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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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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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VIEW] 이란 공습 사태 분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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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사태 관련 저희 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Case는 과거 중동전쟁과는 다른 양상이 될 우려 있음
- 1991년 걸프전쟁, 2003년 이라크전, 25년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은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없었음
- But, 이번엔 호르무즈해협 봉쇄가능성이 있는 상황으로 유가 발작 가능성 존재

☑️글로벌 주식 시장 단기적 충격 불가피
- 유가상승 → 금리상승 → 성장주 밸류에이션 할인 우려
 ∙ 선진국보다는 최근 상대적 상승폭이 컸던 이머징마켓의 단기 조정 압력이 클 것으로 예상
 ∙ 퀄리티 주식 상대적 아웃퍼폼 전망/ (섹터 관점) 정유주, 방산주 아웃퍼폼 예상

☑️ 중기로는, 美 중간선거 일정 감안 시 상황 개선 전망
- 이란 공습 이후 미국 내 보수진영에서 11월 중간 선거 관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
- 미국 중간선거 관련해서 생활비 이슈가 최대 관심사로 꼽힌 만큼, 유가 우려를 자극하는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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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분쟁에서 "거대한 파도"가 아직 오고 있다고 경고 도널드 트럼프는 CNN에 미군이 이란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고 있지만, 작전의 더 큰 단계가 아직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군사 작전을 "매우 강력하다"고 칭하며 "곧 큰 것"이 올 것이니 민간인들은 실내에 머물라고 경고했다.

원문:
🚨 TRUMP WARNS “BIG WAVE” STILL COMING IN IRAN CONFLICT

DONALD TRUMP TOLD CNN THAT U.S. FORCES ARE STRIKING IRAN EFFECTIVELY, BUT A LARGER PHASE OF THE OPERATION IS STILL AHEAD. HE CALLED THE MILITARY ACTION “VERY POWERFUL” AND WARNED CIVILIANS TO STAY INDOORS AS THE “BIG ONE IS COMING SOON.” [...](https://x.com/DeItaone/status/2028493715904385485)

출처: @marketfeed
번역제공: 구글
2026.03.03 미국증시 요약

S&P500 +0.04%
나스닥 +0.36%
다우 -0.15%

전일 미국 증시는 미국-이란 전면전 소식에도 전쟁을 상수로 본 불확실성 제거 인식 속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안전자산 선호로 지수선물이 급락해 현물은 갭 하락했으나, 정규장 들어 ‘전쟁이 이미 개시돼 더 큰 변수는 없다’는 해석이 우세해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장중 유가 급등(WTI 최대+12%→마감무렵+6%)과 국채금리 급등에도 주식은 저점 매력이 부각됐고, VIX는 21.44로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에너지가 +2%로 강세인 반면 헬스케어·임의소비재·필수소비재는 1%대 약세였습니다. 대형 기술주는 혼조로,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브로드컴·테슬라 상승, 알파벳은 1%대 하락했습니다. 이란 충돌 격화로 방산·AI 테마가 부각되며 팔란티어는 5%대, 록히드마틴 +3.37%, RTX +4.71% 상승했습니다.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의 조기 완화 기대는 약화됐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6월 동결 확률이 42.7%에서 53.5%로 상승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전쟁 장기화 시 유가·물가 부담이 커져 주식·채권에 부담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ㄴ천궁2가 포함된 UAE의 다국적 방공망이 미사일 요격율 96%를 기록했습니다. 천궁2가 실전에서 활약한 첫 사례가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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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이란에 이르기까지 트럼프의 군사적 개입 위협 발언은 점차 현실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모험으로 평가되는 이번 공습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미국의 군사적 행동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시듯 향후에도 글로벌 분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글로벌 군비 증강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단기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이벤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구조적으로 지속될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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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방위산업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글로벌 방산 투자 시사점

□ 전쟁의 정점은 조만간 확인될 가능성 존재

- 한국시간 2월 28일 15시경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개시했다. 3월 1일 기준 이란의 주요 고위급 인사들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은 중단된 상태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은 진행 중이며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 및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반격하고 있다.

