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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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수에즈막스급 원유탱커 2척 수주
선가: $87.0m
납기: '27년 12월
21👎1🤬1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Rio Grande Phase별 규모 및 현황]
Phase 1 (Train 1~3): 약 17.6 MTPA
- FID 완료 후 건설 중

Phase 2 (Train 4~5): 약 11.8 MTPA
- FID 미도달, EPC 계약·투자자 약정 단계

Expansion (Train 6~8): 약 17~18 MTPA
- 개발 계획 및 인허가 절차 초기 단계
▶️[NextDecade, EQT와 1.5MTPA 규모의 20년 장기공급계약(SPA) 체결]

- EQT는 Rio Grande Phase 2의 Train 5에서 1.5MTPA의 LNG를 20년간 구매하며, 조건은 FOB(Free on Board), 가격은 헨리허브(Henry Hub) 지수 연동 방식

- 본 계약은 NextDecade가 Train 5에 대해 최종 투자결정(FID)을 내릴 경우에 발효

- NextDecade는 Bechtel Energy와 체결한 Train 5의 EPC 계약의 총액 일괄(turnkey) 가격 유효기간을 '25년 11월 15일까지 연장

- NextDecade는 자금 조달 확보를 전제로, 3Q25까지 Train 5의 상업화를 마무리하고, EPC 가격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인 4Q25에 FID에 도달할 계획

- 또한 Train 4의 FID는 '25년 9월 15일까지 이뤄지기를 기대

https://www.offshore-energy.biz/nextdecade-adds-eqt-to-lineup-of-long-term-lng-offtakers-from-its-6-7b-texas-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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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LNGC 1척 수주
선가: $252.0m
납기: '2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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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email protected]/3773-9992)

▶️한수위: 조선주의 북극항로 수혜, 어디까지 노려볼 수 있을까?


▪️신조선가지수 185.83pt(-0.44pt), 중고선가지수 185.75pt(-0.01pt) 기록

▪️지난 8월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북극항로 시대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국정과제 56번째로 선정하며 정책적 중요성을 부각. 이에 대한 일환으로 북극항로 국제 컨퍼런스 유치, 쇄빙 LNG선 운송망 구축, 북극권 공동 연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핵심 항구로 만들기 위한 노력 중

▪️북극항로 이용 시 아시아-유럽 운항거리를 기존 수에즈운하 항로 대비 약 30%, 운항 일 수 기준으로는 약 10일 단축 가능.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북극해 빙하가 감소하면서 연중 운항일수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

▪️LNG 수출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걸프만)-아시아 항로에서 거리 및 시간, 운하 통행료와 운임 절감에 도움. 현재 파마나운하를 통과하는 LNGC의 평균 통행료는 약 30~50만 달러 수준. 또한 미국이 북서항로(NWP)를 개척하게 된다면 러시아의 북동항로(NSR) 통행료(쇄빙 서비스 포함)와 같은 비용 절감이 가능

▪️먼저 왜 일반 상선으로는 북극항로를 이용할 수 없는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음. 북극항로는 유빙이 많아 일반 상선으로는 항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쇄빙 기능을 하는 ‘쇄빙선(Icebreaker)’이 필수. 어느 정도의 쇄빙 기능을 보유한 ‘쇄빙등급(Ice-Class) 선박’도 있으나, 얼음은 금방 다시 얼어붙기 때문에 갇히면 사고 위험이 있음. 쇄빙기능이 있는 Arc7 등급의 LNGC의 경우에도 최대 2.1m 두께만 쇄빙이 가능하며, 그 이상은 결국 쇄빙선이 필요

▪️또한 연중 운항가능일수가 확대되어야만 실질적인 운임 비용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음. 이미 MSC, CMA-CGM, Hapag-Llyod는 수년 전부터 비용 및 환경문제를 이유로 북극항로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음

▪️러시아의 북동항로(NSR)는 해빙이 빠르게 줄어들며 여름철 상업 운항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쇄빙선대에 더해 원자력 쇄빙선 호송 체계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북서항로(NWP) 대비 상업적 루트인 것은 사실. 하지만 아직도 겨울 혹한기에는 빙해 문제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며, 자국 에너지(원유&LNG)를 북극항로를 통해 수송할 수 있는 쇄빙등급(Ice-Class) 상선은 부족. 이를 위해 과거 한국 조선소와 협력이 있었으나, 러-우 전쟁 이후 전면 중단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주한 러시아 대사인 게오르기 지노비예프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개척과 조선업 발전 방안 등을 두고 "생산적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힘

▪️미국이 북서항로(NWP)를 개척하려면 쇄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쇄빙선대 보유가 선제 조건. 하지만 미국 쇄빙선은 미 해안경비대(USCG) 소속이기 때문에 반스-톨레프슨 수정법(10 U.S.C Section 8679)의 예외조항 발효 혹은 해당 법안에 정확히 대치되는 미 해안경비대 준비태세보장법(Ensuring Coast Guard Readiness Act)‘이 승인되지 않는 이상 한국 조선소에게 발주는 불가능

