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_한창제지(009460)_20260310.pdf
345.5 KB
[IV Research]
한창제지(009460)-플라스틱 대체 확산과 고급 백판지 구조적 성장
기업개요
1973년 설립된 한창제지는 산업용지와 고급 백판지를 생산하는 제지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All-Pulp Board 전용 제조 설비를 도입해 고급 백판지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배 포갑지와 산업용 고급 포장용지, 친환경 용지 등 고부가가치 백판지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친환경·프리미엄 트렌드에 따른 고급 백판지 수요 구조적 확대
동사는 국내 고급 백판지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고급 백판지는 일반 종이와 달리 화장품, 담배, 고급 IT 제품 등 프리미엄 포장재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용지다. 최근 포장재 시장의 핵심 변화는 플라스틱 중심 패키지에서 종이 패키지로의 전환이다. 환경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동시에 브랜드 고급화 전략이 맞물리며 고급 백판지 채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전자제품, 담배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친환경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소재로 고급 백판지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소재 대체가 아니라 플라스틱 → 고급 종이 패키지로의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일반 백판지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고급 백판지 시장은 꾸준한 수요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동사는 해당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KT&G 등으로 안정적인 수요 기반 역시 확보하고 있다.
업황 부진기 투자 효과 반영 기대, Valuation 매력 부각
제지 산업은 종이 사용량 감소 영향으로 업황과 주가 모두 장기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동사는 이러한 시기에도 고급 백판지 중심의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동사의 백판지 생산능력은 2020년 1.6만톤 수준에서 최근 2.6만톤 수준까지 확대됐다. 업황 둔화 시기에 진행된 선제적 설비 투자는 향후 수요 회복 국면에서 실적 레버리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업황 부진으로 경쟁사들의 투자 여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시장 재편 가능성도 존재한다. 최근 백판지 가격 인상 역시 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실적 Comment
동사는 ‘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2,700억원, 영업이익 50~100억원을 제시했다. 백판지 가격 인상분이 2월부터 반영됨에 따라 실적은 QoQ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고급 백판지 부문은 고마진을 유지하고 있어, 동사 25년 적자의 가장 큰 요인인 일반 백판지 부문의 가격인상의 효과와 가동률 증가가 올해 턴어라운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https://t.iss.on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10350869
한창제지(009460)-플라스틱 대체 확산과 고급 백판지 구조적 성장
기업개요
1973년 설립된 한창제지는 산업용지와 고급 백판지를 생산하는 제지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All-Pulp Board 전용 제조 설비를 도입해 고급 백판지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배 포갑지와 산업용 고급 포장용지, 친환경 용지 등 고부가가치 백판지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친환경·프리미엄 트렌드에 따른 고급 백판지 수요 구조적 확대
동사는 국내 고급 백판지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고급 백판지는 일반 종이와 달리 화장품, 담배, 고급 IT 제품 등 프리미엄 포장재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용지다. 최근 포장재 시장의 핵심 변화는 플라스틱 중심 패키지에서 종이 패키지로의 전환이다. 환경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동시에 브랜드 고급화 전략이 맞물리며 고급 백판지 채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전자제품, 담배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친환경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소재로 고급 백판지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소재 대체가 아니라 플라스틱 → 고급 종이 패키지로의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일반 백판지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고급 백판지 시장은 꾸준한 수요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동사는 해당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KT&G 등으로 안정적인 수요 기반 역시 확보하고 있다.
업황 부진기 투자 효과 반영 기대, Valuation 매력 부각
제지 산업은 종이 사용량 감소 영향으로 업황과 주가 모두 장기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동사는 이러한 시기에도 고급 백판지 중심의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동사의 백판지 생산능력은 2020년 1.6만톤 수준에서 최근 2.6만톤 수준까지 확대됐다. 업황 둔화 시기에 진행된 선제적 설비 투자는 향후 수요 회복 국면에서 실적 레버리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업황 부진으로 경쟁사들의 투자 여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시장 재편 가능성도 존재한다. 최근 백판지 가격 인상 역시 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실적 Comment
동사는 ‘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2,700억원, 영업이익 50~100억원을 제시했다. 백판지 가격 인상분이 2월부터 반영됨에 따라 실적은 QoQ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고급 백판지 부문은 고마진을 유지하고 있어, 동사 25년 적자의 가장 큰 요인인 일반 백판지 부문의 가격인상의 효과와 가동률 증가가 올해 턴어라운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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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벤티지랩 IR
안녕하세요, 인벤티지랩입니다.
