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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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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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오픈AI가 동영상 모델 소라로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와 협상을 벌였으나, 계약에는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픈AI는 수개월 동안 디즈니와 유니버설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대형 스튜디오와 협상을 벌였으나, 아무런 거래도 성사하지 못했다. 여기에는 스튜디오별로 맞춤형 소라를 제작, 이를 실제 제작에 사용하고 동시에 소라의 학습에도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이유는 2023년 할리우드 파업 사태에서 드러난 노조의 반발 때문으로 전해졌다.

뉴스 미디어처럼 수백만달러를 지불하고 영화 저작권을 확보하는 방안도 있지만, 소라가 대중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추진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말도 나왔다. 결국 오픈AI와 스튜디오 모두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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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아마존(AMZN) 4Q24 실적 요약

■ 4Q24 실적
: 매출 1,877.9억 달러(+10%)
vs 컨센 1,873.1억 달러, 가이던스 1,815-1,885억 달러
: 영업이익 212억 달러
vs 컨센 190억 달러, 가이던스 160~200억 달러

: 북미 1,155.8억 달러(+10%)
vs 컨센 1,145.9억 달러
: 해외 434.2억 달러(+8%)
vs 컨센 441.6억 달러
: AWS 287.9억 달러(+18.9%)
vs 컨센 288.7억 달러

: AWS 매출 성장 추이 (1Q23 → 4Q24)
15.8% → 12.2% → 12.3% → 13.2% → 17.2% → 18.7% → 19.1% → 18.9%

■ 1Q25 가이던스
: 매출 1,510-1,550억 달러(+5-9%)
vs 컨센 1,585.6억 달러
: 영업이익 140-180억 달러
vs 컨센 183.5억 달러

https://ir.aboutamazon.com/files/doc_financials/2024/q4/AMZN-Q4-2024-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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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2/7)

■ 오픈AI, 챗GPT 업데이트를 통해 o3 mini 모델들의 실제와 유사한 CoT 공개

■ 오픈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데이터센터 후보지 선정 작업 중. 16개 주가 관심 표명

■ 오픈AI, 영상 AI 모델 Sora로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와 협상을 벌였으나 계약 실패

■ 오픈AI, 챗GPT 서치 서비스를 계정 및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

■ 오픈AI, 슈퍼볼 TV 광고로 첫 상업 광고 진행. 30초 광고에 최대 800만 달러 전망

■ 오픈 AI, 유럽 GDPR 준수를 위해 유럽 내 데이터 레지던시 서비스 개시

■ 깃허브, 비전 기능 추가, 다른 편집 제안, 에이전트 모드 확장 업데이트. 개발자 자시하에 전체 작업을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트 Project Padawan 발표

■ 팔란티어, AIP 지원 LLM에 xAI의 Grok 추가

■ 일론 머스크 DOGE, 교육부 내부 민감 데이터를 Azure AI 서비스를 통해 효율성 분석

■ 존 슐만, 앤스로픽 퇴사. 오픈AI 공동창립자로 지난 8월 오픈AI를 떠나 앤스로픽 합류

■ 미스트랄 AI, AI 어시스턴트 Le Chat의 iOS와 안드로이드 앱 출시

■ 오라클, NetSuite 내 복잡한 견적 작성 등 업무 간소화에 AI 적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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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클라우드와 AI 성적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4Q AWS 매출은 287.9억 달러(+18.9%)로 컨센서스(Factset) 288.7억 달러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AWS 매출 성장도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AWS 매출 성장 추이 (1Q23 → 4Q24)
15.8% → 12.2% → 12.3% → 13.2% → 17.2% → 18.7% → 19.1% → 18.9%

AWS 영업마진도 36.9%로 재차 둔화 되었습니다. 다만 컨센서스(36.2%)는 상회했네요

AWS 영업 이익 추이(1Q23 → 4Q24)
24.0% → 24.2% → 30.3% → 29.6% → 37.6% → 35.5% → 38.1% → 36.9%

■ 클라우드 및 생성 AI 관련 주요 내용

- AWS 성장률과 이익단 변동성 언급. 엔터프라이즈 채택 사이클, 캐파, 기술 진보가 영향을 미치는 타이밍 때문

- 여전히 대형 스케일의 생성 AI 어플리케이션은 부재한 상황

- AWS 내 생성 AI 및 비생성 AI 오퍼링 성장. 신규 이니셔티브 구축 및 워크로드 증가

- 컨콜에서 언급한 4Q Captial Investment(CapEx = Cash CapEx + 금융 리스) 263억 달러. 24년 합산 782억 달러. 1Q 140억 → 2Q 165억 → 3Q 214억 달러 → 263억 달러

