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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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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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인사이더는 7일(현지시간) 아마존 내부 이메일을 인용, 시모네 세베리니 아마존 양자 기술 책임자가 앤디 재시 CEO에게 MS의 양자 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MS는 지난달 '마요라나 1(Majorana 1)'이라는 양자 칩을 공개하며, 이 칩이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해 양자 컴퓨터가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복잡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세베리니 책임자는 MS가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이 실제로 이런 성과를 입증하지 못했으며, "새로운 칩은 향후 실험을 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정도라고 지적했다. 또 MS의 ‘위상 큐비트(topological qubits)’ 아키텍처가 실제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것이 기술적으로 의미 있는 발전일 수는 있지만, 언론이 보도하는 것처럼 획기적인 돌파구라고 보기는 어렵다"라며 "MS는 과거에도 양자 컴퓨팅 연구와 관련해 과학적 부정행위로 인해 여러 논문을 철회한 이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마존 내부 슬랙(Slack) 에서는 MS의 발표에 대한 불만이 직설적으로 표출됐다. 

오스카 페인터 아마존 양자 하드웨어 책임자는 "사티아 나델라의 과장된 주장 같은 것에 반박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나델라 MS CEO가 마요라나 칩과 관련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자축 게시글을 겨냥한 것이다.

페인터 책임자는 구글과 IBM의 양자 컴퓨팅 연구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반면, MS에 대해서는 "과대광고와 허풍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빅테크들은 수년간 양자 컴퓨팅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최근 아마존과 구글도 새로운 양자 칩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내놓는 주장이 실제 기술적 성과보다 과장된 기대감을 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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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3Q25 실적 요약

■ F3Q25 실적
: 매출 141.3억 달러(+6%, +8% cc)
vs 컨센 143.8억 달러 및 가이던스 성장 +7~9%(+9~11% cc)
: Non GAAP EPS $1.47
vs 컨센 $1.49 및 가이던스 $1.5-1.54

: 클라우드 서비스 & 라이센스 서포트 110억 달러
vs 컨센 112.1억 달러
: 클라우드 라이센스 & 온 프레미스 라이센스 11.3억 달러
vs 컨센 11.9억 달러
: 하드웨어 7억 달러
vs 컨센 7.2억 달러
: 서비스 12.9억 달러
vs 컨센 12.8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62억 달러(+23%, +25% cc)
vs 컨센 63억 달러(+26% cc)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27억 달러(+49%, +51% cc)
vs 컨센 27.1억 달러(+54% cc)
: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매출 36억 달러(+9%, +10% cc)
vs 컨센 36.1억 달러(+13% cc)

: 가이던스는 컨퍼런스 콜에서 제시

https://s23.q4cdn.com/440135859/files/doc_financials/2025/q3/3q25-pressrelease-March-final.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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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3/11)

■ 오픈AI, 코어위브와 5년 간 119억 달러 계약 체결. 3.5억 달러 규모 지분 인수 포함

■ 서비스나우, AI 어시스턴트 기업 Moveworks 인수 마무리 단계. 인수금액 약 28.5억 달러 규모

■ 팔란티어 & Voyager, AI 기반 우주 객체 인식 시스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확장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에 3D 게임 경험 추가를 위한 작업 진행 중

■ 일론 머스크,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X의 서비스 장애 경험 주장

■ 딥시크, 자금 조달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 지배권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기초 연구 진행 및 신뢰성 있는 확장 목 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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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CL US) F3Q25 실적 - 스타게이트 없이도 역대급인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이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3.3% 하락했습니다.

우선 단기 실적 및 가이던스가 아쉬웠습니다. Component 딜레이에 따른 캐파 확장 속도 둔화 코멘트도 남겼는데요. 관련 이슈는 F1Q26(8월 분기) 해소를 전망했습니다.

반면 미래 수주 잔고를 의미하는 RPO는 1,30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공급보다 높은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오픈AI, xAI, 메타, 엔비디아, AMD 등과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픈AI와 함께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반영되지 않은 숫자라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향후 몇 개월간 상당한 규모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중장기 매출,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성장, 데이터센터 캐파, 전력 캐파 확대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학습 캐파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추론 서비스 관련 에이전트와 어플리케이션 구축에서 오라클 DB의 존재감도 강조했습니다.