3/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East-West Biopharma Summit 2026에서 당사의 DDS 플랫폼 기술과 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기업 중 인벤티지랩과 삼양바이오팜 두 곳만 DDS 분야 대표로 초청되어 발표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 East-West Biopharma Summit은
글로벌 제약사와 혁신 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형 파트너링 중심 행사로,
신약 기술 소개와 함께 기술협력, 공동연구, 라이선스, 투자 논의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빅파마 및 주요 제약사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Roche, Eli Lilly, Novo Holdings Pfizer, Novartis, MSD, AstraZeneca, Sanofi, Johnson & Johnson, Takeda 등과 같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파트너링 미팅 및 기술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인벤티지랩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협력 논의
- DDS 플랫폼 기반 사업화 기회 확대
- 파트너링 미팅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3/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East-West Biopharma Summit 2026에서 당사의 DDS 플랫폼 기술과 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기업 중 인벤티지랩과 삼양바이오팜 두 곳만 DDS 분야 대표로 초청되어 발표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 East-West Biopharma Summit은
글로벌 제약사와 혁신 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형 파트너링 중심 행사로,
신약 기술 소개와 함께 기술협력, 공동연구, 라이선스, 투자 논의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빅파마 및 주요 제약사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Roche, Eli Lilly, Novo Holdings Pfizer, Novartis, MSD, AstraZeneca, Sanofi, Johnson & Johnson, Takeda 등과 같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파트너링 미팅 및 기술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인벤티지랩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협력 논의
- DDS 플랫폼 기반 사업화 기회 확대
- 파트너링 미팅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두 ETF의 스타일 차이가 극명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실적이 나와서 비싼 회사보다 실적이 곧 나올 저렴한 회사를 선호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KoAct가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이런 스타일은 상당한 인사이트가 요구되기 때문에, 쥐뿔도 모르는 본인이 판단하기보다는 삼성 그룹의 인사이트를 믿고 알파를 추구해보겠습니다.
IV Research_퓨쳐켐(220100).pdf
782.7 KB
[IV Research]
퓨쳐켐(220100)-가시적인 성과들과 미래 기술의 Collaboration
기업개요
동사는 방사성의약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Dx)과 치료용 방사성의약품(Tx)을 동시에 개발하는 Theranostics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짧아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Cyclotron, GMP 생산시설, Hot Cell 등 특수 제조 인프라 및 공급망 구축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다. 동사는 다양한 동위원소 기반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에 이미 5개의 GMP 생산 Site를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자동합성장치와 소모품을 포함한 생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방사성의약품 제조 및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은 PSMA를 표적으로 하는 PET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으로, 전립선암 병변을 영상으로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FC303은 한국 식약처에 신약허가 신청이 제출된 상태이며 4월 허가가 기대된다. 또한 향후 중국 및 유럽 시장에서도 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FC303은 전립선암 환자에서 치료 가능 환자를 선별하는 진단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허가 이후 진단 시장 진입과 함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립선암 치료제 Lu177-FC705는 Lu-177을 이용한 전립선암 방사성 치료제로, PSMA 단백질에 결합하여 암세포에 방사선을 전달하는 기전이다. Lu177-FC705 국내 임상2상에서는 환자 15명 중 CR 2명, PR 7명, SD 5명의 고무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현재 동사는 Lu177-FC705의 국내 임상3상 환자 투여를 시작하였으며 연내 114명 환자 모집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에서는 임상2상 진행 중이며, 2H26 탑라인 데이터를 수령, 이를 기반으로 License out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퓨쳐켐의 Next-Generation RLT
동사는 기존 Lu-177 기반 치료제를 넘어 차세대 방사성 치료 플랫폼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Alpha 방사선을 이용한 Ac-225 기반 치료제 Ac225-FC705 프로그램은 1H26 중 임상 IND를 계획 중이며, 초기 단계 License out 계약 체결이 가능한 후보물질로 판단한다. 또한 Tb-161, Pb-212, At-211 등 다양한 방사성 동위원소 기반 치료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전립선암 외에도 췌장암과 TNBC 등 난치성 암을 대상으로 새로운 표적 단백질 기반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서울대와 KAIST 연구팀과 협력해 신규 표적과 결합 화합물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파이프라인 확장은 향후 동사의 기업가치에 중요한 Key Driver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https://t.iss.on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11686291
