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ad Onion 나쁜양파
#1. 이란전 특집1: 미국의 이란 침공은 중국의 원유를 겨눴나
- 미국은 전쟁 이전부터 중국으로 향하는 이란산 원유 차단을 공식 목표로 설정했음.
- 전쟁 이후 중국의 2Q26 원유 수입은 전년 대비 30.2% 감소했고, 평균 수입단가는 52% 상승했음.
- 중국은 부족한 원유를 메우기 위해 정유 가동률과 석유제품 수출을 낮추고 원유 재고까지 사용하고 있음.
- 반대로 미국의 4~5월 원유 수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중동 공급 차질의 수혜를 얻었음.
- 중국은 호르무즈와 걸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을 복구하기 위해 파키스탄을 통한 미국·이란 협상 재개에 직접 개입하기 시작했음.
- 따라서 미국의 이란 공격 목적이 중국 견제 하나뿐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중국의 에너지 취약성을 압박하는 전략은 현재까지 상당 부분 작동했다고 판단함.
#2. 이란전 특집2: 미국 원유 수출은 어느 기업에서 늘었나
- 26년 5월 미국 원유 수출 증가분은 휴스턴·뉴올리언스·포트아서 등 걸프 연안 세관에 집중됐음.
- 절대 증가액은 휴스턴-갤버스턴이 83.1억달러로 가장 컸고, 증가율은 뉴올리언스가 742%로 가장 높았음.
- 포트아서 역시 전년 대비 531% 증가하며 새로운 원유 수출 증가 지역으로 부상했음.
- 각 세관 관할의 원유 터미널·저장시설·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을 추적하면, 수출 증가의 잠재적 수혜 기업을 파악할 수 있음.
- 미국은 전쟁 이전부터 중국으로 향하는 이란산 원유 차단을 공식 목표로 설정했음.
- 전쟁 이후 중국의 2Q26 원유 수입은 전년 대비 30.2% 감소했고, 평균 수입단가는 52% 상승했음.
- 중국은 부족한 원유를 메우기 위해 정유 가동률과 석유제품 수출을 낮추고 원유 재고까지 사용하고 있음.
- 반대로 미국의 4~5월 원유 수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중동 공급 차질의 수혜를 얻었음.
- 중국은 호르무즈와 걸프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을 복구하기 위해 파키스탄을 통한 미국·이란 협상 재개에 직접 개입하기 시작했음.
- 따라서 미국의 이란 공격 목적이 중국 견제 하나뿐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중국의 에너지 취약성을 압박하는 전략은 현재까지 상당 부분 작동했다고 판단함.
#2. 이란전 특집2: 미국 원유 수출은 어느 기업에서 늘었나
- 26년 5월 미국 원유 수출 증가분은 휴스턴·뉴올리언스·포트아서 등 걸프 연안 세관에 집중됐음.
- 절대 증가액은 휴스턴-갤버스턴이 83.1억달러로 가장 컸고, 증가율은 뉴올리언스가 742%로 가장 높았음.
- 포트아서 역시 전년 대비 531% 증가하며 새로운 원유 수출 증가 지역으로 부상했음.
- 각 세관 관할의 원유 터미널·저장시설·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을 추적하면, 수출 증가의 잠재적 수혜 기업을 파악할 수 있음.
나쁜양파
이란전 특집1: 미국의 이란 침공은 중국의 원유를 겨눴나
미국의 이란 침공 이후 중국 원유 수입은 급감하고 조달단가는 급등한 반면, 미국 원유 수출은 크게 늘었음.
중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협상 재개를 밀기 시작한 것은 이번 전쟁이 중국 견제로 실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신호임.
중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협상 재개를 밀기 시작한 것은 이번 전쟁이 중국 견제로 실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신호임.