실적을 요약하면 단기 캐파 이슈가 존재하나, 중장기 성장성은 굉장히 좋다입니다.

오라클의 펀더멘털 및 내러티브에 큰 이상은 없습니다. 22배 수준의 밸류에이션(Factcet, 12M FWD P/E)도 평소라면 큰 부담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이 너무나 흔들리는 상황입니다. 차별화될 수 있는지 여부는 향후 실적을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Dm8gHw

(2025/3/1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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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모델 개발 노력 - 이제 오픈AI와 헤어질 결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CoT 기술을 활용한 자체 추론 모델을 개발 중이며, MAI로 알려진 파운데이션 모델군 학습을 완료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5월 내부적으로 MAI-1 개발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MAI 모델은 일부 벤치마크에서 오픈AI 및 앤스로픽 프론티어 모델과 유사한 성능을 보였다고 알려졌으며, 연말 API 형태 출시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사에는 MS Copilot 내 xAI, 메타, 앤스로픽, 딥시크 모델 테스트를 시작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자체 추론 모델 구축에는 오픈AI가 o1 작동 방식에 대한 세부 정보 요청을 거부한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기까지보면 MS는 오픈AI에게 막대한 투자를 하고도 기술 이전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뒤늦게 자체 모델 개발을 진행하는 ‘호구’같은 모습인데요

그렇다면 오픈AI와 헤어질 결심을 한 것일까요?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린 문장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의존도를 낮추는 결정을 했지만, 관계가 완전히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며, 두 번째는 이러한 움직임은 그동안 계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애매한 관계는 계속 가져가겠지요


1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MS-오픈AI 파트너십에서 변화한 것은 신규 케파 독점권이 우선권(오픈AI 요청을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우선적 기회)으로 바뀐 것입니다.

오픈AI API 활용 권리와 API의 Azure 독점 제공 조건은 여전히 유지되었고, 오픈AI 주요 투자자 지위를 유지함과 함께 매출 쉐어링 계약을 가져갔습니다.

최근 사티아 나델라 CEO는 AI 모델의 커머디티화를 언급하며, 오픈AI를 모델 개발 회사가 아니라 제품 회사로 규정했습니다.

오픈AI가 환상적인 모델을 가진 것은 양 측에 모두 좋은 일이라는 것을 강조했지만, 진정한 가치는 모델 자체보다 그것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에 있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지요

MS도 제품 적용에서 비용 및 속도 측면 최적화를 위해서는 자체 모델을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슐레이만을 영입한 것도 이를 위한 포석입니다. 결론적으로 MS의 방향성 자체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하지만 공개될 모델의 능력치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아마존 조차도 Nova 모델을 내놓고 알렉사까지 업데이트한 상황에서 티어가 밀려나는 느낌이라면 투자 매력도는 더욱 낮아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2025/3/1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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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 구독자의 모달리티 별 AI 모델 사용 비율

텍스트: GPT-4o(38.3%) > Claude 3.5 Sonnet(22.3%) > 3.7 Sonnet(11.9%)

이미지: Imagen3(28.7%) > Flux-pro-1.1-Ultra(18.1%) > Flux-pro-1.1(11.9%)

영상: Veo-2(39.8%) > Runway(31.6%)

https://poe.com/ko/blog/report-early-2025-ai-ecosystem-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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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1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론티어 추론 모델의 잘못된 행동 감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첨단 추론 모델이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자연어로 생각하며, 이를 모니터링하면 사용자를 속이거나 문제가 어려워서 포기하는 것과 같은 잘못된 행동이 CoT 과정 중 드러난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CoT 모니터링은 미래에 등장할 강력한 모델을 감독하는 데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인간의 선호에 맞춰 훈련된 모델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해킹하는 편법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오픈AI의 'o1'은 강력한 체스 엔진을 이기라는 지시를 받자, 프로그램을 조작해 승리를 거뒀다.

