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떤 투자자인지 알면 과정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비교도 덜 하게 되고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약하고 강한지 알게 되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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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장점 한두가지와 단점 한두가지를 모두 갖고 살아갑니다. 능력치도 손익비가 있는데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곳에서만 놀면 약점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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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30년물 국채금리가 위험 수준을 돌파해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
월가 투자은행 바클레이가 "장기물 매도세에 역행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현재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5.31%까지 올랐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인데요.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7월 고용은 예상과 달리 줄었고, 소매판매는 1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원래대로면 돈이 국채로 몰리면서 금리가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갔습니다. 2년물은 4.18%에 머문 반면 30년물만 뛰면서, 두 금리 격차가 113bp로 4월 이후 최대가 됐습니다.
이유는 전망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연 2조 달러 재정적자에,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 회사채까지 장기물 시장에 한꺼번에 몰리고 있죠.
결국 국채도 사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는 국채보다 매력적인 투자처가 넘쳐나고 중국도 미국채를 대량 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CPI를 다루면서 올드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은 가고 뉴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썼는데, 채권시장이 그 청구서를 먼저 끊고 있는 셈입니다.
AI 설비투자가 장기금리를 밀어올리고, 그 금리가 다시 AI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억압하는 할인율로 돌아오는 구조.
문제는 장기금리는 모기지와 같은 실물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입니다.
ITK / 미주투
월가 투자은행 바클레이가 "장기물 매도세에 역행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현재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5.31%까지 올랐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인데요.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7월 고용은 예상과 달리 줄었고, 소매판매는 1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원래대로면 돈이 국채로 몰리면서 금리가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갔습니다. 2년물은 4.18%에 머문 반면 30년물만 뛰면서, 두 금리 격차가 113bp로 4월 이후 최대가 됐습니다.
이유는 전망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연 2조 달러 재정적자에,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 회사채까지 장기물 시장에 한꺼번에 몰리고 있죠.
결국 국채도 사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는 국채보다 매력적인 투자처가 넘쳐나고 중국도 미국채를 대량 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CPI를 다루면서 올드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은 가고 뉴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썼는데, 채권시장이 그 청구서를 먼저 끊고 있는 셈입니다.
AI 설비투자가 장기금리를 밀어올리고, 그 금리가 다시 AI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억압하는 할인율로 돌아오는 구조.
문제는 장기금리는 모기지와 같은 실물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입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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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보고서: https://bit.ly/4gzwFKi
[총평]
▶ WTI 82.4$(+5%), Dubai 88.5$ (+10%). 정제마진 40.5$(WoW -0.3$). 유럽 디젤 선물 WoW +4%
▶ 석유화학 강보합. BD +9%, SM +6%, 벤젠/LLDPE/TDI +5%, 톨루엔/MEG +4% Vs. 페놀 -4%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국도화학, 효성티앤씨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디젤 마진은 역사적으로 8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상승: 정기보수 집중과 선수요 영향
▶ 유럽은 디젤과 가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 유럽 디젤 재고는 4년래 최저. 유럽의 가스 재고 저장률은 2011년 이후 최저치인 59%에 불과. 최근 10년 평균 75% 대비 -16%p 낮아
▶ 러시아, 설비 타격에 따른 연료난으로 최근 석유제품 수입 급증: 벨라루스는 그 핵심 지역. 인도 및 한국, 카자흐, 모로코 또한 러시아로 수출 확대 중
