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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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오만과 새 호르무즈해협 항로의 '지도'에 합의"

- 이란과 오만은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건널 새 항로의 지도에 합의했다고 외무부의 에스마에일 바가에이 대변인이 17일 말했다. 이날 주간 기자회견에서 이란 대변인은 이란과 오만이 진행하고 있는 해협 통항의 안전한 항로 지정에 관한 협상 상황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양국은 지도 그리고 공동 성명으로 이뤄진 패키지 형식으로 협상 합의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바가에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또 협상 합의가 더딘 것은 사안의 복잡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협상 과정에 영향을 끼치려는 "관계자들의 수" 그리고 "특정 악의적 당사자들의 시도" 등으로 복잡하다는 것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17_0003751684
* 이란•미국 휴전 연장 불발에 국제유가 3% 급등…브렌트 90달러 돌파

- 17일(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2.7% 상승한 배럴당 90.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2.6% 오른 배럴당 84.50달러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6월 17일 체결한 양해각서(MOU)가 이날 만료되는 가운데 양측 모두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졌다.

양국은 당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60일 안에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최종 합의를 협상한다는 내용의 MOU에 합의했다. 하지만 이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타스님통신을 통해 MOU 연장을 위한 협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합의 연장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에 "항복의 백기를 들라"고 요구했다. 이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의 휴전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과의 외교가 실패할 경우 군사적 대응 수위를 높이겠다는 경고까지 내놨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로이터통신에 "이란은 방어에 의존하는 대신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란 기관들은 호르무즈 해협과 더 넓은 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옮길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은 이미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사실상 마비된 상태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의 원유 수입까지 회복하면 브렌트유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향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61161
* 美 30년물 국채금리 5.31%…2007년 이후 최고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bp(베이시스포인트, 1bp=0.01%포인트) 오른 5.31%까지 상승했다. 지난달 기록한 고점을 넘어 2007년 이후 약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장기금리 상승은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캐나다 30년물 국채금리는 2010년 이후 최고치로 올랐고 유럽에서도 장기채 금리가 상승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정부 부채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장기간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장기금리를 밀어 올리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막대한 채권 공급이다. 미 연방정부의 연간 재정적자는 2조달러(약 2835조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를 메우기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AI 투자 붐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빅테크와 기술기업들이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채 발행을 늘리면서 장기자금을 놓고 미 국채와 경쟁하고 있다. 동시에 장기 국채를 사들이던 전통적인 투자자들의 수요도 약화하고 있다.

실제 장기채에 대한 시장의 부담은 최근 국채 입찰에서도 확인됐다. 지난주 미 재무부의 250억달러 규모 30년물 국채 입찰금리는 5.216%로 2001년 이후 가장 높았다. 하루 전 실시한 10년물 입찰에서도 조달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10년물 금리는 약 3bp 오른 4.72% 수준을 나타냈다.

눈에 띄는 것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오히려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주 발표된 근원 물가지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완화됐음을 보여줬고, 7월 미국 고용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소매판매 역시 1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통상 경기 둔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고 국채금리를 끌어내리는 요인이다. 하지만 장기금리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시장이 단기적인 경기 둔화보다 장기적인 재정과 물가 위험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기금리 상승은 트럼프 행정부에도 부담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초 재정지출과 인플레이션을 억제해 장기금리를 떨어뜨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지만 올해 미 국채금리는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란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까지 미국 경제에 가해지면서 물가와 성장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국채금리 상승은 미 연방정부의 이자비용을 늘릴 뿐 아니라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민간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54726645548632&mediaCodeNo=257&OutLnkChk=Y
* [단독]美 “대미투자 1호, 메모리 달라”…호남 투자 발표 뒤 압박

- 17일 복수의 여권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청와대 비공개 통상 회의에선 미측의 메모리 반도체 투자 요구가 핵심 논점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그간 에너지 분야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우선 검토해왔지만, 미측이 미국 내 메모리 생산시설 투자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협상 구도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여권 관계자는 “미 측이 우선순위를 바꾸며 추가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며 “대미투자의 골대가 바뀐 수준”이라고 전했다.

