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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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인사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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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삼성물산(028260)
★ 삼성그룹 지주사로 밸류업 및 원전 밸류 상승 본격화
 
▶️ 동사 삼성그룹 지주사로서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으로 밸류업 & 삼성전자, 삼성생명 등의 배당확대는 곧 동사 배당확대의 원동력
 
▶️ 올해 하반기 베트남, 루마니아, 미국진출 등으로 대형원전 성장성 가시화 & 스웨덴, 루마니아 프로젝트 등으로 SMR 성장성 가시화

https://lrl.kr/ckmx8
* (iM 이상헌) SK(034730)
★ 반도체 낙수효과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 SK하이닉스 실적 호조 등으로 SK그룹 전반의 사업 및 재무적 개선 등을 견인 ⇒ 동사 투자지분가치 상승 기반 마련
 
▶️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 ⇒ 주주간 이해상충 해소로 인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 수혜.

https://lrl.kr/bEDvB
* (iM 이상헌) LS(006260)
★ 전력 인프라 수주확대 및 중복상장 규제 수혜
 
▶️ LS전선의 지중∙해저 초고압 프로젝트 및 부스덕트 수주 확대 등으로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 동사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가치 상승 본격화
 
▶️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도입 ⇒ 주주간 이해상충 해소로 인한 구조적인 할인율 축소로 밸류레이션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 수혜

https://lrl.kr/bEDvA
* (iM 이상헌) LS ELECTRIC(010120)
★ AI 데이터센터 수주로 올해 실적 개선 가속화
 
- 올해 확대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북미향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매출에서 차지하는 북미비중도 상승하면서 실적개선 예상됨

- 특히 북미지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 등이 본격화 되면서 이와 관련된 신규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듯

https://lrl.kr/dFiGE
* (iM 이상헌)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에너지 안보로 美 원전 등 신규수주 모멘텀 풍부

▶️ 지난해 신규수주 사상 최대인 14.7조원 달성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북미 가스터빈 등에 힘입어 2.8조원 기록하면서 신규수주 순항 중.

▶️ 대미투자 프로젝트, AP1000 프로젝트 참여 범위 확대, 해외원전 수주 확대, SMR 사업 가시화⇒원전 수주 증가의 지속성 높이면서 밸류 UP

▶️ 동사 SMR 관련 신규수주는 SMR 시장 성장과 동행하면서 성장성 가속화

https://lrl.kr/YhKd
* (iM 이상헌) 태웅(044490)
★ 올해 미국 원전 진출 가시화로 성장성 가속화
 
▶️ 올해 하반기 미국 SMR 관련 수주 가시화 ⇒ 선점효과로 수주증가 지속성 높아질 듯
 
▶️ 올해 하반기 일본 등에서 CASK 단조 부품 수주 가시화 될 듯

▶️ 올해 실적 개선 가속화⇒제품가격 상승으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환경하에서 설비 업그레이드 등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 본격화

https://lrl.kr/YrDw
* 이스라엘 '레바논 철군 불가' 고수…이틀째 아슬아슬한 휴전

-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안보구역에서 철수해 이스라엘 국민을 헤즈볼라의 공격과 침투 위협에 노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국경에서 북쪽으로 10km 지점까지를 안보구역으로 설정하고, 전차부대 등을 투입해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작전을 벌였다.

