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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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Research_셀트리온(068270)_1Q26 실적 Review.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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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Research]

셀트리온(068270)-1Q26 Review: 견조한 펀더멘털 재차 확인

1Q26 실적 Review: 신규 제품 중심 수익성 개선 본격화


동사는 1Q26 연결 기준 매출 1.15조원(+36% YoY), 영업이익 3,219억원(+116% YoY, OPM 28.1%)을 기록하며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신규 5종 및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구간에 있음을 다시 증명했다. 이는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정기보수에 따른 일회성 손실이 없었다면 3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을 호실적이다. 신규 5종 합산 매출은 2,113억원으로 YoY 약 10배 성장했으며, 전체 바이오 제품 매출 내 신규 제품 비중도 60%까지 확대되었다. 짐펜트라는 미국 PBM 커버리지 확대 효과가 본격화되며 weekly prescription 기준 1,500건 수준까지 성장했고, DDW 이후 처방 확대 흐름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플라이마와 베그젤마는 유럽 및 일본 중심으로 점유율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스토보클로, 오센벨트는 미국 내 PBM 선호의약품 등재 효과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시연하였다.

BS 포트폴리오 확장 + 신약개발 + 미국 생산기지 = 성장의 구조적 강화

동사는 현재 11종의 바이오시밀러(BS) 상업화 제품을 확보했으며, 2030년 18개, 2038년 41개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허셉틴 SC제형은 EMA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일리아 고농도 제형, 오크레부스, 코센틱스, 키트루다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약물의 BS를 개발 중이다. 특히 코센틱스와 키트루다는 임상 환자 수를 대폭 축소하는 IND 변경 승인을 확보하면서 개발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신약 부문에서는 CT-P70과 CT-P71이 FDA Fast Track 지정되었고, ADC 및 다중항체 중심으로 FDA와의 실시간 협의를 통해 개발 가속화가 이어지고 있다.

브랜치버그 공장은 4월부터 본격 생산이 개시되었으며, 2Q26부터 Lilly向 CMO 매출이 반영될 예정이다. 미국 행정부는 BS를 관세 대상에서 제외했고, CMS 정책 개편 역시 보험사와 환자 모두 비용 효율적인 BS를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미국 시장 확대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판단된다.

바이오시밀러 기업 이상의 구조 변화

동사의 실적 구조는 기존 바이오시밀러 판매 중심에서, 고수익 신규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과 미국 생산기지 확보를 통한 구조적 수익성 개선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브랜치버그 공장을 통한 미국 생산 역량 확보는 CMO 매출 이상의 전략적 의미를 가지며, 향후 자체 신약 및 ADC 생산까지 고려할 경우 공급망, 관세, 정책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신규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 체력 개선, 미국 시장 내 PBM 커버리지 확대, ADC 및 다중항체 기반 신약 플랫폼 가치까지 점진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최근 매입한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 소각을 결정하며,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 의지도 재차 확인시켰다. 현재 BS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밸류에이션 프레임 역시, 실적 체력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병행될 경우 점차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https://t.iss.on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76910003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제넥신(Genexine)이 폐암에서 SOX2 bioPROTAC ‘GX-BP1’의 병용투여 전략을 구체화해가고 있으며, EGFR 변이 폐암모델에서 EGFR TKI ‘타그리소(오시머티닙)’와 병용투여해 재발을 억제하는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최재현 제넥신 대표는 AACR 2026에서 “지금까지 GX-BP1 단독투여로 전임상에서 효능을 확인해왔고, 궁극적으로 병용투여 전략으로 가려고 한다”며 “SOX2는 암 생물학(cancer biology)에서 여러 역할을 담당하지만, 그중에서도 치료 내성을 유발하는 암 줄기세포(cancer stem cell, CSC)의 가장 핵심적인 전사인자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폐암에서 SOX2를 분해해 표준치료제(SoC)에 대한 내성을 막는 컨셉”이라고 소개했습니다.