회의에선 미국 내 메모리 투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고 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미 호남권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상황에서 미국에도 추가로 투자할 경우 여력이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한 소식통은 “메모리는 우리의 전략산업”이라며 “국내 클러스터와 반도체 생태계 구축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미측의 요구가 본격화한 시점도 공교롭다. 정부가 지난 6월 말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의 호남권 800조원대 투자 계획을 발표한 지 열흘 뒤인 지난달 9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두 회사를 직접 거론하며 “미국으로 불러와 생산시설을 짓게 하고 싶다”고 공개 압박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직후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팹 증설은 국가 프로젝트”라고 맞받았다.

공개 신경전으로 일단락되는 듯했던 메모리 문제는 이후 물밑 협상에서 오히려 비중이 커졌다고 한다. 그 배경에는 미ㆍ중 인공지능(AI) 패권 경쟁도 깔려 있다. 로이터는 지난 14일 미 국무부가 AI 협력 파트너국들에 미국 주도 구상과 중국의 경쟁 구상 사이에서 사실상 선택을 요구하는 서한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달 22~25일 대미투자ㆍ조선 협의를 위해 미국을 찾은 지 불과 3주 만인 지난 16일 다시 긴급 방미길에 올랐다. 김 장관은 현지에서 “저희가 8월 말, 9월 초 정도에 프로젝트 발표를 생각하고 있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 막판이 되면서 실무적으로 다양한 구체적인 쟁점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가에선 트럼프의 지난 16일(현지시간) 돌출 발언 역시 최근의 불편한 기류와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한ㆍ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했다고 적은 뒤 “한국 대통령에게 이란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지 물었지만 ‘노 생큐(No thanks)’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 기여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온 상황과는 결이 다른 언급이었다. 대미 투자 이행 지연에 대한 불만이 엉뚱한 지점에서 튀어나온 것이란 해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실제 미측은 그간 대미투자 발표가 더 늦어지면 관련 상황을 트럼프에게 직접 보고하겠다는 취지의 경고를 전달했다고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4013
* 뉴욕증시 하락에도 반도체株 강세…마이크론 4%•SK하이닉스 ADR 3%↑

- 뉴욕증시가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기대가 다시 부각되면서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등 메모리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6% 상승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2%, 나스닥종합지수는 0.31% 하락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 상승했고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5.5% 뛰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3%가량 상승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메모리 수요를 계속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메모리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특히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최근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구매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미국과 한국 메모리 업체들에 호재로 작용했다. 중국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입이 제한될 경우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등 기존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주의 흐름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S&P500 소프트웨어•서비스 지수는 2.8%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플랫폼스는 각각 3% 넘게 떨어지며 S&P500 하락을 주도했다. 막대한 AI 투자비용을 부담하는 소프트웨어•플랫폼 기업에서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반도체 업체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난 셈이다.

다음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반도체 랠리의 다음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AI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의 실적과 전망을 통해 대형 기술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얼마나 지속될지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61163
* 美 장기금리 왜 안 떨어지나…AI 회사채와 ‘자금 쟁탈전’

- 블룸버그통신은 17일(현지시간) AI 투자를 위한 기업들의 차입 급증이 채권시장의 소화 능력을 압박하면서 미 국채 장기금리 상승에 갈수록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상 ‘구축효과(crowding out)’는 정부가 국채를 대규모로 발행해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면서 기업의 자금 조달을 어렵게 하는 현상을 뜻한다. 최근에는 반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AI 투자를 확대하는 빅테크가 회사채를 쏟아내면서 미 정부와 같은 투자자 자금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올해 미국 투자등급 기업의 회사채 발행액은 약 1조5000억달러(약 2128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36% 급증했다. 노무라증권에 따르면 이 가운데 주요 빅테크의 차입액만 약 2000억달러다. 민간 투자자가 소화해야 하는 미 재무부의 중장기 국채 순발행액의 약 25%에 해당한다. 이 비율은 지난해의 5배 수준이다.

