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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ose)
비탈릭의 Anthropic 지지에 대한 개인적인 해설

최근 AI 기업들이 미국 정부·군사 계약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OpenAI는 군사 분야 협력 금지 정책을 철회했고, Palantir·Scale AI 등과 함께 국방부 계약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AI 기업 입장에서 정부·군 계약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안정적 매출원이라 거부하기 어려운 유혹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Anthropic은 두 가지 레드라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완전 자율 무기(AI가 사람 개입 없이 스스로 살상 결정)와 미국인 대상 대규모 감시(AI로 수백만 명의 통신·행동을 실시간 분석)에는 기술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군사 협력 자체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그 외 용도(정보 분석, 병참, 사이버 보안 등)에는 협력하되 이 두 가지만은 안 한다는 입장입니다.

비탈릭은 이 기준이 놀라울 정도로 온건하다고 강조합니다.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거의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선이라는 거죠. 그의 이상적 시나리오는, 자율 무기나 감시 체계를 만들려는 주체들은 Llama 같은 오픈웨이트 모델까지만 쓸 수 있고, Anthropic·OpenAI 같은 기업이 클로즈드 고성능 모델이나 맞춤 기술 지원 같은 특별 대우는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핵심은 "honorably eat the consequences" 라는 표현인데, 이 원칙을 지키면 대형 정부 계약을 잃거나 정치적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가를 굽히지 않고 떳떳하게 감수한다면 Anthropic에 대한 신뢰가 크게 올라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비탈릭은 블록체인의 근본 철학인 탈중앙화, 검열 저항, 개인 프라이버시를 일관되게 지켜온 사람입니다. 이더리움 자체가 어떤 중앙 권력도 거래를 검열하거나 차단할 수 없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었고, 비탈릭은 최근에도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ZK 증명 등)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왔습니다.

비탈릭에게 AI가 중앙 권력의 감시·살상 도구가 되는 건 바라지 않는 방향입니다. 100% 이상적인 세계는 못 만들더라도 10%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가면 좋고, 10%라도 나빠지면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앤트로픽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어떤 소중한 분이 누추한 채널을 공유 가능한 채팅 폴더에 넣어 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감사하네요
오픈클로 사망선고 ㄷㄷㄷㄷ

Claude Code에 Remote Control 기능이 떴습니다.

이게 뭐냐면요,
터미널에서 코딩 태스크를 시키고 → 밖에 나가서 산책하면서 → 폰이나 브라우저로 세션 이어받기
가 됩니다.

claude rc 한 줄이면 사용 가능.
내 맥북에서 Claude가 계속 로컬로 돌아가고 있고, 나는 claude.ai/code나 모바일 앱에서 원격으로 조종하는 구조.
로컬 파일시스템, MCP 서버, 프로젝트 설정 전부 그대로 쓸 수 있고, 네트워크 끊겨도 자동 재연결됩니다.

이게 또 서드파티 코딩 에이전트들에게도 사망선고인데,
Cursor, Cline, Windsurf 같은 서드파티 코딩 에이전트들의 핵심 셀링포인트가 "IDE 안에서 AI가 코딩해준다"였거든요.
근데 Anthropic이 이제 직접 치고 들어옵니다.

- 터미널 네이티브 (IDE 의존 X)
- 모바일에서 원격 제어 (이건 아무도 못 함)
- 당연히 자기네 모델 최적화는 본가가 제일 잘 함

플랫폼 사업자가 직접 앱을 만들기 시작하면 서드파티는 역사적으로 거의 다 죽었습니다.

아직 Research Preview라 제약은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세션 시작해줘야 하고, 터미널 닫으면 세션 끊기고, Max 플랜 우선 지원 (Pro는 곧 오픈).

근데 방향성 자체가 무섭죠... 앤쓰로픽 일 잘하네..
🔗 트윗: https://x.com/claudeai/status/2026418433911603668?s=20
Forwarded from 테더밀수꾼
결국 코인에 '실질적 사용 가치'가 없다면, 투명하게 공개해 봤자 '안 산 놈의 뇌피셜' 아니면 '산 놈의 설거지'라는 가불기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음
바이브코딩을 비 개발자로써 사용한 사례 및 가이드입니다.
https://blog.naver.com/yys5584/224195482334

저는 1월 말부터 약 2~300시간정도 바이브코딩을 이용했고, 게임 위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카를 위한 텍스트 다마고치 게임을 만들어 텔레/카톡에서 쓸 수 있게 한 게 예시입니다.
@M_TamagotchiBot <- 이놈

개발을 하면서 얻은 기본 개념과 시행착오, 써먹으면 좋을 프롬프팅(꿀팁) 등을 정리해봤습니다.
Forwarded from 여성전용채널 (NA | D$K)
와씨 이거 존나 재밌네 도입부
진짜 미친사람인가....
진짜 미친게 맞는 것 같다...
유료였으면 그냥 풀결제 때리고 봤을 것 같은 퀄리티네요;
살생부 떴다
오픈클로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쓰고 에이전트 스웜 운영하기

Karpathy는 이걸 보고 "혁신적이거나 AI 정신병이거나"라고 함.

하지만 이 모습이 앞으로 AI native 회사들의 일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개인이나 정말 소수의 집단에서 agentic workflow를 구축하는건 할 만하지만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조직에서 이를 구축하기엔 꽤 까다로움.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각 조직만의, 각 도메인에서의 하네스를 잘 구축해서 해자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지는 듯.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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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라오니 ( ) (Raoni)
노인과 몰트봇 이야기

새로정비한 전역자들에게 새직장을 분배하고, 버추얼의 ACP 개념을 학습 시킴.

그리고 버추얼토큰 온체인데이터 및 기술적 분석 리포트를 주문함.

위 시뮬레이션 순서대로 돌아감.
운영에게 내가 요청을 하고,
라온이 봉봉에게 지시, 봉봉이 정보수집 분석.

분석된 자료를 올리오가 제대로 됬는지 검수.
검수된 자료는 다시 라피스에게 넘어가서, 마케팅기획, 완성되면 다시 올리오가 검수.

무케에게 전달되어 UXUX 설계, 다시 올리오가 검수, 이후 아난에게 전달되어 시스템개발. 다시 올리오가 최종 검수후 결과를 보고.

최종결과 이상없을시 트비가 재무처리해서 에이전트들에게 USDC 지급.

최종적으로 ACP 클러스터를 구성완성했고 제대로 동작을 하였음.

에이전트간에 각자의 역할을 따로 구분하고, 제대로 동작하는 검수자를 포함시켜서 중간에 틀린게 없는지 작업증명까지 수행함.

이제 요 형태로 각 에이전트를 전부 ACP에 등록 시켜서 에이전트들간에 USDC 로 경제활동까지 제대로 하는지 적용 해볼려고 함.
이게 엥간해서 방송에 쓸게 없는게...

결국 뭐 하면서 하면 화면 공유를 해야 하는데

1. 업무(당연하게도 화면공유하면 고소당할듯)
2. 익명 계정(당연하게도 화면 공유 못함)
3. 작업 과정

작업 과정을 공유하는게 맞는데

왜이리 뭔가 탐탁치 않을까요
근데 캐릭터 진짜 잘 뽑히는게...

생긴거 빼고 다 닮았음

표정이나 시선이나 자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