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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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전무는 "암젠이 BD 분야에서 눈여겨보는 기술은 RNAi(RNA Interference·세포 내에서 특정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현상), ADC(항체-약물 접합체), AI 등 3가지"라며 "질환으론 종양학, 염증질환, 심혈관계질환, 희귀질환 영역에 관심 두고 있고 종양학 분야에서는 특히 대장암, 위암, 췌장암, 전립선 등 고형암에 집중하고 있다. 희귀질환의 경우 2023년 호라이즌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면서 비전을 확장할 수 있었다. 각 기술에 따라 전임상, 1상 단계에도 폭넓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바이오텍이 더 보완해야 할 점도 조언했다. 사전조사와 소통능력을 꼽았다. 킴 전무는 "한국 바이오 벤처는 과학 측면에서 훌륭하다"며 "글로벌화를 위해선 본인 회사가 잠재적으로 어떤 물질, 기술과 경쟁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유사한 연구를 하는 회사는 어떤 곳이 있는지, 그 회사가 개발 중인 기술이 본인들과 비교해 어떤지 평가하고,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파트너사가 철저히 사전 조사했음을 보여줄 때 신뢰도는 즉시 높아지고, 협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제약사에게 본인의 정보를 소통하는 방식도 중요하다"며 "암젠 BD부서의 경우 1년에 약 4000건 넘는 제안서를 받는다.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상대 기업을 사로잡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하다. 그간 협업의 초기 검토 단계에서 직접적으로 관련없는 내용으로 채워진 상당한 분량의 문서를 봐왔다. 탄탄한 과학 기술이 우선이고, 그에 대한 정보와 함께 경쟁사 대비 장점을 잘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69345?sid=102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인 지아이셀은 자사가 보유한 고순도·고효율 자연살해(NK) 세포 배양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개발 중인 ‘GI-101(이하 개발코드명)’과 ‘GI-102’를 활용한 NK세포 배양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이번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은 지아이셀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관계사들의 항노화 파이프라인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07
Forwarded from 알렉스의 바이오글로브 (Bioglobe)
Funding/Series
프로틴큐어(ProteinQure), AI로 설계한 'PQ203' 삼중음성유방암 1상 임상 돌입

ProteinQure가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항체-약물 접합체(ADC)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있다. 이 바이오테크 기업은 1,100만 달러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해 최초의 인간 대상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AI로 설계된 최초의 펩타이드-약물 접합체(PDC)를 임상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Heron Rock Fund의 Tom Williams가 주도했으며, Golden Ventures와 Kensington Capital도 참여했다. ProteinQure의 CEO Lucas Siow는 "AI로 설계된 펩타이드 치료제를 임상에 도입하고 있다"며, "우리의 차세대 펩타이드 설계 플랫폼이 이전에 도달할 수 없었던 표적과 조직을 열 수 있음을 임상적으로 입증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ProteinQure의 주요 후보물질 PQ203은 sortilin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며, Gilead Sciences의 Trodelvy와 같은 ADC가 겨냥하는 topoisomerase 억제에 저항하는 종양을 치료하도록 설계되었다. 1상 시험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3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70~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PDC는 ADC보다 크기가 작아 조직 침투력이 뛰어나고, 면역원성이 낮아 안전성 프로파일이 더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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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word
43명의 환자 중 14명(32.6%)은 1가지 이상의 상동재조합결핍(HRD)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었다. 효능 평가결과 전체반응률(ORR) 20.9%,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4.2개월(95% CI: 2.9~5.5),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8개월(95% CI: 6.7~11.4)을 확인했다. 최대내약용량(MTD)을 투여한 15명(HRD 6명 포함)의 경우 mPFS 4.1개월, mOS 7.9개월을 확인했다.

이어 HRD 변이 유무에 따른 하위그룹 분석결과, HRD를 가진 환자에서 더 높은 효능수치를 확인했다. HRD 변이를 가진 환자의 경우 ORR 35.7%, mPFS 5.6개월, mOS 10.1개월을 보였다. 반면 HRD 변이가 없는 환자는 ORR 13.8%, mPFS 4개월, mOS 8개월을 나타냈다. HRD 중 ATM 또는 BRCA1/2 변이를 가진 11명의 환자에서 특히 더 높은 효능이 나타났는데, mPFS 8.3개월(95% CI: 1.2~23.6), mOS 9.9개월(95% CI: 6.7~33.9)을 보였다. 부작용은 HRD 유무와 관계 없이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261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미국 머크(MSD)가 EGFR 폐암에서 첫 HER3 ADC 시판허가의 꿈을 접고 철수합니다.

머크는 29일(현지시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HER3 ADC ‘파트리투맙 데룩스테칸(patritumab deruxtecan)’의 시판허가신청서(BLA)를 자발적으로 철회한다고 밝혔네요.