AI 회사채가 미 국채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실제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도 나타나고 있다. 알파벳이 최근 발행한 30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약 6.4%로 같은 만기의 미 국채보다 1.15%포인트 높았다. 지난달 메타와 연계된 데이터센터에 자금을 대는 채권 금리는 7.5%를 웃돌았다.

일부 투자자는 미 국채를 팔고 이들 회사채를 사고 있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미국 투자등급 채권형 펀드의 평균 회사채 비중은 올해 30%까지 올라 최근 3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 재무부의 장기금리 안정 노력과도 충돌한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줄이기 위해 재정적자의 상당 부분을 단기 국채로 조달하고 있다. 바클레이스는 이에 따라 올해 미 중장기 국채 순공급이 약 1조2000억달러로 지난해보다 4400억달러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회사채 순공급은 4740억달러 늘어날 전망이다. 상당 부분이 빅테크의 채권 발행 때문이다. 특히 AI 관련 회사채도 장기물에 집중돼 있어 재무부가 장기 국채 공급을 줄여 얻는 효과를 상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AI 기업의 차입이 “장기 미 국채 수요를 잠재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채 발행 급증과 주택저당증권(MBS) 공급 증가가 올해 미 국채 10년물 금리를 약 0.3%포인트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같은 압력이 쉽게 사라지기도 어려워 보인다. JP모건체이스는 2030년까지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총 5조5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당 부분을 차입으로 충당할 경우 장기 회사채 공급이 수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AI 투자와 미 정부의 재정적자가 동시에 막대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만큼 채권시장에서 벌어지는 ‘자금 쟁탈전’이 상당 기간 장기금리 하락을 제약할 수 있다는 게 월가의 진단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00566645548632&mediaCodeNo=257&OutLnkChk=Y
* (iM 이상헌) LS에코에너지(229640)
★ 탈중국화 공급망 수혜⇒ 희토류 금속사업 성장성 가속화
 
▶️트럼프 2.0 시대 법적 제도와 대규모 자금 투입 등을 통해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강제로 낮추는 탈중국화 공급망 구축 전략 전개
- 희토류는 란타넘•네오디뮴•디스프로슘 등 17개 원소를 통칭하는 용어이며, 특정 광석에 소량씩 섞여 있어 채굴•정제 과정이 까다롭고 환경 오염도 심하다. 이러한 희토류는 영구자석의 핵심 소재로 전기차 모터 뿐만 아니라 풍력발전기, 스마트폰 진동모터, 미사일 유도장치, 전투기 엔진 등에 폭넓게 사용됨에 따라 첨단 산업과 군사 분야 등에서 대체가 어려운 전략 자원으로 꼽힌다.
- 중국은 1990년대부터 낮은 인건비와 느슨한 환경 규제를 바탕으로 희토류 채굴•가공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였다. 이에 따라 중국이 희토류 전 세계 생산의 68%, 정제∙가공 시장의 92%를 점유하고 있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트럼픔 2.0 시대에서는 팍스실리카(Pax Silica), 포지(FORGE•The Forum on Resource Geostrategic Engagement),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 등 법적 제도와 더불어 대규모 자금 투입 등을 통해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강제로 낮추는 탈중국화 공급망 구축 전략 등을 전개 중이다.
 
