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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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하자마자 629% 폭등"⋯'이 로봇주', 단숨에 시총 93조 찍었다

- 19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 등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이날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커촹반·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했다.

유니트리 주가는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629.44% 오른 주당 1100위안(약 22만9000원)까지 치솟았다. 당시 시가총액은 4449억위안(약 92조8000억원)에 달했다. 유니트리의 공모가는 주당 150.8위안(약 3만1000원)이었다.

이후 상승 폭은 다소 줄었지만 오전 10시20분 기준 주가는 890위안(약 18만6000원)으로 공모가보다 490.19%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중국 과창판은 신규 상장 종목에 대해 첫 5거래일 동안 가격제한폭을 적용하지 않는다.

유니트리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 후 전체 주식의 10%에 해당하는 약 4045만주를 신규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은 로봇용 인공지능(AI) 모델 연구와 신제품 개발, 생산시설 확충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유니트리는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 등을 개발하는 중국의 대표 로봇 기업이다. 올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설날) 특집 방송에서 로봇 무술 공연을 선보이며 주목받기도 했다.

실적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니트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35% 증가한 17억1000만위안(약 3565억원), 순이익은 204% 늘어난 2억8760만위안(약 6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8.49% 증가한 4억2300만위안(약 882억원)을 기록했다. 유니트리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10억5200만~11억2800만위안(약 2194억~235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aver.me/5ulKoIB6
(유가)SK하이닉스 -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819800338
2026-08-19
* 단독] 2030 주식 신용거래 잔액 역대최대

-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연령별 신용거래융자 잔고 현황’에 따르면 20~30대의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 6월 말 기준 4조1943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1조7607억원)과 비교해 1년 반 만에 2.4배로 불어났다. 2030세대의 ‘빚투’ 잔액은 5월 말 4조2214억원으로 역대 최고점을 찍은 뒤 6월에도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와 30대의 신용 잔액 증가세는 핵심 경제활동층인 4050세대(2.1배)의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20대 신용 잔액은 2024년 말 1942억원에서 올해 6월 말 4768억원으로 약 2.5배로 급증했고, 30대 잔액도 1조5665억원에서 3조7175억원으로 2.4배가량으로 불어났다.

청년층의 빚투 규모가 한계치에 달한 상황에서 7월 증시 급락이 덮치자 대규모 강제 청산 사태로 직결됐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7월 신용거래융자 반대매매 계좌는 총 4만1761개로 전월(2만1615개) 대비 두 배 가까이로 폭증했다. 10개 종투사가 전체 신용융자 잔액의 약 84%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면 주식 시장 전반에서 청산 대란이 벌어진 것이다.

https://naver.me/Fns9BSkz
* 하루아침에 반도체 악재로…'반년새 7배 성장'에도 앤

- 전날 블룸버그통신은 앤스로픽의 7월 말 연환산매출(ARR)이 650억달러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작년 말 약 90억달러에서 7배 넘게 늘어난 규모다. 블룸버그는 "오픈AI는 최근 연환산매출이 4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한때 '언더독'이었던 앤스로픽"이 오픈AI를 앞질렀음을 시사했다. 올 가을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성장 동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숫자를 뜯어보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절대적인 성장률은 여전히 놀랍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성장 궤적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해석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앤스로픽이 공식적으로 밝힌 ARR은 5월 말 기준 470억달러. 7월 말 650억달러와 비교하면 5~7월 성장률은 38%, 월평균 성장률은 약 17.6%였다. 로이터는 이를 두고 "4월 58%, 5월 57% 대비 성장률이 둔화됐다"며 "극단적으로 높았던 성장 속도에 비하면 감속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장의 추정치에도 못 미쳤다. AI 기업의 실시간 매출을 추적하는 데이터업체 티커트렌드는 지난 7월 22일 기준 앤스로픽의 ARR을 743억달러로 추정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토대로 7월 말 앤스로픽의 ARR이 적게는 700억~750억달러, 많게는 800억달러 안팎까지 불어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인베스터스비즈니스데일리는 "시장에서 거론되던 앤스로픽의 ARR 추정치보다는 650억달러가 낮았다는 점이 기술주 약세의 한 가지 요인으로 지목됐다"고 전했다.

AI 인프라주는 그동안 AI 기업들의 폭발적 성장이 천문학적인 데이터센터 투자를 정당화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먹고 자랐다. AI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GPU와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계속 늘어날 수 있다는 논리다.

