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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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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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ff
[NH/박병국] 헬스케어 수출입통
[Web발신]
[NH/박병국]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2023년 1월 1~10일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톡신(3002.49.1000, 3002.90.9000)
- 827.6만$ (1개월 환산 2,482.9만$, +12.5% y-y, -23.7% m-m)
※ 미국 546.2만$, 태국 63.9만$, 중국 37.2만$

▶️필러(3304.99.9000)
- 3,695.9만$ (1개월 환산 11,087.8만$, -7.1% y-y, -29.2% m-m)
※ 중국 853.7만$, 미국 412.7만$, 베트남 401.3만$

▶️임플란트(9021.29.0000)
- 1,476.7만$ (1개월 환산 4,430.2만$, +10.8% y-y, -38.4% m-m)
※ 중국 562.4만$, 러시아 139.6만$, 인도 95.4만$

▶️에스테틱 의료기기(9018.90)
- 1,945.7만$ (1개월 환산 5,836.9만$, +1.9% y-y, -25.6% m-m)
※ 미국 286.1만$, 브라질 232.5만$, 프랑스 210.1만$

▶️치과영상 의료기기(9022.13.0000)
- 532.2만$ (1개월 환산 1,596.6만$, -26.0% y-y, -11.2% m-m)
※ 프랑스 215.9만$, 미국 171.8만$, 일본 54.5만$

▶️의료용 디텍터(9022.90.1090)
- 148.5만$ (1개월 환산 445.4만$, -68.9% y-y, -21.0% m-m)

▶️PCR 및 면역 진단키트(3822)
- 4,065.9만$ (1개월 환산 12,197.8만$, +19.5% m-m)

▶️바이오시밀러 완제(3002.15.0000)
- 2,884.8만$ (1개월 환산 8,654.4만$, -37.4% y-y, -24.5% m-m)

▶️콘택트렌즈(9001.30.0000)
- 452.3만$ (1개월 환산 1,356.9만$, +1.1% y-y, -56.2% m-m)

▶️백신(3002.41.0000)
- 630.7만$ (1개월 환산 1,892.2만$, -88.1% y-y, +59.6% m-m)

▶️체성분분석기(9018.19.8000)
- 55.4만$ (1개월 환산 166.3만$, -73.7% y-y, -73.5% m-m)

■ [NH/박병국(제약/바이오), 02-768-7469]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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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BP 관련 퀵 코멘트
Yeo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https://t.iss.one/Yeouido_Lab

임플란트 VBP 가격 발표되서 검색해봤습니다.

오스템은 771위안인것 같은데, 중국어가 짧아서 이건 구글 번역기 돌린것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 얘기나왔던 794위안 대비 3%정도 낮은데, 이 정도면 선방한거같긴한데...

일단 현지 기사이고 검색하다가 얻어걸린거라 자세한건 애널분들이 코멘트를 하는걸 보시는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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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aijiahao.baidu.com/s?id=1754701794691004506&wfr=spider&for=pc

구글 번역 :

낙찰가는 1,855위안. 그 중 Aotai, Denteng, Straumann, Nobel, Leiden B&B 등 5개 주요 기업의 제안된 입찰 가격은 771위안/세트, 770위안/세트, 1855위안/세트, 1855위안/세트, 1163위안/세트 . 4급 순수 티타늄 임플란트 그룹 B에서 16개 회사가 낙찰되었으며 낙찰 가격은 세트당 약 550-1000위안이었습니다. 티타늄 합금 임플란트의 입찰 가격은 600~1400위안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NH리서치에서 발췌)

■ 국내 임플란트 VBP 입찰 할인율(P)은 -21% 수준으로 당사의 기존 추정치와 부합

- 이번 발표에서 명확한 입찰 단가(P)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추정할 만한 가이드라인 공개, 두 가지 조건 만족해야. 조건 1) 임플란트 벤치마크 가격 x (100% - √K x 15%)을 통해 VBP 입찰 가격 추산하면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의 VBP 입찰 단가(P)는 개당 794위안, 이는 기존 판가 가이던스(덴티움)인 1,000위안 내외 대비 21% 할인 수준. 당사 추정치인 VBP 입찰 예상 할인율 20~30% 범위 부합

- VBP에 따른 Q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 기대되는 반면, 1)딜러와 VBP의 역할, 2)리스트 판가와 실제 판가와의 관계 등 유통 방식에 따른 불확실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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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야자반 - Y.Z. stock
[짜투리시간공부 - 반도체] 파츠 사용량 증가의 메커니즘

