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투자하면서 많이 느끼는 것은 종목을 엄청많이 공부하고 투자대가의 책을 많이 보고 이것저것 많이 해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아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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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어떤 투자자인지 알면 과정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비교도 덜 하게 되고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약하고 강한지 알게 되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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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장점 한두가지와 단점 한두가지를 모두 갖고 살아갑니다. 능력치도 손익비가 있는데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곳에서만 놀면 약점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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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30년물 국채금리가 위험 수준을 돌파해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
월가 투자은행 바클레이가 "장기물 매도세에 역행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현재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5.31%까지 올랐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인데요.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7월 고용은 예상과 달리 줄었고, 소매판매는 1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원래대로면 돈이 국채로 몰리면서 금리가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갔습니다. 2년물은 4.18%에 머문 반면 30년물만 뛰면서, 두 금리 격차가 113bp로 4월 이후 최대가 됐습니다.
이유는 전망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연 2조 달러 재정적자에,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 회사채까지 장기물 시장에 한꺼번에 몰리고 있죠.
결국 국채도 사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는 국채보다 매력적인 투자처가 넘쳐나고 중국도 미국채를 대량 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CPI를 다루면서 올드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은 가고 뉴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썼는데, 채권시장이 그 청구서를 먼저 끊고 있는 셈입니다.
AI 설비투자가 장기금리를 밀어올리고, 그 금리가 다시 AI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억압하는 할인율로 돌아오는 구조.
문제는 장기금리는 모기지와 같은 실물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입니다.
ITK / 미주투
월가 투자은행 바클레이가 "장기물 매도세에 역행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현재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세는 무섭습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5.31%까지 올랐습니다.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인데요.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7월 고용은 예상과 달리 줄었고, 소매판매는 1년여 만에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원래대로면 돈이 국채로 몰리면서 금리가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갔습니다. 2년물은 4.18%에 머문 반면 30년물만 뛰면서, 두 금리 격차가 113bp로 4월 이후 최대가 됐습니다.
이유는 전망이 아니라 수급입니다. 연 2조 달러 재정적자에, AI 투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 회사채까지 장기물 시장에 한꺼번에 몰리고 있죠.
결국 국채도 사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장에는 국채보다 매력적인 투자처가 넘쳐나고 중국도 미국채를 대량 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CPI를 다루면서 올드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은 가고 뉴 이코노미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썼는데, 채권시장이 그 청구서를 먼저 끊고 있는 셈입니다.
AI 설비투자가 장기금리를 밀어올리고, 그 금리가 다시 AI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억압하는 할인율로 돌아오는 구조.
문제는 장기금리는 모기지와 같은 실물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입니다.
ITK / 미주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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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보고서: https://bit.ly/4gzwFKi
[총평]
