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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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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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026년 7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애플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며 작년 5월 이후 시총 1위에 복귀했습니다.

2 중국이 DUV 장비를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ASML이 5.8% 내렸습니다.

3 글로벌 국가 섹터 로테이션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간서물이 5% 하락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9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5.02원 (-1.83원)

KOSPI PBR 2.07배 (+0.02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iss.one/rafikiresearch
5
#원전
김 장관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에 원전은 매우 위험해서 어렵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이에 에너지원 15%를 원자력 대신 수소로 대체하는 계획이 세워진 적 있으나 이런 시스템은 너무 비싸서 당장 실현이 어렵다"면서 "그래서 안정적인 전기 공급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이 세계적으로 있다"고 했다.

이어 "기후위기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이 석탄화력발전소이기에 최대한 빨리 중단한다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면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을 줄여야 하는 점, AI 시대에 전기 수요가 늘어나는 점, 중국과 산업경쟁을 하려면 제조원가를 맞춰야 하는 점 등 3가지 요소를 다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탈석탄 대안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 전기요금이 오른다는 김 장관 발언은 그간 발언과 결이 다르다.

김 장관은 작년 10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업무보고를 할 때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기요금이 오를 수 있다고 우려하자 "국제 에너지 기관들에선 이미 풍력과 태양광이 가장 싼 에너지로 돼있다"면서 "한국은 아직 '그리드 패리티'가 오지 않아 재생에너지 요금이 조금 더 비싸지만, 최근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고 반박했다.

그리드 패리티는 재생에너지 발전 단가가 화석연료 발전 단가와 같아지는 시기를 말한다.

김 장관은 지난해 국정감사 시에는 전기요금과 한국전력 적자와 관련,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요금 인상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서 "2021∼2023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한전 적자 요인이 누적된 것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태양광과 풍력은 이미 가장 싼 에너지원"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육상 풍력발전은 단가가 매우 낮아졌고 해상 풍력발전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 가격이 빠르게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4045200530?input=1195m
8
현지 내용을 조사해보면, 이는 중국 교통대학교 교수가 6월 내부 회의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해외 언론이 이를 기사로 지금 발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히 어느 회사인지 밝히지 않아, 실제 진도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124
5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앞세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라인업 전환에 성공한 셀트리온이 각기 다른 비즈니스 모델(BM)에서 확실한 구조적 이익 창출 체력을 입증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22372?ref=naver
2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7월 28일 시장 관련 코멘트(2026년 하반기 전망자료 참고)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고통스러운 급락입니다. 6월 초부터 안일한 저점매수 콜을 가장 강하게 경계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보수적인 시각만을 전해드려 왔습니다. 그랬던 저희가 코스피가 장중 7% 이상 하락하고 있는 오늘(최대 공포 구간 진입, VIX 19로 하락 중), 처음으로 저점 반등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을 전해드립니다. 근거는 분위기가 아니라 통계와 구조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시장을 누르는 재료는 중국의 자체 노광장비 개발, 이란 국지전, 그리고 급기야 표면화된 금리 인상 논의로 요약됩니다. 그런데 셋을 뜯어보면 새로운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이란 국지전은 하반기 전망에서 기본 전제로 삼았던 국지적 분쟁 지속의 범위 안에 있는 사안이고, 금리 인상 논의는 6월 점도표에서 이미 18명 중 9명이 연내 최소 1회 인상을 예고하며 수면 아래 깔려 있던 사안입니다. 실질적으로 새로운 정보는 노광장비 하나이며, 저희는 이것을 추가 악재가 아니라 국면 전환의 신호로 읽습니다.

그간 반복해 말씀드렸듯 이번 조정의 본질은 특정할 수 없는, 드러나지 않는 리스크가 시장에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견제는 인과관계의 귀속이 어렵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석유 구매는 상업 거래로, 저가 LLM은 시장 경쟁으로, 조달 악화는 투자자 판단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시장이 할인해 온 것은 손실의 크기가 아니라 계량할 수 없는 불확실성 그 자체였습니다. 리스크는 특정되는 순간 계량과 대응이 가능한 변수로 바뀝니다. 이제부터는 리스크가 드러날수록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시장은 오히려 단기 반등을 시도하는 국면으로 이동한다고 판단합니다.

지정학 구도 역시 같은 변곡점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이 귀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공격하고, 미국은 항의할 명분조차 잡기 어려운 수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격이 가시화되면 반격의 명분이 생깁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행정부에 대중 강경 대응은 몇 안 남은 득점 카드입니다. 수출통제 강화든 제재 확대든 동맹 공급망 재결속이든, 이제는 중국의 특정할 수 없는 공격에 미국이 반격할 차례라고 판단합니다. 11월 10일 희토류 유예 만료와 11월 18일 APEC을 앞둔 힘겨루기가 은밀한 소모전에서 공개된 대치로 전환되면, 역설적으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순환주기 엔진의 진단이 이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7월 23일 기준 강세폭 4.4% 대 위험폭 95.7%였고, 오늘 급락으로 쇠(衰)와 사(死)의 비중은 95%를 훌쩍 넘어 극단이 더 깊어졌습니다. BM 낙폭은 모델 기준 2010년 이래 최대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간한 하반기 전망에서 제시해 드린 대로 쇠사 비중 90% 상회는 저점 반등 시그널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최악 시나리오로 EPS -30%를 반영해도 저평가인 PER 9x 언더 구간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팔 수 있는 물량은 대부분 나왔고, 남은 것은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포지션의 되감김입니다.