❤1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글로벌 진출을 발판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공정 효율화 등 원가 절감 노력을 거듭하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추세다. 셀트리온은 키트루다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확대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도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31%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95% 상승한 1조3937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7.2%포인트 상승한 32.4%를 기록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71081/%EC%85%80%ED%8A%B8%EB%A6%AC%EC%98%A8-%EB%9E%A8%EC%8B%9C%EB%A7%88%EB%B9%84%EC%9A%A9-%EC%A0%88%EA%B0%90-32-%EC%98%81%EC%97%85%EC%9D%B4-2026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글로벌 진출을 발판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공정 효율화 등 원가 절감 노력을 거듭하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추세다. 셀트리온은 키트루다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확대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도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31%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95% 상승한 1조3937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7.2%포인트 상승한 32.4%를 기록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71081/%EC%85%80%ED%8A%B8%EB%A6%AC%EC%98%A8-%EB%9E%A8%EC%8B%9C%EB%A7%88%EB%B9%84%EC%9A%A9-%EC%A0%88%EA%B0%90-32-%EC%98%81%EC%97%85%EC%9D%B4-2026
데일리안
셀트리온, 램시마·비용 절감에 32% 영업이익률 달성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글로벌 진출을 발판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공정 효율화 등 원가 절감 노력을 거듭하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추세다. 셀트리온은 키트루다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확대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도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31
❤1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노무라증권이 창신메모리(CXMT)에 대한 투자의견을 개시하며 목표주가 116위안을 제시.
목표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20배를 적용한 것으로, 이는 마이크론 대비 약 2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해당.
IPO 공모가 대비 약 13.4배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며,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약 7조7,600억 위안으로 제시.
목표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20배를 적용한 것으로, 이는 마이크론 대비 약 2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해당.
IPO 공모가 대비 약 13.4배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며,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약 7조7,600억 위안으로 제시.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7 10:38:53
기업명: 아이센스(시가총액: 4,739억) A09919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85억(예상치 : 815억+/ 9%)
영업익 : 63억(예상치 : 8억/ +688%)
순이익 : 37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2Q 885억/ 63억/ 37억
2026.1Q 751억/ 9억/ 16억
2025.4Q 837억/ 21억/ -89억
2025.3Q 787억/ 9억/ -8억
2025.2Q 768억/ 17억/ 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9001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9190
기업명: 아이센스(시가총액: 4,739억) A09919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85억(예상치 : 815억+/ 9%)
영업익 : 63억(예상치 : 8억/ +688%)
순이익 : 37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6.2Q 885억/ 63억/ 37억
2026.1Q 751억/ 9억/ 16억
2025.4Q 837억/ 21억/ -89억
2025.3Q 787억/ 9억/ -8억
2025.2Q 768억/ 17억/ 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9001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9190
❤4👍4
기가막히게 오르는 주식에 올라타서 때린다음 다음으로 가서 요리조리 잘 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적이 우상향 기업이 아니면 분명 실패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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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Z실버만 운동모드 ON
#보충설명 #하이퍼스케일러 #크레딧 #디커플링
A.) 정확합니다. 전형적인 주식-크레딧 디커플링입니다.
다만 뉘앙스가 중요한데, 지금 상황은 "디커플링이 발생했다"보다는 **"디커플링이 해소되는 중"**에 가깝습니다.
6월 30일~7월 중순까지가 진짜 디커플링 구간이었습니다. 크레딧은 폭락(스프레드 확대)하는데 주가는 고점 부근에서 버텼죠. 두 시장이 같은 기업을 두고 완전히 다른 가격을 매기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빨간 원 구간, 즉 최근에 주가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주식이 크레딧 쪽으로 수렴하는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여기서 핵심 질문은 하나입니다. 누가 맞았느냐. 역사적으로 이런 괴리에서는 크레딧이 맞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채권 투자자는 업사이드가 제한적이라 리스크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래서 "스마트 머니가 먼저 나간다"는 말이 크레딧 시장에 붙는 겁니다.
즉 이 차트의 결론은, 디커플링 자체가 아니라 디커플링이 크레딧 방향으로 닫히고 있다 = 주가가 더 내려가면서 갭을 메울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입니다. 파란선이 빨간선을 따라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베이스 케이스가 되는 거죠.
반대로 크레딧 스프레드가 여기서 안정되고 다시 축소되기 시작하면, 이번 괴리는 채권 시장의 과잉 반응이었던 걸로 판명나고 주식은 반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몇 주 스프레드 방향이 결정적입니다.
Q.) 크레딧이랑 주식이랑 디커플링이네?
A.) 정확합니다. 전형적인 주식-크레딧 디커플링입니다.
