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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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인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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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LS(006260)
★ 전력 인프라 수주확대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LS전선의 지중∙해저 초고압 프로젝트 및 부스덕트 수주 확대 등으로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 동사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가치 상승 본격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 ⇒ 주주간 이해상충 해소로 인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 수혜

https://lrl.kr/bEDvA
* (iM 이상헌) LS ELECTRIC(010120)
★ AI 데이터센터 수주증가로 실적 개선 가속화
 
▶️상반기 북미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1.2조원 초과함에 따라 올해 신규수주 대폭 확대될 듯 ⇒ 온사이트 발전 증가로 인한 배전반 수요 확대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주증가의 지속성 높여나갈 듯
 
▶️북미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비교적 단납기 구조 ⇒ 올해 상반기 수주가 하반기 매출로 이어지면서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https://lrl.kr/dGE21
* (iM 이상헌) SK(034730)
★ 반도체 낙수효과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SK하이닉스 실적 호조 등으로 SK그룹 전반의 사업 및 재무적 개선 등을 견인 ⇒ 동사 투자지분가치 상승 기반 마련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 ⇒ 주주간 이해상충 해소로 인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 수혜.

https://lrl.kr/bEDvB
* (iM 이상헌) 삼성물산(028260)
★ 삼성그룹 지주사로 밸류업 및 원전 밸류 상승 본격화
 
▶️ 동사 삼성그룹 지주사로서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으로 밸류업 &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의 배당확대는 곧 동사 배당확대의 원동력
 
▶️올해 하반기 베트남, 루마니아, 미국진출 등으로 대형원전 성장성 가시화 & 스웨덴, 루마니아 프로젝트 등으로 SMR 성장성 가시화

https://lrl.kr/ckmx8
* (iM 이상헌) 서부T&D(006730)
★ 최대 객실 레버리지 효과 및 자산가치 수익화 가속화
 
▶️외국인 인바운드 역대 최고치 환경하에서 호텔 객실 공급 부족 ⇒ 1,700개 객실 보유로 고정비 큰 상황하에서 ADR, OCC 상승으로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되면서 실적개선 가속화

▶️용산 나진상가 및 신정동 개발사업 가시화로 자산가치 수익화 본격화 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https://lrl.kr/bErWf
* 속보] 독파모 2차 평가,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통과

- 과기정통부는 18일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SK텔레콤 등 3개 기업이 2차 평가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독파모 모델 4종 중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인덱스(AAII) 1위에 오른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고배를 마셨다.

2차 평가는 국내외 전문 테스트 등 벤치마크 평가, 외부 AI 전문가가 참여한 전문가 평가, AI 스타트업 대표 등 AI 전문 사용자와 국민이 참여한 사용자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3개 평가 결과를 합산해 당락을 갈랐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는 전작 가중치 일부를 계승하고 무작위 초기화하는 전략으로 250B 모델을 개발했다. 사무 생산성, 문서 작업, 코딩과 같은 에이전트 기반 사용 사례에 최적화돼 있으며 긴 컨텍스트 환경에서 효율적 추론을 제공한다.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기존 모델을 활용해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모델 사이즈를 3배 이상 확장했다. 장문 문맥 검색과 안전성 측면에서 이전 모델 대비 성능을 향상시켰다.

SK텔레콤 'A.X K2'는 688B 파라미터(매개변수)에 한국어 특화 소버린 AI를 지향한다. 추론 때 활성화되는 파라미터는 33B 수준으로 전체 모델의 지식 규모는 유지하며 연산량을 줄이는 혼합전문가(MoE) 구조로 효율성을 높였다.

