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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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IT 최보영]

Spot Brief
*삼성전자 4Q23 잠정실적 발표 요약*

삼성전자는 4Q23 매출액 67조원 (YoY -4.91%, QoQ -0.59%), 영업이익 2.8조원(YoY -35.03%, QoQ +15.23%)의 잠정실적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시장 컨센서를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주요 원인은 공격적인 메모리 출하와 파운드리 쪽의 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4Q23에는 예상 대비 부진한 실적이 아쉬웠으며, 1Q24에는 높은 B/G로 인한 피로감과 전통적인 비수기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1월 31일(수) 10시 실적 컨퍼런스 콜 이후 사업부별 추정치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0/20240110_005930_20190031_336.pdf
[교보증권 건설/부동산 백광제]

삼성물산
* 다각화된 사업구조로 편안한 실적*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최근 주가는 3Q23 실적발표 이후 높아진 실적 레벨과 향후 주주 환원 증가 기대감 등에 힘입어 11월 이후 강세 유지. 다만 12월 이후 건설업종 PF 리스크 부각 영향으로 동사 주가 역시 조정. 4Q23 실적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무난한 실적 달성 전망.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 ① 업황이 좋지 않은 건설을 포함한 별도 전사업부 역대 최고수준 실적 유지, ② 바이오로직스 등 자회사 영업이익도 지속 성장, ③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높은 투자 여력으로 태양광·바이오·원전 등 신사업 투자 여력 충분. ④ 목표가 지분가치 할인은 60% 수준임에도 40% 수준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음을 감안하면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이 높음. 업종 Top-Pick.

▶️ 4Q23년 영업이익 7,240억원(YoY +14.4%), 별도 전부문 이익 개선
4Q23 매출액 11.0조원(YoY +3.5%), 영업이익 7,240억원(YoY +14.4%), 건설 포함 별도전부문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증가. 건설(YoY +3.7%)은 일부 프로젝트 종료 불구, 해외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소폭 이익 개선. 상사(YoY +427.2%)는 매출액 감소 불구, 사업 효율화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이익 급증. 패션(YoY +12.8%)은 성수기 효과 및 온라인 상품 호조 지속으로 이익 개선. 리조트(YoY +63.5%)는 비수기 진입 불구, 품목 효율화 및 원가 관리 개선으로 이익 증가. 식음(YoY +1100.0%)은 매출액 개선 및 전년 이익 기저효과로 이익 급증. 바이오(YoY -6.3%)는 전년 수준 유지.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7,042억원) 소폭 상회 전망.
 
☞ ‘23년 매출액 42.8조원(YoY -0.8%), 영업이익 2.97조원(YoY +17.4%), 건설(YoY+31.4%) · 상사(YoY +0.6%) · 패션(YoY +11.1%) · 리조트(YoY +6.4%) · 식음(YoY+61.6%) · 바이오(YoY +9.8%), 등 상사 매출액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 불구, 건설 중심의 전 사업부 이익 개선으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망.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0/20240110_028260_20060166_1069.pdf
2024지식포럼_교보증권리서치.pdf
75.2 MB
[2024 지식포럼 - 컨센서스의 배신]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목차

01_2024년 투자환경과 터널 비전(tunnel vision)

02_신부작족(信斧斫足), 믿었던 기업의 마지막 배신

03_2024년 채권시장, 리버(River) 카드를 조심해라

04_자산배분, 금리인상 종료는 또 다른 위기의 시작

05_2024년, 쉽게 끝나지 않을 21세기 이래 최악의 물가

06_그 동안, 정말 재미없었던 은행주의 배신

07_반도체,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을까

08_2024년 조선주, 실적과 수주의 엇갈린 눈높이

09_앨범은 계속 잘 팔릴 수 있을까

10_지주, 영원히 디스카운트 받을 것인가

11_2024년 건설/부동산, 墮河而死 當奈公何

12_재생에너지의 사업성과 배신자

13_2024년 제약바이오 업종, 프리미엄의 배신

14_플랫폼 산업, 간과할 수 없는 3가지 리스크

15_2024년 자동차 업종, 3가지 데이터의 배신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Today Daily Market Monitor

<美 SEC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승인>
-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10일 현지시간 '현물 ETP' 공식용어와 함께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승인. 11일부터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 가능 예정. 블랙록, 피델리티 등 운용사는 해당 상품을 출시 준비 중. 발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했으나 이더리움은 12% 급등하며 시장은 지난 하반기부터 현물ETF 승인 기대감 소멸에 따른 반응으로 해석

<CES 2024 현대차 등 수소 에너지 화두>
- 글로벌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탄소중립 관련 전기차가 주목받는 가운데 수소 에너지가 다시 부각. 현대차는 수소 에너지 활용 계획을 밝히며 자동차 외에 에너지 생산 및 저장 이송 등에 활용 분야를 확장해 '수소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힘. 한편, 자동차 공급업체 보쉬 모밀리티도 올해 첫 수소 연소 엔진을 출시할 계획을 공개