다만 뉘앙스가 중요한데, 지금 상황은 "디커플링이 발생했다"보다는 **"디커플링이 해소되는 중"**에 가깝습니다.
6월 30일~7월 중순까지가 진짜 디커플링 구간이었습니다. 크레딧은 폭락(스프레드 확대)하는데 주가는 고점 부근에서 버텼죠. 두 시장이 같은 기업을 두고 완전히 다른 가격을 매기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빨간 원 구간, 즉 최근에 주가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주식이 크레딧 쪽으로 수렴하는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여기서 핵심 질문은 하나입니다. 누가 맞았느냐. 역사적으로 이런 괴리에서는 크레딧이 맞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채권 투자자는 업사이드가 제한적이라 리스크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래서 "스마트 머니가 먼저 나간다"는 말이 크레딧 시장에 붙는 겁니다.
즉 이 차트의 결론은, 디커플링 자체가 아니라 디커플링이 크레딧 방향으로 닫히고 있다 = 주가가 더 내려가면서 갭을 메울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입니다. 파란선이 빨간선을 따라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베이스 케이스가 되는 거죠.
반대로 크레딧 스프레드가 여기서 안정되고 다시 축소되기 시작하면, 이번 괴리는 채권 시장의 과잉 반응이었던 걸로 판명나고 주식은 반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몇 주 스프레드 방향이 결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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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27 14:59:31
기업명: HD현대마린솔루션(시가총액: 9조 2,357억) A4430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804억(예상치 : 5,737억+/ 1%)
영업익 : 976억(예상치 : 1,018억/ -4%)
순이익 : 830억(예상치 : 837억/ -1%)
**최근 실적 추이**
2026.2Q 5,804억/ 976억/ 830억
2026.1Q 5,746억/ 934억/ 981억
2025.4Q 5,162억/ 905억/ 735억
2025.3Q 5,132억/ 936억/ 798억
2025.2Q 4,677억/ 830억/ 53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80032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43060
기업명: HD현대마린솔루션(시가총액: 9조 2,357억) A4430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804억(예상치 : 5,737억+/ 1%)
영업익 : 976억(예상치 : 1,018억/ -4%)
순이익 : 830억(예상치 : 837억/ -1%)
**최근 실적 추이**
2026.2Q 5,804억/ 976억/ 830억
2026.1Q 5,746억/ 934억/ 981억
2025.4Q 5,162억/ 905억/ 735억
2025.3Q 5,132억/ 936억/ 798억
2025.2Q 4,677억/ 830억/ 53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780032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43060
❤6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2026년 7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애플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며 작년 5월 이후 시총 1위에 복귀했습니다.
2 중국이 DUV 장비를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ASML이 5.8% 내렸습니다.
3 글로벌 국가 섹터 로테이션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간서물이 5% 하락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9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5.02원 (-1.83원)
KOSPI PBR 2.07배 (+0.02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iss.on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애플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며 작년 5월 이후 시총 1위에 복귀했습니다.
2 중국이 DUV 장비를 자체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ASML이 5.8% 내렸습니다.
3 글로벌 국가 섹터 로테이션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간서물이 5% 하락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9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5.02원 (-1.83원)
KOSPI PBR 2.07배 (+0.02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iss.one/rafikiresearch
Blogspot
Rafiki Research
글로벌 매크로와 한국 주식 투자 관련 정보,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리서치입니다.
❤5
#원전
김 장관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에 원전은 매우 위험해서 어렵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이에 에너지원 15%를 원자력 대신 수소로 대체하는 계획이 세워진 적 있으나 이런 시스템은 너무 비싸서 당장 실현이 어렵다"면서 "그래서 안정적인 전기 공급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이 세계적으로 있다"고 했다.
이어 "기후위기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이 석탄화력발전소이기에 최대한 빨리 중단한다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면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을 줄여야 하는 점, AI 시대에 전기 수요가 늘어나는 점, 중국과 산업경쟁을 하려면 제조원가를 맞춰야 하는 점 등 3가지 요소를 다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탈석탄 대안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 전기요금이 오른다는 김 장관 발언은 그간 발언과 결이 다르다.