과기정통부는 2차 평가를 통과한 3개 기업에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를 기존 768장 수준에서 1000장 규모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https://naver.me/FP8wBaFD
* 日 장기금리 30년 만에 최고…엔캐리 청산 공포 다시 고개

- 18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도쿄 채권시장에서 신규 발행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2.945%까지 치솟으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날보다 0.02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1996년 9월 이후 약 30년 만의 최고치다.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국채 가격이 떨어졌다는 뜻이다. 즉 투자자들이 일본 국채를 내다 팔고 있다는 의미다. 매도세는 만기를 가리지 않았다. 2년 만기 금리는 1.700%로 약 31년 만의 수준까지 뛰었고, 5년 만기는 2.180%로 사상 최고를 찍었다.

투자자들이 일본 국채를 팔아치우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둘로 나뉜다. 우선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더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국과 일본 통화당국은 이달 3일 엔화를 사들이는 협조개입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이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를 두고 필요한 일은 실행할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하면서, 엔화 약세를 바로잡기 위해 BOJ가 조기 인상에 나설 것이란 시각이 굳어졌다.

시장 반응은 빨랐다. 하루짜리 금리를 주고받는 스와프시장에서 다음 달 BOJ의 금리인상 확률이 80% 안팎까지 급등했다. 이달 초만 해도 50% 수준에 불과했다.

다음으론 일본 정부의 재정 불안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적극재정이 재정 규율을 느슨하게 만들 것이란 견해가 뿌리 깊다. 2027회계연도 예산 신청에서는 요구액 상한을 없앴고, 2027년 4월 시행을 목표로 한 식료품 소비세 2년 감세는 재원이 분명치 않다. 정부가 돈을 더 쓰면 국채를 더 찍어야 하고, 공급이 늘면 값은 내려간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국채 입찰이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본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이날 5년물, 오는 20일엔 20년물 입찰이 각각 예정돼 있다. 이달 앞서 치른 30년물과 10년물 입찰에서는 투자자 수요가 약했다. 응찰이 부진하면 정부는 더 높은 금리를 얹어 국채를 팔아야 하고, 이는 시장 금리를 다시 밀어 올린다.

일본의 장기금리 상승은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한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17일(현지시간) 장중 5.3%대에 진입하며 19년 만의 최고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3일 30년물 입찰에서도 최고 낙찰금리가 25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은 독일과 프랑스 국채로도 번지는 등 주요국에서 국채 매도가 서로를 부추기는 추세다.

일본 금리가 충분히 오르면 그동안 값싼 엔화를 빌려 해외에 투자해온 자금이 되돌아올 여지도 커진다. 이른바 엔캐리 트레이드가 대규모로 청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실제 2024년 7월 31일 BOJ가 17년 만에 금리를 올리자 엔화 가치가 급등했고, 엔화를 빌려 투자했던 자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갔다. 같은 해 8월 5일 코스피는 8.77%, 코스닥은 11.30% 폭락하며 4년 5개월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같은 날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12% 넘게 떨어졌고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3% 밀렸다. 국내 증시에 ‘검은 월요일’로 기록된 날이다.

https://naver.me/5YoLaQ5P
* 국채금리 상승에 발목…닛케이 2.5%↓[Asia마감]

-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 떨어진 6만7460.73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 역시 1.2% 하락한 4만5308.68에 장을 종료했다.

중동 정세 불안과 미국과 일본 등의 국채 금리 상승으로 투심이 불안해진 영향이다. 국채 금리는 시중 금리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채 금리가 오르면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밴티지글로벌프라임의 헤베 첸 애널리스트는 "국채 시장에서 불안정한 움직임이 나타나면 아시아 증시에도 즉각적인 파장이 미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붐으로 한국과 대만 증시가 미국 기술주 사이클과 글로벌 자금 흐름에 더욱 밀접하게 연결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아시아 증시의 상승세는 기술주와 AI 관련주에 집중돼 있다"며 "이들 종목은 자본조달 비용과 환율 변동성, 글로벌 경기의 펀더멘탈에 특히 민감하다"고 덧붙였다.

중동 정세 우려도 지속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60일 휴전 합의가 17일(현지시간) 공식 종료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을 연장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도 상승했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다시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채질해 금리 인상 전망을 자극할 수 있다.

