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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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뜨거운 인플레에 달러 강세 지속…1,493.40원 마감
 
- 1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80원 오른 1,493.40원에 마감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뜨거워지고 있다는 점이 거듭 확인되면서 달러 강세 기반이 형성됐다.
 
- 미국의 올해 4월 수입 물가 상승률은 약 4년래 최고치를 찍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달 수입 물가는 전월 대비 1.9% 올랐다. 시장 전망치 1.0% 상승의 약 2배에 달하는 결과로 2022년 3월의 2.9% 상승 이후 최대폭이다.
 
- 4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오르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3월의 전월비 증가율 1.6%와 비교해 둔화했으나 증가세는 이어졌다. 하지만 소비 증가분 중 유류 소비액이 여전히 큰 부분을 차지하면서 시장엔 우려도 더해졌다.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 소매판매가 늘어나도 경기는 둔화할 가능성이 커진다.
 
-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뚜렷한 성과가 없었던 점도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양국 정상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불허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데 합의했으나 실효성에선 여전히 의구심이 남아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즉각 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하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장은 더 반영할 수 있고 이는 달러를 지탱하는 재료가 된다.
 
- 오전 3시 25분께 달러-엔 환율은 158.19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75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861위안에서 움직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4946
* 증시랠리 올라탄 국민연금…보름 만에 50조 더 벌었다

-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주식 평가액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목표 비중을 크게 웃돌고 있다. 기금 운용 원칙상 크게 오른 자산을 일부 줄이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자산을 사들이는 리밸런싱이 필요하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15일 관련 안건을 보고받고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주식 초과 비중을 어떤 속도로 조정할지, 국내자산 비중 상단을 유지하거나 높일지가 핵심 쟁점이다.

https://naver.me/50B26CJN
* (iM 이상헌) 삼성에스디에스(018260)
★ AI 데이터센터 확보로 성장의 핵심 동력 기반 마련

▶️ 향후 200MW 규모 이상의 AI 데이터센터 확보로 성장의 핵심 동력 기반 마련 ⇒ AI 생태계 플랫폼으로서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화로 성장성 가속화

https://lrl.kr/bEc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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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인텔리안테크(189300)
★ 우주/방산 안테나 등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 글로벌 위성 인터넷 서비스 본격화⇒ 게이트웨이 수요 증가 뿐만 아니라 고객처 확대 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성장성 가속화
 
▶️ GEO-LEO 위성통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올해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매출 회복세 본격화(ft. 군용 관련 안테나 매출 성장)
 
▶️ 매출성장 3대축(게이트웨이/하이브리드/군용)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될 듯

https://lrl.kr/ckf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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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삼화콘덴서(001820)
★ 가격 인상 기대 및 DC-Link 매출 성장 본격화 

- AI 서버용 MLCC 수요 급증으로 MLCC 시장 전반적으로 공급환경 등이 타이트해 지고 있는 중 ⇒ 풍선효과로 향후 가격 인상 기대됨

- 현대차그룹 전기차 등에 동사의 DC-Link Capacitor 탑재 확대되면서 올해부터 성장성 가속화 될 듯

https://lrl.kr/XG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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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특징주]AST스페이스모바일, 통신 3사 '위성 동맹' 소식에 수혜 기대…주가 급등

-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 기업 AST스페이스모바일(ASTS)은 미 주요 통신사들의 위성 네트워크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따른 수혜 전망이 나오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AT&T와 버라이즌, T모바일 등 미 3대 통신사가 미국 내 통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성 무선 네트워크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한 점이 주가 상승의 기폭제가 됐다.

시장에서는 이미 AT&T 및 버라이즌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AST스페이스모바일의 기술력이 업계 전체의 인정을 받은 결과라고 진단하며 향후 고객사 기반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0048664544924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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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상원 은행위, 가상화폐 규제체계 법안 통과

-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클래러티법)’을 공화당 의원 전원에 민주당 의원 2명 찬성으로 승인하고 법안을 상원 본회의로 넘겼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클래러티법은 가상화폐 토큰의 법적 성격을 증권·상품 등으로 분류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 범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찬성표를 던진 민주당 의원 2명은 자금세탁방지 조항 강화, 정치인의 가상화폐 영리행위 금지 등이 보완되지 않으면 본회의에서 반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원 본회의 통과에는 60표가 필요하다.

