을 내 정부 및 민간 파트너들과 AI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기회를 논의하는 OpenAI for Countries 로드쇼 진행 예정

https://openai.com/index/introducing-stargate-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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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WDAY US) F1Q26 실적 - 애매한 실적. 하지만 작년과는 다르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워크데이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6.9% 하락했습니다.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혼재된 내용입니다.

우선 실적은 이전 트렌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F2Q 구독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고, FY26 가이던스가 기존에서 유지된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최근 전체 SW 섹터를 아웃퍼폼한 점도 차익실현 빌미가 되겠지요

물론 긍정적 AI 내러티브는 지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AI 제품군 신규 ACV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하나 이상 AI 기능을 포함한 고객 베이스는 25%입니다(F4Q 30%에서는 낮아졌네요)

고유 데이터셋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AI 에이전트 발표가 이어지고 있고, XtendPro SKU는 2배 이상 성장하며 더 많은 고객과 파트너가 이를 활용해 AI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코멘트를 남겼지만, 솔루션을 통한 ROI 상승과 TCO 절감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또한 1분기 말과 2분기 초, 즉 4~5월 매크로 환경에서 변화는 없다는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On Cycle SW 기업 실적이 마무리되고 Off Cycle SW 기업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이 관련 영향을 동일하게 체감하지는 않지만, 4월 일시적 영향 후 5월에는 빠른 회복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작년 C1Q 실적에서 워크데이와 세일즈포스가 연속해서 섹터 내 매크로 이슈를 제기한 것과는 분명 다른 흐름입니다.

■ F1Q26 주요 실적 (컨센서스 자료: Factset)
: 매출 22.4억 달러(+12.6%) vs 컨센 22.2억 달러(1.0% 상회)
: 구독 매출 20.59억 달러(+13.4%) vs 컨센 20.52억 달러(0.3% 상회)
: RPO 246.2억 달러(+19.1%) vs 컨센 244.6억 달러
: cRPO 76.3억 달러(+15.6%) vs 컨센 75.9억 달러
: NG OPM 30.2% vs 컨센 28.2%

■ F2Q26 및 FY26 가이던스
: F2Q 구독 매출 21.6억 달러(+13.5%) vs 컨센 21.64억 달러
: F2Q NG OPM 28% vs 컨센 27.7%
: FY26 구독 매출 88억 달러(+14%) vs 컨센 88.05억 달러(기존 유지)
: FY26 NG OPM 28.5% vs 컨센 28.2%(기존 28%에서 상향)

(2025/5/2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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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5/26)

■ 오라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데이터센터에 활용될 GPU 40만개 구매를 위해 400억 달러 투자

■ JP모건, 오픈AI 텍사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70억 달러 이상 대출 제공 합의

■ 오픈AI, 오퍼레이터 기반 모델을 GPT-4o에서 추론 모델 o3로 교체 발표. Pro 구독자 대상 Research Preview

■ 오픈AI o3를 활용한 리눅스 커널 내 원격 제로데이 취약점(CVE-2025-37899) 발견 사례

■ 세일즈포스,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인포매티카 인수 협상 재개. 24년 논의가 있었으나 조건 합의 실패로 무산

■ 구글, Pro 및 Ultra 유저 대상 제미나이 웹에서 Veo 3 롤아웃

■ DOGE, 맞춤형 버전 Grok의 데이터 분석 활용에 따라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xAI의 부당한 경쟁 우위 우려

■ 마이크로소프트, 대기 질, 태풍, 허리케인 등 다양한 기상 현상을 기존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믄 AI 기반 모델 Aurora 공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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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인포매티카 인수 협상 재논의 보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세일즈포스(CRM US)가 '24년 4월 무산된 인포매티카(INFA US) 인수 협상을 재개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4년에는 가격 및 조건에 이견이 생겨 결론에 이르지 못했는데요. 당시 인포매티카 주가보다 낮은 가격($30 중반)으로 논의가 진행되던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인포매티카 주가가 낮아진 만큼 주당 $20~26 수준에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빠르면 이번주 공식 발표가 있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공교롭게 수요일(현지시간) 세일즈포스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네요. 해당 소식에 인포매티카는 상승(+17%)했고(상승 후 $22.55), 세일즈포스는 하락(-3.6%)했습니다.

■ 인수를 긍정적으로 본다면

생성 AI 성장과 에이전트 대두에 따라 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포매티카가 주력으로 하는 데이터 관리 및 통합 역량은 기본이 됩니다.

세일즈포스는 인수를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 내 여러 솔루션(MuleSoft, Tableau)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데이터 클라우드 확장 전략을 계획하고 있을 것입니다.

딜 무산 이후 인포매티카 주가가 거의 반토막 난 상황도 세일즈포스 입장에서는 협상에 유리한 측면입니다.

■ 인수를 부정적으로 본다면

하지만 주가 하락에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포매티카는 단기 실적 부진과 내부 운영 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5년과 '26년 매출 성장률 전망(Factset)은 각각 2% 및 5%에 불과합니다.

클라우드 전환 관련 장기 성장 동력이 유효하다고 평가하더라도, 세일즈포스 성장과 마진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더욱 불분명해졌습니다.

또한 인수 비용과 희석으로 인한 마진 압박 우려도 존재합니다. 강도 높은 인력 조정과 함께 어렵게 달성한 영업이익률이 30%이니까요.

