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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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oMoment
여기서 또 재미있는 결과가...

Tovecimig + Paxlitaxel vs Paclitaxel --> Tovecimig + Paclitaxel Crossover 그룹의 mOS 결과를 비교해보면, 8.9m vs 12.8m로 차이가 꽤 컸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Paclitaxel로 TME를 먼저 Modulation하고 그 이후에 VEGFxDLL4가 들어가서 뭔가 더 개선된 효능을 나타냈을수도 있을 것 같음.

Therapy Sequencing이 이렇게나 중요함...
Forwarded from BioMoment
허가는 솔직히 날 것 같음.

- 위 임상 결과들
- BTC 2nd Line이 일단 마땅한게 없음
- Durvalumab & Pembrolizumab도 mOS 1.3개월 개선하고 1차에서 허가 받음
- IO의 경우 Median Treatment Duration이 7개월이고, 그럼 사실 약가가 부담스러움...근데 Tovecimig는 Day 1, 15에만 들어가기 때문에 가성비 높음
"약효는 길게, 환자 통증은 짧게"…피하주사는 '진화중'

- 알테오젠, 벡톤디킨슨과 핵심 약물전달 기술개발
- 사노피, 항암제 '살클리사' 온바디인젝터로 개발
- 대세 치료제 'ADC'도 피하주사로 개발 활발해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투약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인 차세대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하주사 기술 개발에 힘입어 치료제도, 그 종류도 진화하는 모습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피하주사는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약물 전달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 여러 기술적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피하주사는 인슐린과 같은 수용액, 약물이 미세 입자로 떠 있는 현탁액, 분말형태의 동결건조 제형 등 주로 저분자 화합물이나 일부 단백질 약물에 사용됐으나, 바이오의약품이 트렌드가 되면서 기존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로 전환하는 제형 변경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알테오젠이 주목받게 된 것도 피하주사 제형 변경 바이오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을 통해 장시간 소요되는 정맥주사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시키는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피하조직은 혈관이 적어 흡수가 천천히 되며, 약물이 고용량이거나 점도가 높으면 통증이 심해 보통 1~2㎖의 약물이 쓰였다. 그러나 기술이 발달하면서 시간은 줄고 용량은 점차 늘고 있다.

알테오젠은 현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벡톤디킨슨과 고용량 바이오의약품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약물전달 기술을 개발 중이다.

오는 5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국제학회에서는 알테오젠의 ALT-B4를 적용한 대용량(10mL) 피하주사 디바이스 투약 시 주입 속도, 소요 시간, 주사 부위 차이 등을 평가한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한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동물실험을 통해 ALT-B4를 섞어서 투약하면 더 빠르고 쉽게 투약이 가능하다는 것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이를 통해 대용량 약물의 피하 전달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약물을 다양한 디바이스로 제공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벡톤디킨슨은 글로벌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프리필드시린지, 오토인젝터, 웨어러블 인젝터 등 여러 약물 전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에서도 고도화된 피하주사 제형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글로벌제약사 사노피는 다발성 골수종을 치료하는 항-CD38 단클론항체 항암제 '살클리사'(Sarclisa)의 피하주사 '온바디인젝터'(OBI)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오는 7월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데, 허가 시 체내 주사기를 통해 투여되는 최초의 항암 치료제가 된다.

온바디인젝터는 환자의 몸(복부 등)에 기기를 부착하면 기기가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 동안 약물을 주입한다. 살클리사의 온바디인젝터는 이네이블 인젝션스의 '엔퓨즈'(enFuse) 자동 주사기가 사용됐다. 알테오젠이 벡톤디킨슨과 협업하는 것처럼 약물과 디바이스가 합쳐진 방식이다.