한편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장 막판 상승 전환하면서 0.19% 오른 3990.3에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약 30분 앞두고 0.12% 상승을 가리키고 있다.

https://naver.me/GahFhi3u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올라…30년·50년물 사상 최고

-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4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7일(3.86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년물 금리는 6.9bp 오른 연 4.382%를 기록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6.3bp, 3.7bp 상승한 연 4.110%, 연 3.676%에 마감했다.

장기물의 상승 폭은 더 컸다. 20년물은 10.3bp 오른 연 4.661%를 기록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8.2bp, 8.1bp 상승한 연 4.751%, 연 4.661%로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4741계약 순매도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118계약 순매수했다.

국고채 금리 상승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약 5bp 오른 연 5.31%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제유가도 뛰었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와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각각 전장보다 2.65%, 2.55% 오른 배럴당 90.87달러, 84.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https://naver.me/5FDHU1tG
* 트럼프가 한미훈련 축소 지시한 이유?…“대미 투자 지연에 불만”

- 폴리티코는 17일(현지시간)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에 이어 한국과의 군사훈련을 축소하겠다고 위협한 배경 중 하나는 한국의 3500억 달러 투자 약속 이행 속도에 대한 불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이란 비핵화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지만, 이번 조치는 행정부 전반에 퍼진 한국에 대한 경제적 불만에서 기인한 면도 있다”며 “당국자들은 한국 정부가 약속 이행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위협은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와 안보 관계를 뒤섞는 경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한 영역에서 발생한 불만이 다른 영역의 판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은 지난해 11월 확정된 무역 합의를 통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이 중 1500억 달러는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2000억 달러 투자 사업은 아직 협의 중이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한국이 이것을 일반적인 투자처럼 다루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일부인 것 같다”며 “모든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절차를 마친 뒤에 발표하려는 것인데,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일이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했다.

폴리티코는 “일본은 이미 5500억 달러 투자 약속 중 6개 사업 합의를 마쳤고, 앞으로 투자할 후보 사업 목록도 마련했다”며 “그러나 한국은 거의 1년이 지나도록 아직 투자 사업을 한 건도 확정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610218?ref=naver
* 금리의 역습, 美•英•日 국채금리 급등

- 18일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연 5.33%를 기록하며 2007년 6월의 연 5.40%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도 이날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연 2.95%로 1996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30년 만기 영국 국채 금리도 이날 장중 연 5.84%로 연 6%에 육박했다. 지난 5월 15일 기록한 1998년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연 5.85%) 수준이다.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도 최근 장기 금리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장기 금리가 뛰는 것은 각국 정부의 재정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40조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막대한 전쟁 비용으로 나랏빚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일본은 다카이치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에 대한 우려가 늘고 있고, 영국 등 유럽은 성장 둔화로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쌓인 막대한 빚이 고금리 시대에 국채 발행과 이자 부담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세를 누르기 위해 정책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늘고 있다. 17일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90.87달러로 2.65% 올랐다.

최근 아마존•구글•메타 등 미국 AI(인공지능)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초장기 채권을 대규모로 발행하는 것도 장기 금리 상승 압력을 높이고 있다. 정부와 기업이 장기채 시장에서 한정된 자금을 놓고 경쟁하는 모양새다.

국채 금리 상승은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늘리고 가계 주택담보대출 등 금리도 끌어올릴 수 있다. 고금리가 장기화하면 기업 투자와 가계 소비가 위축돼 경기에도 부담이 되고, 미래 이익의 현재 산정 가치가 낮아지면서 성장주와 기술주 등 증시에도 악재가 될 수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6/08/18/NFECLQG5JFD53NH45QMQ5TEFY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삼전닉스 뛰는데 거래량 급감…코스피 상승 뒤 숨은 '이상 신호'

-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5조7450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도 약 3억2100만주로 올해 최저를 기록하며 지난해 8월(3억1800만주) 수준으로 회귀했다. 거래대금은 지난해 코스피의 일평균 거래대금(12조4000억원)보다 많은 수준이지만 올해 증시 활황기에 비해서는 크게 줄었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1월 27조560억원에서 2월 32조2340억원, 3월 30조1430억원, 4월 29조5510억원 등 30조원 안팎을 유지했다.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한 5월과 6월에는 각각 50조2150억원과 50조3470억원까지 불어나며 두 달 연속 50조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변동성이 극심해진 지난달 36조8750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이달에는 20조원 중반까지 감소했다. 두 달여 만에 거래대금이 반토막난 셈이다.

