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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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태웅(044490)
★ 미국 SMR 시장 진출로 성장성 가속화  
 
▶️테라파워 등 SMR 관련 주기기 핵심부품 수주 가시화 ⇒ 북미시장 수주 레퍼런스 등을 계기로 선점효과 가시화로 수주증가 지속성 높아질 듯
 
▶️올해 4분기 일본 등에서 CASK 단조 부품 수주 가시화 될 듯
 
▶️올해 영업이익 305억원(+510.0% YoY) 예상⇒ 분기를 거듭할수록 매출이 증가되는 환경하에서 설비 업그레이드 등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 본격화

https://lrl.kr/Y2fl
* (iM 이상헌) SNT에너지(100840)
★ 중동 복구∙재건 수혜 및 북미 LNG 프로젝트향 수주확대
 
▶️중동지역 복구∙재건 프로젝트 및 지연된 프로젝트 발주 본격화 되면서 신규수주 확대될 듯
 
▶️북미 LNG 수출 터미널 관련 수주 가시화 및 수주증가 지속성 높아질 듯 ⇒ 커버리지 지역 확대 등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올해 신규수주 중동, 북미, HRSG 등에 힘입어 4,000억원 이상 가능할 듯

https://lrl.kr/e2V1x
* (iM 이상헌) LS에코에너지(229640)
★ 탈중국화 공급망 수혜⇒ 희토류 금속사업 성장성 가속화
 
▶️트럼프 2.0 시대 법적 제도와 대규모 자금 투입 등을 통해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강제로 낮추는 탈중국화 공급망 구축 전략 전개
 
▶️희토류 금속사업 내년부터 방산용으로 미국 정부 등에 공급 가시화 될 듯 ⇒ 해를 거듭할수록 희토류 금속 관련 매출 성장 가속화 되면서 동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듯

https://lrl.kr/dGUQ5
* 30조원 대미투자 첫발 뗀다…"원전·알래스카는 시간 두고 검토

- 대미투자 관련 심의기구인 한미전략투자 운영위원회가 7일(현지시간) 223억달러(약 30조원) 규모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의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당168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늘어난 데 이어 최종 223억달러까지 증액됐다.

이와 함께 실제 투자를 수행할 프로젝트별 특수목적법인(I-SPV)의 운영계약안도 의결한다. 1호 사업을 고르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대규모 자금을 어떤 틀에서 집행할지 결정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I-SPV 운영계약안이 어떤 식으로 짜여있을지도 관건이다.

다만 미국이 지난달 제안한 미국 내 대형원전 건설 포괄적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는 이날 의결 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엔시날 사업과 I-SPV 운영계약안을 우선 의결한 뒤 원전과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시간을 두고 별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미국 측은 지난달 대미투자기금을 활용해 미국 내 대형원전을 건설하는 포괄적 프레임워크를 우리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정 원전 한 곳에 즉각 투자하기보다 미국 내 대형원전 건설에 한국의 투자재원과 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기본 틀을 먼저 만들자는 구상이다.

양측이 절충점을 찾기 위해 웨스팅하우스에 대한 한국 측 지분 참여나 합작법인 설립 등을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

https://naver.me/5l2OM6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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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LS(006260)
★ 전력 인프라 수주확대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LS전선의 지중∙해저 초고압 프로젝트 및 부스덕트 수주 확대 등으로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 동사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가치 상승 본격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 ⇒ 주주간 이해상충 해소로 인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 수혜

https://lrl.kr/bEDvA
* 단독] 일론 머스크 xAI, '두산 복합화력발전소' 짓는다

-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SpaceXAI(옛 xAI)가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설비를 활용한 대형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산의 가스터빈(GT)뿐 아니라 스팀터빈(ST)과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결합해 멤피스권 AI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머스크는 xAI가 두산에너빌리티의 380MW급 가스터빈 5기를 구매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에 "사실(True)"이라고 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3월 미국 기업과 같은 급의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계약까지 합치면 동일 고객사에 공급하는 물량은 총 12기다. 두산은 고객사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당 가스터빈이 고객사가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도 가스터빈에서 스팀터빈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37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를 각각 2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의 북미 첫 스팀터빈 수주다.

