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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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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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반도체(24.0%), 컴퓨터(44.5%), 디스플레이(39.2%), 가전(14.6%), 철강(40.1%), 석유화학(24.7%), 석유제품(66.2%), 바이오헬스(24.7%) 등에서 호조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20.9%), 중국(16.0%), 유럽연합(8.6%), 아세안(38.4%) 등 4대 시장을 비롯해 9대 지역에서 모두 11개월 연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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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앤넘버스
라이프사이클 초기에는 내러티브가 숫자를 이끈다면, 후기에는 숫자가 내러티브를 이끈다. (p.381)
초기 단계의 기업은 역사적 숫자가 거의 없고, 아직 사업 모델의 변수가 많기 때문에 가치를 견인하는 동인은 거의 전적으로 내러티브이다. 기업의 사업 모델이 가시적 형태를 띠고, 결과를 보이기 시작할수록 숫자가 가치평가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진다. (p.387)
기업에 대한 스토리를 말하는 것이 취향에 맞고, 스토리를 가치에 연결하는 데 능숙하고, 결과가 잘못되어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투자자라면 신생 기업에 투자하거나 상장된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 숫자 분석이 구미에 맞고 엄격한 투자 규칙을 따르는 것이 좋은 사람은 성숙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적합하다. 투자자마다 자신에게 맞는 길이 있다! (p.409)
https://ryan-han.com/post/review/narrative_and_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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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투자를 잘 하는가를 아는건 생각보다 중요한 일이고 능력범위를 확장하는건 그 다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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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잠정 수출

https://www.bandtrass.or.kr/customs/total.do?command=CUS001View&viewCode=CUS00401

21년 02월 = 34 백만달러 / 37 십억원
22년 02월 = 49 백만달러 / 58 십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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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얼치킨보이 - 같이 투자 기록방 (치킨보이 리얼)
주식투자자들은 수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등급을 매길 수 있습니다.
먼저, 주식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투자자들은 우량한 기업의 사업과 재무를 이해하고 현재의 내재가치와 가치상승률을 분석한 후, 해당 기업을 활용하여 장기복리투자를 하거나 혹은 기간을 두고 지속적인 매매를 합니다.
둘째,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투자자들은 지금 당장 내재가치 대비 주가가 싼 기업들에 분산투자하여 업계 용어로 촉매, 즉 재료를 기다렸다가 주가가 오르면 팔아치웁니다. 이 방법은 최고 수준의 투자법에 비해 한계점이 있는데 바로 제로섬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투자 아이디어로 많은 투자자를 태우고 갈 수 없으며 먼저 사고 먼저 파는 자만이 승자가 되는 불안한 게임입니다.
셋째, 주식투자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는 투자자들은 투자 대상 기업의 임직원, 애널리스트, 다른 투자고수 등으로부터 업계 내부정보 및 투자 포인트 등을 비교적 먼저 얻어서 투자하고 재료가 터지면 파는 방식을 따릅니다. 왜 이 방법의 수준이 두 번째 단계보다 낮은가 하면, 스스로 종목을 구할 수 없고 타인이 주는 정보와 재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이며, 가장 큰 문제는 정보와 재료가 오픈된 후의 적정가치를 전혀 알지 못하고 방향성만(상승 혹은 하락) 갖고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가장 낮은 단계의 투자자는, 내부자 정보를 먼저 얻은 측이 모두 매수를 마치고 재료를 공개적으로 터뜨리면 그 공개정보를 스스로 가장 먼저 알았다고 착각한 채 주식을 매매합니다. 이들은 가장 패자의 단계에 속하며 어떤 식으로도 결코 이길 수가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가 직접투자를 하려면 어설프게라도 기업의 사업구조와 재무분석, 가치평가법(적정주가 계산) 등을 배워서 분산투자를 해나가야 합니다.
특히, 주식시장이 약세장이 되면 가치평가를 하는 능력에 따라 그 결과가 선명하게 갈리게 됩니다. 스스로 가치평가를 하지 못하는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의 등락에 크게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에게 주식시장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정글 속이고, 이들의 최종 역할은 맹수들의 먹이입니다.
한편, 자신만의 투자 근거와 체계를 마련해 기업의 내재가치와 가치상승률을 분석할 줄 아는 이들에게 주식시장은 계획에 따라 잘 구획된 동물원과 같습니다. 이들은 손님이 뜸한 비수기에 어떠한 조치를 해야 하는지, 손님이 몰려드는 성수기에 어떠한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잘 이해하고 실천합니다. 시장 전체의 가치와 가격의 괴리율을 평가해, 시장의 과열 및 냉각에 따라 주식의 비중을 조절할 줄 압니다.
또한 정해진 목표 주식 비중 내에서 지속적으로 영업가치가 증가하면서도 현재 가치와 가격 괴리율이 큰 종목들 위주로 분산투자를 합니다. 그 결과 ‘스스로 성장하여 복리로 불어나는’ 자산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워렌 버핏, 필립 피셔, 랄프 웬저, 폴 오팔라 등 탁월한 가치투자자들의 성과가 이를 역사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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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부고가 났네요. 카트라이더를 열심이 하던 기억이며 모두의 과거에 한자리씩은 넥슨 게임을 하던 추억이 있었을텐데요. 한국 게임산업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모바일 게임에 올라온, 우크라이나 유저의 외침 ]

한국의 모바일게임 ‘아키에스(ACIES)’는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등 러시아 주변 16개국에 서비스 중인 게임입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유저들이 많습니다.

러시아와의 전쟁 와중에 우크라이나 유저인 Caxapc가, ‘아키에스’ 채팅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많은 도시에서 싸우고 있다. 러시아군이 훨씬 많다. 나는 안전하다. 평화가 당신을 지지한다. 러시아 시민들도…”

러시아의 공격으로부터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면서도 러시아 국민들까지 걱정하는 모습에서 따스한 인류애를 느낍니다.

미국 뉴올리언스의 유저 Guillotine도 채팅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Many of your player are from Ukrane. They are going through a rough time. But it has been cool seeing the Russian players show support”

“러시아 유저들이 우크라이나를 응원해주는 모습이 멋지다”는 표현에서는 눈물이 찔끔나네요.

모바일 게임 ‘아키에스’ 하단의 채팅창에는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공간이 있습니다.
영어나 러시아어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해주십시오. 물론 러시아 유저들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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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경제는 사실상 망한거네요. 딱 일년이면 베네수엘라 꼴납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가 안나서 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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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주식빼고 다 올라갑니다.
#인플레이션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한국의 도미노피자나 한국의 스타벅스, 혹은 코스트코같은 유통체인이 나온다면 어떤 회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