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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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이상헌) [뉴욕증시-주간전망] 증시 '겨울잠' 깨울 고용보고서…젠슨 황 발언 주목

- 미 노동부는 오는 9일 비농업 고용 증감, 실업률이 포함된 12월 고용보고서를 내놓는다. 연말, 연초 한산했던 미국 증시에 방향성을 가져다줄 지표로 꼽힌다. 앞서 나온 11월 고용보고서는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신뢰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왜곡 가능성이 줄어든 12월 고용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단기 정책 경로를 전망하는 데 유용할 전망이다.

- 시장은 12월 미국의 실업률은 4.5%, 비농업 신규 고용의 규모는 5만5천명(전달 대비 계절 조정)으로 추정하고 있다. 밀러 타박의 수석 전략가인 매슈 말리는 "고용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이는 경기 침체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가까이 와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노동시장의 급격한 위축도, 예상을 뛰어넘는 고용 호조도 바라지 않는다는 의미다.

- 투자자는 12월 고용보고서 발표에 앞서 ADP 민간 고용보고서(7일), 11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7일)로 미국 노동시장을 파악할 수 있다. ADP 보고서로 민간 고용의 증감, JOLTS로는 기업의 구인 수요를 체크하면 된다.

- 시장에 영향을 미칠 지표로는 미국 공급관리협회의 12월 제조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있다. 제조업 PMI는 첫 거래일인 5일, 서비스업 PMI는 7일에 각각 나온다. 두 지표를 통해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를 가늠할 수 있다.

- 마지막 거래일에는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1월 소비자심리지수도 받아볼 수 있다.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와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이 담긴 자료다.

- 이번 주에는 연준 주요 인사의 발언도 있다.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7일),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6일, 9일),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9일)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CES 2026' 공식 개막 하루 전인 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특별 연설을 한다. 황 CEO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그의 발언은 AI 투자자의 심리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엔비디아의 경쟁자인 AMD의 리사 수 CEO도 같은 날 연설에 나선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06100009?input=1195m
*(iM 이상헌) "원전 통째로 삽니다"… MS•아마존•구글 '에너지 사재기'

-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잡아먹는 전력이 국가 전체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글로벌 빅테크의 생존 방식도 달라졌다. 전기를 사 쓰는 단계를 지났다. 아예 발전소를 통째로 확보하는 '에너지 사투'다.

- 가장 파격적인 곳은 마이크로소프트(MS)다. 1979년 핵연료봉 사고로 멈췄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전 1호기를 재가동한다. 소유주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2027년까지 원전을 되살리면 MS가 20년 동안 생산 전력을 독점 구매한다. AI 패권을 위해 죽은 원전까지 부활시킨 셈이다.

- 아마존은 '직거래' 전략을 택했다. 지난해 3월 탈렌 에너지로부터 원전과 직결된 데이터센터 부지를 6억5000만달러(약 9000억원)에 사들였다. 복잡한 공공 전력망을 거치지 않고 원전 전기를 전용선으로 곧바로 끌어 쓰겠다는 구상이다.

-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는 미래 에너지를 직접 키운다. 핵융합 스타트업 '헬리온 에너지'에 3억7500만달러(약 5000억원)를 개인 투자했다. 소형 모듈 원전(SMR) 업체 '오클로'의 상장도 주도하며 이사회 의장직을 맡았다.

- 빅테크들의 '에너지 사재기'는 국가 전력 지도까지 흔든다. 아마존과 구글이 선점한 버지니아, 텍사스 등으로 부하가 쏠린다. 노후 송전망의 과부하 리스크는 이제 국가적 관리 대상이다.

- IMF(국제통화기금)는 5년 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러시아•일본 등 주요국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자체가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위 전력 소비국'이 되는 격이다.

- 월가의 한 인프라 분석가는 "과거 테크 기업들의 핵심 자산이 지적재산권(IP)이었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기가와트(GW)급 전력 라인을 소유했느냐가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mt.co.kr/world/2026/01/04/2025123011513923843
*(iM 이상헌) [美 마두로 축출] 서반구•마약•석유…트럼프 작전배경의 세 키워드(종합)

- 3일 새벽(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이뤄진 미군의 베네수엘라 공격 및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도와 결단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번 작전은 중국, 러시아 등 다른 강대국과의 세력권 구획 속에 유럽을 포함한 타지역보다는 미국이 위치한 아메리카 대륙(서반구)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서반구를 미국 세력권으로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 이른바 '돈로주의'(19세기 미 고립주의를 대표하는 먼로주의에 트럼프를 더한 합성어)에 입각한 행보로 보는 이들이 많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의 저택 마러라고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외부 세력이 서반구에서 우리 국민을 약탈하고, 우리를 반구 안으로 밀어 넣거나 밖으로 몰아내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맞선 미국의 서반구 장악력 강화라는 큰 그림 아래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또 서반구 국가 중 미국과 특별히 껄끄러운 콜롬비아와 쿠바에 대해서도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았다.