이 경우, 모델의 생각 과정에 "해킹하자"와 같은 의도가 직설적인 인간의 언어로 드러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다른 LLM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를 통해 실제 추론 모델의 잘못된 행동을 통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전했다. 알려진 대로 추론 모델은 '정렬 위장'이라는 속임수도 쓰기 때문이다.

이는 앤트로픽이 지난해 발견한 현상으로, 모델을 원하는 대로 조정하는 정렬(alignment)을 실시해도 눈속임으로만 변한 척한 것일 뿐 원래 학습한 성향대로 작동한다는 내용이다. 즉, 그 과정에 인간을 속인다는 것이다.

오픈AI도 이런 점 때문에 추론 모델을 모니터링해 문제를 파악할 수는 있지만, 이를 처벌하는 것으로 잘못된 행동을 멈추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한번 처벌되면, 다음부터는 의도를 숨긴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론티어 추론 모델의 CoT 과정에 직접적으로 강력한 최적화 압박을 적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오픈AI는 "이번 실험은 가벼운 최적화 압력이 더 성능이 좋고 정렬된 모델을 생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모델이 의도를 숨기기 시작하는 시점을 실제로 측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가벼운 감독을 사용하더라도 극도로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결론 내렸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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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3/12)

■ 오픈AI,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새로운 도구 출시. Response API와 Agents SDK

■ 샘 올트먼, 글쓰기에 ‘정말 뛰어난’ 신규 AI 모델 훈련 발표. 출시 일정은 확실하지 않음

■ 팔란티어, 3/13일 6번째 AIPCon 진행.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예정

■ 팔란티어, 온다스와 자율 드론 운영 향상 및 시스템의 글로벌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

■ Manus AI, 알리바바 Qwen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알리바바, Qwen Chat 업데이트. Qwen 2.5 모델 기반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최대 500MB의 고해상도 파일 입력 지원, 모바일 최적화 및 모바일 앱 출시 예정

■ 딥시크, R2 모델 3/17일 출시 루머 부인

■ 스노우플레이크, 구글과 Gemini 모델 서비스 통합을 위한 논의 중. 데이터브릭스는 앤스로픽과 협력 추진

■ 메타, 자체 칩 AI 학습용 칩 테스트 시작. TSMC와 협력해 생산

■ 앤스로픽, 3월 초 기준 연 환산 매출 14억 달러 도달. 24년 말 10억 달러 수준

■ 다리오 아모데이, 3-6개월 내 AI가 코드의 90%를 작성하고 12개월 내 모든 코드가 AI를 통해 생성 될 것이라 발언. 반대로 IBM CEO 아라빈드 크리슈나는 20-30% 대체 전망

■ 퍼플렉시티, 윈도우 앱 공식 출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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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새로운 도구 출시

: Responses API
Chat Completion API와 Assistant API 기능 결합. 웹 검색, 파일 검색, 컴퓨터 유즈(CUA) 같은 내부 툴 지원

: 오픈소스 Agents SDK 출시(파이썬 지원)
Swarm SDK의 개선된 후속 제품.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간소화, 핸드오프, 가드레일, 옵저버빌리티 도구 포함

: changelog 내 API 모델로 o3-mini-pro 명시(내부 직원 피셜 오타는 아님. 이후 페이지 내에서 사라짐)

https://openai.com/index/new-tools-for-building-ag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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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NOW US), Moveworks 인수 발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서비스나우가 기업용 AI 어시스턴트와 엔터프라이즈 서치 기술을 제공하는 Moveworks(무브워크스)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서비스나우 역대 최대 규모 인수인데요

딜은 현금 및 주식 포함 28.5억 달러 규모로 25년 하반기 마무리 전망입니다. 무브워크스의 24년 9월 ARR은 1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21년 펀딩 당시 밸류 21억 달러 대비 상승했네요