▶ 사우디 Jazan 40만b/d 정유공장 피격 지속: 8/15일 재가동 예정이었으나, 추가 공격으로 8/30일로 재가동 연기. 하지만, 8/13일 드론 2기로 추가 공격을 받아. 8/30일 재가동 여부 불투명. 해당 설비는 후티의 공격 이전 디젤 20만b/d 이상을 수출
▶ 10월까지 사우디 OSP 마이너스 가능성 높아. 연말까지 원가는 S-Oil이 유리: 8~10월 OSP가 투입되는 9~11월 중동산 비중 높은 S-Oil의 원가 절감 효과 뚜렷. 사우디는 홍해 리스크 헷지를 위해 SUMED 파이프라인→지중해→희망봉을 우회해 원유를 아시아로 수출 중. 8/14일 GS칼텍스는 11월 도착분 미국 Mars 200만bbl을 10월 Dubai 대비 +13~14$의 프리미엄에 구매. 사우디 OSP 인하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는 어려운 셈
▶ 8/13일 미국 독립 정유업체 MPC, VLO, PSX 역사적 신고가 경신, 이제는 아시아의 차례: 2020년 코로나 당사의 저점 대비 주가 상승률은 MPC +2,044% / VLO +951% / PSX +453%,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2.5~4배. 반면, 아시아 업체들의 주가상승률은 140~200%,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0.6~1.4배에 불과. 아시아 업체의 밸류에이션 Re-Rating 국면
▶ 결론: 8월 하순부터 디젤 마진 추가 강세 가능성과 원가 절감효과로 3~4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예상. Top Picks는 S-Oil과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iss.one/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gzwFKi
[총평]
▶ WTI 82.4$(+5%), Dubai 88.5$ (+10%). 정제마진 40.5$(WoW -0.3$). 유럽 디젤 선물 WoW +4%
▶ 석유화학 강보합. BD +9%, SM +6%, 벤젠/LLDPE/TDI +5%, 톨루엔/MEG +4% Vs. 페놀 -4%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국도화학, 효성티앤씨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디젤 마진은 역사적으로 8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상승: 정기보수 집중과 선수요 영향
▶ 유럽은 디젤과 가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 유럽 디젤 재고는 4년래 최저. 유럽의 가스 재고 저장률은 2011년 이후 최저치인 59%에 불과. 최근 10년 평균 75% 대비 -16%p 낮아
▶ 러시아, 설비 타격에 따른 연료난으로 최근 석유제품 수입 급증: 벨라루스는 그 핵심 지역. 인도 및 한국, 카자흐, 모로코 또한 러시아로 수출 확대 중
▶ 사우디 Jazan 40만b/d 정유공장 피격 지속: 8/15일 재가동 예정이었으나, 추가 공격으로 8/30일로 재가동 연기. 하지만, 8/13일 드론 2기로 추가 공격을 받아. 8/30일 재가동 여부 불투명. 해당 설비는 후티의 공격 이전 디젤 20만b/d 이상을 수출
▶ 10월까지 사우디 OSP 마이너스 가능성 높아. 연말까지 원가는 S-Oil이 유리: 8~10월 OSP가 투입되는 9~11월 중동산 비중 높은 S-Oil의 원가 절감 효과 뚜렷. 사우디는 홍해 리스크 헷지를 위해 SUMED 파이프라인→지중해→희망봉을 우회해 원유를 아시아로 수출 중. 8/14일 GS칼텍스는 11월 도착분 미국 Mars 200만bbl을 10월 Dubai 대비 +13~14$의 프리미엄에 구매. 사우디 OSP 인하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는 어려운 셈
▶ 8/13일 미국 독립 정유업체 MPC, VLO, PSX 역사적 신고가 경신, 이제는 아시아의 차례: 2020년 코로나 당사의 저점 대비 주가 상승률은 MPC +2,044% / VLO +951% / PSX +453%,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2.5~4배. 반면, 아시아 업체들의 주가상승률은 140~200%,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0.6~1.4배에 불과. 아시아 업체의 밸류에이션 Re-Rating 국면
▶ 결론: 8월 하순부터 디젤 마진 추가 강세 가능성과 원가 절감효과로 3~4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예상. Top Picks는 S-Oil과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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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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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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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1편): 프런티어 모델의 후퇴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7월에 격화됐던 오픈모델과 클로즈모델의 가격전쟁은 비교적 적게 언급되지만, 중요한 주가 조정 요인이었습니다.
2) 6월부터 기업들이 프런티어 모델 사용을 통제하면서, 오픈모델의 점유율이 빠르게 치고 올라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이에 7월에는 클로즈 모델이 대대적인 가격인하에 나서면서 반격에 나섰는데, 이것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감을 뜻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1832826
[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1편): 프런티어 모델의 후퇴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7월에 격화됐던 오픈모델과 클로즈모델의 가격전쟁은 비교적 적게 언급되지만, 중요한 주가 조정 요인이었습니다.
2) 6월부터 기업들이 프런티어 모델 사용을 통제하면서, 오픈모델의 점유율이 빠르게 치고 올라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이에 7월에는 클로즈 모델이 대대적인 가격인하에 나서면서 반격에 나섰는데, 이것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감을 뜻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1832826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2편): 1라운드 종료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프런티어 모델의 수요 문제는 AI 투자 지속에 대한 의심과 벤더 파이낸싱에 대한 의심을 불러왔습니다.