주둔 병력을 철수시키지 않겠다는 원칙을 고수한 사르 장관의 발언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후 후속 고위급 회담의 논의 방향에 대한 이스라엘의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레바논 휴전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갈등 완화 기구'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https://naver.me/xSBqMJAf
* 베일 벗는 지배구조 개선안…이찬진 “KB금융 숏리스트 전 발표”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달 말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편안의 공개를 예고했다. 이 원장은 22일 오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추진 상황에 대해 “정부 라인에서 최종 검토된 안이 보고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7월3일 KB금융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발표되기 전에는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은 11월 양종희 회장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추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3일 6명의 숏리스트(압축 후보군)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숏리스트 선정 과정부터 개편안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금융지주 회장 연임 절차의 투명성 제고 △사외이사 책임·독립성 강화 △성과보수 체계 개선 및 내부통제 책임 명확화 등이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제한’ 관련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 원장은 “금융위가 설명했던 기존 모범규준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3연임 관련 안건 구성을 마무리했고, 일부 보완·강화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금융당국이 발표했던 모범규준 초안에는 없던 내용이 최종안에 추가된 것이다. 다만 이를 법률로 강제할지, 모범규준으로 적용할지 등 구체적인 방식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원장은 이번 개선안이 올해 연말 예정된 다수의 은행장 선임 절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5대 금융지주 계열 은행장들은 일제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모두 12월 말까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내년 1월까지 임기다.

이 원장은 “7월부터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입법 절차가 본격 진행될 것”이라며 “지주 회장 선임뿐만 아니라 은행장 선임 절차도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입법과 모범규준 발표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6220159#_enliple
* 마이크론 실적, 높아진 눈높이 충족하나

- 미국 경제매체 인베스터 비즈니스 데일리(IBD)는 22일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컨센서스를 인용해 마이크론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20.76달러, 매출 예상치를 357억5천만달러로 제시했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987%, 284% 증가한 수치다.

팩트셋과 알파스트리트가 집계한 컨센서스 모두 마이크론이 제시한 가이던스(EPS 19.15달러, 매출 335억달러)를 웃돈다. 애널리스트들이 회사 측 전망을 잇달아 초과하며 기대치를 끌어올리는 구조다.

이로써 마이크론은 6분기 연속 세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4분기 EPS 컨센서스는 25.39달러(작년 동기 대비 738% 증가), 매출 431억4천만달러(작년 동기 대비 281% 증가)다.

현 시점에서 컨센서스는 마이크론의 매출 성장세가 2027회계연도 1분기(9~11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높아진 눈높이가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경계도 나온다.

앞서 ASML과 브로드컴은 실적 자체는 선방했으나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가 급락한 바 있어, 이번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도 가이던스 상향 여부가 주가 모멘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https://naver.me/xYNGhHQH
* 韓 MSCI 선진지수 문턱서 또 좌절...접근성 높여 내년 노린다

- 23일 금융당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SCI가 오는 24일 새벽 발표하는 연례 시장 분류 결과 한국이 기존 신흥국(EM) 지수에 그대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도 관찰대상국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서 우리 증시의 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 도전은 내년 6월로 미뤄졌다.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려면 관찰대상국으로 최소 1년이상 지정돼야 한다.

MSCI는 지수 편입 불발의 배경으로 시장 접근성이 여전히 낮다는 점을 든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 한 관계자는 "양적 평가 기준에서는 선진 시장 기준을 충분히 충족하지만, MSCI가 보는 핵심인 원화 거래 등 시장 접근성 측면에서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짚었다. MSCI는 앞서 지난 19일 발표된 연례 시장접근성 점검 결과에서도 최근 정부의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관련해 추가적인 개선 조치들이 있었다고 언급했으나, 시장에서의 이행 수준은 아직 충분치 않다고 평가했다. 시장접근성 18개 항목 중 5개 항목에 대해 여전히 '개선 필요' 의견을 유지했다.

이번에 발목을 잡은 외환시장 자유화 항목과 관련해서 2023년 이후 외환시장 구조 개선이 이뤄졌고, 내달 역내시장 24시간 운영, 내년 1월부터는 역외 원화결제가 개시될 예정이다. 정부는 재경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꾸린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이달 말까지 3건을 추가로 추진해 전체 39개 과제 중 70%(28건)를 완료한다는 복안이다. 재경부는 최근 '원화 국제화 TF' 실무회의를 열고 원화 국제화 로드맵 수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원화 국제화를 위한 개선과제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로드맵은 내달 중순께 발표되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담아 공개할 계획이다.