▶️희토류 금속사업 내년부터 방산용으로 미국 정부 등에 공급 가시화 될 듯 ⇒ 해를 거듭할수록 희토류 금속 관련 매출 성장 가속화 되면서 동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듯
- 동사는 세계 2위 희토류 생산 공급 업체인 호주 라이너스(Lynas)와 희토류 산화물 조달에 관한 포괄적 협력계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각각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상호 인수를 통하여 자본∙기술을 결합한 혈맹관계로 발돋움함에 따라 동사는 중국 의존도를 낮춘 희토류 산화물 공급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희토류 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너스의 경우 호주 마운트 웰드 광산과 더불어 말레이시아에 산화물 분리•정제 공장을 보유함으로써 중국 외 지역에서 채굴, 정제, 판매에 이르기까지 수직 계열화한 유일한 희토류 생산기업이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베트남 희토류 사업과 관련해서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베트남 당국의 인허가 등을 완료하였다. 이에 따라 금속화(Metallization) 설비 투자 등을 통해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생산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 즉, 동사는 베트남 내 금속화(Metallization) 공정을 기반으로 사마륨(Sm), 디스프로슘∙터븀(Dy/Tb),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등의 금속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먼저 사마륨 금속사업의 경우 2026년말 30톤 규모의 시양산을 거쳐 연간 300톤 규모의 CAPA를 구축함으로써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사마륨은 전투기와 미사일, 레이더 등에 사용되는 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의 핵심 소재이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내년 상반기부터 사마륨 금속 생산이 본격화 되면서 미국 정부 등에 공급 가시화로 성장성 등이 부각 될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디스프로슘∙터븀(Dy/Tb) 금속사업의 경우 연간 200톤 규모로 CAPA를 구축할 예정이며,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금속사업의 경우 연간 2,000톤 규모로 CAPA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동사 희토류 금속사업 관련 총 CAPA는 2,500톤으로 최종 매출 규모는 원료 조달 및 제품 판매 구조 등 사업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안정화 이후 연간 2,500~3,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영업이익률의 경우 7~8%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희토류 금속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성장이 가속화 되면서 동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lrl.kr/dGU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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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한샘(009240)
★ 실적 회복 보다는 자사주 소각 기대 유효
 
