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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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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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미국증시 요약

S&P500 +0.81%
나스닥 +1.26%
다우 +0.63%

전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기대 선반영과 소프트웨어 업종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AI·반도체 모멘텀이 기술주 매수를 자극했습니다. 시총 1조달러+ 빅테크가 일제히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1%대, 마이크로소프트는 3% 올랐으며 브로드컴·메타·테슬라는 2% 안팎 강세를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2% 상승, ASML·마이크론·램리서치·KLA·인텔도 2% 안팎 오르며 위험선호를 견인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종이 저가 매수로 회복했습니다. 다우존스 소프트웨어 지수는 3.09% 상승해 세부 업종 중 두 번째로 컸고 이틀 연속 강세였으며, IGV도 3.11% 올랐습니다. 앤트로픽 업데이트로 AI 침공 우려가 완화되며 세일즈포스(+3.41%), 서비스나우(+1.71%), 어도비(+1%)가 반등했고, 이에 따른 익스포저가 큰 블루아울(+5.78%)·블랙스톤(+1.55%)·아폴로(+2.70%)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금융·기술이 1% 이상 오르고 산업·에너지·소재·필수소비재·부동산·헬스케어는 하락했습니다. 3월 금리 동결 확률은 98%로 반영됐고, VIX는 17.93으로 8.29% 하락해 변동성이 진정됐습니다.

장 마감 후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 681억달러, 조정 EPS 1.62달러로 컨센서스(662억달러, 1.53달러)를 상회했고 주가는 시간외에서 4%대 급등했습니다. 반면 세일즈포스는 4분기 매출 112억달러, 조정 EPS 3.81달러로 예상을 웃돌았으나 1분기 가이던스 실망으로 시간외 5%대 하락했습니다.
2026.02.26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3.67%
코스닥 +1.97%

금일 코스피는 엔비디아 호실적과 AI 수요 확인에 따른 반도체주 급등세에 힘입어 6,300선 돌파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매출·EPS 서프라이즈와 CEO의 AI 변곡점 언급이 호재로 작용하며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삼성전자(+7.13%)는 시총 1조달러를 돌파했고 SK하이닉스(+7.96%)와의 합산 시총이 2,000조원을 상회했습니다. 협력 기대가 번지며 LG전자(+10.05%), 현대차(+6.47%)·기아(+5.05%)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수급면에서 개인(+6,611억원)·기관(+1조2,426억원) 순매수가 지수를 견인했고 외국인은 현물에서 −2조1,07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는 1,425.8원(−3.6원)입니다. 업종은 정보기술(+13.24%) 강세, 음식료(−3.59%) 약세였고 하락종목(662개)이 상승종목(240개)을 상회했습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2.50% 동결하며 6회 연속 동결을 이어갔고, 첫 점도표에서 21개 중 16개가 6개월 후 2.50%에 몰리며 매파적 우려를 완화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4,031억원)·기관(+1,892억원) 순매수에 1,188.15로 마감, 장중 25년 6개월만의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삼천당제약(+29.85%)이 독점 라이선스 계약에 상한가였고 에코프로·레인보우로보틱스도 강세였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컴퓨팅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에이전트 기반 AI의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방산주들이 NXT에서 2~5%씩 상승하고 있네요.

통합방공무기 : L-SAM2, 첨단항공전력 : KF-21 블럭3 유무인 복합, 해양전력 : 잠수함&순양함일
듯 싶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UAE, 92조원 방산·투자 합의…강훈식·칼둔 ‘두쫀쿠 외교’

강 실장은 이어 “양국은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약 50조원), 투자 분야에서 300억 달러(약 42조원)를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대 성과는 방산 분야에서 통합방공무기, 첨단항공전력, 해양전력 등 350억 달러의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확정한 것이다.


https://v.daum.net/v/20260226182925151?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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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미국증시 요약

S&P500 -0.54%
나스닥 -1.18%
다우 +0.03%

전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강력한 실적 발표 이후 '뉴스에 파는' 매물이 확산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EPS가 예상치를 웃돌고 마진도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기대 선반영과 향후 성장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매도 트리거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AI·반도체주 급락이 나타났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대 하락(장중 -4.79%)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함께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론, AMD, 인텔이 약 3% 내외 하락했습니다.