- 25년 Capital Expenditure ARR은 4Q와 유사. 약 1,050억 달러(263억 달러 x 4)

- 캐파 제약이 없었다면 AWS 추가 성장 가능. 서드파티 파트너 칩, 자체 반도체 볼륨 확대, 전력 제약 언급. 25년 하반기 개선 될 것

- 추론 비용은 유의미하게 하락 할 것. 딥시크도 트렌드의 일부. 어플리케이션 접근성 향상 및 IT 지출 확대 전망

MS, 구글에 이어 아마존까지도 클라우드 부진의 이유로 캐파 제약을 언급했습니다.

아마존이 자신했던 캐파 관리의 강점은 타 플레이어 대비 성장률 하락을 방어하는 정도로 작용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빅테크 클라우드 기업 모두 AI 관련한 공격적 투자 집행 기조를 확인했습니다.

고객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된다는 점은 AI SW 스택에도 긍정적 소식입니다.

다만 하이퍼스케일러가 경험하는 캐파 제약이 '단기'적으로 엔드 솔루션과 미들웨어 SW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향후 실적에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 이슈입니다.

(2025/2/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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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NET US) 4Q24 실적 - AI 추론 수요 성장의 주인공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CDN 사업, 클라우드 보안, 개발자 툴을 제공하는 클라우드플레어가 실적 발표 후 시간외 11.8% 상승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보수적 가이던스를 제시했지만, 나아진 업황과 개별 기업 전략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연 환산 매출 100만 달러 이상 고객은 173개로 47% 성장했고, 대형 고객 매출 공헌도도 69%로 상승했습니다.

단기 매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Pool of Funds 계약 확대에도 불구하고 달러 기준 고객 유지율은 오히려 개선되었네요

고객의 면밀한 딜 검토 트렌드는 '24년 내 지속되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 뿐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언급한 이슈지요

하지만 분기가 지날 수록 고객 자신감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미국 내 보안, 인프라 근대화 및 AI 관련 견조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플랫폼 활성 개발자는 300만 명으로 2Q 200만 명 및 3Q 240만 명 대비 성장이 가속화 되었네요

동사도 AI 추론 수요 확대의 기대주입니다. 고객의 관심이 AI 학습에서 AI 추론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추론의 상당수가 Edge 단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과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사용량 지불 형태의 가성비를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 FedRAMP High 인증 획득에 따른 정부 사업 침투와 SASE 솔루션 모멘텀을 포함한 사이버 보안 산업 성장 기대감도 부여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s://bit.ly/434r5th

(2025/2/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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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FTNT US) 4Q24 실적 - 거대한 제품 리프레쉬 사이클이 온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네트워크 보안 대표 기업 포티넷은 긍정적 실적과 부합 수준의 가이던스에도 시간외 7.9% 상승했습니다.

기저효과가 있지만, 제품 매출 부진에서 벗어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신규 성장 동력(SASE, SecOps) 포함 서비스 부문의 성장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26년 제품 리프레쉬 사이클을 강조했습니다. 포티넷 방화벽 제품 설치 기반의 25%(약 65만 대)가 '26년 지원 종료 예정입니다. 직전 지원 종료 사이클 고점인 '23년 대비 2배 수준인데요

제품 리프레쉬 사이클에 따른 고객 전환 움직임은 '25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존 대비 고성능 하드웨어 투입에 따라 신규 서비스 추가 및 구독 매출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찜찜한? 부분은 관세 이슈 입니다. 라틴 아메리카와 캐나다 사업이 Billings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입니다.

