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조선 한승한] ([email protected]/3773-9992)
▶️한수위: 하반기 북미 LNGC 발주 본격화 기대
▪️신조선가지수 186.70pt(-0.11pt), 중고선가지수 177.57pt(-0.07pt) 기록
▪️HD현대삼호는 Capital Maritime으로부터 지난 4월에 수주했던 8,800TEU LNG DF 컨테이너선 4척과 동일한 스펙과 동일한 선가의 잔여 2척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목표 45.7억불 중 약 41%(18.5억불) 달성
▪️CMB.Tech는 중국선박공업그룹(CSSC) 계열사인 칭다오베이하이조선과 최대 5척의 유조선(VLCC 1척과 Suezmax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이를 적극 부인. CMB. Tech는 건조사를 두고 HD현대중공업과 칭다오베이하이조선 중에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지며, 해당 물량 HD현대중공업으로의 발주를 기대
▪️인도 국영 해운사(SCI)는 약 10억 달러 규모의 신조 발주를 한국 3대 조선소와 중국의 Hengli, New Times 등의 민영 조선사와 접촉 중. 이번 발주는 VLCC 2척과 16,000TEU급 컨테이너선 최대 4척(확정 2척+옵션 2척)으로 구성. 인도 정부는 ‘40년까지 총 112척의 선박을 확보하기 위해 약 8,500억 루피(약 100억 달러) 예산을 책정한 상황
▪️이번 발주에서 VLCC 선가는 약 $120m, 16K-TEU급 컨선은 약 $180~190m 수준으로 평가. 선가 고려 시 중국 조선소의 저가 수주 우려가 있으나, 반중 감정이 짙은 인도 입장에서 한국 조선사를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HD현대중공업은 인도 국영 코친(Cochin)조선소와 협력해 코치 지역에 조선소 신설을 논의 중이며, 한화오션은 인도 구자라트주의 칸들라 항 인근에 조선소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Venture Global의 루이지애나 CP2 LNG 프로젝트가 FERC(미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로부터 건설 승인을 받으면서 FID 가능성 높아짐. Venture Global은 최대 12척(확정 4척+옵션 8척) 발주를 두고 한국 조선 3사와 협의 중
▪️미국 에너지부(DOE)는 Sempra 에너지의 ‘Port Arthur LNG Phase 2’ 프로젝트의 최종 LNG 수출을 승인. Sempra Infrastructure CEO는 “이번 승인은 FID를 향한 중요한 진전이며, 연내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 최초로 DoE로부터 온전한 Non-FTA 국가 수출 승인을 받은 LNG 프로젝트로, 이전 루이지애나 Commonwealth LNG와 CP2 프로젝트는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황. Port Arthur LNG Phase 2의 연내 FID 가능성 높아졌으며, FID 이후 국내 조선 3사의 LNGC 수주를 기대
▪️Golar LNG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3가지 FLNG를 제안 받아 구체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연내 최대 2척의 FLNG를 발주할 계획을 발표. Golar LNG가 협력을 검토 중인 곳은 총 3곳으로, 한국의 삼성중공업과 중국의 CIMC RAFFLES, 그리고 싱가포르의 Seatrium(구 Keppel&Sembcorp)
▪️삼성중공업은 단열 성능 높으며 3.5~5.4MTPA 생산 가능한 ‘MK-III’를, CIMC RAFFLES는 가격 경쟁력 우위에 있는 최대 3.5MTPA 생산 가능한 ‘MK-II’를, Seatrium은 적은 리스크의 최대 2.7MTPA 생산 가능한 ‘MK-I’를 제안.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ENI, 미국 Delfin, 캐나다 Western 등을 포함한 글로벌 FLNG 수주 풀 확대 중
▪️글로벌 LNG 생산 확대 기조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북미 지역 중심의 주요 LNG 프로젝트의 수출 승인에 이은 FID 가능성 점진적으로 상승 중. 해당 프로젝트에 필요한 LNGC 발주는 중국이 아닌 국내 조선 3사 수주로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주잔고 레벨과 수익성 유지할 가능성 높다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JoCO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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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하반기 북미 LNGC 발주 본격화 기대