하원은 이미 법안을 통과시킨 상태다. 양원 조율을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최종 발효된다. 예측시장에서는 클래러티법의 연내 통과 가능성을 73% 수준으로 보고 있다.

https://naver.me/FetXXm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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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텔레칩스(054450)
★ SoC 개발 용역/해외 매출 증가⇒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전문기업

▶️ SoC 개발 용역 매출 증가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 환경하에서 해외 엔트리급 차량 시장 성장으로 매출 증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끌 듯

https://lrl.kr/c0c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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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에이치브이엠(295310)
★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향 첨단금속 매출 日就月將

- 뉴스페이스 시대 발사활동 급증 추세->최근 민간기업들이 우주항공 산업에 뛰어들면서 첨단 소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음

- 우주 관련 수요 확대 본격화로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성장성 가속화 될 듯

https://lrl.kr/bDk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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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1,500원 '빅피겨' 가시권에 긴축시계 빨라지나…금통위 '매파화' 주목

- 달러-원 환율이 다시 1,500원 '빅 피겨' 가시권에 들어온 가운데 물가 우려가 맞물리면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강화된 매파 기류가 주목된다.

15일 서울외환시장과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한은 금통위 내부 기류가 긴축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며 5월 금통위를 전후로 원화 약세 압력이 되돌려질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달러-원 환율은 지난 8일 이후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상승 기간 고점과 저점 차이는 무려 42원에 달한다. 중동 전쟁 이후 유가 급등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을 웃돌았던 지난 3월 이후 재차 주요 저항선 돌파 기로에 선 셈이다.

이와 맞물려 한국은행에선 대표적 비둘기파였던 신성환 금통위원이 임기를 마치고 떠난 자리에 연준 출신의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합류하게 되면서 시장에서는 '인하 사이클 종료'를 넘어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분위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5055
* 삼성전자 사장단, 노사 갈등 전격 사과…"조건 없는 대화 제안"

- 삼성전자 경영진이 최근 불거진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 사태와 관련해 국민과 정부에 공식 사과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화 의지를 표명했다.

https://naver.me/Gnt0dhgo
* 국민연금 중기자산배분안 28일 확정…"증시 수급 분수령될 듯"

-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현황을 중간 보고한다. 최종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기금위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중기자산배분안은 향후 5년간 자산군별 목표 비중과 운용 방향을 정하는 기금 운용의 핵심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 자산군별 목표 비중도 함께 결정된다.

시장의 관심은 국내주식 비중 조정 여부에 쏠려 있다.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14.9%다. 전술적자산배분 허용범위 2%포인트와 전략적자산배분 허용범위 3%포인트를 더하면 최대 19.9%까지 보유할 수 있다. 전략적 허용범위 상단인 17.9%를 넘어서면 원칙적으로 단계적 리밸런싱이 필요하고, 기금운용본부의 전술적 판단을 통해서도 19.9%가 사실상 상단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코스피 랠리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최근 27%를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기금위가 기계적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한 점도 비중 확대에 영향을 줬다.

이달 말 기금위 결정에 따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매도 압력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주식 목표 비중과 허용범위가 현 수준에 머물면 내년까지 상당한 규모의 주식 매도가 필요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현행 기준을 적용하면 100조원을 훌쩍 넘는 매도 압력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반대로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높이거나 허용범위를 넓히면 단기 매도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aver.me/xrzSAq5n
* 속보] 트럼프 “대만에 분쟁 있다고 생각 안해…어떤 약속도 안했다”

[속보] 트럼프 “이란 핵프로그램 ‘20년 중단’ 괜찮아…진짜 약속해야”

[속보] 트럼프 “시진핑, ‘지미 라이 석방 진지하게 고려중’이라고 해”

https://naver.me/xG0IAWng
* 美국채금리 급등…30년물 다시 5% 돌파
 
-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5일(현지시간) 오전이날 8.6bp(1bp=0.01%p) 급등한 5.1%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미국의 대표 장기금리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7bp 오른 4.55%를 기록했다. 연준의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4.06%까지 상승했다. 국채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 이번 국채 금리 급등은 최근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급격히 약화됐기 때문이다. 이번 주 발표된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하며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년 대비 6.0% 상승해 2022년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생산 단계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소비자물가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다.
 