<경제지표 발표>
- 미국 MBA 30년물 모기지금리는 전주 6.76%을 상회하는 6.81% 기록
- 미국 11월 도매재고 MoM는 전월 -0.4% MoM을 상회하는 -0.2% MoM 기록 (컨센서스 -0.2% MoM)

보고서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daily/mktjpo/20240111/20240111_B_jeff2000_1809.pdf
[교보증권 채권전략 백윤민,정윤정]

Kyobo Bond Strategy
*미국 채권시장, 존 윌리엄스 위원 매파적 발언에 장기물 위주로 금리 되돌려지면서 혼조*

■ 전일 동향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혼조 마감. 미국채 10년물 입찰은 대체로 양호했으나, 미 12월 CPI 경계감이 대체로 유지되는 가운데 존 윌리엄스 위원의 매파적 발언에 장기물 금리는 상승 마감. 미국채 10년물은 4.024%에 응찰률 2.56배를 기록. 존 윌리엄스 위원은 확실한 물가 안정을 위해 제약적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발언. 미 11월 도매재고는 -0.2% MoM을 기록,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시장 영향은 제한

-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 마감. 미국 물가지표와 1월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되면서 금리는 상승. 매수세를 이어오던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1,164계약, 10년 국채선물을 2,095계약 순매도 전환한 점도 추가 약세 재료로 반영

-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강세. 개별기업 이슈로는 2,000억원 자금조달을 위한 신세계(AA0) 수요예측에서 10,200억원이 입찰되며 언더발행을 기록

■ 금일 전망
- 금일 채권시장은 1월 금통위가 예정된 가운데 대체로 이전과 유사한 스탠스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국 채권시장 영향을 더 크게 받으면서 약세를 예상. 1월 금통위는 기준금리 동결 예상

보고서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40111/20240111_B_20160009_844.pdf
[교보증권 채권전략 정윤정,백윤민]

Credit Letter

▶️주간 크레딧 동향 : PF 경계감에도 초우량물은 연초효과로 강보합

지난 주 크레딧 스프레드는 미국채 금리 반등과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 인한 부동산 PF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여전채, 회사채 중심 약보합세를 기록. 다만 PF 경계감에도 불구 전반적인 크레딧물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주요 기관들의 자금집행도 재개되면서 초우량물은 강보합 마감

주간 회사채 수요예측은 우량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 수요예측 흥행을 필두로 모든 기관들이 모집액을 상회하는 입찰 수요를 기록. 특히 LG유플러스(AA0)는 2년물, 3년물, 5년물 총 2,500억원 자금모집에 2년물 4,100억원, 3년물 9,300억원, 5년물 3,700억원으로 총 1조 7,100억원 수요가 응찰. 발행금리는 2년물 -2bp, 3년물 -5bp, 5년물 -5bp로 언더발행을 기록

주간 신용등급 변동은 한국기업평가의 엠캐피탈 등급전망 하향 조정(A-/긍정적→A-/안정적)이 있었으며,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 비중 확대 추세로 인한 리스크 확대를 전망 하향조정 근거로 제시. 뿐만 아니라 비우호적 사업환경 하에 신규 영업이 위축되면서 실적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평가요소로 반영

▶️회사채 발행시장, 우량물 내에서 옥석 가리기 필요
연초 이후 발행시장은 주요 기관들의 자금집행이 재개되면서 강세를 기록. 현재까지 진행된 수요예측 7건 모두 모집액의 3배를 상회하는 입찰 수요를 기록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 LG유플러스(AA0), 한화솔루션(AA-) 등 일부 기업은 7배에 수렴하는 유효 경쟁률을 기록. 작년 연초보다 유효 경쟁률은 감소했지만 부동산 PF 리스크가 존재하고 전년동기 대비 가격메리트가 줄어든 상황임을 감안했을 때, 우량물에 대한 선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다만 우량물 내에서도 옥석가리기는 필요하다는 판단. 미래에셋증권(AA0)은 PF 채무보증 리스크 및 순이익 감소를 반영하면서 오버 발행을 기록(2년물 +15bp, 3년물 +30bp, 5년물 +18bp). 따라서 차주에도 부동산 PF 리스크와 실적 우려가 존재하는 기업에 한해서 타 기업 대비 수요가 다소 약하게 이루어지며 오버발행을 기록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음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40111/20240111_B_20220079_36.pdf
[교보증권 제약/바이오 김정현]

HK이노엔 *4Q23 Pre. 무난한 실적*
 
▶️ 4Q23 실적 프리뷰 & 23년 실적 전망
4Q23 매출 2,139(QoQ -0.8%, YoY -1.1%), OP 228억(QoQ +1.6%, YoY +171.7%, OPM 10.6%) 기록 예상. 10/31일 교보증권 추정치(2,318억/232억)나 컨센서스(2,302억/231억) 대비 매출은 소폭 하회하나 영업이익은 유사할 것으로 전망. 동 분기 특이사항은 1) 전반적인 실적 추정 변동은 없으나 2) MSD 백신 사업 종료에 따른 NIP 정산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MSD 매출은 200억 감소 가정. 23년 연간 기준 MSD 백신은 1,270억 가정. 참고로 연간 기준 추정치는 매출 8,188억(YoY -3.3%), OP 661억(YoY +25.9%, OPM 8.1%)
 
