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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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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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500대 규모 美 차륜형 자주포 사업 '정조준’

미 육군, M777 견인포 대체 추진
3월 RFP 발행…7월 시제품 계약
2028년 본양산 약 500대 전망
한화, K9A2 기반 현지 생산 전략

미 육군의 차륜형 자주포(SPH-M) 도입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 육군은 2024년 사거리연장 자주포(ERCA) 사업을 중단한 뒤, 대규모 개발 대신 검증된 기성 장비를 신속 도입하는 방향으로 화력 현대화 전략을 전환했다. 기존 M777 견인포를 대체할 차세대 화력 자산으로 차륜형 자주포를 선택했다.

미 육군은 올해 3월 SPH-M 사업 최종 제안요청서(RFP)를 발행할 예정이며, 이르면 오는 7월 6대 이상 규모의 시제품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께 약 500대 규모 본양산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기동성과 생존성이 입증된 차륜형 자주포가 각국에서 재조명되면서, 미 육군 역시 기존 M777 견인포 체계에서 벗어나 보다 신속한 전개가 가능한 화력 플랫폼을 찾는 모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A2의 자동화 포탑 기술을 적용한 차륜형 모델을 제안했다. 분당 9발 이상 연사와 3명 수준 운용 인원이 가능해 미 육군의 인력 절감 요구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미군 표준 155㎜ 탄약과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미 육군은 차륜형 자주포 사업에서 '2년 내 공급망 이전'과 '연간 48대 이상 생산 능력'을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아칸소주 파인블러프에 약 10억~13억 달러(약 1조4400억~1조8800억원)를 투자해 생산 거점을 구축 중이다. 포탄과 모듈형 장약 생산을 포함한 현지화 전략으로 장기 파트너십을 노린다.

이번 사업을 수주할 경우 K9 계열은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의 주력 화력 자산으로 도약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시제품 계약이 본양산으로 이어지면 장비 공급은 물론 유지·보수와 탄약까지 포함한 장기 수익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o.la/Iov4reW
2026.02.18 미국증시 요약

S&P500 +0.10%
나스닥 +0.14%
다우 +0.07%

전일 미국 증시는 AI 파괴론이 투심을 짓누르는 가운데 장중 낙폭 확대 후 저가 매수 유입으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AI 충격 우려로 소프트웨어·컴퓨터서비스가 각각 1.61%, 1.62% 하락하며 소프트웨어 약세가 두드러졌고, IGV는 2% 넘게 떨어져 연초 이후 -23%를 기록했습니다. 한때 S&P500 -0.89%, 나스닥 -1.29%까지 밀렸으나 낙폭 과대 인식이 반발 매수를 자극했습니다. AI 혁신이 최종 PER에 대한 의문을 키우며 위험 노출을 선별하는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반면 하드웨어와 항공이 강세였습니다. 컴퓨터하드웨어 지수 +2.59%, 항공주 급등 속 항공업종 지수 +3.79%, 유나이티드항공 +4.33%, 델타 +2.71%. 고가 좌석 비중 확대와 K자형 소비로 수익성이 부각됐고, AI 파괴론의 직접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지지를 제공했습니다.

대형 기술주 중 애플이 애플 3.17% 상승해 지수를 견인했으며, 엔비디아·아마존·브로드컴도 1~2%대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에너지·소재·필수소비재는 1% 이상 하락, 부동산·금융은 1% 상승했습니다. 월마트는 약 4% 하락하며 차익실현 압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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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우주 "데이터센터 기회와 통신 리스크"

