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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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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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손을 잡은 Manus AI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최근 AI 산업 화두인 Manus AI와 알리바바 Qwen 팀 간 전략적 파트너십이 보도되었습니다.

우선 협력을 통해 제한된 초대 코드 정책의 이유였던 컴퓨팅 파워 이슈 해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Manus는 최근 컨텍스트 제한 2배 확대 및 하드웨어 강화를 통한 실패율 하락 목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나, 세션 소요 시간 장기화와 (일시적)실패율 상승이라는 부정적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이슈도 컴퓨팅 파워와 연계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Manus는 샌드박스 런타임 코드 유출 관련 이슈 관련 공동 창업자 코멘트에서 앤스로픽 Claude 모델과 Qwen 파인튜닝 모델을 활용했다는 점이 확인되었는데요

당시에는 Claude 3.7 Sonnet이 유망해보인다는 의견을 남겼지만, QwQ를 비롯한 Qwen 모델도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구도가 변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별도로 Qwen은 Qwen Chat 업데이트도 진행했습니다. 1) Qwen2.5 모델에서 통합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추가, 2) 최대 500MB 고해상도 영상 입력 및 분석, 3) 파일 업로드 용량 확대, 4) 회원 가입 없는 게스트 모드, 5) 모바일 최적화 및 모바일 앱 출시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딥시크 이후 미국 AI뿐 아니라 중국 AI의 속도도 동시에 빨라지는 모습이네요

Manus의 AI 에이전트 관련 세부 내용은 지난 월요일에 보고서로 안내드렸는데요.

딥시크와 유사하게 기술적 성취(디테일 확인은 필요)를 폄하할 필요는 없지만, 딥시크와 다르게 자체 모델이 부재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파급력이 딥시크급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에이전트 발전 트렌드를 확인하는 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오픈AI도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새로운 도구(Responses API & Agents SDK)를 출시했네요

'25년은 분명히 '에이전트의 해'로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가 인간의 능력을 어느정도까지 대신할 수 있을까요?

보고서 링크: https://bit.ly/3DvClV1

(2025/3/1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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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emma 3 출시

: 멀티 모달 지원, 컨텍스트 윈도우 128k, 140개 이상의 언어 이해, 수학 및 추론 기능 향상. Elo 기준 o3-mini 상회

: 증류, 강화학습, 모델 병합을 조합한 최적화 과정 적용. TPU 기반, JAX 프레임워크

: 1B, 4B, 12B, 27B 파라미터 사이즈. 학습 토큰 수는 각각 2T, 4T, 12T, 14T

https://blog.google/technology/developers/gemm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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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어도비(ADBE) F1Q25 실적 요약

■ F1Q25 실적
: 매출 57.1억 달러(+10%, +11% cc)
vs 컨센 56.6억 달러, 가이던스 56.3-56.8억 달러
: 조정 EPS $5.08
vs 컨센 $4.97, 가이던스 $4.95-5.0

: Digital Media 매출 42.3억 달러(+11%, +12% cc)
vs 컨센 41.9억 달러, 가이던스 41.7-42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4.1억 달러(+10%, +10% cc)
vs 컨센 14억 달러, 가이던스 13.8-14억 달러

■ F2Q25 가이던스
: 매출 57.7-58.2억 달러
vs 컨센 58억 달러
: 조정 EPS $4.95-5.0
vs 컨센 $5.0

: Digital Media 매출 42.7-43.0억 달러
vs 컨센 42.8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4.3-14.5억 달러
vs 컨센 14.5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매출 233-235.5억 달러
vs 컨센 234.9억 달러, 기존 유지
: 조정 EPS $20.2-20.5
vs 컨센 $20.39, 기존 유지

: Digital Media 매출 172.5-174억 달러
vs 컨센 173.6억 달러, 기존 유지
: Digital Experiece(DX) 매출 58-59억 달러
vs 컨센 58.6억 달러, 기존 유지

https://www.adobe.com/cc-shared/assets/investor-relations/pdfs/21305202/a4t3greafe.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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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 Gemini Robotics와 Gemini Robotics-ER 공개

■ Gemini Robotics

: Gemini 2.0을 기반으로 구축된 고급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물리적 행동을 새로운 출력 방식으로 추가하여 로봇을 직접 제어

1) 범용성: 새로운 물체, 다양한 지시사항, 새로운 환경에 적응 가능. 훈련 과정에서 접하지 않은 작업도 수행. 타 최첨단 VLA 모델에 비해 종합적 일반화 벤치마크에서 평균적 2배 이상 성능