- 전쟁 종결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미국의 국가안보전략 방향성과 2000년대 중동 개입의 후유증을 감안하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은 장기전보다는 단기간 내 군사 목표 달성 후 수습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정책은 2025년 12월 공개된 국가안보전략에서 일정 부분 정당성을 부여받고 있다. 국가안보전략은 이란을 중동의 핵심 불안정 요인으로 규정하는 동시에 중동이 미국 외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처럼 최우선이 되지 않을 것임을 명시한다. 이는 미국 입장에서 전쟁을 장기화할 정책적 명분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또한 미국은 2000년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에서 대규모 전력/인력 소모를 경험했고 중동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중국 견제에 최적의 시기를 놓친 바 있다. 따라서 이란의 핵심 전력이 단기간 내 재건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수준으로 훼손되었음이 확인될 경우 협상 결과와 별개로 전쟁은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한국/미국 방산: 한국항공우주, 록히드마틴 최선호주, 차선호주 LIG넥스원

- 글로벌 방산 투자 관점에서 이번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크게 두 가지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1)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FY2027 미국 국방예산 1.5조달러로 증액(YoY +66%) 당위성 강화, 2) 전쟁이 조기에 종료되더라도 이란의 후속 공격 가능성과 역내 불확실성에 대비해 중동 지역의 무기 수입이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미국 방산기업들은 연초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예산 증액 주장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 단기, 중기, 장기 관점에서 미국 5대 방산업체(RTX, Boeing, Lockheed Martin, Northrop Grumman, General Dynamics) 바스켓 매수 의견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단기적으로는 2025년 6월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이어 이번 공격으로 방공체계 요격미사일 재고 부족이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 중 Patriot의 PAC-3 MSE 요격미사일과 THAAD 요격미사일은 록히드마틴이 생산한다. 록히드마틴은 6세대 공군 전투기 개발 사업 수주 실패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상황에서 최소 5년 이상의 증익이 가능한 점을 감안해 미국 방산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한편 한국 방산업체들은 중동 무기 수요 증가 국면에서 수혜가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우디 지상무기, 현대로템은 이라크 전차 수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은 한국 정부-UAE 간 방산 협력 프레임(350억달러 규모 MOU) 흐름에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은 실적 기저가 낮은 상황에서 2026년부터 제품 인도 확대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최선호주로 한국항공우주 유지하며 차선호주로 LIG넥스원을 제시한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iss.on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3EuHOP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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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7.24%
코스닥 -4.62%

금일 코스피는 미·이란 전쟁 심화와 유가 급등으로 위험회피가 확산되며 급락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개인의 방어에도 외국인 순매도가 2조원을 넘기며 수급이 역전됐고, 이후 외국인·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낙폭이 확대돼 12시5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코스피는 5,791.91(-7.24%)로 마감, 지수 기준 역대 최대 하락폭(-452.22p)을 기록했고, VKOSPI가 62.98(+16.37%)로 2020년3월이후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개인은 5조8,006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1,731억원, 8,895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정유·해운은 급등한 반면, 유류비·원재료비 부담과 수출 차질 우려로 항공·화학·철강, 반도체·자동차, 건설·원전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9.88%, SK하이닉스 -11.50%로 각각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반납했습니다.
한국 증시는 아시아 주요국 대비 낙폭이 컸습니다. 일본 닛케이 -3.06%, 대만 가권 -2.20%, 중국 상하이 -1.52%·선전 -3.15%, 홍콩 항셍 -1.0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간 국내 증시의 높은 상승률 영향으로 대외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단독] 국산 '천궁-Ⅱ' 첫 실전 투입…"이란 미사일 90% 이상 요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벌어진 중동 전쟁에서 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Ⅱ가 실전에 투입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는 천궁-Ⅱ의 첫 실전일 뿐 아니라, 수출 국산 무기의 첫 실전이기도 합니다.
우리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SBS에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 군의 천궁-Ⅱ가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는 교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후부터 이란은 아랍에미리트 주요 시설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무차별적으로 쐈고, 아랍에미리트 군이 미사일 방공망을 가동할 때 천궁-Ⅱ가 투입된 것입니다.

아랍에미리트 군의 방공망은 미국제 패트리엇, 이스라엘제 애로우, 그리고 한국제 천궁-Ⅱ 등 세 나라의 중거리 요격체계로 구성됐습니다.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개전 초기 아랍에미리트로 날아든 이란 탄도미사일 약 130발에 대한 천궁-Ⅱ, 패트리엇, 애로우의 종합 요격률은 90% 이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천궁-Ⅱ의 요격률은 종합 요격률과 비슷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랍에미리트를 침범한 이란 드론 약 580대 중 상당수도 방공망에 요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국산 천궁-Ⅱ 10개 포대를 도입하기로 계약했고, 이 가운데 2개 포대가 현지에 배치된 상태입니다.

천궁-Ⅱ 한개 포대는 발사대 4기에 레이더, 교전통제소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천궁-Ⅱ의 요격 고도는 15㎞ 이상이고, 유효사거리는 약 20㎞입니다.

수출 가격이 포대당 4천억 원 이상으로 국산 무기 중 최고가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도 천궁-Ⅱ를 10개 포대씩 계약했습니다.