퓨쳐켐(220100)-가시적인 성과들과 미래 기술의 Collaboration
기업개요
동사는 방사성의약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Dx)과 치료용 방사성의약품(Tx)을 동시에 개발하는 Theranostics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짧아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Cyclotron, GMP 생산시설, Hot Cell 등 특수 제조 인프라 및 공급망 구축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다. 동사는 다양한 동위원소 기반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에 이미 5개의 GMP 생산 Site를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자동합성장치와 소모품을 포함한 생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방사성의약품 제조 및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은 PSMA를 표적으로 하는 PET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으로, 전립선암 병변을 영상으로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FC303은 한국 식약처에 신약허가 신청이 제출된 상태이며 4월 허가가 기대된다. 또한 향후 중국 및 유럽 시장에서도 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FC303은 전립선암 환자에서 치료 가능 환자를 선별하는 진단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허가 이후 진단 시장 진입과 함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는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립선암 치료제 Lu177-FC705는 Lu-177을 이용한 전립선암 방사성 치료제로, PSMA 단백질에 결합하여 암세포에 방사선을 전달하는 기전이다. Lu177-FC705 국내 임상2상에서는 환자 15명 중 CR 2명, PR 7명, SD 5명의 고무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현재 동사는 Lu177-FC705의 국내 임상3상 환자 투여를 시작하였으며 연내 114명 환자 모집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에서는 임상2상 진행 중이며, 2H26 탑라인 데이터를 수령, 이를 기반으로 License out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퓨쳐켐의 Next-Generation RLT
동사는 기존 Lu-177 기반 치료제를 넘어 차세대 방사성 치료 플랫폼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Alpha 방사선을 이용한 Ac-225 기반 치료제 Ac225-FC705 프로그램은 1H26 중 임상 IND를 계획 중이며, 초기 단계 License out 계약 체결이 가능한 후보물질로 판단한다. 또한 Tb-161, Pb-212, At-211 등 다양한 방사성 동위원소 기반 치료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전립선암 외에도 췌장암과 TNBC 등 난치성 암을 대상으로 새로운 표적 단백질 기반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서울대와 KAIST 연구팀과 협력해 신규 표적과 결합 화합물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파이프라인 확장은 향후 동사의 기업가치에 중요한 Key Driver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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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11686291
Forwarded from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뉴스
(글로벌 제약사 M&A, 후기 파이프라인 고갈로 치열한 쟁탈전 심화)
============
글로벌 제약 업계의 M&A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고 있어서, 파이프라인을 채워야 하는데, 채울 만한 후기 단계 검증된 자산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제품을 보유한 바이오텍의 몸값이 오르고 있고, 여러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수전을 벌이는 상황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 화이자와 노보 노디스크가 Metsera 인수전을 벌인 사례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바이오텍이 협상의 주도권을 쥐게 되었으며, 추후 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마일스톤보다는 당장 지급하는 선급금 현금의 비중을 높이는 추세이다.
또한 검증된 후기 단계 자산이 부족해지자 빅파마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임상 2상이나 그 이전 단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특히 임상 2상 단계의 결과가 발표되는 시점이 새로운 M&A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VC 투자 유치가 어려워진 초기 바이오텍들에게는 엑싯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제약 산업 전체적으로는 자산에 과도한 프리미엄을 지불하게 되는 리스크일 수도 있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iospace.com/business/pharma-is-ravenous-for-m-a-action-but-late-stage-supply-dwin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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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 업계의 M&A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고 있어서, 파이프라인을 채워야 하는데, 채울 만한 후기 단계 검증된 자산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제품을 보유한 바이오텍의 몸값이 오르고 있고, 여러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수전을 벌이는 상황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 화이자와 노보 노디스크가 Metsera 인수전을 벌인 사례가 대표적이다.
