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는김에 하나 다짐하고 있는건 거래로 손실을 누적시키지 말자는 겁니다 대략 고점에서 반토막정도나면 대부분 하락장은 멈추는데 손절을 여러번 하면 계좌가 대책없이 녹아버립니다. 자신이 뭘하고 있는지 뭘 하려고 하는지 분명히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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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 개인의 주관적 추정이라 실제 전개가 달라질 수 있음
1) Trade Secret No.1 이 균주라는 확정이 아님.
대웅 사례를 보면 Trade Secrets 는 공정에서만 13개임.
2) 균주가 달랐으면 애시당초에 염기서열 공개하고(염기서열은 영업비밀이 아님), 오히려 허위사실 및 영업방해로 메디톡스한테 소송걸든지 했어야 하고,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어야 함(휴젤은 지금 ITC 때문에 연간 200억 이상 소송비용 지출하는 중)
3) 대웅 ITC 판례 이야기 하는데, 대웅 건은 합의 후 판결 무효화 되어서 판례로서 기능을 하지 못함. (예전 뉴스 나온거 참고)
휴젤 건은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싸우는 것임.
4) 이제 겨우 디스커버리 마감한 것이고, 전문가의 균주 분석결과 나오지도 않았음.
5) ITC 재판부가 휴젤에게 Trade Secret No.1 에 대한 보고서 제출을 명했는데, 휴젤이 제출하기도 전에 메디톡스가 이를 철회함. 원고 입장에서는 공격할 쟁점이 많을수록 유리한데 스스로 철회한 것도 이상함.
6) 합의의 전제조건일 가능성
합의의 조건으로 쟁점중 균주 부분을 철회하기로 한 것이 아닐까 상상해 봄.
왜냐하면 현행법상 질병청은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균주는 보유허가를 취소하여야 함. 그런데 ITC에서 균주 도용으로 판결이 난다면 아무리 해외 판결이라 하더라도 질병청은 이를 의식하지 않을수 없음. 이것은 민사와 별개임. 따라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합의 이전에 균주 면책권을 주기로 상호 이야기 되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 균주는 국가핵심기술로 분류되어 있어서 질병청 뿐 아니라 산자부 승인도 득해야 할 듯. 즉 균주는 민사 뿐 아니라 행정처분과도 엮여 있음. 사실 이런 사례가 기존에 전무함.
만약 합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내 민사 걸 수 있음. 대웅 1심 판결 참조하면 이건 균주 반납 및 생산중단 처분에 이르는 크리티컬한 사항임.
균주가 다르다고? 다시 2번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기
결론)
1) Secret No.1 은 균주가 아닐수 있다.
2) Secret No.1 이 균주라면 겨우 디스커버리 끝난 단계에서 취하할 사안이 아니다. 못먹어도 고 해야 할 만큼 아주 중대한 쟁점이다.
3) Secret No.1 이 균주가 맞는데도 취하한다면 뭔가 비하인드가 있을수 있다.
* 개인의 주관적 추정이라 실제 전개가 달라질 수 있음.
1) Trade Secret No.1 이 균주라는 확정이 아님.
대웅 사례를 보면 Trade Secrets 는 공정에서만 13개임.
2) 균주가 달랐으면 애시당초에 염기서열 공개하고(염기서열은 영업비밀이 아님), 오히려 허위사실 및 영업방해로 메디톡스한테 소송걸든지 했어야 하고,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어야 함(휴젤은 지금 ITC 때문에 연간 200억 이상 소송비용 지출하는 중)
3) 대웅 ITC 판례 이야기 하는데, 대웅 건은 합의 후 판결 무효화 되어서 판례로서 기능을 하지 못함. (예전 뉴스 나온거 참고)
휴젤 건은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싸우는 것임.
4) 이제 겨우 디스커버리 마감한 것이고, 전문가의 균주 분석결과 나오지도 않았음.
5) ITC 재판부가 휴젤에게 Trade Secret No.1 에 대한 보고서 제출을 명했는데, 휴젤이 제출하기도 전에 메디톡스가 이를 철회함. 원고 입장에서는 공격할 쟁점이 많을수록 유리한데 스스로 철회한 것도 이상함.
6) 합의의 전제조건일 가능성
합의의 조건으로 쟁점중 균주 부분을 철회하기로 한 것이 아닐까 상상해 봄.
왜냐하면 현행법상 질병청은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균주는 보유허가를 취소하여야 함. 그런데 ITC에서 균주 도용으로 판결이 난다면 아무리 해외 판결이라 하더라도 질병청은 이를 의식하지 않을수 없음. 이것은 민사와 별개임. 따라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합의 이전에 균주 면책권을 주기로 상호 이야기 되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 균주는 국가핵심기술로 분류되어 있어서 질병청 뿐 아니라 산자부 승인도 득해야 할 듯. 즉 균주는 민사 뿐 아니라 행정처분과도 엮여 있음. 사실 이런 사례가 기존에 전무함.