반대로 프런티어 AI 시장의 선두주자 앤스로픽조차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AI 기업의 매출 성장세가 예상보다 빨리 둔화할 경우 지금의 대규모 자본지출을 얼마나 오래 정당화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도돌이표처럼 반복되기 때문이다. 특히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는 먼 미래의 성장보다 당장의 투자 효율과 현금흐름을 따지는 투자자들의 압박이 더 커진다.

고금리의 압박에 놓인 시장은 AI 기업에 한층 더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은 상수다. 이제 그 성장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그 투자보다 매출과 현금흐름을 더 빠르게 늘리는지를 함께 따지기 시작했다.

https://naver.me/5DZ57i89
* "中 엔비디아 H200칩 본토 반입 허가…바이트댄스•텐센트서 확보"

-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일부 물량에 대해 중국 본토 반입을 허용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바이트댄스와 텐센트가 각각 약 1만개의 H200 칩을 확보했으며, 중국의 일부 빅테크 기업들도 곧 비슷한 규모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이들 기업들은 미국 정부로부터 H200 칩을 최대 10만개씩 구매할 수 있는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중국 당국은 최근에야 미국산 칩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자국의 주요 AI 개발사들이 최첨단 모델을 계속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에따라 레노버 등 일부 엔비디아 협력업체들도 지난주 중국 고객들에게 H200 칩이 탑재된 제품 주문을 재개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이들 협력업체는 엔비디아 칩을 중앙처리장치(CPU), 다른 네트워킹 장비와 통합해 AI 서버로 판매한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중국 내 반도체 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H200 칩 대부분을 중국 본토 밖에서만 사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중국 본토 반입이 허용된 일부 H200칩 물량과 별도로 중국 규제 당국은 기업들에게 해당 H200 칩을 홍콩으로 보내 현지에서 사용하는 것은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내에는 H200칩을 수용할 AI 데이터센터가 충분치 않아 중국 기업들이 곤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 소식통은 "진퇴양난이다. 모두가 이 칩이 필요하지만, 홍콩에서 쓸 방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희망은 통제가 점차 완화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81914431262639
* 美 국채수익률, 내일 새벽이 고비…20년물 국채 입찰•FOMC 의사록[오미주]

- 미국 장기채 수익률의 상승세가 19일 중대한 시험대에 오른다. 미국 재무부가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20일 오전 2시)에 160억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 입찰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돼 채권시장에 또 다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중요한 것은 어느 수준의 금리에서 충분한 수요를 만나 소화될 것이냐다. 바로 전 20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낙찰 금리가 5.163%였다. 18일 채권시장에서는 20년물 국채수익률이 이보다 높은 5.279%로 마감했다. 20년물 국채가 이 정도 금리에서 낙찰 받는다면 미국 재무부가 20년물 국채를 다시 발행하기 시작한 6년 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13일에 진행된 30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금리가 5.216%로 결정됐다. 이는 25년만에 가장 높은 발행 금리다. 30년물 국채수익률은 18일 장 중 한 때 2007년 6월12일 이후 최고치인 5.327%까지 올랐다가 장 후반 소폭 하락하며 5.275%로 마감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도 이날 4.747%까지 상승하며 지난해 1월15일 이후 장 중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반락하며 4.724%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장기채 수익률 상승세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독일의 30년물 국채수익률도 3.763%로 15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고 프랑스의 30년물 국채수익률은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30년물 국채수익률은 4.1285%까지 오르며 올해 기록했던 30년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문제는 이같은 선진국 국채수익률의 동반 상승으로 미국 국채의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떨어져 국채 입찰에서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19일 진행되는 20년물 국채 입찰 때 발행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결정되면 장기채 수익률이 일제히 상승하며 주식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장기채 수익률 상승에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정책 방향이 불분명하다는 점도 일조하고 있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이를 고려할 때 19일에 발표되는 FOMC 의사록도 국채수익률 향방에 중요하다. 연준 내에서 다수가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면 장기채 수익률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장기채 수익률은 지난 7월 말 FOMC 이후 워시 의장이 말로는 물가 안정을 강조하면서도 금리 인상 의지는 강하지 않다는 인식이 퍼지며 급등하기 시작했다.

https://www.mt.co.kr/world/2026/08/19/2026081915140048845
* [미국 특징주] 모더나, 머크와 흑색종 백신 대규모 임상서 목표 달성…60% 폭등

- 바이오테크 기업 모더나 주가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60% 가까이 폭등했다. 머크와 공동 개발 중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후기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면서다.

