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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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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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데이터센터 #규제
규제 82%가 조건부/적극유치인데, 신규 물량 상위 4개 주가 전부 조건부.
Forwarded from 트릴리온
한국 정유업체 GS칼텍스와 인도 국영 석유회사 바라트페트롤리엄(BPC)은 이번 주 프리미엄을 붙여 미국산 원유를 구매했으며, 해당 물량은 8월 선적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례적으로 일부 물량은 대서양을 거치지 않고 파나마 운하와 태평양을 경유하는 소형 선박으로 선적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해외 수요 증가는 미국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이 본격화될 경우 궁극적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과 중간선거를 앞둔 시점의 인플레이션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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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가인 찰스 킨들버거(Charles 《indlcberger)는 좀더 냉정하게 표현한다. 가까운 친구가 부자가 되는 것을 보는 일만큼 인간의 물질적 행복과 판단력에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다시 정 리하자면 거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가 필요하다.
1.중대한 기술 혁명 또는 금융시장 관행의 대변혁.
2.풍부한 유동성, 즉 신용의 팽창.
3.이전 거품의 망각. 대개 한 세대가 걸린다.
4.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끌어가면서 이미 검증된 유가 증권 평가 방식을 무시해버린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이 어떻든,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이유가 단지 지금 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이라면 거품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거품은 마치 스스로 생명을 가진 것처럼 커간다. 그래서 더 이상 태울 나무가 없어야 꺼지는 장작불과 같이 거품도 연료가 다 떨어져야 비로소 꺼진다. 여기서 연료란 민스키가 지적했듯이 대개 대출자금에서 신용을 이용해 매수하는 것이다.
투자의 네 기둥, 윌리엄 번스타인, 2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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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에고 #ego
자아(ego)가 너무 강하다는 건, 내 생각이나 자존심이 너무 앞서서, 다른 사람이나 일의 결과보다 내 기분이나 자존심을 먼저 챙긴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관계도 소홀해지고 일의 성과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기분 상하지 않는 쪽, 내가 이기는 쪽으로만 결정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게 정말 중요해요. 감정이 평온해야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고,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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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말 칼럼 “streetwise”

위기에 빠지게 된 이유와 과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로이드 블랭크파인 전 골드만삭스 CEO는 그 상황을 어떻게 벗어났는지만 얘기합니다. 투자라는 게 그렇습니다. 멋있게 벌었다고 두 배로 쳐주지 않고, 논리적으로 잃었다고 그 돈 누가 물어주지도 않습니다. 그저 문제를 해결해 나갈 뿐입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6/07/columnstreetwise20260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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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국 국채와 하이퍼스케일러가 채권시장에서 자금 조달 경쟁을 하게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게 레고랜드의 기시감인데..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보증을 미국 정부에서 해야지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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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알파벳의 보증을 서 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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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똑디리포트
나같은 조팝 투자자도 이해할 정도의 우려라면 최악의 상황으로 갈 확률은 낮지 않을까 싶어요

시장이 왜 그러는지 현상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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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IDM이 역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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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인사이트 #조지소로스

실제로 소로스는 1987년 블랙 먼데이, 1998년 러시아 국채 위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등 여러 위기 국면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는 자신이 틀렸음을 빠르게 인정하고 바로 포지션을 정리하고 거래를 마무리 지었다. 만약 중간에 판단을 바꾸지 않았다면 그의 전 재산이 한순간에 공중분해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드러켄밀러는 소로스를 가리켜 ‘내가 본 최고의 손실 처리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에 대해 소로스는 이렇게 말했다. “남들에게 틀렸다는 것은 수치의 근원이다. 하지만 나에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자부심의 근원이다. 인간의 특징 중의 하나가 ‘불완전한 이해’임을 깨닫는다면, 틀렸다는 것에 부끄러움이 있을 수 없다. 오직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 것만이 부끄러울 뿐이다.”

그에게 틀렸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처리해야 할 비즈니스 데이터일 뿐이었다. 더 나아가 그는 말했다. “나는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 나의 강점은 오류를 찾아내고 즉시 수정하는 데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실력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돈을 잃는다. 반면 조지 소로스는 자신이 항상 틀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판단을 재점검함으로써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제 인정해야만 한다. ‘나는 언제든 틀릴 수 있다’라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곧 도마뱀의 뇌가 언제든 나의 판단을 망치고 투자를 망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독하게 돈 공부>,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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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해결책에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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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편안하게' 느껴진다면 당신의 투자는 너무 늦은 것일 수 있다. 대중과 거꾸로 투자하려고 노력하라. 주가가 오를 때 더 낙관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신중하거나 비관적이라면 그 사람들 모두가 틀린 것이고 상황은 점차 개선돼 갈 것이다. 걱정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 가장 조심해야 할 때다. 낙관론이나 비관론이 극도로 고조돼 갈 때 가장 큰 도움이 된다. 모든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있다면 대개의 경우 이미 주식시장에 반영되어 있다.

펀드의 규모가 커질수록 유연성은 떨어진다. 나는 종목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랜 시간에 걸려 확신이 커지거나 줄어드는 것에 따라 비중을 조금씩 조절한다. 이러한결정은 기업 경영진과 만남의 결과일 수도 있고, 뉴스나 애널리스트의 조언 또는 기술적 분석의 결과일 수도 있다. 나는 어떤 종목에 투자할 때 처음에는 펀드의 0.25%에서 시작한다. 이후엔 확신과 시장성에 따라 비중을 높여 나간다.

− 앤서니 볼턴, 조나단 데이비스 《앤서니 볼턴의 투자전략과 성공법칙》
출처: https://coconx.tistory.com/588 [캬오의 일상다반사: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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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마음 상태는 이 두가지 감정을 모두 종합하고 그것들을 넘어서고 있지. 나의 지성은 비관주의적이지만 나의 의지는 낙관주의적이란다. 어떤 상황이건 나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내가 비축해놓은 의지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있단다. 나는 절대로 환상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실망하는 일도 없어. 나는 언제나 끝없는 인내심으로 무장되어 있단다. 그건 수동적이고 활력없는 인내심이 아니라 끈기있는 노력과 결합된 참을성이야.'

Antonio Gramsci
근거없는 낙관은 의지없이는 유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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