2) 이에 따라 최근 프런티어 모델은 대규모 가격인하로 반격했고, 반대로 딥시크는 대폭 가격인상을 발표했습니다.
3) 2라운드엔 이런 1라운드에서 클로즈 모델과 오픈 모델의 대응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지켜보는 시간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2210023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프런티어 모델의 수요 문제는 AI 투자 지속에 대한 의심과 벤더 파이낸싱에 대한 의심을 불러왔습니다.
2) 이에 따라 최근 프런티어 모델은 대규모 가격인하로 반격했고, 반대로 딥시크는 대폭 가격인상을 발표했습니다.
3) 2라운드엔 이런 1라운드에서 클로즈 모델과 오픈 모델의 대응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지켜보는 시간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2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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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클로즈모델 vs. 오픈모델 전쟁 (2편): 1라운드 종료의 결과
이번 '클로즈 vs. 오픈 모델 전쟁 2편'에서는 LLM 인덱스 하락이 왜 증시에 부정적인지, 그리...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 2028년 HBM 수요 계획이 급격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공급과 수요의 괴리가 너무나 커진 나머지 구매자들의 공급확약 요청이 급증합니다.
이는 2027년의 커머디티 DRAM 공급부족 심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이는 2027년의 커머디티 DRAM 공급부족 심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Forwarded from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손해보험: 보험손익 반격의 서막
(URL: https://buly.kr/CM1yrOJ)
Top picks: DB손보, 한화손보 / 관심: 현대해상
● 손보주의 이익 컨센서스는 예실차 악화가 시작된 2025년 초부터 하향 » 2027년 컨센서스가 8월 실적발표 후 다시 상향 조정. 주로 보험손익 때문
[ 보험금 예실차 ]
● 그간 연말마다 CSM을 희생한 대가로 예상보험금 증가 + 실제보험금 증가세의 기저효과 » '26년 들어 예실차 YoY 악화가 멈춘 상태. 상반기 말 금감원의 계리감독 반영으로 인한 CSM 조정의 대가는 3Q26에 한 번 더 나타날 것
● 이에 더해 관리급여 적용으로 도수치료의 단가와 횟수가 제한되면서, 대형 3사 기준 800억원 내외의 보험금 감소 기대. 풍선효과 모니터링은 필요하나, 규모는 유의하지 않음
[ 신계약 경쟁 위축 ]
● "드디어" 신계약 매출이 감소세를 나타냄. 다니다보면 신계약 판매 감소를 우려하시는 경우도 있으나, 당사는 이날만을 기다렸음. 질 좋은 신계약이 그냥 알아서 잘 늘어주면 당연히 좋지만 아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 경쟁을 통한 신계약 과속 성장의 부작용은 (1)단위 신계약비 상승, (2)손해율 상승, (3)CSM 마진배수 하락, (4)해지 증가, (5)해약준비금 부담 확대, (6)기본자본 차감 우려 등 전방위적으로 나타남
반대로 요율 인상 & 수수료 규제 강화에 의한 경쟁 위축은 마진배수의 상승과 CSM (-) 조정의 감소, 해약준비금 부담 축소 등을 야기하면서 보험사의 기본자본 여력과 배당여력, CSM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 신계약 감소는 우려할 요인이 아니라, 기다렸던 일
[ 장기금리 상승 ]
●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한 시장금리 » (즉각적)자산 및 부채의 기준가격으로써 순자산에 영향, (중기적)이차 spread 확대에 기여하면서 투자손익에 완만한 속도로 영향. 두 경로의 시차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에 모두 긍정적
[ Top picks ]
● 관리급여의 수혜는 현대해상과 한화손보 > DB손보 순
신계약 경쟁 위축의 수혜는 DB손보 > 한화손보 > 현대해상 순으로 기대
● 배당 가능성의 대두와 valuation, 인수합병에 의한 증익, 상승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 보험업종 내 top picks로 DB손보와 한화손보를, 관심종목으로 현대해상을 제시
(URL: https://buly.kr/CM1yrOJ)
Top picks: DB손보, 한화손보 / 관심: 현대해상
● 손보주의 이익 컨센서스는 예실차 악화가 시작된 2025년 초부터 하향 » 2027년 컨센서스가 8월 실적발표 후 다시 상향 조정. 주로 보험손익 때문
[ 보험금 예실차 ]
● 그간 연말마다 CSM을 희생한 대가로 예상보험금 증가 + 실제보험금 증가세의 기저효과 » '26년 들어 예실차 YoY 악화가 멈춘 상태. 상반기 말 금감원의 계리감독 반영으로 인한 CSM 조정의 대가는 3Q26에 한 번 더 나타날 것
● 이에 더해 관리급여 적용으로 도수치료의 단가와 횟수가 제한되면서, 대형 3사 기준 800억원 내외의 보험금 감소 기대. 풍선효과 모니터링은 필요하나, 규모는 유의하지 않음
[ 신계약 경쟁 위축 ]
● "드디어" 신계약 매출이 감소세를 나타냄. 다니다보면 신계약 판매 감소를 우려하시는 경우도 있으나, 당사는 이날만을 기다렸음. 질 좋은 신계약이 그냥 알아서 잘 늘어주면 당연히 좋지만 아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 경쟁을 통한 신계약 과속 성장의 부작용은 (1)단위 신계약비 상승, (2)손해율 상승, (3)CSM 마진배수 하락, (4)해지 증가, (5)해약준비금 부담 확대, (6)기본자본 차감 우려 등 전방위적으로 나타남