따라서 바이오텍이 협상의 주도권을 쥐게 되었으며, 추후 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마일스톤보다는 당장 지급하는 선급금 현금의 비중을 높이는 추세이다.
또한 검증된 후기 단계 자산이 부족해지자 빅파마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임상 2상이나 그 이전 단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특히 임상 2상 단계의 결과가 발표되는 시점이 새로운 M&A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VC 투자 유치가 어려워진 초기 바이오텍들에게는 엑싯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제약 산업 전체적으로는 자산에 과도한 프리미엄을 지불하게 되는 리스크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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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iospace.com/business/pharma-is-ravenous-for-m-a-action-but-late-stage-supply-dwindles
BioSpace
Pharma Is Ravenous for M&A Action but Late-Stage Supply Dwindles
Whether happening in public or private, biopharma M&A is fiercer than ever. Experts point to patent pressures, herd mentality and a declining stock of available biotechs with mature assets.
IV Research_아셈스(136410).pdf
390.5 KB
[IV Research]
아셈스(136410)-2026 월드컵 수혜주
기업개요
2003년 설립된 동사는 무용제 타입의 핫멜트 필름형 접착제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 첨단 접착소재 기업이다. 해당 제품은 친환경 공정이 가능하고 접착 강도와 내구성이 높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현재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접착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의류 및 신발뿐 아니라 자동차 선루프용 접착필름 등 산업용 소재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나이키 선수용 축구화 공급, 월드컵 수혜
동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핵심 접착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나이키의 2026년 월드컵 선수용 축구화에 적용될 접착소재 샘플을 공급 중이며, 실제 월드컵 개최 이후 관련 프리미엄 모델의 판매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스포츠 브랜드들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 이후 선수들이 착용한 모델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산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나이키는 축구화 부문 글로벌 1위 브랜드로 관련 실적은 올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신제품 중심 성장 구간 진입
동사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실적의 계단식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 소재로는 울트라넷, 항곰팡이 필름, 무수염색사 등이 있다. 울트라넷은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접착소재로 기존 접착 방식 대비 착용감과 경량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스포츠 신발 시장에서 채택 확대가 기대된다. 무수염색사는 이미 아디다스에 재봉사 제품으로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 의류 시장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의류 시장은 신발 시장 대비 약 10배 이상 큰 규모로 동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실적 관련
동사는 2025년 매출액 603억원(YoY +5.4%), 영업이익 120억원(YoY +30.5%)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동차 선루프용 접착필름 부문이 관세 영향 등으로 정체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향 접착소재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OPM 역시 약 20% 수준을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에는 신제품이 적용된 고객사 신규 모델 출시 효과와 더불어 자동차 선루프 부문의 회복이 예상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기대된다. 동사의 꾸준한 주주환원 정책 역시 투자포인트 중 하나로 판단한다. 동사는 2024년 주당배당금 90원에서 2025년 130원으로 배당을 확대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https://t.iss.on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18624736
아셈스(136410)-2026 월드컵 수혜주
기업개요
2003년 설립된 동사는 무용제 타입의 핫멜트 필름형 접착제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 첨단 접착소재 기업이다. 해당 제품은 친환경 공정이 가능하고 접착 강도와 내구성이 높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현재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접착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의류 및 신발뿐 아니라 자동차 선루프용 접착필름 등 산업용 소재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나이키 선수용 축구화 공급, 월드컵 수혜
동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핵심 접착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나이키의 2026년 월드컵 선수용 축구화에 적용될 접착소재 샘플을 공급 중이며, 실제 월드컵 개최 이후 관련 프리미엄 모델의 판매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스포츠 브랜드들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 이후 선수들이 착용한 모델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산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나이키는 축구화 부문 글로벌 1위 브랜드로 관련 실적은 올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신제품 중심 성장 구간 진입
동사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실적의 계단식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 소재로는 울트라넷, 항곰팡이 필름, 무수염색사 등이 있다. 울트라넷은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접착소재로 기존 접착 방식 대비 착용감과 경량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스포츠 신발 시장에서 채택 확대가 기대된다. 무수염색사는 이미 아디다스에 재봉사 제품으로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 의류 시장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의류 시장은 신발 시장 대비 약 10배 이상 큰 규모로 동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실적 관련
동사는 2025년 매출액 603억원(YoY +5.4%), 영업이익 120억원(YoY +30.5%)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동차 선루프용 접착필름 부문이 관세 영향 등으로 정체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향 접착소재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OPM 역시 약 20% 수준을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에는 신제품이 적용된 고객사 신규 모델 출시 효과와 더불어 자동차 선루프 부문의 회복이 예상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기대된다. 동사의 꾸준한 주주환원 정책 역시 투자포인트 중 하나로 판단한다. 동사는 2024년 주당배당금 90원에서 2025년 130원으로 배당을 확대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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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파로스아이바이오 IR/PR 공식 채널
안녕하세요. 파로스아이바이오 입니다.