▶ WTI 82.4$(+5%), Dubai 88.5$ (+10%). 정제마진 40.5$(WoW -0.3$). 유럽 디젤 선물 WoW +4%
▶ 석유화학 강보합. BD +9%, SM +6%, 벤젠/LLDPE/TDI +5%, 톨루엔/MEG +4% Vs. 페놀 -4%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국도화학, 효성티앤씨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디젤 마진은 역사적으로 8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상승: 정기보수 집중과 선수요 영향
▶ 유럽은 디젤과 가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 유럽 디젤 재고는 4년래 최저. 유럽의 가스 재고 저장률은 2011년 이후 최저치인 59%에 불과. 최근 10년 평균 75% 대비 -16%p 낮아
▶ 러시아, 설비 타격에 따른 연료난으로 최근 석유제품 수입 급증: 벨라루스는 그 핵심 지역. 인도 및 한국, 카자흐, 모로코 또한 러시아로 수출 확대 중
▶ 사우디 Jazan 40만b/d 정유공장 피격 지속: 8/15일 재가동 예정이었으나, 추가 공격으로 8/30일로 재가동 연기. 하지만, 8/13일 드론 2기로 추가 공격을 받아. 8/30일 재가동 여부 불투명. 해당 설비는 후티의 공격 이전 디젤 20만b/d 이상을 수출
▶ 10월까지 사우디 OSP 마이너스 가능성 높아. 연말까지 원가는 S-Oil이 유리: 8~10월 OSP가 투입되는 9~11월 중동산 비중 높은 S-Oil의 원가 절감 효과 뚜렷. 사우디는 홍해 리스크 헷지를 위해 SUMED 파이프라인→지중해→희망봉을 우회해 원유를 아시아로 수출 중. 8/14일 GS칼텍스는 11월 도착분 미국 Mars 200만bbl을 10월 Dubai 대비 +13~14$의 프리미엄에 구매. 사우디 OSP 인하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는 어려운 셈
▶ 8/13일 미국 독립 정유업체 MPC, VLO, PSX 역사적 신고가 경신, 이제는 아시아의 차례: 2020년 코로나 당사의 저점 대비 주가 상승률은 MPC +2,044% / VLO +951% / PSX +453%,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2.5~4배. 반면, 아시아 업체들의 주가상승률은 140~200%,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0.6~1.4배에 불과. 아시아 업체의 밸류에이션 Re-Rating 국면
▶ 결론: 8월 하순부터 디젤 마진 추가 강세 가능성과 원가 절감효과로 3~4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예상. Top Picks는 S-Oil과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iss.one/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gzwFKi
[총평]
▶ WTI 82.4$(+5%), Dubai 88.5$ (+10%). 정제마진 40.5$(WoW -0.3$). 유럽 디젤 선물 WoW +4%
▶ 석유화학 강보합. BD +9%, SM +6%, 벤젠/LLDPE/TDI +5%, 톨루엔/MEG +4% Vs. 페놀 -4% 등이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국도화학, 효성티앤씨
[가스와 디젤 없는 겨울이 닥친다]
▶ 디젤 마진은 역사적으로 8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상승: 정기보수 집중과 선수요 영향
▶ 유럽은 디젤과 가스가 부족한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 유럽 디젤 재고는 4년래 최저. 유럽의 가스 재고 저장률은 2011년 이후 최저치인 59%에 불과. 최근 10년 평균 75% 대비 -16%p 낮아
▶ 러시아, 설비 타격에 따른 연료난으로 최근 석유제품 수입 급증: 벨라루스는 그 핵심 지역. 인도 및 한국, 카자흐, 모로코 또한 러시아로 수출 확대 중
▶ 사우디 Jazan 40만b/d 정유공장 피격 지속: 8/15일 재가동 예정이었으나, 추가 공격으로 8/30일로 재가동 연기. 하지만, 8/13일 드론 2기로 추가 공격을 받아. 8/30일 재가동 여부 불투명. 해당 설비는 후티의 공격 이전 디젤 20만b/d 이상을 수출
▶ 10월까지 사우디 OSP 마이너스 가능성 높아. 연말까지 원가는 S-Oil이 유리: 8~10월 OSP가 투입되는 9~11월 중동산 비중 높은 S-Oil의 원가 절감 효과 뚜렷. 사우디는 홍해 리스크 헷지를 위해 SUMED 파이프라인→지중해→희망봉을 우회해 원유를 아시아로 수출 중. 8/14일 GS칼텍스는 11월 도착분 미국 Mars 200만bbl을 10월 Dubai 대비 +13~14$의 프리미엄에 구매. 사우디 OSP 인하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는 어려운 셈
▶ 8/13일 미국 독립 정유업체 MPC, VLO, PSX 역사적 신고가 경신, 이제는 아시아의 차례: 2020년 코로나 당사의 저점 대비 주가 상승률은 MPC +2,044% / VLO +951% / PSX +453%,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2.5~4배. 반면, 아시아 업체들의 주가상승률은 140~200%, 밸류에이션은 PBR 기준 0.6~1.4배에 불과. 아시아 업체의 밸류에이션 Re-Rating 국면
▶ 결론: 8월 하순부터 디젤 마진 추가 강세 가능성과 원가 절감효과로 3~4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예상. Top Picks는 S-Oil과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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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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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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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1편): 프런티어 모델의 후퇴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7월에 격화됐던 오픈모델과 클로즈모델의 가격전쟁은 비교적 적게 언급되지만, 중요한 주가 조정 요인이었습니다.