반면 HALO 트레이드가 진정되며 소프트웨어가 반등했습니다. 대표 ETF IGV는 2.16% 상승했고, 세일즈포스는 4분기 호실적에 4% 올랐습니다. 올해 가이던스가 예상치에 근접해 실망이 있었으나, 저가 메리트와 하드웨어 약세의 반사이익이 주가를 지지했습니다.

업종 로테이션이 전개되며 금융이 1.29% 상승, 산업·에너지·부동산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AI 대체 공포에 눌렸던 업종이 되돌림을 보이며 비자·마스터카드가 1% 이상, JP모건 0.93% 상승했고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1% 안팎, 찰스슈왑은 2.28% 뛰었습니다.

연방기금선물은 3월 동결 확률을 96%로 반영했으며, VIX는 3.90% 오른 VIX 18.63으로 변동성 확대를 시사했습니다.
2026.02.27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1.00%
코스닥 +0.39%

금일 코스피는 장중 변동성 속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한때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재차 하락 전환하며 마감했고,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74% 하락한 6,197.49로 출발해 6,153.87까지 낙폭을 키웠습니다. 이후 저가 매수 유입으로 6,347.41까지 반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터치했으나, 상승분을 반납해 6,244.13(-1.00%)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급락과 급등이 교차하며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1,192.78(+0.39%)로 상승 마감해 지수 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2026.02.28 미국증시 요약

S&P500 -0.43%
나스닥 -0.92%
다우 -1.05%

전일 미국 증시는 AI 위협 우려가 고용 축소와 기존 산업의 몰락 가능성을 키우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AI의 파괴적 혁신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자, 관련 리스크가 부각되며 주요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우려가 지속되자 방어보다 관망 기조가 짙어졌고, 전반적인 가격 조정이 이어졌습니다.

지수별로 다우가 -1.05%로 낙폭이 가장 컸고, 나스닥은 -0.92%, S&P500은 -0.43% 하락했습니다. AI로 인한 산업 구조 변화와 일자리 감소 가능성이 재차 제기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이란 공격 개시…미사일·미사일산업·해군 파괴할것"(종합)

공격 명분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 재건 시도…절대 핵무기 가질 수 없다"
이란 국민들에 "우리 작전 끝나면 정부 접수하라…유일한 기회"

https://vo.la/QgYPaZ0
[종합] 미·이스라엘, 이란 정권 심장부 타격… "하메네이 사망" 참수 작전 대성공

[공부의여신 네트워크]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동 군사 작전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와 '사자의 포효(Lion’s Roar)'를 전격 감행하며 이란 정권의 핵심 지도부를 괴멸 수준으로 타격했다. 이번 작전은 현대 전쟁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주간 기습 공격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1. 중부사령부(CENTCOM) 팩트체크: "미군 피해 전무"
이란 정권은 이번 교전 중 미군 50명을 사살하고 해군 함정을 피격했다고 주장했으나, 미 중부사령부는 이를 즉각 반박했다.
인명 피해: 미국 측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해군 자산: 미 해군 함정은 피격되지 않았으며,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 중입니다.
시설 피해: 미군 시설 피해는 최소화되었으며, 작전 수행 능력에 지장이 없습니다. 바레인 제5함대 사령부 내 레이돔 시설 등이 공격받았으나 예비 시설 가동으로 임무는 차질 없이 계속됩니다.

2. 하메네이 및 최고 지도부 '참수 작전' 성공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정밀 첩보를 바탕으로 감행된 이번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정권 고위 인사 4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
사망 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악한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으며,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역시 "폭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징후가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기습의 효과: 미·이스라엘군은 통상적인 야간 작전 관례를 깨고 라마단 기간 중 토요일 오전(안식일 낮)에 회담 장소를 직접 타격했다. 이례적인 주간 공격에 당황한 이란 지도부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3. 압도적 군사력 투입: 12시간 동안 900회 공습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작전 개시 후 첫 12시간 동안 육·해·공 및 드론을 동원해 약 900건의 정밀 공습이 이루어졌다.
주요 무기: 토마호크 미사일, HIMARS, 원거리 공격 무기(Standoff weapons), 그리고 실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폭 드론' 등이 총동원되었다.
방어 체계: 이란은 약 300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며 반격했으나, 미국은 패트리어트, 사드(THAAD), 함정 발사형 스탠다드 미사일(SM)을 통해 이를 대부분 요격했다.