오늘자 보도자료를 공유 드립니다.
당사는 4월 17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 3건을 공개합니다.
이번 학회에서 1)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 저해제 병용 전략 가능성과, 2)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 3)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면역 신호조절 기전 규명 등의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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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로스아이바이오, 세계 최대 암학회 AACR서 차세대 항암 신약 연구 성과 3건 공개
- AML 치료제 ‘라스모티닙’, 메닌 저해제 4종과 병용 시너지 효능 확인… “마스터 조절자 발현 87.8% 감소”
-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 기존 승인 약물 대비 93%의 항종양 효능… 새로운 치료 전략 확장성 제시
-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 극대화한 실질적 성과… 차세대 AML 치료제 개발 추진할 것”
2026년 03월 18일 –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 388870)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 저해제 병용 전략 가능성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면역 신호조절 기전 규명이라는 혁신적 성과를 포스터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는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개발 중인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 저해제 4종(Bleximenib, Enzomenib, Revumenib, Ziftomenib) 병용 전략 연구 결과다. 라스모티닙은 KMT2A 재배열 및 NPM1 변이를 가진 AML 세포주에서 4종의 메닌 저해제와 병용 투여했을 때 각각 암세포 사멸을 가속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특히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분석을 통해 병용 투여군을 분석한 결과, 백혈병 줄기세포 증식의 핵심 조절자인 c-Myc 단백질 발현이 87.8% 감소했으며, 동물 모델에서도 최대 93.9%의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라스모티닙이 FLT3 변이 환자를 위한 단독 치료제뿐 아니라 메닌 저해제와 병용 가능한 치료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캅스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표적 단백질 분해(TPD) 전략 기반 연구 데이터도 공개한다. 이는 PHI-601의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과 새로운 AML 치료 접근 방식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의미한다.
PHI-601은 KMT2A 재배열 및 NPM1 변이를 가진 AML 모델에서 강한 항증식 활성을 보였으며, MEIS1, HOXA9 등 백혈병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감소시켰다. 특히 MEN1 내성 변이 모델에서 기존 메닌 저해제 대비 약 93% 수준의 항종양 효능이 확인됐다. MEN1 내성 변이는 현재까지 승인된 메닌 저해제의 임상적 유효성을 제한하는 한계로 꼽혀 왔다.
세 번째 발표 내용은 연세암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새로운 면역 신호조절 기전을 확인한 성과다. PHI-501은 종양 성장을 유발하는 BRAF 돌연변이에 의한 신호 경로를 저해하는 동시에, DDR1·2(Discoidin Domain Receptor 1·2) 키나아제를 표적으로 하는 이중 작용 기전의 후보물질이다.
PHI-501을 BRAF V600E 변이를 가진 흑색종 세포주에 투여한 결과, 1형 인터페론 반응과 면역 관련 신호 경로의 활성화가 확인됐다. IFIT1~3, IRF1, STAT2, IFNA1 등 면역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이 최대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면역 자극 신호(IFN-γ)와 병용 시 ▲MHC class I 발현 증가 ▲면역 인식 반응 ▲IRF1 및 NLRP3 단백질 발현 증가 등 항암 면역이 활성화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PHI-501이 단독 요법을 넘어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요법에서도 경쟁력을 가지며, 나아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던 고형암 환자군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시사한다.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개발 총괄 사장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할 내용은 단순한 파이프라인 연구 데이터를 넘어 당사가 개발하고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를 극대화한 실질적 성과”라며 “특히 메닌 저해제로 개발 중인 PHI-601은 뉴모달리티 기반 내성 극복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 연구해 차세대 AML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회로 전 세계 140여 개국의 연구자와 임상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매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이 최신 항암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항암 신약 개발의 방향성과 기술 트렌드를 가늠하는 주요 학술 무대로 평가된다. (끝)
오늘자 보도자료를 공유 드립니다.