GX-BP1을 표적기관인 폐로 전달하기 위한 기술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파트너사와 협력해 폐로 mRNA를 전달하는 지질나노입자(LNP)를 찾았다”며 “초기 장기 분포(distribution) 결과에서 기존 LNP와 상당히 다른 특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넥신은 내년 중반 GX-BP1의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제넥신은 GX-BP1의 개발 적응증을 폐편평세포암(LUSC)으로 정했고, 폐편평세포암 환자의 약 40%에서 SOX2 유전자 증폭이 보고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8606
예를들어 얼마전 길리어드가 Tubulis를 선급금 무려 4.5조원 (3.15B), 최대 7.3조원(5.0B)에 인수했음

개인적으로 이중페이로드나 이중항체가 아닌 순수 ADC 회사를 빅파마가 인수하는 건 상당히 오랜만인 것 같음

Tubulis는 딱히 엄청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것도 아니고,
리가켐처럼 링커와 ADC설계(Conjugation)에 강점이 있는 회사임

Tubulis의 P5 Conjugation 플랫폼을 간략히 살펴보면
- 페이로드의 소수성을 해소하고 (링커에 친수성 부여)
- DAR을 많이 달 수 있고
- 혈청 안정성이 좋은걸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음

=> 독성이 강한 Payload를 "많이"달아도 혈중에서 페이로드를 안정적으로 붙잡아주는 링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임
=> 즉 페이로드의 독성이 강해도 부작용이 덜한 장점이 있는 것임

=> 페이로드가 중요할수록 링커기술이 주목받는 이유
IV Research_오름테라퓨틱(475830).pdf
854.9 KB
[IV Research]

오름테라퓨틱(475830)-본격적으로 드러나는 플랫폼 가치

2H26 ORM-1153 임상 진입 기대


동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ORM-1153은 CD123을 Target하는 Fc-silenced 항체와 GSPT1 degrader payload를 결합한 혈액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동사는 2H26 중 ORM-1153의 IND Filing을 목표로 한다. CD123은 AML blast 및 Leukemic stem cell에서 높은 발현을 보이는 반면, 정상 조혈세포에서는 상대적으로 발현이 낮아 Therapeutic window 확보에 유리한 Target으로 기대된다. 또한 CD123은 AML뿐 아니라 BPDCN, ALL 등 다양한 혈액암에서도 높은 발현율이 확인되어 ORM-1153의 적응증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특히 ORM-1153은 TP53 mutant AML에서 기대되고 있는데, TP53 mutant AML은 전체 AML 환자의 약 10% 수준이지만 AZA+VEN 기반 표준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 Medical unmet needs가 매우 높은 영역이다. 동사는 TP53 WT/KO cell line 비교 실험에서 Efficacy 유지 데이터를 확보하였으며, Venetoclax 및 기존 CD123 ADC 대비 우수한 활성을 확인했다. IGN 계열 DNA alkylator를 Payload로 사용하는 CD123 ADC인 Pivekimab sunirine과 비교하기 위해 Pivekimab에 동사의 GSPT1 payload를 결하여 실험한 결과 확연하게 높은 Potency를 확인했다.

ORM-1153의 경쟁력은 Payload potency뿐 아니라, 항체 Engineering 역량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사의 Proprietary antibody인 OR559(ORM-1153 antibody)는 Talacotuzumab, Pivekimab, HT12-GL 항체 대비 우수한 Internalization efficiency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DAC efficacy의 핵심 Driver 중 하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동일한 GSPT1 payload를 경쟁사 항체에 결합했을 때보다, ORM-1153에서 더 강력한 Anti-tumor activity를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동사의 항체 Engineering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판단한다. 더불어 지난 AACR 2026에서 추가로 발표한 GLP-Tox 데이터에서 MED 0.1mg/kg 수준의 강력한 효능과 Manageable toxicity profile을 기반으로 높은 Therapeutic window 가능성을 보여줬다.

