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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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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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르네상스 — 반도체 슈퍼사이클發 경제 재평가 (MS)

1. 핵심 요약

•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재정·capex·임금 3대 채널을 통해 한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적 전환점을 맞이

• 시장은 여전히 반도체 기업의 실적·주가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경제 전체로의 파급효과는 상당히 과소평가된 상태

• 향후 3~5년 GDP 성장경로에 165~245bp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하며, Bull Case 기준으로는 매년 +245bp까지 가능

2027년 GDP 성장률 전망을 2.7%로 제시, 컨센서스(2.3%) 대비 낙관적 시각을 견지하며 2027년 예산안 편성을 핵심 관찰 포인트로 제시

2. 차별화 포인트

• 2026년 반도체 수출이 150%YoY 성장하며 사상 첫 1조달러 돌파가 전망되는데, 이는 2017-18 사이클의 59%, 2021-22 사이클의 28% 대비 압도적으로 큰 규모

• 과거 메모리 사이클은 통상 2년 미만으로 짧게 지속됐으나, 이번엔 3~5년 만기의 장기공급계약이 뒷받침되어 수요 가시성과 지속가능성이 크게 개선

GDI가 1H26 기준 14.4%YoY 급증한 반면 실질GDP는 3.75% 증가에 그쳐, 물량이 아닌 단가·마진 주도형 소득 windfall임을 뒷받침

3. 재정 효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사의 합산 5년 누적 법인세 납부액이 1,050조원에 달할 전망이며, 이는 슈퍼사이클 이전 양사의 연간 법인세가 15조원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역사적 규모

• 2026년 법인세 납부액은 148조원, 2027~29년에는 200조원을 상회할 전망

• 정부는 2027년 예산을 최소 800조 규모로 편성할 것으로 시사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 절대 규모이자 최대 증가폭에 해당

• 세수 windfall을 관리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 신성장동력·청년지원·지역균형발전·교육의 4대 전략축에 재원을 배분할 계획이며, GDP 기여도는 연 20~40bp로 추정

4. 설비투자(Capex) 효과

• 2026년부터 양사 합산 capex가 10년 평균 55조원에서 167.4조원으로 급증(+120%YoY)하며, 2026~2035년 누적 capex는 3,482조에 달할 전망

양사의 capex가 한국 민간부문 총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 10년 평균 10%에서 올해 25%로 급등하고, 향후 3~5년 내 30% 이상까지 확대될 전망

• 근시일(2026~28년)에는 팹 동시 착공으로 건설투자 비중이 높고, 중기적으로는 장비투자 비중이 60~70%로 확대되며 투자 구성이 단계적으로 전환

• 이 채널은 3대 채널 중 가장 큰 GDP 기여도(120~150bp)를 보일 전망이나, 장비의 80% 이상이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누출이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

5. 임금/소득 효과

2026~28년 양사 합산 보상풀이 누적 289조에 달하고, 연평균 96.4조원이 가계부문으로 직접 이전될 것으로 추정

• SK하이닉스 2027년 평균 보너스는 약 7억원, 삼성 메모리부문 근로자는 약 6억원 수준으로 추정

• 실효세율과 지급조건을 반영하면 가계가 실제 사용 가능한 유동성은 연평균 28조원 수준으로 조정되며, GDP 기여도는 25~45bp로 추정

• 다만 수혜 대상이 전체 근로자의 약 0.5%(16만명)에 불과해 파급의 폭은 좁으나, MLCC 등 인접 공급망으로의 확산이 진행되면서 수혜 범위는 점차 넓어질 가능성

6. 중장기 시사점

• 초기 국면(2026~30년)에는 AI 관련 산업의 자본심화가 잠재성장률 개선을 견인하는 주된 동력이 될 전망

• 이후 국면(2031년 이후)에는 AI 도입에 따른 전요소생산성(TFP) 향상이 본격화되며 추가로 +100~150bp의 성장 기여가 예상

이러한 경로가 실현될 경우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현재 1.8%에서 정부 목표치인 3%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될 가능성

• 핵심 관건은 재정 windfall이 생산성 향상형 투자로 재순환되는지 여부이며, 반도체 외 방산·에너지·조선·바이오·서비스업으로의 확산 여부가 장기 성패를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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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지난달 29일 한국 정부는 18.4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인 'AI 데이터센터(AIDC)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4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한국 AIDC 생태계를 구축하고 수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만들기 위한 출범식이었다.