당사는 4월 17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 3건을 공개합니다.
이번 학회에서 1)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 저해제 병용 전략 가능성과, 2)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 3)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면역 신호조절 기전 규명 등의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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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로스아이바이오, 세계 최대 암학회 AACR서 차세대 항암 신약 연구 성과 3건 공개
- AML 치료제 ‘라스모티닙’, 메닌 저해제 4종과 병용 시너지 효능 확인… “마스터 조절자 발현 87.8% 감소”
-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 기존 승인 약물 대비 93%의 항종양 효능… 새로운 치료 전략 확장성 제시
-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 극대화한 실질적 성과… 차세대 AML 치료제 개발 추진할 것”
2026년 03월 18일 –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 388870)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파로스아이바이오는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 저해제 병용 전략 가능성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면역 신호조절 기전 규명이라는 혁신적 성과를 포스터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는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개발 중인 FLT3 저해제 라스모티닙과 메닌 저해제 4종(Bleximenib, Enzomenib, Revumenib, Ziftomenib) 병용 전략 연구 결과다. 라스모티닙은 KMT2A 재배열 및 NPM1 변이를 가진 AML 세포주에서 4종의 메닌 저해제와 병용 투여했을 때 각각 암세포 사멸을 가속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특히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분석을 통해 병용 투여군을 분석한 결과, 백혈병 줄기세포 증식의 핵심 조절자인 c-Myc 단백질 발현이 87.8% 감소했으며, 동물 모델에서도 최대 93.9%의 종양 성장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라스모티닙이 FLT3 변이 환자를 위한 단독 치료제뿐 아니라 메닌 저해제와 병용 가능한 치료 전략의 핵심 파트너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캅스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표적 단백질 분해(TPD) 전략 기반 연구 데이터도 공개한다. 이는 PHI-601의 내성 변이 극복 가능성과 새로운 AML 치료 접근 방식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의미한다.
PHI-601은 KMT2A 재배열 및 NPM1 변이를 가진 AML 모델에서 강한 항증식 활성을 보였으며, MEIS1, HOXA9 등 백혈병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감소시켰다. 특히 MEN1 내성 변이 모델에서 기존 메닌 저해제 대비 약 93% 수준의 항종양 효능이 확인됐다. MEN1 내성 변이는 현재까지 승인된 메닌 저해제의 임상적 유효성을 제한하는 한계로 꼽혀 왔다.
세 번째 발표 내용은 연세암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새로운 면역 신호조절 기전을 확인한 성과다. PHI-501은 종양 성장을 유발하는 BRAF 돌연변이에 의한 신호 경로를 저해하는 동시에, DDR1·2(Discoidin Domain Receptor 1·2) 키나아제를 표적으로 하는 이중 작용 기전의 후보물질이다.
PHI-501을 BRAF V600E 변이를 가진 흑색종 세포주에 투여한 결과, 1형 인터페론 반응과 면역 관련 신호 경로의 활성화가 확인됐다. IFIT1~3, IRF1, STAT2, IFNA1 등 면역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이 최대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면역 자극 신호(IFN-γ)와 병용 시 ▲MHC class I 발현 증가 ▲면역 인식 반응 ▲IRF1 및 NLRP3 단백질 발현 증가 등 항암 면역이 활성화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PHI-501이 단독 요법을 넘어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요법에서도 경쟁력을 가지며, 나아가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던 고형암 환자군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시사한다.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개발 총괄 사장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할 내용은 단순한 파이프라인 연구 데이터를 넘어 당사가 개발하고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를 극대화한 실질적 성과”라며 “특히 메닌 저해제로 개발 중인 PHI-601은 뉴모달리티 기반 내성 극복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 연구해 차세대 AML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암연구학회(AACR)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회로 전 세계 140여 개국의 연구자와 임상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매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이 최신 항암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항암 신약 개발의 방향성과 기술 트렌드를 가늠하는 주요 학술 무대로 평가된다. (끝)
Forwarded from 큐리언트 스토리
(Source: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2025 43:16_suppl, 2606-2606)
큐리언트는 서울대 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진수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중간 결과를 이번 AACR 2026에 발표합니다.