본궤도에 오른 ORM-6151(BMS-986497)

ORM-6151(BMS-986497)은 AZA + ORM-6151 및 AZA + VEN + ORM-6151 등 AML 표준치료제와 병용 전략으로 Cohort expansion을 통해 확장 임상이 진행된다. AML 시장은 결국 Combination therapy 중심으로 재편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병용투여에서 데이터 확인이 중요할 전망이다. ORM-6151은 동사의 DAC 플랫폼 검증 성격이 강한 파이프라인이다. 향후 1st line setting에서 의미 있는 Efficacy signal과 안전성 Profile이 확인될 경우 동사의 전반적인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https://t.iss.on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78084745
알지노믹스, 美 FDA로부터 간암 치료제 ‘RZ-001’ RMAT 지정

https://rznomics.com/bbs/?so_table=promote&mode=VIEW&num=158&category=&findType=&findWord=&sort1=&sort2=&page=1
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 기록…美 마케팅 전략 효과 본격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083139i
지아이이노베이션 주주님들께

안녕하세요. 지아이이노베이션 IR/PR팀입니다.

엑스프라이즈(XPRIZE Healthspan)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재 임상 결과 데이터 제출이 완료된 상태이며, 준결승에 진출한 전 세계 40개 팀 가운데 최종 10개 팀 선정 결과가 6월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한국 및 호주에서 진행한 임상 2a상을 통해 건강수명(Healthspan)과 관련된 핵심 지표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연구 성과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아이이노베이션 IR/PR 올림

https://www.mt.co.kr/thebio/2026/05/08/2026050810371515507
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이 2026년 1분기 매출액 716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당기순이익 713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 +11%, 영업이익 100% 성장한 실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공시 및 보도자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시: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08900289 
- 보도자료: https://alteogen.com/kr/sub/ir/news.php?mode=view&bid=1&idx=280&page=1
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금일 공시된 2026년 1분기 보고서와 관련해 안내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1월 Eli Lilly로부터 Grabody-B 기술이전 계약금 4,000만 달러(약 580억원)와 지분 투자금 1,500만 달러(약 218억원)를 수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1분기말 기준 약 1,9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임상 및 연구개발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무적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1분기 매출로 인식된 약 131억원은 Lilly 계약금의 일부입니다.
해당 계약에 따라 당사가 초기 연구 단계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게 되며, 관련 매출은 올해 동안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

현재 당사는 BBB 셔틀 플랫폼 Grabody-B에 대한 추가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며, siRNA에 최적화된 Grabody-B 연구와 차세대 BBB 셔틀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4-1BB 기반 이중항체인 ABL111, ABL503, ABL103의 임상 개발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ABL111의 임상 3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임상 1상에 진입한 이중항체 ADC ABL206 및 ABL209에 이어, 듀얼 페이로드(Dual Payload) ADC 등 차세대 ADC 연구개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유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 과제와 후속 파이프라인 확장을 차질 없이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026.05.11 07:35:29
기업명: 큐라클(시가총액: 3,199억) A36527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이중항체 MT103 기술이전 계약 체결)

제목 : 이중항체 MT-103 기술이전 계약 체결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비임상 및 임상시험,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 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상대방 : Memento Medicines(이하 메멘토)
- 국적 : 미국


2) 계약의 내용
- 이중항체‘MT-103'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
- 메멘토에게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 부여

3) 계약체결일 : 2026년 5월 10일

4) 계약기간 : 계약체결일로부터 로열티 기간 종료일까지

5) 계약지역 : 전 세계

6) 계약금액
(1) 기술이전 금액 : 총 USD 538,875,000 (\ 781,799,850,000)
(2) 선급금 : 총 USD 4,000,000 (\ 5,803,200,000)
- 선급금의 지급시기는 계약조건에 따라 비공개함
(3) 개발·허가 마일스톤 : 총 USD 41,125,000 (\ 59,664,150,000)
(4) 상업화 마일스톤 : 총 USD 493,750,000 (\ 716,332,500,00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19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65270
(임상 단계 자산 인큐베이터 플랫폼, Banyan Bioinnovations, $100M + 글로벌 CRO와의 파트너쉽과 함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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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ust Walk의 스핀오프 바이오 지주사, Banyan BioInnovations가 초기 자금 $100M을 확보하고, 글로벌 CRO Ic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출범한다.

Locust Walk은 보스턴 기반 바이오 전문 IB이며, 신약 기술이전, 파이낸싱, M&A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Banyan은 Locust Walk의 업계 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한 임상 단계 자산 인큐베이션 플랫폼이다.