1. 우주 데이터센터는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실현 가능성이 있다
- 가장 큰 매력은 우주에서 무한히 이용 가능한 저비용 태양광 에너지. 여기에 추가적인 장점으로는:
1) 수동 복사 냉각을 통한 낮은 운영비
2) 부동산 비용 없음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 Capex의 약 5~15%)
3) 지역 배출 문제나 인허가 문제 등 지상 기반 제약이 없음
- 다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발사 비용이 더 낮아져야 하며, 특정 공학적 난제들이 해결되어야 함. 특히 가장 중요한 과제는 경량 냉각 솔루션 설계. 한 전문가 견해는 공학적 난제는 해결 가능하다는 낙관적 시각. 만약 발사 비용이 약 $200/kg 이하로 하락하고, 20kg/MW 이하의 경량 냉각 솔루션이 확보된다면, 우주 데이터센터의 초기 Capex는 지상 대안과 비교 가능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

- 특정 전문가는 SpaceX의 Starship이 이미 발사 비용을 약 $200~$1,000/kg 수준까지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 (현재 Falcon Heavy는 약 $2,000/kg 수준).

2. 위성 연결성은 이미 통신 시장에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최악의 시나리오는 과장되어 있다
- 위성 경제성은 단순히 발사 비용뿐 아니라 용량 수익화에 의해 결정되며, 특히 고부가가치 세그먼트에 초점을 둠. 저궤도 위성은 글로벌로 공유되기 때문에 용량 제약이 의미 있는 수준. 예를 들어 독일의 경우, 다소 관대한 오버부킹과 네트워크 밀도 가정을 적용하더라도, 전문가들은 Starlink Gen-3 위성이 독일 인구/가구의 약 4%/8% 정도, 즉 약 330만 명 수준만 커버 가능할 것으로 추정. 규모를 달성하려면 고객당 데이터 사용량은 매우 낮아야 함.

- 또한 위성의 수명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5~7년), 유지보수 및 교체 비용도 높음. 따라서 위성 연결성은 지상 네트워크 구축 비용이 높은 지역, 특히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경쟁력이 있음. 그 결과, B2C 위성 애플리케이션은 1인당 GDP가 높은 농촌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 즉 지불 의사는 존재하나 대안이 제한적인 지역.

3. 우주 데이터센터와 위성 연결성은 기존 지상 서비스의 경쟁자가 아니라 보완재일 가능성이 높다
- 우주 데이터센터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공급-수요 격차를 해소하는 수단이 될 수 있음. 일부 사용 사례는 지상 데이터센터보다 우주에서 더 적합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지리적으로 민감한 데이터 처리와 같은 영역에서는 프리미엄 요금이 정당화될 수 있음. 위성 통신은 용량 제약과 B2C 고객의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대비 B2B 및 정부 고객)에 의해 전통 통신사의 구조적 성장 잠재력을 위협할 가능성은 낮음.

- 오히려: 1) 통신사 커버리지 확장 파트너십, 2) 네트워크 복원력 강화 (예: 비상 통신), 3) 상업적 차별화 수단 등 통해 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음. 다만 농촌 지역 커버리지를 위성으로 달성하는 전략은 장기적으로 농촌 연결성이 부분적으로 위성으로 재라우팅될 경우 타워코 성장에 대해 제한적인 하방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함.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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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미국증시 요약

S&P500 +0.56%
나스닥 +0.78%
다우 +0.26%

전일 미국 증시는 FOMC 의사록의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부각돼 장중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 유입으로 이틀째 반등하며 강세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의 5주 연속 하락 이후 저가 매수가 광범위하게 유입됐습니다. 방어주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고 에너지는 2%, 임의소비재는 1% 올랐습니다. AI·반도체와 빅테크도 동반 강세였으며, 엔비디아는 메타의 최신 GPU 대규모 구매 소식에 1%대 상승, 아마존은 이틀째 저가 매수로 시가총액 2조달러 문턱을 지켰습니다.

다만 의사록에서 “몇몇 참가자”가 물가가 높게 유지될 경우 금리 상향 가능성 반영을 언급하자 매도세가 확대됐습니다. S&P500은 공개 후 1시간여 만에 30포인트 넘게 밀렸다가 재차 저가 매수로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VIX는 19.62로 3.30% 하락해도 장내 변동성 경계는 이어졌습니다.