▪️신조선가지수 186.70pt(-0.11pt), 중고선가지수 177.57pt(-0.07pt) 기록
▪️HD현대삼호는 Capital Maritime으로부터 지난 4월에 수주했던 8,800TEU LNG DF 컨테이너선 4척과 동일한 스펙과 동일한 선가의 잔여 2척을 수주하면서 올해 수주목표 45.7억불 중 약 41%(18.5억불) 달성
▪️CMB.Tech는 중국선박공업그룹(CSSC) 계열사인 칭다오베이하이조선과 최대 5척의 유조선(VLCC 1척과 Suezmax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이를 적극 부인. CMB. Tech는 건조사를 두고 HD현대중공업과 칭다오베이하이조선 중에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지며, 해당 물량 HD현대중공업으로의 발주를 기대
▪️인도 국영 해운사(SCI)는 약 10억 달러 규모의 신조 발주를 한국 3대 조선소와 중국의 Hengli, New Times 등의 민영 조선사와 접촉 중. 이번 발주는 VLCC 2척과 16,000TEU급 컨테이너선 최대 4척(확정 2척+옵션 2척)으로 구성. 인도 정부는 ‘40년까지 총 112척의 선박을 확보하기 위해 약 8,500억 루피(약 100억 달러) 예산을 책정한 상황
▪️이번 발주에서 VLCC 선가는 약 $120m, 16K-TEU급 컨선은 약 $180~190m 수준으로 평가. 선가 고려 시 중국 조선소의 저가 수주 우려가 있으나, 반중 감정이 짙은 인도 입장에서 한국 조선사를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HD현대중공업은 인도 국영 코친(Cochin)조선소와 협력해 코치 지역에 조선소 신설을 논의 중이며, 한화오션은 인도 구자라트주의 칸들라 항 인근에 조선소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Venture Global의 루이지애나 CP2 LNG 프로젝트가 FERC(미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로부터 건설 승인을 받으면서 FID 가능성 높아짐. Venture Global은 최대 12척(확정 4척+옵션 8척) 발주를 두고 한국 조선 3사와 협의 중
▪️미국 에너지부(DOE)는 Sempra 에너지의 ‘Port Arthur LNG Phase 2’ 프로젝트의 최종 LNG 수출을 승인. Sempra Infrastructure CEO는 “이번 승인은 FID를 향한 중요한 진전이며, 연내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 최초로 DoE로부터 온전한 Non-FTA 국가 수출 승인을 받은 LNG 프로젝트로, 이전 루이지애나 Commonwealth LNG와 CP2 프로젝트는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황. Port Arthur LNG Phase 2의 연내 FID 가능성 높아졌으며, FID 이후 국내 조선 3사의 LNGC 수주를 기대
▪️Golar LNG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3가지 FLNG를 제안 받아 구체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연내 최대 2척의 FLNG를 발주할 계획을 발표. Golar LNG가 협력을 검토 중인 곳은 총 3곳으로, 한국의 삼성중공업과 중국의 CIMC RAFFLES, 그리고 싱가포르의 Seatrium(구 Keppel&Sembcorp)
▪️삼성중공업은 단열 성능 높으며 3.5~5.4MTPA 생산 가능한 ‘MK-III’를, CIMC RAFFLES는 가격 경쟁력 우위에 있는 최대 3.5MTPA 생산 가능한 ‘MK-II’를, Seatrium은 적은 리스크의 최대 2.7MTPA 생산 가능한 ‘MK-I’를 제안.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ENI, 미국 Delfin, 캐나다 Western 등을 포함한 글로벌 FLNG 수주 풀 확대 중
▪️글로벌 LNG 생산 확대 기조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북미 지역 중심의 주요 LNG 프로젝트의 수출 승인에 이은 FID 가능성 점진적으로 상승 중. 해당 프로젝트에 필요한 LNGC 발주는 중국이 아닌 국내 조선 3사 수주로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주잔고 레벨과 수익성 유지할 가능성 높다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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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radewindsnews.com/tankers/big-name-owners-line-up-2bn-vlcc-newbuilding-spree/2-1-1828349
Some 18 VLCC newbuildings worth more than $2.25bn could be ordered in the coming months as ageing ships are replaced and oil production looks set to increase.