https://naver.me/G1poG3Ki
* 국민연금 이사장 “국내 주식 투자 비중 20.8%에서 더 높일지 여부, 연말 상황 보고 결정”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에 대해 “현재 추세를 유지할지, 낮출지, 더 높일지는 시장의 추이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말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올해 말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상향한 바 있다. 지금 거의 목표 비중에 다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이 목표 비중보다 커져도 일정 한도까지 인정해주는 ‘전략적 자산 배분’(SAA) 허용 범위와 ‘전술적 자산 배분’(TAA) 허용 범위를 고려할 때, 국민연금은 최대 ±8%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지난 2월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은 24.5%였다. 2월 5000~6000포인트(p)였던 코스피 지수가 이달 8000~9000p인 점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으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도 더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 이사장은 “올해 말 (국내 주식 시장 비중을 어떻게 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5월 기금위에서 내년부터는 국내 주식 비중을 원래대로 매년 0.5%p 줄여가겠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은 올해 1월 국내 주식 리밸런싱(재조정) 조치를 한시적으로 종료했는데, 다음 달부터 재개한다. 이 때문에 국민연금이 갖고 있던 주식이 대거 시장에 나오면서 증시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김 이사장은 “돈만 버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민간이라면 대거 물량을 내놓거나 저가 매수하겠지만, 국민연금은 굉장히 신중하게 행동한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공공성의 원칙이 있다”고도 했다.

https://naver.me/5l2adx4R
* 자사주 꼼수' 30일부터 원천 봉쇄…EB 발행 금지·공시 의무 확대

-상장회사의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에 대한 공시가 오는 30일부터 한층 강화된다. 지배주주의 편법적인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악용되던 자기주식 대상 교환사채(EB) 발행은 전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하위규정인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및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도 시행령 개정에 맞추어 정비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개정된 상법의 취지에 맞춰 상장사의 자사주 편법 활용을 차단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라 기존에 발행 주식 총수 대비 1% 이상 자기주식을 보유한 상장회사에만 부과되던 공시 의무가 자기주식을 단 1주라도 보유한 모든 상장회사로 확대된다. 앞으로 모든 상장사는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사주 보유·처분 계획의 상세 내용을 공시해야 한다.

사업보고서에 자사주 소각 기한과 보유·처분계획 승인 내용을 상세히 밝혀야 하며, ‘자기주식 취득·처분·소각 관련 단기계획’에 자사주의 최초 취득 목적을 기재해야 한다. 주주들이 회사가 당초 밝힌 취득 목적과 실제 처분 목적을 비교해 처리 계획의 적정성을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자본시장 안팎에서 편법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자사주 활용 규정들도 정비됐다. 우선 자사주를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EB) 발행이 금지된다. 자사주 대상 EB는 긴급한 자금조달 목적보다는 자금 여력이 충분함에도 지배주주에 우호적인 제3자에게 발행되어 사실상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우회 활용된다는 비판을 받았다.

https://naver.me/FP8h62T8
* 밸류업 나서라"…행동주의 표적된 에스원

-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FCP는 최근 에스원 이사회에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주주 서한을 발송했다. 서한에는 3개년 목표주가 및 5개년 사업 비전 발표, 잉여 현금 활용 계획 수립, 주주 소통과 이사회 전문성 강화 등 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담았다. FCP는 에스원 발행 주식의 1% 이상을 보유한 소수 주주로, 그동안 물밑에서 이사회와 경영진 주주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원이 회사에 쌓아둔 순현금은 1조3000억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약 2조7000억원의 절반 수준이지만 실버케어, 드론, 사이버 보안 등 신성장 사업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은 지지부진하다.

이상현 FCP 대표는 “자사주를 즉시 소각하고 배당 확대 또는 미래 신사업 투자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FCP는 에스원이 저평가된 원인이 지배구조에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의 중요한 경영상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이사회의 전문성이 결여돼 있다는 것이다. 지난 25년간 에스원 대표는 모두 삼성그룹에서 내려온 임원이었다.