-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브라질과 온두라스에 대한 노골적 내정 개입, 그린란드와 캐나다 합병 의지 피력, 파나마 운하 운영권 회수 의지 피력 등이 서반구 장악 시도라는 것이다. 결국 중남미의 대표적 반미 좌파 국가 중 하나인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마두로를 권좌에서 끌어내린 것은 돈로주의 구현을 위해 아메리카 대륙의 정치 지형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작전은 국정 핵심 의제인 반이민 및 외국발 마약 유입 차단 정책 기조와 떼 놓고 말할 수 없어 보인다. 2024년 대선 과정에서 남부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불법이민자 문제를 득표전략으로 적극 활용했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마두로 축출 작전은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로부터 들어오는 불법이민자와 마약을 단절하겠다는 의지의 발로로 볼 여지도 있었다.

-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이번 작전의 배경은 원유 매장량 세계 1위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석유 관련 이권인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거기(베네수엘라)에 많은 석유를 갖고 있었는데 그들은 우리 회사들을 쫓아내고 우리의 권리를 박탈했다"며 "우리는 그걸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마두로 대통령 전임자인 우고 차베스 정권 때 베네수엘라가 유전을 국유화했을 때 현지에 투자한 미국 기업들이 봤던 손해를 보상받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읽혔다.

-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로 진출해 인프라 재건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축출 이후 새 정권으로의 안정적인 권력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run)하겠다고 천명한 목적도 미국 석유기업들의 이권 보장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 여기에 더해 집권 2년 차를 맞아 성범죄자 엡스타인 파일 공개, 경제정책과 국정 전반에 대한 저조한 지지율 등으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극단적인 형태로 국면 전환을 시도했다는 분석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로 이슈를 덮는' 스타일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마두로 개인을 타깃으로 삼은 대베네수엘라 군사작전은 확전에 따른 국력 소진 우려 없이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를 높일 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했을 수 있는 것이다.

- 그런 측면에서 이번 공격은 트럼프 집권 2기 국정운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불법이민자와 마약의 대미 유입 문제에 최고 강도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공화당 지지층의 결속을 부를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사태 전개 방향에 따라, 조지 W. 부시 정권 때의 이라크전쟁 등을 '재앙'으로 여기는 핵심 지지층 내부의 균열을 자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3040351071?input=1195m
*(iM 이상헌) 우주청, 2026년 R&D 9495억 투입…민간 주도 우주경제 가속

- 우주항공청이 4일 총 53개 세부사업, 949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R&D 예산 9086억 원 대비 약 4.5%(41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우주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우주안보와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 산업 분야에서는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략기술 자립을 목표로 산업 기반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기업이 개발 중인 다양한 발사체 엔진을 상시 시험할 수 있는 엔진연소 시험시설을 구축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 임무본부 분야에서는 누리호 반복 발사를 통해 발사체 신뢰성을 높이고, 민간 이전을 통해 국내 발사체 산업 생태계 육성을 본격화한다.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에는 1253억 원이 투입되며, 궤도 간 이동과 임무 다각화를 위한 '궤도수송선 비행모델 개발'도 신규로 착수한다.

- 위성 분야에서는 다목적 실용위성 8호,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핵심기술 개발이 새로 시작되며,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저궤도 위성통신,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위성 개발 등을 통해 통신•항법•관측 전 분야에서 독자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 달 탐사 분야에서는 달 탐사 2단계 사업을 통해 독자적 달 착륙•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하고, 우주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과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사업을 통해 우주 신산업과 기술 사업화 기반도 동시에 마련한다.

- 항공 분야에서는 성층권 드론 실증 플랫폼,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등 친환경•지능형 항공 기술 개발에 신규 투자가 집중된다.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science/6027130
*(iM 이상헌) [단독] '6000억' 국민성장펀드, ISA로 투자하면 '세액공제+비과세

- 4일 정치권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투자 촉진 정책이 담긴 ‘2026년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 핵심은 올해부터 본격 가동되는 3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가운데, 6000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국민참여형 펀드에 부여되는 세제 혜택이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는 투자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 유력하다. 그동안 펀드 투자에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 사례는 없었다. 최근까지는 배당소득에 대해 9%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등 저율 과세 혜택이 대부분이었다. 현재 유일하게 모험자본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코스닥벤처펀드에만 3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 정부가 세액공제를 검토하는 이유는 흥행을 위해서는 파격적인 혜택이 필요하지만, 소득공제는 역진성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국민성장펀드에는 문재인 정부 때 출시된 뉴딜펀드처럼 최소 9%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해 줄 전망이다.