반대로 요율 인상 & 수수료 규제 강화에 의한 경쟁 위축은 마진배수의 상승과 CSM (-) 조정의 감소, 해약준비금 부담 축소 등을 야기하면서 보험사의 기본자본 여력과 배당여력, CSM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 신계약 감소는 우려할 요인이 아니라, 기다렸던 일
[ 장기금리 상승 ]
●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한 시장금리 » (즉각적)자산 및 부채의 기준가격으로써 순자산에 영향, (중기적)이차 spread 확대에 기여하면서 투자손익에 완만한 속도로 영향. 두 경로의 시차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에 모두 긍정적
[ Top picks ]
● 관리급여의 수혜는 현대해상과 한화손보 > DB손보 순
신계약 경쟁 위축의 수혜는 DB손보 > 한화손보 > 현대해상 순으로 기대
● 배당 가능성의 대두와 valuation, 인수합병에 의한 증익, 상승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 보험업종 내 top picks로 DB손보와 한화손보를, 관심종목으로 현대해상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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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뉴스/약장수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및 트럼프의 오만 폭격 위협에 따른 유가 랠리 (Oil rally continues as Trump threatens Oman and Hormuz remains blocked)
🚢 호르무즈 해협 화물선 피격 및 인명 피해 발생
화요일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을 통과하던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되어 엔진실이 파손되고 승무원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가 발표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 군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들의 선체에 "아름다운 구멍이 뚫릴 것"이라며 군사적 위협을 반복한 직후 발생했다. 현재 오만 해안경비대가 남은 승무원들을 구조 중이며, 이 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 원유 및 가스 물동량의 약 5분의 1을 담당하는 핵심 항로의 항행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오만 폭격 위협과 외교적 결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을 방해할 경우 미국의 우방인 오만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백악관 집무실(Oval Office)에서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거부했으며, 테헤란 측이 자신이 요구하는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다. 전 오만 주재 미국 대사 마크 시버스(Marc Sievers)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위협이 실질적인 공격 의도보다는 오만의 주의를 끌기 위한 것으로 보이나, 오만이 미국의 지지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외교적 해결책이 사실상 논의 테이블에서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 국제 유가 상승 및 공급망 정체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됨에 따라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렌트(Brent)유 선물($CO1:COM)은 0.5% 상승한 배럴당 $91.34를 기록하며 7월 30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CL1:COM)은 약 1% 상승한 $85.27에 거래되었다. 케플러(Kpler)의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일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단 3척에 불과했다. 또한 예멘 후티 반군이 해상 봉쇄를 선언한 바브엘만데브(Bab el-Mandeb) 해협의 주말 통과 선박 수도 전주 55척에서 49척으로 감소하며 공급망 마비가 확산되고 있다.
⏳ 장기화되는 대치 국면과 유라시아 그룹의 전망
리스크 컨설팅 업체인 유라시아 그룹(Eurasia Group)은 9월로 예상했던 평화 협상 가능성을 철회하고 대치 국면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유라시아 그룹은 현재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로 호르무즈 교통이 부분적으로만 회복되는 '제한적 합의'를 제시했다. 현재 세계 경제가 해협 폐쇄 상황에 어느 정도 적응했으며, 유가가 배럴당 $100를 넘지 않고 있어 미국이 외교적 양보를 서두르지 않을 여유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원유 관련 투자 수단으로는 $USO 등이 활용되고 있다.