살클리사의 경쟁 약물인 존슨앤존슨의 '다잘렉스'도 피하주사가 있다. 그러나 온바디인젝터가 주목받는 이유는 향후 환자가 병원 밖에서 스스로 투약하거나 병원 내에서도 의료진의 밀착 케어 없이 투약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다잘렉스 피하주사는 일반주사기로 의료진이 환자에게 주사해야 하지만, 온바디인젝터는 숨겨진 미세바늘로 인해 통증이 적고, 배에 붙인 뒤 버튼을 누른 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치료제 시장 트렌드는 병원에서의 체류 시간을 줄이고 재택치료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만큼 경쟁력이 있다.

또 피하주사는 개발이 까다로운 치료제(modality)로의 확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차세대 치료제인 ADC(항체-약물접합체)도 피하주사로 개발하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알테오젠은 ADC 치료제 ‘엔허투’를 개발한 다이이찌산쿄와 엔허투 피하주사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휴온스랩은 자체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로 ADC 피하주사 가능성을 선보였다.
https://v.daum.net/v/20260429070304995?f=m

2026.04.29. by 스마트앤그로스 (https://t.iss.one/SmartnGrowth)
🗞 삼성바이오에피스, 넥틴-4 ADC로 글로벌 신약 임상 궤도 진입

바이오시밀러 강자로 알려졌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신약 임상의 문을 열었습니다. 자체 개발 ADC 신약 'SBE303'이 지난 14일 미국 임상 사이트에 환자 모집 개시를 공식 등록하며 글로벌 1상을 시작했습니다.

기술적 핵심은 페이로드 교체입니다. 파드셉이 MMAE로 열어놓은 넥틴-4 시장에서, SBE303은 인투셀의 링커 플랫폼과 TOP1i 계열 페이로드를 결합해 피부 독성을 개선하고 넓은 치료 안전역(TI)을 확보했습니다. 셀트리온 CT-P71과 함께, 국내 양대 바이오시밀러 기업이 나란히 차세대 넥틴-4 ADC 경쟁에 합류한 셈입니다.

바이오시밀러 캐시카우가 만들어낸 수익이 신약 R&D로 흘러가는 선순환 구조, 그리고 '매년 신약 후보 1개 임상 진입'을 내건 삼성의 로드맵을 더파마뉴스가 짚었습니다.

더파마뉴스 https://thepharmanews.net/2026/04/29/samsung-bioepis-sbe303/?utm_source=telegram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타그리소’의 아스트라제네카(AZ)가 2년 채 안돼, 파인트리 테라퓨틱스(Pinetree Therapeutics)의 EGFR 이중항체 분해약물(bispecific antibody degrader)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8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파인트리의 PTX-299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사들이는 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개발, 규제,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5억달러 이상을 받네요. 판매 로열티는 별도입니다.

그동안 EGFR 영역은 저분자화합물 기반 분해약물(degrader)로 접근하기 어렵다고 여겨졌으나, 아스트라제네카는 다른 접근법으로 이중항체 포맷으로 EGFR를 세포내 리소좀 매개로 분해(lysosomal degradation)하는 ‘PTX-299’에 베팅합니다.

타그리소를 포함해 기존 EGFR TKI는 특정 변이를 저해하는 방식이었다면, PTX-299는 변이타입과 상관없이 EGFR 자체를 없애는 pan-EGFR 분해약물 컨셉이네요.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8579
(애브비, (Revolution 대신 또다른) pan RAS 저해제 개발사 Kestrel와 $1.45B 규모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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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차세대 pan-KRAS 저해제 개발사, Kestrel Therapeutics와 $1.45B 규모의 공동개발 및 인수 옵션 계약을 체결하였다. 업프론트는 미공개이고,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애브비가 Kestrel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다.

Kestrel의 주력 파이프라인, KST-6051은 경구용 pan-KRAS 저해제이고 임상 1상 중이다. 기존에 승인된 제품은 특정 변이 RAS만 저해하는데 반해, KST-6051은 활성(GTP 결합) 및 비활성(GDP 결합) 상태 모두에 작용하여 광범위한 RAS 변이를 모두 저해한다.