Shipbuilding sources told TradeWinds there was rising interest in VLCC newbuildings, and that a raft of big-name shipping companies were in talks with South Korean and Chinese shipyards.
Shipyards approached for berths include Samsung Heavy Industries, HD Hyundai Heavy Industries, Hanwha Ocean, Dalian Shipbuilding Industry Co and Jiangsu New Hantong Ship Heavy Industry.
One shipbuilding specialist said the tanker companies would be vying for berths if they want to have their VLCCs built in South Korea.
The source said: “They [South Korean shipbuilders] are keen to build VLCCs, but they are also getting enquiries for large container ships.
“Those slots that are available will need to be shared with VLCCs. But profit margin from VLCC is much lower than container vessel … so the yards will be rigid on the tanker price.”
Some 18 VLCC newbuildings worth more than $2.25bn could be ordered in the coming months as ageing ships are replaced and oil production looks set to increase.
Shipbuilding sources told TradeWinds there was rising interest in VLCC newbuildings, and that a raft of big-name shipping companies were in talks with South Korean and Chinese shipyards.
Shipyards approached for berths include Samsung Heavy Industries, HD Hyundai Heavy Industries, Hanwha Ocean, Dalian Shipbuilding Industry Co and Jiangsu New Hantong Ship Heavy Industry.
One shipbuilding specialist said the tanker companies would be vying for berths if they want to have their VLCCs built in South Korea.
The source said: “They [South Korean shipbuilders] are keen to build VLCCs, but they are also getting enquiries for large container ships.
“Those slots that are available will need to be shared with VLCCs. But profit margin from VLCC is much lower than container vessel … so the yards will be rigid on the tanker price.”
tradewindsnews.com
Big-name owners line up $2bn VLCC newbuilding spree
Eight shipping companies including Taiwan’s Formosa Plastics Marine fielding enquiries for VLCCs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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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글로벌 선주들의 VLCC 발주 재개, 수익성은 의문
▪️신조선가지수는 186.84pt(+0.15pt), 중고선가지수는 178.22pt(+0.65pt)를 기록
▪️이번주 벌크 중고선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선 중고선가 상승이 중고선가지수의 상승을 견인
▪️팬오션은 HD현대중공업에게 VLCC 2척을 척 당 $127.5m에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1H28에 인도될 예정
▪️일본 선사 닛센 카이운(Nissen Kaiun)은 HD현대미포의 연결 자회사인 HD현대베트남조선에 115K DWT급 LR2 PC 1척을 $73.5m에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4Q28에 인도될 예정
▪️글로벌 1위 컨테이너 선사인 MSC는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항만세는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는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며, 중국 조선소에 계속 발주할 의지를 나타냄. 다만 MSC는 ‘25년 4월까지 중국 조선소로 초대형 컨선 중심의 대규모 발주를 한차례 완료했기 때문에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선주들은 향후 수개월 내에 약 22.5억 달러 이상 규모의 VLCC 18척을 발주할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 및 중국 조선소와 협의 중. 해당 선주 및 선사들은 CMB.Tech, Tsakos Shipping&Trading, Formosa Plastics Marine Corp, Pan Ocean, SCI, COSCO, Shandong Shipping 등이 있으며, 이들이 협의 중인 조선소는 한국 대형 3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와 중국의 Dalian Shipbuilding과 Jiangsu New Hantong으로 알려짐 (이 중 팬오션 VLCC 2척은 HD현대중공업에게 척 당 $127.5m에 발주 완료)
