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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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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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정보 공유로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투자원금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개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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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미국증시 요약

S&P500 -0.51%
나스닥 -1.47%
다우 -0.20%

전일 미국 증시는 AI 관련주 고평가 논란 속 반도체주 매도세가 확대되며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대만 TSMC가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냈지만, 시장은 이를 반도체 업종 전반의 차익실현 재료로 받아들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3% 하락했고, 엔비디아(-2.40%), 알파벳(-4.4%)이 밀렸습니다.

메모리와 주요 반도체 종목의 낙폭도 컸습니다. 마이크론(-5.65%), 샌디스크(-12.63%), 시게이트 테크놀로지(-10.00%), 웨스턴디지털(-9.15%)이 급락했고, 인텔(-5.84%), AMD(-5.33%), 마벨 테크놀로지(-8.71%)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은 13.69% 급락했습니다.

머피앤드실베스트의 폴 놀트 수석 시장전략가는 "이는 철저히 S&P 500 지수 내 반도체 종목의 비중 문제로 귀결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CNBC는 이날까지 실적을 발표한 S&P 500 편입 40개 종목 중 87%가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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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미국증시 요약

S&P500 -1.01%
나스닥 -1.40%
다우 -0.77%

전일 미국 증시는 반도체 매도세와 넷플릭스 급락이 겹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3% 내리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지난달 22일 고점 대비 20% 떨어져 약세장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엔비디아(-2.21%), 마이크론(-0.50%), AMD(-1.03%), 인텔(-2.00%)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AI 관련 반도체 종목에 대한 차익실현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 ADR은 1.13% 반등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3분기 실적 전망 가이던스가 월가 기대를 밑돌며 7.26% 급락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종은 2분기 증시 랠리를 주도했지만, 막대한 AI 설비투자가 결실을 볼지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강세 사이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습니다.

TSMC가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2분기 깜짝 실적을 냈음에도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 강세가 장기간 이어질지에 회의적이었습니다. 여기에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무료 모델 '키미 K3'가 오픈AI·앤트로픽 상위 모델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평가까지 더해지며, 미국 주요 AI 기업의 수익성 전망에도 부담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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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과거’ Peak-out 지표인 P 상승률 둔화, LTA 본질과 효과, 코어위브의 Put option에 대한 해석 자료입니다.

과거의 모습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가격 강세 기반은 여전하다고 판단합니다.
낡은 공식으로 방향을 혼동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변화하는 메모리, 낡은 공식
 
LTA의 본질과 효과: 공급을 잠그는 계약
본질: 고객과 공급사의 ‘상호인질구조’
조건 (확약 Q, 기간, 선수금 등)따라 가격 Band 상이
가격/물량/전략적 로드맵 등 감안해 조건, 가격 결정
-> 일부 LTA를 전체 LTA로 일반화 불가
 
LTA는 전체 AI 수요 충족 불가
LTA는 공급사 공급 가능 물량 전체를 설명하지도 않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Q 기준 LTA 비중 40-50%
-> 비 LTA 시장은 AI 수요와 전통 세트
-> 전통 세트 약세는 AI향 캐파 재배치로 대응
 
LTA는 비 LTA 시장 탄력성을 제고
LTA 의무는 공급자들의 캐파 배분을 LTA로 우선화
-> 비 LTA (AI, 세트)시장은 잔여 캐파 내에서 경쟁
-> 메모리 가격 강세 기반 여전
-> 메모리 현물가/프리미엄/GPU 상승 이유가 있는 것
 
가격 상승률 둔화의 본질: 과거 vs. 현재
과거: 공급의 수요 캐치업, 재고 누적, 제한된 수요
현재: 높은 기저, 장기 물량 가시성, 메모리 위상 변화
 
강력한 LTA 증거: 코어위브의 Put option 논의
고객 입장에서의 LTA: Long Call+Short Put
-> Put 설정 논의는 가격 하락 베팅 아닌 포지션 헷지
LTA의 가격 위험을 금융시장으로 이전할 수 있다면?
-> 더 큰 규모의 LTA 체결 기반 가능
 