-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도 인플레이션 불안을 키우고 있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4월 미국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1.9%, 전년 대비 4.2% 상승했다. 연간 기준 상승폭은 2022년 10월 이후 최대다. 수출물가 역시 8.8% 급등하며 2022년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 시장에서는 새 연준 의장인 케빈 워시 체제에 대한 부담도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시 의장은 지난 14일 상원 인준을 통과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5152251150736
* 인플레우려에 글로벌 채권투매…미국채30년물 금리 19년만에 최고(종합)
 
- 이란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15일(현지시간)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국 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글로벌 채권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이날 전장보다 13.8bp(1bp=0.01%포인트) 급등한 4.597%에 마감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4.08%로 전장보다 9bp 급등했고, 3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11bp 오른 5.12%로, 5.1% 선을 넘어섰다. 30년물 금리는 지난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30년물 입찰 금리는 지난 13일 미 재무부 입찰에서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5%대로 올라선 바 있다.
 
- 주요 선진국 채권 금리도 급등했다. 영국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거취를 둘러싸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게 국채 투매를 촉발했다. 영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한때 5.18%를, 30년물 금리는 5.86%를 각각 웃돌며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밖에 독일, 이탈리아 등 다른 유로존 주요국 국채 수익률도 이날 동반 급등세를 나타냈다. 4월 일본의 물가 상승률이 예상을 웃돌면서 이날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2.7%대로 올라섰다. 이는 1997년 이후 2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미·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지표가 급등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운 게 글로벌 채권 금리 동반 상승을 초래한 기본적인 배경이 됐다. 주요 선진국의 국가부채 부담이 큰 가운데 재정 건전성 우려도 국가별로 금리 상승을 자극했다.
 
- 미·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6.0% 올라, 2022년 이후 가장 높았다. 앞서 발표된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도 전년 동기 대비 3.8%로 약 3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과 달리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지 못하고, 오히려 다음번 행보가 금리 인상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15일 기준으로 올해 12월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약 절반으로 반영했다. 내년 3월까지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약 70%, 4월까지 인상할 확률은 약 80%로 각각 반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5202051072?input=1195m
* 27일 상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16종…'운용보수' 봐라
 
- 오는 27일 삼성전자(270,500원 ▼25,500 -8.61%)와 SK하이닉스(1,819,000원 ▼151,000 -7.66%)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16개 상품이 상장 예정인 가운데 운용보수 격차가 적잖은 것으로 파악됐다. 종목의 주가와 연동되는 단일종목 ETF의 경우 상품간 차별성이 크지 않은 만큼 운용보수가 낮은 상품이 유리하단 평가가 나온다.
 
- 14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구조가 동일한 만큼 투자자 입장에서는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보수가 중요하다. 장기 투자 시 총보수 차이만큼 수익률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곱버스 ETF의 경우 한화자산운용의 삼성전자곱버스 ETF의 총보수는 0.49%이고, 신한자산운용의 SK하이닉스곱버스 ETF 총보수는 0.1%다.
 
- 운용규모와 거래량 역시 투자자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시 살펴봐야 할 요소다. 순자산과 거래량이 큰 종목은 LP(유동성 공급자)들이 경쟁적으로 호가를 제시해 호가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투자자는 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ETF를 매수·매도할 수 있다.
 
- 자산운용 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곱버스 ETF가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ETF 투자를 위한 사전 의무 교육이 열린 첫날 2000명 이상이 교육을 듣기 위해 몰렸다.
 
https://www.mt.co.kr/stock/2026/05/16/2026051515475632452
* 트럼프 "이란원유 구매 중국 기업 제재 해제 검토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해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 국빈 방문 이후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그 문제(제재 해제)를 논의했다"며 "앞으로 며칠 내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 재무부는 지난 11일 이란산 원유의 대(對)중국 수출을 지원한 개인 3명과 기업 9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제재 기업 중 4곳은 홍콩 기업이다.
 