2026-08-18 00:01
🚢 호르무즈 해협 화물선 피격 및 인명 피해 발생
화요일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을 통과하던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되어 엔진실이 파손되고 승무원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가 발표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 군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들의 선체에 "아름다운 구멍이 뚫릴 것"이라며 군사적 위협을 반복한 직후 발생했다. 현재 오만 해안경비대가 남은 승무원들을 구조 중이며, 이 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 원유 및 가스 물동량의 약 5분의 1을 담당하는 핵심 항로의 항행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오만 폭격 위협과 외교적 결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을 방해할 경우 미국의 우방인 오만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백악관 집무실(Oval Office)에서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거부했으며, 테헤란 측이 자신이 요구하는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다. 전 오만 주재 미국 대사 마크 시버스(Marc Sievers)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위협이 실질적인 공격 의도보다는 오만의 주의를 끌기 위한 것으로 보이나, 오만이 미국의 지지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외교적 해결책이 사실상 논의 테이블에서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 국제 유가 상승 및 공급망 정체 확산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됨에 따라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렌트(Brent)유 선물($CO1:COM)은 0.5% 상승한 배럴당 $91.34를 기록하며 7월 30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CL1:COM)은 약 1% 상승한 $85.27에 거래되었다. 케플러(Kpler)의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일요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단 3척에 불과했다. 또한 예멘 후티 반군이 해상 봉쇄를 선언한 바브엘만데브(Bab el-Mandeb) 해협의 주말 통과 선박 수도 전주 55척에서 49척으로 감소하며 공급망 마비가 확산되고 있다.
⏳ 장기화되는 대치 국면과 유라시아 그룹의 전망
리스크 컨설팅 업체인 유라시아 그룹(Eurasia Group)은 9월로 예상했던 평화 협상 가능성을 철회하고 대치 국면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유라시아 그룹은 현재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로 호르무즈 교통이 부분적으로만 회복되는 '제한적 합의'를 제시했다. 현재 세계 경제가 해협 폐쇄 상황에 어느 정도 적응했으며, 유가가 배럴당 $100를 넘지 않고 있어 미국이 외교적 양보를 서두르지 않을 여유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원유 관련 투자 수단으로는 $USO 등이 활용되고 있다.
2026-08-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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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 육군의 10조원 규모 자주포 현대화 사업(SPH-M)의 시제품 제작 및 시험 평가 수행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 최강 국방력을 가진 미군에 처음으로 완성 무기 체계를 수출하는 것으로, K방산 세계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 육군은 18일(현지 시각) 자주포 현대화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 육군은 우선 6문을 인도받고 향후 12문을 추가 인도받을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 사업 비용은 2억6290만달러(3716억원)다. 4년 동안 시제품 인도와 성능 시험을 거치면 양산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양산 규모는 최대 500문(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가 이번 시제품 제작 사업에서 쟁쟁한 글로벌 방산 기업을 제치고 단독 선정된 만큼, 사실상 양산 계약도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8/19/NCO6I55PWBEINHTCXHPODUIMM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 육군의 10조원 규모 자주포 현대화 사업(SPH-M)의 시제품 제작 및 시험 평가 수행 사업자로 단독 선정됐다. 최강 국방력을 가진 미군에 처음으로 완성 무기 체계를 수출하는 것으로, K방산 세계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 육군은 18일(현지 시각) 자주포 현대화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 육군은 우선 6문을 인도받고 향후 12문을 추가 인도받을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 사업 비용은 2억6290만달러(3716억원)다. 4년 동안 시제품 인도와 성능 시험을 거치면 양산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양산 규모는 최대 500문(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가 이번 시제품 제작 사업에서 쟁쟁한 글로벌 방산 기업을 제치고 단독 선정된 만큼, 사실상 양산 계약도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8/19/NCO6I55PWBEINHTCXHPODUIMM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조선일보
한화 K9, 미국 뚫었다... 자주포 현대화 사업 시제품 제작 단독 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 육군 자주포 현대화 사업의 시제품 제작 사업자로 단독 선정되었습니다. 10조원 규모의 양산 계약이 기대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화는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를 통해 K9 기반 차륜형 자주포 K9MH를 공급합니다. 이는 미국 현지 생산 역량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한국 방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정자률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최근 한국 신용등급 정기 검토를 마친 뒤 낸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3.5%, 내년은 2.7%로 제시했다. 올 2월 1.8%였던 전망치는 5월 2.5%, 이달 3.5%로 잇달아 올라 반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뛰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0510?ref=naver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최근 한국 신용등급 정기 검토를 마친 뒤 낸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3.5%, 내년은 2.7%로 제시했다. 올 2월 1.8%였던 전망치는 5월 2.5%, 이달 3.5%로 잇달아 올라 반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뛰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0510?ref=naver