메모리 평가 지표 변화의 변곡점
과거: 낮은 지속성, 가시성-> 오직 모멘텀
현재: 지속성, 가시성 구조적 제고, 주주환원
LTA가 바꾸는 것은 Peak EPS의 높이가 아니라,
Trough EPS와 지속성, 가시성 제고-> P/E 평가 기반
 
따라가야 할 것은 낡은 공식이 아닌, 산업의 변화와 방향
반도체 비중 확대 의견 유지

자료: https://buly.kr/DaR6wj9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iss.one/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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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6배 이상 늘린다

정부가 2040년까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20GW로 늘리기로 했다. 15년 내에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여섯 배 이상 확충하겠다는 뜻이다

https://naver.me/xKyM4cZo
PLUS ETF 리서치룸
# 위안을 주는 데이터 (1탄) 📌 (60일선 하회) 과열해소 구간에서 주목할 전략 코스피는 2025년부터 시작된 상승 랠리 속에서 5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으며 강세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조정 구간에서는 7월 13일까지 4거래일 연속 60일선을 하회하며 2025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60일선을 2거래일 이상 연속 하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31일 60일선을 하향 돌파했을 당시 바로 다음 날 이를…
# 위안을 주는 데이터 (2탄)

[주가는 급락했지만 실적은 개선]
지난 한 달간 코스피는 21.8% 하락하며 60일 이동평균선과의 하방 괴리폭이 20년래 최대로 확대되었으나, 실적 컨센서스는 오히려 상향 조정

[밸류에이션 부담은 최저, 이익 성장 기대감은 최대]
코스피 12MF PER은 20년래 최저 수준(5.9배)에 거래 중인 반면, 2026년 영업이익 성장률 전망치는 20년래 최고 수준 (+227% YoY)

첨부된 그림과 함께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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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4.46%
코스닥 -5.33%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반도체 투자심리 약화중동 정세 악화가 겹치며 동반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6,516.27로 마감하며 6,500선을 간신히 지켰고, 코스닥은 749.64까지 밀리며 장중 1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하방 압력을 키웠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235억원, 3,510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9,217억원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장중 6,472.80까지 밀리며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반도체주는 지수 하락의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의 무료 공개 모델 '키미 K3' 성능이 알려지며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정당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고, 키옥시아의 특허 소송 패소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4.31%)와 SK하이닉스(-4.23%)가 동반 하락했고, 시총 상위주인 SK스퀘어, 삼성전기, 현대차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보험, 기계·장비, 유통 등이 크게 내렸습니다.

중동발 불안도 투자심리를 짓눌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전면전 우려가 커졌고,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우려를 다시 자극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7.38%), 에코프로(-8.13%), 주성엔지니어링(-10.64%) 등이 급락했고, 삼천당제약은 FDA 관련 소식에 29.82% 급등했습니다.
2026.07.21 미국증시 요약

S&P500 -0.19%
나스닥 -0.05%
다우 -0.59%

전일 미국 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유가 상승 부담으로 하락했지만, 반도체·AI 종목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미·이란 간 군사 충돌과 예멘 후티의 사우디아라비아 해상 봉쇄 선언이 이어지며 경계감이 커졌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보복 경고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이에 브렌트유와 WTI 선물은 각각 1.27%, 0.90% 상승해 배럴당 89.22달러, 83.2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막후 외교 접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자 불안이 일부 완화됐고, 지난주 조정을 받았던 반도체·AI 종목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94% 올랐고 AMD는 1.58%, 아스테라 랩스는 1.80% 상승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 ADR은 1.86% 내렸습니다.