천궁-Ⅱ의 실전 능력이 입증됨에 따라 천궁-Ⅱ 추가 수출은 물론이고, 개발 막바지인 국산 장거리 요격체계 L-SAM의 수출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https://vo.la/zR2y7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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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미국증시 요약

S&P500 -0.94%
나스닥 -1.02%
다우 -0.83%

전일 미국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이란 전면전 속 봉쇄 여파로 장 초반 갭 하락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투심을 위축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의 걸프 해상무역에 대한 정치적 위험 보험·보증 제공을 지시하고, 필요 시 미 해군 유조선 호송을 예고하자 유가와 미 2년물 금리 상승폭이 축소(고점 대비 -10bp 내외)됐으나, 지수는 장후반 낙폭을 재확대했습니다.

봉쇄 장기화 시 아시아(한국·일본·중국·인도)로 향하는 원유 약 80%의 흐름 차질이 제조업에 파급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하드웨어·AI 실적 전망 재산정 우려가 커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58%를 기록, 마이크론 -8%, 인텔·KLA·AMAT·램리서치가 약 -6%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브로드컴 -1%대,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는 강세였습니다.

업종은 전반 약세였고 소재 -2.69%로 부진, 기술·산업·헬스케어는 -1%대 하락했습니다. 소프트웨어 ETF IGV는 +1.63% 반등. 한국지수 3배 레버리지 ETF KORU -31%(장중 -45%). 연준 6월 동결 확률 58.1%(전장 54.1%), VIX 23.57(+9.93%)를 기록했습니다.

백악관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빠르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대해 호송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3.04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12.06%
코스닥 -14.00%

금일 코스피·코스닥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봉쇄와 유가 급등이 인플레·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며 급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5,093.54(-698.37, 12.06%폭락)로 종가·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 VKOSPI 80.37(+27.61%)로 최고치였습니다. 코스닥도 978.44(-159.26, 14.00%)로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미 증시(-0.83~-1.02%)·중국(-1.00%)·일본(-3.61%) 대비 낙폭이 확대됐으며, 국내시장은 그간 상승폭 부담과 원유 수입 의존도로 유가 급등에 민감했습니다.

변동성 확대로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은 1,476.2원(+10.1원)으로 급등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5,887억원 순매도, 개인+797억원·외국인+2,376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도 1조1,122억원 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은 하루 새 574.5조원 감소했습니다.

대형주 전반이 약세였습니다: 삼성전자 -11.74%(172,200원), SK하이닉스 -9.58%(849,000원), 현대차 -15.80%, 기아 -14.04%, LG에너지솔루션 -11.58% 등.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18.41%, 에코프로비엠 -16.99% 등이 급락했습니다. 업종 전부 하락했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58.69조원으로 사상최대, 코스닥 16.49조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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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선을 찾고 싶은 코스피 오늘 코스피가 3.79% 하락 마감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큰 변동성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시장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잠시 숨을 고르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시장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지난 10월의 급격한 상승 이후 가격 부담을 해소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단기간에 너무 빨리 오르다 보니, 떨어질 때 잠시 멈춰줄 수 있는 '중간 지지대'가 부족하여 오늘처럼 변동성이 커진…
# KOSPI 50일 이평선의 지지력을 믿어요

지난 11월 증시 조정 구간에서 KOSPI 50일선 지지력에 대해 한 차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란발 유가 상승 이슈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50일 이평선에서 지지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 유가 상승에 따른 펀더멘털 훼손을 감안하더라도, 고점 대비 -20% 조정은 과도

- 브렌트유가 배럴당 +$20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경우, 한국 '26년 EPS 약 -2% 하향 가능 (골드만삭스 추정)

- 이란 공습 이후 브렌트유는 (2/27 종가 대비) 약 +$12/bbl 상승
→ 현재 유가 상승 폭만을 감안하면, EPS 하향 폭은 제한적일 가능성

☑️ 이란 공습 이후 아직 1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현재의 조정은 ‘전쟁 장기화(=고유가 장기화)’를 성급하게 선반영

→  '25년 여름·겨울 조정 구간에서 지지력을 확인했던 50일선 부근에서 하방 경직성이 나타날 가능성 높음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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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미국증시 요약

S&P500 +0.78%
나스닥 +1.29%
다우 +0.49%

전일 미국 증시는 유가 불안 진정서비스업 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해상보험 제공과 해군의 유조선 안전 통항을 시사하고, 백악관이 이란 함정 20척 이상 파괴를 공개하며 원유시장 불안을 진정시켰습니다. 장 초반 국제유가가 1%대 하락하는 등 ‘패닉 바잉’이 진정되자 위험선호가 회복됐고, VIX는 21.15로 10.27% 하락했습니다.