세계 최대 AI 서버 제조 기업인 폭스콘에 따르면 1G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470억달러(약 66조원)의 투자가 필요하다. 18.4GW 라면 1200조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다.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정점에 있는 엔비디아는 올해 6월 DSX AI 팩토리 생태계를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만드는 AI 팩토리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망라한 것이다. 엔비디아는 AI 클라우드 기업, AI 팩토리 소프트웨어 기업, AI 팩토리 설계·건설 기업, 에너지·냉각장치 기업, AIDC 운영사, AI 서버 제조사 등 크게 6가지 분야로 기업들을 나눴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29372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나스닥바이오테크 +1.51%
필라델피아반도체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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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한 투자 대가들의 계좌 공개! (워런버핏, 드러켄밀러, 피터틸, 국민연금) (수페TV)

전설적 투자자들의 계좌 공개와 포트폴리오 변화 분석,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 파악 가능

- 크먼이 넷플릭스 5% 상승, 섹터별 신고가 섹터는 헬스케어, 금융, 유틸리티, 에너지.
- 빅테크와 고배당 종목은 신고가를 경신했고, 테슬라는 실적 발표 후 주가 회복 중.
- 미국 증시와 환율은 각각 0.4%, 0.6% 상승, 해외 순매수 1위는 스페이스엑, 테슬라 순위권.
- 워런 버핏, 구글 지분 확대, 델타 항공 신규 매수, 크로거는 지분 축소.
- 글로벌 시장과 시장 변수들(물가, 금리, 관세, AI 투자, 기업별 포트폴리오 변화) 분석 통해 투자 전략 참고 가능.

https://lilys.ai/digest/10994541/12939532?s=1&noteVersionId=9532373&include_suggestio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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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구독자 1만명 달성했습니다.

볼 것도 없고 친절하지도 않은 채널에 만명씩이나 들어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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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투자하면서 많이 느끼는 것은 종목을 엄청많이 공부하고 투자대가의 책을 많이 보고 이것저것 많이 해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아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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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한번 시작하면 자기 발로 빠져나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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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어떤 투자자인지 알면 과정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비교도 덜 하게 되고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약하고 강한지 알게 되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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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장점 한두가지와 단점 한두가지를 모두 갖고 살아갑니다. 능력치도 손익비가 있는데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곳에서만 놀면 약점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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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30년물 국채금리가 위험 수준을 돌파해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

월가 투자은행 바클레이가 "장기물 매도세에 역행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현재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5.31%까지 올랐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인데요.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7월 고용은 예상과 달리 줄었고, 소매판매는 1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원래대로면 돈이 국채로 몰리면서 금리가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갔습니다. 2년물은 4.18%에 머문 반면 30년물만 뛰면서, 두 금리 격차가 113bp로 4월 이후 최대가 됐습니다.

이유는 전망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연 2조 달러 재정적자에,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 회사채까지 장기물 시장에 한꺼번에 몰리고 있죠.

결국 국채도 사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는 국채보다 매력적인 투자처가 넘쳐나고 중국도 미국채를 대량 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CPI를 다루면서 올드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은 가고 뉴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썼는데, 채권시장이 그 청구서를 먼저 끊고 있는 셈입니다.

AI 설비투자가 장기금리를 밀어올리고, 그 금리가 다시 AI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억압하는 할인율로 돌아오는 구조.

문제는 장기금리는 모기지와 같은 실물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입니다.

ITK / 미주투
국고채와 초우량 빅테크 채권이 시장에서 경합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