4. 향후 전망 및 최종 목표
미국과 동맹국의 최종 목표는 이란이 이웃 국가를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드론, 해군 능력을 완전히 박멸하는 것이다.
작전 기간: 현재 이란의 방공망이 일부 남아 있어 이를 완전히 제압하는 데 수일이 더 소요될 예정이며, 전체 작전은 수주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핵 시설 압박: 미국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필요시 추가 타격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정권 교체 시그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을 되찾으라"고 촉구하며, 이번 작전이 단순한 군사 타격을 넘어 정권의 종말을 겨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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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VIEW] 이란 공습 사태 분석.pdf
1.9 MB
이란 공습 사태 관련 저희 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Case는 과거 중동전쟁과는 다른 양상이 될 우려 있음
- 1991년 걸프전쟁, 2003년 이라크전, 25년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은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없었음
- But, 이번엔 호르무즈해협 봉쇄가능성이 있는 상황으로 유가 발작 가능성 존재

☑️글로벌 주식 시장 단기적 충격 불가피
- 유가상승 → 금리상승 → 성장주 밸류에이션 할인 우려
 ∙ 선진국보다는 최근 상대적 상승폭이 컸던 이머징마켓의 단기 조정 압력이 클 것으로 예상
 ∙ 퀄리티 주식 상대적 아웃퍼폼 전망/ (섹터 관점) 정유주, 방산주 아웃퍼폼 예상

☑️ 중기로는, 美 중간선거 일정 감안 시 상황 개선 전망
- 이란 공습 이후 미국 내 보수진영에서 11월 중간 선거 관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
- 미국 중간선거 관련해서 생활비 이슈가 최대 관심사로 꼽힌 만큼, 유가 우려를 자극하는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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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분쟁에서 "거대한 파도"가 아직 오고 있다고 경고 도널드 트럼프는 CNN에 미군이 이란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고 있지만, 작전의 더 큰 단계가 아직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군사 작전을 "매우 강력하다"고 칭하며 "곧 큰 것"이 올 것이니 민간인들은 실내에 머물라고 경고했다.

원문:
🚨 TRUMP WARNS “BIG WAVE” STILL COMING IN IRAN CONFLICT

DONALD TRUMP TOLD CNN THAT U.S. FORCES ARE STRIKING IRAN EFFECTIVELY, BUT A LARGER PHASE OF THE OPERATION IS STILL AHEAD. HE CALLED THE MILITARY ACTION “VERY POWERFUL” AND WARNED CIVILIANS TO STAY INDOORS AS THE “BIG ONE IS COMING SOON.” [...](https://x.com/DeItaone/status/2028493715904385485)

출처: @marketfeed
번역제공: 구글
2026.03.03 미국증시 요약

S&P500 +0.04%
나스닥 +0.36%
다우 -0.15%

전일 미국 증시는 미국-이란 전면전 소식에도 전쟁을 상수로 본 불확실성 제거 인식 속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안전자산 선호로 지수선물이 급락해 현물은 갭 하락했으나, 정규장 들어 ‘전쟁이 이미 개시돼 더 큰 변수는 없다’는 해석이 우세해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장중 유가 급등(WTI 최대+12%→마감무렵+6%)과 국채금리 급등에도 주식은 저점 매력이 부각됐고, VIX는 21.44로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에너지가 +2%로 강세인 반면 헬스케어·임의소비재·필수소비재는 1%대 약세였습니다. 대형 기술주는 혼조로,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브로드컴·테슬라 상승, 알파벳은 1%대 하락했습니다. 이란 충돌 격화로 방산·AI 테마가 부각되며 팔란티어는 5%대, 록히드마틴 +3.37%, RTX +4.71% 상승했습니다.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의 조기 완화 기대는 약화됐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6월 동결 확률이 42.7%에서 53.5%로 상승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전쟁 장기화 시 유가·물가 부담이 커져 주식·채권에 부담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ㄴ천궁2가 포함된 UAE의 다국적 방공망이 미사일 요격율 96%를 기록했습니다. 천궁2가 실전에서 활약한 첫 사례가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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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이란에 이르기까지 트럼프의 군사적 개입 위협 발언은 점차 현실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모험으로 평가되는 이번 공습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미국의 군사적 행동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시듯 향후에도 글로벌 분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글로벌 군비 증강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단기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이벤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구조적으로 지속될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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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방위산업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글로벌 방산 투자 시사점

□ 전쟁의 정점은 조만간 확인될 가능성 존재

- 한국시간 2월 28일 15시경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개시했다. 3월 1일 기준 이란의 주요 고위급 인사들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은 중단된 상태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은 진행 중이며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 및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반격하고 있다.