애브비가 pan RAS 저해제 분야 강자인 Revolution Medicines를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그러나 애브비는 현재 시총 $30bil.에 이르는 Revolution Medicines 대신 Kestrel 와의 파트너십을 선택하며 실리적인 접근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Kestrel는 2020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매사추세츠 워터타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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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bbvie-dips-boiling-ras-waters-145b-biobucks-deal-could-end-acquisition
맥마흔 헤드는 향후 협력하고 싶은 신약 파이프라인과 관련해서도 “신규 페이로드(Payload)에 대한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부작용인 ‘체중 리바운드 현상’을 저감할 수 있는 경구용(먹는) 약물에도 큰 관심이 있다”며 “또 해당 약물을 확보한다면 심혈관계 질환과의 병용요법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120
(차세대 키트루다로 주목받던 Summit의 PD-1x VEGF 이중항체, 실망스러운 3상 중간 결과 발표: 약물 효능 한계 vs 전략적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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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t Therapeutics(NASDAQ: SMMT)이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ivonescimab)의 폐암 글로벌 3상(Harmoni-3)에서 실망스러운 중간 결과를 보여주며, 주가가 25% 급락하였다.

구체적으로 squamous 환자군의 PFS(무질병생존율) 중간 분석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그렇다고 임상이 끝난 건 아니다.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에서는 블라인드를 깨지 않고,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하였고, Summit도 전체 생존기간(OS) 등 최종 지표에서는 반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개발 지속의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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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1xVEGF 타겟 이중항체는 키트루다 등의 기존 면역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아 왔다. 이에 머크, 애브비, BMS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다투어 이 제품군을 확보하였다.

특히 Summit의 제품은 원 개발자인 중국 Akeso 가 이전 임상에서 키트루다 대비 우월성을 입증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크게 끌어올린 바 있다. 이전 임상의 중간 분석에서는 PFS의 통계적 유의성을 보여 주었는데, 키트루다 대비 49% 우수하였고, squamous 환자군에서도 BeOne의 PD-1 항체 Tevimbra 보다 PFS를 40% 이상 우수하였다.

이번 Summit의 임상 결과로 인해 PD-1xVEGF 제품군에 대한 기대감이 이전보다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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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ummit의 결과가 약물 효능보다 임상 설계나 환자군 구성에서의 차이에서 기인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Summit은 임상 설계 변경을 하면서, squamous 환자군과 non-squamous 환자군으로 나누었고, 이번 2분기에 squamous 환자군에 대한 PFS 중간 분석을 추가하였다.

이는 시판 승인을 좀 더 빨리 받기 위한 공격적인 전략이었는데, 너무 이른 분석으로 인해 결과에 혼선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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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summit-pd-1vegf-interim-trial-miss-surprises-analysts-shares-tumble?_gl=1*19hsfm*_gcl_au*NzkwOTA5MDAwLjE3NzcwNzMyMjU.*_ga*MTA5NDc4MTUxMS4xNzc3MDczMjAy*_ga_KG49J84SR4*czE3Nzc2NzM5MDgkbzMkZzEkdDE3Nzc2NzQxMDAkajYwJGwwJGgw
(Arvinas의 유방암 치료제, 세계 최초의 PROTAC 치료제로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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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inas의 유방암 치료제 Veppanu가 세계 최초의 PROTAC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 이는 예정된 PDUFA 일정인 6월 5일보다 한 달이나 빨리 발표된 것이다.

Veppanu도 표적단백질 분해제의 일종인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a) 기반 약물이다.

표적단백질 분해제(Targeted Protein Degrader, TPD)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을 억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단백질이 분해되게 만드는 저분자 약물이다.

PROTAC은 이중 작용 약물로, 병의 원인이 되는 표적 단백질*과 E3 ligase 에 동시에 결합하여, 표적 단백질의 분해를 유도한다. (*Veppanu의 경우 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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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승인은 ESR1 변이가 확인된 E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인데, 임상 3상에서 표준 치료제, Faslodex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43% 낮추는 유의미한 결과를 입증한 바 있다.

