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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산업분석

[키움 정유/화학 정경희]
환원에서 찾아보는 정유 투자 매력

1) 중기 타이트한 수급 속 리레이팅 기대
- 장기 수요 성장 둔화라는 구조적 리크스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미국 정유사들의 PBR 리레이팅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과 궤를 같이 함(상관계수 0.5 이상)
- ‘24년 증설 물량의 지연, 중단기 타이트한 공급 하에 당분간 안정적인 정제마진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배당 여력 증가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은 국내 정유주 리레이팅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2) 누가 환원하는가
- 한국 정유주는 화학, 배터리에서 신성상 투자를 진행하고 있거나, 지주사의 특성을 지니고 있음
-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은 글로벌 정유사 공통적인 현상이지만, 상장사인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한국 지주사의 특징이라 할 수 있음
- 이에 따라 주요 수익이 정유에서 발생하는 지주사들의 경우 별도 기준 수익성 분석 및 배당가치에 따른 DDM 평가 결과, 할인율을 적용한 SOTP와 비교해도 상승여력이 있음을 확인
- 또한 배당 성장 가능성을 기반으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보유한 회사의 경우 배당 성장이 확보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 이에 따라 국내 정유사들의 배당 업사이드에 따른 투자 매력을 살펴보았음

3) HD현대 및 GS 추천
- 별도 기준 수익성 분석에서 HD현대 및 GS는 현재 주가대비 각각 3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주된 수익처가 보유중인 비상장 정유사들의 배당금 수익임을 감안하면 이는 현재 견조한 정제마진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음
- HD현대: 별도 기준 70% 이상의 배당성향 정책을 실행하고 있어 주주환원 정책이 매력적이며, 현재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조선부문 계열사의 향후 배당 수익 추가 가능성, 5bps에 불과한 상표권 수익의 증가 가능성도 매력적
- GS: GS칼텍스 40% 이상 배당성향 및 GS EPS 70% 이상 배당 성향 등 에서 안정적인 배당을 창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인 GS칼텍스의 부채비율도 100% 미만으로 관리하는 등 수익성과 재무 안전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음
- 기존 산업의견 Underweight에서 Neutral으로 의견을 상향

보고서: bit.ly/3PTyt3d

감사합니다.
[키움 혁신성장리서치/스몰캡 오현진]

▶️ 백산(035150)
: 1분기 실적도 호조 전망

◎ 1Q24 영업이익 180억원, 역대급 분기 실적 전망
- 1Q24 매출액 1,343억원(YoY +26%), 영업이익 180억원(YoY +51%) 전망
- 주력 고객사의 공급망 재편 지속에 따라, 동사 점유율 확대된 것으로 파악. 다른 주력 고객사는 재고조정 마무리에 따른 공급 물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
- 2H23부터 안정화된 원재료 가격 추이로, 견조한 수익성도 유지될 전망
- 24년 매출액 5,085억원(YoY +22%), 영업이익 642억원(YoY +21%) 전망

◎ 높아지는 시장 내 입지와 차량용 내장재 성장 주목
- 경쟁사 대비 높은 품질 및 납기 안정성을 통해, 꾸준히 고객사 점유율 확대 중인 것으로 파악
- 올해 연말에는 인도네시아 공장 증설 완료 예정. 고객사 대응 강화를 통한 추가적인 수주 증가 기대
- 차량용 내장재 채택 모델도 25년 이후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25년 차량용 내장재 매출액 1천억원 상회 예상
- 25년 매출액 5,801억원(YoY +14%), 영업이익 761억원(YoY +19%) 전망

◎ 높아진 투자 매력도, 기업가치 제고는 이제 시작
- 지난 3월 보통주 51만 5천주에 대해 매입 및 소각 결정. 22년 이후 약 250만주의 자사주 소각 진행
- 연간 최대 이익 갱신 예상되며,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 감안 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조 지속될 전망
- 이에 따른 동사의 기업 가치 제고 역시 기대. 연초 이후 외국인 매수 지속되며, 외국인 지분율 8% 돌파
- 24년 실적 기준 동사 PER은 5.7배

▶️ 리포트: bit.ly/3PPxeSj
[키움 글로벌 ETF/주식 김진영]
🌏글로벌 ETF Daily (4/9)

(4/8 종가기준)
(Daily Return)
*시장 대표 ETF : QQQ 0.03%, SPY 0.06%, DIA 0.06%, IWM 0.55%

*미국 상승 업종 : XLY 0.95%, XLRE 0.86%, XLU 0.66%, XLF 0.43%
*미국 하락 업종 : XLE -0.63%, XLV -0.32%, XLI -0.18%, XLP -0.15%