▶️ 3차 상법 개정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35% 상당부분 소각 불가피 ⇒ 주주환원 기반 마련하면서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듯
-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관한 3차 상법개정이 2026년 3월 6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었다. 즉,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는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여야 하며, 법령상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사 전원이 기명날인 또는 서명한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보유 또는 처분이 가능하다. 기존 보유 자사주의 경우 시행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날을 기준으로 1년 이내에 소각의무 등이 발생한다.
-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는 예외 사유에 대해서는 주주에게 보유 주식 수에 비례하여 균등한 조건으로 처분하는 경우, 임직원 보상으로 활용하는 경우, 우리사주제도 실시의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 포괄적 주식교환•이전 및 흡수합병 시 상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활용하는 경우,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여 정관에 그 사유를 규정한 경우 등 다섯 가지로 한정하고 있다.
- 한편, 올해 6월말 기준으로 동사의 주주구성을 살펴보면 IMM PE 외 특수관계인 36.0%, TETON CAPITAL PARTNERS, L.P 8.7%, 자사주 30.2%, 기타 25.1% 등으로 분포되어 있다.
- 다른 한편으로 동사는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자사주 매입(2026.6.10~12.9)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자사주 매입이 완료되면 취득금액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자사주 비중이 35% 수준에 이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3차 상법 개정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35%에 대하여 상당부분 소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경우 최대주주 IMM PE 지분율의 경우 현재 35.4%에서 54.5%로 과반을 넘기게 된다.
- 이와 같은 자사주 소각 등이 주주환원의 기반 등을 마련하면서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기준금리 인상, 주택수요 규제 등 대내외적인 여건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주택매매 거래량 둔화 불가피 ⇒ 당분간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난망
- 올해 동사 실적의 경우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6,003억원(YoY -8.3%), 영업이익 335억원(YoY +81.1%)으로 예상된다.
- 먼저 매출측면에서는 주택분양 위축 영향으로 B2B부문 및 B2C 홈퍼니싱 매출의 역성장이 불가피한 상황하에서 리하우스 등의 매출 성장률이 9.5%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비용 효율화로 인한 이익개선이 지속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이익개선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무엇보다 기준금리 인상, 주택수요 규제(대출 및 세제 강화) 등 대내외적인 여건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주택매매 거래량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영업구조상 고정비 비중이 큰 상황하에서 당분간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 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 목표주가 52,000원으로 하향
- 동사에 대하여 목표주가를 52,000원으로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2027년 BPS 추정치 27,518원에 Target PBR 1.9배(과거 주택거래량 침체기였던 2011~12년 평균 PBR에 25% 할인)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https://lrl.kr/c0XoM
* (iM 이상헌) 휴메딕스(200670)
★ 리투오 성장 및 필러 회복으로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올해 2분기 리투오 매출 1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 증가함 ⇒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으로 호실적 기록
- 올해 2분기 동사 K-IFRS 별도기준 매출액 504원(+17.3% YoY, +24.4% QoQ), 영업이익 117억원(+8.2% YoY, +31.5% QoQ)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하였다.
- 이는 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 매출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즉, 리투오 제조사의 CAPA 증설로 5월부터 매출이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환경하에서 수요증가로 2분기 리투오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0%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하였다. 이와 같이 리투오 매출이 2분기 매출 상승을 이끌면서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리투오 매출이 성장을 이끄는 환경하에서 필러 매출 회복 등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될 듯
- 올해 동사 실적의 경우 K-IFRS 별도기준 매출액 2,015억원(YoY +18.5%), 영업이익 463억원(YoY +9.5%)으로 예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리투오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필러 매출이 번들링 판매 효과 및 러시아, 태국 등 수출지역 다변화 등으로 매출 회복 가시화 되면서 실적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2024년 11월 동사가 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술 마케팅 등을 전개함에 따라 전국 주요 클리닉 등에서 피부 개선 등을 위해 활용되면서 지난해 매출액 96억원을 기록하였다.
- 이러한 마케팅 효과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리투오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60억원을 기록하였다. 또한 2분기에는 CAPA 증설 효과까지 가세되면서 120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추세 등을 고려할 때 올해 리투오 매출은 전년대비 441.7% 증가한 52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지난해 온오프라인 학술 마케팅 등 초기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였으나 올해부터 이러한 마케팅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출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가속화 될 것이다.
- 한편, 동사의 연도별 필러 매출액을 살펴보면 18년 173억원, 19년 208억원, 20년 258억원, 21년 260억원, 22년 343억원, 23년 491억원, 24년 562억원, 25년 490억원을 기록하였다.
- 이와 같이 동사 매출 성장의 원동력으로 필러 매출이 2024년까지 크게 기여를 하였으나, 지난해의 경우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전체 수익성을 둔화시켰다. 즉, 지난해 필러 매출 중에서 내수의 경우 185억원(-10.8% YoY), 수출은 305억원(-14.1% YoY)을 기록하였다.
- 지난해 내수의 경우 가격 경쟁 심화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하락하였다. 또한 지난해 수출은 중국 내수 경쟁 심화에 따른 부진과 더불어 브라질 유통재고 증가로 인하여 매출이 역성장 하였다.
- 그러나 올해의 경우 필러 매출 회복세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내수는 필러를 중심으로 구축한 네트워크에 스킨부스터인 리투오를 함께 공급하는 번들링 판매 효과로 인하여 매출 회복이 가시화 될 것이다. 또한 수출의 경우 브라질향 매출이 증가되는 환경하에서 러시아, 태국 등에서 필러 제품 품목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수출지역 다변화 등이 본격화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필러 매출이 전년대비 3.3% 증가한 50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회복세가 가시화 될 것이다.

https://lrl.kr/Y41M
* (iM 이상헌) 디오(039840)
★ 2차 VBP 수혜 및 AX 플랫폼 성장성 가시화
 
▶️올해 2분기 핵심 전략 국가들의 매출 성장세 이어감 ⇒ 하반기 매출 상승으로 인한 레버지지 효과 본격화로 실적개선 가시화 될 듯
- 올해 2분기 동사 K-IFRS 연결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액 450원(+12.2% YoY, +9.0% QoQ), 영업이익 44억원(+46.7% YoY, +7.3% QoQ)을 기록하였다.
- 핵심 전략 국가들의 2분기 매출액을 살펴보면 중국 131억원(+11.8 YoY), 튀르키예 31억원(+44.3% YoY), 멕시코 30억원(+14.8% YoY), 인도 27억원(+24.7% YoY),  호주 25억원(+41.8% YoY), 포르투갈 23억원(+19.0% YoY), 러시아 21억원(+8.6% YoY)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이와 같이 핵심 전략 국가들의 매출 성장 요인으로는 지난해 전 제품이 획득한 유럽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 효과 환경하에서 신제품 ‘유니콘(UNICON)’ 시스템의 시장 안착 및 디지털 장비와 임플란트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 판매 등이 본격화 되었기 때문이다.
- 무엇보다 올해 하반기에 중국, 튀르키예, 멕시코, 인도, 호주, 포르투갈, 러시아 등 핵심 전략 국가들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출 상승으로 인한 레베리지 효과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등이 가시화 될 것이다.
 