나벨리에&어소시에이츠의 루이스 나벨리에는 "이란 상황이 시장을 계속해서 흔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관련 코멘트]
록히드마틴 PAC-3 ACE 발표 — 천궁-Ⅱ 단기 파이프라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금일 록히드마틴이 판버러 에어쇼에서 저비용 요격체 PAC-3 ACE(Adapted Capability Effector) 개발·양산 계획 발표. 미국·유럽 산업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생산을 표방하며 유럽 시장을 우선 겨냥. 이에 천궁-Ⅱ 수요 약화 우려 대두 (https://bit.ly/4h7v27x)

- PAC-3 ACE는 기존 PAC-3 MSE(발당 약 400만 달러) 대비 절반 미만 단가를 목표로 하는 저비용 요격체

- 다만 초기 양산까지 약 36개월 소요 예정으로 현 시점 시급한 패트리엇 재고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

- 현재 글로벌 방공 시장에서 핵심은 가격보다 생산 병목. PAC-3 MSE 최종조립은 아칸소 캠든 단일 라인에 의존(2025년 약 620발), 시커(Seeker) 역시 보잉 특정 공장 단일 소싱 등 공급망 제약이 구조적. 저가형 출시가 곧 물량 확대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

- 우크라이나는 요격탄 재고 부족으로 최근 러시아 미사일 요격률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전해지며 중동 또한 패트리엇 재고 소진으로 이란발 피격 대응력 저하 국면

- 미국은 FY27 국방예산 요청 기준 PAC-3 MSE를 육·해군 합산 3,200발 이상 요청. 자국 수요를 우선 충족해야 하는 상황

- 탄도탄 요격이 가능한 유럽산 대안 SAMP/T NG는 이탈리아 첫 인도(’26.1월)·덴마크 첫 수출계약(’26.4월) 등 이제 막 전력화·인도 초기 단계로, Aster-30 B1NT 생산 램프업이 관건. 단기 양산 경쟁력은 제한적

결론: PAC-3 ACE 공식화가 단기 중동향 파이프라인 추가 수주에 미치는 악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

PAC-3 ACE 양산에 돌입하더라도 동맹국들이 러·우, 중동전에서 소모한 재고를 감안하면 공급과잉보다 초과수요 지속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LIG D&A는 국민성장펀드 재원 5,000억 원을 활용하여 구미·김천 생산시설 신·증축을 진행 중이며 천궁-Ⅱ·L-SAM 증산 예정


향후 유럽 시장에서는 경쟁 강도가 강화될 수 있으나 LIG D&A는 라인메탈과의 JV(합작사 설립 논의)를 통한 유럽·NATO 시장 진출로 대응 예정. 유럽향 영향은 중장기 관점에서 지켜볼 필요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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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3.56%
코스닥 +0.49%

금일 코스피는 반등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3% 넘게 상승했고, 코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 오른 6,747.95로 거래를 마쳤고, 장중 6,836.86까지 치솟으며 6,700대를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7.61포인트 오른 6,553.88로 출발한 뒤 장 초반 등락을 거듭했지만, 이후 우상향 흐름이 강화되며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3.70포인트 오른 753.34로 마감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의 급등과 달리 상승 폭이 크지 않아 시장 전반의 온도차가 확인됐습니다.
2026.07.22 미국증시 요약

S&P500 +0.89%
나스닥 +1.29%
다우 +0.74%

전일 미국 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호조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지만, 국제유가 상승과 금리 오름세가 상방을 일부 제한했습니다.

최근 조정을 받았던 AI·반도체 종목에 이틀 연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지난주 13% 이상 하락한 뒤 12.2% 급등했고, 엔비디아는 2.0%, 인텔은 5.9%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 ADR도 13.8% 뛰며 반도체주 전반의 반등 흐름을 강화했습니다.

기업 실적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습니다. 3M은 호실적과 연간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에 힘입어 7.3% 상승했고, GM은 견조한 북미 수요를 바탕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4.9% 올랐습니다. 실적 개선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하며 증시를 지지한 모습입니다.