지난 5월에는 미국 기업으로부터 같은 37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를 각각 4기 추가 수주했다. 이들 설비는 2029년까지 미국 텍사스 지역에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두산은 두 스팀터빈 계약의 고객사를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 이들 스팀터빈 6기가 이번 xAI 복합화력 프로젝트에 투입되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SpaceXAI가 멤피스에서 운영하는 슈퍼컴퓨터 '콜로서스(Colossus)'는 AI 모델 '그록(Grok)' 학습 등에 활용된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을 넘어 스팀터빈과 HRSG를 아우르는 복합발전 분야까지 북미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naver.me/xUZUEXgB
* (iM 이상헌) 두산(000150)
★ 독보적 위치,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확대 수혜
 
▶️올해 2분기 자체사업 실적의 경우 전자BG AI 데이터센터향 및 반도체 업황 호조로 인한 High-end급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될 듯 ⇒ 독보적 지위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6월부터 북미 고객사향 차세대 제품 공급 시작 .
 
▶️올해 전자BG 독보적 위치하에서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확대로 인하여 기존 제품 매출확대 뿐만 아니라 차세대 제품 가세로 ASP 상승하면서 실적개선 가시화될 듯

▶️ AI 데이터센터향 수요 확대로 인하여 네트워크용(NWB) CAPA 증설 효과 본격화 될 듯

https://lrl.kr/gosdL
* 단독]대미투자 '원전 8기' 포함…이달 18일 최종 사인

- 한국과 미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미국 내 원전 건설'이 전격 포함됐다. 양국은 미국 현지에 원자력발전소 8기를 건설하는 방향성을 최종 합의문에 담기로 했으며 이르면 오는 18일 최종 서명(MOU)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국회와 정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한미 대미 투자 프로젝트 최종 합의문 구상에 원전 건설 프로젝트가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원전 건설과 관련해 구체적 사안까지 명시하기보다는 프레임워크 차원에서 '8기 건설 추진'이라는 큰 틀의 방향성을 양국 투자합의문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정부 고위 관계자 역시 "원전 건설 방향이 이달 발표될 합의 내용에 포함될 것"이라며 "해당 문구는 양국 간 '추진을 모색한다' 수준에서 상호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미 투자 최종 합의문에는 원전 이외에도 가스복합화력발전, 알래스카 LNG 개발 등 주요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들이 함께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Gqfks7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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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포스코인터내셔널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보고자:POSCO홀딩스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907000183
2026-09-07
* 원화, 약 2년 만에 최고치… 국민연금 환헤지 전격 중단

- 로이터는 7일 복수의 시장 관계자를 인용해 원화 가치가 이번 분기 들어 16%가량 급반등하면서 연금의 달러 공급이 멈췄다고 전했다. 연금의 헤지 중단은 원화 일방향 강세에 제동을 걸며 환율 하락에 따른 한국 완성차와 전기전자 업계의 가격 경쟁력 방어막으로 작용한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15% 하락한 달러당 1334.7원까지 밀려났다. 지난 2024년 10월 4일 이후 가장 낮은 환율 수준으로 원화 가치는 약 2년 만에 가장 강했다. 이후 강세 폭을 일부 반납하며 한국시각 오후 12시 21분(0321 GMT) 기준 1346.2원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원화는 이번 분기 들어 현재까지 달러 대비 16%가량 급반등하며 4분기 연속 하락세를 끊어냈다.

환율의 가파른 하락에 대응해 세계 3위 연기금인 국민연금은 외환 헤지 실행을 중단했다.

국민연금의 환헤지는 선물환 매도를 통해 한국 외환시장에 달러를 사실상 공급하는 효과를 낸다. 이번 운용 중단은 달러 공급을 줄이고 매수세를 일으켜 원화의 일방향 쏠림을 완화하려는 수급 조치로 풀이된다.

당장 시장에서는 연금의 달러 공급 중단과 대기 매수세가 맞물려 1340원 선 전후에서 환율 하방 경직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나아가 연금이 포트폴리오에 맞춰 헤지 비율을 조정하면 변동성을 흡수하는 안전판이 공고해질 수 있다. 다만 글로벌 달러 약세가 가속화하거나 외국인 순매수가 폭발하면 이 지지 시나리오는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

로이터는 "국민연금이 외환 헤지를 멈추면서 급격한 원화 강세에 노출된 금융시장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라며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연금의 헤지 재개 시점과 외환 당국의 후속 미세조정 여부가 원·달러 환율의 중기 지지선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분간 환율 변동성 관리가 정책 우선순위로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9071405324725e7e8286d56_1
* 엔·달러 환율 '초엔저' 전환 기로…5년 흐름 바뀌나

-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증가 폭이 시장 예상의 세 배를 넘었지만 엔·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 뒤 1엔가량 오르는 데 그쳤다. 통상 고용 호조는 미국의 금리 인상 관측을 키워 달러 강세·엔화 약세 압력으로 이어진다. 지난 2~4일 사흘간 5엔 넘게 급락한 환율의 되돌림이 제한되자 외환시장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초엔저' 국면이 전환점에 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음 시험대는 오는 11일 발표되는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다. 모로가 아키라 아오조라은행 수석 시장전략가는 CPI가 예상보다 낮고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하면 엔·달러 환율이 152엔 안팎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봤다. 반대로 CPI가 높게 나와도 엔·달러 환율 상승이 제한된다면, 엔화 약세에 베팅하는 투자전략을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확산할 수 있다.