2) 상호작용성: Gemini 2.0의 고급 언어 이해 능력 활용. 일상적 대화 언어 명령에 응답하고 다양한 언어로 된 지시를 이해.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

3) 정교함: 종이접기나 지퍼백에 간식 넣기와 같은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복잡한 다단계 작업 수행

4) 다양한 적용: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

■ Gemini Robotics-ER

: 로봇공학에 필요한 방식으로 Gemini의 세계 이해력을 향상시킨 고급 비전-언어(VL) 모델

: 공간적 추론에 집중. 공간적 추론과 코딩 능력을 결합하여 즉석에서 새로운 기능 구현. 기존의 저수준 컨트롤러와 연결 가능

: 로봇 제어에 필요한 모든 단계(인식, 상태 추정, 공간 이해, 계획, 코드 생성)를 즉시 수행. End to End 설정에서 Gemini 2.0에 비해 2-3배 높은 성공률 달성

https://deepmind.google/discover/blog/gemini-robotics-brings-ai-into-the-physica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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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3/13)

■ 구글, 새로운 오픈 소스 모델 Gemma 3 출시. Elo 기준 V3, o3-mini 상회. 단일 GPU로 구동 가능

■ 구글 딥마인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 Gemini Robotics와 Gemini Robotics-ER 공개

■ 구글, Gemini 2.0 Flash 모델에 네이티브 이미지 생성 기능 추가. AI 스튜디오와 API를 통해 제공

■ FTC,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광범위한 반독점 조사 진행

■ 메타, 프랑스 주요 출판 및 작가 협회로부터 AI 저작권 소송 직면

■ 세일즈포스, Agentforce 보급 촉진을 위해 5년간 싱가포르에 10억 달러 투가 계획. 싱가포르 항공과도 전략적 파트너십

■ 서비스나우, 요코하마 플랫폼 업데이트. 에이전틱 AI와 자동화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 솔루션 제공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 액센츄어, 사이버 보안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액센츄어 보안 서비스와 팔콘 플랫폼을 결합해 보안 운영 강화

■ Manus AI, 7일 만에 대기 리스트 200만 명 돌파

■ 다리오 아모데이, 중국으로 추정되는 스파이들이 미국 AI 기업의 값비싼 알고리즘 비밀을 입수하고 있다는 우려 표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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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ADBE US) F1Q25 실적 - 감동이 없어 재미도 없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어도비의 F1Q 실적은 긍정적이었으나, F2Q 가이던스가 아쉬웠고, FY25 가이던스는 유지되었습니다.

Beat & Raise에서 후자를 달성하지 못한 것인데요

물론 DM(Digital Media)와 DX(Digital Experience) 사업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 성장 기대감에 비중을 두고 있고, 아직 회계년도 초라고 변명할 수는 있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요

다양한 제품과 연계되는 생성 AI 혁신을 통한 ARR 성장 기대감을 부여했지만, AI 관련 성과도 크게 부각되지 못했습니다.

AI 관련 단독 앱 및 애드온 제품(AI 어시스턴트, FIrefly, GenStudio 등)의 F1Q ARR booking은 1.25억 달러 수준입니다.

전체년도 매출과 단순 비교해도 한자릿 수 수준이네요.

FY 말 2배 성장을 전망했지만 아직 달성하지 못한 미래의 일이지요

크리에이티브 분야도 그렇고 SaaS 분야도 그렇고 가파르게 돌아가는 AI 산업 대비 느린 느낌입니다.

12M FWD P/E는 21배(Factset)로 AI 모멘텀을 받기 이전의 '23년 5월 저점 수준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부담은 없는 만큼 증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bRxJX

(2025/3/1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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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미국 과학기술정책국(OSTP)에 제출한 AI 액션 플랜 권고안 주요 내용 : 노벨상 수상자와 동등한 지적 능력 보유, 다양한 디지털 업무 자율 처리, 장시간에 걸쳐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추론, 물리적 도구와 상호작용 하는 능력을 보유한 강력한 AI 시스템은 26년 말 27년 초 등장 전망 : 미국의 기술적 리더십 유지를 위한 6가지 핵심 권고사항 1. 정부 기관은 국내외 AI 모델의 잠재적 국가 안보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역량 개발 필요…
오픈AI, 미국 과학기술정책국(OSTP)에 제출한 AI 액션 플랜 권고안 주요 내용