Banyan은 임상 단계 유망 자산별로 New Co를 설립하고, 각 회사의 임상 및 상업화를 위한 공통 인프라를 중앙에서 제공하는 모델로 운영한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도쿄, 상하이, 베이징 등에 위치한 Locust Walk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며, 각 New Co의 임상 전략, 규제 및 CMC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Icon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임상 설계 및 실행도 최적화 한다.

Banyan은 약 50명의 초기 멤버로 출범하며, 공동 창업자/President인 Barbara White, M.D.가 전체 개발 전략을 이끈다. Barbara는 SFJ Pharmaceuticals에서 CMO 및 CEO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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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cro/banyan-bioinnovations-puts-down-roots-100m-and-icon-partnership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TROP2와 신규타깃인 인테그린β4(ITGB4)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ADC 프로그램 ‘GENB-120’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첫 공개했습니다.

지놈앤컴퍼니는 앞서 ITGB4를 타깃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GENA-120’을 먼저 개발하고 있었으며, 해당 타깃은 실제 임상데이터를 활용하는 신약개발 플랫폼 ‘지노클(GNOCLE)’로 발굴한 것인데요. 회사는 면역조직화학(IHC) 결과 ITGB4가 두경부암, 대장암, 식도암 및 기타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하며 정상조직에서는 유의미하게 낮게 발현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p<0.0001). GENA-120의 경우 현재 마우스모델 평가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지놈앤컴퍼니는 GENA-120을 개발하던 중 ITGB4가 TROP2 고발현과 상관관계(correlation)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에 ITGB4xTROP2 이중항체 ADC를 통해 오프타깃(off-target)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8662
Forwarded from 로킷헬스케어
안녕하십니까, 로킷헬스케어입니다.

금일 공시된 로킷헬스케어의 해외 증권시장 주권등 상장 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공시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11900295
IV Research_큐라클(365270).pdf
1.4 MB
[IV Research]

큐라클(365270)-1.6조원 규모 L/O, 다음 타자 대기 중

1.6조원 규모 기술이전 성공

동사는 지난 11일 약 1.6조원 규모의 MT-103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인 Memento Medicines는 Top-tier VC 등이 투자한 NewCo 형태의 기업으로, 구체적인 투자자들은 곧 공개될 전망이다. MT-103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에서 Spin off하여 설립된 MabTics와 공동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이다. 동사는 MabTics 지분을 약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MabTics의 항체신약 후보물질들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대다수 약물에 대한 권리 50%를 보유한다.

MT-103은 Tie2 활성화 항체인 MT-101에 VEGF 항체를 결합한 이중항체 치료제로, Tie2 활성화 + VEGF 억제 + Ang-2 억제의 삼중기능을 가진 후보물질이다. VEGF와 Ang-2를 동시에 차단하는 Roche의 Vabysmo는 망막질환치료제 시장에서 Regeneron의 Eylea의 아성을 위협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다만, Vabysmo를 투약하여 Ang-2가 저해되어도 Tie2 활성화를 위한 Ang-1 결핍 환자의 경우 약물에 불응할 수 있다. 반면 MT-103은 Tie2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Tie2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하고 동시에 Ang-2를 저해하는 기전으로, 향후 Vabysmo를 대체하거나 두 약물이 순차적인 역할로 시장에서 Positioning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타자는 MT-101 & CU01

MT-101은 Tie2 신호전달 경로를 직접 활성화하고 Tie2 수용체와 Ang-2의 결합을 억제하여, 비정상적인 혈관을 안정화 및 정상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 항체 파이프라인이다. MT-101은 급성 신손상(AKI), 만성 신부전(CKD) 적응증으로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동사는 MT-103과 유사한 시점부터 빅파마 등 여러 파트너사들과 활발한 기술수출 논의를 진행해왔다. 연내 MT-101를 통해 동사와 MabTics의 추가 License out 소식을 기대한다.

