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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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양쯔장(YZJ), 반기 최대 실적 경신


▪️신조선가지수 185.64pt(+0.15), 중고선가지수 212.65pt(+0.14) 기록

▪️중국 최대 민영조선사 양쯔장(YZJ)조선은 1H26 매출 175억 RMB(+36.2% YoY), GP 63.5억 RMB(+42.8% YoY), 조선 부문 GP 94.3억 RMB 순이익 53.7억 RMB(+28.4% YoY) 기록하며 반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 재차 경신

▪️1)마진 레벨업: 전사 GPM은 36.2%, 특히 조선 부문 GPM은 37.1%까지 상승. 물량 확대보다 ‘23~24년 선가 급상승 시기에 수주한 물량의 매출 인식 본격화 및 고부가 선종(초대형 컨선·VLEC 등)의 비중 확대 효과

▪️1H26 기준 총 27척(컨테이너 4척, 탱커 9척, 가스선 1척, 벌커 13척)을 인도하며, 올해 인도 목표 58척의 약 47%를 달성. 회사는 연간 인도 목표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상당 비중이 ‘23~’24년 고선가 수주분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ASP 상승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세 이어질 전망

▪️2)물량이 아닌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올해 7월 기준 YZJ의 수주 실적은 약 19.6억불로 올해 수주 목표(45억불)의 약 44% 수준. 주목할 점은 올해 수주목표를 작년(60억불) 대비 45억불로 하향했다는 것

▪️수주잔고가 이미 224억불(256척, 인도 슬롯 ‘30년까지)로 안정적인 상황에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우선. 즉 중국 최대 민영조선사 마저 단순 수주 물량 경쟁에서 발을 빼는 국면에 진입 -> 글로벌 타이트한 슬롯 지속 = 신조선가 하방 경직 및 높은 레벨의 계약 선가 유지

▪️3)밸류체인 및 신사업 확장, 그리고 캐파증설 효과 본격화: (1)Seaspan 모회사 Poseidon 지분 10%(8.26억불) 인수로 최대 컨테이너선 발주 고객과 지분 결합(수주 가시성·고객 락인 강화), (2)홍다(Hongda) 신설로 수리·개조·친환경 리트로핏 등 AM 사업 진출, (3)홍위안(Hongyuan) 신야드(기존 부지 대비 +17%, 2Q26 매출 5.45억 RMB 첫 기여, ‘27년 첫 인도)로 캐파 증설 효과 및 선종 고도화 동시 추진, (4)LNG 터미널·저장탱크 설비(투자비 RMB 2.0bn, 1H27 완공 목표) 건설로 선박 건조에서 LNG 운반·저장·터미널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수직 확장을 도모

▪️결론적으로, 이번 YZJ의 실적은 두 가지를 명확히 확인시킴. ①역대 최고 마진(조선 GPM 37.1%)은 ‘23~’24년 고선가 물량의 실적화가 이제 막 본격화된 결과로, 동일한 고선가 백로그를 보유한 국내 3사의 ‘26~’27 이익 레버리지가 아직 진행 중임을 방증. ②중국 최대 민영조선사마저 수주목표를 낮추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로 전환했다는 점은, 단순 저가 물량 경쟁이 아닌 높은 레벨의 계약 선가가 유지되는 사이클 중후반부의 구조적 강세를 시사

▪️과거 상선 일변도의 사이클과 달리 현재는 ‘상선+해양+함정+AIDC향 4행정 엔진+SMR+FDC’라는 다변화된 모멘텀 위에서 길고 완만한 상승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PWTW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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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고서영] ([email protected]/3773-999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A079550) 매수/1,300,000원

▶️단기 실적보다 캐파 증설이 함의하는 바에 주목


- 2Q26 Review: 연결 매출액 1 조 1,101 억원(+17.4% YoY, -4.9% QoQ), 영업이익 1,057 억원(+29.5% YoY, -38.2% QoQ)으로, 시장예상치(1,105억원)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 특별한 일회성 요인 없이 수출 비중 확대 및 외형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성장 시현

- 국내 OPM 은 양산 9~10%, 연구개발 BEP 수준으로 전분기과 유사했으며, 동사는 상반기 실적을 고려해 올해 연간 OPM을 기존 7%에서 8%로 상향