샘 알트만 CEO는 우리가 ‘지능 시대’의 문턱에 있다고 강조하며, ‘지능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 1월 발표된 경제 청사진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 인프라 및 에너지, 혁신과 학습의 자유 등 핵심 영역에 대한 제안 포함

1. 혁신의 자유를 위한 규제 전략: 연방정부와 민간 부문 간 자발적 파트너십을 촉진하고, 과도한 주법 규제로 인한 중국의 이득 가능성을 차단

2. 민주적 AI 수출 전략: 미국 AI 시스템의 글로벌 채택을 적극 촉진하면서도 수출 통제를 통해 미국의 AI 선도 위치 보호

3. 학습의 자유를 위한 저작권 전략: 콘텐츠 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AI 모델이 저작권 자료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능력 보존

4. 인프라 기회 활용 전략: 국가 전역의 재산업화 촉진,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에너지 그리드 현대화, AI 준비된 인력 양성

5. 정부 AI 채택 전략: 미국 정부가 AI 도구를 안전하게 배포하여 국민을 위한 모범 사례 구축, 중국의 공공 부문 AI 도입에 대응

https://openai.com/global-affairs/openai-proposals-for-the-us-ai-action-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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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3/14)

■ 팔란티어, Saildrone(무인해상드론 개발 운영 기업), Saronic(자율 선박 기술 개발) 등과 Warp Speed 관련 신규 파트너십 발표

■ 팔란티어, 아처 애비에이션과 AI 기반 차세대 항공 기술 기반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 팔란티어 & 데이터브릭스, 전략적 제품 파트너십.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과 팔란티어 AIP 통합을 통해 실시간 AI 기반 자율 워크플로우를 고객에게 제공

■ 오라클, 틱톡 운영 관련 신규 딜의 유력 클라우드 후보 부상

■ 구글, AI 정책 제안서에서 AI 훈련에 대한 저작권 제한 완화와 균형 잡힌 수출 통제 의견 개진

■ 구글, Gemini 앱 업데이트. 모든 유저에게 딥 리서치 확대, 딥 리서치는 2.0 Flash Thinking으로 구동, 이전 대화 및 검색을 활용한 개인화

■ 마이크로소프트, xbox 내 AI 기반 Copilot for Gaming 출시. 게이머 경험 향상 목표

■ 코히어, 기업용 에이전트 작업에 최적화된 LLM Command A 출시. GPT-4o, DeepSeek V3 보다 뛰어나면서 적은 GPU 소요 강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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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emini 주요 업데이트 요약

: 2.0 Flash Thinking Experimental 모델 업그레이드. 파일 업로드 지원. Advanced 유저는 컨텍스트 윈도우 1M 확장

: 개인화 기능 추가(2.0 Flash Thinking Experimental 기반). 사용자 검색 기록 활용 맞춤형 응답 제공

: Deep Research 기능을 모든 사용자에게 확대 제공. 일반 사용자는 월 5회 무료 사용 가능. 기반 모델 2.0 Flash Thinking Experimental로 업데이트

: Google 앱 연동 기능 강화. 단일 명령으로 멀티 앱 활용. 캘린더, 노트, 태스크, 사진, 지도, 유튜브 등

: Gems 기능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 맞춤형 AI 전문가 생성 가능

https://blog.google/products/gemini/new-gemini-app-features-march-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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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Warp Speed 신규 고객과 데이터브릭스 파트너십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팔란티어가 6번째 AIPCon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쏟아지는 뉴스 플로우가 주가를 구하지는 못했지만, 2가지 주목할 측면이 있습니다.

■ 국방 강화에 적용되는 Warp Speed

미국 재산업화를 목표로 하는 Warp Speed 신규 고객 6개사가 국방과 연관되는 부분이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데요. 해상 선박, 드론, 추진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에 필수적인 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1. Epirus - 전자 위협 및 드론을 무력화하는 SW 기반 고출력 마이크로파 플랫폼 Leonidas 보유

2. Red Cat - 정보 감시 정찰 및 정밀 타격 시스템 기반 드론 기술 기업

3. Saildrone - 무인 수상 함정(USV, Unmanned Surface Vehicle) 설계 제조 기업

4. Saronic - 미 해군 및 동맹국을 위한 자율 수상 함정(ASV, Autonomous Surface Vehicle) 개발

5. Ursa Major - 고체 및 액체 로켓 모터 등 차세대 추진 시스템 셜계 제조 기업

6. SNC - 항공 우주 및 방위 시스템 개발. 전자적, 항법 유도 시스템 등

팔란티어는 국방비가 얼마인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보다 국방 트렌드 변화라는 중요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안두릴, L3 Harris, 노스롭 그루만 등와 진행하는 TITAN 프로그램에도 Warp Speed가 활용되고 있지요

■ 데이터브릭스 파트너십의 함의

팔란티어와 종종 비교되는 기업이 데이터 분석 익스포저가 있는 스노우플레이크입니다. 그런데 스노우플레이크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데이터브릭스(비상장)인데요

이렇게 생각하면 무언가 이상한 파트너십입니다.