머크가 지난 2023년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에 계약금 40억달러를 주고 확보한 3가지 DXd-ADC 가운데 임상2상 데이터에 기반해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통해 가장 먼저 상업화될 것으로 예상됐던 에셋입니다.

머크는 그동안 데이터 이슈가 아니라는 스탠스를 취해왔지만, ASCO 2025 초록을 통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 대상 확증(confirmatory) 임상3상에서 PFS 이점이 불분명한 데이터가 공개되면서 허가 가능성에 대한 의문에 불안이 증폭됐습니다.

결국은 OS도 개선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냈고, 이번 허가신청서 철회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5266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월드ADC 아시아서밋(4th World ADC Asia Summit)에 참석해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개발전략을 발표하네요.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의 발굴 및 비임상 개발’을 주제로 이중항체 ADC의 차별성, 비임상 개발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BL206은 현재 비임상 단계로 발표는 내달 10일 진행됩니다.

현재 이중항체 ADC 개발을 전담하는 미국 독립법인 네옥바이오(Neok Bio)를 설립해 마얀크 간디(Mayank Gandhi) 대표 선임을 완료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5269
NextCure and LigaChemBio to Present Trial in Progress Poster for LNCB74, a B7-H4 Targeted Antibody-Drug Conjugate, as Monotherapy in Participants with Advanced Solid Tumors at ASCO 2025

NextCure, Inc. (Nasdaq: NXTC), a clinical-stage biopharmaceutical company committed to discovering and developing novel, first-in-class and best-in-class therapies to treat cancer, together with LigaChem Biosciences, Inc. (LigaChemBio) announced that a trial in progress poster from the Phase 1 study evaluating LNCB74, a B7-H4 targeted antibody-drug conjugate (ADC), will be presented at 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Annual Meeting in Chicago.

The Phase 1 study is evaluating LNCB74 as monotherapy in participants with advanced solid tumors, including platinum-resistant ovarian cancer, treatment-refractory breast cancer, endometrial cancer, biliary tract cancer, and squamous non-small cell lung cancer. The trial includes dose escalation and dose expansion and optimization phases. The study is currently enrolling in dose escalation.

"B7-H4 represents an attractive target for ADC therapy given its high expression in multiple tumor types and limited expression in normal tissues," said Udayan Guha, M.D., Ph.D., chief medical officer of NextCure. "LNCB74 has demonstrated a superior safety profile in preclinical studies and potent anti-tumor activity across multiple models, making it a promising therapeutic candidate for patients with B7-H4-expressing solid tumors."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티디에스팜은 명문제약과 ‘부프레노르핀 패취제’ 연구개발(R&D)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티디에스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7일 제형’ 부프레노르핀 패취제 기술을 명문제약에 이전하고, 임상시험을 거쳐 국내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상업화 이후에는 기술료 또는 이익 배분 방식의 커머셜 계약 체결도 예정돼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해외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사업화에도 공동 대응할 방침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41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유한양행은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의 자회사인 얀센바이오테크로부터 1500만달러(약 207억원) 규모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마일스톤 금액은 60일 이내에 수령할 예정입니다.

이번 마일스톤은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한국명 렉라자, 미국명 라즈클루즈)’과 얀센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일본에서 상업화가 개시된 데 따른 마일스톤입니다.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은 지난 3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제’로 승인받았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53
2025.05.30 15:48:10
기업명: 네오이뮨텍(시가총액: 1,523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증자방식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증자비율 : 0.66주/1주당

발표일자 : 2025.05.30
기준일자 : 2025-08-01
청약일자 : 2025-09-09
납입일자 : 2025-09-16
상장일자 : 2025-10-16

시설자금 :
영업양수 :
운영자금 : 650억
채무상환 :
타법인 :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300018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950220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stellas-aspires-strike-cldn182-gold-again-adc-licensing-deal-worth-134b

Astellas는 중국 Evopoint Biosciences와 Claudin 18.2 타깃 ADC 'XNW27011'에 대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음.

계약 규모를 보면,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 $200M를 포함해 최대 $1.54B 규모의 계약임.

Claudin 18.2 타깃 mAb 'Zolbetuximab'으로 성공을 맛 본 Astellas의 야망이 담긴 딜임.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현재 Claudin 18.2 ADC 경쟁 약물은...