다만 지수 자체는 현재 회복 추세다. 코스피는 지난달 말 급락 과정에서 5000대로 밀려났지만, 지난주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이날 장중 다시 7000선을 기준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지수와 거래지표 간 엇갈린 흐름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 약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상반기 거래량과 거래대금 급증을 이끌었던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증시 급락과 레버리지 투자 손실 등을 겪은 뒤 적극적인 매매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실제 최근 지수 반등은 외국인의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 매수가 상당 부분 견인하고 있다.

향후 코스피가 현 수준을 넘어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수급의 지속 여부가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외국인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코스피시장에서 5거래일 연속 9조4915억원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선 직후인 5월7일부터 본격적인 매도로 돌아섰고, 이후 이달 10일까지 무려 116조7235억원(일평균 1조7957억원)을 순매도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880646
* 손정의, 日기업 사상 최대 '1조엔' 회사채 발행…"피지컬 AI 투자 전망"

- 18일 닛케이 아시아 등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은 올해 4, 6월에 이어 세 번째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이다. 7년 만기의 개인 대상 회사채로 금리 등 구체적인 조건은 9월 초 결정할 예정이다. 발행액은 1조엔으로 일본 기업의 개인 대상 회사채로는 역대 최대액이다. 기관 대상까지 포함하면 2020년 NTT 파이낸스가 발행한 1조엔과 같은 수준이다.

소프트뱅크그룹은 AI가 로봇을 제어하는 '피지컬 AI'를 핵심 투자 분야로 두고 있다. 조달한 자금은 기존 회사채 상환과 스위스 ABB의 로보틱스 부문 인수 등 AI 관련 투자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오픈AI에 대한 추가 출자를 위해 일본과 미국 금융기관에서 빌린 브리지론을 갚는 데 활용될 수도 있다.

오는 10월까지 10조엔 규모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일부는 단기 차입으로 충당한다. 대규모 차입이 가능한 덴 산하 반도체 설계회사 Arm의 주가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보유주식 대비 순부채 비율이 낮아지면서 부채를 늘릴 여력이 생긴 것이다.

글로벌 AI 투자 경쟁이 심화하면서 대형 기술기업은 회사채 발행을 늘리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일본 내 개인투자자의 채권 투자 수요가 커진 상황과 맞물렸다.

여기에 각국 정부가 방위비를 늘리고 감세 정책을 펴면서 국채 발행도 증가, 세계 채권시장의 자금 확보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는 은행과 개인 대상 국채 발행을 늘리는 정부, 고금리 회사채를 내놓는 기업이 모두 개인 자금을 노리면서 일본 가계 자금을 둘러싼 금융권 쟁탈전이 당분간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81819090328188
* 트럼프 "이란과 대화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대이란 봉쇄 유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 진행 중인 협의나 대화는 없고, 예정된 것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적은 뒤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조처가 "온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유효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이란 전쟁 해법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휴전이나 종전을 위한 대화가 없는 상황에서도 이란에 대한 군사적•경제적 압박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선 "개방돼 운영 중"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또한 "모든 기뢰는 제거됐거나 폭발됐다"며 이란이 해협 통제를 위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선박의 주요 항로에 심어놓은 기뢰가 모두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새로운 영토로 표시한 지도 이미지도 트루스소셜에 게재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며 이 해협에 대한 통제권 주장을 부각했고, 전날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는 방안이 마음에 든다고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73200071?input=1195m
* 美 장기금리 상승에 가계 '비명'…30년 모기지 6.75%

- CNBC는 18일(현지시간) 장기 국채 매도세로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지면서 월가보다 미국 일반 가계가 더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 격차는 지난 6월24일 이후 약 0.29%포인트 확대됐다. 주로 장기금리가 상승한 결과다. 이날 10년물 금리는 4.7%를 넘어섰다.