다만 임상 3상에서 전체 환자군 대상으로는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 제품은 화이자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공동개발해 왔는데, 양사는 상업화를 위한 제 3자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

이는 특정 변이 환자군 대상으로 승인된 제품의 상업적 가치를 최적화하는 전략으로 보이며, 조만간 파트너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Arvinas는 2013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코네티컷 뉴헤이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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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fda-hands-pfizer-arvinas-veppanu-early-approval-breast-cancer-subtype
2026.05.04 07:43:45
기업명: 퓨쳐켐(시가총액: 4,113억) A22010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프로스타뷰주사액([18F]플로라스타민)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 허가)

제목 : 프로스타뷰주사액([18F]플로라스타민)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약 허가 승인

* 주요내용
1. 품목명
- 프로스타뷰주사액([18F]플로라스타민)

2. 대상질환명(적응증)
다음 경우의 양전자방출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에 사용한다.
-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재발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지 않고 혈청 전립선 특이 항원(PSA) 수치 상승으로 전립선암의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


3. 품목허가 허가일 및 허가기관
- 신청일: 2025년 7월 10일
- 허가일: 2026년 4월 30일
- 품목허가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4. 기대효과
① 확진 진단(Confirmatory Imaging):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환자에서 병변의 실제 존재 여부를 보다 정확히 판단하는 진단 수단으로 활용
② 초기 진단 및 병기 설정 (Staging): 근치적 치료 전 미세 전이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범위 등 치료 전략을 변경하는 핵심 진단 도구로 사용
③ 병기 재설정(Restaging): 재발 또는 전이 여부가 의심되는 환자에서 병기 재평가를 통해 치료 전략(국소 치료 vs 전신 치료) 결정에 기여
④ 불필요한 치료 감소: 높은 양성예측도를 기반으로 위양성에 따른 과잉 치료 가능성을 줄이고, 환자 맞춤형 치료 접근 유도

5. 향후 계획
① 보험 등재 및 수가 전략 구체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급여 대상 여부 확인 신청을 통해 기존 행위 범주 적용 가능성 검토
② 시판 후 사용조사(PMS) 및 임상 연구 확대: 허가 적응증 내 실제 진료환경에서의 진단 정확도,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데이터 확보
③ 추가 적응증 및 활용 범위 확장 기반 마련: 후속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응증 확대 가능성 검토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50490000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20100
큐리언트는 CDK7 저해 항암제인 모카시클립의 소아 뇌종양 치료 기전 연구 결과가 ISPNO 2026에서 구두발표(Oral Presentation)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소아 중추신경계 종양 학술대회인 ISPNO에서 발표되는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콜로라도 대학교 앤슈츠 메디컬 캠퍼스 연구진과의 소아 뇌종양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도출된 결과다.

기전적으로 확인된 Myc 타겟팅 효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제 임상 단계에서 소아 뇌종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소아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한 신속 승인과 PRV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https://medipharmhealth.co.kr/news/article.html?no=116039
맵틱스와 큐라클이 세계 최대 안과학회인 ‘ARVO 2026’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혈관 안정화 효과가 뛰어난 삼중 기능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인 ‘MT-103’의 전임상 성과를 구두 발표했다. MT-103은 VEGF와 Ang-2 억제뿐만 아니라 Tie2 수용체를 직접 활성화하는 기전으로, ‘아일리아’와 ‘바비스모’ 대비 우수한 망막 혈관 정상화 효과를 입증했다.

세포 실험에서 MT-103은 Tie2 수용체의 인산화를 유도해 하위 신호 전달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VEGF 유도 신호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피세포 기반 혈관내피 누수 분석에서 혈관 투과성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여, 혈관 장벽 기능을 유지하는 특성이 확인됐다.