포티넷만 단독으로 직면한 내용은 아닌 만큼 사이버 보안 기업 중 하드웨어 익스포저가 존재하는 기업들 투자에는 단기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XeWyoT

(2025/2/7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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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오픈AI 투자 업데이트

: 2,600억 달러 밸류(pre money)로 400억 달러 투자 보도. 최대 100억 달러는 다른 투자자와 함께 진행 가능. 투자금은 향후 12-24개월에 걸쳐 지급. 기존 거론된 밸류(post money) 3,400억 달러 대비는 낮은 수준

https://www.cnbc.com/2025/02/07/softbank-set-to-invest-40-billion-in-openai-at-260-billion-valuation-sources-s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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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2/10)

■ 샘 올트먼, 내부적으로 세계 50위권 프로그래머 수준의 AI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25년말까지 해당 모델이 세계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

■ 오픈AI, 독일 지역에 신규 오피스 설립 계획. 뮌헨 오피스는 파리, 브뤼셀, 더블린에 이어 4번째 유럽 거점

■ 소프크뱅크, 오픈AI 400억 달러 투자 보도. 최대 100억 달러는 다른 투자자와 함께 진행 가능. 밸류는 3,000억 달러

■ 일리야 수츠케버의 SSI, 최소 200억 달러 밸류로 펀딩 논의

■ 일론 머스크, 1월 말 진행된 인터뷰 영상에서 틱톡 인수에 관심 없다는 입장 표명. 트럼프 대통령은 부통령 JD 밴스에게 틱톡 인수 협상 전권 위임

■ 구글 딥마인드 AlphaGeometry 2,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 금메달 리스트의 평균 성적을 뛰어넘는 성과 달성

■ 다리오 아모데이, 딥시크 모델이 생물학 무기 정보 생성 관련 안전 테스트에서 취약성을 보였다고 지적

■ 프랑스, AI Action Summit 개최를 앞두고 UAE와의 AI 캠퍼스 구축 관련 500억 유로 투자 포함 향후 몇 년간 1,090억 유로 투자 계획 발표

■ 미스트랄 AI, 프랑스 Essonne 지역에 첫 AI 클러스터 구축 발표

■ 안두릴, 280억 달러 밸류로 25억 달러 펀딩 논의 보도. 지난해 8월 140억 달러 밸류로 15억 달러 펀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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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의 블로그 글 - Three Observations 요약

- AGI의 현재와 미래
: AGI는 인간 수준에서 다양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 이는 인간 진보의 연속선상에서 또 하나의 도구

: 그러나 AGI는 이전 도구들과 다르게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획기적으로 가속화 가능. 앞으로 10년 안에, 모든 사람이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개인보다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을 것

- AI 경제학에 대한 세 가지 관찰
1) AI 모델의 지능은 사용된 자원의 로그(log)에 비례 : 자원에는 주로 학습 컴퓨팅, 데이터, 추론 컴퓨팅 포함. 자원 투입이 늘어날수록 지속적이고 예측 가능한 성능 향상 가능

2) AI 사용 비용은 매년 약 10배씩 감소하며, 이는 사용량 증가로 연결: 예를 들어, GPT-4 토큰 비용은 2023년 초와 2024년 중반 사이에 약 150배 감소

3) 지능의 선형적 증가가 가져오는 사회경제적 가치는 초지수적: 이에 따라 투자 증가가 가까운 미래에 멈출 이유가 없음

- AI 에이전트와 경제적 변화
: AI 에이전트는 가상의 동료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특정 분야에서 인간 전문가 수준의 작업 수행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에이전트는 경험 있는 엔지니어가 며칠 동안 수행할 작업을 처리할 수 있지만, 여전히 인간 감독과 방향성 필요

: 이러한 에이전트가 대량으로 배치될 경우, 경제 전반에 걸쳐 트랜지스터와 같은 혁신적인 영향 예상

- AGI가 가져올 변화와 도전 과제
: 단기적으로는 삶의 방식이 크게 바뀌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사회와 경제에 큰 변화 예상. 새로운 직업과 활동 방식이 등장. 적응력과 회복력이 중요한 기술로 부각. AGI는 인간 의지와 창의력을 증폭시키는 도구로 작용 가능

- 공정한 혜택 분배와 정책적 고려
: AGI의 혜택이 널리 분배되도록 보장하는 것이 중요. 기술 발전은 건강과 경제 번영 같은 지표를 평균적으로 개선시키지만, 평등은 기술적으로 보장되지 않음

: 자본과 노동 간 권력 균형이 깨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기 개입이 필요할 수 있음. 모든 사람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컴퓨팅 예산’을 제공하거나, 지능 비용을 낮추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방안을 고려

https://blog.samaltman.com/three-observ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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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비스 CEO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액션 서밋’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딥시크의 챗봇이 아마도 중국에서 나온 최고의 작품이지만, 새로운 과학적 진보는 보여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103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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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2/11)