양 사의 파트너십은 팔란티어 AIP와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통합이 메인입니다.

팔란티어 온톨로지 시스템과 데이터브릭스 AI 및 데이터 플랫폼을 결합을 통해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아키텍처를 제공합니다.

고객의 TCO(총 소유 비용)를 포함한 생성 AI 기술의 기술 및 운영적 장벽을 낮추고 신뢰할 수 있는(높은 보안의) 플랫폼상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데이터브릭스 입장에서 보유한 데이터 플랫폼 기반에 팔란티어를 엔드 솔루션으로 끌어드리는게 훨씬 효과적인 전략이라 판단한 것인데요

언급된 공공 및 민간 분야의 고객 사례인 국방부, 재무부, 보건복지부, BP 등은 '보안'이라는 것이 중요한 고객들입니다.

팔란티어는 여전히 대표 AI 기업으로 긍정적 요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동시에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도 여전합니다(12M FWD P/E 140배, Factset)

매크로 측면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견조한 펀더멘털과 내러티브가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2025/3/14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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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GOOGL US) - 끝없이 확장되는 구글의 AI 세계관

Gemini Robotics와 Gemma 3 관련 보고서입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4kRRR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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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중국 정부의 엄격한 제한 하에 운영

: AI 모델 개발 참여 직원은 여권을 반납하고 여행 제한을 받는 중. 회사의 결정인지 당국의 결정인지는 불명확

: 저장성 정부 관리는 회사 경영진과 미팅하기 이전에 잠재적 투자자들 심사. 데이터 유출과 무안 인수 방지 목적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deepseek-national-treasure-china-now-closely-guar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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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미 연방법원, 일론 머스크의 오픈AI 영리 법인 전환 중단 가처분 신청 기각 :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 판사는 머스크 측이 영리 법인 전환이 즉각 중단되어야하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 : 다만 오픈AI 전환 계획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핵심 주장 대상으로 재판 일정을 가을로 앞당겨 진행할 계획 https://techcrunch.com/2025/03/04/judge-rejects-musks-attempt-to-block-openais…
머스크의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한 오픈AI의 환영 입장

: 비영리 조직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머스크의 주장과 달리 비영리 전환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는 점 강조

: 법정에서 (1) 비영리 조직을 사명 달성을 위한 중요한 부분으로 유지하고, (2) 성공적 사업 부분에 의해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강한 위치에 있도록 할 것임을 분명히 할 것

: 이사회는 장기적 미션 수행을 위해 비영리 단체를 강화할 의향이 있고, 오히려 활동을 두 배로 강화하고 있음

: 비영리 단체는 새로운 공익 법인(PBC)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이는 역사상 가장 탄탄한 자원을 갖춘 비영리 단체가 될 것

https://openai.com/index/court-rejects-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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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1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몇달 동안 모바일 기기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제미나이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올해 말에는 대부분 모바일 기기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은 "어시스턴트는 당신에게 개인적이고, 당신 주변 세계를 인식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당신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앱과 서비스와 상호 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의도를 설명했다. 이는 제미나이의 멀티모달 기능과 AI 음성 비서 등을 강조한 것이다. 

오픈AI의 '챗GPT'에 밀렸던 구글은 이를 통해 AI 음성 비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지난해 말 내부 전체 회의에서 "내년에는 소비자 측면에서 제미나이를 확장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초점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 5억명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는 현재 주간 활성 사용자 4억명이며 연말까지 10억명 돌파를 목표로 하는 챗GPT에는 떨어진다. 하지만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줄곧 오픈AI에 한발 뒤졌던 구글은 AI 음성 비서 시대를 맞아 본격적인 경쟁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 iOS용 제미나이 강화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사용자 검색 기록을 참고해 응답을 맞춤화하는 '제미나이 개인화'(Gemini with personalization) 기능을 전날 출시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구글도 "제미나이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훨씬 뛰어넘으며,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도움을 제공할 수도 있다"라며 "자유로운 멀티모달 대화를 위한 제미나이 라이브와 개인 연구 비서 딥 리서치 등은 AI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우리는 이제 막 시작한 것에 불과하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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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ERNIE 4.5 및 X1 공개