- 전쟁 종결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미국의 국가안보전략 방향성과 2000년대 중동 개입의 후유증을 감안하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은 장기전보다는 단기간 내 군사 목표 달성 후 수습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정책은 2025년 12월 공개된 국가안보전략에서 일정 부분 정당성을 부여받고 있다. 국가안보전략은 이란을 중동의 핵심 불안정 요인으로 규정하는 동시에 중동이 미국 외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처럼 최우선이 되지 않을 것임을 명시한다. 이는 미국 입장에서 전쟁을 장기화할 정책적 명분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또한 미국은 2000년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전쟁에서 대규모 전력/인력 소모를 경험했고 중동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중국 견제에 최적의 시기를 놓친 바 있다. 따라서 이란의 핵심 전력이 단기간 내 재건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수준으로 훼손되었음이 확인될 경우 협상 결과와 별개로 전쟁은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한국/미국 방산: 한국항공우주, 록히드마틴 최선호주, 차선호주 LIG넥스원

- 글로벌 방산 투자 관점에서 이번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크게 두 가지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1)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FY2027 미국 국방예산 1.5조달러로 증액(YoY +66%) 당위성 강화, 2) 전쟁이 조기에 종료되더라도 이란의 후속 공격 가능성과 역내 불확실성에 대비해 중동 지역의 무기 수입이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미국 방산기업들은 연초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예산 증액 주장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 단기, 중기, 장기 관점에서 미국 5대 방산업체(RTX, Boeing, Lockheed Martin, Northrop Grumman, General Dynamics) 바스켓 매수 의견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단기적으로는 2025년 6월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이어 이번 공격으로 방공체계 요격미사일 재고 부족이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 중 Patriot의 PAC-3 MSE 요격미사일과 THAAD 요격미사일은 록히드마틴이 생산한다. 록히드마틴은 6세대 공군 전투기 개발 사업 수주 실패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상황에서 최소 5년 이상의 증익이 가능한 점을 감안해 미국 방산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 한편 한국 방산업체들은 중동 무기 수요 증가 국면에서 수혜가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우디 지상무기, 현대로템은 이라크 전차 수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은 한국 정부-UAE 간 방산 협력 프레임(350억달러 규모 MOU) 흐름에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와 LIG넥스원은 실적 기저가 낮은 상황에서 2026년부터 제품 인도 확대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최선호주로 한국항공우주 유지하며 차선호주로 LIG넥스원을 제시한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t.iss.one/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3EuHOP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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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7.24%
코스닥 -4.62%

금일 코스피는 미·이란 전쟁 심화와 유가 급등으로 위험회피가 확산되며 급락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개인의 방어에도 외국인 순매도가 2조원을 넘기며 수급이 역전됐고, 이후 외국인·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낙폭이 확대돼 12시5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코스피는 5,791.91(-7.24%)로 마감, 지수 기준 역대 최대 하락폭(-452.22p)을 기록했고, VKOSPI가 62.98(+16.37%)로 2020년3월이후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개인은 5조8,006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1,731억원, 8,895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중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정유·해운은 급등한 반면, 유류비·원재료비 부담과 수출 차질 우려로 항공·화학·철강, 반도체·자동차, 건설·원전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9.88%, SK하이닉스 -11.50%로 각각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반납했습니다.
한국 증시는 아시아 주요국 대비 낙폭이 컸습니다. 일본 닛케이 -3.06%, 대만 가권 -2.20%, 중국 상하이 -1.52%·선전 -3.15%, 홍콩 항셍 -1.0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간 국내 증시의 높은 상승률 영향으로 대외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단독] 국산 '천궁-Ⅱ' 첫 실전 투입…"이란 미사일 90% 이상 요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벌어진 중동 전쟁에서 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Ⅱ가 실전에 투입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는 천궁-Ⅱ의 첫 실전일 뿐 아니라, 수출 국산 무기의 첫 실전이기도 합니다.
우리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SBS에 "지난 주말 아랍에미리트 군의 천궁-Ⅱ가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는 교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직후부터 이란은 아랍에미리트 주요 시설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무차별적으로 쐈고, 아랍에미리트 군이 미사일 방공망을 가동할 때 천궁-Ⅱ가 투입된 것입니다.