- 여기에 더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투자할 수 있도록 해 비과세 혜택을 중복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세액공제(국민참여형 펀드)와 비과세 혜택(ISA)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현재 ISA는 기본형 기준으로 수익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되고, 이를 초과한 이익에 대해서는 9%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정부는 ISA로 국민참여형 펀드에 투자할 경우 이보다 더 큰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특정 조건을 만족 시 분리과세 세율을 5%로 낮추거나, 비과세 한도를 아예 없애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후순위로 최대 20%까지 재정을 투입해 손실 위험을 완충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최대 20%까지는 정부가 우선 부담한다는 의미다. 이런 안전장치에 더해 세제 혜택을 대폭 부여하는 것은 과거 정책펀드들의 전반적인 성과가 저조해 자칫 흥행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이 밖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국내 장기투자자 지원 방안과 국내 투자 촉진 정책이 올해 경제성장전략에 다수 포함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 로드맵’도 경제성장전략에 담긴다. 외환 거래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는 구체적인 타임라인도 제시된다.

- 아울러 정부는 별도의 국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외국인 통합계좌를 활성화하는 등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085
*(iM 이상헌) [단독] 전력반도체•SMR 세제혜택 더 준다…국가전략기술 지정 검토

-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분야로 꼽히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을 국가전략기술로 신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재정ㆍ세제 지원을 늘려 기술 기반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4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조만간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우선 SiC 전력반도체 등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기술 일부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 SiC전력반도체는 기존 Si반도체보다 전력손실이 적어 AI 대전환을 위한 핵심 소재지만, 수요량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SMR은 대형 원전에 비해 설치 부담이 적고 활용성이 좋아 미래 전력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정부는 이런 기술의 자립률과 국내 생산 비중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가장 단기간 내 성과를 낼 수 있는 건 전력반도체와 초전도체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정부는 이러한 기술을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 세부기술과 사업화시설에 포함해 예산 투자와 세제 혜택을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되면 우선 연구개발(R&D) 세액공제율이 중소기업 40~50%, 대ㆍ중견기업은 30~40%로 늘어난다. 대기업이 일반 기술의 R&D 대해서는 최대 2%의 세액 공제를 받는 것에 비하면 혜택이 크다.

- 공장 등의 사업화 시설이나 연구시설에 대한 투자액도 ‘통합투자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본 공제율은 중소기업 25%, 중견ㆍ대기업은 15% 등이다. 투자 증가액 등에 따라 추가 공제 10%를 더 받을 수 있다. 특히 반도체 기업은 공제율이 5%포인트 높아진다. 이 밖에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된 외국법인을 인수하거나 관련 자산을 사들일 경우 인수가액의 5~10%를 세액공제 해주는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SMR 등은 신성장ㆍ원천기술로 지정돼 있는데 국가전략기술이 되면 세제 혜택이 더 늘어난다. 신성장ㆍ원천기술은 R&D 공제율이 중소기업 30~40%, 대ㆍ중견기업 20~30% 등으로 국가전략기술보다 10%포인트 낮다. 특히 신성장ㆍ원천기술의 통합투자세액 기본 공제율은 대기업 3%, 중견기업 6%, 중소기업 12% 등으로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됐을 때 받는 기본 세액공제율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 이번 경제성장전략에는 그간 정부 차원에서 관망해 왔던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율 체계도 포함될 전망이다. 발행 인가제와 준비 자산 등 세부 이슈에 대한 재경부와 금융위원회의 시각이 담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092
*(iM 이상헌) 우주로 향하는 'AI 인프라' 전쟁... 한국 전략은

- 인공지능(AI) 활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할 끊김 없는 통신과 데이터센터 중요성도 함께 커졌다. 지상 인프라는 전쟁이나 날씨, 지진 같은 각종 재난에 취약하다 보니, 주요국들은 물리적 타격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AI 우주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국가 AI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필수 자원인 기후•농업•해양•국방 등 광역 데이터 역시 대부분 위성에서만 확보 가능하다는 점도 우주 경쟁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다.