: ERNIE 4.5
- 네이티브 멀티 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언어 능력 향상과 그래픽, 차트, 밈, 만화를 이해하는 멀티 모달 이해력

- ERNIE 4.5 인풋 $0.55 및 아웃풋 $2.2/백만토큰
(vs GPT 4.5 인풋 $75 및 아웃풋 $150)

: ERNIE X1
- 추론 모델에 특화된 심층 사고 모델. 중국어 지식 Q&A, 문학 창작, 논리적 추론 분야에 중점. 독립적 도구 활용 가능. R1과 유사한 성능 주장

- ERNIE X1 인풋 $0.28 및 아웃풋 $1.1/백만토큰
(vs R1 인풋 $0.55 및 아웃풋 $2.19/백만토큰)

: Ernie Bot 웹사이트에서 활용 가능. ERNIE 4.5는 API로 제공. X1은 곧 지원 예정. 6/30일부터 모델 오픈소스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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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3/17)

■ 구글, 연말까지 모바일 기기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제미나이로 업그레이드 예정

■ 오픈AI 케빈 와일 CPO, 올해는 AI가 프로그래밍 부문에서 인간보다 영원히 나아질 해라는 발언

■ 앤스로픽, AI 모델이 숨겨진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정렬 감사’ 관련 논문 발표

■ 오라클, 인도네이사 바탐섬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정부와 논의 중

■ JD 밴스 부통령, 틱톡 매각을 기한인 4/5일 내 마무리할 것으로 자신

■ 바이두, 멀티모달 언어모델 Ernie 4.5와 추론 모델 X1 출시

■ 딥시크, 중국 정부의 엄격한 제한 하에 운영. 모델 개발 직원의 해외여행 통제 및 투자자는 미팅 전 정부 관리 허가 필요

■ 딥시크, 운영비용을 충당할 수준의 월 매출 달성 보도. 중국 의료 및 금융 분야 기업의 API 활용 급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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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비디아 GTC 2025가 온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드디어 엔비디아 GTC 2025입니다. CEO 젠슨 황의 기조 연설이 수요일 새벽 예정되어 있는데요.

당연히 AI에 대한 큰 그림으로부터 시작하겠지만, 저희는 아래 세 가지에 주목합니다.


■ 블랙웰을 이을 GPU 후속작

2월 말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는 GTC에서 신제품을 공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Blackwell (B200, GB200)의 후속판인 Blackwell Ultra (B300, GB300)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드맵 대로면 내년 출시 예정인 차기 아키텍처 Rubin을 선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Rubin부터는 이에 맞춰 CPU도 Vera 아키텍처를 도입합니다.


■ 네트워킹의 미래, CPO

최근 네트워킹 동네의 화두는 CPO (Co-packaged Optics)입니다. 단일 패키지에 스위치칩과 광학 부품을 통합하는 기술인데요.

네트워킹은 엔비디아의 플랫폼 전략을 강화시켜주는 또 다른 요인입니다. 단순 GPU 성능을 떠나, 전체 시스템의 성능 우위와 관계됩니다.

1월 중순 TSMC는 CPO가 현재 시험 생산 단계로 양산은 일러도 1~2년 후일 것이라 전망했지만, 이는 차세대 GPU 로드맵과 궤를 함께합니다.


■ 새로운 통합 솔루션

프로세서, 네트워킹 단에서 변화가 생기면 전체 시스템단에서도 변화가 있겠죠.

Blackwell을 공개하며, GPU 72개를 담은 서버랙 NVL72를 공개했듯이, Blackwell Ultra 기반은 물론, Vera CPU와 Rubin GPU 결합을 통해 또 어떤 괴물을 들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지금의 AI는 단일 GPU 혹은 단일 서버 단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시스템, 전체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 최적화 및 성능이 좌우되니까요.

실제로 엔비디아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 외 로보틱스,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업데이트, 더 나아가면 새로운 PC CPU 사업 등을 논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가장 주목할 것은 어디까지나 나날이 경쟁이 심화되는 AI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어떤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경쟁 우위를 이어나갈지겠지요.

부디 이번 이벤트가 투자 심리를 되돌려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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