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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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삼성에피스홀딩스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보고자:국민연금공단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102000422
2026-01-02
  * (iM 이상헌) 새해에도 불안한 환율…2일 장중 고가 1444원 돌파 [김혜란의 FX]

-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441.8원에 오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원 상승한 1439.5원에 출발했다.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외환시장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했다. 환율은 개장 직후 1439원 선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고 오후 들어서는 1444원 선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외국인 자금도 유입되는 등 호조를 보였지만 주식시장 강세가 환율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시장에서는 엔화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결제 수요와 저가 매수세가 겹치며 환율 상방 압력이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환 당국도 환율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연초에도 외환시장 경계감이 이어지느냐’는 질문에 “지금 환율은 국내 기관의 기대가 드라이브하고 있다”며 “기대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환율 안정을 위해 이어졌던 외환 당국의 시장 대응 조치가 연초에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미국에 대한 투자 자금 유출과 관련해서는 “올해 200억 달러가 유출된다거나 국민연금이 기계적으로 해외투자를 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총재는 “한은이 금고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가 물러나더라도 금통위원들이 (보유 외환을 쓰도록)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적정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통화정책의 무게중심에 대해 “오늘만 본다면 성장보다는 환율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는 국민연금이 환 헤지를 지금보다 더 많이 하고 해외로 나가는 비중도 다소 줄일 필요가 있다”며 “국민연금이 외화채를 발행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겠다고 한 것도 환 헤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https://naver.me/GXgKUVoF
  * (iM 이상헌) 삼성의 새해 첫 승부수 '구미 AI 심장'… 2일 임시 이사회서 투자 공식화

-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구미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건립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1월 하순으로 예정된 정기 이사회를 기다리지 않고 새해 업무 개시날 임시 이사회를 소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글로벌 AI 전쟁 속에서 자체 연산 인프라 확보가 '1분 1초'를 다투는 과제라는 삼성의 절박한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와 관계사의 AI 서비스를 총괄하는 'AI 심장'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은 갤럭시AI부터 반도체 설계, 스마트가전, 경영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그룹 전반의 AI 연산을 자체 인프라로 해결해 보안을 강화하고, 장기적 비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조 단위'에 이를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날 이사회에선 건축비용만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첨단 GPU(그래픽처리장치) 수만 장이 탑재되는 하이퍼스케일급 센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구미는 단순 제조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AI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부상한다. 구미에서 생산되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갤럭시 S·Z 시리즈)이 구미 AI 데이터센터의 연산 능력을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갤럭시AI'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로써 구미는 제품 제조부터 AI 데이터 연산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국내 유일의 AI 완결형 공급망'을 갖추게 된다.

센터는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60MW(메가와트) 규모로 들어서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기존 공랭식 대신 최첨단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적용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여 글로벌 ESG 인증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https://naver.me/5XpyzGYS
* (iM 이상헌) 中 지난해 총 73회 우주 발사 '신기록'…올해는 달 얼음 탐사

- 중국 우주 탐사를 이끄는 국유기업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CASC)이 지난 한 해 총 73회의 우주 발사 임무를 완수해 신기록을 세웠다고 1일 발표했다. CASC는 작년 12월 31일 창정(長征) 7호 개량형 로켓이 스젠(實踐) 29호 위성을 예정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발표에 따르면 CASC는 작년 창정 시리즈 로켓을 69회, 제룽(捷龍) 3호 로켓을 4회 쏘아올렸고, 300여기의 우주선을 궤도에 진입시켰다. 이는 2024년의 성과(로켓 발사 51회•궤도 진입 우주선 190여개)에 비해 증가한 수치로, 닷새에 하나꼴로 로켓을 발사한 셈이라고 CASC는 설명했다.

- 그러면서 "유인 우주 탐사와 심우주 탐사, 위성 인터넷 구축 등 영역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했고, 창정 시리즈 로켓이 600회 발사라는 관문을 돌파했으며, CASC가 개발•발사한 우주선이 처음으로 100개를 넘어 130여개에 달했다"고 전했다.