문제는 10년물 금리 상승이 모기지를 비롯한 미국 가계의 금융비용을 끌어올린다는 점이다. 현재 일반적인 주택 구매자가 부담해야 하는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75%에 달한다. 자동차대출과 신용카드 등 다른 소비자 금융비용도 높은 금리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다.

장기금리를 밀어올리는 요인은 복합적이다. 최근 금리 상승의 직접적인 계기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다. 중동산 원유 공급이 크게 제한된 가운데 미국 정유시설도 최대 생산능력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다. 미국의 경유 가격은 이날 갤런(약 3.8리터)당 5.46달러로 1년 전보다 48% 올랐다. AI 투자 경쟁도 채권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기술기업들이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건설을 위해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미 국채와 투자자 자금을 놓고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는 미국의 재정적자가 꼽힌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오는 9월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2조1000억달러(약 2967조원)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6.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의 시선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게 향하고 있다. 워시는 높은 금리가 주택시장 등 실물경제에는 긴축적으로 작용하는 반면 월가의 금융여건은 여전히 느슨하다고 평가해왔다. 워시 의장은 오는 28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중앙은행 연례 심포지엄에서 경제와 채권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발언에 따라 최근 채권 매도세가 진정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CNBC는 연준의 대응만으로 장기금리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통화정책으로 시장 심리를 바꿀 수는 있지만 정부의 지출과 세입 불균형까지 바로잡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8086645548960&mediaCodeNo=257&OutLnkChk=Y
* 美 7월 잠정주택판매 전월비 2.3%↓…고금리에 두달째 감소

- 18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7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보다 2.3%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2.2% 줄었다. 7월 잠정주택판매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역별로도 부진이 뚜렷했다. 서부의 계약 건수가 전월보다 4.7%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남부는 2.2%, 북동부는 2.0%, 중서부는 0.7% 각각 감소했다. 미국 4개 주요 지역에서 모두 계약이 줄어든 것이다.

미국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도 이날 7월 기존주택 계약 체결이 전월보다 2.3% 감소했다고 전하며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주택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잠정주택판매는 계약이 체결됐지만 거래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주택을 집계한다. 실제 거래까지 통상 한두 달이 걸리는 만큼 향후 기존주택 판매 흐름을 보여주는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리얼터닷컴은 최근 모기지 금리가 6.5~6.7% 수준을 오간 것이 주택 구매 수요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고금리와 높은 주택가격이 겹치면서 주택 구매 여력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9_0003753369
* 미국 반도체 지수 5% 급락…장기금리 상승에 SK하닉 ADR 9%↓

-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18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했다.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19년 만의 최고치까지 치솟으면서 최근 AI 열풍을 타고 급등했던 반도체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됐다. 이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4.98% 급락한 1만1992.46을 기록했다. 전날 1.6% 상승했던 반도체지수가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종목별로는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2.34% 떨어진 219.74달러에 마감했다. AMD는 4.27% 하락한 484.39달러, 브로드컴은 3.17% 내린 380달러를 기록했다. 인텔도 6.58% 급락한 96.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최근 강세가 두드러졌던 메모리 반도체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7.02% 급락한 940.76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론은 직전 5거래일 동안 약 18% 상승했지만 이날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는 낙폭이 더 컸다. SK하이닉스 ADR은 9.20% 떨어진 155.62달러로 마감했다. 샌디스크도 9%가량 급락했고 웨스턴디지털은 7%, 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9% 넘게 떨어지는 등 메모리•데이터 저장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반도체주 급락의 직접적인 배경에는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있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으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됐고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33%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리 상승은 미래의 이익에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 성장주의 현재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AI 기대를 타고 주가가 크게 오른 반도체주가 금리 상승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최근 반도체주의 상승폭이 컸던 만큼 차익실현 압력도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AI 투자 붐과 관련된 고공행진 종목들이 뉴욕증시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도체주 급락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을 끌어내렸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33% 하락했고 S&P500은 0.69% 떨어져 사흘 연속 내렸다. 투자자들의 다음 관심은 다음 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으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는 엔비디아 실적이 AI 주도 증시 모멘텀의 다음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62462
* [美증시 특징주] 반도체 급락에 제약주로 투심 이동…일라이릴리•JNJ 급등