서울경제
“K반도체 대체 기업 제한적…부채 증가 속도는 경계해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높인 것은 최근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IB)들의 한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궤를 같이 한다. 인공지능(AI) 수요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당분간 이어지고 이에 수출 호조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강한
#태양광 #에너지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4∼6월)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의 매출이 일제히 상승했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사업을 하는 신재생에너지 부문(한화큐셀)의 2분기 매출이 2조4823억 원, 영업이익 1644억 원으로 올 1분기(1∼3월)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OCI홀딩스 역시 올 2분기 매출 1조230억 원, 영업이익 108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0배가량으로 늘었다. 특히 최근 미국 신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맺고 기존 생산 물량이 사실상 ‘완판’되면서 2029년까지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생산 설비를 증설하기로 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역시 2분기에 1조650억 원의 매출과 361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국내 태양광 3사가 올해 들어 일제히 실적이 개선된 것은 중국의 ‘저가 공세’가 사실상 끝났기 때문이다. 2023, 2024년경 중국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며 태양광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 설비 증설이 이어졌다. 갑작스러운 설비 증설에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웨이퍼 등의 공급량이 급증하며, 가격은 2022년 고점 대비 약 80%까지 폭락했다. 중국산 제품들의 가격이 떨어지며 비(非)중국산과의 가격 차이는 최대 3배 수준까지 벌어졌다.
이런 출혈 경쟁이 2025년까지 이어지며 중국 기업들의 재무 상태는 점점 악화됐다. 최근 중국전문가포럼(CSF)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중국의 3대 태양광 기업인 룽지그린에너지, 퉁웨이, TCL중환 등의 적자는 100억 위안(약 2조1000억 원)에 달한다.
● “비중국산 공급망서 韓 존재감 커질 것”
이처럼 적자 폭이 커지고 중국 정부가 올 4월부터 태양광 제품에 대한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까지 전면 폐지하면서 중국 기업들도 차츰 제품 가격을 높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한 것으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2/134467794/2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4∼6월)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의 매출이 일제히 상승했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사업을 하는 신재생에너지 부문(한화큐셀)의 2분기 매출이 2조4823억 원, 영업이익 1644억 원으로 올 1분기(1∼3월)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OCI홀딩스 역시 올 2분기 매출 1조230억 원, 영업이익 108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0배가량으로 늘었다. 특히 최근 미국 신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맺고 기존 생산 물량이 사실상 ‘완판’되면서 2029년까지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생산 설비를 증설하기로 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역시 2분기에 1조650억 원의 매출과 361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국내 태양광 3사가 올해 들어 일제히 실적이 개선된 것은 중국의 ‘저가 공세’가 사실상 끝났기 때문이다. 2023, 2024년경 중국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며 태양광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 설비 증설이 이어졌다. 갑작스러운 설비 증설에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웨이퍼 등의 공급량이 급증하며, 가격은 2022년 고점 대비 약 80%까지 폭락했다. 중국산 제품들의 가격이 떨어지며 비(非)중국산과의 가격 차이는 최대 3배 수준까지 벌어졌다.
이런 출혈 경쟁이 2025년까지 이어지며 중국 기업들의 재무 상태는 점점 악화됐다. 최근 중국전문가포럼(CSF)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중국의 3대 태양광 기업인 룽지그린에너지, 퉁웨이, TCL중환 등의 적자는 100억 위안(약 2조1000억 원)에 달한다.
● “비중국산 공급망서 韓 존재감 커질 것”
이처럼 적자 폭이 커지고 중국 정부가 올 4월부터 태양광 제품에 대한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까지 전면 폐지하면서 중국 기업들도 차츰 제품 가격을 높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한 것으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812/134467794/2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젠슨 황이 투자 힌트를 줬습니다
“AI 팩토리 다음 병목은 부지·전력·건물(LPS)다”
지금부터는 LPS를 선제 확보하겠다는 전략인데요.
첫 사례로 오하이오 PORTS-Pike 캠퍼스에 LPS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캠퍼스에는 초기 4.25GW 전력망을 구축, 추가로 3.75GW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2030년까지 약 12GW, 옵션 포함 시 최대 16GW에 달합니다.