미 ISM 2월 서비스업 PMI가 56.1로 예상(53.5)과 전월(53.8)을 상회하며 20개월 연속 확장을 이어가자 S&P500이 즉시 10포인트 이상 상승했습니다. ADP 민간고용도 6.3만명 증가로 예상(5만명)을 상회해 저가매수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섹터별로 임의소비재가 2%대 급등, 기술주도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대형 기술주 중 아마존 3.88%·테슬라 3.44% 상승, 메타·엔비디아 1%대 강세, MS는 호평에 시총 3조달러를 회복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 가까이 반등했고, 마이크론·AMD·인텔이 5% 넘게 올랐습니다. 브로드컴은 장 마감 후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금리 선물은 6월까지 동결 확률을 64.4%로 반영(직전 55.8%)했습니다.

미 재무부의 스콧 베선트 장관은 “원유 시장은 공급이 아주 충분하고 필요시 해상 보험과 안전 통항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026.03.05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9.63%
코스닥 +14.10%

금일 코스피·코스닥은 뉴욕증시 상승과 전쟁 완화 기대, 대통령의 100조원시장안정프로그램지시가 맞물리며 급반등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역대 최대 상승폭·두번째로 큰 상승률, 코스닥은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유가 안정 조치와 이란의 협상 제안 보도로 위험선호가 회복되며 3대 지수가 상승했고, 브로드컴의 AI 실적·가이던스가 매수심리를 보강했습니다. 이에 이틀간 -19.3% 급락 후 저가매수가 유입돼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VKOSPI는 73.71(-8.29%)로 하락하고 원/달러는 1,468.1원(-8.1원)으로 안정됐습니다.

수급은 코스피에서 개인이 1조7,926억원 순매수, 외국인(-1,566억원)·기관(-1조7,151억원)은 순매도, 선물도 외국인 1조6,096억원 매도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8,378억원)·기관(+7,416억원) 동반 매수, 개인은 -1조5,529억원이었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409조원 증가했고 상승 종목 비중이 96%로 전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주도로 대형주가 강세였습니다. 삼성전자(+11.27%)가 19만원선을 회복, SK하이닉스(+10.84%)는 94만원대로 반등했습니다. 현대차(+9.38%)·기아(+6.19%)·LG에너지솔루션(+6.91%)·삼성바이오로직스(+8.64%)·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가 상승했고, 거래 급증 수혜 기대에 미래에셋증권(+15.40%)·NH투자증권(+11.28%)이 강세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20.18%)·에코프로비엠(+18.00%)·알테오젠(+12.05%)·삼천당제약(+23.41%)·레인보우로보틱스(+18.89%)가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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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오늘 +23.26%로 마감했는데, NXT에서 +29.40%로 상한가 트라이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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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궁-Ⅱ 유도탄' 수십 발 UAE 조기 수출 추진…"이르면 다음 주 인도"


대 이란 미사일 방어에 애를 먹고 있는 UAE 정부가 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Ⅱ 유도탄의 신속한 공급을 요청했고, 우리 정부와 방산업체들이 천궁-Ⅱ 유도탄 수십 발의 UAE 조기 수출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UAE는 천궁-Ⅱ 등 중거리 요격체계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막고 있지만 요격용 유도탄 비축분이 빠르게 소진돼 우리 정부에 천궁-Ⅱ 유도탄 조기 공급을 긴급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SBS에 "UAE와 이미 계약된 천궁-Ⅱ 유도탄 물량의 일부를 인도 시기를 앞당기는 방식으로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수의 방산업계 관계자들은 "천궁-Ⅱ 유도탄 생산라인 가동률을 높여 주말까지 수십 발을 추가 생산할 수 있다"며 "교통편이 확보된다면 다음 주에라도 천궁-Ⅱ 유도탄 수십 발을 수출 형식으로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65916&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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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미국증시 요약

S&P500 -0.56%
나스닥 -0.26%
다우 -1.61%

전일 미국 증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이 재부각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날 유가 안정에 반등했던 시장은, 이날 WTI 8.51% 급등, 배럴당 81.01달러(1년 8개월래 최고), 브렌트유 85.41달러(+4.93%)로 치솟자 하락 전환했습니다. AAA는 미 휘발유 평균가가 주간 기준 27센트 상승해 갤런당 3.25달러를 기록, 2022년 3월 이후 처음의 급등세라고 밝혔습니다.