- 이번 분기 UAE 천궁 매출은 약 990억원으로, 조기 납품 물량 및 부속계약 반영된 1Q 대비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4Q25 와 비슷한 약 1,200 억원 수준으로 회복하며 올해 연간으로 약 5 천억원 이상의 천궁 매출 시현할 전망

- 고스트로보틱스의 이번 분기 영업손실은 120 억원으로 연간 적자 불가피하나, 내년 BEP 달성 예상됨에 따라 적자 폭 축소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

- 핵심은 글로벌 요격미사일 쇼티지 속 동사의 캐파 증설 의사결정

- ①이란 전쟁으로 인해 가속화되는 중동의 방공무기 수요 확대, ②동남아 지역 국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들의 천궁2에 대한 관심 확대, 그리고 ③독일 라인메탈과의 JV MOU를 기반으로 향후 유럽 수출 가능성까지 확대

- 이러한 배경에서 동사의 구미 및 김천 공장 캐파 증설은 단순 선제적 투자가 아닌 수출 계약 협의 진전 및 물량 가시성 확보를 함의하고 있다는 판단

- '28~'29년부터 Q와 P의 폭발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현 주가 레벨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충분히 해소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방산업종 최선호주(Top-Pick)를 유지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는 기존 115 만원에서 130 만원으로 상향

▶️보고서 원문: https://buly.kr/HHf9K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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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A017960) 매수/49,000원

▶️지나친 조정으로 높아진 밸류 매력도


- 2Q26 Preview: 2Q26 매출액 2,416억원(+4.5% YoY, +14.0% QoQ), 영업이익 491억원(+55.0% YoY, +19.5% QoQ)으로, ①환율 상승 효과, ②중국향 고마진 SB 납품 지속, ③연결 자회사의 적자 폭 감소, ④ERP 안정화, 재고 관리 및 비용 통제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 등이 반영되면서 시장예상치(486억원)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작년 FID 완료된 글로벌 LNG 프로젝트 84Mtpa 중 북미 프로젝트만 62MTPA이며, 올해 현재까지 총 3건(약 23.9MTPA)의 LNG 프로젝트가 FID 완료. 이에 따라 GTT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2035년까지 글로벌 LNGC 발주 척 수 전망치를 기존 450척에서 550척으로 상향 조정하며 글로벌 LNGC 발주 시장의 우호적인 환경이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 지난 5월 한화오션으로부터 720억원 규모의 NO96 Super+ 타입 보냉재 계약 수주했으며, 이마바리조선, 가와사키중공업, 나무라조선 등 일본 조선 3사가 2035년까지 LNGC 연간 3~5척 생산을 목표함에 따라 동사의 Q 성장에 대한 우호적 환경이 지속되는 중

- 다만 하반기에는 이란 전쟁발 주요 원재료(MDI, 폴리, 플라이우드 등)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원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이 잠시 약화될 가능성 있음

- 목표주가는 기존 58,000원에서 49,000원으로 하향. 조선기자재 종목들의 주가 하락에 따라 동사의 멀티플 또한 하향 조정했기 때문

- 다만 하반기 원가 상승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를 감안하더라도, 우호적 업황 및 방산 사업 확대에 따른 모멘텀 고려 시 밸류에이션 매력도 상당히 높다는 판단으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7BV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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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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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규모: 9,560억원
발주처: Corban Energy Group
엔진 모델: 20H35/40GV(9.6MW급)
대수: 130대
총 규모: 1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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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스탈USA 12억달러 규모 인수 추진]

- 한화는 오스탈(Austal)의 미국 사업부를 인수하기 위해 최대 12억 달러(약 17억 호주달러)의 기업가치(EV)를 제시하는 비구속적·조건부 인수를 제안

- 오스탈은 또한 호주·아시아태평양(Australasia) 사업부가 약 6,200만 호주달러의 사상 최대 EBIT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오스탈 USA는 수정된 기준으로 약 1억7,500만 호주달러의 EBIT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오스탈은 앞서 그룹 전체 EBIT가 약 1억1,000만 호주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음

- 오스탈 이사회는 자문사들과 협의해 한화가 오스탈 USA에 대한 실사(due diligence)를 진행하는 것을 승인

- 이번 제안에서 제시된 기업가치는 현금 및 부채가 없는 기준(cash and debt-free basis)으로 10.5억~12억 달러

- 한화는 수년간 오스탈 인수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 이 호주 조선업체의 지분 19.9%를 보유 중