*1M Highs : PPLT 3.97%(백금), PLTM 3.94%(백금), SPPP 2.29%(백금 & 팔라듐 현물), ICOP 1.99%(비철금속 채굴 기업)
*1M Lows : BDRY -2.65%(BDI 운임지수), KSTR -1.94%(과창판 50), AAPX -1.31%(애플 2x 레버리지), VNM -0.90%(베트남 주식)

(Daily News)
"세상에 없던 ETF, NH아문디가 만든다…'K-시리즈' 라인업 구축"
- NH아문디자산운용,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해외에는 있지만 국내에는 없는 ETF, 기존에 없던 새로운 ETF를 만드는 것’이 동사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밝힘. 그렇게 탄생한 ETF 중 하나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로 현재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
- 또한, 동사는 ‘HANARO Fn K-게임’, ‘HANARO Fn K-POP&미디어’, ‘HANARO Fn K-푸드’ 그리고 곧 출시될 ‘K-뷰티’ 관련 ETF 등을 잇는 ‘K-시리즈’ 라인업을 구축해 해외에 ETF를 수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https://me2.do/5aqCh4i1

타임폴리오운용, ETF 라인업 '다변화' 매진
-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달 23일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 액티브' 출시 예정
- 이는 운용자산의 60% 이상을 글로벌 우주항공 및 방산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상장이 완료되며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총 10종의 ETF 라인업을 갖추게 됨
- 이 외 동사는 올해 분기당 하나씩 ETF 신상품을 내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올해 추가로 ETF가 2종가량 출시될 가능성도 있음
https://me2.do/5pHz6IfD

Alger Launches 2 Transparent Actively Managed ETFs
- 지난 5일(현지시간) Fred Alger Management,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변화를 지닌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 ‘Alger AI Enablers & Adopters ETF(티커: ALAI, 운용수수료: 0.55%)’와 미래에도 성장이 가능한 대형주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 ‘Alger Concentrated Equity ETF(티커: CNEQ, 운용수수료: 0.55%)’ 등 2종 신규 출시
- 'ALAI' ETF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변화"는 높은 수요에 기반한 성장성과 규제, 혁신, 경영 단의 변화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업들이 해당. 출시 당시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14.0%), 아마존 닷컴(10.4%), 엔비디아(9.1%) 등
- 'CNEQ' ETF는 미래에도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대형주에 초점. 약 30개 미국 대형주로 구성되며, 운용자산의 최소 25%는 기술주에 투자되도록 설계. 출시 당시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 15.6%, 엔비디아 9.8%, 아마존 닷컴 9.1% 순
https://me2.do/Gmf2ZP0B
[키움 글로벌 ETF/주식 김진영]

오늘은 어떤 ETF를 볼까?

: 1분기 액티브 ETF 시장 Warp up (4/8)

- 미국 및 국내 ETF 시장에서 액티브 전략에 대한 활용도가 지속 높아지고 있음. 미국의 경우 1분기 말 액티브 ETF 운용자산이 $7,580억 (+57%YoY)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 대비 비중이 8.5%까지 확대

- 1분기 동안 미국에서 출시된 150개 ETF 가운데 75%인 108개 상품이 액티브 전략 상품으로, 신규 상장 ETF 중에서 패시브 대비 액티브 전략 채택이 많았음

- '20년 말 기준 2조원에 불과했던 국내 액티브 ETF 시장도 1분기 말 기준 45조원으로 20배 이상 급증. 다만, 주식형 대비 채권형 및 파킹형(KOFR, CD금리) ETF가 액티브 ETF 총자산의 대부분을 차지

- 물론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의 성장세도 나타나고 있지만 상관계수 요건 충족, 개별종목 비중 상한 등 상대적으로 타이트한 규제 속에서 성장 속도는 다소 더딘 상황

- 한편 올해 1월 공개된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방안’에서는 국내 공모펀드를 ETF로 전환해 직상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 됨. 시범 적용 기간을 지나 법이 개정되면 상장펀드는 1) 패시브 ETF(상관계수 0.9), 2) 액티브 ETF(상관계수 0.7), 3) 신규 상장공모펀드(연동의무 없음)로 나눠지게 됨

- 해당 안건이 시행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가 예상되지만, 지금보다 좀 더 자유로운 운용 환경이 마련된다면 액티브 ETF 시장의 확장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자료 링크: https://me2.do/GQNEROgs

감사합니다.
[3개월 연속 CPI 쇼크, 앞으로 대응은?, 키움 한지영]

1.