- 글로벌 패권국들은 이미 우주를 차세대 AI 인프라로 낙점하고 국가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미국은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 민간 기업을 필두로 우주 인프라와 AI, 국방 시스템을 통합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 기술을 앞세워 8000기 이상의 위성을 쏘아 올리며 ‘스타링크’ 저궤도(LEO) 위성망을 완성했다. 지구와 가까운 낮은 궤도를 도는 저궤도 위성망은 위성들을 거미줄처럼 연결해 통신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AI 가동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초저지연(Low Latency)’을 실현할 수 있다. 스타링크를 통해 미국만의 독자적인 통신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블루오리진 역시 미 항공우주국(NASA) 및 국방부와 협력해 우주 운송과 탐사 임무를 수행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지난 5월 중국 북서부 간쑤성에 있는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위성 12기를 발사했다. 이 위성들은 세계 최초의 우주 수퍼컴퓨터가 될 소위 ‘삼체 컴퓨팅(Three-Body Computing Constellation)’의 일부로, 모두 지능형 컴퓨팅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중국은 통신을 넘어 ‘연산’에 집중하고 있다. 우주에서 직접 AI 연산을 수행하는 ‘삼체 컴퓨팅 위성군’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는 지상 데이터센터가 파괴되더라도 우주에 건설된 AI 데이터센터를 통해 국가 시스템을 정상 가동하고, 미국의 반도체 제재를 우회해 독자적인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폐쇄형 AI 인프라’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클라우드와 GPU 의존도를 낮추고 지상 데이터센터 일부를 우주로 대체한다는 구상이다.

- EU(유럽연합)는 코페르니쿠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환경 데이터를 AI와 결합, 공공 중심의 우주 데이터 활용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공공 위성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럽판 스타링크’로 불리는 ‘아이리스 스퀘어(IRIS²)’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 한국은 아직 국가 주도의 ‘올드 스페이스’ 성격이 짙지만, 최근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생태계가 조성 중이다. 누리호 4차 발사는 국내 우주 산업이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받는다.

- 업계에서는 한국형 우주 산업의 승부처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꼽는다. 미•중과 물량 공세로 경쟁하는 대신, 위성을 직접 제조•운영하면서 A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실질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차량(HW), AI 모델, OS(SW)를 모두 통합해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한 일명 테슬라 모델이다.

-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의 플래닛랩스, 핀란드의 아이스아이 등이 위성 제조와 데이터 분석을 통합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기술 동맹도 활발하다. 최근 노르웨이 방산 기업 콩스버그(Kongsberg)와 독일 AI 기업 헬싱(Helsing)은 2029년까지 독자적인 유럽형 정보•감시(IST) 위성군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콩스버그의 위성 하드웨어에 헬싱의 AI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지상 통신 없이도 우주에서 즉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우주 엣지(Edge)’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1/05/UTZCP6BJRFFYVDVMEAKBHF6YL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iM 이상헌) 우주 대항해 시대(走馬加鞭) ⇒ 올해부터 우주경제 성장 가속화

Ⅰ.  Summary 

Ⅱ. 올해부터 달 궤도로 향하는 유인 비행 재개 등 우주 대항해 시대 본격화

Ⅲ. 트럼프 2.0 시대 우주정책 행정명령 본격화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추진 가속화
1.  트럼프 1.0 시대,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마련
2. 트럼프 2.0 시대 우주정책 행정명령 본격화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추진 탄력 받을 듯

Ⅳ.  뉴스페이스 시대 스페이스X IPO, 저궤도 위성 등 기반으로 우주경제의 급격한 성장  
1.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우주경제 급성장 등으로 스페이스X IPO 가시화 될 듯
2.  저궤도 초소형 위성 등 산업 생태계 기반 비즈니스 영역으로 진입하면서 민간 우주경제의 급성장
3.  만성적인 전력 부족과 막대한 냉각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으로 우주 데이터센터가 떠오르고 있음

Ⅴ.  위성개발/달 탐사/재사용발사체/군정찰 사업 본격화로 우주개발 성장성 가속화 될 듯
1.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등으로 위성 개발 본격화
2.  우주과학탐사 로드맵 등으로 달 탐사 등 우주탐사 본격화
3.  차세대 우주발사체인 재사용발사체 개발 올해부터 본격화
4.  425사업 등 독자 정찰위성 발사를 시작으로 초소형위성체계 사업 등 정찰위성체계 본격화 되면서 우주개발 성장을 견인할 듯