다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약 5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브렌트유와 WTI는 각각 2.01%, 2.02% 올라 배럴당 91.01달러, 84.91달러에 마감했고, 이에 따라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4.63%로 4bp 상승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101.188로 올랐고 엔/달러 환율은 163.205엔으로 1986년 12월 이후 처음 163엔을 넘었습니다. UBS의 키스 파커는 "AI 상승 사이클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주 주도의 이익 성장이 추가 상승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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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이해진·젠슨 황, 미국서 뭉친다…'AI 어벤져스' 집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28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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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중국 오픈소스 모델, 메모리 낙관론 강화
마이크론 목표주가 1,550달러

BoA 애널리스트들은 거시적 관점에서 볼 때, 중국의 오픈 소스 모델들이 서구권 모델보다 최대 5~350배나 저렴한 공격적인 API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하드웨어 비용의 차이보다는 비즈니스 모델상의 전략적 선택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모델들이 다양한 효율화 기법을 활용해 연산 및 GPU 집약도를 낮출 수는 있지만, 모델의 가중치와 활성 파라미터가 증가함에 따라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메모리를 요구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픈 웨이트(open-weight) 모델을 다운로드할 때마다 폐쇄형 모델 환경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고객 측의 새로운 '메모리 소켓(수요)'이 창출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한편, 중국의 CXMT가 공격적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하며 현재 전 세계 웨이퍼 생산 능력의 10% 초반대를 점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I 메모리 분야에서의 경쟁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XMT는 HBM3E나 HBM4가 아닌, 주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소비자용 및 범용 DRAM 부문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 OEM 업체들이 조만간 CXMT로부터 제품을 조달하는 데 필요한 정부 승인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seekingalpha.com/news/4615838-chinese-open-source-models-reinforce-bullish-views-on-memory-micron-bofa?force_local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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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74%
코스닥 -0.30%

금일 코스피는 장중 7,000선을 돌파했지만 알파벳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고, 코스닥은 강세 출발 후 하락 전환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에 반도체 투 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7,166.00까지 치솟았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 상승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21% 급등이 위험선호를 자극했지만, 오후 들어 알파벳 실적을 앞둔 대기 심리가 강해지며 상승 동력이 약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0.58% 오른 26만500원에 마감했으나, SK하이닉스는 장중 200만6천원까지 올랐다가 0.33% 하락한 183만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5,834억원, 1조2,563억원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도에 지수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종목별로 엇갈렸습니다. 삼성전기(2.67%), 현대차(4.76%), LG에너지솔루션(1.26%)은 올랐고, SK스퀘어(-1.84%), 삼성바이오로직스(-1.65%), 신한지주(-0.19%)는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1.51%), 에코프로(2.53%), 레인보우로보틱스(16.28%)가 강세였지만 알테오젠(-1.83%), 주성엔지니어링(-4.26%), 원익IPS(-3.79%) 약세로 지수는 0.30%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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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미국증시 요약

S&P500 -0.14%
나스닥 -0.57%
다우 -0.01%

전일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대형 기술주 실적 불확실성 속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미 국채 금리가 오르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경계가 커졌고, 장 마감 후 알파벳과 테슬라 실적을 앞둔 신중한 분위기도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알파벳과 테슬라는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알파벳은 2분기 매출 1,198억달러로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AI 인프라 투자의 영향으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테슬라도 매출은 전망치를 상회했으나 EPS는 기대에 못 미쳤고, 로보택시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10억9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AI 투자 확대가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질지에 주목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재점검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도 위험회피 심리를 키웠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대치가 이어지며 WTI는 2.95% 오른 배럴당 86.83달러, 브렌트유는 3.36% 급등한 94.07달러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이에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657%, 2년물은 4.301%로 올랐고, CME 페드워치 기준 7월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34%로 높아졌습니다.