▶️ 24년 실적 가정
HK이노엔의 24년 연간 실적 추정치는 매출 8,924억(YoY +9.0%), OP 991억(YoY 11.1%). 10/31일 교보증권 추정치(8,827억/991억)나 컨센서스(9,166억/983억)과 유사한 수준. 주요 실적 가정은 1) 케이캡 원외처방액 성장분과 판매수수료율 감소에 따라 순매출 약 YoY +400억 2) MSD 백신 사업 종료에 따라 YoY -1,270억 3) 보령과의 카나브 공동 판매 +1,200억 4) 아스트라제네카 직듀오 공동판매 +400억 5) 중국 로열티 YoY +50억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만원 유지 
HK이노엔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만 유지. 이번 보고서에서 실적 추정의 주요 가정 변동 없어. 그리고 케이캡 미국 3상 Data Readout은 비미란성 (600명) 1H24, 미란성 (1,200명)은 2H24 예정. 다만 글로벌 P-CAB 시장의 상업성에 대해 보다 신중한 접근 필요. 교보증권은 11월 13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P-CAB 동향 보고서 발간. 결론적으로 P-CAB 신약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PPI나 위약과의 효능 비교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Unmet Needs와 약의 가격 간의 비교도 중요하다고 판단. 특히 23년 12월부터 미국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에서 P-CAB 신약(Phathom의 Voquenza)이 고가에 판매 시작. 관련 판매 동향은 케이캡의 상업적 가치에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1/20240111_195940_20190046_305.pdf
[교보증권 엔터/미디어 박성국]

CJ ENM *턴어라운드 원년* ▶️ 4Q23 Preview: OP 332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CJ ENM 4Q23 매출 1조 3,420억원(YoY -8.3%), OP 332억원(YoY +401.6%)으로 컨센서스(OP 366억원) 부합 전망. 예상보다 더딘 TV광고 회복과 부진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외부향 판매에도 불구하고, 1)오리지널 작품 판매로 인한 티빙 손익 개선, 2)공연이 견인하는 음악 부문 호실적으로 부합 예상. 부문별 손익은 [미디어플랫폼] 전년 대비 15% 안팎의 TV광고 역성장 예상되나, 티빙 오리지널 2편이 글로벌 OTT향으로 판매되며 개선세 지속 예상. OP +55억원(흑전). [영화드라마] 피프스시즌 TV시리즈 2편, 영화 2편, 다큐 2편 납품으로 전분기 이어 손익 개선. 영화는 텐트폴 부재로 부진. OP -179억원(적전). [음악] ZB1 미니 2집 200만장과 INI과 JO1의 아레나 투어(합산 25만명), 임영웅 전국 투어(11만명) 등 반영되어 공연의 호실적 견인 전망. OP 167억원(+2,858%). [커머스] 따뜻한 겨울에도 불구하고 한파시기 FW 매출 회복과 고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OP 273억원(-20.2%). ▶️ 24년 티빙·피프스시즌 적자 축소 23년 하반기 개선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막대한 손실로 티빙과 피프스시즌의 합산적자는 22년 약 1,600억원에서 23년 약 2,3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다만 24년은 티빙의 구독료 인상과 광고 요금제 도입, 피프스시즌의 딜리버리 정상화로 티빙과 피프스시즌 모두 올해 하반기 BEP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른 적자폭 감소로 큰 폭의 턴어라운드 예상되며, 24년 OP 1,921억원(흑전)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0원, 차선호주 유지. 목표주가는 SOTP로 산정. 부문별 가치는 미디어플랫폼/음악/커머스 부문은 24년 NOPAT에 동종 기업 PER 적용하고, 영화드라마 부문은 스튜디오드래곤 시가총액(1.5조원)과 피프스시즌 취득금액(0.9조원) 50% 할인. 이에 지분가치 더하고 순차입금 차감해 산출.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1/20240111_035760_20200051_69.pdf 
[교보증권 채권전략 백윤민]

1월 금통위: 통화정책 전환을 위한 첫 걸음

▶️1월 금통위, 기준금리 3.50%로 동결 (만장일치)
2024년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 (만장일치). 국내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부동산 PF 등 금융안정 관련 리스크들이 확대되고 있지만, 1)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 연준 등 대외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 3) 금융불균형 리스크 우려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판단

▶️통방문: 성장, 물가 전망 유지. "추가 인상 필요성 판단" 문구 삭제
통방문에 따르면, 국내경제는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수출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11월 전망치 (2.1%)에 대체로 부합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소비자물가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전망의 불확실성도 큰 상황이지만, 당분간 3% 내외에서 등락하다가 점차 낮아지면서 대체로 11월 전망치 (2.6%)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 전반적으로 국내 펀더멘탈 상황에 대한 판단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다만,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서는 "추가 인상 필요성 판단" 문구를 삭제하면서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첫 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판단