재무부는 앞서 이달 1일에도 이란의 석유제품을 수입하는 창구로 지목된 중국 기업과 개인 등을 제재했으며, 지난 8일에는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중국과 홍콩 기업·개인 등 10곳을 제재 대상에 올린 바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16023300009?input=1195m
* 스페이스X, 내달 12일 나스닥행…기업가치 3000조원 웃돌듯(종합)
 
-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이르면 다음 주 투자설명서를 공개하고 IPO 절차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오는 6월 4일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로드쇼(기업설명회)를 시작한 뒤, 6월 11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날인 12일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일정을 검토 중이다. 상장 종목코드(티커)는 ‘SPCX’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이미 비공개 방식으로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상태다.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 2조달러 이상 평가를 목표로 최대 750억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현실화할 경우 역대 최대 규모 IPO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가 상장 직후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노리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로이터는 앞서 지난 3월 스페이스X가 나스닥 상장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처음 보도한 바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사업과 스타링크 매출은 올해 약 200억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올해 2월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한 xAI의 인공지능(AI) 사업 매출은 10억달러 미만 수준으로 추산됐다.
 
스페이스X는 최근 머스크의 AI 기업 xAI를 품으며 ‘우주+AI’ 결합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xAI의 생성형 AI 서비스 ‘그록(Grok)’을 자회사 형태로 보유하게 되면서 위성 데이터·AI 모델·우주 인프라를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 구축 가능성도 거론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0406645449576&mediaCodeNo=257&OutLnkChk=Y
* "드디어 뜬다"…스페이스X, 스타십 3세대 첫 발사 19일 확정
 
- 스페이스X는 미국 텍사스 남부 스타베이스 시설에서 ‘스타십 3세대’ 우주선을 처음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발사 예정 시간은 19일 오후 6시 30분(미국 동부시간, 한국시간 20일 오전 7시 30분)이다.
 
- 이번 발사는 스타십 3세대 우주선의 첫 시험 비행이며, 새롭게 구축된 스타베이스 발사대가 처음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비행은 스타십 프로그램의 12번째 시험 비행으로, 기본적인 비행 경로는 이전과 유사하지만 일부 절차에는 변화가 적용된다. 특히 ‘슈퍼 헤비’ 부스터는 발사대로 복귀하지 않고 멕시코만에 연착륙 할 예정이다.
 
- 스타십 상단부는 우주 공간에 도달한 뒤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을 모사한 22개의 질량 시뮬레이터를 궤도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2개의 시뮬레이터에는 열 차폐막을 스캔하는 영상 장비가 탑재된다. 스페이스X는 이를 통해 향후 임무에서 대기권 재진입과 발사대 복귀를 견딜 수 있는 열 차폐 시스템의 성능을 점검할 예정이다.
 
- 스타십 3세대는 실제 궤도 임무에 투입될 양산형 모델로 평가되며, 스페이스X의 미래 사업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해당 우주선은 차세대 스타링크 위성 발사는 물론 미국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서 달 착륙선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60514145835
*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
 
- 15일 정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노동부는 21일로 예고된 삼성전자 노조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에 대비해 긴급조정권 행사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현행법에는 ‘쟁의 행위가 국민 경제를 현저히 해하거나 국민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할 때’로 발동 요건은 제시돼 있지만, 시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
 
학계와 노동계 등은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가시화된 뒤 행사가 가능하다고 해석하고 있다. 1963년 제도 도입 이후 그동안 4차례 이뤄진 긴급조정권도 모두 파업 발생 3∼78일 만에 행사됐다. 2005년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때는 정부가 3일 10시간 만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하자 노조가 “적법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위법 논란을 피하면서도 조기 대응이 가능한 적정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파업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양대 노총의 반발이 커 ‘친노동’을 앞세운 정부에 정치적 부담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와대는 삼성전자 노조 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규연 대통령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긴급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언급에 대해 “산업부 장관으로서 할 말을 한 것”이라며 청와대와 사전 조율을 거친 발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516/133934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