미국의 3월 CPI는 헤드라인과 모두 컨센을 상회했네요. 헤드라인 CPI는 3.5%(YoY)로 전월(3.2%) 및 컨센(3.4%)을 상회했고, 코어 CPI는 3.8%(YoY)로 전월(3.8%)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컨센(3.7%)을 소폭 웃돌았습니다.

3월 중 유가 상승 여파로 인해 가솔린(2월 -3.9% -> 3월 +1.3%) 등 에너지(-1.9% -> +2.1%) 품목의 물가가 상승 전환한 영향도 컸지만, 주거비(+5.7% -> +5.7%), 에너지 서비스 제외 서비스(+5.2% -> +5.4%) 등의 품목도 오르면서 헤드라인과 코어 물가에 상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이네요.

이 같은 3월 CPI 컨센 상회로 나스닥 선물은 -1.5%대까지 내려갔고, 달러도 103.8pt선에서 104.5pt선으로 상승, 10년물 금리도 4.35%대에서 4.5%대까지 급등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2.

전일자 데일리 코멘트에서, 과거의 경험을 참고해 1) 코어 CPI가 내려간다는 가정하에, 2) 헤드라인 CPI가 컨센 대비 0.1~0.2%p 상회한다면 주가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치는 1)과 2)의 두개 조건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다 보니 이 같은 급락이 출현한 듯 합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인플레이션 경로 및 연준의 정책 전환 시점을 놓고 셈법을 복잡하게 할 것 같네요. 이후 예정된 연준 위원들의 목소리에도 이전보다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그 과정에서 주가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겠지만, 증시 하단은 지지해줄 만한 요인들도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4월 이후에는 유가 등 에너지가격의 상승세가 제한이 되고 있으며, 클리블랜드 연은 인플레이션 모델에서도 4월 헤드라인과 코어 CPI가 각각 3.36%, 3.58%대로 (이번 CPI 결과를 반영해 소폭 상향되겠으나) 3월에 비해 내려갈 것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또 5월 FOMC 전후로는 다시 한번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노출되겠으나, 금리인하 시점으로 예상되는 6월 FOMC, 즉 본게임때까지 4,5월 CPI라는 두번의 인플레이션 이벤트가 있다는 점도 대응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증시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기대해볼 법한 것은 1분기 실적시즌에 들어갔다는 것인데,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기업이 1분기 실적 스타트를 잘 끊었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지난 4분기 실적시즌 때와 달리 1분기 실적시즌은 실적주를 중심으로 매크로 불확실성을 상쇄해나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국도 1분기 실적시즌 이야기가 거의 나오지 않을 만큼, 눈높이가 낮아졌다는 점도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과연 본장에서 상기 언급한 요인들이 유입되면서, 지금의 혼란에 변화를 이끌어낼지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저도 좀 더 고민을 해본 뒤, 내일 발간되는 이슈 코멘트(22대 총선 결과 포함)에 녹여서 찾아뵙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오 치호)
★ [키움 허혜민] ★ 유한양행, 1Q 실적 하회 예상되나, 하반기 모멘텀 기대

[키움 제약/바이오 / 허혜민]

◆ 애널리스트 코멘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만원 유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성장이 제한되는 가운데, 비용 증가로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추정 이익 67억원 vs 컨센서스 228억원)

다만,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 발표가 잦았던 만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낮은 편.

2분기부터는 실적이 점차 개선되어 하반기에 마일스톤 유입 등으로 호실적이 예상되고, 3분기 중 렉라자의 미국 승인 및 알러지 치료제 기술 이전 등의 모멘텀 기대.

연말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던 렉라자 병용 요법의 폐암 1차 치료제 전체 생존(OS) 데이터가 만약 발표되지 않는다면, 생존 기간이 길었기 때문으로 긍정적 해석이 가능

최근 J&J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 환자 중 약 절반 확보 언급.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업데이트된 가이드라인에 타그리소 단독 요법은 여전히 선호(preferred)되는 1차 치료제로 남아있는 반면, 타그리소+화학 병용은 기타 권장(other recommended) 범주에 등재되어 있다는 점 동사에 긍정적.