FCP는 KT&G 행동주의 캠페인 때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가 연동 보상 제도 도입, 인삼공사 분리 상장 등을 요구했다. FCP가 행동주의 캠페인을 펼친 뒤 KT&G는 주주환원을 늘렸다.

https://naver.me/FaeTBMoP
* 글로벌시장 강타한 나스닥발 기술주 매도 이틀째에는?

- 월요일 미국 나스닥의 급락으로 시작한 기술주 매도세가 23일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증시의 대형기술주 폭락으로 증폭되고 유럽 증시와 미국 주가지수 선물 하락으로 이어졌다.

이 날 한국 증시의 상승을 선도해온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급락하며 한국 코스피 지수는 10% 폭락했다. 일본의 닛케이225지수도 3.55% 하락했으며 도쿄 증시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던 반도체업체 키옥시아가 이 날 14% 넘게 하락했다.

유럽에서도 주가가 하락, 범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개장초 1.2% 내렸다. 특히 스톡스600의 기술 지수는 3.2% 하락했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네덜란드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ASML 두 종목 모두 7% 이상 크게 내렸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이틀째 하락을 보였다. 나스닥100 지수와 연동된 나스닥 선물은 2.7% 내렸고 S&P500 지수 선물도 1.4% 하락했다.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아이셰어반도체ETF는 5.9% 떨어졌고 개별 반도체 주식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7%, 8% 전후로 떨어졌고 인텔과 AMD도 7%, 6%씩 하락했다. 구글의 인공지능(AI)을 이끌어온 주요 인재들이 빠져나갔다는 소식에 전 날 급락한 알파벳은 이 날도 2% 넘게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2.9% 떨어졌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과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높아진 기업 가치와 차입 비용 속에서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의 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233811i
* 단일종목 레버리지 졸속 출시, ETF '괴리율 폭탄' 키웠다

- 23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22일까지 ETF 괴리율 초과 공시 건수는 827건에 달했다. 이는 역대 월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3월 688건을 보름 남짓 만에 갈아치운 수치다.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NAV) 간 발생하는 격차를 뜻한다. 괴리율이 벌어지면 투자자들은 자산의 본래 가치보다 비싸게 매입하거나, 낮은 가격에 자산을 처분해야 하는 금전적 손실을 떠안게 된다.

최근 괴리율 폭증의 요인으로는 ETF 시장의 급격한 확대와 단일종목 ETF 및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등 고변동성 상품 비중이 늘어난 점이 꼽힌다. 특정 종목의 수급 쏠림으로 유동성이 묶이고 헤지 비용이 치솟아 일시적 괴리율 관리가 한계에 부딪혔다는 분석이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예견된 사고'가 터졌다는 반응이다. 고위험 상품들이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도 없이 시장에 쏟아져 변동성이 높은 장세 속 ETF 괴리율 관리를 더욱 어렵게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위험 노출액을 확보하기 위한 TRS(총수익스왑) 장외파생 계약의 비과세 전환이 안 된 점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레버리지 상품에 한해 TRS 계약을 비과세로 전환해 주었다면, 증권사 LP들의 헤지 비용이 줄어 장세 급변기에도 촘촘한 방어 호가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증거금률 조율 조치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주가 변동성 확대로 대장주의 증거금률이 치솟자, LP들이 헤지 포지션을 구축할 때 묶여야 하는 담보 자금 부담이 비대해졌기 때문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정무적 논리에 밀려 기초적인 리스크 시뮬레이션도 없이 레버리지 상품 출시를 강행한 측면이 있다"며 "출시 후에는 상품 유동성 공급 조치에 대한 개선 없이 기존 규제 잣대만 고수했으니 시장 가격 왜곡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역시 지난 22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졸속 도입'을 인정한 바 있다. 이 원장은 환율 급등 문제 해소와 투자 자금 환류를 위해 상품을 도입했으나, 결과론적으로 효과보다 부작용을 더 많이 낳았다고 평가했다.