해당 캠퍼스는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와 공동 구축하며, 오픈AI가 임차인으로 들어옵니다.
이렇게 LPS를 확보한 캠퍼스는 $600B의 컴퓨트 매출 기회를 제공합니다.
https://x.com/JensenHuang/status/2089331487342829862
“AI 팩토리 다음 병목은 부지·전력·건물(LPS)다”
지금부터는 LPS를 선제 확보하겠다는 전략인데요.
첫 사례로 오하이오 PORTS-Pike 캠퍼스에 LPS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캠퍼스에는 초기 4.25GW 전력망을 구축, 추가로 3.75GW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2030년까지 약 12GW, 옵션 포함 시 최대 16GW에 달합니다.
해당 캠퍼스는 소프트뱅크 자회사 SB에너지와 공동 구축하며, 오픈AI가 임차인으로 들어옵니다.
이렇게 LPS를 확보한 캠퍼스는 $600B의 컴퓨트 매출 기회를 제공합니다.
https://x.com/JensenHuang/status/2089331487342829862
X (formerly Twitter)
Jensen Huang (@JensenHuang) on X
Securing the Infrastructure of Intelligence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8/19, 장 시작 전 생각: 또 다시 금리,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7%, 나스닥 -1.3%
- 마이크론 -6.9%, 샌디스크 -9.0%, 엔비디아 -2.3%
- 미 10년물 금리 4.70%, 미 30년물 국채 금리 5.28%, WTI 84.4달러
1.
미국 증시는 금리 이슈로 약세를 보였네요.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 후퇴, 미 30년물 국채금리,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등 시장금리 급등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최근 단기 랠리를 연출한 마이크론(-6.9%), 샌디스크(-9.0%)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가했던 하루였습니다.
7월말 이후 지난주까지 주요국 증시는 예상보다 선방했던 2분기 실적 시즌을 치르면서 신고가(미국), 회복(한국) 모멘텀을 만들었으나, 이번 주 들어서는 매크로 불확실성에 노출됐네요.
고용, CPI 등 지표를 통해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기대감을 확보하기는 했습니다(FedWatch 9월 동결 확률 65%).
하지만 미-이란 협상 불안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잔존한 가운데,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지난 18일 장중 5.33%대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등 선진국 장기 금리 상승에 증시가 발목을 붙잡혔네요.
2.
최근 선진국 장기금리 급등은 장기채 공급 증가에 따른 듀레이션 부담 확대와 기간 프리미엄 상승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 기간 프리미엄은 장기채 보유 과정에서 감수하는 금리 변동 위험에 대한 추가 보상. 듀레이션 부담 확대는 시장이 떠안아야 할 장기 금리 위험의 총량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
달리 말해, 1) 주요국 정부의 재정적자 충당 목적용 국채 발행, 2) 빅테크 업체들의 AI 투자 목적용 회사채 조달은 증가하는 반면,
3) 중앙은행, 보험사 등 장기 자금 수요가 공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시장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네요.
실제로 S&P Global에 의하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등 빅테크 기업의 올 상반기 회사채 발행액은 2,250억달러로 약 970%(YoY)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올해 총 4,000억 달러 예상)
3.
AI 수익성 불안, 레버리지 청산 등 7월 폭락 국면에서 벗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매크로 불확실성에 직면한 것이기에, 시장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다우, S&P500 등 전반적인 증시 조정 강도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펀더멘털 훼손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겠으나,
미국 10년물, 30년물 금리, 테크업체 회사채 스프레드 등 관련 지표에 대한 민감도(=변동성)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는 대비해야겠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주요국 장기 금리 상승, 미국 반도체주 약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4%대 급락 여파 등으로 하락 출발할 듯합니다.
다만, 금리발 증시 조정 압력은 전일 급락을 통해 기반영했던 측면이 있는 만큼, 장 중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금일 포함 추후 매크로 불확실성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겠으나, 7월과 같은 비정상적인 수급 악화 및 증시 폭락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에 비해 변동성의 절대 레벨이 낮아진 환경이기 때문인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비중이 7월 30%대에서 현재 5%대 미만으로 감소했다는 점이나, 80~90pt를 넘나들었던 VKOSPI가 50pt대로 급락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입니다.
5.
올 상반기 4~6월 중 미국 30년물 금리가 5.0%대를 상회하는 급등세를 보였을 당시에는 코스피 선행 PER이 7배 초~중반을 기록했던 반면, 현재는 5.6배 내외에 불과하다는 점도 눈 여겨볼 부분입니다.