만약 합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내 민사 걸 수 있음. 대웅 1심 판결 참조하면 이건 균주 반납 및 생산중단 처분에 이르는 크리티컬한 사항임.
균주가 다르다고? 다시 2번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기
결론)
1) Secret No.1 은 균주가 아닐수 있다.
2) Secret No.1 이 균주라면 겨우 디스커버리 끝난 단계에서 취하할 사안이 아니다. 못먹어도 고 해야 할 만큼 아주 중대한 쟁점이다.
3) Secret No.1 이 균주가 맞는데도 취하한다면 뭔가 비하인드가 있을수 있다.
* 개인의 주관적 추정이라 실제 전개가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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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옹꾸 생각정리 일기장
옹쿠스코어는 7.2점 입니다.
추석연휴 전날 코스닥 1.5% 상승하고 16.8점까지 올라왔었는데, 오늘 다시 하락빔쳐맞고 7.2점까지 내려왔네요.
10점 미만이면 저점구간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다만 반등에 중요한 것은 결국 수급이고, 경험적으로
i) 반대매매 연쇄작용이 끊기던가
ii) 장이 기술적으로 반등할만한 자그마한 호재
iii) 혹은 하락원인에 대한 반작용이 작용하여야
반등이 시작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추석연휴 전날 코스닥 1.5% 상승하고 16.8점까지 올라왔었는데, 오늘 다시 하락빔쳐맞고 7.2점까지 내려왔네요.
10점 미만이면 저점구간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다만 반등에 중요한 것은 결국 수급이고, 경험적으로
i) 반대매매 연쇄작용이 끊기던가
ii) 장이 기술적으로 반등할만한 자그마한 호재
iii) 혹은 하락원인에 대한 반작용이 작용하여야
반등이 시작되어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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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잔인한 10월: 변동성 지수와 계절성
이상하게 가을만 되면 주식이 빠지는 것 같지 않으셨나요? 그 감이 정확하십니다.
오늘 발간한 자료는 9~10월에 변동성 지수 확대 경향이 많았다는 '계절성'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
- 최근 강달러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긴 하나, 통상 10월은 계절적으로 헷지펀드 북클로징, 과세회피용 청산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
- 한국 VKOSPI는 2~3월과 9~10월에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이 뚜렷
2~3월의 경우
▲ 설 전후 대형 기관 자금 집행에 공백
▲ 중국 춘절 이후 공장 가동, 2월이 공백기
9~10월의 경우
▲ 추석 연휴 전후 자금 수요
▲ 연말을 앞둔 일부 펀드 포지션 청산 : 주도주 시세 변화
▲ 대주주 양도차익과세 회피 물량 매도
- 이 같은 계절성은 미국/유럽도 마찬가지 : 11월 초 FOMC 예정, 11월 중순까진 새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셧다운을 면할 수 있어 10월 변동성 확대라는 계절성은 올해도 유효
- 채권 변동성 지수 MOVE : 과거와 절대 레벨 자체가 달라져. 1994년과 유사한 패턴
- 11월까지는 잠시 휴지기를 갖고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의 선제적 안정 이후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다행히도 11~12월은 변동성이 안정화되는 경향 많았음
https://www.shinyoung.com/files/20231004/1070edd143c08.pdf
이상하게 가을만 되면 주식이 빠지는 것 같지 않으셨나요? 그 감이 정확하십니다.