2026년 1월 동사는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01 임상2b상의 성공적인 데이터를 발표했다. 특히 기존 치료제들과 달리 1차 평가지표인 uACR 감소와 더불어 투약기간 동안 2차 평가지표인 eGFR 유지라는 데이터를 확보하였다. 더불어 Kerendia 계열 약물의 한계였던 고칼륨혈중 이슈가 관찰되지 않아 경쟁약물 대비 확장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동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동사는 상업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 용도 특허 출원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H26 중 국내 Deal이 선진행 되고, 이후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한다.

https://t.iss.on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82057995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큐라클이 최대 1조5000억원대 규모의 글로벌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지만, 시장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업프론트(선급금) 규모가 전체 계약의 0.7%에 불과하고, 계약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제한적이라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의 본질을 ‘뉴코(NewCo)’ 모델에서 찾아야 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뉴코 모델은 일반적인 빅파마 대상 기술이전과 달리, 어떤 투자자가 참여하고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는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꼽힙니다.

문제는 국내 시장에서 ‘뉴코’ 모델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 이번 계약을 둘러싼 의문과 부정적인 해석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경우 향후 추가 자금 조달은 물론 후속 개발 전략 추진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특히 업프론트 반환 의무가 없다면 ‘업프론트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향후 개발비 부담과 권리 구조, 반환 리스크, 후속 L/O 가능성 등을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큐라클 거래 역시 메멘토에 참여한 투자자 구성과 향후 개발비 조달 능력, MT-103의 임상 개발 속도가 거래 가치를 가늠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멘토는 글로벌 VC 및 투자사들이 참여해 설립한 뉴코 형태의 기업입니다. 구체적인 투자사 명단과 지분 구조는 향후 메멘토 측 공식 P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지만, 글로벌 톱티어((Top-tier)급 수준의 VC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게 큐라클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399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Asia NewCo 붐 지속… 2025년 13개, 2026년에도 3개 추가 출범

2025년 서구에서 출범한 Asia asset 기반 NewCo 최소 13개 (’24년 6개 → 2배 이상 증가)

2026년 들어서도 최소 3개 추가 출범. 2021년 이후 누적 25개 이상 NewCo 형성

NewCo 모델은 아시아(주로 중국·일본) 자산을 서구(NewCo)로 스핀아웃하고, 서구 VC가 대규모 Series A 투자. 임상·상업화는 미국/유럽 중심으로 진행하는 비즈니스 구조.

2025년 Series A 기업 중 8%가 Asia NewCo. $100M 이상 메가 라운드의 1/3 이상이 NewCo. 대부분 임상 데이터 보유 자산이 특징. (중국은 빠른 임상 데이터 생성 허브)

주요 모달리티: 다중 payload ADC, Bispecific / Trispecific 항체, T cell engager (이미 2상 진입 자산 포함), Obesity GLP-1·amylin 계열

출처: BioCentury
NewCo 관련 BioCentury 좋은 기사인 듯하여 공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와이바이오로직스입니다.

전임상 단계의 다수 파이프라인을 패키지로 일괄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하는 약 22조원 규모의 글로벌 대형 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미국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과 최대 152억 달러(약 22조 원) 규모의 라이선스 및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계약에 포함된 13개 파이프라인 전체가 '전임상 단계'라는 점입니다. 이는 글로벌 빅파마들이 단일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넘어 플랫폼 기술력과 초기 단계의 잠재력에 수조 원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항서제약은 ADC와 이중항체 플랫폼 간의 조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왔으나, 최근에는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종양미세환경(TME)을 근본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 기술을 차세대 혁신 모달리티로 내세우며 IL-15 기반 사이토카인 기술 개발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핵심 플랫폼인 멀티앱카인을 통해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 기전을 이미 선제적으로 구축해왔습니다. 특히 주력 파이프라인 AR170, AR166은 지난 AACR에서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입증하였고, 현재는 중개연구를 통해 환자 유래 조직샘플(ex vivo) 데이터를 확보하며 조기 기술이전을 위한 파이프라인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항서제약-BMS 딜의 핵심인 임상 가속화 전략과 같이, 당사 또한 개발 진도 가속화를 위해 현재 중국 파트너사와 임상 진행 관련 논의 중에 있습니다.

전임상 단계에서도 플랫폼 기술력만 입증된다면 조 단위 기술수출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도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유망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에 항서제약 사례와 같은 패키지 형태의 조기 대규모 기술이전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연구가 글로벌 시장 흐름과 맞닿아 있는 만큼, 독보적인 기술로 차세대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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