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뉴스
(글로벌 제약바이오 리더로 성장하는 중국, 더 이상 바겐세일은 없다. 그렇다면 한국은?)
================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저렴하게 도입하여 서구에서 개발하는 딜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로 인해 특정 치료제 모달리티들은 중국 제품들이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중항체 48%, ADC 51%, CAR-T 치료제 48%의 임상시험이 중국 개발 제품 포함)
그러나 중국 제품들의 기술이전 딜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중국이 더 이상 저렴한 신약 후보물질 공급처가 되지 않고 있다.
Evaluate에 따르면 서구권 회사와 중국 기업 간 신약 기술이전 계약의 평균 업프론트 규모는 2022년 $52M에서 2026년 초 현재 $172M로 230%나 증가했다.
딜 건수도 2022년 42건에서 2025년 93건으로 120% 증가하였고, 업프론트 전체 규모는 $1.1B에서 $5.6B로 약 400% 증가하였다.
이는 중국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서구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 과학자들의 신규 기전(Mechanism of Action) 역량도 높아지면서, 패스트팔로우 제품 뿐 아니라, 혁신 신약 분야에서도 중국이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2026년에도 중국 기술이전 딜의 가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러한 현상은 한국 제약바이오 분야가 중국에게 밀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열린 것일 수도 있다.
중국과의 딜을 통해 아시아에서도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글로벌 제약사/바이오텍/바이오 전문 투자사들이 한국 파이프라인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딜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국 제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실제 현장에서도 느끼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한국 VC 투자자로서 글로벌제약사 및 바이오텍, 해외 투자사들에게 한국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는 미팅이 많아졌다. 이번 3월 초중순만 해도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제약사 미팅들이 다수 잡혀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한국 제약 바이오 분야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nalyst-china-no-longer-bargain-basement-biotech-acquisitions
================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저렴하게 도입하여 서구에서 개발하는 딜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로 인해 특정 치료제 모달리티들은 중국 제품들이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의 절반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중항체 48%, ADC 51%, CAR-T 치료제 48%의 임상시험이 중국 개발 제품 포함)
그러나 중국 제품들의 기술이전 딜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중국이 더 이상 저렴한 신약 후보물질 공급처가 되지 않고 있다.
Evaluate에 따르면 서구권 회사와 중국 기업 간 신약 기술이전 계약의 평균 업프론트 규모는 2022년 $52M에서 2026년 초 현재 $172M로 230%나 증가했다.
딜 건수도 2022년 42건에서 2025년 93건으로 120% 증가하였고, 업프론트 전체 규모는 $1.1B에서 $5.6B로 약 400% 증가하였다.
이는 중국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서구 기업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 과학자들의 신규 기전(Mechanism of Action) 역량도 높아지면서, 패스트팔로우 제품 뿐 아니라, 혁신 신약 분야에서도 중국이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2026년에도 중국 기술이전 딜의 가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러한 현상은 한국 제약바이오 분야가 중국에게 밀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열린 것일 수도 있다.
중국과의 딜을 통해 아시아에서도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글로벌 제약사/바이오텍/바이오 전문 투자사들이 한국 파이프라인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딜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국 제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실제 현장에서도 느끼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한국 VC 투자자로서 글로벌제약사 및 바이오텍, 해외 투자사들에게 한국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는 미팅이 많아졌다. 이번 3월 초중순만 해도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제약사 미팅들이 다수 잡혀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한국 제약 바이오 분야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nalyst-china-no-longer-bargain-basement-biotech-acquisitions
Fierce Biotech
After 230% deal size explosion, China is no longer the 'bargain basement' for biopharma licensing: analyst
The average upfront value for a licensing deal between a Western biopharma company and its Chinese counterpart increased 230% from $52 million in 2022 to $172 million so far this year, according to | The average upfront value for a licensing deal between…
Forwarded from 지아이이노베이션 공식 IR
지아이이노베이션이 3월2일 MSD와 함께 공동으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국내에선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였는데요
60명 가까운 국내 바이오텍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뉴스 전달드립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502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503
국내에선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였는데요
60명 가까운 국내 바이오텍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뉴스 전달드립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502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503
더바이오
“말기암 환자 종양 절반 감소”…임상서 확인된 지아이 ‘GI-101A·GI-102’ 가치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이 ‘CD80’과 ‘IL-2 변이체’를 IgG4 Fc에 연결한 이중특이적 융합단백질 에셋의 탄탄한 임상 근거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해당 에셋의 면역항암제 가치를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핵심 에셋인 ‘GI-101A(이하 개발코드명)’
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당사의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ABL209(NEOK002)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IND를 승인 받았습니다. ABL209는 EGFR과 MUC1을 동시 표적하는 이중항체 ADC로, Topoisomerase I inhibitor가 결합된 차세대 항암 후보물질입니다.