밸류를 논외로 하고 인수 로직은 타당성이 있습니다.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틱 AI와 자동화 기술을 무브워크스의 AI 어시스턴트 및 엔터프라이즈 서치를 결합해 에이전틱 로드맵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 고객 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시스템에서 구동되는 범용 AI 어시스턴트 제공이 가능하고, 세일즈, CRM을 포함한 프론트 분야까지 확장할 수 있고, 엔터프라이즈 서치의 에이전틱 접목도 가능합니다

서비스나우는 최근 실적에서 AI 솔루션에서 긍정적 내러티브를 확인했습니다. Pro Plus AI의 ACV는 2억 달러를 돌파했고, Now Assist Service Desk 딜은 QoQ 150% 이상 성장했으며, 2개 이상 생성 AI 기능을 도입한 고객은 QoQ 2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적 업사이드로 연결될 수준의 뚜렷한 숫자는 부재했습니다.

서비스나우에 이어 세일즈포스 실적도 아쉬움을 남기며 에이전틱 AI 채택이 예상보다 느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비스나우의 공격적 인수는 이를 돌파하기 위한 포석일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가이던스로 연결된 사용량 기반 하이브리드 정책에 인수를 통한 가격 인상 및 사용 확대 모멘텀 발생 여부에 주목합니다.

또한 스택상 AI 어시스턴트와 엔터프라이즈 서치 분야 확장은 중장기적 성장을 모색하는 만큼 시너지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나우 12M FWD P/E는 47.5배(Factset)입니다. AI 수익화 지연과 고객의 보수적 지출에 따라 부진했던 24년 5월 저점 레벨은 44배입니다.

(2025/3/1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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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앤스로픽 투자 세부 디테일

: NYT는 구글 반독점 관련 법원 문서를 통해 세부 내용 보도

: 현재 지분율 14%, 지분 상한은 15%. 의결권 x, 이사회자리 x, 이사회 참관권 x

: 9월 전환 사채 형태로 7.5억 달러 추가 투자 예정(23년 약정 내용) 현재 30억 달러 투자

https://www.nytimes.com/2025/03/11/technology/google-investment-anthropi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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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손을 잡은 Manus AI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최근 AI 산업 화두인 Manus AI와 알리바바 Qwen 팀 간 전략적 파트너십이 보도되었습니다.

우선 협력을 통해 제한된 초대 코드 정책의 이유였던 컴퓨팅 파워 이슈 해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Manus는 최근 컨텍스트 제한 2배 확대 및 하드웨어 강화를 통한 실패율 하락 목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나, 세션 소요 시간 장기화와 (일시적)실패율 상승이라는 부정적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이슈도 컴퓨팅 파워와 연계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Manus는 샌드박스 런타임 코드 유출 관련 이슈 관련 공동 창업자 코멘트에서 앤스로픽 Claude 모델과 Qwen 파인튜닝 모델을 활용했다는 점이 확인되었는데요

당시에는 Claude 3.7 Sonnet이 유망해보인다는 의견을 남겼지만, QwQ를 비롯한 Qwen 모델도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구도가 변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별도로 Qwen은 Qwen Chat 업데이트도 진행했습니다. 1) Qwen2.5 모델에서 통합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추가, 2) 최대 500MB 고해상도 영상 입력 및 분석, 3) 파일 업로드 용량 확대, 4) 회원 가입 없는 게스트 모드, 5) 모바일 최적화 및 모바일 앱 출시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딥시크 이후 미국 AI뿐 아니라 중국 AI의 속도도 동시에 빨라지는 모습이네요

Manus의 AI 에이전트 관련 세부 내용은 지난 월요일에 보고서로 안내드렸는데요.

딥시크와 유사하게 기술적 성취(디테일 확인은 필요)를 폄하할 필요는 없지만, 딥시크와 다르게 자체 모델이 부재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파급력이 딥시크급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에이전트 발전 트렌드를 확인하는 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오픈AI도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새로운 도구(Responses API & Agents SDK)를 출시했네요

'25년은 분명히 '에이전트의 해'로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가 인간의 능력을 어느정도까지 대신할 수 있을까요?