▶️점진적으로 경기, 금융안정 리스크 대응 요구 확대. 첫 금리 인하 시점 2Q24 유지
국내 펀더멘탈 전망에 대한 한은의 시각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그러나 통방문에서 "추가 인상 필요성 판단" 문구가 삭제되고, 금통위원 전원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닫았다는 이창용 총재의 발언 등은 결국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하고 있는 시장의 기대를 크게 부정하지 않는 제스처로 인지. 물론 이창용 총재가 금통위원 전원이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것이 시기상조라는 발언을 했지만, 연준의 사례를 비춰봤을 때 큰 의미는 없다고 판단
당사는 한국은행의 첫 기준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올해 2분기로 유지. 인플레이션이 기조적인 둔화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점진적으로 경기, 금융안정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통화정책 대응에 대한 요구도 커질 것으로 예상. 다만, 이전 자료에서 언급했듯이, 연준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선제적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신중함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40111/20240111_B_20160009_845.pdf
[교보증권 채권전략 백윤민,정윤정]

Kyobo Bond Strategy
*미국 채권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물가지표에도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 지속되면서 강세*

■ 전일 동향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 미 12월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로레타 메스터 위원의 매파적 발언(3월 인하는 이르다)에 금리가 큰 폭 상승했으나, 시장은 금리인하 방향성이 명확하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상승폭을 모두 되돌림. 미국채 30년물 입찰 수요가 4.229%에 응찰률 2.37배로 견고한 점도 되돌림 재료 반영

-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1월 금통위를 소화하면서 강세. 1월 금통위는 기준금리 3.50% 동결. 통방문에서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 문구가 삭제되면서 장중 강세폭을 확대했지만, 기자회견에서 이창용 총재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금리 하락폭을 일부 되돌리며 마감

-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보합. 전일 태영건설 금융채권자협의회가 진행된 가운데, 동의율 96.1%로 워크아웃 개시가 공식 확정됨

■ 금일 전망
- 금일 채권시장은 강세를 예상. 미국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시장의 연준 금리인하 기대는 지속(Fed Watch 3월 인하 70.8%)되는 가운데, 대내금리도 이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할 것으로 예상

보고서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40112/20240112_B_20160009_846.pdf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Today Daily Market Monitor

<美 12월 CPI 3.4% YoY를 기록하며 예상치 상회>
- 미국 12월 CPI는 전월 +3.1% YoY와 컨센서스 3.2% YoY를 상회하는 3.4% 기록. 세부적으로 주거비가 전월 대비 0.5% 오르며 12월 CPI 상승분의 절반을 기여. 또한 에너지 0.4%, 중고차 0.5%, 의료서비스 0.7%, 항공운임료 1.0% 상승하며 헤드라인 CPI 상회에 기여

<MS 애플 재치고 시가총액 1위 등극>
- 마이크로소프트는 11일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2조8천7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애플을 재치고 시가총액 1위에 등극. 이는 "21년 11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 생성형 AI 관심이 쏠리며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 MS 주가 상승의 원동력으로 분석

<경제지표 발표>
-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금리는 전월 4.34%을 하회하는 4.22% 기록
-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 203K을 하회하는 202K 기록 (컨센서스 210K)

보고서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daily/mktjpo/20240112/20240112_B_jeff2000_1810.pdf
 [교보증권 엔터/미디어 박성국]
 
스튜디오드래곤
*24년 작품 라인업 부진 우려*
 
▶️4Q23 Preview: OP 52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스튜디오드래곤 4Q23 매출 1,561억원(YoY -18.0%), OP 52억원(YoY +337.8%)으로 컨센서스(122억원) 하회 예상. 컨센서스 하회 주요 원인은 1)<경성크리처>의 제한된 손익 인식, 2)구작 판매 부진.
4분기 손익에 반영되는 방영회차 총 69회차(YoY -32회, QoQ -6회). <아라문>, <워터멜론>, <무디바> 등 TV 40회, <경성크리처1> (10회), <스위트홈2> (6회), <운수 오진 날> (10회),<BDP S2> (3회) OTT 29 회 반영. 당초 <경성크리처> 회당 제작비 약 30억원으로 추정되어 손익기여 클 것으로 예상했으나, 제작 참여지분(약 1/3)에 해당하는 매출과 이익만 인식되어 이번 분기 실적 부진에 주로 기여할 것으로 판단.
 