- CASC는 지난해 중국이 창정 2호-F 로켓으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20호와 21호를 발사해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 도착했고, 선저우 21호는 처음으로 3.5시간 동안의 '유인 신속 도킹'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 이런 가운데 중국중앙TV(CCTV)는 중국이 올해 유인우주선 선저우 23•24호를 쏘아 올리고, 선저우 23호의 우주비행사 중 한 사람이 1년 이상의 장기 우주 체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저궤도 우주정거장 운영과 유인 달 탐사에 쓰일 차세대 유인우주선인 멍저우(夢舟) 시리즈가 첫 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 올해에는 달 탐사선 창어(嫦娥) 7호도 발사가 계획돼있다. 달 남극에서 표면 조사와 물•얼음 탐사 등 임무를 수행할 예정으로, 달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려는 중국이 역점을 둔 프로젝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2074600083?input=1195m
* (iM 이상헌) [단독]고려아연, 2.8조 유증 등기 완료…신주 효력 논쟁 일단락

-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은 이날 고려아연의 신주발행 변경등기 신청을 받아들여 등기 절차를 마무리했다. 고려아연은 앞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하고, 이를 전제로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전자등록 절차도 마친 바 있다.

- 이번 유상증자는 고려아연이 크루서블 JV에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만 이사회 결의 이후 납입일까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달러 납입액의 원화 환산 금액이 줄었고, 이로 인해 원화 기준 발행가액과 할인율이 변동됐다. 이 과정에서 자본시장법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 할인율 규정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두고 절차적 논쟁이 불거졌다.

- 특히 유상증자 대금은 지난달 26일 정상적으로 납입됐지만, 신주발행 변경 등기가 보정 절차를 거치면서 완료 시점이 늦어지자 이를 두고 신주 발행 효력과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가능성을 둘러싼 해석도 엇갈렸다. 일각에서는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주 효력을 인정할 수 있는지를 의문을 제기했다.

- 이와관련 법조계에서는 상법상 신주 효력은 주금 납입 다음 날 발생한다는 점에서 등기나 전자등록 절차를 이유로 신주 효력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는 시각에 무게가 실렸다. 상법(423조)에 따라 신주 인수자의 주주권은 주금 납입기일의 다음 날 발생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다만 등기소가 이례적인 보정 명령을 통해 이사회 결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릴 경우, 신주 의결권 행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막판 변수가 남아있었다.
그러나 등기소가 신주발행 변경등기를 마무리함에 따라 이 같은 우려마저 불식됐다는 평가다.

- 이번 등기 완료로 크루서블 JV의 주주 지위와 향후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 가능성이 명확해지면서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고려아연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의 구도도 한층 분명해졌다.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26/01/02/0071
* (iM 이상헌) 마이크론 10%↑ 사상 최고 경신…1년간 260% 폭등(상보)

- 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10.52% 폭등한 315.4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의 시총은 3550억달러로 불었다. 경쟁업체인 삼성전자의 시총은 8591억달러다. 이로써 마이크론은 지난 1년간 무려 261% 폭등했다.

- 이는 인공지능(AI) 특수로 낸드와 D램 모두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데이터 센터 확장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로의 빠른 전환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일부 분석가들은 가격 변화에 따라 마진이 변동할 수 있고, 미중 지정학적 긴장이 급부상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AI 산업이 데이터 센터 구축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어 마이크론이 메모리 공급업체 중 최우선 선택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이 연일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앞서 전일 한국증시에서 세계 최대 D램 업체인 삼성전자도 7% 이상 급등했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27361
* (iM 이상헌) 삼성전자•SK하이닉스 D램 가격 1분기 50% 폭등…PC•스마트폰 25% 원가 상승

- 드레임 엑스체인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D램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최대 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AI) 서버 구축 경쟁이 격화되면서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가격 급등이 개인용 컴퓨터(PC)와 스마트폰 제조 원가를 최대 25%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레노버와 델 등 주요 주문자 생산(OEM) 업체들은 이미 올해 1분기 제품 가격 인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PC 제조사들은 공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주요 OEM 업체들은 현재 D램 재고가 수 주일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호소하며, 메모리 공급사들과 장기 공급 계약(LTA) 체결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장은 완전한 판매자 우위 상황으로, OEM 업체들은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하는 처지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같은 공급사들은 수익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AI 시장뿐 아니라 PC 산업 고객들도 면밀히 선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대형 OEM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DS) 수장인 전영현 부회장은 HBM4 칩이 뚜렷한 경쟁력을 보이며 고객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 부사장은 "삼성이 돌아왔다"고 선언하며 고대역폭 메모리 분야에서 경쟁사 SK하이닉스를 추격하는 데 성공했음을 시사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AI 칩 제조사인 엔비디아에 HBM4와 차세대 메모리 모듈인 CAMM2 칩을 공급할 예정이다. 구글의 차세대 텐서 처리 장치(TPU) 가속기용 HBM4 칩도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용 카메라 센서와 테슬라용 AI5•AI6 프로세서 제작 계약도 확보했다. AMD와 퀄컴도 일부 칩을 삼성전자에 위탁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메모리 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AI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면서 D램과 HBM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D램 공급사들이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용 DDR5와 DDR4 메모리 가격은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추가 급등이 예상된다.