오늘 발간한 자료는 9~10월에 변동성 지수 확대 경향이 많았다는 '계절성'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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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강달러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긴 하나, 통상 10월은 계절적으로 헷지펀드 북클로징, 과세회피용 청산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
- 한국 VKOSPI는 2~3월과 9~10월에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이 뚜렷
2~3월의 경우
▲ 설 전후 대형 기관 자금 집행에 공백
▲ 중국 춘절 이후 공장 가동, 2월이 공백기
9~10월의 경우
▲ 추석 연휴 전후 자금 수요
▲ 연말을 앞둔 일부 펀드 포지션 청산 : 주도주 시세 변화
▲ 대주주 양도차익과세 회피 물량 매도
- 이 같은 계절성은 미국/유럽도 마찬가지 : 11월 초 FOMC 예정, 11월 중순까진 새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셧다운을 면할 수 있어 10월 변동성 확대라는 계절성은 올해도 유효
- 채권 변동성 지수 MOVE : 과거와 절대 레벨 자체가 달라져. 1994년과 유사한 패턴
- 11월까지는 잠시 휴지기를 갖고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의 선제적 안정 이후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 다행히도 11~12월은 변동성이 안정화되는 경향 많았음
https://www.shinyoung.com/files/20231004/1070edd143c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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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독서방 🔖🌌
우리의 모든 의사결정도 마찬가지다. 세상을 옳다와 그르다, 단 두 가지 극단적인 잣대만으로 판단하고 그 사이의 회색 지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 좋은 선택—가진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어떤 종류의 의사결정을 내릴 것인가,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을 할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비결은 이 세상에서 무엇도 확신할 수 없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 두뇌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더 많이 알게 되면 우리가 세상을 객관적으로 인식하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우리의 목표는 객관적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 애니 듀크, 구세희 저 >
비결은 이 세상에서 무엇도 확신할 수 없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 두뇌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더 많이 알게 되면 우리가 세상을 객관적으로 인식하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우리의 목표는 객관적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 애니 듀크, 구세희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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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아트합시다.독서방 🔖🌌
포커는 곧 불완전한 정보의 게임이다. 시간의 제약 속에서 불확실성이라는 조건 하에 의사결정을 내리는 게임이다. (우연찮게도 이것은 게임이론의 정의와도 비슷하다.) 가치 있는 정보는 늘 숨겨져 있다. 어떤 결과에든 운이라는 요소가 작용한다. 매 순간마다 가능한 한 최고의 의사결정을 내리고도 그 게임에서 질 수 있다. 새로이 받은 카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게임이 끝난 다음 결과물을 통해 교훈을 얻으려 애쓸 수는 있지만 자신의 의사결정의 질을 운의 영향력으로부터 분리시켜 생각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 애니 듀크, 구세희 저 >
<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 애니 듀크, 구세희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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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어렵게 모셨습니다... ^^!!
직장인 투자자들의 롤모델~!!
(오프라인 참석 신청은 6일 금요일에 오픈됩니다.)
🎯 와이즈클럽 바로가기 👉 https://naver.me/5D3rzerK
직장인 투자자들의 롤모델~!!
(오프라인 참석 신청은 6일 금요일에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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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조정장은 자산가치의 저점을 높이는 과정이고, 자산가치의 저점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며 궁극적인 자산가치 상승의 과정을 함께 하는것이 진정한 장기투자의 여정이 아닐지
https://m.blog.naver.com/68083015/223228476122
https://m.blog.naver.com/68083015/223228476122
NAVER
23.10.04 단상 : 장기투자는 계좌의 저점을 차근 차근 높여가는 과정 아닐까?
연휴 동안 하루 좋았고, 하루 안좋았고, 하루 보합였으니 퉁쳐줬으면 좋겠다는 나의 바램이 무색하게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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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양파농장
https://www.westernslopenow.com/news/business/ap-saudi-arabia-says-it-will-maintain-production-cuts-that-have-helped-drive-oil-prices-up/
#유가 #사우디 #OPEC
사우디 역시 감산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수요가 좋아서 유가가 오른것이 아닌 공급을 줄여 만든 유가입니다.
사우디 포함 산유국은 공급을 틀어막은상태(q)로 유가(P)를 올린 것 vs 적당히 유가(p)가 올랐을때 생산량(Q)을 늘려 자국에 최대한의 이익이 뽑히도록 생산량을 조절할 것 입니다.
결국 High P x Low Q vs Low P x High Q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을 것입니다.
전자의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무조건 이득아니냐? 그렇지 않습니다. 높은 유가는 수요를 파괴하기 때문에.. OPEC 이라는 집단은 바보가 아닙니다. 누구보다 똑똑한 집단입니다.
그리고 생산량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마세요. 플랜트를 아예 끄지 않는이상 며칠이면 캐파는 늘릴 수 있습니다. (밸브를 연다고 표현하죠.)
그래서 유가가 무한정 오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유가 #사우디 #OPEC
사우디 역시 감산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수요가 좋아서 유가가 오른것이 아닌 공급을 줄여 만든 유가입니다.
사우디 포함 산유국은 공급을 틀어막은상태(q)로 유가(P)를 올린 것 vs 적당히 유가(p)가 올랐을때 생산량(Q)을 늘려 자국에 최대한의 이익이 뽑히도록 생산량을 조절할 것 입니다.
결국 High P x Low Q vs Low P x High Q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을 것입니다.
전자의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무조건 이득아니냐? 그렇지 않습니다. 높은 유가는 수요를 파괴하기 때문에.. OPEC 이라는 집단은 바보가 아닙니다. 누구보다 똑똑한 집단입니다.
그리고 생산량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마세요. 플랜트를 아예 끄지 않는이상 며칠이면 캐파는 늘릴 수 있습니다. (밸브를 연다고 표현하죠.)
그래서 유가가 무한정 오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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