키움 제약/바이오 소식통 → https://t.iss.one/huhpharm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VXMHUn

* 컴플라이언스 검필

* 본 정보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 고객분들에게 발송하는 정보입니다.
[4/11, 22대 총선 결과와 미국 CPI 쇼크의 증시 영향, 키움 전략 한지영, 퀀트 이성훈]

"요약"

1. 전략

- 국내 22대 총선은 여소야대로 끝이 났으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연속성은 훼손되지 않을 것. 미국의 3월 CPI쇼크로 맞으면서 매크로 민감도가 높아졌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1분기 실적시즌이 순조롭게 시작하면서 이익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증시에 하방 경직성을 부여할 전망.

- 향후 변동성 확대 과정에서 출현하는 기간 조정을 이용해 1) 이익 전망이 개선되고 있는 반도체, 2)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연속성과 양호한 이익 모멘텀을 고려한 낙폭 과대 저 PBR주를 중심으로 매수 접근하는 것이 적절

2. 퀀트

- 밸류업 종목의 주가 불확실성 요인이었던 총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조정세가 가팔랐던 밸류업 종목의 저가매수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 이에 낙폭과대 측면에서 연초 고점 이후 1) 기관 순매도, 2) 밸류에이션 중심 조정으로 상승폭을 반납한 낙폭과대 밸류업 종목을 선정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1035
[4/11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시황/전략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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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2거래일간 미국 증시는 TSMC 호실적에 따른 엔비디아 등 일부 AI 주 강세에도, 3월 CPI 쇼크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4.5%대 도달, 달러화 강세 등 매크로 불안이 확대됨에 따라 하락 마감(2거래일 간 누적 등락률, 다우 -1.1%, S&P500 -0.8%, 나스닥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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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CPI 헤드라인 YOY 3.5%(예상 3.4%, 전월 3.2%), 코어 YOY 3.8%(예상 3.7%, 전월 3.8%) 기록하며 예상치 모두 상회. 발표 직후 달러 강세, 금리 4.5%대까지 급등 현상 나타나며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 6월 금리 동결 확률은 40%대에서 80%대까지 급등하며 연내 2회 금리 인상을 반영.
 
헤드라인 물가의 상승은 유가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예상된 부분이었고 컨센서스 0.1%p 상회에 그쳤음. 그러나 1) 코어 CPI 가 컨센서스를 상회, 2) 3개월 연속으로 MOM 0.4% 상승, 3) 근원물가에서 주거비를 제외한 슈퍼코어 CPI가 MOM 0.65%로 두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이 증시 하락을 유발.
 
코어 CPI 상승은 주거비, 운송서비스 부문이 대부분 차지. MOM 으로 에너지 2.3% -> 1.1%로 상승폭 축소했으나, 기존 물가 상승 요인이었던 주거비가 두달 연속 0.4% 상승. 그 외에 의료서비스-0.6% -> 1.0%, 자동차 보험료 (0.9% -> 2.6%) 포함 운송서비스1.4% -> 1.5% 상승하는 등 서비스 부문 물가 하락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점이 우려 요인.
 
현재 금리 인하 컨센서스는 9월, 11월 2회 전망이 우세. 최근 미국 주택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하락 추세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고, 1,2월 CPI 결과에 대해 연준 위원들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기 때문에 3월 CPI 결과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는 높은 상황으로 증시 조정은 불가피.
 
현시점에서 증시 하단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요인은 1) 유가는 4월 들어 변동성 완화, 2)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상품 물가 0.1% -> -0.2% 하락 반전하며 상품 물가 디스인플레이션 재확인, 3) 애틀랜타 연은 추정치 4월 헤드라인 3.4%, 코어 3.7%로 재차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 또한 지난 ISM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수내 신규주문과 물가지수의 하락이 나타나는 등 선행지표들의 안정 시그널을 감안시 물가 하락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
 
9일(화) 국내증시는 총선 휴장일 및 3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 유입되며 하락 마감 (KOSPI -0.46%, KOSDAQ -0.14%)
 
금일에는 CPI 충격, 6월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이 성장주에 차익실현 압력을 가하며 하락할 것으로 예상.
 
22대 총선의 경우 개표율 기준으로 더불어 민주당 연합이 172석, 국민의 힘 연합이 106석으로 여소야대 국면 현실화. 다만 총선 결과에 따른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속성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정부와 여당은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및 상속세 완화를 검토 중이었으나 여소야대 결과로 차질이 생길 수 있음. 그러나 상법개정 제외한 부분들은 입법 지원 없이 지속될 수 있고 이미 5월 달에 2차 세미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저PBR주들의 조정 나올시 저가 매수 전략 유효.
 
 


★ 보고서: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142
키움 투자전략 / 매크로 김유미]
Macro Guide: 미국 물가, 금리 인하 시점 불확실성 확대

- 3 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상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 재확산. 에너지 가격과 주거비 등에 의해 시장 예상보다 물가 높게 발표.