동물 실험은 총 세 가지 모델에서 수행됐다. 산소유발망막병증(OIR) 모델에서는 MT-103 투여군에서 병적 신생혈관 형성이 감소하는 동시에, 손상된 망막 혈관의 재형성이 개선되는 결과가 관찰됐다. 레이저 유발 맥락막신생혈관(CNV) 모델에서는 병변 크기와 혈관 누수가 모두 감소했으며, 해당 효과는 VEGF 단일항체 및 VEGF·Ang-2 이중항체 대비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망막 및 맥락막 조직에서 Tie2 활성 증가가 일관되게 관찰되며, MT-103의 작용 기전이 in vivo(생체 내) 환경에서도 유지됨을 확인했다.

아울러 당뇨망막병증(DR) 모델에서는 혈관 누수 감소와 함께 염증 반응 완화가 확인됐으며, 이는 VEGF 억제와 Ang-2 차단에 더해 Tie2 수용체를 직접 활성화하는 MT-103의 삼중 기능이 보다 안정적인 혈관 정상화 효과를 유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188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인 알지노믹스가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에서 원형 RNA와 신규 항암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구두 발표를 통해 원형 RNA를 전신 투여했을 때 비장 내 면역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고분자 나노전달체 연구를 소개한다. 알지노믹스의 원형 RNA는 외부 서열이 남지 않고, 안정성과 발현 지속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원형 RNA를 활용해 생체 내에서 CAR-T 면역세포치료제를 직접 생성하는 ‘in vivo CAR-T 플랫폼’으로의 개발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CAR-T 치료제가 환자 세포를 ‘체외’에서 조작한 뒤 다시 투여하는 방식이라면, 인비보 CAR-T는 ‘체내’에서 직접 면역세포를 조작하는 접근이다.

이와 함께 2건의 포스터 발표도 이뤄진다. 알지노믹스는 원형화가 어려운 긴 크기의 RNA를 효율적으로 자가원형화할 수 있는 RNA 구조체 엔지니어링 연구를 소개한다. 또 암세포 특이적으로 항암 유전자와 면역관문억제제를 동시에 발현해 병용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RNA 치환효소 기반의 신규 항암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개발 성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194
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작된 기습적인 부분 파업이 1일 전면 파업으로 확대되면서 생산 현장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살아있는 세포를 배양하는 바이오 공정 특성상 원부자재 공급이 단 한 순간만 어긋나도 배양 중인 약물을 전량 폐기해야 하는 ‘배치(Batch) 실패’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단된 제품 중에는 항암제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 등 환자의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필수의약품이 포함되어 사안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 파업 전면화 첫날인 1일까지 발생한 확정 손실액만 약 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30603?ref=naver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간외 담관암’ 환자의 생존 가능성은 수술 이후 시간 경과에 따라 높아지지만, 5년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상당 부분 남아 있어 지속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암은 일반적으로 치료 후 5년 동안 재발이 없으면 ‘완치’로 간주되지만, 간외 담관암은 이러한 기준이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다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삼성서울병원은 간담췌외과 김홍범 교수, 가정의학과 신동욱·최혜림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강단비 교수 연구팀이 간외 담관암 환자의 장기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조건부 생존율’을 분석해 국제 간췌장담도학회(IHPBA) 공식 학술지인 HPB(Hepato-Pancreato-Biliary) 최근호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간외 담관암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흐르는 ‘담관’ 중에서도 간외 담도에 발생하는 암으로, 수술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아 대표적인 난치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팀이 적용한 ‘조건부 생존율’은 환자가 일정 기간 생존했을 때 앞으로의 생존 가능성을 다시 계산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고정된 생존율’보다 현실적인 예후를 제공합니다.

연구 결과, 간외 담관암 환자의 수술 직후 기준 5년 생존 확률은 41.3%였지만, 수술 후 5년을 생존한 환자의 향후 5년 생존 확률은 51.9%로 증가했습니다. 또 재발 없이 지낼 확률도 수술 당시 29.3%에서 5년 시점에는 50.0%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예후가 좋지 않은 3기 환자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 가능성이 크게 개선돼, 초기 14.6%에서 5년 후 53.3%까지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간외 담관암은 치료 초기에는 예후가 불량하지만, 일정 기간을 잘 넘기면 장기 생존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특징을 보였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