ABL206(NEOK001)에 이어 ABL209까지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당사의 차세대 ADC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ABL206과 ABL209의 임상은 미국 네옥 바이오가 진행하게 됩니다.
당사와 네옥 바이오가 만들어갈 ADC의 미래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ABL206(NEOK001)에 이어 ABL209까지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당사의 차세대 ADC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ABL206과 ABL209의 임상은 미국 네옥 바이오가 진행하게 됩니다.
당사와 네옥 바이오가 만들어갈 ADC의 미래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3.03 14:03:37
기업명: HLB(시가총액: 6조 6,492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보고 :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미국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
보고후 : 5.01%
보고사유 : - 단순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 매수
* BlackRock(Netherlands)B.V.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44,427주/5% 미만/주)
* BlackRock(Singapore)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47,216주/5% 미만/주)
* BlackRockAdvisors(UK) 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1,116,524주/5% 미만/주)
2026-02-24/장내매수(+)/보통주/ 5,893주/보고의무 발생
* BlackRockAssetManagementCanada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36,863주/5% 미만/주)
* BlackRockAssetManagementNorth Asia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65,268주/5% 미만/주)
* BlackRockFinancialManagement,Inc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36,386주/5% 미만/주)
* BlackRockFundAdvisors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3,244,889주/5% 미만/주)
2026-02-24/장내매수(+)/보통주/ 35,393주/보고의무 발생
* BlackRockInstitutionalTrust Company,N.A.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1,430,132주/5% 미만/주)
* BlackRockInvestmentManagement(Australia)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35,644주/5% 미만/주)
* BlackRockInvestmentManagement(UK) 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449,078주/5% 미만/주)
2026-02-24/장내매수(+)/보통주/ 3,442주/보고의무 발생
* BlackRockInvestmentManagement,LLC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13,613주/5% 미만/주)
* BlackRockJapanCo., Lt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100,153주/5% 미만/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0300176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28300
기업명: HLB(시가총액: 6조 6,492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보고 :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미국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
보고후 : 5.01%
보고사유 : - 단순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 매수
* BlackRock(Netherlands)B.V.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44,427주/5% 미만/주)
* BlackRock(Singapore)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47,216주/5% 미만/주)
* BlackRockAdvisors(UK) 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1,116,524주/5% 미만/주)
2026-02-24/장내매수(+)/보통주/ 5,893주/보고의무 발생
* BlackRockAssetManagementCanada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36,863주/5% 미만/주)
* BlackRockAssetManagementNorth Asia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65,268주/5% 미만/주)
* BlackRockFinancialManagement,Inc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36,386주/5% 미만/주)
* BlackRockFundAdvisors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3,244,889주/5% 미만/주)
2026-02-24/장내매수(+)/보통주/ 35,393주/보고의무 발생
* BlackRockInstitutionalTrust Company,N.A.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1,430,132주/5% 미만/주)
* BlackRockInvestmentManagement(Australia)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35,644주/5% 미만/주)
* BlackRockInvestmentManagement(UK) Limite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449,078주/5% 미만/주)
2026-02-24/장내매수(+)/보통주/ 3,442주/보고의무 발생
* BlackRockInvestmentManagement,LLC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13,613주/5% 미만/주)
* BlackRockJapanCo., Ltd.
2026-02-23/신규보고(+)/보통주/ 100,153주/5% 미만/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0300176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28300
Forwarded from 지아이이노베이션 공식 IR
[공시 안내]
GI-101A의 임상시험 변경(FDA 승인)이 공시되었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03900564
이에따라 한국, 미국 모두 변경승인이 완료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관련해 지난 한국식약처 승인 뉴스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36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67195?ref=naver
GI-101A의 임상시험 변경(FDA 승인)이 공시되었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03900564
이에따라 한국, 미국 모두 변경승인이 완료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관련해 지난 한국식약처 승인 뉴스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36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67195?ref=naver
Hit News
지아이이노베이션, 선택과 집중... 'GI-101A' 2상 본격 추진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면역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 \'GI-101A\'의 글로벌 임상 2상 확장과 상용화를 위해 국제일반명(INN) 적용을 하는 등 임상시험계획 변경 신청을 마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회사는 지난달 30일...