이전 금리 급등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금리 상승에 대한 밸류에이션 민감도는 상반기보다 낮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빅테크 업체들의 회사채 발행이 미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CAPEX 투자 용도였으며, 이들의 2분기 호실적을 통해 투자의 정당성을 상당 부분 입증한 점도 펀더멘털상 증시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지 않을까 싶네요.
————————
날씨만 보면 비가 올 것 같은데, 서울권은 비소식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습하고 더운 날씨라고 하니, 다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분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60
- 다우 -0.2%, S&P500 -0.7%, 나스닥 -1.3%
- 마이크론 -6.9%, 샌디스크 -9.0%, 엔비디아 -2.3%
- 미 10년물 금리 4.70%, 미 30년물 국채 금리 5.28%, WTI 84.4달러
1.
미국 증시는 금리 이슈로 약세를 보였네요.
미-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 후퇴, 미 30년물 국채금리,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등 시장금리 급등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최근 단기 랠리를 연출한 마이크론(-6.9%), 샌디스크(-9.0%)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가했던 하루였습니다.
7월말 이후 지난주까지 주요국 증시는 예상보다 선방했던 2분기 실적 시즌을 치르면서 신고가(미국), 회복(한국) 모멘텀을 만들었으나, 이번 주 들어서는 매크로 불확실성에 노출됐네요.
고용, CPI 등 지표를 통해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기대감을 확보하기는 했습니다(FedWatch 9월 동결 확률 65%).
하지만 미-이란 협상 불안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경계심리가 잔존한 가운데,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지난 18일 장중 5.33%대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 기록) 등 선진국 장기 금리 상승에 증시가 발목을 붙잡혔네요.
2.
최근 선진국 장기금리 급등은 장기채 공급 증가에 따른 듀레이션 부담 확대와 기간 프리미엄 상승도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 기간 프리미엄은 장기채 보유 과정에서 감수하는 금리 변동 위험에 대한 추가 보상. 듀레이션 부담 확대는 시장이 떠안아야 할 장기 금리 위험의 총량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
달리 말해, 1) 주요국 정부의 재정적자 충당 목적용 국채 발행, 2) 빅테크 업체들의 AI 투자 목적용 회사채 조달은 증가하는 반면,
3) 중앙은행, 보험사 등 장기 자금 수요가 공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시장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네요.
실제로 S&P Global에 의하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등 빅테크 기업의 올 상반기 회사채 발행액은 2,250억달러로 약 970%(YoY)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올해 총 4,000억 달러 예상)
3.
AI 수익성 불안, 레버리지 청산 등 7월 폭락 국면에서 벗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매크로 불확실성에 직면한 것이기에, 시장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다우, S&P500 등 전반적인 증시 조정 강도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은 펀더멘털 훼손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겠으나,
미국 10년물, 30년물 금리, 테크업체 회사채 스프레드 등 관련 지표에 대한 민감도(=변동성)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는 대비해야겠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는 주요국 장기 금리 상승, 미국 반도체주 약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4%대 급락 여파 등으로 하락 출발할 듯합니다.
다만, 금리발 증시 조정 압력은 전일 급락을 통해 기반영했던 측면이 있는 만큼, 장 중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금일 포함 추후 매크로 불확실성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겠으나, 7월과 같은 비정상적인 수급 악화 및 증시 폭락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에 비해 변동성의 절대 레벨이 낮아진 환경이기 때문인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비중이 7월 30%대에서 현재 5%대 미만으로 감소했다는 점이나, 80~90pt를 넘나들었던 VKOSPI가 50pt대로 급락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입니다.
5.
올 상반기 4~6월 중 미국 30년물 금리가 5.0%대를 상회하는 급등세를 보였을 당시에는 코스피 선행 PER이 7배 초~중반을 기록했던 반면, 현재는 5.6배 내외에 불과하다는 점도 눈 여겨볼 부분입니다.
이전 금리 급등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금리 상승에 대한 밸류에이션 민감도는 상반기보다 낮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빅테크 업체들의 회사채 발행이 미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CAPEX 투자 용도였으며, 이들의 2분기 호실적을 통해 투자의 정당성을 상당 부분 입증한 점도 펀더멘털상 증시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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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 보면 비가 올 것 같은데, 서울권은 비소식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습하고 더운 날씨라고 하니, 다들 건강과 컨디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분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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