- 미국 증시에서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반도체주가 폭락하자 경기방어주인 제약 업종으로 순환매가 몰렸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비만치료제 강자인 일라이 릴리는 3.60% 뛴 1225.73 달러에 마감했다. 또 존슨앤드존슨(JNJ)은 3.33%, 아스트라제네카는 2.05%, 화이자는 1.41% , 노보 노디스크 ADR은 1.85% 각각 상승했다.

이날 제약업체 주가가 대부분 상승한 것은 국채금리 발작 여파로 최근 시장 주도주였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자 확실한 이익 성장세가 보장된 경기방어주로 투심이 이동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라이 릴리의 경우 지난 5일 발표했던 '어닝서프'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진 영향도 컸다. 2분기 매출이 48% 급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스웨덴의 알츠하이머 전문 바이오텍인 알제큐어 파마의 차세대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CD680'의 글로벌 권리를 최대 10억 달러에 사들였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존슨앤드존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전날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기관지경 검사 시스템인 '모나크 퀘스트 3(MONARCH QUEST 3)'을 최종 승인한 것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AI 기반으로 한층 정밀해진 뇌•폐 진단 내비게이션 기술이 탑재되어 로봇 수술 및 의료기기 부문의 장기 성장 모멘텀이 크게 부각되었다. 기존 모나크(MONARCH) 로봇 플랫폼에 클릭 한 번으로 폐 결절의 경계를 정밀하게 생성하는 AI 기반 결절 분할 알고리즘 및 시술 중 해부학적 변화를 반영하는 3D 내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되었다.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17225
* 이란 외무 "미국과 일시적 휴전 아닌 완전한 종전 원해"

- 이란은 미국과의 일시적인 휴전이 아니라 분쟁의 완전한 종식을 원한다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일부 국가들이 중재를 제안해 왔지만, 그들 모두에 대한 우리의 답변은 절대적으로 명확했다. 우리는 휴전이 아닌 전쟁의 종식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휴전으로 끝났다가 불과 몇 달 뒤에 다시 (싸움이) 반복되는 '12일 전쟁'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란과 미국은 지난 6월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논란 속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들을 공격했고, 미국은 이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란을 공습했다.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에 보복 공습을 가하는 악순한 끝에,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 폐기를 선언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9006500079?input=1195m
* 美 압박 거세지는 2000억달러 대미투자…1호 사업 방향도 '막판 변수'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의 막판 조율을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접촉하는 등 미국 통상 당국과 협의에 나섰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도 면담을 조율하면서 이달 말 발표를 목표로 한 투자 프로젝트의 사업과 조건을 놓고 한미 간 막판 조율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이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을 재촉하는 가운데 한미 간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투자 1호 프로젝트 발표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규모 축소를 지시했고, 미국 언론이 그 배경 중 하나로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속도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불만을 거론하면서 대미 투자 문제를 둘러싼 압박 수위가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1호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도 막판 변수다.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을 고려해 에너지 분야 투자를 우선 검토해 온 반면, 미국 내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의 현지 생산 확대 필요성이 거론된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투자 시점뿐 아니라 어떤 산업에 얼마를 투자할지를 놓고도 한미 간 우선순위가 엇갈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https://www.news1.kr/economy/trend/626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