▪️이 중 그리스 Tsakos Shipping&Trading만 유일하게 컨벤셔널이 아닌 ‘LNG DF’ VLCC 2척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선박은 중국이 아닌 한국 조선 3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됨
▪️한국 조선소들은 VLCC도 수주하고 싶지만, 대형 컨테이너선 인콰이어리가 활발한 상황이기 때문에 가용 슬롯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컨테이너선 보다 수익성이 낮은 VLCC 가격 협상에는 보수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
▪️글로벌 선주들은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해 기존 중국에게 발주하려던 대형 컨선 물량을 한국 조선소로 선회하는 중. 중국 조선소들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이 단행되고 있기에 해당 납기 슬롯을 한국 조선소에게 뺏긴 대형 컨테이너선 대신 VLCC로 채울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따라서 단기간 내 국내 조선 3사가 원하는 높은 선가로 VLCC를 수주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국내 조선 3사가 ‘24년부터 수주한 VLCC 및 Suezmax 탱커의 평균 수주 단가를 살펴보면, VLCC의 경우 소폭의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Suezmax의 경우 다행히 보합세 나타나는 중
▪️올해까지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규모가 괜찮은 컨테이너선 시장은 내년부터 탑 티어 라이너들의 대규모 발주가 급감할 것이며, 중하위 티어 라이너들의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를 기대해야 함
▪️조선 3사는 컨테이너선이 비게 될 수주잔고를 탱커로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 작년까지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을 통해 글로벌 탱커의 대부분을 수주한 중국 조선소와 수주 경쟁이 예상됨. ‘28년 이후 조선 3사의 건조 마진에 훼손 없는 수익성의 선가 계약을 일궈 낼 수 있을지를 의심하면서 향후 조선 3사의 탱커 수주 선가의 모니터링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zinX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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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글로벌 선주들의 VLCC 발주 재개, 수익성은 의문
▪️신조선가지수는 186.84pt(+0.15pt), 중고선가지수는 178.22pt(+0.65pt)를 기록
▪️이번주 벌크 중고선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선 중고선가 상승이 중고선가지수의 상승을 견인
▪️팬오션은 HD현대중공업에게 VLCC 2척을 척 당 $127.5m에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1H28에 인도될 예정
▪️일본 선사 닛센 카이운(Nissen Kaiun)은 HD현대미포의 연결 자회사인 HD현대베트남조선에 115K DWT급 LR2 PC 1척을 $73.5m에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4Q28에 인도될 예정
▪️글로벌 1위 컨테이너 선사인 MSC는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항만세는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는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며, 중국 조선소에 계속 발주할 의지를 나타냄. 다만 MSC는 ‘25년 4월까지 중국 조선소로 초대형 컨선 중심의 대규모 발주를 한차례 완료했기 때문에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선주들은 향후 수개월 내에 약 22.5억 달러 이상 규모의 VLCC 18척을 발주할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 및 중국 조선소와 협의 중. 해당 선주 및 선사들은 CMB.Tech, Tsakos Shipping&Trading, Formosa Plastics Marine Corp, Pan Ocean, SCI, COSCO, Shandong Shipping 등이 있으며, 이들이 협의 중인 조선소는 한국 대형 3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와 중국의 Dalian Shipbuilding과 Jiangsu New Hantong으로 알려짐 (이 중 팬오션 VLCC 2척은 HD현대중공업에게 척 당 $127.5m에 발주 완료)