▶️24년 작품 라인업 부진 우려
TV, OTT 모두 24년 작품 라인업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 TV는 23년 상반기까지 유지됐던 수목 드라마 3편의 기저가 존재하며, 일부 24년 tvN 드라마로 ENM 스튜디오스 작품이 납품될 것으로 예상. OTT는 티빙의 콘텐츠 투자 변화에 따른 텐트폴 오리지널 작품 감소가 예상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역시 공개예정 작품을 고려했을 때 23년 대비 편수·제작비의 큰 증가가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티빙·넷플릭스 제외한 OTT향 판매 증가할 필요. 긍정적인 점은 디즈니플러스가 최근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수급을 재개하고 있는것으로 파악. 상세한 24년 작품 라인업은 4분기 실적발표에서 확인 가능할 예정.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5,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5,000원(-13.7%)으로 하향. 24년 추정 EBITDA에 Target EV/EBITDA 9.1배 적용. 목표주가 하향은 24년 작품 라인업 부진에 따른 추정 손익 하향에 따름. 광고경기 반등과 함께 1~2분기 TV드라마 시청성과 바탕으로 향후 수목 드라마슬롯이 제한적으로 재개될 여지가 존재하는데, 이를 지켜볼 필요.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2/20240112_253450_20200051_71.pdf
[교보증권 인터넷/게임 김동우]

아프리카TV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확장*
 
▶️4Q23 Preview: 매출 &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예상
아프리카 TV 4Q23 매출은 945억원(YoY +18.3%, QoQ +7.5%)로 , 영업이익은 232억원 (YoY +49.8%, QoQ +5.7%)로 시장 예상치(매출 946억원, 영익 233억원)에 부합했을 것으로 예상. 광고 매출은 BTL 광고 집행 증대 및 CTTD 편입 효과 온기 반영으로 255억원 (YoY +3.2%, QoQ +18.3%)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플랫폼 매출은 BJ 활동성 증가에 따른 기부경제선물 증가에 따라 680억원(YoY +25.6%, QoQ +4.8%)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영업비용 중에서는 3분기 디지털 마케팅업체 CTTD의 연결 편입에 따라 인건비가 188억원(YoY+35.2%)로 증가하고, 컨텐츠제작비는 71.1억원(YoY +74.8%, QoQ +7.5%)으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 아시안게임 중계권 수수료 지급과 컨텐츠형 광고 매출 증대에 따라 지급수수료는 189억원(YoY -21.3%, QoQ +34.1%)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2024년 당기순이익 추정치 846억원, Target P/E(국내 소프트웨어 4사 가중 평균 20% 할인) 15.6배를 적용하여 산출. 상향된 추정치는 트위치 스트리머 및 시청자 흡수를 반영한 MUV(2024년 말까지 +34.3% 추정) 및 PU(PUR 희석을 가정, +16.2%) 증가로 별풍선 매출 YoY +16.4%, 트래픽 증가로 인한 해당 플랫폼 광고 수요 증가에 따라 광고 매출 YoY +26.6%를 가정하여 산출. 글로벌 진출(2Q24 SOOP 글로벌 런칭 예정)을 위한 투자 지속과 컨텐츠 제작 지원 확대, 광고 부문 본격 성장에 따라 OPM은 24%(YoY -1.5%p)로 감소를 전망.
트위치 스트리머 및 트래픽 흡수를 통해 2H24 본격적인 광고 매출 성장 가능성이 증대되었으며, 2H24 글로벌 사업의 이용자 지표 등 성과 가시화시 추정치 뿐 아니라 multiple의 상향 역시 이루어질 수 있다고 판단.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2/20240112_067160_20210135_116.pdf
[교보증권 채권전략 백윤민,정윤정]

Kyobo Bond Strategy
*미국 채권시장, 생산자물가지수 둔화에 단기물 중심으로 강세*

■ 전일 동향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둔화에 단기물 중심으로 큰 폭 강세. 미 12월 PPI는 +1.0% YoY, -0.1% MoM을 기록, 예상치(+1.3% YoY, +0.1% MoM)를 하회. 이에 2년물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폭이 크게 축소

-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중단기물 위주 강세. 전일 미국 채권시장이 예상치를 상회한 미 12월 CPI 발표에도 금리 인하 기대가 지속되면서 강세를 기록한 영향을 받아 대내 금리도 하락 출발. 다만 국고채 50년물 입찰이 3.175%에 응찰률 168.3%로 다소 약하게 입찰되면서 장기물 금리는 상승하면서 혼조 마감

- 전일 크레딧 채권시장은 보합. 개별기업 이슈로는 CJ 제일제당(AA) 4,000억원 자금모집 수요예측에서 1.29조원이 입찰되며 흥행 마감

■ 금일 전망
- 금일 채권시장은 강세를 예상. 미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저해할 정도의 상승폭은 아니었으며, 생산자물가지수 둔화세도 이어지고 있음. 전반적으로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대내 금리도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보고서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ecoanl/20240115/20240115_B_20160009_847.pdf
[교보증권 조선/기계 안유동]
 