-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도 상당한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전영현 부사장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전례 없는 AI 칩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1030652149447fbbec65dfb_1
*(iM 이상헌) 美 증시 급변동성, 소프트웨어 업종 투매가 주도

-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뉴욕 증시의 업종별 지수에서 가장 하락폭이 큰 업종은 -2.58%의 다우존스 소프트웨어 지수(DJ US Software)다. 반면 기술주 내 또 다른 업종 지수인 다우존스 반도체 지수(US Semiconductors)는 2.43% 급등하고 있다.

- 다우존스 업종 지수 기준 이날 가장 상승폭이 큰 업종 지수는 알루미늄(US Aluminum)으로 5.82% 급등 중이다. 하지만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기술업종 내에선 반도체가 가장 강하고 소프트웨어가 가장 약한 상황이다.

- 다우존스 소프트웨어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앱러빈 ▲인튜이트 ▲서비스나우 ▲어도비 ▲팔로알토네트웍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이다. 이 10개 종목 가운데 오라클을 제외하면 대부분 낙폭이 크다. MS가 2.22% 하락하고 있고 팔란티어(-5.13%), 세일즈포스(-3.71%), 앱러빈(-7.54%), 인튜이트(-4.80%), 어도비(-4.04%)도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오라클 또한 장 중 하락 전환한 뒤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는 중이다.

- 반면 반도체 업종은 전반적으로 강세다. 다우존스 지수 외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3% 급등 중이다.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크리도테크놀로지를 제외한 29개 종목이 강세다. ASML과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9% 넘게 급등 중이며 램리서치와 인텔도 7% 이상 상승 중이다. AMD와 TSMC,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도 5% 안팎으로 뛰고 있다.

- 이날 소프트웨어 업종에 집중적으로 투매가 발생한 배경은 불투명하다.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악재도 눈에 띄지 않는다. 다만 월가에선 소프트웨어 종목을 팔고 반도체 종목을 사는 순환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는 팔란티어처럼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뛰었던 종목에 대해 차익실현이 나타나고 있다는 관측도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702
*(iM 이상헌) "건강보험료↑ 감당못해"…오바마케어보조금 폐지로 美서 '비명'

-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이 지난해 말로 종료되면서 가입자 다수가 보험료가 두 배 이상 오르는 상황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 보험료가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까지 뛰는 사례도 적잖게 확인된다. 이 같은 건강보험료 폭등으로 기존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은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는 실정이다. 일부는 아예 건강보험 없이 지내기로 결정하거나, 일부는 보험료는 낮지만 치료받을 때 본인 부담금이 수천 달러에 달하는, 보장 수준이 낮은 보험으로 갈아타고 있다.

- 미 의회예산국은 보조금이 없을 경우 약 400만명이 보험을 잃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처음 확대된 2021년 이후 더 많은 사람이 지원 대상이 되고 개인 부담금이 낮아지면서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2천400만명이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상태다. 이들 중 상당수는 자영업자이거나 건강보험을 제공하지 않는 소규모 사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파악된다.

- 야당인 민주당은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을 3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오바마케어가 실패한 정책이라고 규정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혀 보조금 지급이 지난해 말로 종료됐다.

- 트럼프 대통령은 보험사 대신 국민들에게 직접 보조금을 주는 방식의 의료보험 개혁을 공언했지만, 건강보험을 둘러싼 양당의 이견으로 의회에서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난관이 예상된다.

- 보험료 급등은 미국 국민들에게 민감한 고(高)물가 이슈와도 연동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의 여론 지형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3010400071?input=1195m
*(iM 이상헌) “시급 8200원 받고 24시간 일합니다”…올해는 로봇 양산전쟁 원년 [홍키자의 美쿡]

- 시급 단돈 5.71달러. 로봇의 인건비입니다. 미국 창고 노동자의 시급 28달러와 비교하면, 2026년 이 경쟁의 결과는 이미 명확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에 투입됩니다. 2026년은 ‘양산의 원년’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계를 제조하는 경쟁이 아니라, AI에게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 일론 머스크는 2026년 2~3월 옵티머스 Gen 3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고, 상반기부터 대량생산에 돌입할 계획이었습니다. 2025년 공장에서 1000대 이상을 가동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상반기, 불완전한 옵티머스 로봇들이 공장에 적체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목표였던 ‘수천 대’는커녕 수백 대 수준에 그쳤고, 작업 효율성은 인간의 절반에 불과했습니다.