유망주: 에이치브이엠(295310), 인텔리안테크(189300), AP위성(211270)

https://lrl.kr/bDk8C
* (iM 이상헌) 에이치브이엠(295310)
★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향 첨단금속 매출 日就月將

▶️ 고부가가치 첨단금속 제조 전문기업
- 동사는 2003년에 설립된 고부가가치 첨단금속 제조 전문기업이다. 기존의 금속보다 더욱 발전된 기술과 공정을 이용하여 제작된 고부가가치 첨단금속에는 타이타늄 합금, 니켈 합금, 탄탈륨 합금, 니오븀 합금, 구리합금 등이 있다.
- 동사는 고순도, 고강도, 극한 환경 내구성 등의 까다로운 품질 요건이 요구되는 첨단금속을 제조할 수 있는 고청정 진공용해 기술, 합금화 공정기술, 금속 특성 제어 기술 뿐만 아니라 특수 진공용해로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제조한 첨단금속의 경우 우주 발사체, 항공용 터빈엔진, 방산 분야 등의 글로벌 기업에 공급되어 핵심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 이에 따라 기존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일반 석유화학 등에 들어가는 소재 위주로 생산하였지만 향후 우주•항공∙방위 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쪽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전방산업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우주  56.0%, 항공∙ 방위 13.8%, 반도체 15.8%, 석유화학∙플랜트 등 14.4% 등이다.

▶️ 뉴스페이스 시대 발사활동 급증 추세
- 뉴스페이스 시대에서는 우주 로켓 재활용 기술 발전이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즉 우주개발 프로젝트 측면에서 추진 로켓 개발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으나 스페이스X에서 한 번 발사한 로켓을 회수해 재활용함으로써 막대한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 이러한 기술발전에 힘입어 발사활동 역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이전까지만 해도 연간 발사체 수가 170개를 넘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2019년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데, 2023년에는 총 223회의 궤도 발사가 시도되어 총 2,664개의 물체가 우주로 발사 되었고 이 중 2,166개는 미국에서 이루어졌다.

▶️ 우주 관련 수요 확대 본격화로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성장성 가속화
- 우주항공 장비 부품의 경우 고온∙고압에 견딜 수 있는 고강도∙고내열성 물성을 가진 소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첨단 금속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특히 최근 민간기업들이 우주항공 산업에 뛰어들면서 첨단 소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2022년 3분기부터 미국 글로벌 민간로켓 개발기업에 첨단금속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우주 관련 매출이 22년 10억원, 23년 51억원, 24년 75억원, 25.3Q 241억원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 특히 미국 글로벌 민간로켓 고객사로부터 신규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2024년말 기준 수주잔고가 235억원에서 2025년 3분기말 기준 354억원으로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 무엇보다 미국 글로벌 민간로켓 고객사의 위성 발사용 로켓의 발사수가 증가하면서 우주 관련 첨단금속 수요 확대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우주 관련 매출이 전년대비 96% 이상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성이 가속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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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인텔리안테크(189300)
★ 게이트웨이/하이브리드/군용 등 매출성장 3대축

▶️ 글로벌 위성 인터넷 서비스 본격화⇒ 게이트웨이 수요 증가 뿐만 아니라 고객처 확대 등으로 수주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성 가속화
- 스타링크 가입자 수의 경우 2020년 8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130개국 이상에서 지난해 11월에 8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올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안테나가 필요한 기업간거래(B2B) 또는 주거용 기업과 소비자간거래(B2C) 서비스와 더불어 모바일로 바로 연결되는 B2C 서비스 등이 확대되고 있다.
- 또한 아마존의 경우 카이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카이퍼 위성 등을 쏘아 올렸으며, FCC 계약에 따르면 올해 7월 말까지 약 1600기, 2029년 7월까지 총 3236기를 저궤도에 배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위성 인터넷 상용 서비스가 본격화 될 것이다. 이외에도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2026년 말까지 차세대 위성 45~60기를 추가로 발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미국 전역과 일본, 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 5G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와 같이 글로벌 위성 인터넷 서비스 본격화로 게이트웨이 수요 증가하면서 동사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기존 글로벌 A사 뿐만 아니라 AST 스페이스모바일 등으로 고객처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GEO-LEO 위성통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그동안 부진하였던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매출 회복세 본격화
- 지난 2023년 프랑스의 GEO 위성 사업자인 유텔셋이 원웹을 인수하여 유텔셋 원웹으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정지궤도(GEO)-제궤도(LEO) 결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유텔셋 원웹의 경우 634기의 저궤도 위성군을 구성하여 우주 인터넷망을 완성함에 따라 글로벌 서비스 커버리리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사의 저궤도 위성용 평판형 안테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 무엇보다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매출액의 경우 업체들의 구조조정 등으로 인하여 23년 2,010억원에서 24년 1,507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 그러나 지난해부터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일단락 되는 환경하에서 정지궤도(GEO)-제궤도(LEO) 위성통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이와 관련된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매출이 상승하면서 올해 매출 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 지정학적 분쟁 상황 증가⇒군용 안테나 매출 가시화로 성장성 가속화
- 군사 작전에서 통신 안정성 확보에 필수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 전세계 방산 시장에서 군용 LEO 위성통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지난해 9월 동사는 유텔셋 원웹 LEO 네트워크 전용으로 휴대성과 내구성을 갖춘 초소형 군용 통신 단말기 맨팩(Manpack)을 출시하였다.
- 무엇보다 글로벌적으로 지정학적 분쟁 상황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올해부터 맨팩 등 군용 관련 안테나 매출이 가시화 되면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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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AP위성(211270)
★ 올해 달/천리안/군정찰 등 사상 최대 수주 가시화