▪️이 중 그리스 Tsakos Shipping&Trading만 유일하게 컨벤셔널이 아닌 ‘LNG DF’ VLCC 2척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선박은 중국이 아닌 한국 조선 3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됨
▪️한국 조선소들은 VLCC도 수주하고 싶지만, 대형 컨테이너선 인콰이어리가 활발한 상황이기 때문에 가용 슬롯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컨테이너선 보다 수익성이 낮은 VLCC 가격 협상에는 보수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
▪️글로벌 선주들은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해 기존 중국에게 발주하려던 대형 컨선 물량을 한국 조선소로 선회하는 중. 중국 조선소들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이 단행되고 있기에 해당 납기 슬롯을 한국 조선소에게 뺏긴 대형 컨테이너선 대신 VLCC로 채울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따라서 단기간 내 국내 조선 3사가 원하는 높은 선가로 VLCC를 수주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국내 조선 3사가 ‘24년부터 수주한 VLCC 및 Suezmax 탱커의 평균 수주 단가를 살펴보면, VLCC의 경우 소폭의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Suezmax의 경우 다행히 보합세 나타나는 중
▪️올해까지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규모가 괜찮은 컨테이너선 시장은 내년부터 탑 티어 라이너들의 대규모 발주가 급감할 것이며, 중하위 티어 라이너들의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를 기대해야 함
▪️조선 3사는 컨테이너선이 비게 될 수주잔고를 탱커로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 작년까지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을 통해 글로벌 탱커의 대부분을 수주한 중국 조선소와 수주 경쟁이 예상됨. ‘28년 이후 조선 3사의 건조 마진에 훼손 없는 수익성의 선가 계약을 일궈 낼 수 있을지를 의심하면서 향후 조선 3사의 탱커 수주 선가의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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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USTR의 완화된 수정안 발표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신조선가지수 186.95pt(+0.11pt), 중고선가지수 179.49pt(+1.27pt) 기록
▪️HD현대중공업은 팬오션으로부터 LNG 및 암모니아 Ready VLCC 2척을 척 당 $127.5m에 수주
▪️HD현대중공업은 일본 선사 ONE으로부터 15,900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8척을 척 당 $220.8m에 수주하면서 올해 상선 수주목표 63억불 중 약 86%(54억불) 달성한 상황. 가스운반선 및 컨테이너선 인콰이어리, 그리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북미 LNGC 물량까지 고려하면 올해 조선/해양 수주목표 97.5억불 초과달성 가능성 높다는 판단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 해운 및 조선업 제재 수정안을 발표. 이번 수정안은 ‘Annex 3-자동차운반선’과 ‘Annex4-미국 LNG운반선 의무화’에 대한 조치 강도를 이전 대비 완화
▪️Annex 3와 관련해서는 ‘25년 10월 14일부터 적용될 예정인 ‘외국 조선소 건조 자동차운반선’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기존 $150/CEU에서 순톤수 기준인 $14/NT로 변경. 이는 대부분의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수수료가 기존 대비 약 1/3로 인하되는 완화 조치. 다만 이번 수정안에서는 Ro-Ro 또한 해당 규제에 포함됨을 명시
▪️Annex 4와 관련해서는 미국산 LNG 수출 중 미국 건조 LNGC 활용 비율 보고 의무 주체를 기존 LNG 터미널이나 프로젝트 개발사에서 LNG선 선주 혹은 운영사로 변경했으며, 미국산 선박을 통해 운송되는 미국산 LNG 수출량 목표가 달성되지 않을 경우, 수출 허가가 취소될 수 있는 조항이 사라짐. 이에 따라 이전 대비 미국 LNG 프로젝트 수출 승인 및 FID 가능성 높아졌으며, 하반기 국내 조선 3사의 북미 LNGC 수주를 기대
▪️이번 USTR가 수정한 Section 301 기반의 제재안은 최근 미 의회에 재상정된 ‘SHIPS for America Act’와는 별개의 제도이나, USTR의 수정된 내용 기반으로 추후 SHIPS Act 조항의 내용 또한 변경될 가능성 높음
▪️이스라엘의 이란을 향한 미사일 공격 이후 이란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는 중. 이번 이스라엘-이란 분쟁으로 인해 글로벌 해상 원유 물동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급증
▪️과거 ‘12년과 ‘19년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고조됐던 적이 있으며, 이는 단기간 VLCC 운임 급등으로 이어졌음. 하지만 선주들은 일시적 현상으로 생각했으며, 오히려 물동량 감소 우려로 대규모 발주까지 이어지지는 않음