■ 일론 머스크, 오픈AI 비영리조직 지배 지분 인수를 위해 974억 달러 제시

■ 챗GPT 월간 웹사이트 트래픽 글로벌 6위 기록. 5위는 인스타그램, 7위는 X

■ 오픈AI, 파운드리에 첫번째 칩 디자인을 보내는 테이핑 아웃을 수개월 내 시작 예정

■ 오픈AI, 딥시크 조사 관련 정부 관계자와 논의 진행

■ 구글, NotebookLM Plus를 개인 사용자에게 확대 제공. 구글 One AI 프리미엄 플랜으로 이용 가능

■ 세일즈포스, 사우디에 5억 달러 규모 AI 관련 투자 발표

■ 프랑스 반독점 당국, 마이크로소프트 빙 검색엔진 관련 불공정행위 조사

■ 퍼플렉시티, 슈퍼볼 기간 진행한 마케팅을 통해 앱 다운로드 50% 상승. 생산성 카테고리 앱 순위 6위로 상승

■ 미스트랄 AI, 독일 기반 국방 스타트업 헬싱(Helsing)과 유럽 방위를 위한 차세대 AI 시스템 개발 관련 파트너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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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오픈AI 비영리 조직 지배 지분 인수 제안 보도(974억 달러)와 이에 대한 샘 올트먼 답변 🍿

https://www.wsj.com/tech/elon-musk-openai-bid-4af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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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오픈AI 비영리 법인 인수 제안 - 팝콘을 먹으며 생각해볼 것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오픈AI 비영리 법인 인수를 위해 974억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전처럼 안전에 초첨을 둔 오픈 소스로 돌아가야한다며, xAI와의 합병 가능성도 시사했는데요

이에 샘 올트먼은 X를 통해 "고맙지만 사양하겠다, 우리가 트위터를 97.4억 달러(974억 달러의 1/10)에 사겠다"고 대응했고, 머스크는 사기꾼이라고 답했습니다. 흥미진진한 팝콘각입니다. 

■ 머스크의 목적은?

오픈AI는 영리 법인 전환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비영리 법인의 가치 보상을 얼마로 보느냐인데요

최근 보도된 소프트뱅크의 추가 투자 밸류에이션 3,000억 달러(Post Money) 기준 비영리 법인 통제권 가치(25~30%)는 900억 달러 정도입니다.

물론 오픈AI는 복잡한 구조만큼 여기서 고려해야 할 것이 많겠지요

머스크 측은 필요하면 입찰가를 높히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비영리 법인 가치에 높은 가격을 불러 샘 올트먼의 계획을 방해하려는 목적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유구한 역사를 가진 갈등

일론 머스크의 오픈AI에 대한 공격은 처음이 아닙니다. 24년 초 1차 소송(6월 철회) 제기 이후 8월 소송을 다시 제기했습니다.

11월엔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피고 추가와 영리법인 전환을 막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지난 1월 캘리포니아와 델라웨어 주 법무 담당자에게 영리 기업 전환에 따른 비영리 법인 가치 평가를 위한 회사 지분 경매를 요청 한 것의 연장선입니다.

4일 연방 판사가 머스크의 주장 일부가 재판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요. 향후에도 갈등은 지속될 것입니다. 

■ 공교로운 타이밍?

최근 챗봇 아레나에 등장한 Chocolate와 Kiwi라는 모델이 xAI가 내놓을 신규 모델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발렌타인데이에 맞춘 네이밍?)

Grok 3는 머스크가 언급했던 '24년 출시 타임라인은 지키지 못했으나, 1월 사전 학습 완료 코멘트를 했고, 최근 딥시크 관련해 xAI가 조만간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 말하며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Grok 3는 H100 10만 장의 콜로서스 클러스터에서 구축된 모델입니다. 추론 스케일링을 특별하게 추가하지 않는 이상 Grok 3 성능은 사전 학습 스케일링 법칙 한계의 가늠자 역할로 중요성을 가집니다.

하지만 가까워지는 Grok의 신규 모델 출시와 다시 시작된 머스크의 오픈AI 때리기를 연결하면 무언가 성능에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가?라는 생각도 머리를 스치는데요

우려는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관련해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2/1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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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10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소프트뱅크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자금 마련을 위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구축 시 활용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게이트는 소프트뱅크, 오픈AI, 오라클, UAE의 MGX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국 내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소프트뱅크는 초기 1000억달러를 투입하고, 2029년까지 총 5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처럼 스타게이트는 소프트뱅크가 재정 책임을 맡고, 오픈AI가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이다.