다만 환율이 더 내려가기도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 중부사령부는 지난 5일 이란 유조선 3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며 미국 서부텍사스산유(WTI) 선물 가격은 7일 배럴당 92달러대로 올랐다.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의 무역적자가 커질 것이라는 관측은 엔화 매도·달러 매수 요인이다.

따라서 지난 5년간 엔·달러 환율을 60엔가량 끌어올린 엔저 흐름이 바뀔지는 155엔선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ajunews.com/view/20260907114956493
* 금감원, SK이노-SKIET 합병에 제동…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이 SK이노베이션[096770]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의 합병에 제동을 걸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오후 8시 SK이노베이션과 SKIET에 각각 정정 관련 조치를 내렸다.

금감원은 SK이노베이션의 증권신고서와 SKIET의 주요사항 보고서에 대해 정정을 요구하며 사유는 '투자 판단과 관련된 중요사항의 누락 또는 불분명한 기재'라고 명시했다.

이 조치로 SK이노베이션의 증권신고서는 즉시 효력이 정지됐다.

SK이노베이션이 3개월 안인 오는 12월 4일까지 정정신고서를 다시 내지 않으면 자본시장법 제122조 6항에 따라 신고서 자체가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SK이노베이션은 "증권신고서 심사 과정에서 정정 요구한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충분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고서를 보완하여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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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한국과 우호관계 중시…호르무즈 군사개입시 심각한 결과"

- 이란 외무부가 미국의 압박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고심 중인 한국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며 "이란은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썼다.

그는 이어 "현재 이란 국민은 미국의 공격적인 행위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을 겨냥한 미국의 전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런 상황에서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력을 주둔시키거나 군사 작전에 참여하는 국가는 침략 가해자를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그는 아울러 "주권적이고 책임감 있는 국가라면 미국의 압박과 위협에 굴복해 위대한 이란 국민을 향한 공격 행위와 끔찍한 범죄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https://naver.me/x3cIjNT6
* 무신사, 코스피 입성 시동…거래소에 예심 청구

-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이날 오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공동주관사는 KB증권과 JP모간이다. 예심을 통과하면 공모 절차를 거쳐 내년 초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신사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와 29CM를 운영하고 자체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 등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2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5% 늘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연결 영업이익은 523억원으로 11.2% 줄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7847억원, 영업이익은 657억원으로 각각 30%, 13.1% 증가했다.

반기 말 기준 최대주주는 조만호 총괄대표로 지분 51.8%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52.4%다. 무신사는 지난해 감사위원회를 신설하고 올해 정관을 개정하는 등 상장을 위한 내부 정비도 진행해왔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90780196
* 美 "원전 8기에 1200억달러" 요구…韓 수익·주도권 확보가 관건

- 미국이 원전 8기 건설에 대미투자기금 1200억달러를 투입하자고 제안하면서 20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대강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다만 원전은 건설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공사 지연과 사업비 증가 가능성도 큰 고위험 사업이다. 원전 8기라는 큰 방향에 합의하는 것과 별개로 개별 프로젝트마다 위험을 누가 얼마나 부담할지 명확히 하고, 한국의 투자 규모에 걸맞은 사업 참여와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원전 8기 추진’이라는 방향에는 동의하면서도 1200억달러를 합의문에 못 박지 않으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포괄적 프레임워크에는 협력 목표만 담고 실제 투자는 원전별 사업성과 한국 기업의 참여 조건을 따져 결정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s://naver.me/Ffsfe52U
* 헐값 공개매수' 골프존홀딩스, 결국 상폐 철회