Forwarded from BioMoment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pproves teclistamab in combination with daratumumab hyaluronidase-fihj for relapsed or refractory multiple myeloma
On March 5, 2026,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pproved teclistamab (Tecvayli, Janssen Biotech, Inc.) in combination with daratumumab hyaluronidase-fihj for
Forwarded from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뉴스
(FDA 논란의 중심, Vinay Prasad CBER 국장 결국 사임)
=====================
FDA 산하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의 수장으로서 백신과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규제를 지휘한 Vinay Prasad 박사가 4월 말 물러난다. 그는 1년간의 안식년을 보낸 후, 원래 있던 UCSF로 복귀할 예정이다
Prasad 박사의 재임 기간 내내 FDA 내부와 제약바이오 업계와의 갈등을 겪으며 논란의 중심에 있어온 인물이다.
그는 과거부터 FDA의 가속 승인 제도와 불충분한 근거에 기반한 신약 허가를 강하게 비판해 왔고,. FDA에 있는 동안 자신의 소신에 따라 규제의 문턱을 높이려고 하였다. 이 과정에서 독단적인 의사결정으로 인한 FDA 내부 마찰이 있었고, 환자 단체와 개발사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
작년 여름에는 사렙타(Sarepta)의 듀센 근이영양증(DMD) 유전자 치료제, Elevidys의 적응증 확대를 반대했었다. 당시 이 건을 포함한 여러 이슈들로 사임을 했다가 2 주 만에 백악관의 개입으로 복귀하는 소동이 있었다.
최근에는 유니큐어(uniQure)의 헌팅턴병 유전자 치료제 AMT-130에 대해서는 임상 대조군으로 '가짜 수술(Sham Surgery)'을 요구해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모더나(Moderna)의 새로운 mRNA 독감 백신에 대해 허가 심사 자체를 거부했다가 백악관의 중재로 결정이 번복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아직 후임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FDA에서는 Prasad 박사 사임 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fdas-vinay-prasad-depart-agency-end-april
=====================
FDA 산하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의 수장으로서 백신과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규제를 지휘한 Vinay Prasad 박사가 4월 말 물러난다. 그는 1년간의 안식년을 보낸 후, 원래 있던 UCSF로 복귀할 예정이다
Prasad 박사의 재임 기간 내내 FDA 내부와 제약바이오 업계와의 갈등을 겪으며 논란의 중심에 있어온 인물이다.
그는 과거부터 FDA의 가속 승인 제도와 불충분한 근거에 기반한 신약 허가를 강하게 비판해 왔고,. FDA에 있는 동안 자신의 소신에 따라 규제의 문턱을 높이려고 하였다. 이 과정에서 독단적인 의사결정으로 인한 FDA 내부 마찰이 있었고, 환자 단체와 개발사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
작년 여름에는 사렙타(Sarepta)의 듀센 근이영양증(DMD) 유전자 치료제, Elevidys의 적응증 확대를 반대했었다. 당시 이 건을 포함한 여러 이슈들로 사임을 했다가 2 주 만에 백악관의 개입으로 복귀하는 소동이 있었다.
최근에는 유니큐어(uniQure)의 헌팅턴병 유전자 치료제 AMT-130에 대해서는 임상 대조군으로 '가짜 수술(Sham Surgery)'을 요구해 윤리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모더나(Moderna)의 새로운 mRNA 독감 백신에 대해 허가 심사 자체를 거부했다가 백악관의 중재로 결정이 번복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아직 후임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FDA에서는 Prasad 박사 사임 전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fdas-vinay-prasad-depart-agency-end-april
Fierce Biotech
FDA's Vinay Prasad to depart agency at the end of April
Editor's Note: This is a developing story. Please check back for updates. | After a tumultuous tenure marked by recent clashes with the biopharma industry, Vinay Prasad, M.D., will be departing his post as the FDA’s top regulator of vaccines and cell and…
Forwarded from CBST리서치
⚡⚡카나프테라퓨틱스 청약 경쟁률 1899대 1…증거금 9조5000억⚡⚡
• 청약 결과: 인간 유전체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일반 청약에서 1,8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 일정을 마침.