보고서 링크: https://bit.ly/3DvClV1

(2025/3/1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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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emma 3 출시

: 멀티 모달 지원, 컨텍스트 윈도우 128k, 140개 이상의 언어 이해, 수학 및 추론 기능 향상. Elo 기준 o3-mini 상회

: 증류, 강화학습, 모델 병합을 조합한 최적화 과정 적용. TPU 기반, JAX 프레임워크

: 1B, 4B, 12B, 27B 파라미터 사이즈. 학습 토큰 수는 각각 2T, 4T, 12T, 14T

https://blog.google/technology/developers/gemm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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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어도비(ADBE) F1Q25 실적 요약

■ F1Q25 실적
: 매출 57.1억 달러(+10%, +11% cc)
vs 컨센 56.6억 달러, 가이던스 56.3-56.8억 달러
: 조정 EPS $5.08
vs 컨센 $4.97, 가이던스 $4.95-5.0

: Digital Media 매출 42.3억 달러(+11%, +12% cc)
vs 컨센 41.9억 달러, 가이던스 41.7-42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4.1억 달러(+10%, +10% cc)
vs 컨센 14억 달러, 가이던스 13.8-14억 달러

■ F2Q25 가이던스
: 매출 57.7-58.2억 달러
vs 컨센 58억 달러
: 조정 EPS $4.95-5.0
vs 컨센 $5.0

: Digital Media 매출 42.7-43.0억 달러
vs 컨센 42.8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4.3-14.5억 달러
vs 컨센 14.5억 달러

■ FY25 가이던스
: 매출 233-235.5억 달러
vs 컨센 234.9억 달러, 기존 유지
: 조정 EPS $20.2-20.5
vs 컨센 $20.39, 기존 유지

: Digital Media 매출 172.5-174억 달러
vs 컨센 173.6억 달러, 기존 유지
: Digital Experiece(DX) 매출 58-59억 달러
vs 컨센 58.6억 달러, 기존 유지

https://www.adobe.com/cc-shared/assets/investor-relations/pdfs/21305202/a4t3greafe.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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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 Gemini Robotics와 Gemini Robotics-ER 공개

■ Gemini Robotics

: Gemini 2.0을 기반으로 구축된 고급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물리적 행동을 새로운 출력 방식으로 추가하여 로봇을 직접 제어

1) 범용성: 새로운 물체, 다양한 지시사항, 새로운 환경에 적응 가능. 훈련 과정에서 접하지 않은 작업도 수행. 타 최첨단 VLA 모델에 비해 종합적 일반화 벤치마크에서 평균적 2배 이상 성능

2) 상호작용성: Gemini 2.0의 고급 언어 이해 능력 활용. 일상적 대화 언어 명령에 응답하고 다양한 언어로 된 지시를 이해.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

3) 정교함: 종이접기나 지퍼백에 간식 넣기와 같은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복잡한 다단계 작업 수행

4) 다양한 적용: 다양한 형태의 로봇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

■ Gemini Robotics-ER

: 로봇공학에 필요한 방식으로 Gemini의 세계 이해력을 향상시킨 고급 비전-언어(VL) 모델

: 공간적 추론에 집중. 공간적 추론과 코딩 능력을 결합하여 즉석에서 새로운 기능 구현. 기존의 저수준 컨트롤러와 연결 가능

: 로봇 제어에 필요한 모든 단계(인식, 상태 추정, 공간 이해, 계획, 코드 생성)를 즉시 수행. End to End 설정에서 Gemini 2.0에 비해 2-3배 높은 성공률 달성

https://deepmind.google/discover/blog/gemini-robotics-brings-ai-into-the-physica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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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3/13)

■ 구글, 새로운 오픈 소스 모델 Gemma 3 출시. Elo 기준 V3, o3-mini 상회. 단일 GPU로 구동 가능

■ 구글 딥마인드, 로봇 제어를 위한 AI 모델 Gemini Robotics와 Gemini Robotics-ER 공개

■ 구글, Gemini 2.0 Flash 모델에 네이티브 이미지 생성 기능 추가. AI 스튜디오와 API를 통해 제공

■ FTC,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광범위한 반독점 조사 진행

■ 메타, 프랑스 주요 출판 및 작가 협회로부터 AI 저작권 소송 직면

■ 세일즈포스, Agentforce 보급 촉진을 위해 5년간 싱가포르에 10억 달러 투가 계획. 싱가포르 항공과도 전략적 파트너십

■ 서비스나우, 요코하마 플랫폼 업데이트. 에이전틱 AI와 자동화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 솔루션 제공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 액센츄어, 사이버 보안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액센츄어 보안 서비스와 팔콘 플랫폼을 결합해 보안 운영 강화