뉴욕증시 정규장 개장 전인 미국 동부 시간 오전 7시 18분 모더나는 전장보다 59.01% 급등한 37.1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머크도 6.53% 오른 143.99달러를 가리켰다.

두 회사는 이날 맞춤형 mRNA 백신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함께 투여한 결과, 키트루다를 단독 투여한 경우보다 피부암 재발과 전이가 줄었다고 발표했다. mRNA 암 백신이 후기 임상에서 성공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중간 결과에서 성과가 확인됐다. '인티스메란'으로 불리는 이 치료법은 암 재발을 줄인다는 1차 목표와 암이 다른 부위로 퍼지는 것을 막는다는 2차 목표를 모두 충족했다. 이 백신은 환자 자신의 종양에서 발견된 돌연변이를 분석해 개인별로 제작한다.

임상에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2B~4기 흑색종 고위험군 환자 1137명이 참여했다. 흑색종은 피부암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형태로 꼽힌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미국에서 흑색종을 앓고 있는 환자는 150만 명이 넘는다.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나뉘어 약 1년간 키트루다와 맞춤형 백신을 최대 9회 투여받거나, 키트루다만 투여받았다. 두 회사는 임상 과정에서 새로운 안전성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발표된 중기 임상 결과에서는 이 치료법이 5년 후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49%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는 이번 결과를 곧 열리는 의학 학회에서 발표하고 규제 당국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19001248
* 미국 재무부, 높은 금리 속 장기채권 매입 확대

- 미국 재무부는 수요일 장기 명목 쿠폰 증권에 대한 유동성 지원 매입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0년~20년 및 20년~30년 만기 채권 발행 규모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에 종료되는 현재 환매 분기 말까지 각각 20억 달러 상한선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관계자들은 이러한 증가는 장기 만기 채권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참여율과 양질의 제안이 이루어졌음을 반영하며, 이를 통해 만기 도래가 임박한 채권에 대한 2차 시장의 지원이 강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 US30Y )이 최근 재정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인 5.3%를 돌파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발표 이후 장기 국채 수익률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약 10bp 하락한 5.19%를 기록했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US10Y )도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차입 비용 하락으로 위험 자산에 대한 압력이 완화되면서 주식 선물도 이에 반응해 상승했습니다.

이번 조정은 전체 순부채 발행량이나 정기 경매 규모를 변경하지 않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변동 없이 유지됩니다. 대신, 지원 수요가 가장 꾸준히 나타나는 부문에 집중적인 유동성을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https://seekingalpha.com/news/4634905-u-s-treasury-expands-long-end-buybacks-amid-elevated-yields?source=generic_rss
* 美재무부,"국채 바이백 두 배로"…30년물 국채 5.19%로 내려

- 미국 재무부가 19일(현지시간) 국채 매입(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하자, 최장기 30년물 국채 가격이 급등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19일 성명을 통해 “장기 채권에 더 큰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 채권 매입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30년 만기 국채 가격은 이 소식에 힘입어 급등, 국채 수익률은 최대 9bp(1베이시스포인트=0.01%) 하락한 5.19%를 기록했다. 10년만기 국채 수익률도 6bp 내린 4.647%에서 거래됐다.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발표는 전 세계적으로 장기 채권이 대량 매도되면서 채권 가격이 폭락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이번주에 3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채권 시장은 1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20년 만기 국채 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채 발행기관인 재무부의 바이백(Buyback)은 과거에 발행해 시장에 유통중인 미국채를 만기전에 다시 사들여 소각하는 것이다. 이는 연방준비제도가 통화 정책 목적으로 국채를 사들이는 것과 달리, 채무자인 재무부가 시장 유동성을 개선하고 자기 빚을 조기 상환하는 부채관리 수단이다. 재무부가 딜러들이 보유하고 있던 국채를 사주면 국채시장 전체 유동성이 좋아진다.