- 근원물가는 주거비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나 임대료 지수 및 임금 상승률 둔화 등 서비스물가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하향 안정화 전망 유지.4월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은 소폭의 둔화 기대

-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헤드라인 물가는 일시적으로 불안정한 흐름 가능. 하지만 가계의 소비여력이 약화되는 환경 등을 고려할 때 비용 인플레이션이 수요 측면의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이전보다 제한적일 전망.

- 예상보다 높은 물가로 연준의 물가 확인 과정은 추가로 필요. 금리 인하 시기 지연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가격변수의 단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다만, 노동시장 둔화 흐름과 경기 연착륙을 위한 예방적 차원의 금리 인하 배경 등을 고려한다면 7 월 첫 금리 인하 전망은 열어둘 필요인하 전망은 유효

https://me2.do/50eyNVId
[키움 투자전략 / 채권 안예하]
3월 CPI 영향 점검: 금리 인하 시점 변화

- 미국 3 월 CPI 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면서 미국채 금리가 4.5% 레벨로 올라섰음. 미국 에너지 가격 상승과 주거비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국제유가 변화와 주거비 둔화 흐름을 좀더 확인하자는 의견이 대두될 것으로 판단. 미국 인하의 조건에 물가 둔화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만큼 물가가 2%대로 수렴한다는 확신을 갖기에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시점으로 보임. 첫 인하 시점 7월로 미뤄질 것으로 전망.

- 3 월 미 연준 FOMC 의사록에서 또한 인플레 둔화에 대한 확신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음. 그럼에도 3 회 인하 가능성이 미 연준 위원들의 의견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플레 추가 둔화 확인과 함께 연내 3 회 금리 인하 기대는 유지될 수 있다는 판단임.

- 단기적으로 미 연준의 연내 인하 횟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미국채 10 년물 금리 상단은 4.7% 수준까지도 확대될 것으로 판단함. 3회 인하와 2회 인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시장 심리를 취약하게 할 것으로 판단함. 연내 3 회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는만큼, 4.5%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매수 전략은 유효하나, 추가 물가 지표 확인 전까지 변동성 확대 구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https://me2.do/GwIi1kKr
[키움 기계/방산/항공우주 이한결]

한화시스템(272210)
: 선택과 집중의 시기

◎ 1분기 영업이익 231억원, 시장 기대치 부합 전망
- 1Q24 매출액 5,013억원(YoY +14.1%), 영업이익 231억원(YoY +88.0%, OPM 4.6%)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방산 부문에서 수출 사업의 매출 인식 확대 및 ICT 부문의 외형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 신사업 부문도 작년 연말 베트남 바닐라 스튜디오의 청산으로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판단

◎ 방산과 우주 부문에서 수주 확대 기대
- 사우디 천궁Ⅱ, 폴란드 K2 2차 계약, 해외 잠수함 사업, 호주 군용 위성망 구축 사업, SAR 위성 수출 등 해외 수주 기대
- 국내에서도 KF-21 AESA 레이더, FFX Batch-Ⅳ, K2 4차 양산 등 육해공 전반에 걸쳐 다양한 신규 수주 전망
- 우주 분야에서 다부처 SAR 위성 사업, 425 사업, 군 위성 통신체계 사업 등 통신위성과 관측위성을 중심으로 수주 증가세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원으로 상향
- 2024년 매출 2조 7,308억원(YoY +11.3%), 영업이익 1,360억원(YoY +46.4%, OPM 5.0%) 달성 전망
- 방산과 ICT 부문에서 호실적 기대. 비주력 신사업 재편 과정에서 비용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
- 우주청 개청, 오버에어의 UAM 테스트 비행 등 긍정적인 신사업 관련 모멘텀 발생 기대

리포트: https://bit.ly/3VUzTOD
[키움 글로벌 ETF/주식 김진영]
🌏글로벌 ETF Daily (4/11)

(4/10 종가기준)
(Daily Return)
*시장 대표 ETF : QQQ -0.87%, SPY -1.00%, DIA -1.11%, IWM -2.64%

*미국 상승 업종 : XLE 0.31%
*미국 하락 업종 : XLRE -4.11%, XLU -1.71%, XLB -1.56%, XLY -1.54%

*1M Highs : PFIX 6.97%(금리 상승 헤지), RATE 5.95%(금리 상승 헤지), HDGE 3.80%(주식 숏 전략), CTA 3.20%(Managed Futures)
*1M Lows : KRE -4.96%(지역은행), QABA -4.92%(지역은행), KBWR -4.87%(지역은행), REM -4.76%(부동산)