실적·기업 이슈도 지수에 우호적이었습니다. 무디스 6.51% 급등은 매출·EPS 호조에 기반했고, 매디슨스퀘어가든스포츠는 닉스 분리 계획 발표 후 16% 뛰었습니다.

지표는 혼조였습니다. 12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 대비 1.4% 감소해 예상(-2.0%)보단 양호했고, 항공기 제외 핵심 자본재 수주는 0.6% 증가했습니다. CME 페드워치 기준 3월 금리동결 94.1%가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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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회담에서 평화적 돌파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협상은 도널드 트럼프를 비롯한 관객들을 위한 정치적 쇼로 변질되었다.


키이우 —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 미국 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스크바, 키이우, 워싱턴은 제네바에서 또 다른 회담을 가졌지만,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데에는 거의 진전이 없었다.

이틀간의 치열하고 혼란스러운 협상 끝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건설적인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핵심적인 영토 및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회담은 적대 행위 중단, 전쟁 포로 교환 또는 에너지 기반 시설 공격에 대한 휴전과 관련하여 더 광범위한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https://www.politico.eu/article/surprise-surprise-russia-ukraine-talks-yield-no-peace-break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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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3.09%
코스닥 +4.94%

금일 코스피는 설연휴 후 대기수요 유입과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 회복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38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고, 외국인·개인은 각각 9,180억원, 8,608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200선물에선 외국인이 3,70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간밤 미 증시는 3대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수급이 AI 소프트웨어에서 반도체 등 하드웨어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 대형 반도체주가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86% 급등해 19만원으로 종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 회복 후 1.59% 오른 89만4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정책·테마 모멘텀도 지수에 보탬이 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조선업 재건 계획 소식에 HD현대중공업이 5.71%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98%, 기아 3.60%, 현대차 2.81%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증권(+12.97%), 건설(+5.97%), 전기·전자(+3.68%)가 강했고, 통신(-1.57%)만 약세였습니다. 신한지주(-2.15%), KB금융(-0.83%)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정부의 시장 활성화 기대감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각각 8,571억원, 1조430억원)로 급등했습니다. 오전 10시41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나 강세를 이어가며 시총 상위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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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에 미국과의 핵 합의 시한을 제시했다.

이번에 제시한 최대 시한은 보름이다. 일단 미국이 요구하는 바, 즉 핵무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핵 프로그램 폐기를 수용할 것을 이란에 강하게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6월 이란의 핵시설을 전격적으로 공습하기 직전에도 '2주일'이라는 시한을 언급한 뒤 그보다 일찍 기습 작전을 감행한 적이 있어서 '보름'이 되기 전에 군사작전 명령을 내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보인다.

트럼프, 이란에 핵포기 시한 제시…"열흘, 보름이 거의 최대"
- 평화위 첫 회의 연설서 "열흘內 알게 될 것", 전용기에선 "15일" 언급
- "의미 있는 합의" 종용하며 이란 압박…"한걸음 더 나갈 수도 있다"
- 작년 6월 이란 공습 때는 제시한 시한 '2주'보다 훨씬 빨리 타격 감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3290?sid=104
2026.02.20 미국증시 요약

S&P500 -0.28%
나스닥 -0.31%
다우 -0.54%

전일 미국 증시는 이란 공습 임박 긴장과 블루아울 환매 중단 여파로 위험 회피가 확산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자 미군의 대규모 전력 집결 소식이 투심을 압박했고 VIX가 20.23으로 상승했습니다(+3.11%). 3월 금리동결 확률이 94.1%로 높았지만, 통화정책보다 지정학 변수에 대한 경계가 우위였습니다.