*높아진 실적 눈높이는 부담, 낮아진 수주 눈높이는 기회*
 
▶️ 높아진 실적 눈높이는 부담
2024년 조선사들의 영업이익률은 고마진 선종 매출비중의 점진적 확대를 기대하며 미들싱글 수준 으로 형성되어있다.실적 개선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만 높아진 눈높이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판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2021년에 수주한 상대적 저가 수주물량 영향의 잔존과 일부 선종의 선표 조정에 따른 매출인식 이월, 향 후 발생할 수도 있는 추가적인 인건비 상승 등을 감안할 경우 최근 높아진 눈높이는 주가 상승의 Hurdle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 낮아진 수주 눈높이는 기회 반면 수주 기대감은 매우 낮아져있다. 신조선가 지수와 반대로 해상운임지수는 지속적인 하락추세에 있다. 최근 파나마 지역 가뭄으로 인한 파나마 운하 통행 제한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수에즈 운 하 통행 제한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선박의 가치는 사용 연한이 길기 때문에 스팟 운임보다는 장기 운임으로 결정되고 선주사들이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간주할 경우 선가 및 발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 또한 ‘21~’23년에 걸쳐 대량으로 발주된 컨테이너선, LNG선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인도되기 때문에 선박 과잉공급에 대한 불안감도 큰 상황이다. 실제로 HD현 대그룹의 조선 계열 3사의 올해 조선 및 해양 부문 수주목표는 135억달러로 전년 수주액 대비 40.4% 감소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필자는 올해에도 제한된 공급 여건 하에 견조한 발주가 이어져 현재 높은 수주잔고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Top Pick: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제시, 다만 대형조선사 모두 각각의 강점이 있음. HD현대중공업의 경우 수주 측면에서는 자체 엔진사업부 보유로 인해 환경 규제 관련 수혜를 가장 빠르고 크게 느낄 수 있는 조선업체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상선 부문의 경우 일부 선박 공정에서 발생되는 비용이 2024년 상반기에 마무리 되고 2020~2021년에 수주한 상대적 저마진 물량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기인 2024년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유의미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 부문의 경우 2025년 1분기는 되어서야 고정비를 충당 가능한 매출액이 기록될 것으로 보여지나 이는 엔진기계 부문의 수익성으로 충분히 만회될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중공업의 경우 매년 1~2기의 FLNG 수주로 인해 상선 부문 수주 감소폭을 일정 부분 만회할 수 있다는 점과 실적 측면에서도 말레이시아 ZFLNG의 공정이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영업이익률 개선세에 +@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화오션의 경우에도 수주 측면에서 캐나다, 폴란드, 필리핀, 폴란드 등 3,000톤급 잠수함 도입을 검토하는 국가가 증대됨에 따라 특수선 부문 수주 모멘텀이 기대되고 상선 부문에서는 작년 저조했던 수주 실적만큼 타사 대비 슬롯의 여유가 존재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실적 측면에서도 2023년 3분기를 기점으로 경상적인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dxnews/20240115/20240115_B2040_20220081_41.pdf
[교보증권 미드스몰캡 김민철]
 
뷰웍스
*추세전환*
 
▶️ 4Q23 Preview
4Q23 매출액은 612억원(YoY -6%, QoQ +19%), 영업이익은 93억원 전망(YoY -8%, QoQ +60%).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전망. 부문별 매출전망을 보면 치과용 동영상 디텍터 부문에서 글로벌 신규 고객사 확장에 따라 YoY 20% 성장한 116억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런 추세로 3~4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 반면,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는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QoQ +13% 성장이 전망되나, YoY 11% 감소한 246억원 전망. 의료용 디텍터는 4Q22부터 시작된 제고조정이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YoY 성장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 산업용 카메라는 YoY 23% 감소한 137억원 전망. 산업용 카메라의 주요 전방산업은 디스플레이, PCB, 골프시뮬레이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디스플레이와 PCB기업의 투자 감소 및 골프시뮬레이터 확산이 정체되고 있는 점이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
 
▶️ 2024년 고른 회복 및 신제품 효과
2024년 매출액은 YoY 8% 증가한 2,358억원, 영업이익은 YoY 72% 증가한 365억원 전망. 매출이 성장의 주요 원인은 1) 치과용 동영상 디텍터의 높은 성장, 2) 산업용 디텍터의 성장, 3) 의료용 정시영상 디텍터의 회복. 다만, 산업용 카메라는 고객사의 신규투자가 불투명 하여 매출 성장에 기인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 2024년은 신제품인 바이오 이미징 슬라이드 스케너, 長형 디텍터, 플렉서블 엑스레이 디텍터 등을 선보이는 해로 신제품 효과에 의한 추가 매출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음.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뷰웍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실적 전망치 일부 하향 조정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연간 실적이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되며, 2) 실적에 선행하여 주가가 조정 받았고, 3) 신제품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5/20240115_100120_20080035_130.pdf
 [교보증권 건설/부동산 백광제]
 