-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원앤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인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골프존홀딩스 공개매수가 응모주식·매수주식 0주로 종료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원앤파트너스는 추가 공개매수나 포괄적 주식 교환 등의 절차를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가 최종적으로 확보한 의결권 있는 지분은 85% 수준이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지난 6월 골프존홀딩스 1차 공개매수와 8월 2차 공개매수 모두 주당 6700원을 제시했다. 하지만 공개매수 시작 이후 주가는 700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같은 가격으로 2차 공개매수가 진행된 만큼 응모율이 0%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매수 계획을 철회한 이후 첫 개장일인 7일 골프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4% 오른 81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계에서는 특히 이번 공개매수 철회 사례를 통해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이어져 온 공개매수 후 현금교부형 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의 상장폐지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가 추가 공개매수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포기한 것에는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자본시장법 개정안도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상장법인의 합병, 포괄적 주식 교환 등의 가액을 시가뿐만 아니라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을 고려한 공정가액으로 산정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르면 올 연말에 시행될 예정이지만, 업계는 절차가 길어질 경우 새 규제 적용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https://naver.me/IGsRJamq
* 국민연금, 고려아연 주총서 양측 후보 모두 찬성...'한화 5.8%' 부상 [fn마켓워치]

- 7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이날 제11차 위원회를 열고 고려아연 임시주총 안건 3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해 모두 찬성으로 결정했다. 안건은 제1호 분리 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2호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선임의 건, 제3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의 건이다.

국민연금은 집중투표제로 부여된 의결권을 이형규·서은숙·이준봉·심혜섭 후보 4인에게 각각 4분의 1씩 나눠 행사한다.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에서도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전 한국딜로이트그룹 이사회 의장과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이머징마켓 투자부문 대표 모두에 찬성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의 고려아연 지분율은 5.48%다.

시장의 시선은 3% 룰의 세부 해석으로 향한다. 상법상 감사위원 분리선출 시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에게는 지분을 모두 합해 3%까지만 인정하는 합산 3% 룰이, 그 외 주주에게는 각각 3%를 인정하는 개별 3% 룰이 적용된다. 현재 고려아연 최대주주는 영풍 계열사 와이피씨(25.21%)다.

쟁점은 합산 대상의 경계선이다. 법조계 일부에서는 특수관계인에 계열사뿐 아니라 해당 법인의 임원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이 논리를 적용하면 고려아연 사내이사인 최 회장이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으로 묶여 합산 3% 룰의 제약을 받는다. 그간 열세로 평가받던 박유경 후보의 승산이 높아지는 구도다. 반면 최 회장 측은 영풍·MBK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고 지분 공시도 별도로 해온 만큼 특수관계인으로 볼 수 없다는 반론이 팽팽하다. 이 경우 우군 표를 온전히 살린 백인규 후보가 승기를 잡는다.

법리가 맞서는 국면에서 실질적 저울추로 떠오른 곳은 한화그룹이다. 고려아연 지분을 3개 계열사에 분산 보유해 개별 3% 룰을 확실하게 적용받기 때문이다. 지분율 4.76%인 한화에이치투에너지는 3%까지, 한화임팩트(1.79%)와 한화(1.14%)는 보유 지분 전량을 행사할 수 있다. 합산하면 약 5.8%다. 경영권 분쟁 당사자가 아닌 단일 주주군 가운데 가장 강력한 의결권으로 평가된다.

https://naver.me/xrzHSD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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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급물살 타나

- 7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한·미 양측은 미국 상무부의 제안 이후 미국 종합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방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중순 서명할 예정인 한·미 대미투자 프로젝트 최종 합의문에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 추진’이 담기는 것과 맞물려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협상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원전 건설에서 한국 손을 잡으려는 배경에는 취약해진 시공 역량이 있다. 웨스팅하우스는 원천기술을 쥐고 있지만, 미국은 30년 넘게 신규 대형 원전 건설이 사실상 중단돼 건설 인프라와 공급망이 무너진 상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원전 르네상스’를 조기 실현하려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등으로 정해진 예산과 공기를 맞추는 능력을 입증한 한국의 시공 역량이 필수적이다.

한국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하게 되면 양국 원자력 협력의 걸림돌이던 지식재산권 분쟁을 일거에 털어내고 한·미가 원전 수출 시장에서 단일 이해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협상의 관건은 사업 리스크 분담과 현지에 배치할 원전 노형이다. 미국산 AP1000 위주로 지어지면 한국 기업은 단순 시공과 하청 기자재 납품에 머물러 낙수효과가 제한적이다. 반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설계인증을 획득한 한국형 원전(APR1400)이 미국 본토에 입성하면 주기기부터 정비까지 국내 원전 밸류체인 전체가 미국에 직진출하는 활로가 열린다.

원전업계에서는 미국산 AP1000과 한국산 APR1400을 미국 내 원전 사업에 적절히 배분하는 방안이 한·미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미국 시장에서 APR1400 첫 실적을 확보해 원전 수출의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 있고, 미국은 웨스팅하우스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시공·공급망 역량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aver.me/Ffsfea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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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엔저 방어' 압박 통했나… 달러당 155엔 초반까지 하락

- 7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후 3시 기준 달러당 155.83~155.85엔으로 전주 말보다 0.46엔 하락했다. 환율은 지난 2일 160엔대 초반에서 4일 오전 155엔대 초반까지 떨어져 엔화 가치가 사흘 만에 5엔 넘게 오른 뒤 이날도 강세를 이어갔다.