• 자금 유입: 청약 증거금으로 약 9조 4,964억 원이 집계되어 수요예측에 이은 흥행을 이어감.
• 공모 정보:
•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인 20,000원으로 확정.
• 상장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 상장 예정일: 오는 ⭐3월 16일 코스닥 시장 상장.
• 높은 확약 비율: 신청 물량의 🌈76.1%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이는 관련 규정 개정 이후 신청 수량 기준 최고 수준임.
• 자금 활용 계획: 확보한 자금은 파이프라인 임상 및 공동 연구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R&D 역량 강화 등에 투입할 예정임.
• 핵심 경쟁력: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템 기반의 다각화된 파이프라인과 임상 진입에 따른 기술이전(L/O) 가능성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음.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306001162
• 청약 결과: 인간 유전체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일반 청약에서 1,8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 일정을 마침.
• 자금 유입: 청약 증거금으로 약 9조 4,964억 원이 집계되어 수요예측에 이은 흥행을 이어감.
• 공모 정보:
•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인 20,000원으로 확정.
• 상장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 상장 예정일: 오는 ⭐3월 16일 코스닥 시장 상장.
• 높은 확약 비율: 신청 물량의 🌈76.1%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이는 관련 규정 개정 이후 신청 수량 기준 최고 수준임.
• 자금 활용 계획: 확보한 자금은 파이프라인 임상 및 공동 연구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R&D 역량 강화 등에 투입할 예정임.
• 핵심 경쟁력: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템 기반의 다각화된 파이프라인과 임상 진입에 따른 기술이전(L/O) 가능성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음.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306001162
Forwarded from SNEW스뉴
바이오·의료 신규 투자는 2021년 1조 6770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하향 곡선을 그렸다. 글로벌 금리 인상 등으로 2022년 투자액은 1조 1058억 원으로 줄었고, 2023년에는 8844억 원까지 감소하며 2년 연속 위축됐다.
하지만 2024년 반등을 시작했다. 2024년 바이오·의료 신규 투자액은 1조 6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에는 회복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섰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4763?ref=naver
하지만 2024년 반등을 시작했다. 2024년 바이오·의료 신규 투자액은 1조 6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에는 회복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면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섰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4763?ref=naver
서울경제
VC, 바이오 신규 투자…4년 만에 최대치 회복
지난해 바이오·의료 업종에 대한 벤처캐피탈(VC) 신규 투자가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동안 위축됐던 국내 바이오·의료 섹터가 침체 국면을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 궤도에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의료
Forwarded from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뉴스
(남들과 반대로 간 소아암치료제 개발사, Day One, 세르비에에게 $2.5B에 인수)
==============
프랑스계 글로벌 제약사 세르비에(Servier)가 미국 바이오텍 Day One Biopharmaceuticals(NASDAQ:DAWN)를 $2.5B 현금에 인수한다. (주당 $21.50, 최근 종가 대비 68% 프리미엄)
이번 딜로 세르비에는 2024년 4월 FDA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은 소아 희귀 뇌종양 치료제 Ojemda를 확보한다.
이 제품은 6개월 이상의 소아 환자 중 BRAF 변이가 있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저등급 신경교종(pLGG) 환자를 위한 최초의 표적 치료제이고, 집에서 복용할 수 있는 알약 및 액상 제형으로 개발되었다.
일반적으로 치료제는 성인 대상으로 개발된 뒤 일부 약물만 소아로 확장하는데, Day One은 소아용 치료제를 먼저 개발한 뒤 성인으로 확장하는 반대의 개발 전략을 가지고 있다. 다만 미충족 수요가 높아서 FDA의 가속 승인을 받을 수 있는 ‘희귀 소아암’ 치료제를 개발하여 조기 상업화를 한다.
Day One은 2018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캘리포니아 브리즈번에 위치해 있다.