블루아울이 개인 대상 펀드 ‘Blue Owl Capital Corp II’의 분기 환매를 영구 중단하고 자산 매각 수익을 간헐적으로 반환하겠다고 밝히자 AI 투자 심리가 흔들렸습니다. 블루아울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적극적이었던 만큼 유동성 경색 우려가 부각됐고, 블루아울 -6%(장중 -10%), 블랙스톤 -5.37%, 아폴로 -5.21%로 사모펀드 업계 불안이 확산했습니다.

방어적 성격의 유틸리티가 1% 이상 상승했고 에너지·산업도 강세였습니다. 시총 상위 빅테크는 보합권이었으며, 월마트는 4분기 호실적에도 연간 매출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며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아마존은 지난해 세계 최대 매출 기업에 올랐습니다.

백악관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15일 정도는 더 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0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2.31%
코스닥 -0.58%

금일 코스피는 글로벌 위험회피와 뉴욕증시 하락에도,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와 블랙록 지분 공시로 부각된 패시브 자금 유입 정황에 힘입어 급등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장중 5,800선 첫 돌파에 성공하며 5,700·5,800선을 연속 돌파, 종가·장중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 1.6조 순매수(1조6,107억원)가 상승을 주도했고, 외국인·개인은 각각 7,451억원, 9,861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에서 5,9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고, 달러/원은 1,446.6원(+1.1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의 SK하이닉스·삼성전기 지분 블랙록 5% 초과 공시가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를 키웠습니다. SK하이닉스는 6.15% 급등해 94만9천원으로 SK하이닉스 사상 최고치를 경신, 지수 상승 약 47포인트를 기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0.05% 올라 19만1백원으로 ‘19만 전자’를 지켰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 우려 고조는 방산 업종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09%, HD현대중공업 4.88% 등이 상승했고,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개정안 기대도 지수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업종별로 보험 7.95%, 금융 3.91%, 전기·전자 2.21% 강세, 종이·목재 -1.36% 등 약세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2,728억원 순매도 속에 1,154.00으로 하락했습니다. 케어젠 3.37%, 원익IPS 2.05% 상승, 에이비엘바이오 -3.39%, 리노공업 -3.31% 등은 약세였습니다.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33조652억원, 코스닥 12조3,404억원, 넥스트레이드 19조8,69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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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미국증시 요약

S&P500 +0.69%
나스닥 +0.90%
다우 +0.47%

전일 미국 증시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비용·인플레 부담 완화 기대가 확산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판결이 관세로 인한 비용 압력을 낮출 것이란 인식이 투심을 지지해 지수 동반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CNBC는 해당 판결이 시장 불안 해소에 도움을 줬다고 전했습니다. 대형 기술주가 랠리를 주도해 알파벳(4.01%↑), 아마존(2.59%↑)이 상승했습니다.

다만 경기 지표는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4분기 GDP 1.4%(연율·속보치)로, 다우존스 전망치 2.5%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AP는 실망스러운 보고서 이후 지수가 소폭 등락을 반복하며 침착함을 유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장기 셧다운 여파가 배경으로 지목됐습니다.

정책 불확실성은 남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판결 직후 대미 수출품에 10% 관세 추가와 기타 관세 절차를 예고했습니다. 그럼에도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크 딕슨은 투자자들이 새 글로벌 관세가 더 높지 않다는 점에 안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트럼프 대통령은 "대미 수출품에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고 다른 관세 부과 절차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 C-17 ‘글로브마스터’가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음

📌 미 공군 C-17 글로브마스터는 전략 수송기로,
전차·장갑차·헬기 같은 중장비와 병력을 대규모로 실어 나르는 데 쓰임

📌 최근 C-17 운항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건,
미군 핵심 전력(장비·병력)이 실제로 대거 이동 중이라는 신호

📌 통상 전면전 또는 대규모 작전 개시 직전에나 관측되는 이례적 장면.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https://t.iss.one/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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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65%
코스닥 -0.17%

금일 코스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판결 효과로 장 초반 사상 첫 5,900선 돌파 후 트럼프의 ‘플랜B’ 반발과 외국인·기관 매도 확대로 전강후약 속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뉴욕 3대 지수가 상승했고, 이에 코스피는 5,931.86까지 급등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1,440.0원으로 6.6원 하락해 위험자산 선호를 거들었습니다.