김 장관은 작년 10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업무보고를 할 때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기요금이 오를 수 있다고 우려하자 "국제 에너지 기관들에선 이미 풍력과 태양광이 가장 싼 에너지로 돼있다"면서 "한국은 아직 '그리드 패리티'가 오지 않아 재생에너지 요금이 조금 더 비싸지만, 최근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고 반박했다.
그리드 패리티는 재생에너지 발전 단가가 화석연료 발전 단가와 같아지는 시기를 말한다.
김 장관은 지난해 국정감사 시에는 전기요금과 한국전력 적자와 관련,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요금 인상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서 "2021∼2023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한전 적자 요인이 누적된 것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태양광과 풍력은 이미 가장 싼 에너지원"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육상 풍력발전은 단가가 매우 낮아졌고 해상 풍력발전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 가격이 빠르게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4045200530?input=1195m
김 장관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 세계에 원전은 매우 위험해서 어렵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이에 에너지원 15%를 원자력 대신 수소로 대체하는 계획이 세워진 적 있으나 이런 시스템은 너무 비싸서 당장 실현이 어렵다"면서 "그래서 안정적인 전기 공급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이 세계적으로 있다"고 했다.
이어 "기후위기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이 석탄화력발전소이기에 최대한 빨리 중단한다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면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을 줄여야 하는 점, AI 시대에 전기 수요가 늘어나는 점, 중국과 산업경쟁을 하려면 제조원가를 맞춰야 하는 점 등 3가지 요소를 다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탈석탄 대안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 전기요금이 오른다는 김 장관 발언은 그간 발언과 결이 다르다.
김 장관은 작년 10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업무보고를 할 때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기요금이 오를 수 있다고 우려하자 "국제 에너지 기관들에선 이미 풍력과 태양광이 가장 싼 에너지로 돼있다"면서 "한국은 아직 '그리드 패리티'가 오지 않아 재생에너지 요금이 조금 더 비싸지만, 최근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고 반박했다.
그리드 패리티는 재생에너지 발전 단가가 화석연료 발전 단가와 같아지는 시기를 말한다.
김 장관은 지난해 국정감사 시에는 전기요금과 한국전력 적자와 관련,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요금 인상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서 "2021∼2023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한전 적자 요인이 누적된 것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태양광과 풍력은 이미 가장 싼 에너지원"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육상 풍력발전은 단가가 매우 낮아졌고 해상 풍력발전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 가격이 빠르게 내려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4045200530?input=1195m
연합뉴스
기후장관 "탈석탄에 재생에너지만 확대하면 전기요금 폭등"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탈(脫)석탄'의 대안으로 재생에너지만 확대하면 전기요금이 대폭 오를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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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현지 내용을 조사해보면, 이는 중국 교통대학교 교수가 6월 내부 회의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해외 언론이 이를 기사로 지금 발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히 어느 회사인지 밝히지 않아, 실제 진도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124
정확히 어느 회사인지 밝히지 않아, 실제 진도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124
연합인포맥스
"中, DUV 노광장비 올해 양산 개시"…ASML 주가 6% 급락
중국이 노광장비를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보도에 그간 관련 시장을 지배하던 ASML의 주가가 27일(현지시간) 6% 넘게 급락하고 있다.이날 미 온라인 매체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침지식 심자외선(D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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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앞세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라인업 전환에 성공한 셀트리온이 각기 다른 비즈니스 모델(BM)에서 확실한 구조적 이익 창출 체력을 입증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22372?ref=naver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위탁개발생산(CDMO) 부문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앞세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라인업 전환에 성공한 셀트리온이 각기 다른 비즈니스 모델(BM)에서 확실한 구조적 이익 창출 체력을 입증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22372?ref=naver
헤럴드경제
삼성바이오 ‘CDMO 초격차’ vs 셀트리온 ‘시밀러 질적성장’…거침없는 ‘최대 실적’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위탁개발생산(CDMO) 부
❤2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7월 28일 시장 관련 코멘트(2026년 하반기 전망자료 참고)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고통스러운 급락입니다. 6월 초부터 안일한 저점매수 콜을 가장 강하게 경계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보수적인 시각만을 전해드려 왔습니다. 그랬던 저희가 코스피가 장중 7% 이상 하락하고 있는 오늘(최대 공포 구간 진입, VIX 19로 하락 중), 처음으로 저점 반등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을 전해드립니다. 근거는 분위기가 아니라 통계와 구조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시장을 누르는 재료는 중국의 자체 노광장비 개발, 이란 국지전, 그리고 급기야 표면화된 금리 인상 논의로 요약됩니다. 그런데 셋을 뜯어보면 새로운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이란 국지전은 하반기 전망에서 기본 전제로 삼았던 국지적 분쟁 지속의 범위 안에 있는 사안이고, 금리 인상 논의는 6월 점도표에서 이미 18명 중 9명이 연내 최소 1회 인상을 예고하며 수면 아래 깔려 있던 사안입니다. 실질적으로 새로운 정보는 노광장비 하나이며, 저희는 이것을 추가 악재가 아니라 국면 전환의 신호로 읽습니다.