==============
세르비에는 2021년에 Agios Pharma의 항암 부문을 인수하며 성인 뇌종양 치료제 Voranigo를 확보하였고 이 제품은 2024년에 FDA 승인을 받았다. 이번 Day One의 인수로 소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뇌종양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셈이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ir.dayonebio.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servier-and-day-one-biopharmaceuticals-announce-acquisition/
==============
프랑스계 글로벌 제약사 세르비에(Servier)가 미국 바이오텍 Day One Biopharmaceuticals(NASDAQ:DAWN)를 $2.5B 현금에 인수한다. (주당 $21.50, 최근 종가 대비 68% 프리미엄)
이번 딜로 세르비에는 2024년 4월 FDA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은 소아 희귀 뇌종양 치료제 Ojemda를 확보한다.
이 제품은 6개월 이상의 소아 환자 중 BRAF 변이가 있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저등급 신경교종(pLGG) 환자를 위한 최초의 표적 치료제이고, 집에서 복용할 수 있는 알약 및 액상 제형으로 개발되었다.
일반적으로 치료제는 성인 대상으로 개발된 뒤 일부 약물만 소아로 확장하는데, Day One은 소아용 치료제를 먼저 개발한 뒤 성인으로 확장하는 반대의 개발 전략을 가지고 있다. 다만 미충족 수요가 높아서 FDA의 가속 승인을 받을 수 있는 ‘희귀 소아암’ 치료제를 개발하여 조기 상업화를 한다.
Day One은 2018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캘리포니아 브리즈번에 위치해 있다.
==============
세르비에는 2021년에 Agios Pharma의 항암 부문을 인수하며 성인 뇌종양 치료제 Voranigo를 확보하였고 이 제품은 2024년에 FDA 승인을 받았다. 이번 Day One의 인수로 소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뇌종양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셈이다.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ir.dayonebio.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servier-and-day-one-biopharmaceuticals-announce-acquisition/
Day One Biopharmaceuticals, Inc.
Servier and Day One Biopharmaceuticals announce acquisition to expand Servier’s rare oncology portfolio | Day One Biopharmaceuticals…
Acquisition positions Servier as a leader in pediatric low-grade glioma and expands its pipeline with programs targeting adult and pediatric cancers with high unmet needs Transaction represents total equity value of approximately $2.5 billion SURESNES, France…
△복지부 장관 17:40 복지부-일라이릴리 양해각서 체결(서울)
△일라이릴리(제약회사)로부터 총 7,3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양해각서 체결
https://www.etoday.co.kr/news/view/2562949
△일라이릴리(제약회사)로부터 총 7,3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양해각서 체결
https://www.etoday.co.kr/news/view/2562949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독일 머크(Merck KGaA)가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의 PARP1 저해제까지 모두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머크는 지난 2023년 10월 항서로부터 PARP1 선택적 저해제인 ‘M9466(HRS-1167)’의 중국외 권리를 계약금 1억7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4억8400만달러로 들여왔습니다.
머크는 항서에 앞서 지난 2022년 이탈리아의 네르비아노 메디컬사이언스(Nerviano Medical Sciences)와 뇌투과 PARP1 저해제에 대한 옵션딜을 체결한 바도 있습니다. 그러나 머크는 지난 2024년 네르비아노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하고 항서의 M9466 개발에 집중해왔습니다.
머크는 PARP, ATR 등 DNA 손상반응(DDR) 타깃을 회사의 주력 항암제 전략으로 앞세워왔으나 결국 개발을 포기하게 됐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7998
머크는 지난 2023년 10월 항서로부터 PARP1 선택적 저해제인 ‘M9466(HRS-1167)’의 중국외 권리를 계약금 1억7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4억8400만달러로 들여왔습니다.
머크는 항서에 앞서 지난 2022년 이탈리아의 네르비아노 메디컬사이언스(Nerviano Medical Sciences)와 뇌투과 PARP1 저해제에 대한 옵션딜을 체결한 바도 있습니다. 그러나 머크는 지난 2024년 네르비아노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하고 항서의 M9466 개발에 집중해왔습니다.