▶️ 올해 달 탐사 2단계 사업 본격화 되면서 이와 관련된 동사 수주 가시화 될 듯
- 약 5,30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2년 달 착륙선을 발사하기 위한 달 탐사 2단계 사업이 2023년 10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
- 이와 같은 달 탐사 2단계 사업이 2024년 10월부터 착수됨에 따라 올해부터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다. 우선 2028년까지 달 착륙선 설계를 완료하고, 2031년에는 달 착륙선 발사에 앞서 연착륙 검증선을 발사해 성공률 향상을 위한 실증에 나선다. 이후 최종적으로 2032년 달 착륙선을 발사, 달 표면에 안착해 2033년까지 다양한 과학기술 임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달 탐사 1단계 사업에서 달 탐사 시험용 궤도선 본체 전장품 등을 설계 및 개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소형 성능검증위성 개발 등에 참여하였다.
- 이렇듯 동사는 달 탐사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향후 달 탐사 2단계 사업에서 달 착륙선 탑재컴퓨터, 데이터저장처리장치, 로버 뿐만 아니라 소형 검증위성체 등에 대한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올해 수주가 가시화 될 것이다.

▶️ 올해 정지궤도 기상 위성(천리안위성 5호) 개발사업 본격화 등으로 동사 수주증가 가속화 될 듯
- 2024년 5월 사업기간 2025~31년(7년) 동안 6,008억원 규모의 총사업비가 투입되는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
- 개발될 정지궤도 기상 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는 천리안위성 1호와 천리안위성 2A호에 이은 국내 3번째 기상위성으로 2031년 발사돼 적도 상공 약 3만6000km 고도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기상∙우주기상을 관측하는 차세대 기상위성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 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은 시스템 및 본체, 기상탑재체, 우주기상탑재체 분야 과제로 구성되며, 위성의 시스템 및 본체는 그간 국내 정지궤도 위성개발로 확보된 공공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하여 개발 완성도와 국산화율을 높일 예정이다.
- 이와 같이 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환경하에서 동사의 경우 이와 관련된 기상 및 우주기상 탑재컴퓨터 수주 등이 가시화 되면서 올해 수주증가가 가속화 될 것이다.

▶️ 군정찰 초소형위성체계 사업 관련 AIS(선박자동식별시스템) 탑재체 수주 가시화
- 군정찰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2022~2030년까지 약 1.4조원 투입하여 총 44기(SAR 40기, EO/IR 4기)의 초소형 위성(무게 100㎏ 미만)을 궤도에 올릴 예정이다.
- 동사의 경우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에서 AIS(선박자동식별시스템) 탑재체 등을 개발하고 있어서 올해 검증위성 2기 및 초소형 군집위성 40기에 대한 수주가 가시화 될 뿐만 아니라 수주의 지속성 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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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이상헌) 비에이치아이(083650) 상승

- 원전 미국 진출, 수출지역 확대, SMR 발주 가시화 등 우호적인 환경 조성되면서 낙수효과 등으로 동사 원전 BOP 관련 수주 증가될 듯

- 지난해 신규수주 1.8조원 달성함에 따라 사상 최대 수주 실적 이어나가면서 올해 실적개선 가속화 기반 마련될 듯

*(iM 이상헌) 비에이치아이(083650)
★  원전 낙수효과 및 수주확대로 실적개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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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상승

-  한수원과 체코 두코바니 1,000메가와트(㎿)급 원전 5•6기에 주기기와 터빈•발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음. 당초 예상치를 상회하는 총 계약 규모는 약 5조6,400억 원으로,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주기기가 약 4조9,300억 원, 터빈과 발전기가 약 7,100억 원임.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공 등의 수주가 가시화 되면서 수주증가에 기여할 것임.