엔화는 지난 7월 달러당 164엔 선까지 떨어져 약 40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미국이 엔저 시정에 힘을 싣고 BOJ 인사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잇달아 언급하면서 엔화 매도에 제동이 걸렸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 1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후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큰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이제 리플레이션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리플레이션은 디플레이션 탈출을 위해 재정 확대와 금융완화를 병행하는 정책이다.

일본 장기금리가 30년 만에 연 3%대로 오르면서 일본 기관투자가가 미 국채를 팔고 자국 국채로 자금을 옮길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는 40조달러 규모의 국가부채를 안고 있는 미국의 국채금리와 조달 비용을 끌어올릴 수 있다. 닛케이는 "공동 외환시장 개입 이후 재정 문제가 미국의 대일 의제에 추가됐다"며 "미·일 당국의 밀월 관계가 살얼음판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지난 1일 헤지펀드의 엔화 순매도 포지션은 10만2188계약, 약 1조2000억엔으로 전주보다 33% 증가했다. 이 물량이 한꺼번에 청산되면 엔화 매수세가 더욱 거세질 수 있다.

시장은 오는 11일 발표되는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목하고 있다. 상승률이 예상을 밑돌면 달러·엔 환율이 155엔 아래로 내려가 150엔대 초반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견조한 미국 고용과 국제유가 상승은 엔화 강세를 제한할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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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아람코 석유시설 또 피격…'7주만 최고치' 브렌트유,100弗 근접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람코의 지잔 정유시설이 공격받았고, 공격 주체 및 피해 규모 등을 현재 파악 중이라고 보도했다. FT는 이번 공격 주체가 예멘 반군 후티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우디의 산업도시인 지잔은 사우디 내에선 예멘 국경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과거에도 여러 차례 후티의 공격을 받은 바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는 지난 7월 사우디의 홍해 항구 봉쇄를 선언하고, 사우디의 석유 시설에 대한 드론(무인기)과 미사일 공격을 여러 차례 감행했다.

아람코 지잔 정유시설의 하루 원유 처리량은 40만배럴로, 사우디 최대 정유시설 중 하나다. 이번 피격은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 만이다. 당시 아만 나세르 아람코 CEO(최고경영자)는 피격으로 석유 생산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관계자는 FT에 "이번 공격은 지난달 공격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여전한 상황에서 아람코 석유 시설의 피격 소식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로이터통신•FT 등에 따르면 이날 런던 ICE 선물 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1.2% 오른 배럴당 97.40달러를 나타내며 7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지난주에도 약 8% 급등해 지난 2월 말 미국-이란 전쟁 시작 전보다 35% 이상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운송•해운•농업 및 제조업에 동력을 공급하는 디젤 가격은 전쟁 이전보다 약 90% 폭등했고, 지난주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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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관세 우려에 사상 최고…t당 1만4533달러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3개월물 가격은 장중 0.8% 오른 t당 1만4533달러까지 상승했다. 지난 1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만4527.50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해 1만4518달러에 거래됐다. 구리 가격은 올해 들어 약 17%, 최근 1년간 47% 상승했다.

구리 가격의 장기적인 상승 배경으로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꼽힌다. 세계 주요 구리 광산의 노후화로 생산 확대가 제한된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설비, 전력망을 중심으로 구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가격 급등을 직접적으로 이끈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확대 가능성이다. 시장에서는 미국이 정제 구리 수입품에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무역업체들은 미국과 다른 지역 간 가격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를 위해 올해 수십만t의 구리를 미국으로 운송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구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미국으로 물량이 집중된 것이다.

그 결과 전 세계 구리 재고 자체는 비교적 충분하지만 상당량이 미국에 몰리는 지역별 수급 불균형이 발생했다. 뉴욕상품거래소의 구리 재고는 69만5624t으로 사상 최대 수준까지 늘어난 반면 런던금속거래소와 상하이선물거래소의 재고는 감소했다.

특히 LME 창고의 재고가 급감하면서 현물 확보 경쟁이 심화했다. LME 현물 가격이 3개월 선물 가격보다 높은 '백워데이션'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구리의 공급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룸버그는 이날 미국 노동절을 맞아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하면서 거래가 한산했는데도 구리 가격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공급 차질 우려도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의 지난달 구리 수출액은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9080316430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