▶️중국 2차 VBP 시행 가시화 될 듯⇒중국 쓰촨성 자양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 등을 공급하면서 시장 점유율 확대될 듯
- 중국에서는 쓰촨성을 중심으로 2차 VBP(Volume-based procurement)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즉, 쓰촨성 의료당국에서 실시한 임플란트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정보 등에 대한 신고 절차 등이 7월말에 마무리되었다. 이에 따라 2차 VBP의 경우 9월 이후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의 경우 중국 쓰촨성 자양 생산기지가 준공됨에 따라 주력 제품인 UFII 임플란트 등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갔다. 무엇보다 VBP는 중국산 제품 사용 확대를 유도하려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중국 쓰촨성 자양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 등을 공급하면서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디오AX 플랫폼 구축 등으로 AI 플랫폼 사업 가시화 되면서 성장성 부각될 듯
- 동사는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DIOnavi)를 통해 확보한 20만건 이상의 수술 데이터와 30만건 이상의 환자 영상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향후 디오AX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 무엇보다 동사는 AI 프로젝트 시스템통합(SI) 역량과 AX 플랫폼 구축 역량을 가지고 있는 LG CNS와의 협력을 통하여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 이러한 디오AX 플랫폼은 진단부터 수술 계획, 시술, 보철 디자인, 사후관리까지 임플란트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환자의 CT와 구강 스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진단과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3D 프린터로 수술 가이드를 즉시 제작하여 3~5일 걸리던 임플란트 수술 준비 과정을 1시간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 향후 디오AX 플랫폼 구축 등으로 AI 플랫폼 사업이 가시화 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https://lrl.kr/c0XoM
* (iM 이상헌) 엑시콘(092870)
★ CLT, SSD 테스터 등으로 올해와 내년 사상 최대 실적
 
▶️CLT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되는 환경하에서 SSD 테스터 매출 가세로 실적개선 가속화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가능할 듯
 
▶️Low-Frequency Test 영역에서 저효율 및 노후화 장비로 인한 교체/신규 수요 발생⇒올해와 내년 CLT 매출 성장 본격화 되면서 실적개선 이끌 듯
 
▶️고부가 서버용 SSD 출하량 증가로 올해 SSD 테스터 매출 증가 가시화 ⇒ 내년 Gen6 SSD 테스터 매출 대폭적으로 확대되면서 실적개선 가속화

https://lrl.kr/emPw0
* (iM 이상헌) 비에이치아이(083650)
★ 수주 가시성 확대 및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대미투자 프로젝트, 웨스팅하우스 AP1000 프로젝트 등 가시화 ⇒ 동사 HRSG, 원전 BOP 관련 기자재 등의 수주 가시성 높아질 듯
 
▶️높아진 수주잔고 기반하에서 매출 상승으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올해 영업이익 사상 최대인 1,385억원(+83.4% YoY) 기록할 듯

https://lrl.kr/c0UCk
* (iM 이상헌) LS(006260)
★ 전력 인프라 수주확대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LS전선의 지중∙해저 초고압 프로젝트 및 부스덕트 수주 확대 등으로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 동사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가치 상승 본격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 ⇒ 주주간 이해상충 해소로 인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 수혜

https://lrl.kr/bEDvA
* (iM 이상헌) LS ELECTRIC(010120)
★ AI 데이터센터 수주증가로 실적 개선 가속화
 
▶️상반기 북미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1.2조원 초과함에 따라 올해 신규수주 대폭 확대될 듯 ⇒ 온사이트 발전 증가로 인한 배전반 수요 확대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주증가의 지속성 높여나갈 듯
 