“Q702 enhances trastuzumab efficacy for HER2 + gastric cancer cells”
이번 연구는 MSD와 공동 개발로 진행된 항 PD-1/PD-L1 치료법 내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드릭세티닙(Q702)/키트루다 병용 임상에서 완전 관해를 보이고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유지한 전이성 위암 환자와 같이, Q702에 특이적 반응을 보이는 환자군을 식별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큐리언트는 현재 아드릭세티닙 (Q702)로 활발히 진행 중인 급성 골수성 백혈 및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임상 이외에도 고형암에서의 골수유래세포의 억제를 통한 면역항암제로서의 효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최적의 바이오마커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큐리언트는 서울대 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진수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중간 결과를 이번 AACR 2026에 발표합니다.
“Q702 enhances trastuzumab efficacy for HER2 + gastric cancer cells”
이번 연구는 MSD와 공동 개발로 진행된 항 PD-1/PD-L1 치료법 내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드릭세티닙(Q702)/키트루다 병용 임상에서 완전 관해를 보이고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유지한 전이성 위암 환자와 같이, Q702에 특이적 반응을 보이는 환자군을 식별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큐리언트는 현재 아드릭세티닙 (Q702)로 활발히 진행 중인 급성 골수성 백혈 및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임상 이외에도 고형암에서의 골수유래세포의 억제를 통한 면역항암제로서의 효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최적의 바이오마커 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큐리언트 스토리
(Source: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2025 43:16_suppl, 2606-2606) 큐리언트는 서울대 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진수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중간 결과를 이번 AACR 2026에 발표합니다. “Q702 enhances trastuzumab efficacy for HER2 + gastric cancer cells” 이번 연구는 MSD와 공동 개발로 진행된 항 PD-1/PD-L1 치료법 내성 환자를…
Q702 AML, cGvHD 2상 투약 초기부터 반응 확인 중으로 2H26 중간데이터 발표 예상됩니다. 또한 바이오마커 기반 고형암 적응증 확대 추진 중이네요.
SBE303는 당초 인투셀(IntoCel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넥사테칸(nexatecan) 기술이 적용됐었지만, 이후 다른 TOP1 저해제 페이로드로 변경했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특허문제로 라이선스를 확보한 중국의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Phrontline Biopharma)의 페이로드를 적용했고, 링커는 인투셀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8134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8134
바이오스펙테이터
삼성에피스, "올 임상" TOP1 '넥틴-4 ADC' AACR 공개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신약개발을 공식화하고, 첫 신약 후보물질로 넥틴-4(nectin-4) 항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3.19 09:45:47
기업명: 지아이이노베이션(시가총액: 9,178억) A35857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GI102와 pasritamig 병용 요법의 항암 활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 1b/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 임상명칭 : 신규 호르몬 요법(NHT)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mCRPC) 환자를 대상으로 GI-102 (CD80-IgG4 Fc-IL2v3)와 pasritamig [T-CELL-Redirecting Agent Targeting Human Kallikrein 2(KLK2)] 병용 요법의 항암 활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 1b/2상, 공개, 다기관 임상시험 (JET-201)
* 대상질환 :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 임상단계 : 제1b/2상
* 승인기관 :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
미국 식품의약국 (FDA)
* 임상국가 : 대한민국, 미국
* 시험목적 : 일차목적:
1) 안전성 준비 단계: GI-102와 pasritamig 병용 시 GI-102의 최대내약용량 및/또는 병용요법 권장 제2상 용량을 정의하고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함.
2) 확장 단계: GI-102와 pasritamig 병용 요법의 항종양 활성을 평가함.
* 임상방법 : -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GI-102와 pasritamig 병용요법의 항암 활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함.
- 본 임상시험은 안전성 준비 단계 및 확장 단계 2개 파트로 진행할 예정임.
* 기타투자판단 관련사항
- 상기의 사실발생(확인)일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당사가 임상시험계획(IND) 문서를 접수한 일자입니다.