- 이번 인수 제안은 오스탈의 사업 업데이트 발표 이전에 접수됐으며, 한화가 오스탈 USA 사업에 대해 실시하는 실사를 전제로 함

- 이번 제안에는 상장된 오스탈 주식이나 호주·아시아태평양 사업부 일부를 인수하는 계획은 포함돼 있지 않음

- 이번 거래는 인수금융(financing) 조건을 전제로 하지 않지만, 실사 완료와 복수의 미국 규제 당국 승인을 조건으로 함

https://www.capitalbrief.com/briefing/hanwha-lobs-17b-offer-to-buy-austals-us-business-gets-due-diligence-697d004d-c86f-4533-ae0a-2fa8a38f61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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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10:39:37
기업명: 한국카본(시가총액: 1조 2,532억) A017960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6.06)

잠정실적 : N

매출액 : 2,434억(예상치 : 2,424억, +0.4%)
영업익 : 504억(예상치 : 485억, +3.9%)
순이익 : 366억(예상치 : 349억, +4.8%)

**최근 실적 추이**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2Q 2,434억/ 504억/ 366억
2026.1Q 2,118억/ 411억/ 155억
2025.4Q 2,318억/ 383억/ 349억
2025.3Q 2,211억/ 299억/ 157억
2025.2Q 2,313억/ 316억/ 29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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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미 함정 해외건조 승인, 전투함까지 갈 수 있나?


▪️신조선가지수 185.64pt(-), 중고선가지수는 213.22pt(+0.58) 기록

▪️지난 8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미 대통령은 국가안보 대통령각서(NSPM) 「Rebuilding the U.S. Navy and America's Shipbuilding Industrial Base」에 서명하고, 10 U.S.C. §8679(b)의 국가안보 예외조항을 활용한 미 함정 해외건조 추진 방침을 공식화 [그림 1]

▪️이 면제권은 의회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지 않고, 의회 통보 후 30일간 별도의 입법적 제동이 없을 경우 적용 가능한 구조로, 현 행정부는 추가 입법을 기다리지 않고 현행법상 권한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해외건조를 추진

▪️구체적으로 최대 3개 함급(수상전투함·CONSOL 탱커·Ro-Ro)에 대해 초도 2척은 해외, 3번함부터 미국 건조하는 '핀란드 모델' 적용을 지시. 전제 조건은 총 4가지로, ①해외 초도함 건조 추진과 병행해 미국 내 조선소 신설 또는 기존 조선소 과반 지분 인수, ②미국인 인력 채용·훈련, ③모(母)조선소 기술·공법 라이선싱, ④미국 공급망 소싱 [표 1]

▪️해당 조건을 즉시 충족할 수 있는 후보로는 한국 한화(필리조선소 보유·Austal USA 인수 추진), 이탈리아 Fincantieri(Marinette Marine 등), 캐나다 Davie(Gulf Copper 조선자산), 호주 Austal(Austal USA) 등

▪️중요한 건 '최대 2척'이라는 숫자에 매몰되면 안 된다는 것. 초도 2척으로 검증받은 조선사가 3번함부터는 미국 내 조선소(보유 혹은 과반 지분 투자)를 통해 후속함 대부분의 물량을 수주하게 될 가능성 높음. 이 때문에 HD현대(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 또한 MASGA 명분 하에 미국 진출 가능성 상당히 높아졌다는 판단

▪️하지만 미 의회는 ‘수상전투함(Surface Combatants)’ 해외 건조에 대해 행정부와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중 [그림 2]

▪️[하원 NDAA(H.R.8800 Sec.1025)]: FY27 NDAA Navy 예산에 전투함 해외 건조를 금지하는 조항이 7/22 하원 본회의를 통과. 다만 ‘FY27 NDAA 해군 자금’에 한정된 1년짜리 자금 제한이며 Title 10 개정이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 면제권한(waiver)은 그대로 살아 있음

▪️[상원 NDAA(S.4784 Sec.1019)]: 대통령 면제권한(waiver)을 Title 10에서 제거하는 조항으로 영향력은 가장 강함. 대신 함급 당 최대 2척의 해외 건조 예외를 신설(벌크 연료함·전략해상수송선 대상, 수상전투함 금지). 하지만 심의 투표 부결(7/14) 및 의사진행 동의 철회(7/23)로 본회의 문턱조차 못 넘은 상황. 여름 휴회 이후 상원 활동 9/14 재개