재무부는 정기적인 바이백 프로그램을 2024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세금이 대거 들어오는 시기처럼 재무부에 현금이 많이 쌓였을 때 기존 국채를 일부 되사서 현금잔고와 단기국채 발행량의 급격한 변동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0년만기 국채 등 국채 수익률을 주요 정책 목표로 관리하겠다고 공언해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90710i
* Fed 의사록 "물가 안 잡히면 긴축 필요"…금리인상론 확산(종합)

- 19일(현지시간) Fed가 공개한 지난달 28~29일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많은 참석자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지 않을 경우 정책 긴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일부 참석자는 현재 금융여건이 물가상승률을 Fed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에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표결에서는 케빈 워시 Fed 의장을 포함한 9명이 동결에 찬성한 반면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등 3명은 25bp 인상을 주장했다. 그러나 의사록은 '여러 참석자'가 25bp 인상을 선호했다고 밝혀 공식 표결에서 드러난 것보다 인상론이 폭넓게 제기됐음을 시사했다. WSJ은 투표권이 없는 Fed 인사 일부도 금리 인상을 지지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Fed 내부의 매파적 기류가 강해진 배경에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물가가 있다.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참석자는 관세와 앞서 발생한 에너지 가격 상승 효과가 약화하면서 올해 남은 기간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많은 참석자는 물가가 예상보다 더 끈질기게 높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을 지적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수년간 물가상승률이 Fed 목표치인 2%를 웃돈 상황에서 고물가가 계속될 경우 기대인플레이션은 물론 기업과 근로자의 임금•가격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여러 차례의 공급 충격으로 물가가 2%로 복귀하는 시점이 반복적으로 늦춰졌다는 점도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경계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Fed 내부에서는 물가 압력이 관세나 에너지 가격 상승과 같은 일시적인 공급 충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판단도 나왔다. 여러 참석자는 최근 1년 동안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가격 상승이 광범위하게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일부는 관세와 에너지 가격의 직접적인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역시 새로운 물가 변수로 떠올랐다. 일부 참석자는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반도체와 철강 가격이 크게 올랐으며 스마트폰, 컴퓨터 장비, 소프트웨어, 전력 등에서도 가격 압력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는 AI 투자가 총수요를 끌어올리면서 이미 광범위한 물가 상승 압력을 만들고 있거나 조만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장기적으로 생산비용을 낮춰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금융시장도 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일정 부분 선반영하고 있었다. 의사록에 따르면 6월 FOMC 이후 미 국채 명목금리는 25~30bp 상승했고, 당시 시장은 9월까지 25bp 인상을 완전히 가격에 반영했으며 내년 1분기 말까지 추가 한 차례 인상도 반영했다. 반면 뉴욕 연은의 시장기대조사(Open Market Desk Survey of Market Expectations)에서는 올해와 내년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중간값을 차지했다. Fed 참석자들 역시 최근 금융여건이 긴축된 데에는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뿐 아니라 Fed가 조만간 더 긴축적인 정책 기조를 취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일부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Fed의 향후 정책 경로는 다음 회의까지 나오는 물가를 비롯한 경제지표에 좌우될 전망이다. 참석자들은 다음 회의까지 들어오는 정보가 인플레이션 전망을 보다 명확하게 하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82004154895281
* [금/유가] 美 장기금리 급락에 금값 3% 급등…유가도 4주래 최고

- 금값이 19일(현지시간) 3% 넘게 급등하며 약 2개월 반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미국 재무부가 예상 밖의 유동성 지원 조치를 발표하면서 국채금리와 달러가 하락한 영향이다. 국제유가는 계속되는 중동 긴장감 속에 4주 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미국 금 선물은 2.8% 오른 4545.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현물 금 가격은 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 10분 온스당 4487.91달러로 3.6% 상승했다. 장중에는 4499.20달러까지 올라 6월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금 시장을 움직인 가장 직접적인 재료는 미 재무부의 예상 밖 유동성 지원 조치였다.

미 재무부는 장기 국채에 대한 유동성 지원 목적의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발표 직후 장기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0년물 미 국채금리가 급격히 하락했다. 앞서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부근까지 올랐던 장기금리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금 가격을 밀어 올렸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국채금리와 실질금리가 낮아질수록 상대적인 투자 매력이 높아진다.

연방준비제도의 7월 FOMC 의사록에서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한 경계감이 확인됐다.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여러 연준 당국자는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당국자는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로 돌아오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후 발표된 부진한 미국 경제지표로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면서 시장의 시선은 다시 금리 동결 쪽으로 기울고 있다. CME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9월 15~16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65%로 반영됐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약 4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실제 선박 통항도 크게 둔화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89센트(1.1%) 오른 85.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0월물은 배럴당 91.62달러로 전일보다 60센트(0.7%) 상승했다. 두 유종 모두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종가를 기록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820000022
* 美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에 이자부담 가중

- 미국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달러를 돌파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총 국가부채는 전날 기준 40조470억달러(한화 5경5천645조원)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민간 등이 보유한 부채는 32조2천660억달러, 정부 기관 간 부채는 7조7천820억달러다. 미 국가부채가 30조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로, 4년여만에 10조달러가 더 불어났다.

