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의 공부방
17.4K subscribers
4.56K photos
71 videos
1.01K files
16.8K links
아이투자에서 글쓰다가 밸류스타로 가서 기획/운영으로 잠깐 일하다가 전업백수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은 자료를 스크랩하기 위한 채널입니다. 열심이 할때도 있고 슬슬 할때도 있습니다. 비정기적 방학이 있습니다만, 채널은 닫지 않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투자와 관련되거나 관련되지 않은 인생고민도 상담해드립니다 :)
블로그:https://coconx.tistory.com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현대차의 SDV 준비방향

1.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하우스를 통해 SDV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음.

2. 이러한 소트트웨어 하우스는 1) 차량 플랫폼 2) 전기-전자 아키텍처 3)소프트웨어 플랫폼 4)데이터 플랫폼 5)새로운 도전의 5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음.

3. 첫번째, 차량플랫폼에서 2025년 선보일 예정인 승용 전용 전기차 플랫폼 eM과 PBV전용 전기차 플랫폼 eS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차세대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가 될 것임.

4. 전용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한 우수한 확장성과 전기차에 특화된 상품성 구현이 특징이며, 2023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신차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테이트(OTA) 기능을 제공할 예정임.

5. 두번째, 전기-전자 아키텍처에서는 전장 부품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차량의 전기/전자 아키텍처를 ‘기능 집중형‘으로 설계했음.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진 하나의 구조도라고 볼 수 있음.

6. 기능 집중형 아키텍처는 OTA 업데이트를 통한 차량 개선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편의(Comfort), 주행(Driving),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ADAS 네 가지로 나눈 후 각각의 최상위 제어기로 집중시킨 구조임.

7. 차량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성능 개선이 필요할 때 유연하게 개발할 수 있는 구조인데, 이미 인포테인먼트와 ADAS 영역은 이미 통합제어기를 양산해 기능 고도화중임.

8. 컴포트와 드라이빙은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글로벌 전 차종에 기능집중형 아키텍처를 구현할 것임.

9. 세번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데, 현대차그룹 독자 차량용 운영체제인 ccOS(Connected Car Operationg System)를 구축했음.

10.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가공 및 처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독자 개발한 것이며 이를 통해 빠른 속도의 연산 및 데이터 처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음(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나 애플의 맥OS 같은 것)

11. 표준화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셈임.

12. 고성능의 컴퓨팅 파워를 통해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음.
1) ccOS.e(Embedded)는 차량을 달리고 멈추게 하는 문을 여닫고 공조를 제어하는 등 차량의 각종 전기전자 제어기들을 위한 운영체제로 임베디드 분야를 제어하는 것.
2) ccOS.a(ADAS)는 차량 내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해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안전한 주행을 도와주는 것.
3) ccOS.i(Infotainment)는 차량의 내 외부를 끊임없이 통신으로 연결하면서 다양한 컨텐츠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13. 사양을 표준화하고 자율주행 전용 네트워크를 추가한 2세대 통합 제어기 기반의 새로운 자율주행 아키텍처를 2019년 말부터 양산하고 있음.

14. 이를 통해 자율주행 레벨 3 기술인 고속도로 자율주행(HDP)원격 자율주차(RPP) 기술을 개발했음.

15. 차세대 고성능 프로세서 기반의 3세대 통합 제어기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LV.4와 LV.5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을 적기에 양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임.

16. 네번째, 데이터 플랫폼으로 차량의 주행정보는 물론, 자동차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며 분석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음.

17. 현대-기아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가입 차량은 올해 연말 1천만대, 2025년 2천만대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간 처리해야 할 데이터는 2엑사바이트(2시간 고화질 영화 10억 편 처리가능한 수준)

18. 이러한 데이터 플랫폼은 자동차의 설계부터 생산, 판매, 주행, 중고거래 까지 차량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 및 처리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임.

19. 주행하며 생성한 다양한 데이터와 교통 신호 정보, 사물 정보, 지도 정보 등의 데이터가 매우 중요한데, 데이터의 연결성, 확장성을 기반으로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 디바이스가 연결되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예정임.
1) 데이터 아키텍처링: 중요한 데이터에 대한 기준 정보 표준화가 필요하며, 어느 데이터가 어디에서 생성되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

2) 여러 시스템이 생성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는 기술, 도메인별로 데이터 허브를 구축해서 로우데이터를 수집, 필요한 데이터를 선별적으로 수집하고 있음.

3) 데이터 효율적 분석기술: 선별적 수집을 위한 티어링 기술, 데이터 상관관계 분석을 위한 각각 데이터를 결합하고 가공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하고 있음.

20. 마지막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 설립이라는 새로운 도전이 있음.

21.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끊김없는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임.

22. 미래에는 AAM, PBV, 로봇, 로보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 디바이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연동한 새로운 이동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을 강조.

23.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를 설립하는 것이며 자체 개발한 디바이스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모빌리티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24. 결론적으로 다섯 단계의 Software House를 구축하여 SDV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와 연결된 기업들 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기업들에 집중해야 함.