AZD0901, SYSA1801, SHR-A1904 정도...?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대표적인 항암 마커인 TROP2와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세포 내로 유입되는 펩타이드-약물 접합체(PDC, Peptide-Drug Conjugate)용 펩타이드 D1K(다바크 1000, Dabaq 1000) 발굴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2024년 10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펩타이드 발굴 시스템 EPDS를 활용해 TROP2를 표적으로 하는 PDC에 사용할 수 있는 후보 펩타이드 5종을 발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해당 후보들을 고리 형태로 합성한 뒤, TROP2 단백질과의 결합 여부 및 세포 내 유입(내재화) 여부를 실험한 결과, 최종적으로 펩타이드 D1K가 TROP2와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세포 내부로 잘 들어가는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307136O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ASCO에서 ADC 트로델비가 '삼중음성유방암' 분야에서 새로운 획을 그었습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오늘 ADC 약물인 '트로델비(Trodelvy, 성분 sacituzumab govitecan-hziy)'와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 pembrolizumab)'의 병용 요법이 PD-L1 양성(CPS ≥10) 전이성 삼중 음성 유방암(TNBC)에서 표준 치료법인 '키트루다+화학요법' 병용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35% 감소시켰다(HR: 0.65)는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트로델비+키트루다' 병용요법은 중간 무진행 생존기간(mPFS)이 11.2개월로 '키트루다+화학요법' 병용요법의 7.8개월보다 길었습니다.

이번 임상3상 데이터(ASCENT-04/KEYNOTE-D19)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 2025(ASCO)에서 발표됐습니다.

이번 임상 주요 연구자인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의 사라 톨라니(Sara Tolaney) 박사(MD, MPH)는 "트로델비와 키트루다를 결합함으로써 의미있는 무진행 생존 기간 개선과 전체 생존 기간에서 유망한 추세를 확인했다"며 "이는 이 공격적인 질환에 대한 새로운 1차 치료 표준이 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71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ASCO 2025]

Duality Bio; HER3 ADC; DB-1310

1. DB-1310
- HER3 IgG1 mAb & DAR 8 & TOP1i
- HER3 Domain I Binding —> HER2/HER3 & NRG/HER3 Interaction Blocking
- High Internalization
- Synergy w/ HER2 Therapy

2. EGFRm NSCLC
- Post 3rd Gen TKI 셋팅
- ORR 43.5%, mDoR 5.80m, mPFS 7.03m, mOS 18.89m
- Brain Met, L858R 환자에게서도 유의미한 효능 확인
- 약물 투여와 관련된 3등급 이상의 부작용 발생 비율 35.5%, 약물 투여 중단 비율 3.2%

3. Solid Tumor
- ORR 38%, DoR 6.28m, mPFS 5.49m, mOS 14.42m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IV Research_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pdf
1.3 MB
[IV Research]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2026년 FDA 임상3상 진입 기대

기업개요


동사는 ① TED플랫폼과 ② FECS 플랫폼을 기반으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TED 플랫폼은 배아줄기세포를 특정 질병에 알맞게 신경전구세포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신경전구세포란 여러 형태의 신경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미성숙 세포를 의미한다. 즉, TED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공략할 수 있다. FECS 플랫폼은 세포의 기능을 강화시켜 효능이 우수한 3D Spheroid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세포들 간의 Interaction이 강화되어 효과 물질을 더 많이 생성하고 세포 생존율을 상승시킬 수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① 파킨슨병 치료제 TED-A9, ② 중증하지허혈치료제 FECS-Ad 등이다. 특히 중증하지허혈 치료제로 개발 중인 FECS-Ad는 임상1/2상 고용량에서 평균 96%의 통증 감소를 확인하여 2H25 중 임상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FECS-Ad는 임상3상 진입 전 2H25 중 규제 샌드박스 선정 시 바로 환자 투약이 가능하여 Upside 요인으로 판단한다.

자회사 에스테팜은 동사와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세포배양액 화장품, HA필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에스테팜은 아시아 중심에서 유럽 CE 인증 이후 유럽시장을 개척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2020년 51억원에서 2024년 약 136억원까지 성장했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2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추정한다.

주요 파이프라인

① TED-A9은 파킨슨병 치료제로 임상1상을 진행 중이다. TED-A9은 원숭이 실험 결과 6~8주 뒤 행동개선을 확인하였으며, MPTP 모델 효능 평가를 통해 세포를 이식한 원숭이는 28주차에 정상수준으로 회복한 것을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부(A9) 에서 도파민 세포 소실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A9 도파민 세포와 동일한 세포를 투약하여 치료하는 기전으로, 기존 약물이 극복하지 못한 치료의 한계성 및 내성이슈를 극복할 수 있는 기전이다. TED-A9은 1회 분화 시 약 100만명 이상의 환자에게 투여 가능하며, 이는 경쟁사 대비 약 1,100배 높은 수율이다. 배아줄기세포 유래 파킨슨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경쟁사 블루락 테라퓨틱스는 약 $10억 규모에 바이엘에 피인수되었다.