- 본 임상시험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Janssen Research & Development, LLC (920 Route 202, Raritan, New Jersey 08869, USA 소재) 간 2026년 3월 17일 체결된 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에 근거하여 수행됩니다.
- 상기 예상종료일은 임상시험계획 신청서상 시험기간 예상 종료일이며, 본 병용요법의 최대 투약기간 2년 및 환자 등록기간 1년을 고려하여 산정된 기간으로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공시 이후 당사의 보도자료 및 IR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1990013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58570
기업명: 지아이이노베이션(시가총액: 9,178억) A35857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GI102와 pasritamig 병용 요법의 항암 활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 1b/2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 임상명칭 : 신규 호르몬 요법(NHT)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mCRPC) 환자를 대상으로 GI-102 (CD80-IgG4 Fc-IL2v3)와 pasritamig [T-CELL-Redirecting Agent Targeting Human Kallikrein 2(KLK2)] 병용 요법의 항암 활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 1b/2상, 공개, 다기관 임상시험 (JET-201)
* 대상질환 :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 임상단계 : 제1b/2상
* 승인기관 :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
미국 식품의약국 (FDA)
* 임상국가 : 대한민국, 미국
* 시험목적 : 일차목적:
1) 안전성 준비 단계: GI-102와 pasritamig 병용 시 GI-102의 최대내약용량 및/또는 병용요법 권장 제2상 용량을 정의하고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함.
2) 확장 단계: GI-102와 pasritamig 병용 요법의 항종양 활성을 평가함.
* 임상방법 : -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GI-102와 pasritamig 병용요법의 항암 활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함.
- 본 임상시험은 안전성 준비 단계 및 확장 단계 2개 파트로 진행할 예정임.
* 기타투자판단 관련사항
- 상기의 사실발생(확인)일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당사가 임상시험계획(IND) 문서를 접수한 일자입니다.
- 본 임상시험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Janssen Research & Development, LLC (920 Route 202, Raritan, New Jersey 08869, USA 소재) 간 2026년 3월 17일 체결된 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에 근거하여 수행됩니다.
- 상기 예상종료일은 임상시험계획 신청서상 시험기간 예상 종료일이며, 본 병용요법의 최대 투약기간 2년 및 환자 등록기간 1년을 고려하여 산정된 기간으로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공시 이후 당사의 보도자료 및 IR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1990013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58570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화이자(Pfizer)는 CDK4 저해제 ‘아터모시클립(atirmociclib)’이 유방암 2차치료제 세팅 임상2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최대 40% 개선시킨 탑라인 데이터를 공개했네요.
화이자는 앞서 지난 2015년 CDK4/6 저해제 ‘입랜스(Ibrance, palbociclib)’를 해당 기전에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제로서 승인받은 바 있는데요.
화이자는 아터모시클립이 CDK4만 선택적으로 타깃하도록 설계돼 기존 CDK4/6 저해제보다 차별화된 효과 및 안전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로 알버트 부를라(Albert Bourla) 화이자 대표는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서 “아터모시클립의 초기임상 데이터를 통해 기존 CDK4/6 저해제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됐는데, CDK4가 유방암 세포에 매우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골수세포에는 덜 작용하기 때문이다. 부작용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은 CDK6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8120
화이자는 앞서 지난 2015년 CDK4/6 저해제 ‘입랜스(Ibrance, palbociclib)’를 해당 기전에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제로서 승인받은 바 있는데요.
화이자는 아터모시클립이 CDK4만 선택적으로 타깃하도록 설계돼 기존 CDK4/6 저해제보다 차별화된 효과 및 안전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로 알버트 부를라(Albert Bourla) 화이자 대표는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서 “아터모시클립의 초기임상 데이터를 통해 기존 CDK4/6 저해제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됐는데, CDK4가 유방암 세포에 매우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골수세포에는 덜 작용하기 때문이다. 부작용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은 CDK6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8120
바이오스펙테이터
화이자, 입랜스 후속 ‘CDK4 저해제’ 유방암 “PFS 40%↑”
화이자(Pfizer)는 CDK4 저해제 ‘아터모시클립(atirmociclib)’이 유방암 2차치료제 세팅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최대 40% 개선시킨 결과를 공개했다.화이자는 앞서 지난 2015년 CDK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