▶️북미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비교적 단납기 구조 ⇒ 올해 상반기 수주가 하반기 매출로 이어지면서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https://lrl.kr/dGE21
* (iM 이상헌) SK(034730)
★ 반도체 낙수효과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SK하이닉스 실적 호조 등으로 SK그룹 전반의 사업 및 재무적 개선 등을 견인 ⇒ 동사 투자지분가치 상승 기반 마련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 ⇒ 주주간 이해상충 해소로 인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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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삼성물산(028260)
★ 삼성그룹 지주사로 밸류업 및 원전 밸류 상승 본격화
 
▶️ 동사 삼성그룹 지주사로서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으로 밸류업 &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의 배당확대는 곧 동사 배당확대의 원동력
 
▶️올해 하반기 베트남, 루마니아, 미국진출 등으로 대형원전 성장성 가시화 & 스웨덴, 루마니아 프로젝트 등으로 SMR 성장성 가시화

https://lrl.kr/ckmx8
* (iM 이상헌) 서부T&D(006730)
★ 최대 객실 레버리지 효과 및 자산가치 수익화 가속화
 
▶️외국인 인바운드 역대 최고치 환경하에서 호텔 객실 공급 부족 ⇒ 1,700개 객실 보유로 고정비 큰 상황하에서 ADR, OCC 상승으로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되면서 실적개선 가속화

▶️용산 나진상가 및 신정동 개발사업 가시화로 자산가치 수익화 본격화 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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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독파모 2차 평가,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통과

- 과기정통부는 18일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SK텔레콤 등 3개 기업이 2차 평가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독파모 모델 4종 중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인덱스(AAII) 1위에 오른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고배를 마셨다.

2차 평가는 국내외 전문 테스트 등 벤치마크 평가, 외부 AI 전문가가 참여한 전문가 평가, AI 스타트업 대표 등 AI 전문 사용자와 국민이 참여한 사용자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3개 평가 결과를 합산해 당락을 갈랐다.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는 전작 가중치 일부를 계승하고 무작위 초기화하는 전략으로 250B 모델을 개발했다. 사무 생산성, 문서 작업, 코딩과 같은 에이전트 기반 사용 사례에 최적화돼 있으며 긴 컨텍스트 환경에서 효율적 추론을 제공한다.

LG AI연구원 'K-엑사원 2.0'은 기존 모델을 활용해 규모를 빠르게 확대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모델 사이즈를 3배 이상 확장했다. 장문 문맥 검색과 안전성 측면에서 이전 모델 대비 성능을 향상시켰다.

SK텔레콤 'A.X K2'는 688B 파라미터(매개변수)에 한국어 특화 소버린 AI를 지향한다. 추론 때 활성화되는 파라미터는 33B 수준으로 전체 모델의 지식 규모는 유지하며 연산량을 줄이는 혼합전문가(MoE) 구조로 효율성을 높였다.

과기정통부는 2차 평가를 통과한 3개 기업에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를 기존 768장 수준에서 1000장 규모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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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장기금리 30년 만에 최고…엔캐리 청산 공포 다시 고개

- 18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도쿄 채권시장에서 신규 발행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2.945%까지 치솟으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날보다 0.02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1996년 9월 이후 약 30년 만의 최고치다.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국채 가격이 떨어졌다는 뜻이다. 즉 투자자들이 일본 국채를 내다 팔고 있다는 의미다. 매도세는 만기를 가리지 않았다. 2년 만기 금리는 1.700%로 약 31년 만의 수준까지 뛰었고, 5년 만기는 2.180%로 사상 최고를 찍었다.

투자자들이 일본 국채를 팔아치우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둘로 나뉜다. 우선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더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국과 일본 통화당국은 이달 3일 엔화를 사들이는 협조개입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이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를 두고 필요한 일은 실행할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하면서, 엔화 약세를 바로잡기 위해 BOJ가 조기 인상에 나설 것이란 시각이 굳어졌다.