▪️하지만 예외조항 발효 및 대치되는 법안 승인을 가정해도 미국이 한국 조선소로 ‘쇄빙선(Icebreaker)’을 발주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

▪️미국은 작년 7월 쇄빙선 설계기술을 보유한 핀란드와 쇄빙선 건조 경험을 보유한 캐나다와 함께 ‘쇄빙선 건조 협력(ICE: Icebreaker Collaboration Efforts)’을 맺은 바 있음. 미국이 필요로 하는 쇄빙선은 자국 내 건조를 최우선 시 하며, ICE 협정 국가와의 협력을 우선

▪️실제로 미국 의회는 미국 해안경비대(USCG)의 북극 쇄빙선 함대 확대를 위한 86억 달러 예산을 배정. 이 중 중대형 쇄빙선인 Polar Security Cutter(PSC)는 미국 내 조선소인 Bollinger Mississippi Shipbuilding이 수주했으며, 중형 쇄빙선인 Arctic Security Cutter(ASC)는 Bollinger Shipyards(미국)&Seaspan(캐나다)&Aker Arctic(핀란드) 3국 컨소시엄과 캐나다 Davie가 입찰 경쟁 중

▪️다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국이 쇄빙선대 및 항만 인프라 확보, 그리고 운항가능일수 확대를 통해 북서항로(NWP)를 충분한 상업적 루트로 개발한다면 글로벌 선주들의 ‘쇄빙등급(Ice-Class) 선박’ 발주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동맹국들과 북극항로 개척 협력 과정에서 필요한 극지연구선 및 쇄빙선 등의 국내외 향 특수목적선 수주를 기대

▪️특히 쇄빙LNG선(Arc7) 건조 경험이 있는 한화오션과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와 함께 쇄빙LNG선 및 쇄빙셔틀탱커 건조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던(러시아 국제 제재 이후 중단) 삼성중공업의 수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며, 최근 한화오션이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로부터 2,794억원 규모의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계약을 수주한 바 있음.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81mJ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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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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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컨테이너선 2척 수주
선가: $147.0m
납기: '2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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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os, HJ중공업에 발주한 8,850TEU급 컨테이너선 4척 신조계약 인수 확정]

- 지난 7월 HJ중공업과의 계약설 이후 두 달 만의 공식 발표

- Navios Maritime Partners는 8,850TEU급 메탄올 Ready 컨테이너선 4척을 척 당 $115m에 건조하는 계약을 최초 발주사로부터 인수. 총 $460m 규모

- 매도자(최조 발주 선주) 및 용선자는 공개되지 않음

- 해당 선박은 메탄올 연료 전환(Methanol-ready) 사양으로 건조되며 스크러버 장착

- 해당 선박들은 5.2년간 일일 약 44,100달러에 용선되며, 용선자는 연장 옵션(1년, 일일 약 42,600달러)을 보유

- 이 계약을 통해 Navios는 총 3억3,500만 달러에서 3억9,500만 달러 사이의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

https://www.tradewindsnews.com/containers/navios-reveals-five-year-charters-as-it-confirms-460m-deal-for-container-ship-newbuildings/2-1-186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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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리바노스(Peter Livanos)가 지배하는 GasLog, 한화오션에 LNG운반선 신조 발주 검토]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GasLog는 한화오션과 LNG운반선 1척 발주를 협의 중

- 피터 리바노스가(Peter Livanos) 지배하는 GasLog가 선행 용선 계약 확보를 위해 한화오션과 LNG운반선 신조 발주를 논의하고 있지만,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용선을 확정 짓기 원하고 있음

- 이번 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대형 행사인 가스텍(Gastech)에서는 GasLog가 이 선박을 에너지 메이저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와 연계하고 있다고 전해짐

- 지난 6월, GasLog는 중국 장난조선소(Jiangnan Shipyard)와 최대 4척(확정 2척+옵션 2척)의 LNG운반선에 대한 LOI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음. 그러나 이번 주 들어, 해당 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해짐

- 해당 발주 건이 주목받은 이유는 계약 선가가 척 당 약 $230m로 시장 선가보다 최대 $30m 저렴하게 책정되었다는 점이었음

- 올해 들어 LNG운반선 신조 발주는 많지 않았으며, 선박 브로커들은 신조선가의 높은 수준, 조선소 인도 물량 증가, 약세인 용선 시장, 향후 수요의 불확실성이 발주자들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