선단공정으로 갈수록 식각공정 난이도상승, 스텝수 증가로, 동일 웨이퍼 출하를 위해서는 단위웨이퍼당 식각장비수가 늘어야하고, 이에 따라 장비에 탑재되는 파츠 사용량 증가
또한, 장비 내에서도, 고강도플라즈마 사용등, 작업난이도 상승에 따라 파츠 소모가 올라가면서 교체량 증가
즉 장비q 증가 + 작업환경에 따른 교체량증가의 이중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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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숙제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공부방 방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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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현상에서 다음 개념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으면 반절 이상은 성공할 수 있다.(2, 4, 5추가)
1)불확실성과 위험을 구분하는 것
2)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것
3)정밀함과 정확성을 구분하는 것
4)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구분하는 것
5)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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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남궁민님의 글

https://alook.so/posts/E7ta5jB

광주신세계, 태광산업, 국보디자인, BYC, 삼양통상. 목록만 봐도 주식 좀 아는 사람이면 술 한 잔 사주고 싶어지는 나의 장기 보유 주식 목록이다. 대학에 가자마자 주식 시작한 내게 인생의 참맛을 알려준 선생들이기도 하다. 수업료는 국내 최고인데 학점 인정은 안해주더라. 내 유일한 잘못이 있다면 미국 책으로 먼저 주식을 배우고 K-주식의 맛을 본 거다.

치떨리는 경험 탓에 처음 경제지 인턴 때 꾸역꾸역 '오너' 대신 직함을 썼다. 아니 주주면 다 오너지, 지분율 한자리인 도련님만 '오너'인가? 하는 소소한 고집이었다. 아메리카노를 차마 커피라 부르길 거부하는 알베르토의 마음이랄까.

얼마전 이렇게 아니꼽게 보던 '오너'라는 단어가 요즘 뉴스에서 잘 안보인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그런가 해서 빅카인즈에서 찾아보니 2015년을 기점으로 언급량이 거의 절반 정도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내 거버넌스에 대한 언급량은 급증해서 작년에는 '오너'를 제쳤다.

2021년에 뚝이 터졌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두 가지로 보인다. 우선 손톱만한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는 작업이 더 어렵고 무엇보다 위험해졌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은 결국 승계였다. 모든게 여기서 시작됐다. 이 사건 이후 상당수 기업집단에서 대관 조직을 줄이거나 없앴다. 구심력을 유지하는 게 위험해졌다.

원심력을 키운 건 말할 것도 없이 개인투자자의 확장과 그들의 중심이 된 유튜브다. 2020년을 기점으로 대다수 노동자는 동시에 생산수단(주식)을 가진 자본가다. 나처럼 백주 대낮에 강도를 당한 주주가 수십만이 됐다. 유튜브는 기존 미디어와 달리 '오너' 일가가 고객이 아니다. 그러니 유튜브에 모여 죽창을 들었다.

얼마전엔 행동주의를 표방한 공모펀드를 발견했다. 찾아보니 수수료 값을 제대로 하고 있길래 나름 큰 돈을 넣었다.어차피 대주주 좋은 일하느라 날리느니 국장에 넣을 돈은 여기다 넣자는 생각이다. 한국에는 워런 버핏이 아니라 돈 많은 주총꾼이 필요하다.

더 어릴 때 행동주의 펀드란 걸 알았으면 대학 때 열심히 공부해서 이런 일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후회도 된다. 나라 구하는 게 다른 게 아니다. 대주주가 강탈해서 점유한 돈을 효율적인 곳으로 흐르게 해 나라의 ROE를 올리는 게 부국강병이고 애국이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자본시장 선진화의 명예도 누리고 큰 돈도 벌어서 '행동주의 억만장자'가 되면 좋겠다. 현실화 한다면 수십년 외쳐온 재벌개혁은 펀드가 이룰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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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람의서
1. 예전에는 시총 5백억짜리 1천억짜리 종목 열심히 탐방다니고 주담하고 친해져서 술먹고 정보 뽑아내던 시절도 있었다. 아니면 열심히 분석해서 정말 싸다고 사서 사다사다 지쳐서..주위에 소문내도 몇개월 지나서야 오르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의미있는 물량을 사모으며 모두 함께 큰 수익을 내기도 했다.

아니면, 저 PBR, 저per 종목 사서 버티면 중국의 거대한 성장 사이클로 인해 3~10배 가던 시절이 있었다.

100억~1000억 혹은 그이상 수퍼개미가 많이 나타나던 시절이었다.

2. 지금은 주담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지 않을 뿐더러,, 내가 알고 있으면 이미 다른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 조그만 호재가 있어도 텔레그램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고..

이제 남보다 먼저 정보를 얻어내서, 혹은 실력좋은 사람 옆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투자해서 성공하는 시기가 끝났다는 것이다.

남들이 다 아는 정보라도 더 세밀하게 분석하고, 역발상을 해보고, 큰그림을 그려서 투자하는 시대...

남들이 다 던질때 안전마진 계산하면서 홀로 외로이 사면서 버티면서 큰 변화를 기다리며 투자해야 하는 시대...

아니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종목을 사서 크게 먹고, 빨리 빠져나와야 하는 시대...

3.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버펫,린치를 읽는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과거에 성공한 수퍼개미, 펀드매니저 찾아가서 백날 이야기 들어봐야, 과거 무용담밖에 들을게 없다.
오히려 배고픈 30대~40대 초반의, 아직 성공하지 못한 그러나 포텐셜 있는 투자자들로부터 배울게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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