[참고] 현대차 유튜브
[작성] 👔
도PB의 생존투자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나는 종목을 고를 때 언제나 다른 투자자들이 가장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종목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던 종목들이 변화를 시작하면, 그 종목들이 이전보다 많은 매력을 발산하면서 다수의 새로운 매수자들이 나타난다."

#앤서니볼턴
👍8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사후적으로 보면, 누구나 안다. 하지만 그 폭풍 중앙으로 들어가서 객관적인 판단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나라면 달랐을까? 나라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가 50% 떨어졌을 때, 그래도 워렌버핏은 믿을 수 있다고 했을까? 그의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았을까? 2033년에 지금을 바라보면 (2023년) 오늘 나의 판단은 어떻게 평가될까?

https://blog.naver.com/bizucafe/223182873168
👍6
한국 내수의 확장
👍2
1. 해외 진출 그리고
2. 내방 여행객들의 내국소비
1은 이제 많이 알려졌고 2가 힘을낼때 많은 기업들의 평가가 달라지지 않을지?
👍5
#앤서니볼턴
펀드의 규모가 커질수록 유연성은 떨어진다. 나는 종목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랜 시간에 걸려 확신이 커지거나 줄어드는 것에 따라 비중을 조금씩 조절한다. 이러한결정은 기업 경영진과 만남의 결과일 수도 있고, 뉴스나 애널리스트의 조언 또는 기술적 분석의 결과일 수도 있다. 나는 어떤 종목에 투자할 때 처음에는 펀드의 0.25%에서 시작한다. 이후엔 확신과 시장성에 따라 비중을 높여 나간다.

− 앤서니 볼턴, 조나단 데이비스 《앤서니 볼턴의 투자전략과 성공법칙》
👍7
#코스톨라니
디폴트나 금융위기 같은 것은 역사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에 불과했다. 특이한 것은 자산이 헐값에 거래되어 주인이 바뀐다는 것 뿐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17
앤서니볼턴 책이 두 권 있는데 한 권은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또하나는 "앤서니 볼턴의 투자전략과 성공법칙" 두권이 다 좋습니다.
저는 "앤서니 볼턴의 투자전략과 성공법칙"을 더 좋아합니다.
👍9
Forwarded from YM리서치
💕 YM리서치 구독자 2만명 돌파 감사드립니다.

와이엠리서치팀을 꾸려서 텔레그램을 시작한지 딱 5개월이 되었는데, 마침 구독자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받) 투자가 유행할만큼 텔레그램 채널이 우후죽순 생기는 시기에 달성한 성과라 좀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채널 소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돈되는 고민만을 하자‘를 모토로 투자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돈냄새 나는 아이디어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운영해보겠습니다.

남은 하반기에도 텔레그램을 더욱 알차게 꾸며내고자 다양하게 고민중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부자되세요💰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3
캬오의 공부방 pinned «승도리 님 바늘가는데 실 안갈까?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sungdory/223182667255»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만년 현대차 벤더사로 인식됐던 기업들의 고객사 다변화가 눈에 띄네요.


현대차그룹 의존도 확 낮춘 핵심 협력사…이유 살펴보니

현대차그룹 밸류체인에 포함된 기업들의 매출에서 현대차·기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해주는 든든한 ‘맏형’이지만 고객사를 다변화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어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012330)가 올해 상반기 현대차·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업체로부터 부품 계약을 수주한 금액(비계열 수주)은 27억 1000만 달러(약 3조 5400억 원)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올해 목표(53억 5800만 달러)의 51%를 달성했다

북미와 유럽·남미 지역 완성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섀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등의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결과다. 북미에서는 비계열 수주 목표의 86%를 상반기에 따냈다. 특히 9일 독일 폭스바겐과 수조 원 규모의 전동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까지 체결하면서 현대차·기아 의존을 빠른 속도로 낮춰가고 있다.


HL만도 (204320)는 올 2분기 들어 처음으로 현대차그룹 매출 의존도를 50% 아래로 낮췄다. 2019년에는 매출의 60%를 현대차그룹에서 얻었지만 이 비중이 올해 들어서는 49%까지 낮아졌다. 전기차 부품 사업이 확대되는 와중에 북미 등에서 해외 신규 고객을 유치하며 매출처를 다변화한 결과다.

https://naver.me/FPBD8BgW
👍9
회사가 계속 우상향하는 실적을 찍어주면 보유자들은 점점 이 주식에 대한 확신이 커지고 대기 매수자들은 사지않고는 배길 수 없을때가 옵니다. 그러면서 회사의 per가 바뀝니다. 그러면서 사고싶은 사람들이 모두 그 주식을 소유하면서 이 주식을 더 비싸게 사줄사람이 별로 남아있지 않게되면 그 주식은 시장수익률로 회귀합니다.
시장의 소외와 비인기주에서 시작하는 습관은 길게보면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지속하는 것처럼 건강한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