2017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임기를 시작했을 당시 19조9천500억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10년도 채 되지 않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차례 임기 중 현재까지 늘어난 부채는 총 11조6천억달러로 집계됐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기간에는 8조4천억달러가 늘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규모 재정지출과 감세, 사회보장•의료비 증가 등이 부채 급증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천문학적으로 불어난 국가부채의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26회계연도 종료를 두 달가량 앞둔 현재 미 정부의 누적 이자 비용은 1조1천70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이자 비용은 현재 미 연방정부 예산에서 세 번째로 큰 지출 항목이다.

국채금리 상승으로 정부의 이자 비용이 늘고, 이에 따른 추가 차입이 다시 부채를 키워 투자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미국의 법정 부채한도는 41조1천억달러로, 현재 국가부채는 이 한도에도 근접하고 있다. 부채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정치권에서 부채한도 상향을 둘러싼 공방이 다시 격화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0010500072?input=1195m
* 오픈AI CFO "내년에 상장할 것…앤트로픽보다 늦어도 괜찮아"

- 새러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9일(현지시간) 사내 전체 회의에서 직원들에게 "오픈AI는 내년에 상장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프라이어 CFO는 "앤트로픽이 9월에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괜찮다. 우리는 우리의 경주를 하면 된다"고 직원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IPO는 결승선이 아니라 이정표이자 또 다른 자금조달일 뿐"이라며 "우리는 지난 3월 이미 1천220억 달러(약 169조원)를 유치해 현재 유연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사업 성장세가 가속한다면 상장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오픈AI는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후발주자였던 앤트로픽에 매출이 역전되며 성장세에 빨간불이 켜졌다. 창사 이후 첫 분기 조정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앤트로픽과 달리 오픈AI는 영업손실도 더욱 확대됐다. 양사는 지난 6월 나란히 증권당국에 IPO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하며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그러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상장 시 기업 가치를 1조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기 위해 IPO 시기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오픈AI는 지난 3월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를 8천520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0010900091?input=1195m
* 美재무부, 장기국채 바이백 2배 확대…30년물 금리 급락

-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10~30년 만기 국채의 유동성 지원 목적 바이백 규모를 회당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된 규모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적용된다. 재무부는 장기 명목국채 부문에 더 많은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장기물 바이백 과정에서 시장 참가자들이 재무부에 매각하려는 우량 국채 물량이 꾸준히 상당한 규모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해 금융시장 전반을 압박한 직후 나왔다. 30년물 금리는 전날 장중 5.34%까지 올라 2007년 이후 19년 만의 최고를 기록했다.

발표 직후 채권시장은 빠르게 반응했다. 30년물 금리는 한때 5.187%까지 떨어져 6월 말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고 이후 5.20% 안팎에서 거래됐다. 10년물 금리 역시 약 6bp(1bp=0.01%포인트) 떨어져 4.66% 수준으로 내려왔다.

다만 이번 조치는 중앙은행의 양적완화(QE)처럼 재무부가 대규모로 돈을 풀어 국채금리를 끌어내리는 정책과는 성격이 다르다. 재무부는 2년 전부터 시장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만기가 되기 전 기존 국채를 정기적으로 되사들이는 바이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이 가운데 장기물 매입 한도를 늘린 것으로, 장기 국채시장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수급 부담을 일부 덜어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실제 추가되는 바이백 규모는 회당 20억달러에 불과하다. 19일 기준 미 국채시장은 약 32조2000억달러 규모이고 지난달 말 기준 20•30년물 발행잔액만 약 5조5000억달러에 달한다. 로이터는 이에 비하면 추가 바이백 규모는 미미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바이백의 절대적인 규모보다 재무부가 최근 장기금리 상승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필요하면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신호로 시장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시장 개입 성향에도 다시 관심을 집중시켰다. 베선트 장관이 시장 움직임에 대응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은 이달 들어 두 번째다. 미국은 지난 1일 일본과 함께 엔화 가치 급락을 막기 위한 외환시장 개입에 나선 바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63708
* 美국채 시장개입에 비트코인 6.9만달러까지 급등[코인 모닝콜]

- 20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99% 오른 6만905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6월 초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며, 3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더리움은 17.62% 상승했다. XRP(11.80%), 솔라나(10.62%), 하이퍼리퀴드(21.47%) 등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재무부 발표 이후 비트코인은 이같은 급등세를 보였다. 미 재무부는 이날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바이백 규모를 회당 20억달러(한화 약 2조7800억원)에서 최소 40억달러(5조5600억원)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채 바이백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존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것이다.