2) 6월부터 기업들이 프런티어 모델 사용을 통제하면서, 오픈모델의 점유율이 빠르게 치고 올라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이에 7월에는 클로즈 모델이 대대적인 가격인하에 나서면서 반격에 나섰는데, 이것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감을 뜻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1832826
[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1편): 프런티어 모델의 후퇴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7월에 격화됐던 오픈모델과 클로즈모델의 가격전쟁은 비교적 적게 언급되지만, 중요한 주가 조정 요인이었습니다.
2) 6월부터 기업들이 프런티어 모델 사용을 통제하면서, 오픈모델의 점유율이 빠르게 치고 올라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이에 7월에는 클로즈 모델이 대대적인 가격인하에 나서면서 반격에 나섰는데, 이것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감을 뜻합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1832826
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클로즈 모델 VS. 오픈 모델의 전쟁 (2편): 1라운드 종료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프런티어 모델의 수요 문제는 AI 투자 지속에 대한 의심과 벤더 파이낸싱에 대한 의심을 불러왔습니다.
2) 이에 따라 최근 프런티어 모델은 대규모 가격인하로 반격했고, 반대로 딥시크는 대폭 가격인상을 발표했습니다.
3) 2라운드엔 이런 1라운드에서 클로즈 모델과 오픈 모델의 대응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지켜보는 시간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2210023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프런티어 모델의 수요 문제는 AI 투자 지속에 대한 의심과 벤더 파이낸싱에 대한 의심을 불러왔습니다.
2) 이에 따라 최근 프런티어 모델은 대규모 가격인하로 반격했고, 반대로 딥시크는 대폭 가격인상을 발표했습니다.
3) 2라운드엔 이런 1라운드에서 클로즈 모델과 오픈 모델의 대응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지켜보는 시간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382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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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클로즈모델 vs. 오픈모델 전쟁 (2편): 1라운드 종료의 결과
이번 '클로즈 vs. 오픈 모델 전쟁 2편'에서는 LLM 인덱스 하락이 왜 증시에 부정적인지, 그리...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 2028년 HBM 수요 계획이 급격히 확장되고 있습니다. 공급과 수요의 괴리가 너무나 커진 나머지 구매자들의 공급확약 요청이 급증합니다.
이는 2027년의 커머디티 DRAM 공급부족 심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이는 2027년의 커머디티 DRAM 공급부족 심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Forwarded from 한화 Research 금융 김도하
손해보험: 보험손익 반격의 서막
(URL: https://buly.kr/CM1yrOJ)
Top picks: DB손보, 한화손보 / 관심: 현대해상
● 손보주의 이익 컨센서스는 예실차 악화가 시작된 2025년 초부터 하향 » 2027년 컨센서스가 8월 실적발표 후 다시 상향 조정. 주로 보험손익 때문
[ 보험금 예실차 ]
● 그간 연말마다 CSM을 희생한 대가로 예상보험금 증가 + 실제보험금 증가세의 기저효과 » '26년 들어 예실차 YoY 악화가 멈춘 상태. 상반기 말 금감원의 계리감독 반영으로 인한 CSM 조정의 대가는 3Q26에 한 번 더 나타날 것