■ Manus AI, 7일 만에 대기 리스트 200만 명 돌파

■ 다리오 아모데이, 중국으로 추정되는 스파이들이 미국 AI 기업의 값비싼 알고리즘 비밀을 입수하고 있다는 우려 표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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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ADBE US) F1Q25 실적 - 감동이 없어 재미도 없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어도비의 F1Q 실적은 긍정적이었으나, F2Q 가이던스가 아쉬웠고, FY25 가이던스는 유지되었습니다.

Beat & Raise에서 후자를 달성하지 못한 것인데요

물론 DM(Digital Media)와 DX(Digital Experience) 사업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 성장 기대감에 비중을 두고 있고, 아직 회계년도 초라고 변명할 수는 있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이지요

다양한 제품과 연계되는 생성 AI 혁신을 통한 ARR 성장 기대감을 부여했지만, AI 관련 성과도 크게 부각되지 못했습니다.

AI 관련 단독 앱 및 애드온 제품(AI 어시스턴트, FIrefly, GenStudio 등)의 F1Q ARR booking은 1.25억 달러 수준입니다.

전체년도 매출과 단순 비교해도 한자릿 수 수준이네요.

FY 말 2배 성장을 전망했지만 아직 달성하지 못한 미래의 일이지요

크리에이티브 분야도 그렇고 SaaS 분야도 그렇고 가파르게 돌아가는 AI 산업 대비 느린 느낌입니다.

12M FWD P/E는 21배(Factset)로 AI 모멘텀을 받기 이전의 '23년 5월 저점 수준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부담은 없는 만큼 증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bRxJX

(2025/3/1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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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미국 과학기술정책국(OSTP)에 제출한 AI 액션 플랜 권고안 주요 내용 : 노벨상 수상자와 동등한 지적 능력 보유, 다양한 디지털 업무 자율 처리, 장시간에 걸쳐 복잡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추론, 물리적 도구와 상호작용 하는 능력을 보유한 강력한 AI 시스템은 26년 말 27년 초 등장 전망 : 미국의 기술적 리더십 유지를 위한 6가지 핵심 권고사항 1. 정부 기관은 국내외 AI 모델의 잠재적 국가 안보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역량 개발 필요…
오픈AI, 미국 과학기술정책국(OSTP)에 제출한 AI 액션 플랜 권고안 주요 내용

샘 알트만 CEO는 우리가 ‘지능 시대’의 문턱에 있다고 강조하며, ‘지능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 1월 발표된 경제 청사진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 인프라 및 에너지, 혁신과 학습의 자유 등 핵심 영역에 대한 제안 포함

1. 혁신의 자유를 위한 규제 전략: 연방정부와 민간 부문 간 자발적 파트너십을 촉진하고, 과도한 주법 규제로 인한 중국의 이득 가능성을 차단

2. 민주적 AI 수출 전략: 미국 AI 시스템의 글로벌 채택을 적극 촉진하면서도 수출 통제를 통해 미국의 AI 선도 위치 보호

3. 학습의 자유를 위한 저작권 전략: 콘텐츠 제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AI 모델이 저작권 자료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능력 보존

4. 인프라 기회 활용 전략: 국가 전역의 재산업화 촉진,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에너지 그리드 현대화, AI 준비된 인력 양성

5. 정부 AI 채택 전략: 미국 정부가 AI 도구를 안전하게 배포하여 국민을 위한 모범 사례 구축, 중국의 공공 부문 AI 도입에 대응

https://openai.com/global-affairs/openai-proposals-for-the-us-ai-action-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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