대우건설
*푸르투스, 너마저 .!?*
 
▶️ 목표주가 6,000원 → 5,000원으로 16.7% 하향. 부동산 시장 둔화 여파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000원 → 5,000원으로 16.7% 하향. 목표주가 하향 이유는 국내 분양시장 둔화 여파가 국내 주택 최다 공급자인 동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실제로 최근 3개년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 중임에도 불구, 중흥건설에 피인수된 1Q22 이후 급격한 영업 현금흐름 악화가 확인 됨. 지난 7분기 동안 단 한차례의 순이익 적자도 없었고, 누적 기준 영업이익 1.4조원, 순이익 9,000억원을 기록했지만 동기간 영업 현금흐름은 1조원 수준의 마이너스를 기록 중. 또한 매출채권 및 기타단기채권은 ‘21년 말 2.1조원에서 3Q23 현재 3.5조원으로 약 1.4조원 가량 급증. 매출채권 증가의 상당 원인은 원자재가격 상승 등 업계 공통 원인도 있겠지만, 분양불 사업(공사대금을 수분양자의 분양대금으로 수령하는)의 미분양 증가 · 준공후 미분양 발생 · 기착공 사업의 후분양 전환 혹은 분양 지연 등 개별적인 요인도 있을 것으로 추정. 이에 따라 ‘21년 이후 역대 최고실적 지속 中 한차례의 현금배당도 없었지만, 순차입금은 (4Q21 순현금 4,597억원 → 3Q23 순차입금 6,205억원) 1조원 이상 급증. 아직 확인된 부실이 없다 하더라도 부실화 정황이 있는 것으로 판단. ‘23년 연간 재무재표 발표전까지 투자의견 변경은 보류하지만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 Top-Pick 제외.
 
▶️ 4Q23 영업이익 1,560억원(YoY -36.9%), 컨센 하회 전망
4Q23 매출액 2.8조원(YoY -11.4%), 영업이익 1,560억원(YoY -36.9%). 별도이익은 전년 일회성 손실 기저효과로 증가하겠으나, 연결 자회사 이익 감소로 영업이익 급감. ① 주택/건축(YoY +11.0%)은 매출액(YoY +2.2%) 증가 및 전년 동기 일회성 손실 기저효과로 이익 증가. 다만 원가 상승 영향 지?╝Ë 및 지방 미분양 증가 여파로 분기대비 이익 감소. ②토목(YoY +52.4%)은 주력 지역 매출기여 지속으로 이익 증가 ③ 플랜트(YoY +50.8%)는 나이지리아 NLNG7 매출 진행 증가로 이익 급증. 하지만 연결자회사(YoY -83.25%는 베트남 THT 전년 서프라이즈 기저효과로 이익 급감. 별도 전부문 전년 동기비 이익 증가 불구, 분기 기준 하향세 예상.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1,943억원) 하회 전망.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5/20240115_047040_20060166_1070.pdf
[교보증권 엔터/미디어 박성국] SBS *성수기 효과 온전히 못 누린 4분기* ▶️ 4Q23 Preview: OP 197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SBS 4Q23 연결 매출 2,637억원(YoY -33.4%), OP 197억원(YoY -40.0%)으로 컨센서스(248억원) 하회 예상. 컨센서스 하회 주요 원인은 1)<7인의 탈출>, <마이데몬> 등 주요 콘텐츠 흥행이 부진했고, 2)매크로 이슈로 광고경기 회복 제한되며 별도 광고수익이 여전히 YoY -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주요 부문별 매출은 [광고수익] 계절적 성수기 효과 받으나, 중동전쟁 등 매크로 이슈로 회복 폭 제한. 별도 광고수익 1,005억원(-7.5%) 기록하며 연결 광고수익 1,133억원(-10.2%) 예상. [사업수익] 일부 광고 경기와 관련된 계열사 로열티 수익(-7.0%), 유튜브 수익(-7.5%) 감소와 함께 전년 동기 OTT 오리지널 작품 딜리버리로 인한 높은 기저로 연결 사업수익 1,504억원(-44.3%) 예상. ▶️ 24년 스튜디오S 제작 드라마 10~11편 예상 자회사 스튜디오S의 24년 제작 드라마 10~11편(주말 7편, 목요 2편, 오리지널 1~2편 / cf. 23년 10편) 예상. 주말 드라마 슬롯 유지하는 가운데, 평일 드라마는 주 1회 편성으로 제한적 운영하고, 최근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수급 재개하는 디즈니플러스향 납품 1~2편 예상. 1분기 중 콘텐츠허브와 합병 통해 제작과 유통 결합된 메가 스튜디오로 거듭날 예정.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유지. 24년 지배 EPS 3,349원에 Target P/E 11.9배 적용. 최근 태영건설 재무구조 개선 위한 SBS 지분매각 가능성에 주가는 급등락. 방송법에 따르면 1)자산 10조원 이상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 지분 10% 이상 소유 금지, 2)외국인의 지상파 방송 지분 소유 불가. 이러한 규제를 만족함과 동시에 기업가치 1조원 내외로 평가 받는 SBS의 지분을 매수 가능한 주체가 많지 않은 것이 매각의 큰 걸림돌. 시행령 개정으로 자산 규모 제한 완화 시 잠재 매수 주체 많아질 수 있으나, 이는 정치적 이슈로 예측하기 쉽지 않음.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5/20240115_034120_20200051_72.pdf
[교보증권 인터넷/게임 김동우]

