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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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삼성그룹의 바이오 사업에 대한 ‘인적분할’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삼성그룹이 바이오 사업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면서도 기존 주주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되는데요.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00%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산 재분배가 이번 인적분할설의 핵심으로 여겨집니다. 나아가 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보유한 삼성물산과 삼성전자의 자산 재분배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번 삼성그룹의 바이오 사업에 대한 인적분할설과 관련한 시나리오는 크게 3가지가 거론됩니다. 우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설은 △상장 존속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지주사’-비상장 신설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존속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비상장 신설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사’ 등으로 나눠집니다. 이 경우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00%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어떤 법인이 가져가는지가 핵심입니다.

나아가 삼성그룹의 바이오 지배구조를 개편하는 방안인 △삼성전자의 인적분할을 통한 자산 재분배 가능성 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삼성그룹이 바이오 사업을 그룹의 핵심 축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는 동일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같은날 오후 12시까지 인적분할설과 관련한 입장을 답변공시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어서 인적분할에 대한 향배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227
2025.05.22 07:48:57
기업명: 삼성바이오로직스(시가총액: 78조 2,914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

존속회사 : 삼성바이오로직스
(SAMSUNG BIOLOGICS CO.,LTD.)
주요사업 : CDMO 사업

분할설립 : 삼성에피스홀딩스
주식회사(가칭)
(
Samsung Episholdings
Co.,Ltd.)(가칭)
주요사업 :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회사를 포함한 자회사 등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 재상장 : 예

*분할목적

(1) 분할회사는 분할대상사업부문을 분리하는 본건 분할을 통해 현재 영위 중인 사업 간의 독립성을 확보함으로써 근원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역량을 집중하여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증대하고자 한다.

(2) 구체적으로 본건 분할을 통해, CDMO 사업을 영위하는 분할존속회사는
엄격한 Firewall 운영에도 불구하고 제기된 일부 고객사들의 이해상충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불식하고,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여 Pure-play CDMO 회사로서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 분할신설회사는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을 자회사로 직접 관리함으로써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여 해당 사업에 대한 가치를 시장으로부터 온전히 평가받으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따른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지분관리 및 신규 사업 투자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

(3) 본건 분할에 따라 분할회사는 각 사업부문별 특성과 전략에 적합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효율적인 지배구조 체제 확립을 통해 문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 및 의사결정 사항에 대한 실행력을 제고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한다.

(4)
상기와 같은 지배구조 체제 변경을 통하여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증대시키고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가치평가를 받음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한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2200000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07940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지아이이노베이션과 프로젠은 ‘항노화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장명호 대표, 윤나리 전무, 프로젠의 김종균 대표, 김세원 이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면역 증강을 위한 GI-102(지아이이노베이션), 근력 향상 및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GIB-7(지아이바이옴) 그리고 뇌인지 기능 개선을 목표로 하는 PG-102(프로젠) 등 3가지 핵심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공동 연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235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머사나 테라퓨틱스(Mersana Therapeutics)는 B7-H4 타깃 ADC ‘에밀타투그 레다도티(emiltatug ledadoti, Emi-Le)’의 임상1상 업데이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머사나는 용량증량(DES) 및 보강코호트(backfill cohort) 임상1상 결과를 공개하며 Emi-Le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최소 1번이상 TOP1(topoisomerase I) ADC로 치료받은 적 있고(post-TOP1), 4번 이하의 사전치료를 받은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의 제한된 환자군만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업데이트 결과는 지난 3월 31일까지의 컷오프 시점에서 나왔습니다. 머사나는 해당 데이터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및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유방암 임상종양학회(ESMO Breast Cancer 2025)에서 공개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149
Forwarded from 알렉스의 바이오글로브 (Bioglobe)
Research
CRISPR로 암 전이 '주범' 발견, ACBP 타겟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려

과학자들이 CRISPR 기술을 활용해 암이 뼈로 전이되는 것을 돕는 단백질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뼈 전이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팀은 acyl–coenzyme A binding protein(ACBP)이 폐암과 유방암의 뼈 전이와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

쥐 실험 결과, ACBP 수치가 높은 쥐는 암이 뼈로 전이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인간의 유전자 데이터 분석에서도 ACBP 수치가 높을수록 뼈 전이와 생존율 저하가 연관되어 있었다. 연구팀은 ACBP의 활동을 억제하는 imidazole ketone erastin(IKE)과 etomoxir를 사용해 쥐의 암 전이를 막았다.

이 연구는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되었으며, Li Ma 박사가 이끄는 팀이 진행했다. 연구진은 "현재 뼈 전이 환자에 대한 치료는 주로 완화적"이라며, "뼈 전이의 분자적 기초를 이해하고 표적화하는 것이 암 치료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최근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뼈 전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뼈 전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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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rce Group
자신이 갖고 있는 기술들 중 어떤 기술의 상업적 가치가 가장 뛰어난지를 판단하는 능력과 해당 기술을 가장 비싸게 사줄 원매자를 찾는 능력이 바이오텍에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상업성이 부족하면 매물로서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핵심 자산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바이오텍 중에는 자신들의 파이프라인이 갖고 있는 과학적 의미에 매몰돼 있는 곳들이 있다. 본인이 초기 단계부터 연구·개발(R&D)을 시작한 의사 혹은 과학자 출신 창업자들에게 자부심과 같은 파이프라인을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들에게는 개발 이후 상업성보다는 자신들의 연구 결과가 결실을 맺는 것이 중요한 가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바이오텍은 학교도, 연구기관도 아닌 기업이다. 특히 상장 기업은 파이프라인도 창업자 개인이 아닌 주주들의 소유다. 순수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가 아닌 경영자로서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