- 또한 동사는 미국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지난해 10월 첫 계약을 체결한 지 두달만에 대형 가스터빈 3기를 추가 수주함

- 이와 같이 체코원전, 북미 가스터빈 등으로 지난해 신규수주 14조원 달성 가능할 듯⇒ 전방산업 호조로 향후 매년 신규수주 14조원 이상 달성 기반 마련

- 한미 무역협상 타결로 인하여 미국 원전에 대한 투자가 가시화 되면서 미국시장 진출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 교두보 마련될 듯

- 웨스팅하우스 뿐만 아니라 해외 대형원전 수출지역 확대⇒ 대형원전 관련 수주 가시화로 매년 신규수주 증가를 이끌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 동사는 8068억원을 투입해 창원 공장 부지에 SMR 전용 공장 신축할 예정⇒ SMR 관련 신규수주는 SMR 시장 성장과 동행하면서 성장성 가속화

* (iM 이상헌)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매년 14조원 이상 신규수주로 밸류 리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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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SK(034730) 상승

-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24.8% 상당부분 소각 불가피 ⇒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 마련될 듯

-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할인율 축소로 인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동사와 같은 지주회사 가장 큰 수혜

* (iM 이상헌)SK(034730)
★ 주식 소각 및 상법 개정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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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이상헌) 태웅(044490) 상승

-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데이터센터용 SMR 등이 향후 SMR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 듯

- SMR 관련 주기기 및 보조기기 단조 부품 뿐만 아니라 CASK 단조 부품 등 원전 관련 수주 가시화 되면서 성장성 가속화 될 듯

- 유럽해상풍력 관련 수주 등으로 올해 2분기부터 실적개선 가시화 될 듯

*(iM 이상헌) 태웅(044490)
★ SMR 등 글로벌 원전 관련 단조는 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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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이상헌) 한전기술(052690) 상승

-  트럼프 정부에서는 2050년까지 원전을 현재의 100GW에서 400GW로 확대하려는 계획하에서 2030년까지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음. 이에 따라 한국 원전 생태계 등을 활용할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 원자력협정 개정 등에 대하여 수혜가 예상되는 동사의 경우 4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파이로프로세싱을 활용하여 가압경수로 사용후핵연료의 독성물질 소각기능을 갖춘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을 통하여 사용후핵연료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예정임

- 동사의 경우 지난 2023년 ARC사와 ARC-100 상용화 공동 추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하였음. 이에 따라 동사는 ARC-100 표준설계 및 인허가 기술지원 등을 통하여 북미 SMR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듯

- 또한 혁신형 SMR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 높아질 듯

- 동사는 한수원과 1조2500억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의 종합 설계 용역 계약을 맺었음.

- 이와 같이 체코원전 수주 뿐만 아니라,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등으로 수출 확대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동사의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을 듯


*(iM 이상헌) 한전기술(052690)
★ 원전수주, 원자력 협정, 미국시장 수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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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이상헌) 유니셈(036200) 상승

- 삼성전자 P4에서 Phase1 상부층과 Phase3•4 상부층 모두 D램 라인으로 구축 중이며, 해당 라인은 전부 1c D램으로만 투자를 진행 중임. 이와 같은 삼성전자 P4 관련 투자효과가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1분기까지 동사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실적향상의 기반이 마련될 듯

- 또한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의 경우 지난해 11월 생산라인의 클린룸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장비 등이 순차적으로 입고될 것으로 예상됨. 동사의 경우도 올해 1분기에 이와 관련된 매출이 가시화 되면서 실적향상에 기여할 듯

- Co2 칠러 매출이 가시화 된다면 고객사 및 지역별 확대로 인하여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듯

*(iM 이상헌) 유니셈(036200)
★ 삼성전자 투자가 실적향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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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이상헌) SNT다이내믹스(003570) 상승

-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25.1% 상당부분 소각 기대됨 ⇒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 마련될 듯

-  중동국가들의 전차 교체 수요 확대⇒ K2ME 중동수출 가속화로 동사 수주 증가되면서 실적개선 지속성 높아질 듯

*(iM 이상헌) SNT다이내믹스(003570)
★ 자사주 소각 기대 및 중동수출 가속화로 수주증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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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 이상헌) GST(083450) 상승