카카오
*다시 이익 성장기로 진입*

▶️ 4Q23 Preview: 매출 &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예상
4Q23 매출은 2조 2,146억원(YoY +24.8%)으로 시장 추정치(2조 2,301억원)에 부합, 영업이익도 1,418억원(YoY +41.1%)로 컨센서스(1,505억원)에 부합했을 것으로 추정. 톡비즈 광고형 매출은 4분기 광고 성수기 효과와 메시지 비즈니스 성장 반영되며 3,075억원(QoQ +10.0%, YoY +12.4%) 추정. 거래형 매출은 크리스마스 등 시즌 이벤트 효과 반영으로 2,655억원 기록 (QoQ +11.5%, YoY +7.7%) 예상. 플랫폼 기타는 모빌리티 성장 지속으로 4,551억원(QoQ +6.2%, YoY +30.5%) 추정. 컨텐츠 중 게임 매출은 신작이 부재하는 가운데 기존작 매출 감소하며 2,326억원(QoQ -11.2%, YoY +0.8%) 추산. 뮤직 부문은 전분기비 콘서트 등 아티스트 활동 감소 반영으로 4,981억원(QoQ -3.0%, YoY +116.1%) 예상.
4Q23 영업이익은 1,418억원으로 컨센서스(1,505억원) 부합, OPM은 6.4% 수준 기록 예상. 인건비는 에스엠 인센티브 및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 일부 반영에도 효율적 비용 집행 이루어지며 QoQ +1.5%, YoY +16.3% 증가 추정. 외주/인프라비는 뉴 이니셔티브 산하 카카오 브레인 비즈니스 공격적 투자에 따라 QoQ +3.7%, YoY +21.9% 기록 추정. 마케팅비는 게임 부문 신작 부재와 픽코마 마케팅 효율화 지속으로 QoQ -1.1%, Yoy +14.4% 예상.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7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글로벌 피어 그룹 밸류에이션 상승 및 자회사 &투자자산 지분가치 상승에 따라 목표주가를 70,000원으로 상향. 컨텐츠 부문의 수익 기여는 분기별로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2024년 게임&뮤직을 중심으로 컨텐츠 매출은 YoY +22% 증가 예상. 2H23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하에서도 회복세 보이는 톡비즈는 2024년 오픈채팅 내 컨텐츠별 AI 봇 도입을 통해 관심사별 트래픽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 이를 통해 카카오톡은 다양한 자체/외부 AI 소프트웨어가 실험, 적용될 수 있는 생태계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 다만, 단기적으로 주가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정도에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5/20240115_035720_20210135_117.pdf
[교보증권 투자전략 김형렬]

[애.세이_테마주 투자와 음식사진]

‘테마주’는 시장에 항상 존재했다. 시대마다 다른 테마주가 등장했고,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많은 투자자에게 고통을 안기며 사라졌다. 언론에서 테마주 투자에 대한 조언을 물어 올 때면 필자는 항상 반복된 답변을 했다. “주식투자는 미래 현금흐름과 성장가치, 펀더멘탈을 중시하고, 테마 및 이슈는 기업가치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 마디로 정석적인 투자는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테마주 인기는 시들지 않고, 오히려 강해진 느낌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우연히 소셜미디어에 넘쳐나는 “음식사진”에서 그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의 일상생활을 팔로워와 공유하는 SNS를 보면, 자기 자신을 직접 보여주기 보다, 방문한 장소, 음식, 물건 등의 사진이 더많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도 인물 사진 보다 사물의 비중이 더 많다는 느낌을 받는다. “음식사진”은 나를 직접적으로 들어내지 않고, 내가 있는 공간, 시간, 음식가격 등 복합적인 가치(경제력)를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나에 대한 정보를 음식사진이란 ‘정제된 정보’를 통해 팔로워에게 전달하고 이에 공감대를 쉽게 얻어 낸다.

보고서 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invtstg/20240115/20240115_B_jeff2000_1811.pdf
[교보증권 지주/신재생 박건영]
 
씨에스윈드
*4Q23 Preview: AMPC 배분, Bladt 관련 실적 반영*
 
▶️ 4Q23 Preview: Vestas와 AMPC 배분 반영, Bladt 연결실적 반영 - Vestas향 매출에서 발생하는 AMPC에 대해서는 Vestas와 배분이 확정됨에 따라, 기존에 반영된 AMPC 691억원에 중 88억원이 4Q23 매출 및 영업이익에서 각각 차감될 것으로 추정 - Baldt 인수 마무리됨에 따라 "23년 12월부터 씨에스윈드 연결실적으로 반영 예정. 당사 추정치에 반영 ️▶️ 프로젝트 지연에 따라 매출인식은 빠르진 않지만, 수주 증가는 지속 - "23년 하반기 풍력 디벨로퍼들의 프로젝트 지연에 따라 터빈 기자재 업체의 제품인도 또한 지연. 4Q23까지 영향 있을 것으로 예상 - 다만, 터빈 업체들의 수주 추이 고려 시 씨에스윈드 또한 "23년 초 목표했던 수주 14억달러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24년에도 수주 증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목표주가 81,000원으로 상향 - Peer Group(글로벌 터빈 및 기자재 업체)들의 수주 증가와 주가 상승에 따른 Multiple 상승 반영
 
보고서링크: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116/20240116_112610_20230015_1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