결국 과거 ETF 시장 규모가 작았을 때의 '구형 거래 인프라'로 비대해진 현재의 국내 ETF 시장을 감당하는 '구조적 부조화'가 이번 괴리율 마비 사태의 본질이라는 것이 증권•운용업계의 공통적인 진단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500조원 ETF 시장에서 100조원 규모일 때의 제도적 인프라와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셈"이라며 "거래량이 거의 없는 ETF 상품들을 과감하게 정리해서 시장 파이를 줄이거나, 거래 인프라를 통째로 바꾸지 않으면 ETF 가격 왜곡에 의한 손실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23/2026062380110.html
* 트럼프 행정부, 미국 내 대형 원자로 10기 배치 가속화를 위해 170억 달러 대출 추진

- 미국 에너지부는 화요일, 미국 전역에 대형 원자로 10기를 신속하게 배치하기 위해 175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대출로 건설 비용이 절감되고 원자로 배치 시기가 최대 3년까지 앞당겨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출은 각각 대형 원자로 2기를 수용하는 5개 프로젝트의 건설을 지원할 것입니다. 자금은 일반적으로 제조 및 납품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복잡하고 고가의 부품들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다섯 개 프로젝트는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자로 설계를 사용할 예정이며, 이 원자로는 1.1기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약 80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웨스팅하우스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최대 5개의 적격 공공사업체 또는 에너지 회사와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미 7개의 잠재적 파트너사와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각 파트너사는 프로젝트 부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의 모회사인 카메코(Cameco Corp.) 의 주식 미국 에너지부 발표 이후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 대출 담당 부서 책임자인 그렉 비어드는 대출금이 웨스팅하우스에 직접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5개의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웨스팅하우스와 파트너사들은 대출금을 받기 위해 각 SPV에 약 10억 달러의 자기자본을 출자해야 한다고 비어드 책임자는 덧붙였습니다. 베어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대형 기술 기업들이 원자로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와 장기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 구글은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 아일랜드 원자력 발전소와 아이오와주 듀안 아놀드 원자력 발전소의 재가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기술 업계는 아직 새로운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지 않았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6/23/trump-administration-to-loan-17-billion-to-build-10-nuclear-reactors.html
* 미국 AI 반도체 동반 약세…실적 앞둔 마이크론 13% 추락

-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3% 급락했다. 샌디스크도 13% 떨어졌고 저장장치 업체 시게이트 테크놀로지는 5% 이상 하락했다. 인텔은 6%, AMD는 6% 가까이 밀렸으며 퀄컴도 8% 급락했다. 엔비디아 역시 4% 넘게 빠지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을 추종하는 반에크 반도체 ETF(SMH)는 7% 폭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XLK ETF도 4%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7.8% 급락했다.

이번 매도세는 미국을 넘어 글로벌 증시로 확산했다. 한국 AI 랠리의 중심에 있던 SK하이닉스는 12% 넘게 급락했고 코스피도 약 10% 밀렸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 역시 3.55% 하락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시장은 최근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AI가 이끌었던 강세장이 지나치게 과열됐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3개월 동안 이어진 위험자산 랠리는 중동 긴장 완화와 기업 실적 호조, AI 투자 재개 기대에 힘입었지만 수천억달러 규모의 투자에 걸맞은 수익이 실제로 창출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
특히 시장의 충격은 메모리 반도체에서 시작됐다. 블룸버그는 올해 주가 상승분의 상당 부분이 메모리 업종에 집중됐던 만큼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가장 먼저 이 분야에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 과정에서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스페이스X 등이 수천억달러 규모의 투자와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은 투자수익률(ROI)을 다시 따져보기 시작했다.

시장의 시선은 24일 장 마감 후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으로 향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올해 들어 약 280% 급등하며 AI 메모리 랠리를 주도했다. 이번 실적은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한지, 그리고 메모리 업종의 고평가 논란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로 평가된다.