(Daily News)
[단독]금융당국, 공모펀드 개편 TF 발족… 규제전반 재검토한다
-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모펀드 운용규제 개편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지난 9일 첫 회의를 개최
- 공모펀드 시장은 MMF(머니마켓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에 쏠려 있는 상황. 투자자들이 수익률이 낮고 거래가 상대적으로 복잡한 공모펀드는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데다, 자산운용사도 책임 소재가 낮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ETF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
- 업계에서는 공모펀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 제81조에서 규정한 '10%룰' 폐지가 우선돼야 한다고 보고 있음. 10%룰이란 공모펀드 혹은 액티브 ETF 상품에서 한 종목을 10% 초과해서 담으면 안 된다는 규정인데, 해당 룰이 액티브형 펀드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https://me2.do/5ITnjBC9

Hong Kong set to approve its first spot bitcoin ETFs in April, sources say
- 미국에 이어 홍콩에서도 올해 상반기 안에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홍콩은 아시아 최대 금융 허브로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많은 데다, 중국 본토에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도 커 단기간에 거대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
- 중국 본토와 홍콩 자산운용사 중 최소 4곳이 ETF 출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에는 China Asset Management, Harvest Fund Management, Bosera Asset Management의 홍콩 사업부가 해당
- 중국 본토에서 암호화폐 거래가 금지되어 있는 만큼, 해외 중국 금융기관들은 홍콩의 암호화폐 자산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홍콩은 앞서 2022년 말 암호화폐 선물을 추종하는 첫 ETF를 승인한 바 있음
https://me2.do/IFIWviE8

Obra Capital Launches 2 Structured Product ETFs
- 10일(현지시간) Obra Capital, 구조화상품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 2종 Obra Opportunistic Structured Products ETF(티커: OOSP, 운용수수료: 0.90%), Obra High Grade Structured Products ETF (티커: OGSP, 운용수수료: 0.90%) 출시
- 'OOSP' ETF는 주로 ABS, CDO, CLO, CMO, MBS, CMBS, RMBS와 같은 구조화상품에 투자하되 잠재적 리스크 대비 수익을 평가하여 투자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OGSP' ETF는 IG등급 구조화 상품에 투자하도록 설계
https://me2.do/xAVSoIAE
[키움증권/김진구] NHN KCP 기업리포트, BUY(Maintain), 목표주가 1.5만원
◆ 동사의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유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일부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10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기대비 13.5% 감소할 것으로 전망
◆ 동사의 성장성 확보와 밸류에이션 레벨업을 위해서는 동사가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블록체인 등 신사업 접점과 글로벌 빅테크 기반 해외 고객의 실질적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
◆ 보고서: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10671
[키움 혁신성장리서치/스몰캡 오현진]

▶️ 티엘비(356860)
: 메모리 반도체 성장 수혜와 CXL 기대감 주목

◎ AI 서버향 SSD 수요 회복으로 인한 수혜 주목
- 23년 기준 매출 비중 SSD 모듈 기판 45%, 서버용 R-DIMM 13%, DDR5 및 기타 20%
- 주요 글로벌 낸드플래시 업체들은 2Q24 SSD 가격 인상 진행할 전망. 이는 AI 서버향 SSD 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파악
- 고부가가치 제품인 서버용 SSD 기판 비중 증가에 따라,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하반기 CXL 효과 기대
- CXL은 CPU, GPU 및 메모리 등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차세대 인터페이스
- 현재 동사는 차세대 제품인 CXL용 기판에서 개발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
- CXL용 기판은 기존 R-DIMM 제품 대비 높은 층수와 추가적인 공법 등이 필요한 고부가 제품. 기존 제품 대비 ASP도 2배 이상 높을 전망
- Intel에서 상반기 내 CXL 2.0을 지원하는 첫 서버용 CPU 제온6 출시 예상. CXL 2.0 지원하는 디램 양산도 하반기부터 진행될 것으로 기대

◎ 성장으로 나아가는 방향성 주목 시점
- 24년 매출액 1,969억원(YoY +15%), 영업이익 117억원(YoY +284%) 전망
- 1H24 베트남 공장 가동을 통해 일부 후공정 진행 시, 수익성 추가 개선 기대. 2H24 CXL 기판 양산을 통한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도 존재
- 시장 내 선도 업체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한 집중 수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이 필요하다고 판단