TED-A9 임상1상은 2023년 저용량 환자 3명, 고용량 환자 3명을 각각 투여하였으며, 2024년에도 동일하게 저용량 환자 3명, 고용량 환자 3명을 각각 투약하였다. 동사는 지난 4월 ATPD 학회에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1년 추적관찰 데이터를 발표했다. 경쟁사인 블루락 테라퓨틱스는 우수한 임상1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로 임상3상에 진입을 추진 중이다. 동사는 2026년 4월 최종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3상 진입을 계획 중이다. 2H25부터는 FDA 임상3상 진입을 위한 Pre-IND Meeting을 진행할 전망이다.

https://t.iss.on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3884887999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2(개발코드명)'의 '고형암'과 '혈액암' 일부 적응증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L/O)을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GI-102의 에셋(Asset) 전체가 아닌, 적응증을 쪼개 기술이전을 한다는 것인데, 이를 통해 추가적인 모멘텀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회사는 현재 글로벌 상위 10대 제약사와 기술이전 협상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2의 적응증 가운데 '흑색종'에 대해선 자사가 직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가속승인을 추진할 계획임을 공개했습니다. GI-102와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에 대한 가속승인이 목표이며, 신청 시점은 내후년으로 계획했습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6월 중 이 병용요법의 임상2상 초기 데이터를 컨퍼런스콜을 통해 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장명호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5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2025(이하 ASCO)에서 <더바이오>와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상위 10대 제약사와 기술이전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76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이번 주 <THE FINANCE> 코너는 '엘앤씨바이오'를 조명했습니다.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엘앤씨바이오가 전환사채(CB) 리파이낸싱 과정에서 약 500억원 규모의 여윳돈을 확보했습니다. 엘앤씨바이오의 주가가 2달 새 50% 이상 오르자 지난달 29일 만기였던 600억원 규모의 제2회차 CB의 사채권자 중 일부가 345억원어치의 전환청구권을 행사한 덕분인데요.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4월부터 총 7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CB 전액 상환을 계획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물량이 주식으로 전환되면서 유동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입니다.

곳간이 넉넉해지면서 엘앤씨바이오의 자금 활용처에도 주목됩니다. 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 이식재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바이오기업입니다. 국내 인체조직 피부이식재 1위 제품인 '메가덤'을 주력으로 '메가카티', '메가너브 프라임', '메가필', '원더필'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습니다. 엘앤씨바이오의 연도별 매출액은 2021년 약 457억원에서 지난해 약 721억원으로 3년 새 약 57.8% 늘었습니다.

특히 엘앤씨바이오는 스킨부스터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도 이어갈 전망입니다. 회사는 지난 2월 차세대 스킨부스터 제품인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를 론칭하며 에스테틱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앞서 엘앤씨바이오는 지난해 11월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인 휴메딕스와 엘라비에 리투오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지난 4월 기준 엘라비에 리투오는 전국 약 300곳의 병의원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74
“JIN-A02는 50mg부터 항암 반응이 관찰됐고, 300mg까지도 심각한 부작용 없이 용량 증량이 가능했다”며 “피부 발진과 설사 등 대부분의 이상반응이 1~2등급의 경미한 수준에 그쳤으며, 고용량에서도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은 병용요법 확대에 유리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00mg 및 300mg 용량군에서 뇌전이 병변의 실질적인 반응을 유도한 사례가 관찰됐다. 이는 약물이 뇌조직 내에도 일정 농도로 도달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임상 2상에서 뇌전이 환자를 별도 코호트로 설정해 보다 정밀한 분석이 이뤄질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한다.

김 사장은 “현재 1상 마무리 단계로, 연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상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존 EGFR-TKI의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약물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목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19269i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 에임드바이오(Aimed Bio)가 pre-IPO 라운드로 51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네요.

이로써 에임드바이오는 지난해 시리즈B 총 624억원을 포함해 누적 투자금 1135억원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에임드바이오는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목표입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주요 투자자인 인터베스트, 디에스자산운용, 삼성생명공익재단, 에스엠비투자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신규 투자자로는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게 참여했습니다.

에임드바이오는 올해 1월 리드프로그램 TOP1 기반 FGFR3 ADC를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에 라이선스아웃(L./O)한 바 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5278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가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에 대한 모달리티를 항체-약물접합체(ADC)로까지 본격 확대합니다. 중국의 에보포인트 바이오사이언스(Evopoint Biosciences)로부터 임상1/2상 단계의 CLDN18.2 ADC 권리를 계약금 1억3000만달러와 단기마일스톤 7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5억4000만달러 규모로 사들였습니다.

아스텔라스는 지난해 10월 첫 CLDN18.2 계열 치료제인 ‘빌로이(Vyloy, zolbetuximab)’를 미국에서 승인받는데 성공하는 등 CLDN18.2 분야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빌로이는 CLDN18.2를 타깃하는 항체로, 현재 CLDN18.2 고발현 환자를 적응증으로 시판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빌로이보다 더 넓은 환자를 커버하고 효능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ADC, 이중항체, CAR-T 등의 개발이 시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스텔라스도 CLDN18.2 분야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ADC로 모달리티를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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