이후 트럼프의 대안 카드 부각으로 위험 회피가 커지자 개인(1조805억)만 순매수했고, 외국인(1조879억)·기관(1,511억)은 동반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에서도 1조4,589억 대규모 매도를 보이며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종목별로 삼성전자(+1.53%)와 SK하이닉스(+0.21%)는 장중 역대 최고가 경신 후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대차(+2.75%)·기아(+0.52%)·HD현대중공업(+0.83%) 강세, LG에너지솔루션(-1.37%)·삼성바이오로직스(-1.09%)·두산에너빌리티(-1.45%) 약세였습니다. 업종은 섬유·의류(+3.66%), 건설(+1.87%), 전기·전자(+1.22%) 강세, 증권(-3.49%), 통신(-1.28%) 약세였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널뛰기 끝에 1,151.99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인·외국인 동반 순매수, 기관 순매도였고, 코오롱티슈진(+6.84%)·알테오젠(+1.00%)은 상승, 에코프로(-1.17%)·에코프로비엠(-2.10%)은 하락했습니다.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31.5조원, 코스닥 14.4조원, 넥스트레이드 합계 21.2조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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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분리과세 이후 자사주소각의무화 법안으로 친주주환원주의 새로운 정책 모멘텀이 기대되는 국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3503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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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미국증시 요약

S&P500 -1.04%
나스닥 -1.13%
다우 -1.66%

전일 미국 증시는 AI 공포에 따른 관련 기업 투매와 관세 불확실성이 겹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AI 발달로 타격이 예상되는 기업 주식이 급락하며 'AI 공포' 투매가 확산됐고, 관련주 약세가 지수 전반을 압박했습니다. 나스닥은 22,627.27(-1.13%), S&P500은 6,837.75(-1.04%)로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무역정책 리스크가 부각돼 투심이 위축했습니다. 다우는 48,804.06(-1.66%)로 낙폭이 컸습니다.
독일 매체 "LIG넥스원, 매력적인 방산주...美 투자자 관심"

"LIG넥스원, 내수기업서 수출·기술 혁신 기업으로 탈바꿈"
"美 투자자에 포트폴리오 다각화 기회 제공"


독일 경제 매체가 "한국 핵심 방위산업 기업인 LIG넥스원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국방 예산과 새로운 수출 계약, 지정학적 긴장 지속 등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에드혹뉴스(Ad Hoc News)'는 24일 "미국 투자자에게 LIG넥스원 주식은 글로벌 방산 주기에 대한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포화 상태인 미국 방산 시장에서 벗어나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LIG넥스원은 한국이 최고 수준의 방산 수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업"이라며 "한국군에서 사용되는 유도 미사일, 레이더, 통신, 전자전 시스템을 설계·생산하며, 해외에서도 점차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heguru.co.kr/news/article.html?no=9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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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2.11%
코스닥 +1.13%

금일 코스피는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15% 기습 인상과 AI 소프트웨어 잠식 우려로 뉴욕 3대 지수가 1%대 하락한 여파에도, 반도체투톱 강세와 기관대규모순매수에 힘입어 사상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5,853.48에 출발 후 장중 5,775.61까지 밀렸으나 반등해 5,969.64로 마감, 6,000임박했습니다. 달러/원은 1,442.5원으로 2.5원 상승해 원화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3.63%↑(20만원), SK하이닉스 5.68%↑(100만5천원)로 신고가를 다시 쓰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4.17%↑, SK스퀘어 6.38%↑, 현대차 0.19%↑. 두산에너빌리티 0.69%↓, HD현대중공업 1.81%↓. 업종은 금속 4.59%, 전기·전자 4.19%, 화학 2.62% 상승, 보험 -3.50%, 증권 -2.61% 하락.
수급은 개인 2조2,866억원·외국인 1,965억원 순매도, 기관 2조3,745억원 순매수였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도 581억원 매도 우위였습니다.
코스닥은 1,165.00으로 마감했습니다. 에코프로 0.35%↑, 알테오젠 0.49%↑, 에코프로비엠 1.91%↑, 삼천당제약 0.49%↓, 코오롱티슈진 0.52%↓. 개인 2,407억원 순매수, 외국인 541억원·기관 1,577억원 순매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30조7,324억원, 코스닥 13조2,828억원.
Citi) 삼성전자) DRAM/NAND ASP 성장률 전망치 상향; 목표주가 28만 원으로 상향