촉매는 바로 내일부터 나옵니다. 2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30일 아마존 실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좋을 수밖에 없고, 가이던스도 견조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쇠사 90%의 포지셔닝에서 견조한 숫자는 숏포지션 청산을 유도합니다. 하락을 주도했던 수급이 반등의 연료로 전환되는 구간입니다.

금리 인상 논의도 결과적으로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인상 압력이 커질수록(실제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고 예상) 빅테크가 캐펙스를 조절할 명분과 유인은 강해지고, 하반기 전망의 골격 그대로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입니다. 지출 둔화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는 경로, 즉 인하 사이클 진입의 요건이 바로 이 지점에서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주식은 4~5개월은 선행하기 때문에 7월 저점, 8월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Sticky한 악재 이슈로 반등 이후 출렁이는 움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중간 선거 구간까지)

종목 레벨에서 사(死)는 다음 생(生)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종목 대응은 여전히 새로운 돌파 확인 이후여야 하며, 오늘의 반등 시도가 생(生)인지 데드캣인지는 실시간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장 레벨에서 지금은 공포에 물량을 넘길 구간이 아니라 분할로 모아갈 구간입니다. 산이 높았기에 골이 깊었고, 이제 그 골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고통의 구간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조정폭이 깊었기에 반등도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10👍3
Forwarded from 그냥 김라브😸
든든한 SCHD 국밥
11
실화인가
😢26👍1
2026.07.28 14:38:49
기업명: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2조 183억) A07197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281억(예상치 : 1,468억/ -13%)
영업익 : 313억(예상치 : 356억/ -12%)
순이익 : 319억(예상치 : 267억+/ 19%)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281억/ 313억/ 319억
2026.1Q 1,335억/ 326억/ 281억
2025.4Q 1,110억/ 279억/ 1,121억
2025.3Q 1,092억/ 203억/ 226억
2025.2Q 992억/ 175억/ 16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880041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5
#사이클 #하워드막스

앞선 호황의 과도함 때문에 불황이 생긴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고 확신한다
😢12
최근 국장에서 발생하는 일

1.다주택자,1주택자가 집을 매도하고 전/월세로 살면서 국장에 레버 끼고 몰빵


당연히 다주택자 1주택자는 주택담보대출에 익숙하기 때문에 주담대,신용융자를 써서 풀 매수를 하는걸 망설이지 않음

2.전세 사는 분 들이 월세,고시원으로 옮겨서 몰빵 함

보통 미혼들이 이렇게 많이 함..
자녀도 있는데 전세금 빼서 월세 살면서 주식 하는거면 하...

3.결혼 준비하는 분 들이 결혼 자금 조금 더 굴려서 전세금 마련하려다가 파혼 함


서로 싸워서 파국이라는게 슬플 뿐..

4.부동산은 오르고 주식은 단기 급락으로 인해서 이혼하는 가정도 있음

보통 여자는 집 사자고 하고 남자는 주식 하자고 하는데 주식이 잘 될때는 좋은데 리스크 관리가 안 되어서 이런 경우가 많음

5.레버 쓰다가 담보 터져서 주변에 부자들에게 연락이 많이 감

슬푼 2026년 07월 말 한국임

이 신용-빚투 매물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
😢1710👍1
Forwarded from 양파농장
주가가 빠지면 본인이 공부를 어느정도의 뎁스로 했고, 어느정도의 경험치를 갖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남.

주식시장에서의 실력은 돈을 버는 것보다 번 돈을 지키는 것에서 갈림. 버는 건 유동성이 받쳐주면 누구나 한방에 크게 벌 수 있음. 반면에 지키는 것은 지속가능한 시스템과 실력이 없으면 불가함. 인간은 그만큼 감정적인 동물이라

공포에 매수하라? 그 공포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이고, 어느정도까지 감내할 수 있는지 설계하지 않고 기약없는 기다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닉스 150가면 사야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오늘 대략 15%하락하면 150대에 진입한다. 살 수 있는 사람, 정확히는 자산의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있는 물량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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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양파농장
내가 어설픈 나팔수가 되기를 지양하려하고
그러한 존재들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본인의 영향력에 대해 오를 때는 즐기면서 빠질 때는 '투자는 투자자 본인 책임'이라는 무적의 가불기로 회피하기 때문이다.

긍정론자가 돈을 버는 구조인 것이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정답인 것은 맞다.
근데 그 '장기'라는 기간을 스스로가 아는지? 버틸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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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양파농장
용기를 내야할 때인지
아직 몸을 사려야할 때인지 그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름

근데 확실한 건, 용기를 내야할 때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내야할 때 아니냐고 묻지 않음

어떤 근거로 어떠어떠한 이유로 용기를 낼때냐고 하지.

본인이 용기를 낼때냐고 묻고 있다면 공부나 경험치가 부족한 것이니 매수버튼보다는 공부와 경험을 더 하시는 것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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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다보면 반드시 시장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된다
시장은 결코 당신을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시장은 생각이 많고 어린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많디 많은 우울한 일상을 가진 사람들이 득실댈 뿐이다. 게다가 시장은 몹시 힘이 세다. 별거 아닌거같은 일에 아무리 모든것을 걸고 덤벼도 시장은 당신에 대항해 더 많은 친구들을 끌고와 당신을 묵사발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억울함을 견디고 결정타를 맞지 않도록 조심하며 견디고 견디고 견디며 참으면 좋은 시절이 다가올 테니 자중자애하고 견뎌야한다.

시장과 싸우지 마라. 시장은 당신을 미워하지 않는다. 시장은 자신을 미워하고, 깔보는 사람을 박살낼 뿐이다.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시장이 당신을 무시할때 버텨낼 수 있다.
2018.11.2
출처: https://coconx.tistory.com/239 [캬오의 일상다반사: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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