종목별로는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가 실적 전망치 상향과 주문 잔고 호조에 19.84% 급등했고, AI 서버 수요 기대에 엔비디아도 2.30% 올랐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 ADR은 3.88% 내렸고, AT&T는 가입자 증가와 2분기 실적 호조로 3.50% 상승했습니다. 시버트 파이낸셜의 마크 말렉은 "AI 낙관론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제 경영진에게 입증 책임이 넘어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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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4.40%
코스닥 +5.22%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알파벳의 CAPEX 확대 발표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동반 급등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상승 탄력이 강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486억원을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갔고, 기관도 986억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2조2,089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에서는 6,570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상승 배경은 알파벳의 자본지출 상향이 AI 설비투자 축소 우려를 완화한 데 있습니다. 알파벳은 2026회계연도 CAPEX를 기존 1,800억~1,900억달러에서 1,950억~2,050억달러로 올렸고, 이 영향으로 삼성전자(3.65%), SK하이닉스(4.86%)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1조3,159억원, 삼성전자 3,504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을 0.6%로 발표하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확인된 점도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시총 상위주에서는 삼성전기(7.66%), LG에너지솔루션(8.41%), 현대차(3.35%), 삼성생명(2.97%)이 올랐고, 업종별로는 건설(10.47%), IT서비스(7.77%), 금속(7.16%)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5.22% 상승했습니다. 외국인 1,335억원, 기관 604억원이 순매수했고 개인은 1,982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알테오젠(14.37%), 에코프로비엠(9.95%), 에코프로(9.34%)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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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미국증시 요약

S&P500 -1.21%
나스닥 -2.15%
다우 -0.97%

전일 미국 증시는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과 대형 기술주의 AI 투자 부담이 겹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는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WTI도 6% 넘게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 우려와 홍해에서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 미국의 이란 공습 지속과 대규모 공격 가능성 시사까지 겹치며 공급 불안이 커졌고,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4.70%로 올라 지난해 1월 이후 처음 4.7%를 웃돌았습니다. 견조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도 연준의 물가 안정 기조를 재부각시키며 금리 부담을 키웠습니다.

기술주에서는 실적보다 현금흐름이 더 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테슬라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기록했다고 밝힌 뒤 14.5% 급락했고, 알파벳은 2분기 실적이 기대를 웃돌았음에도 대규모 AI 설비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6.8% 하락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M7의 설비투자 확대가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AI 기업들의 지속적인 상승 동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습니다.
*인드라가 먼저 유화적인 인터뷰를 하며 노이즈를 진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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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Indra)는 의혹을 해소하고 한국 기업 한화와 스페인에서 K9 곡사포를 생산하기 위한 제휴 관계를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CEO 호셉 마리아 레카센스는 회사가 45억 5천만 유로 규모의 프로그램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방산기업 인드라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K9 자주포 현지 생산 협력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최근 인드라가 산타바르바라와 관계 개선에 나서면서 한화와의 협력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인드라 CEO는 “한화와의 프로젝트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스페인은 K9 기반 궤도형 자주포 128문과 탄약운반차·구난차·지휘차량 등 총 336대, 45억5,000만유로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초기 완성차와 핵심 부품은 한국에서 공급하고, 이후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을 확대하는 구조입니다. 전체 사업비가 한화의 수주액은 아니지만, K9이 스페인 차세대 자주포의 기반 플랫폼으로 사실상 확정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https://www.infodefensa.com/texto-diario/mostrar/5962941/indra-despeja-dudas-ratifica-alianza-coreana-hanwha-fabricar-espana-obus-k9
2026.07.24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5.72%
코스닥 -5.32%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으로 동반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는 7,000선을 다시 내줬고, 코스닥도 1년 2개월 만의 최저치로 밀렸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2,827억원, 1조9,51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5조1,78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장중에는 6,650선까지 밀렸고, 오전 11시 23분께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이 증시 전반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브렌트유 9월물은 배럴당 100.69달러로 올라 약 두 달 만에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에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습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1년 6개월 만에 4.70%를 상회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자(-7.59%)가 25만원선을 내줬고, SK하이닉스(-8.34%), 삼성전기(-8.43%), 현대차(-7.18%), LG에너지솔루션(-5.32%)도 하락했습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0.08%), 셀트리온(3.14%)은 올랐고, 지정학적 긴장 속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9%), LIG넥스원(3.53%) 등 방산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밀려 5.32% 하락했습니다. 에코프로(-7.35%), 에코프로비엠(-8.38%), 레인보우로보틱스(-17.62%), 주성엔지니어링(-13.97%)이 급락했고, HLB(4.33%), 펩트론(4.14%), 흥구석유(1.80%) 등 일부 종목만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