-  전방산업 투자로 인하여 친환경 칠러 및 액체냉각 성장성 가속화 될 듯

- 삼성전자 메모리 및 파운드리 투자 가시화 ⇒ 지난해 하반기 및 올해 실적향상으로 이어진다

- 마이크론의 경우도 올해 일본, 대만, 미국 등에서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서 동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듯


* (iM 이상헌)GST(083450)
★ 전방산업 투자 환경이 성장성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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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 이상헌) 올해 IPO 조 단위 '대어' 판 열릴까…중복상장 논란은 변수

- 올해 '조 단위' 상장 후보로는 LS에식스솔루션즈와 케이뱅크를 비롯해 무신사, 한화에너지, 구다이글로벌, HD현대로보틱스 등이 꼽힌다. 무신사와 구다이글로벌, HD현대로보틱스는 상장 후 기업가치로 8~10조원까지 거론될 만큼 기대감이 크다.

눈에 띄는 점은 대기업 계열사들이 다시 IPO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LS에식스솔루션즈는 현재 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를 받고 있고, 기업가치 8조원대가 거론되는 HD현대로보틱스는 이달 중 주관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을 앞두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재무적 투자자(FI)와 상장 시점 조정에 실패할 경우 계약상 올해 하반기까지 상장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주관사 선정 이후 상장 절차를 멈췄던 한화에너지 역시 연내 상장 재개 가능성이 거론된다.

중복상장 논란에서 자유로운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시장에서는 무신사의 상장 후 기업가치를 10조원으로 평가하는 시각도 나온다.

'한국형 로레알'을 내세운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구다이글로벌 역시 유가증권시장 상장 준비를 본격화했다. 구다이글로벌은 이달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앞두고 있다. 조선미녀·티르티르·스킨1004·스킨푸드 등 다수 브랜드를 보유한 점을 감안하면 구다이글로벌 역시 기업가치 10조원 수준이 가능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AI 분야에서도 상장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를 개발한 업스테이지는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시점을 저울질 중이다. 업스테이지의 기업가치는 2~3조원 수준이 거론된다.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뤼튼테크놀로지 등 다른 AI 기업들도 상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시장의 시선은 사실상 첫 '대기업 상장 타자'가 될 LS에식스솔루션즈로 옮겨졌다. LS에식스솔루션즈가 지난해 11월 예비심사를 청구하면서, 얼어붙었던 대기업 계열사 IPO에 다시 기대감이 살아날 수 있다는 분위기다. LS그룹 차원에서 중복상장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고,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에 대해서는 내부에서도 강한 추진 의지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LS에식스솔루션즈를 시작으로, 올해 대기업 계열사들의 성공적인 상장은 사실상 한국거래소가 준비 중인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그동안 중복상장 여부는 내부 기준과 정성적 판단에 따라 심사돼 왔지만, 논란이 반복되면서 정의와 판단 기준을 규정에 담으려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거래소는 세칙 개정 여부를 검토 중이며, 금융위원회 재가를 거쳐 올해 1분기 중 가이드라인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거론된다.

가이드라인에서 중복상장이 어떻게 정의되느냐에 따라 상장을 대기 중인 다른 대기업 자회사들의 향방도 가려질 전망이다. 한화에너지와 SK에코플랜트가 예비심사 청구를 저울질하고 있고, HD현대로보틱스 역시 주관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10280171
  * (iM 이상헌) 거래소, 코스닥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도입…상장폐지 요건 강화

- 5일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도입을 위한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골자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심사 기준을 마련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 기업의 신속한 상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AI 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AI 산업 밸류체인별로 각기 다른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AI 반도체 설계·생산' 분야는 제품 신뢰성·안정성, 비용 경쟁력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AI모델·앱 개발' 분야에서는 수집·보유한 데이터의 우수성, 데이터 학습 및 추론 알고리즘의 우수성 등을 중점으로 심사하는 방식이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성장이 활발한 에너지 업종의 경우 태양광·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대해 각기 다른 맞춤형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우주 산업 역시 장기간 연구개발(R&D)과 대규모 자금 조달 필요성, 성공 시 국가 위상 제고 등을 고려해 기준이 마련됐다.

한편 이달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시가총액 기준은 기존 4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이 150억 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일정 기간 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된다. 시총 기준은 올해 150억 원에서 2027년 200억 원, 2028년 300억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매출액 기준은 2027년 50억 원, 2028년 75억 원, 2029년 100억 원으로 바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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