▪️호르무즈 해협은 너무나 중요한 수로이기 때문에 단기적 봉쇄에 그칠 가능성 있으며, 오히려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이 지난 18개월간 공격했던 바브엘만데브 해협(홍해)을 지나는 민간 선박을 다시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중. 해당 시나리오 현실화 시 컨테이너선과 PCTC의 영향이 가장 클 것
▪️다만 수에즈운하 사태 영향으로 인한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 대부분은 이미 완료된 상황이며, 수에즈운하 통과 선박 규모는 이미 역대 최저치를, 홍해/아덴만을 우회하는 컨테이너선 규모 또한 이미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중. 홍해 통과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 위험이 다시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해당 요인이 대규모 컨테이너선 발주를 야기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dtJp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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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USTR의 완화된 수정안 발표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신조선가지수 186.95pt(+0.11pt), 중고선가지수 179.49pt(+1.27pt) 기록
▪️HD현대중공업은 팬오션으로부터 LNG 및 암모니아 Ready VLCC 2척을 척 당 $127.5m에 수주
▪️HD현대중공업은 일본 선사 ONE으로부터 15,900TEU급 LNG DF 컨테이너선 8척을 척 당 $220.8m에 수주하면서 올해 상선 수주목표 63억불 중 약 86%(54억불) 달성한 상황. 가스운반선 및 컨테이너선 인콰이어리, 그리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북미 LNGC 물량까지 고려하면 올해 조선/해양 수주목표 97.5억불 초과달성 가능성 높다는 판단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중국 해운 및 조선업 제재 수정안을 발표. 이번 수정안은 ‘Annex 3-자동차운반선’과 ‘Annex4-미국 LNG운반선 의무화’에 대한 조치 강도를 이전 대비 완화
▪️Annex 3와 관련해서는 ‘25년 10월 14일부터 적용될 예정인 ‘외국 조선소 건조 자동차운반선’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기존 $150/CEU에서 순톤수 기준인 $14/NT로 변경. 이는 대부분의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수수료가 기존 대비 약 1/3로 인하되는 완화 조치. 다만 이번 수정안에서는 Ro-Ro 또한 해당 규제에 포함됨을 명시
▪️Annex 4와 관련해서는 미국산 LNG 수출 중 미국 건조 LNGC 활용 비율 보고 의무 주체를 기존 LNG 터미널이나 프로젝트 개발사에서 LNG선 선주 혹은 운영사로 변경했으며, 미국산 선박을 통해 운송되는 미국산 LNG 수출량 목표가 달성되지 않을 경우, 수출 허가가 취소될 수 있는 조항이 사라짐. 이에 따라 이전 대비 미국 LNG 프로젝트 수출 승인 및 FID 가능성 높아졌으며, 하반기 국내 조선 3사의 북미 LNGC 수주를 기대
▪️이번 USTR가 수정한 Section 301 기반의 제재안은 최근 미 의회에 재상정된 ‘SHIPS for America Act’와는 별개의 제도이나, USTR의 수정된 내용 기반으로 추후 SHIPS Act 조항의 내용 또한 변경될 가능성 높음
▪️이스라엘의 이란을 향한 미사일 공격 이후 이란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는 중. 이번 이스라엘-이란 분쟁으로 인해 글로벌 해상 원유 물동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급증
▪️과거 ‘12년과 ‘19년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고조됐던 적이 있으며, 이는 단기간 VLCC 운임 급등으로 이어졌음. 하지만 선주들은 일시적 현상으로 생각했으며, 오히려 물동량 감소 우려로 대규모 발주까지 이어지지는 않음
▪️호르무즈 해협은 너무나 중요한 수로이기 때문에 단기적 봉쇄에 그칠 가능성 있으며, 오히려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이 지난 18개월간 공격했던 바브엘만데브 해협(홍해)을 지나는 민간 선박을 다시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중. 해당 시나리오 현실화 시 컨테이너선과 PCTC의 영향이 가장 클 것
▪️다만 수에즈운하 사태 영향으로 인한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 대부분은 이미 완료된 상황이며, 수에즈운하 통과 선박 규모는 이미 역대 최저치를, 홍해/아덴만을 우회하는 컨테이너선 규모 또한 이미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중. 홍해 통과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 위험이 다시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해당 요인이 대규모 컨테이너선 발주를 야기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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