그간 반복해 말씀드렸듯 이번 조정의 본질은 특정할 수 없는, 드러나지 않는 리스크가 시장에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견제는 인과관계의 귀속이 어렵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석유 구매는 상업 거래로, 저가 LLM은 시장 경쟁으로, 조달 악화는 투자자 판단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시장이 할인해 온 것은 손실의 크기가 아니라 계량할 수 없는 불확실성 그 자체였습니다. 리스크는 특정되는 순간 계량과 대응이 가능한 변수로 바뀝니다. 이제부터는 리스크가 드러날수록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시장은 오히려 단기 반등을 시도하는 국면으로 이동한다고 판단합니다.
지정학 구도 역시 같은 변곡점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이 귀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공격하고, 미국은 항의할 명분조차 잡기 어려운 수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격이 가시화되면 반격의 명분이 생깁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행정부에 대중 강경 대응은 몇 안 남은 득점 카드입니다. 수출통제 강화든 제재 확대든 동맹 공급망 재결속이든, 이제는 중국의 특정할 수 없는 공격에 미국이 반격할 차례라고 판단합니다. 11월 10일 희토류 유예 만료와 11월 18일 APEC을 앞둔 힘겨루기가 은밀한 소모전에서 공개된 대치로 전환되면, 역설적으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순환주기 엔진의 진단이 이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7월 23일 기준 강세폭 4.4% 대 위험폭 95.7%였고, 오늘 급락으로 쇠(衰)와 사(死)의 비중은 95%를 훌쩍 넘어 극단이 더 깊어졌습니다. BM 낙폭은 모델 기준 2010년 이래 최대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간한 하반기 전망에서 제시해 드린 대로 쇠사 비중 90% 상회는 저점 반등 시그널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최악 시나리오로 EPS -30%를 반영해도 저평가인 PER 9x 언더 구간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팔 수 있는 물량은 대부분 나왔고, 남은 것은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포지션의 되감김입니다.
촉매는 바로 내일부터 나옵니다. 2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30일 아마존 실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좋을 수밖에 없고, 가이던스도 견조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쇠사 90%의 포지셔닝에서 견조한 숫자는 숏포지션 청산을 유도합니다. 하락을 주도했던 수급이 반등의 연료로 전환되는 구간입니다.
금리 인상 논의도 결과적으로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인상 압력이 커질수록(실제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고 예상) 빅테크가 캐펙스를 조절할 명분과 유인은 강해지고, 하반기 전망의 골격 그대로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입니다. 지출 둔화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는 경로, 즉 인하 사이클 진입의 요건이 바로 이 지점에서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주식은 4~5개월은 선행하기 때문에 7월 저점, 8월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Sticky한 악재 이슈로 반등 이후 출렁이는 움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중간 선거 구간까지)
종목 레벨에서 사(死)는 다음 생(生)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종목 대응은 여전히 새로운 돌파 확인 이후여야 하며, 오늘의 반등 시도가 생(生)인지 데드캣인지는 실시간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장 레벨에서 지금은 공포에 물량을 넘길 구간이 아니라 분할로 모아갈 구간입니다. 산이 높았기에 골이 깊었고, 이제 그 골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고통의 구간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조정폭이 깊었기에 반등도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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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급락입니다. 6월 초부터 안일한 저점매수 콜을 가장 강하게 경계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보수적인 시각만을 전해드려 왔습니다. 그랬던 저희가 코스피가 장중 7% 이상 하락하고 있는 오늘(최대 공포 구간 진입, VIX 19로 하락 중), 처음으로 저점 반등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을 전해드립니다. 근거는 분위기가 아니라 통계와 구조입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시장을 누르는 재료는 중국의 자체 노광장비 개발, 이란 국지전, 그리고 급기야 표면화된 금리 인상 논의로 요약됩니다. 그런데 셋을 뜯어보면 새로운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이란 국지전은 하반기 전망에서 기본 전제로 삼았던 국지적 분쟁 지속의 범위 안에 있는 사안이고, 금리 인상 논의는 6월 점도표에서 이미 18명 중 9명이 연내 최소 1회 인상을 예고하며 수면 아래 깔려 있던 사안입니다. 실질적으로 새로운 정보는 노광장비 하나이며, 저희는 이것을 추가 악재가 아니라 국면 전환의 신호로 읽습니다.