지금과 같은 시장 침체기에 이러한 능력은 더욱 중요시된다. 시장에 유통되는 자금이 한정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상업성이 떨어지는 파이프라인에 대한 과감한 개발 중단 또는 염가 매각 등 구조조정 결단이 필요한 시기다. 산업으로서 바이오는 순수 과학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5201646296720107290&page=3&sort=FREE_DTM&searchtxt=
(사노피,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사 Vigil, 필요한 제품만 도려내어 $470M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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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사, Vigil Neuroscience를 $470M 규모에 인수한다. 작년 6월 사노피는 Vigil에 $40mil을 투자하며 우선협상권을 확보해 둔 바 있다.

Vigil 의 VG-3927은 TREM2 (Triggering Receptor Expressed on Myeloid cells 2)에 작용하는 ‘저분자’ 합성 신약이다. 이 제품은 뇌의 미세아교세포(microglia)에 주로 발현되는 TREM2 수용체를 활성화하여 알츠하이머 진행을 억제하고, 올해 3분기에 알츠하이머 대상 2상 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다.

참고로 사노피는 VG-3927만 인수하고, TREM2 활성화 ‘항체’ 제품인 VGL101은 딜에서 제외된다. VGL101은 현재 성인 백질이영양증 치료제로 임상 2상 중이다.

TREM2 타겟 제품들은 ‘항체’로 개발되어 왔는데, 선두주자들 중, 애브비/Alector, 다케다/Denali의 경우, 임상 개발을 중단하였고, 노바티스만 남아서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

한편 Vigil의 Vigil3927은 경구 투여 제품이라 주사제인 항체보다 투여 편의성이 좋고, TREM2 항체 제품들의 부작용인 ARIA(뇌부종/출혈)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Vigil Neuroscience는 2020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매사추세츠 워터타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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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www.fiercebiotech.com/biotech/sanofi-snaps-vigil-470m-buyout-alzheimers-trem2-small-molecule-candidate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로슈(Roche)의 미국 자회사인 제넨텍(Genentech)이 벨기에 생명공학 기업인 오리오니스바이오사이언스(Orionis Biosciences)와 항암 치료용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이 신규 저분자 기반 분자접착제 확보를 위한 다년간 협력의 일환이며, 오리오니스의 독자적 플랫폼인 ‘알로-글루(Allo-Glue)’를 기반으로 고난도 암 표적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제넨텍은 이번 계약에 따라 오리오니스에 업프론트(선급금) 1억500만달러(약 1452억원)를 지급하며, 향후 연구개발(R&D), 상업화, 순매출 달성에 따라 최대 20억달러(약 2조7652억원) 이상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제공합니다. 치료제 판매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경상 기술료)도 포함됐습니다.

오리오니스는 분자접착제 후보물질 발굴 및 구조 최적화를 담당하고, 제넨텍은 전임상 및 임상 개발, 규제 승인, 상용화를 주도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264
As of the data cutoff (December 19th, 2024), 29 patients received Q702 plus pembrolizumab across 2 dose levels: 7 patients at 100 mg and 22 patients at 120 mg. The median number of prior lines of systemic therapy was 4 (range 1-7). Of the 29 patients (3 esophageal; 11 gastric; 2 GEJ; 9 hepatocellular; 4 cervical) who received Q702 across all doses, there were no treatment discontinuations due to the treatment-related AEs (TRAEs). Most common TRAEs ≥10% were AST increase (51.7%), ALT increase (41.3%), CPK increase (37.8%) and LDH increase (34.5%). One patient dosed at 120 mg experienced 1 DLT (G3 skin rash and G3 diarrhea). Adrixetinib PK analyses showed dose dependent increase of AUC0-last and Cmax. Overall response assessment (RECIST 1.1) included 1 confirmed complete response (CR) in a patient with metastatic gastric cancer (GC) and 6 patients with stable disease (SD) across multiple tumor types. Among 6 SD patients, 1 GC and 1 hepatocellular cancer (HCC) patient continued treatment for ≥24 weeks.

https://meetings.asco.org/abstracts-presentations/246715
This study was conducted across 24 centers in three countries (US, South Korea, and Taiwan). A total of 40 pts with METex14 NSCLC were enrolled and treated, including 24 males (60%) and 16 females (40%), between January 17, 2023, and June 14, 2024. Pts were aged 43-86 years, with 35 Asians and 5 Caucasians. Twenty-one pts were treatment-naive, while 19 had received prior treatment. As of December 24, 2024, the objective response rate (ORR) in the evaluable population (n=37) was 43.2% (95% CI: 27.10–60.51), with 16 out of 37 patients achieving a response. The median PFS was 15.9 months (95% CI:10.9, NA) for treatment-naive pts and 6.2 months (95% CI:5.9, NA) for previously treated pts. The median follow-up for the efficacy population was 7.7 months. Vabametkib’s safety was assessed in all 40 treated pts, the most common treatment-related adverse events were nausea (n=28; 70%), diarrhea (n=14; 35%), and vomiting (n=8; 20%) and peripheral oedema (n=5; 12.5%). Grade 3 or higher adverse events occurred in 5 (12.5%) pts, no grade 3 edema were reported in the study population (0%). No grade 5 events in this cohort.

https://meetings.asco.org/abstracts-presentations/248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