전날 30년물 미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시장을 압박하자, 미 재무부는 이같은 바이백을 발표했다. 이같은 조치로 30년물 국채 금리는 7bp(1bp=0.01%포인트) 떨어진 4.63%까지 내려왔다.

이처럼 장기 국채금리가 낮아지면 기업이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돈을 빌리는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금융여건이 좋아지면서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경향도 짙어지게 된다. 국채 바이백 확대→장기금리 하락→금융시장 부담 완화→위험자산 선호 개선→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지원 대책을 시사한 것도 비트코인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술 업계 행사에서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자산을 상당한 규모로 직접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코인베이스 글로벌, 페이워드, 블록체인닷컴 그룹 홀딩스 등을 포함해 가상자산 업계 경영진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는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 처리가 지연되자 디지털자산에 대한 시장 친화적인 규제 체계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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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재무부 기습 국채매입에 달러화 약세…엔화는 3일 만에 반등

-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달러·엔 환율은 하락).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1.45엔 내린 158.10~158.20엔에 거래를 마쳤다. 미 재무부가 같은 날 국채 매입 규모를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졌고(채권 가격은 상승),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화 매도가 확산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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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1.4조원 목표” 카카오택시, 미 증권거래 상장 서류 제출…美 증시 입성 ‘속도’

- 19일 미국 IPO 전문기관 ‘IPOX’가 자본시장 정보업체 IFR의 보고서를 인용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6월 중순께 SEC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를 위한 등록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미국 IPO 절차상 등록신고서 초안의 비공개 제출은 본격적인 상장에 앞서 SEC의 사전 심사를 받는 단계다. 향후 SEC의 피드백과 서류 보완을 거쳐 공모 구조와 가격 범위 등 세부적인 조건이 공개될 전망이다.

등록신고서 초안 제출 이후 실제 상장까지 통상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르면 연내 미국 상장이 진행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번 상반기 이사회를 통해 미국 상장 관련 절차를 승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5월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사회 내 주주가치제고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SEC 등록 및 상장 신청의 건’을 가결했다. 이어 주식예탁증서(ADR) 방식 상장과 관련한 제반 비용과 이사회 개편안 등 세부 실행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 주관사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UBS 등이 선정됐다.

미국 상장은 신규 자금을 조달하는 것보다는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컨소시엄의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투자금 회수 목적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PG 컨소시엄은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약 29%를 보유한 주요 재무적투자자(FI)다. 지난 2017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카카오모빌리티에 약 6400억원을 투자했다. 국내 IPO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펀드 만기 연장을 이어가기 쉽지 않아, 지분 매각과 미국 상장 등을 통한 엑시트를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목표로 하는 약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의 IPO 규모가 TPG 컨소시엄의 보유 지분 가치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업가치를 약 5조5000억원으로 평가할 시 TPG 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가치를 1조5000억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https://naver.me/5PWHewlU
*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지수 6780 상회

- 한국거래소가 20일 오전 9시57분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 49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방향으로는 24번째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장치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09.17포인트(3.23%) 오른 6680.34에서 출발, 장중 상승폭을 넓혀 6780선을 회복했다.

https://naver.me/FXndm9ZP
* (iM 이상헌) 삼성에스디에스(018260)
★ AI 데이터센터 성장 가속화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2031년 데이터센터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조원 예상⇒ AI 데이터센터 매출성장 가속화로 수익성 개선 가시화 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https://lrl.kr/ckHtR
* (iM 이상헌) 삼성물산(028260)
★ 삼성그룹 지주사로 밸류업 및 원전 밸류 상승 본격화
 
▶️ 동사 삼성그룹 지주사로서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으로 밸류업 &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의 배당확대는 곧 동사 배당확대의 원동력
 
▶️올해 하반기 베트남, 루마니아, 미국진출 등으로 대형원전 성장성 가시화 & 스웨덴, 루마니아 프로젝트 등으로 SMR 성장성 가시화

https://lrl.kr/ckm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