그간 반복해 말씀드렸듯 이번 조정의 본질은 특정할 수 없는, 드러나지 않는 리스크가 시장에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중국의 견제는 인과관계의 귀속이 어렵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석유 구매는 상업 거래로, 저가 LLM은 시장 경쟁으로, 조달 악화는 투자자 판단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시장이 할인해 온 것은 손실의 크기가 아니라 계량할 수 없는 불확실성 그 자체였습니다. 리스크는 특정되는 순간 계량과 대응이 가능한 변수로 바뀝니다. 이제부터는 리스크가 드러날수록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시장은 오히려 단기 반등을 시도하는 국면으로 이동한다고 판단합니다.
지정학 구도 역시 같은 변곡점에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이 귀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공격하고, 미국은 항의할 명분조차 잡기 어려운 수세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공격이 가시화되면 반격의 명분이 생깁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행정부에 대중 강경 대응은 몇 안 남은 득점 카드입니다. 수출통제 강화든 제재 확대든 동맹 공급망 재결속이든, 이제는 중국의 특정할 수 없는 공격에 미국이 반격할 차례라고 판단합니다. 11월 10일 희토류 유예 만료와 11월 18일 APEC을 앞둔 힘겨루기가 은밀한 소모전에서 공개된 대치로 전환되면, 역설적으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순환주기 엔진의 진단이 이 판단을 뒷받침합니다. 7월 23일 기준 강세폭 4.4% 대 위험폭 95.7%였고, 오늘 급락으로 쇠(衰)와 사(死)의 비중은 95%를 훌쩍 넘어 극단이 더 깊어졌습니다. BM 낙폭은 모델 기준 2010년 이래 최대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간한 하반기 전망에서 제시해 드린 대로 쇠사 비중 90% 상회는 저점 반등 시그널입니다. 밸류에이션도 최악 시나리오로 EPS -30%를 반영해도 저평가인 PER 9x 언더 구간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팔 수 있는 물량은 대부분 나왔고, 남은 것은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포지션의 되감김입니다.
촉매는 바로 내일부터 나옵니다. 2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30일 아마존 실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좋을 수밖에 없고, 가이던스도 견조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쇠사 90%의 포지셔닝에서 견조한 숫자는 숏포지션 청산을 유도합니다. 하락을 주도했던 수급이 반등의 연료로 전환되는 구간입니다.
금리 인상 논의도 결과적으로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인상 압력이 커질수록(실제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고 예상) 빅테크가 캐펙스를 조절할 명분과 유인은 강해지고, 하반기 전망의 골격 그대로 조절은 붕괴가 아니라 반등의 선행 조건입니다. 지출 둔화가 GDP와 고용 부담을 거쳐 달러 약세와 금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는 경로, 즉 인하 사이클 진입의 요건이 바로 이 지점에서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주식은 4~5개월은 선행하기 때문에 7월 저점, 8월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물론 Sticky한 악재 이슈로 반등 이후 출렁이는 움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중간 선거 구간까지)
종목 레벨에서 사(死)는 다음 생(生)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종목 대응은 여전히 새로운 돌파 확인 이후여야 하며, 오늘의 반등 시도가 생(生)인지 데드캣인지는 실시간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장 레벨에서 지금은 공포에 물량을 넘길 구간이 아니라 분할로 모아갈 구간입니다. 산이 높았기에 골이 깊었고, 이제 그 골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고통의 구간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조정폭이 깊었기에 반등도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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