아랍에미리트 군의 방공망은 미국제 패트리엇, 이스라엘제 애로우, 그리고 한국제 천궁-Ⅱ 등 세 나라의 중거리 요격체계로 구성됐습니다.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개전 초기 아랍에미리트로 날아든 이란 탄도미사일 약 130발에 대한 천궁-Ⅱ, 패트리엇, 애로우의 종합 요격률은 90% 이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천궁-Ⅱ의 요격률은 종합 요격률과 비슷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랍에미리트를 침범한 이란 드론 약 580대 중 상당수도 방공망에 요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국산 천궁-Ⅱ 10개 포대를 도입하기로 계약했고, 이 가운데 2개 포대가 현지에 배치된 상태입니다.

천궁-Ⅱ 한개 포대는 발사대 4기에 레이더, 교전통제소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천궁-Ⅱ의 요격 고도는 15㎞ 이상이고, 유효사거리는 약 20㎞입니다.

수출 가격이 포대당 4천억 원 이상으로 국산 무기 중 최고가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도 천궁-Ⅱ를 10개 포대씩 계약했습니다.

천궁-Ⅱ의 실전 능력이 입증됨에 따라 천궁-Ⅱ 추가 수출은 물론이고, 개발 막바지인 국산 장거리 요격체계 L-SAM의 수출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https://vo.la/zR2y7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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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미국증시 요약

S&P500 -0.94%
나스닥 -1.02%
다우 -0.83%

전일 미국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이란 전면전 속 봉쇄 여파로 장 초반 갭 하락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투심을 위축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의 걸프 해상무역에 대한 정치적 위험 보험·보증 제공을 지시하고, 필요 시 미 해군 유조선 호송을 예고하자 유가와 미 2년물 금리 상승폭이 축소(고점 대비 -10bp 내외)됐으나, 지수는 장후반 낙폭을 재확대했습니다.

봉쇄 장기화 시 아시아(한국·일본·중국·인도)로 향하는 원유 약 80%의 흐름 차질이 제조업에 파급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하드웨어·AI 실적 전망 재산정 우려가 커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58%를 기록, 마이크론 -8%, 인텔·KLA·AMAT·램리서치가 약 -6%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브로드컴 -1%대,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는 강세였습니다.

업종은 전반 약세였고 소재 -2.69%로 부진, 기술·산업·헬스케어는 -1%대 하락했습니다. 소프트웨어 ETF IGV는 +1.63% 반등. 한국지수 3배 레버리지 ETF KORU -31%(장중 -45%). 연준 6월 동결 확률 58.1%(전장 54.1%), VIX 23.57(+9.93%)를 기록했습니다.

백악관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은 가능한 한 빠르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대해 호송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3.04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12.06%
코스닥 -14.00%

금일 코스피·코스닥은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봉쇄와 유가 급등이 인플레·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며 급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5,093.54(-698.37, 12.06%폭락)로 종가·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 VKOSPI 80.37(+27.61%)로 최고치였습니다. 코스닥도 978.44(-159.26, 14.00%)로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미 증시(-0.83~-1.02%)·중국(-1.00%)·일본(-3.61%) 대비 낙폭이 확대됐으며, 국내시장은 그간 상승폭 부담과 원유 수입 의존도로 유가 급등에 민감했습니다.

변동성 확대로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원/달러 환율은 1,476.2원(+10.1원)으로 급등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5,887억원 순매도, 개인+797억원·외국인+2,376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도 1조1,122억원 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은 하루 새 574.5조원 감소했습니다.

대형주 전반이 약세였습니다: 삼성전자 -11.74%(172,200원), SK하이닉스 -9.58%(849,000원), 현대차 -15.80%, 기아 -14.04%, LG에너지솔루션 -11.58% 등.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18.41%, 에코프로비엠 -16.99% 등이 급락했습니다. 업종 전부 하락했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58.69조원으로 사상최대, 코스닥 16.49조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