머크는 PARP, ATR 등 DNA 손상반응(DDR) 타깃을 회사의 주력 항암제 전략으로 앞세워왔으나 결국 개발을 포기하게 됐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7998
IV Research_한창제지(009460)_20260310.pdf
345.5 KB
[IV Research]
한창제지(009460)-플라스틱 대체 확산과 고급 백판지 구조적 성장
기업개요
1973년 설립된 한창제지는 산업용지와 고급 백판지를 생산하는 제지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All-Pulp Board 전용 제조 설비를 도입해 고급 백판지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배 포갑지와 산업용 고급 포장용지, 친환경 용지 등 고부가가치 백판지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친환경·프리미엄 트렌드에 따른 고급 백판지 수요 구조적 확대
동사는 국내 고급 백판지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고급 백판지는 일반 종이와 달리 화장품, 담배, 고급 IT 제품 등 프리미엄 포장재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용지다. 최근 포장재 시장의 핵심 변화는 플라스틱 중심 패키지에서 종이 패키지로의 전환이다. 환경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동시에 브랜드 고급화 전략이 맞물리며 고급 백판지 채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전자제품, 담배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친환경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소재로 고급 백판지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소재 대체가 아니라 플라스틱 → 고급 종이 패키지로의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일반 백판지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고급 백판지 시장은 꾸준한 수요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동사는 해당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KT&G 등으로 안정적인 수요 기반 역시 확보하고 있다.
업황 부진기 투자 효과 반영 기대, Valuation 매력 부각
제지 산업은 종이 사용량 감소 영향으로 업황과 주가 모두 장기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동사는 이러한 시기에도 고급 백판지 중심의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동사의 백판지 생산능력은 2020년 1.6만톤 수준에서 최근 2.6만톤 수준까지 확대됐다. 업황 둔화 시기에 진행된 선제적 설비 투자는 향후 수요 회복 국면에서 실적 레버리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업황 부진으로 경쟁사들의 투자 여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시장 재편 가능성도 존재한다. 최근 백판지 가격 인상 역시 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실적 Comment
동사는 ‘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2,700억원, 영업이익 50~100억원을 제시했다. 백판지 가격 인상분이 2월부터 반영됨에 따라 실적은 QoQ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고급 백판지 부문은 고마진을 유지하고 있어, 동사 25년 적자의 가장 큰 요인인 일반 백판지 부문의 가격인상의 효과와 가동률 증가가 올해 턴어라운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https://t.iss.on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10350869
한창제지(009460)-플라스틱 대체 확산과 고급 백판지 구조적 성장
기업개요
1973년 설립된 한창제지는 산업용지와 고급 백판지를 생산하는 제지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All-Pulp Board 전용 제조 설비를 도입해 고급 백판지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배 포갑지와 산업용 고급 포장용지, 친환경 용지 등 고부가가치 백판지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친환경·프리미엄 트렌드에 따른 고급 백판지 수요 구조적 확대
동사는 국내 고급 백판지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고급 백판지는 일반 종이와 달리 화장품, 담배, 고급 IT 제품 등 프리미엄 포장재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용지다. 최근 포장재 시장의 핵심 변화는 플라스틱 중심 패키지에서 종이 패키지로의 전환이다. 환경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동시에 브랜드 고급화 전략이 맞물리며 고급 백판지 채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전자제품, 담배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친환경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소재로 고급 백판지 사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소재 대체가 아니라 플라스틱 → 고급 종이 패키지로의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일반 백판지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고급 백판지 시장은 꾸준한 수요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동사는 해당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KT&G 등으로 안정적인 수요 기반 역시 확보하고 있다.
업황 부진기 투자 효과 반영 기대, Valuation 매력 부각
제지 산업은 종이 사용량 감소 영향으로 업황과 주가 모두 장기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동사는 이러한 시기에도 고급 백판지 중심의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하며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동사의 백판지 생산능력은 2020년 1.6만톤 수준에서 최근 2.6만톤 수준까지 확대됐다. 업황 둔화 시기에 진행된 선제적 설비 투자는 향후 수요 회복 국면에서 실적 레버리지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업황 부진으로 경쟁사들의 투자 여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시장 재편 가능성도 존재한다. 최근 백판지 가격 인상 역시 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실적 Comment
동사는 ‘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2,700억원, 영업이익 50~100억원을 제시했다. 백판지 가격 인상분이 2월부터 반영됨에 따라 실적은 QoQ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고급 백판지 부문은 고마진을 유지하고 있어, 동사 25년 적자의 가장 큰 요인인 일반 백판지 부문의 가격인상의 효과와 가동률 증가가 올해 턴어라운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https://t.iss.on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210350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