- 하지만 동시에 신규 LNG 액화 프로젝트로 인해 더 많은 LNG운반선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2030년대 후반에는 LNGC 쇼티지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

https://www.tradewindsnews.com/gas/peter-livanos-backed-gaslog-eyes-hanwha-ocean-lng-carrier-newbuilding-berths/2-1-186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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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NextDecade, EQT와 1.5MTPA 규모의 20년 장기공급계약(SPA) 체결] - EQT는 Rio Grande Phase 2의 Train 5에서 1.5MTPA의 LNG를 20년간 구매하며, 조건은 FOB(Free on Board), 가격은 헨리허브(Henry Hub) 지수 연동 방식 - 본 계약은 NextDecade가 Train 5에 대해 최종 투자결정(FID)을 내릴 경우에 발효 - NextDecade는 Bechtel Energy와…
▶️[NextDecade, Rio Grande LNG Train 4에 대해 FID(최종 투자 결정) 단행]

- Train 4와 관련 인프라에 대해 총 약 67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시공사인 Bechtel에 대해 전면 착수 통지를 발송

- Train 4는 약 6MTPA 생산 능력을 갖추며, Rio Grande LNG에서 현재 공사 중인 전체 생산 능력은 약 24MTPA

- ADNOC, TotalEnergies, Aramco와 연 20년 계약으로 총 4.6 MTPA 규모의 LNG 판매 계약(SPAs)이 체결되어 있음

- Train 4의 질적 완공 시점과 최초 상업적 LNG 출하 일정은 2030년 하반기

- Train 5 또한 FID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 중. Bechtel과 EPC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11월 15일까지 가격 유효 기간을 연장. Train 5의 FID는 2025년 4분기 내 기대

https://lngprime.com/americas/nextdecade-takes-fid-on-fourth-rio-grande-lng-train/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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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arne, JERA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예비 오프테이크 계약 체결]

- Glenfarne Group이 일본 JERA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전량 오프테이크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나서기로 하는 LOI(의향서)를 체결

- LOI에 따르면 Glenfarne은 1MTPA를 20년간 알래스카 LNG에서 JERA로 공급

- Glenfarne은 이번 JERA LOI를 포함해 대만 CPC, 태국 PTT와의 예비 상업 협의를 정식 오프테이크 계약으로 전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

- 또한 Glenfarne은 현재 알래스카 LNG 제3자 오프테이크 용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계약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협상은 시설의 20MTPA 예상 용량을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밝힘

- Glenfarne과 JERA는 이번 합의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Gastech 행사에서 발표. 양사 관계자들이 서명한 의향서 체결식에는 미국 내무장관 더그 버검과 에너지장관 크리스 라이트가 참석

-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월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알래스카 LNG를 적극 지원. 라이트 장관은 성명에서 “오늘 JERA와 Glenfarne의 발표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또 다른 중요한 진전”이라며 “알래스카 LNG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뿐 아니라,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막대한 에너지 안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

https://www.upstreamonline.com/lng/us-lng-developer-signs-preliminary-offtake-deal-for-alaska-facility/2-1-187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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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farne의 텍사스 LNG, Gunvor와 20년간 LNG 공급 계약 체결]

- Glenfarne의 자회사인 Texas LNG는 텍사스 브라운즈빌 항구 지역에 건설 중인 4 MTPA 규모의 LNG 수출터미널에 대해 Gunvor와의 20년간 LNG 판매 및 구매 계약(SPA)을 체결

- 계약 조건: Gunvor Singapore가 0.5 MTPA의 LNG를 FOB(Free-On-Board) 조건으로 구매

- 엔지니어링·조달·시공(EPC): Kiewit가 터미널에 대한 EPC 작업을 턴키 구조로 수행

- 사업 진척 현황: Glenfarne CEO Brendan Duval는 TEXAS LNG 프로젝트가 “연말까지 FID(최종 투자 결정)를 목표로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

- FERC(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는 지난 8월 텍사스 LNG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승인과 건설 일정을 승인

https://lngprime.com/americas/glenfarnes-texas-lng-gunvor-finalize-20-year-lng-supply-deal/16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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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HSG성동조선, 삼성중공업의 유조선 건조 하청을 통한 조선업 복귀] [이는 삼성중공업이 중국 PaxOcean 및 베트남 PetroVietnam과 맺은 파트너십과 유사] [삼성중공업은 HSG성동조선에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건조를 맡기고, 건화엔지니어링에는 LNG운반선의 대형 블록 제작을 위탁하는 형태로 협력할 계획] South Korea’s shipbuilder-turned-block-maker HSG Sungdong Shipbuilding is set…
▶️[아담 폴라미스(Adam Polemis), 삼성중공업에 수에즈막스 탱커 최대 4척 발주, HSG성동조선이 건조]

-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아담 폴레미스(Adam Polemis)가 이끄는 뉴쉬핑(New Shipping)과 최대 4척(확정 2척+옵션 2척) 신조 계약에 대해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 중