▶️ 리포트: bit.ly/43YsQXm
[키움증권/김진구] NHN 기업리포트, Outperform(Maintain), 목표주가 2.7만원
◆ 동사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유지, 1분기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전년대비 27.0% 증가하고 전기대비 흑자전환을 예상하는데, 이는 게임사업의 일시 호조와 전분기 커머스 사업의 대손상각 처리에 대한 기저효과 등이 작동하였기 때문으로 판단
◆ 다만 중기적 측면에서 커머스와 기술 사업의 매출 성장성 확보 및 이익 개선세 입증은 반드시 필요한 사안으로 제시, 이에 대한 중기적 효과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영업권 등 무형자산 관련 추가적 손상차손이 발생할 개연성을 염두
◆ 보고서: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10670
[4/12 데일리 증시 코멘트 및 대응전략, 키움 시황/전략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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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목) 미국 증시는 3월 PPI의 컨센 하회, 뉴욕 연은 총재의 완화적 발언, 6월 인하를 시사한 ECB 회의 등 매크로 환경 호전 속 엔비디아(+4.1%) 및 애플(+4.3%)발 호재 등에 힘입어 S&P500과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다우 -0.01%, S&P500 +0.74%, 나스닥+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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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PPI 둔화로 물가 우려 완화, ECB통화정책회의 6월 금리인하 시사, 금리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반등의 동력이었다고 판단. 다만 10년물 국채금리 4.5%대 돌파하며 빅테크에 매수세 쏠림 현상.
 
3월 PPI YOY 2.1%(예상 2.2%, 전월 1.6%), MOM 0.2%(예상0.3%, 전월 0.6%) 상승. 지난 2월 PPI 쇼크를 이끌었던 에너지 부문이 천연가스 하락으로 인해 MOM 전월 4.1%에서 -1.6%로 큰폭으로 둔화. 반면 운송·창고 등 최종재 서비스물가는 1.1%에서 0.8%로 상승세 유지하며 CPI 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부문의 둔화가 나타나고 있지 않음.

그럼에도 1) 유가 안정 및 천연가스 가격 하락이 시차를 두고 CPI 물가에 반영될 것이라는 점, 2) 전일 CPI 상승을 견인한 자동차 보험료 부문은 PCE물가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 등이 물가 우려를 완화시켰다고 판단.
 
한편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왔다는 점을 인정하고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물가하락 경로의 추세성이 훼손된 것은 아니라고 평가. 즉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금리인상론을 일축하는 대신 금리 인하 횟수가 당초 예상보다 적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고, 선물 시장과 10년물 금리는 이미 연내 2회 인하를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 추가로 ECB는 전일 연준의 정책이 아닌 데이터에 의존한다고 강조하며 빠르게 낮아지고 있는 유럽 물가를 감안 시 6월 금리인하 가능성 존재.

작년대비 긴축적인 환경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유효하다는 점이 글로벌 증시의 회복 탄력성을 지지하는 가운데, 금번 실적시즌은 3월 금리인하 전망 후퇴 및 10년물 금리가 4%대를 돌파했던 1월과 유사한 환경이라고 판단하며 빅테크 실적 전후로 수급 쏠림현상 나타날 수 있음.
 
11일(목) 국내증시는 CPI 쇼크, 총선 여소야대 현실화에 따른 정책동력 약화 우려 확산, 원달러 환율 급등이 하방압력을 가하며 한때1.6% 넘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중반 이후 외국인 1조원 순매수, 반도체, 자동차, 전력기기 업종 강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KOSPI +0.07%, KOSDAQ -0.14%)
 
금일에는 PPI 물가 완화 및 견조한 외국인 순매수 기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증시는 상승 요인보단 하방 요인이 다수였던 환경이었으나 2700선에서 하단 지지되었으며 요인은 크게 두가지. 1) 은행, 자동차 등 저PBR주 역시 장초반 급락했으나 외국인 자금 이탈이 나타나지 않고 순매수 유입되며 총선 결과가 밸류업 프로그램의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부합. 2) 경기 순환 관점에서 금리인상기 후반부 들어 수출의존도가60%에 달하는 한국의 수출 회복세가 지속됨과 동시에 이익모멘텀 기대감이 점증.
 
4월 10일까지 수출은 YOY 21.6% 증가, 특히 반도체 45.5%, 자동차 8.6% 증가하며 수출 강세를 견인. 반도체 수출액은 5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 기록하고 있으며 3월 19일 이후 외국인 누적 순매수 금액은 6.9조원에 달함. HBM 수요 증가와 레거시 디램 및 낸드 수요 턴어라운드에 힘입어 반도체 영업이익 전망치는 상향 조정. 자동차 역시 올해 1분기 수출액 YOY 2.7% 증가한 175억 달러로 역대 1분기 최고치 기록. 글로벌 전기차 수요 부진 예상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수출 호조 지속.
 