● 이에 더해 관리급여 적용으로 도수치료의 단가와 횟수가 제한되면서, 대형 3사 기준 800억원 내외의 보험금 감소 기대. 풍선효과 모니터링은 필요하나, 규모는 유의하지 않음
[ 신계약 경쟁 위축 ]
● "드디어" 신계약 매출이 감소세를 나타냄. 다니다보면 신계약 판매 감소를 우려하시는 경우도 있으나, 당사는 이날만을 기다렸음. 질 좋은 신계약이 그냥 알아서 잘 늘어주면 당연히 좋지만 아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 경쟁을 통한 신계약 과속 성장의 부작용은 (1)단위 신계약비 상승, (2)손해율 상승, (3)CSM 마진배수 하락, (4)해지 증가, (5)해약준비금 부담 확대, (6)기본자본 차감 우려 등 전방위적으로 나타남
반대로 요율 인상 & 수수료 규제 강화에 의한 경쟁 위축은 마진배수의 상승과 CSM (-) 조정의 감소, 해약준비금 부담 축소 등을 야기하면서 보험사의 기본자본 여력과 배당여력, CSM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 신계약 감소는 우려할 요인이 아니라, 기다렸던 일
[ 장기금리 상승 ]
●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한 시장금리 » (즉각적)자산 및 부채의 기준가격으로써 순자산에 영향, (중기적)이차 spread 확대에 기여하면서 투자손익에 완만한 속도로 영향. 두 경로의 시차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에 모두 긍정적
[ Top picks ]
● 관리급여의 수혜는 현대해상과 한화손보 > DB손보 순
신계약 경쟁 위축의 수혜는 DB손보 > 한화손보 > 현대해상 순으로 기대
● 배당 가능성의 대두와 valuation, 인수합병에 의한 증익, 상승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 보험업종 내 top picks로 DB손보와 한화손보를, 관심종목으로 현대해상을 제시
(URL: https://buly.kr/CM1yrOJ)
Top picks: DB손보, 한화손보 / 관심: 현대해상
● 손보주의 이익 컨센서스는 예실차 악화가 시작된 2025년 초부터 하향 » 2027년 컨센서스가 8월 실적발표 후 다시 상향 조정. 주로 보험손익 때문
[ 보험금 예실차 ]
● 그간 연말마다 CSM을 희생한 대가로 예상보험금 증가 + 실제보험금 증가세의 기저효과 » '26년 들어 예실차 YoY 악화가 멈춘 상태. 상반기 말 금감원의 계리감독 반영으로 인한 CSM 조정의 대가는 3Q26에 한 번 더 나타날 것
● 이에 더해 관리급여 적용으로 도수치료의 단가와 횟수가 제한되면서, 대형 3사 기준 800억원 내외의 보험금 감소 기대. 풍선효과 모니터링은 필요하나, 규모는 유의하지 않음
[ 신계약 경쟁 위축 ]
● "드디어" 신계약 매출이 감소세를 나타냄. 다니다보면 신계약 판매 감소를 우려하시는 경우도 있으나, 당사는 이날만을 기다렸음. 질 좋은 신계약이 그냥 알아서 잘 늘어주면 당연히 좋지만 아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 경쟁을 통한 신계약 과속 성장의 부작용은 (1)단위 신계약비 상승, (2)손해율 상승, (3)CSM 마진배수 하락, (4)해지 증가, (5)해약준비금 부담 확대, (6)기본자본 차감 우려 등 전방위적으로 나타남
반대로 요율 인상 & 수수료 규제 강화에 의한 경쟁 위축은 마진배수의 상승과 CSM (-) 조정의 감소, 해약준비금 부담 축소 등을 야기하면서 보험사의 기본자본 여력과 배당여력, CSM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 신계약 감소는 우려할 요인이 아니라, 기다렸던 일
[ 장기금리 상승 ]
●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한 시장금리 » (즉각적)자산 및 부채의 기준가격으로써 순자산에 영향, (중기적)이차 spread 확대에 기여하면서 투자손익에 완만한 속도로 영향. 두 경로의 시차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에 모두 긍정적
[ Top picks ]
● 관리급여의 수혜는 현대해상과 한화손보 > DB손보 순
신계약 경쟁 위축의 수혜는 DB손보 > 한화손보 > 현대해상 순으로 기대
● 배당 가능성의 대두와 valuation, 인수합병에 의한 증익, 상승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 보험업종 내 top picks로 DB손보와 한화손보를, 관심종목으로 현대해상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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