논의 중인 자금 조달 구조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와 오픈AI, 오라클, MGX는 프로젝트 비용의 약 10%를 지분 투자로 충당한다. 서류상으로 스타게이트의 10% 지분 가치는 약 500억달러로 추산되며, 소프트뱅크와 오픈AI는 각각 150억~250억 달러 미만을 투자해 각각 지분 40%씩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오라클과 MGX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출자, 지분 10%씩을 가져가는 시나리오다.

나머지 자금 대출은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 방식은 자본 집약적인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주로 활용된다. 주요 투자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프로젝트의 예상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장기 대출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소프트뱅크는 자금 확보를 위해 우선주, 메자닌 채권, 선순위 은행 대출 등의 금융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금융 구조는 프로젝트별로 조정될 예정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반도체나 서버 구축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880
다리오 아모데이, 파리 AI 정상회의에 대한 설명서

: 26년이나 27년까지(늦어도 30년까지는) AI 시스템의 능력은 매우 지능적인 사람들로 가득 찬 완전히 새로운 국가와 비슷하게 여겨질 것(=데이터센터 속 천재들의 나라)

: 가속화되는 AI 발전에 맞춰 우리의 행동도 가속화 필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기회이자 위험이 될 수 있음

: 핵심 도전 과제 3가지

1) 민주주의 수호: AI 기술 발전에서 민주 사회의 주도권 확보가 필수적. 권위주의 국가의 군사적 지배력 확립 방지 필요. AI 공급망 관리 강화 노력

2) 안보 위험 대응: 비국가 행위자의 AI 오용 위험부터 강력한 AI 시스템의 자율적 위험까지의 중대한 위험 존재

3) 경제 성장 가속화: 전례 없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 노동 시장의 극적인 변화 예상. 현재 AI 시스템의 경제적 영향 모니터링 필요

https://www.anthropic.com/news/paris-ai-summit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5/2/12)

■ 미군의 220억 달러 규모 IVAS 프로그램 주 계약자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안두릴로 변경. 마소는 클라우드 제공 업체로 지속 참여

■ 샘 올트먼, 사내 메시지를 통해 이사회 모두 머스크의 제안에 관심이 없다는 의견 전달. 인터뷰에서는 오픈AI는 매각 대상이 아니며, 머스크의 제안은 오픈AI를 지연시키려는 시도라고 일축

■ 애플, 중국 내 아이폰 AI 기능 개발을 위해 알리바바와 협력 보도

■ 바이두 CEO, 딥시크 성공에도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 필요 강조

■ EU,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0억 유로 규모 투자 발표. 대규모 AI 모델 학습을 위한 기가 팩토리 구축 포함

■ 미국과 영국, 파리 AI 액션 서밋의 공동서명문 서명 거절

■ 소프트뱅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비용의 10%를 지분 투자로 충당하고, 나머지 자금 조달은 PF 방식 활용 계획

■ 구글 & 액센츄어, 사우디 내 클라우드 솔루션과 생성 AI 도입 가속화를 위한 협력

■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대상 자동 더빙 기능 및 AI 도구 확대, AI 기반 연령 식별 기능 발표

■ 워크데이, 기업의 AI 에이전트 통합 관리 플랫폼 워크데이 디지털 워크포스 매니지먼트 출시

■ 퍼플렉시티, 메타 Llama 3.3 70b 모델 기반으로 구축된 Sonar 모델 업데이트. 초당 1,200 토큰 처리

■ 24년 AI 스타트업 투자 1,100억 달러(+62% YoY)

■ 양자 컴퓨팅 기업 QuEra, 구글 및 소프트뱅크로부터 2.3억 달러 펀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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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전력 소비량(Epoch AI)

: 일반적 쿼리의 전력 소비량은 0.3Wh. 컨텍스트가 길어질 수록 2.5~40Wh 레인지로 증가

: 챗GPT 출시 초기 전력 소비량이 3wh(구글 검색의 10배)라는 분석도 있었으나, 모델과 하드웨어 효율성 개선 영향

https://epoch.ai/gradient-updates/how-much-energy-does-chatgpt-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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