전일 일본 증시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채 금리 급등, 엔화 약세에 하락 출발했으나 자동차, 종합상사 등 수출주 중심으로 반등했다는 점에 주목. 물가 및 금리 노이즈 확대, 실적시즌 돌입하는 국면임을 감안시 지수 상단은 제한될 수 있으나, 1) 저PBR주 조정시 저가매수, 2) 이익추정치 상향 및 업황 회복 기대감 유효한 반도체, 3) 환효과 누릴 수 있는 수출주 및 실적 방어주 성격의 자동차, 기계 업종 추천.
 
 
 
★ 보고서: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144
[키움 디지털자산/원자재 심수빈]
Kiwoom Digital Asset Weekly 04/12

<토큰증권, 연내 제도화 여부에 쏠리는 관심>
 
제22대 국회의원은 오는 5월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될 예정 따라서 만일 임기 시작 전까지 토큰증권 개정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법안은 폐기되며 발의 과정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 이에 관련 시장에서는 연내 법제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모습
조각투자사업자들은 토큰증권 법제화와 관련하여 조속한 법안 마련의 중요성과 함께 법안 마련 시 주요 주체들과 충분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지적. 따라서 만약 토큰증권 개정안이 제22대 국회에서 새롭게 진행될 경우, 시장 참여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세부 내용의 구체성을 강화하는 등 현재 계류 중인 개정안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임
 
보고서 링크: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BCDetailView?sqno=1243
[키움 글로벌 ETF/주식 김진영]
🌏글로벌 ETF Daily (4/12)

(4/11 종가기준)
(Daily Return)
*시장 대표 ETF : QQQ 1.60%, SPY 0.75%, DIA 0.01%, IWM 0.68%

*미국 상승 업종 : XLK 2.00%, XLC 0.88%, XLY 0.81%, XLI 0.11%
*미국 하락 업종 : XLF -0.71%, XLV -0.41%, XLP -0.24%, XLU -0.20%

*1M Highs : KEUA 9.21%(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KRBN 5.62%(글로벌 탄소배출권 선물), GOOX 3.74%(알파벳 커버드콜), MAGS 2.49%(M7)
*1M Lows : KIE -2.71%(보험), IAK -2.35%(보험), TOTL -2.32%(美 채권종합), KBWP -1.82%(보험)

(Daily News)
‘美 반도체 칩’ 테마 첫 ETF…엔비디아·AMD·인텔·퀄컴 집중 투자
- 신한자산운용, 다음 주 16일 AI 반도체 메이킹을 테마로 한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 상장 예정
-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는 미국에서 AI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GPU뿐 아니라 CPU 등의 칩을 전문 제작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
- 이에 따라, 현재 독보적인 GPU 생산 능력으로 AI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엔비디아를 26.9% 편입하고, 또 GPU 후발주자 AMD를 19.7%, CPU 선두 업체인 인텔에도 15.1%를 할당. 이 밖에 포트폴리오에는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전문 기업인 퀄컴(6.5%)등도 포함돼 있음
https://me2.do/GzgAtxTI

Strive Debuts Midcap ETF
- 11일(현지시간) 행동주의 펀드로 알려진 Strive Asset Management, 美 중형주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 ‘Strive Mid-Cap ETF(티커: STXM, 운용수수료: 0.18%)’ 출시
- 'STXM' ETF는 Bloomberg US 400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 포트폴리오 비중 상위 종목은 비스트라 코퍼레이션(0.75%), 마이크로스트레티지(0.64%), 칼라일 코스(0.63%), 윌리엄스-소노마(0.60%), 텍트론(0.55%) 순
https://me2.do/xn6fSTWX

US active ETF flows soar past previous records
- 연초 이후 미국 액티브 ETF 시장으로 총 656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 되면서 분기별 자금 순유입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는 23년 4분기에 기록한 410억 달러를 50% 이상 상회. 이에 미국 액티브 ETF AUM은 7,580억 달러로 증가
- 이는 금리 불확실성 속에서 인컴 창출 ETF, 액티브 채권형 ETF의 약진에 따른 결과. 이 외에도 비트코인 ETF로 큰 폭의 자금 유입 중. VettaFi의 리서치 책임자인 Todd Rosenbluth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액티브 ETF로의 자금 순유입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
https://me2.do/x7BNo1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