씨티(CITI)의 견해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높아진 가운데, 당사는 글로벌 메모리 ASP 성장률에서 또 다른 상승 서프라이즈를 예상합니다. 2026년 글로벌 DRAM/NAND ASP 성장률(예상치)이 전년 동기 대비(YoY) +171%/+127%(기존 +120%/+90% 대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당사는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OP) 예상치가 시장 최고치인 25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8만 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기존 24만 원 대비).

1. 물리적 생산 능력 제약과 장기적인 AI 수요가 DRAM/NAND ASP를 훨씬 더 높게 견인 — 메모리 팹의 제한된 물리적 공간과 견조한 AI 수요로 인해 메모리 시장이 계속해서 우호적인 가운데, 메모리 고객들이 메모리 조달을 점점 더 우선시함에 따라 공급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전례 없이 강해지고 있다고 당사는 예상합니다. 특히, 서버 고객들은 GPU 및 ASIC을 탑재한 AI 서버와 일반 서버용 DRAM 및 NAND를 점점 더 많이 요청하고 있는 반면, 비서버 고객들은 메모리 조달을 서두르고 있으며, 일부는 충분한 양의 메모리를 확보하지 못하거나 사양 하향(de-specing)을 선택하기도 했습니다.

2. 2026년 서버 DRAM 및 SSD의 전년 동기 대비 ASP 성장률 +290%/+153% 전망 — 당사는 2026년 1분기 및 2분기 서버 DRAM 가격이 높아진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2026년 서버 DRAM ASP 성장률(예상치)을 전년 동기 대비 +290%로 상향 조정합니다. 주력 제품인 64GB DDR5 RDIMM의 가격이 2026년 1분기/2분기에 전분기 대비(QoQ) +94%/+40%(기존 +60%/+24%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SSD의 경우, 당사는 KV 캐시 메모리 수요를 바탕으로 2026년 SSD ASP 성장률 추정치를 전년 동기 대비 +116%에서 +153%로 상향 조정합니다.

3. 2026년 글로벌 DRAM/NAND ASP 전망: 전년 동기 대비 +171%/+127% (기존 +120%/+90% 대비) — 당사는 강력한 AI CPU DRAM 수요와 선도적인 AI 에이전트 및 그 파생물로부터 발생하는 데이터 증가 폭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 글로벌 DRAM ASP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분기별로는 2026년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AS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63%/+33%/+6%/+4%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기존 +45%/+17%/+7%/+3% 대비). NAND의 경우, 견조한 eSSD 수요를 바탕으로 2026년 혼합(blended) NAND ASP가 전년 동기 대비 +127%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분기별로는 2026년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ASP가 전분기 대비 +50%/+30%/+7%/+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기존 +37%/+17%/+7%/+3% 대비).

4. 2026년 영업이익 251조 원(기존 182조 원 대비) 도달 예상; 목표주가 28만 원으로 상향 — 새로운 DRAM/NAND ASP 전망치를 반영하여, 당사는 2026년/2027년 영업이익(OP) 추정치를 +38%/+43% 상향한 251조 원/287조 원으로 조정합니다. 목표주가(TP)를 28만 원으로 상향합니다(기존 24만 원 대비).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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