대형 인수 사이클 재개는 보수적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갑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유하고 있는 MuleSoft와의 중복 이슈도 지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 SW 섹터 내 M&A 트렌드

번외로 최근 SW 섹터 내 M&A를 통한 통합 움직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들려오는 인수 소식은 분명히 지난해 대비 늘어났습니다.

구글의 클라우드 보안 기업 Wiz 인수가 대표적 사례이고, CRM 시장 진출을 천명한 서비스나우도 Moveworks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에이전트 시대에 소수 SW 벤더로 지출이 통합된다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형 기업이 유리합니다. M&A 트렌드에도 이러한 내용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연한 이야기지만, M&A 트렌드 가속화는 섹터 밸류에이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구요.

결론적으로 인수 논의 소식은 표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너지와 '24년 대비 좋은 조건에서 인수할 수 있다는 점 정도는 긍정적이나,

인수 이후 밸류 추가 측면의 애매함을 고려하면 의문 부호가 다소 많이 붙게됩니다. 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형 딜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5/2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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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비디아: 대망의 엔비디아 실적이 옵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9일 아침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실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CES, GTC, 컴퓨텍스 등 올해 들어 키노트가 3번이나 있었습니다.

숫자도 크게 기대가 없습니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 컨센서스(FactSet)는 68.2%로, 가이던스 71.0%와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4월 공개한 수출 금지 관련 재고평가손실 규모를 고려하면, 컨센서스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장도 지금의 컨센서스를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겠죠. 수출 금지는 아쉽지만, 이미 지나간 일입니다.

당연하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이며, 저희는 두 가지에 집중합니다.


■ 수출 금지 극복 여부

H20 수출 금지로 인한 재고평가손실 규모는 알려졌지만, 관련 매출 공백 규모는 알 수가 없습니다.

결국 블랙웰에 대한 추가 수요가 이를 상쇄해 주어야 하기에, 조금은 이르지만 하반기에 대한 톤이 중요하겠습니다.

클라우드 투자 계획은 한 번 더 상향되었고, 이제는 스타게이트, 중동 오일머니 등 소버린 AI 관련 업사이드에 주목합니다.


■ 수익성 목표 유지 여부

TSMC의 가격 인상 가능성, 관세 불확실성까지 추가로 얹어진다고 생각하면, 가뜩이나 불편했던 기존 수익성 목표 (연말 매출총이익률 70% 중반 회복)도 불안합니다.

유지 여부가 중요하겠습니다. 유지한다면 그 자체로 ASP 증가 혹은 기대 이상의 물량, 즉, 매출 업사이드를 시사할 테니까요.


워낙 AI의 중심에 있던 만큼 투자자들의 눈높이는 깐깐했습니다. 한 자릿수 정도의 가이던스 서프라이즈로는 오히려 주가는 빠졌죠.

하지만 수출 금지 이후 숫자에 대한 기대감은 체감상 낮아져 보입니다. 블랙웰 인도 지연 얘기는 지금도 나오고 있고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실적 발표에 앞선 분위기가 조금 다를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5/5/26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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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5/27)

■ 오픈AI CSO 제이슨 권, 한국 법인 설립 및 수개월 내 사무소 운영 계획 공개.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챗GPT 유료 구독자가 많은 국가

■ Capgemini & SAP & 미스트랄 AI, 금융, 공공, 항공우주 및 방위, 에너지 및 유틸리티 등 규제 산업 분야 맞춤형 생성 AI 솔루션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 발표

■ 알리바바 CEO 우융밍(Eddie Wu), 글로벌 통합 AI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 계획 발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및 일관성 있는 서비스 제공 목표

■ 알리바바, 장문 처리 특화 모델 QwenLong L1 공개. 긴 문맥에서의 추론 능력 향상을 위해 강화 학습 활용

■ 푸틴 대통령, 마이크로소프트와 줌 같은 외국 기술 기업이 러시아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서비스를 제한해야 한다는 발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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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cial Analysis AI Trends 내 주요 차트

1. 주요 AI 기업별 모델 성능
2. 미국 vs 중국 모델 성능
3. 폐쇄형 vs 오픈소스 모델 성능

https://artificialanalysis.ai/trends

+ 25년 초 AI 산업을 정의하는 6가지 트렌드

1. 프론티어 AI 경쟁 가속화
: 탑티어 연구소는 8~12주 간격으로 신규 모델 출시. 오픈AI, 구글, 앤스로픽, xAI와 딥시크, 알리바바가 선두 형성

2. 추론 중심 모델의 실제 적용
: 생각 후 응답하는 모델 상용화 시작. 일반 모델 대비 약 10배 많은 토큰 사용, 10배 비용 증가. 속도와 비용을 희생하고 지능 향상 달성

3. Mixture of Experts(MoE) 모델 확산
: 전체 파라미터 중 일부만 활성하는 방식. 상위 Open Weights 모델 다수가 MoE 구조 채택

4. 중국 선두 기업의 격차 축소
: 딥시크, 알리바바, 텐센트, 스텝펀, 바이트댄스 등이 경쟁력 높은 모델 출시. 모델 가중치도 공개하며 개방성 강조

5. AI 에이전트의 실질적 활용 시작
: 도구를 사용하고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LLM 기반 시스템의 업무 수행. 코딩 에이전트, 딥 리서치,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 등 제품군 등장

6. 멀티모달 LLM의 본격화
: LLM의 텍스트 외 출력 본격 지원. 음성→음성 모델도 다수 출시

https://artificialanalysis.ai/downloads/state-of-ai/2025/Artificial-Analysis-State-of-AI-Q1-2025-Highlights-Repor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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