- 일각에서는 이미 LOI(건조 의향서)가 체결됐다고 전했고, 다른 소식통은 계약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

-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해당 선박이 통영에 기반을 둔 HSG성동조선에서 건조된다는 점. HSG성동조선은 7년 전 법정관리 이후 조선업에서 철수한 바 있음

- 한국의 선박 블록 제작업체 HSG성동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 탱커 건조 계약을 수주하며 조선업에 복귀

- 이번 수에즈막스 탱커는 컨벤셔널 재원으로, 선가는 척 당 $85m 미만으로 추정되며, 확정 2척은 2028년 상반기 인도될 예정

- 일부 관계자들은, 뉴쉬핑이 2달 전 중국 칭다오베이하이조선(Qingdao Beihai Heavy Industry)과 진행하던 수에즈막스 탱커 신조 계약 협상을 중단했다고 전함

- 삼성중공업은 HSG성동조선과 수에즈막스급까지 탱커를 건조하는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하며 자사 조선 능력을 보강하고 있음

- 이 협정은 삼성중공업이 중국 '팍스오션 저우산'과 베트남 국영 조선소인 '페트로비나'와 맺은 파트너십과 유사

https://www.tradewindsnews.com/tankers/adam-polemis-lines-up-suezmax-tankers-in-comeback-deal-for-south-korean-shipyard/2-1-186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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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머스크(Maersk), 25~28억달러 규모의 LNG DF 컨테이너선 12척 신조 발주 준비 중] - 글로벌 선박 브로커들에 따르면, 머스크(Maersk)가 발주 계획 중인 18,000-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신조 계약에 대한 제안 마감일은 8월 1일이었으며, 조선소들은 1)확정 8척 + 옵션 4척 또는 2)확정 6척 + 옵션 6척 조건 중 하나로 입찰하도록 요청 받은 것으로 알려짐 - 이번 발주 계약은 ‘29년 인도를 희망하고 있으며…
▶️[머스크(Maersk), 최대 12척 규모의 LNG DF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 협상 가속…건조 슬롯 경쟁 치열]

- AP Moller-Maersk가 최대 12척(확정 6척+옵션 6척) 규모의 LNG DF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 계획을 앞당기는 중으로, 이는 컨테이너선 발주 러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조 슬롯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

- 중개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약 18,0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내달 확정 발주할 계획. 당초 회사는 연말까지 신조 계약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최근 문의가 급증하면서 도크 확보 압박으로 결정을 앞당긴 것

- 조선업계 소식통은 머스크가 이 선박들을 22,000-TEU급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옵션도 원한다고 전함

[입찰 경쟁 조선소]
- 중국: 장난조선소, 헝리중공업, CMHI, 양쯔장조선, New Times SB
- 한국: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 브로커들은 중국 조선소가 약 $20~30m 차이 때문에 가격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평가. 다만, 머스크가 첫 LNG DF 컨테이너선은 HD현대중공업에 발주했다는 점도 언급

- 머스크에게는 이번이 두 번째 LNG DF 발주. 회사는 이미 추진 연료로 메탄올을 선도적으로 선택하며 총 23척의 메탄올 추진선을 발주했지만, 작년부터는 LNG 추진선으로도 발주와 용선을 확대 중

https://www.tradewindsnews.com/containers/maersk-accelerates-lng-dual-fuel-newbuilding-talks-as-berth-battle-rolls-on/2-1-186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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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밥콕 캐나다와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위한 협업 계약 체결]

- 한화오션은 캐나다 해군의 빅토리아급 잠수함 현역 지원(In-Service Support) 계약의 주 계약자이자 캐나다 내 잠수함 지원 분야의 선두주자인 밥콕 캐나다와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

- 밥콕은 캐나다에서 17년 이상 잠수함 운용·유지보수 경험을 쌓아왔으며, 캐나다 왕립해군(RCN)의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에 대한 운용 지원을 지속해 옴

- CPSP 사업에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운용·유지보수 능력을 제공하고, 한화오션의 검증된 설계·건조 역량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 해당 협업을 통해 밥콕은 한화오션의 CPSP 독점 현역 지원(ISS) 파트너로 참여

- 2021년 양사 간 체결된 MOU(양해각서)와 2022년 기술협력협정(TCA)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협업은 양사가 건조부터 퇴역까지 전 주기에 걸쳐 캐나다 독자적 유지체계를 구축·제공할 수 있도록 함

- 한화오션은 최초의 KSS-III 기반 CPS 잠수함을 6년 내 인도할 수 있으며, 이후 매년 1척씩 추가 공급 가능. '26년 계약 체결 가정 시 '35년까지 4척을 인도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잠수함은 '32년 인도 예정

https://www.espritdecorps.ca/industry-updates/hanwha-ocean-and-babcock-canada-sign-teaming-agreement-for-the-canadian-patrol-submarine-project#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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