블룸버그는 이번 실적 발표가 "AI 인프라 수요가 올해 랠리를 지속시킬 만큼 충분히 강한지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시험"이라고 평가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06280
* 1년새 100% 폭등…“어떤 주식 사든 돈 벌어” 빚투 광풍 몰아친 대만

-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 증시는 최근 1년 새 100% 폭등하며 영국, 캐나다, 인도를 제치고 세계 5위 규모의 주식시장으로 부상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를 비롯해 대만 주요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 확대의 수혜주로 떠오르며 대만 증시를 끌어 올렸다.

이러한 과열장에서 대만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금은 뭘 사든 돈을 번다’ 같은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포모(FOMO•소외 공포)’ 심리도 더해졌다. 빚투 실적을 나타내는 대만 증시의 신용융자 잔고는 최근 12개월 동안 160% 증가해,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당시의 역대 최고 기록에 가까워진 상태다. 같은 기간 한국 증시의 신용융자잔고 증가율(94%)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증시 쏠림 현상은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달 초 실시된 대만 중앙은행 국채 경매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발행 물량을 모두 소화할 만큼의 매수자가 확보되지 못했다. 일각에선 투자자들이 채권 매수 자금을 증시에 쏟아부은 결과라는 해석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AI 산업 성장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와 투기적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59287?ref=naver
* ‘N% 성과급’ 금액 정할때 이사회 의결 의무화 검토

- 기업이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N% 룰)’을 결정할 때 이사회 의결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상법이나 자본시장법을 개정하는 것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 최근 노동계의 성과급 요구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영업이익 배분 과정에서 투자자와 주주의 의견이 사실상 배제돼 있는 게 불합리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성과급 지급 논의에서 투자자와 주주들이 빠져 있는 만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상법이 될지, 자본시장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실무진들이 고민하고 있는 이슈”라고 말했다.

정부가 상법을 개정한다면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지급을 이사회 의결 대상에 포함해 기업 이익 배분 과정에 주주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자본시장법 개정은 성과급 산정 기준과 지급 규모에 대한 공시 의무를 강화하고, 일정 규모 이상 성과급은 이사회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성과급을 단순 노사 협상 문제가 아닌, 기업의 이익 배분과 주주 권익 문제로 보겠다는 의미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24/134170099/2
* 한국증시, '선진국 클럽' 입성 좌절…美 MSCI 관찰대상국 불발 [종합]

-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한국 증시를 선진국 지수 진입을 위한 첫 단계인 '관찰대상국' 명단에 올리지 않았다.

MSCI는 특히 한국 시장 참가자들이 재도입된 컴플라이언스 체계 아래에서 상당한 운영 부담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공매도 금지 해제 이후 새 규제와 관리 체계가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 실무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외환시장 접근성도 핵심 미흡 요인으로 꼽혔다. MSCI는 한국의 연장 외환거래 시간대 온쇼어 유동성이 선진시장 기준에 맞는 촘촘한 주문 집행을 뒷받침하기엔 대체로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MSCI는 또 원화가 역외에서 인도 가능한 통화가 아니란 점도 재차 지적했다. MSCI는 한국 원화가 역외에서 결제 가능한 시장을 갖추지 못했고, 온쇼어 외환시장에도 제약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그동안 외환시장 구조 개선, 외국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 확대, 외환거래 시간 연장, 영문 공시 확대, 공매도 재개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MSCI는 이런 조치들이 실제 국제기관투자자의 거래 환경을 선진시장 기준으로 끌어올렸는지에 대해선 더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MSCI 지수는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이 해외 투자를 할 때 지침으로 삼는 지수다. 시장 규모와 제도에 따라 선진시장(DM), 신흥시장(EM), 프런티어시장(FM)으로 구분한다.

신흥시장에서 선진시장으로 승격하려면 우선 관찰대상국에 포함돼야 한다. 관찰대상국 명단에 최소 1년은 이름을 올려놓고 심사를 받아야 최종 승격이 이뤄진다. 한국 증시는 1992년 신흥국 지수에 편입된 뒤 2008~2014년 관찰대상국에 들어갔다가 명단에서 제외된 뒤 지금까지 후보군에 재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2439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