공급 차질 우려가 직접적 촉매로 작용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로 다수 유조선이 걸프 해역에 묶였고 중동 산유국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걸프만 인근 정박 유조선 피격 소식과 이란의 UAE·쿠웨이트 에너지 시설 공격이 이어지며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3대 지수는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날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보험과 미 해군 호위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내놨으나, 공급 우려 완화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란 외무부의 아바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과 협상해야 할 어떠한 이유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6.03.06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02%
코스닥 +3.43%

금일 코스피는 중동 전쟁 확대 우려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원화 약세와 유가 급등, 외인·기관 매도에도 개인 저가 매수 유입으로 강보합 마감했고, 코스닥은 기관 순매수와 이차전지·바이오 강세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 심화로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WTI 8.5% 급등(배럴당 81달러 상회)하자 원화 약세(1,476.4원)로 투심이 위축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천523억원, 1조1천141억원 순매도하고 선물도 6천319억원 ‘팔자’를 보이자 지수는 장중 5,381선까지 밀렸고, 삼성전자(-1.77%)·SK하이닉스(-1.81%) 하락이 상승폭을 제약했습니다.

그러나 개인 2조9천503억원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는 낙폭을 축소해 소폭 상승 전환했습니다. 유가·환율 변동성 속에서도 현대차(+0.91%)·기아(+0.36%)와 LG에너지솔루션(+1.62%), 두산에너빌리티(+8.29%)가 강세를 보였고,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4%)·한화시스템(+5.37%)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전일 사상 최대 상승률 이후에도 기관 4천719억원 순매수와 이차전지 에코프로(+5.72%)·에코프로비엠(+3.63%), 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7.45%) 강세가 맞물리며 3%대 상승했습니다. 장 초반 급등으로 프로그램 매수 사이드카가 재차 발동됐고, 등락 후 재반등했습니다.

유가증권·코스닥 거래대금은 각각 31조3천630억원, 14조4천140억원, 넥스트레이드는 총 23조7천800억원이었습니다.
2026.03.07 미국증시 요약

S&P500 -1.33%
나스닥 -1.59%
다우 -0.95%

전일 미국 증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 급등고용 위축 신호가 겹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공급 차질이 심화되며 WTI 4월물은 12.21% 급등한 배럴당 WTI 90.90달러에 마감, 주간으로 35.63% 올라 1983년 이후 선물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원유 급등은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를 자극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 발언이 위험회피 심리를 키웠습니다.

고용도 악화했습니다. 2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9만2천명 감소해(+5만명 예상) 약세 서프라이즈였고, 실업률은 4.3%에서 4.4%로 상승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주식 전반의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커졌습니다.

카타르 에너지부의 사드 알카비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 2∼3주 내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로 치솟고 세계 경제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이란 미사일-드론 90% 넘게 요격
중동 확전으로 K방산 수요 커져

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2’(사진)가 이란의 UAE 공습 방어에 투입된 가운데 정부가 8, 9일 두 차례 천궁-2 유도탄 30여 기를 UAE에 인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UAE 측 긴급 요청에 따라 UAE에 공급할 유도탄들은 이미 준비돼 있었다”면서 “UAE 측 C-17 수송기로 유도탄을 이송할 계획으로 안다”고 했다.

이란은 미국의 군사작전에 참여한 이스라엘을 비롯해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미군기지를 겨냥한 미사일, 드론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 미사일 요격에 활용된 천궁-2 유도탄 비축분이 빠르게 소진되자 UAE는 정부에 천궁-2 포대 등 계약 물량에 대한 조기 인도를 요청했으나 정부는 포대 생산 일정 등으로 인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UAE 요청에 따라 유도탄에 대해선 빠르게 공급하는 방안이 국가안보실 주도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UAE는 한국과 2022년 천궁-2 10개 포대 도입 계약을 체결한 뒤 2개 포대를 운용하고 있다.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2는 최대 음속의 5배로 날아가 적 항공기와 탄도미사일을 요격한다. UAE군의 중거리 방공망은 미국산 패트리엇과 이스라엘산 애로, 한국산 천궁-2 등으로 구성됐는데 UAE 국방부에 따르면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요격률은 90%를 넘는다.

중동 상황이 확전 양상으로 흘러가며 타격 및 요격미사일 등 탄약 수요가 급증하고 방공 시스템 확충도 시급해지면서 한국산 무기 수요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4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란의 타격 대상이 된 걸프 지역 국가들도 방공 미사일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UAE 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도 각각 2023년과 2024년 천궁-2 구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방공 무기와 관련한 협조는 여러 나라에서 요청이 오고 있고 UAE도 거기에 포함돼 있다”면서 “구체적 사항을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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