▪️[하원 세출법(H.R.9495)]: 실제 자금 줄로, SCN 계정 단서조항으로 covered ship(취역 battle force ship)의 해외 건조 및 주요 구성품 해외 제작에 대한 예산을 차단. 세출위원회 보고(6/26), 본회의 미통과

▪️[상원 세출법]: 현재 미공개·미처리

▪️결론적으로 함급에 따라 행정부와 의회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 [수상전투함]하원 수권·세출 양쪽에서 자금이 막히고 상원안까지 반영되면 대통령의 예외권한 자체가 소멸될 수 있음. 반면 [CONSOL 탱커·Ro-Ro등 보조함] 하원 조항들의 금지 대상(battle force ship)이 아니고 상원안조차 함급당 초도 2척 해외 건조 예외를 명시적으로 열어둠

▪️최근 한화그룹의 미국 함정 사업 관련 행보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음. (7/17) 한화필리조선소 MRIV(해상미사일 계측 시험선) 사업 수주, (8/7) 워싱턴 LSM(중형급 상륙함) 산업계 설명회에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 참석, (8/11) 한화디펜스 USA의 오스탈 USA 인수 제안, 그리고 (8/13) 백악관 대통령각서 서명 등

▪️이번에 한화가 Austal에 제안한 인수 규모는 오스탈USA 지분 100%, EV US$10.5~12.0억(A$17억)이나 오스탈 USA는 FY26 기준 EBIT 약 A$1.75억 적자 전망됨에 따라 재무적 리스크 존재. 또한 아직 비구속 제안·4주 실사 단계이고 CFIUS·DCSA·HSR 3중 승인이 남아있는 상황

▪️한화필리조선소를 통해 경험해 봤듯이, 오스탈 USA는 단기 실적 보다는 미국 함정(특히 전투함) 사업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되는 전략적 자산이 될 전망이며, 무엇보다 수상전투함 건조 및 잠수함 모듈 생산 사업 가능

▪️현재 조선주 주가는 상선 부문의 성장 폭 제한을 이미 멀티플에 씌워둔 상태. 즉 상선 업황을 아무리 좋게 봐도 주력 선종의 본격적인 선가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멀티플이 다시 확장되기는 어려운 구간에 진입. 따라서 조선주 리레이팅은 안정적인 상선 펀더멘털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상선 밖에서 나와야 하며, 현재 거론 가능한 추가 성장 동력은 ①데이터센터용 4행정 중속엔진, ②FDC(부유식 데이터센터), ③미 함정 사업

▪️이 중 미 함정 사업은 결국 중장기적으로 전투함을 수주할 수 있어야 리레이팅이 성립될 것. MRO와 지원함·특수목적선 수주는 실적에는 일부 기여하나 리레이팅 요인으로는 삼기에는 무리가 있음

▪️따라서 미국 내 조선소를 직접 보유 혹은 과분 지분 투자하고, 미국 인력을 고용하는 것만이 미 함정 사업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음. 이 지점에서 한화그룹이 가장 앞서 있으며, 이를 통한 리레이팅 전망

▪️필리에 이어 오스탈 USA까지 인수하게 된다면 한화오션에 대한 수혜 구조는 두 단계 나눌 수 있음. ①초기 해외 발주 2척은 한화오션의 직접적 수혜, 이후 ②필리조선소(한화시스템)와 오스탈USA(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통한 미국 내 후속 물량은 설계/엔지니어링/생산지원 등을 통한 간접적 수혜로, 두 단계가 순차적으로 실현될 가능성 높음

▪️결론적으로, 상선 밖에서 나올 리레이팅 동력이 두 종목에서 각각 가시화되기 시작했다는 판단. HD현대중공업은 북미 데이터센터용 4행정 중속엔진에서 `26/4월 AEG 6,271억원(684MW), 8/7 코반에너지그룹 9,560억원(1GW)으로 누적 약 1.7GW, 약 1.58조원을 확보하며 이미 수주 실적으로 증명하는 단계에 진입했고,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에 오스탈USA를 더해 미 함정 사업의 자격 요건을 완성해가는 단계. HD현대그룹 또한 HD한국조선해양을 필두로 HD현대중공업과 함께 미국 진출 기대감에 따른 주가 모멘텀 확대될 전망. 조선주 리레이팅의 새로운 축이 이제 막 본격화되는 국면으로, 조선주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1cBki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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