시장 반응은 빨랐다. 하루짜리 금리를 주고받는 스와프시장에서 다음 달 BOJ의 금리인상 확률이 80% 안팎까지 급등했다. 이달 초만 해도 50% 수준에 불과했다.

다음으론 일본 정부의 재정 불안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적극재정이 재정 규율을 느슨하게 만들 것이란 견해가 뿌리 깊다. 2027회계연도 예산 신청에서는 요구액 상한을 없앴고, 2027년 4월 시행을 목표로 한 식료품 소비세 2년 감세는 재원이 분명치 않다. 정부가 돈을 더 쓰면 국채를 더 찍어야 하고, 공급이 늘면 값은 내려간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국채 입찰이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본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이날 5년물, 오는 20일엔 20년물 입찰이 각각 예정돼 있다. 이달 앞서 치른 30년물과 10년물 입찰에서는 투자자 수요가 약했다. 응찰이 부진하면 정부는 더 높은 금리를 얹어 국채를 팔아야 하고, 이는 시장 금리를 다시 밀어 올린다.

일본의 장기금리 상승은 미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한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17일(현지시간) 장중 5.3%대에 진입하며 19년 만의 최고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3일 30년물 입찰에서도 최고 낙찰금리가 25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은 독일과 프랑스 국채로도 번지는 등 주요국에서 국채 매도가 서로를 부추기는 추세다.

일본 금리가 충분히 오르면 그동안 값싼 엔화를 빌려 해외에 투자해온 자금이 되돌아올 여지도 커진다. 이른바 엔캐리 트레이드가 대규모로 청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실제 2024년 7월 31일 BOJ가 17년 만에 금리를 올리자 엔화 가치가 급등했고, 엔화를 빌려 투자했던 자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갔다. 같은 해 8월 5일 코스피는 8.77%, 코스닥은 11.30% 폭락하며 4년 5개월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같은 날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12% 넘게 떨어졌고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3% 밀렸다. 국내 증시에 ‘검은 월요일’로 기록된 날이다.

https://naver.me/5YoLaQ5P
* 국채금리 상승에 발목…닛케이 2.5%↓[Asia마감]

-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 떨어진 6만7460.73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 역시 1.2% 하락한 4만5308.68에 장을 종료했다.

중동 정세 불안과 미국과 일본 등의 국채 금리 상승으로 투심이 불안해진 영향이다. 국채 금리는 시중 금리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채 금리가 오르면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밴티지글로벌프라임의 헤베 첸 애널리스트는 "국채 시장에서 불안정한 움직임이 나타나면 아시아 증시에도 즉각적인 파장이 미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붐으로 한국과 대만 증시가 미국 기술주 사이클과 글로벌 자금 흐름에 더욱 밀접하게 연결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아시아 증시의 상승세는 기술주와 AI 관련주에 집중돼 있다"며 "이들 종목은 자본조달 비용과 환율 변동성, 글로벌 경기의 펀더멘탈에 특히 민감하다"고 덧붙였다.

중동 정세 우려도 지속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60일 휴전 합의가 17일(현지시간) 공식 종료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을 연장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도 상승했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다시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채질해 금리 인상 전망을 자극할 수 있다.

한편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장 막판 상승 전환하면서 0.19% 오른 3990.3에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약 30분 앞두고 0.12% 상승을 가리키고 있다.

https://naver.me/GahFhi3u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올라…30년·50년물 사상 최고

-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47%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7일(3.86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년물 금리는 6.9bp 오른 연 4.382%를 기록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6.3bp, 3.7bp 상승한 연 4.110%, 연 3.676%에 마감했다.

장기물의 상승 폭은 더 컸다. 20년물은 10.3bp 오른 연 4.661%를 기록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8.2bp, 8.1bp 상승한 연 4.751%, 연 4.661%로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4741계약 순매도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118계약 순매수했다.

국고채 금리 상승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약 5bp 오른 연 5.31%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제유가도 뛰었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와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각각 전장보다 2.65%, 2.55% 오른 배럴당 90.87달러, 84.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https://naver.me/5FDHU1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