- 부품 공급 병목 현상이 첫 번째 원인입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도 2~5시간에 그칩니다. 공급망 문제도 심각합니다. 그렇다면 테슬라는 실패한 것일까요? 아직 판단하기 이릅니다. 2026년 상반기 본격 양산이 예정되어 있고, 가격을 2만 달러 이하로 낮출 수 있다면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데이터를 로봇에 이식할 수 있으며, “로봇이 차를 만들고, 공장이 로봇을 생산하는” 무한 루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은 세 개의 축으로 전개됩니다. 뇌(Brain), 몸(Body), 생태계(Ecosystem)입니다.

엔비디아는 로봇을 제조하지 않습니다. 로봇을 훈련시키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2025년 상반기 출시한 ‘젯슨 토르(Jetson Thor)’는 전작 대비 3배 강력한 800 TFLOPS 연산 능력을 제공합니다. 로봇의 ‘뇌’를 판매하는 전략입니다. ‘아이작 심(Isaac Sim)’ 시뮬레이터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로봇을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 Amazon, Meta, Boston Dynamics는 물론 중국의 Unitree, UBTech까지 젯슨 토르를 채택했습니다. 이것이 최적의 전략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로봇 제조사들은 거액을 투자해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공급망 리스크를 감수하며, 생산 라인을 구축해야 합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칩만 판매합니다. 재고 리스크도 없고, 누가 승자가 되든 수익을 얻습니다. GPU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테슬라가 승리하든, Figure AI가 승리하든, 중국이 승리하든, 엔비디아는 수익을 창출합니다.

-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존 아틀라스는 유압식이어서 공장 투입이 불가능했습니다. 2024년, 전기식 아틀라스가 공개됐습니다. 관절이 360도 회전하며 상용화가 가능해졌습니다. 현대차는 2021년 보스턴다이내믹스를 8억8000만 달러에 인수했고, 정의선 회장이 개인 자산 2400억 원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2025년 전기식 아틀라스가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서 실전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대량 구매 계약이 체결됐으며, 업계는 수만 대 규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드론 시장의 사례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0년대 초반 미국과 유럽 기업들이 선두였습니다. 2015년 중국의 DJI가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며 진입했고, 5년 뒤 전 세계 드론 시장의 70%를 장악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시장에서 사라졌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도 동일한 시나리오가 전개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과 유럽이 우려하는 상황입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에도 ‘아이폰 모멘트’가 필요합니다. 그 시점이 왔을까요?
첫째로, 일단은 비용 교차점을 통과했습니다. 로봇의 시간당 운영 비용은 5.71달러, 미국 창고 노동자 시급은 28~30달러입니다. 로봇 10대 배치 시 투자금 회수 기간은 1.16년입니다. 공장에서는 이미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됐습니다. 둘째, 가격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2024년 5만~25만 달러였던 가격이 2025년 3만~15만 달러로 40% 하락했습니다. 2026년에는 1만3000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6년 출하량은 5만 대로 전망되며, 이는 전년 대비 700% 증가한 수치입니다.

- 2026년 배치되는 로봇 대다수는 자동차 공장, 반도체 제조시설, 물류 센터에 투입될 것입니다. 2026년은 2007년 1월과 같습니다. 아이폰 발표 직전 시기말입니다. 노키아가 1위였고, 블랙베리가 필수품이었습니다. 6개월 뒤,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누군가는 애플이 되고, 누군가는 노키아가 될 것입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1919925
*(iM 이상헌) 트럼프, 베네수엘라 공습 명령...마두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고, 저공 비행 하는 항공기 소리가 포착됐다. 하늘에서는 연기 기둥이 관측됐으며 카라카스 남부 주요 군사기지 인근에서는 전력이 끊겼다.

- 미국 CBS 기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내 군사 시설을 포함한 여러 곳에 대한 공습을 명령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밝혔다"고 전했다.

- 베네수엘라는 즉각 긴급 성명을 내며 반발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석유를 노린 미국의 군사적 침략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미국이 자원을 빼앗는 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주권 침해로 규정하고 모든 군 병력과 친정부 민병대 등 사회•정치적 세력에 "동원 계획을 즉각 가동하라"고 명령했다. 사실상 전시 체제에 준하는 총동원령을 내린 것이다.

-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압박하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상 작전 가능성을 시사해 온 바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 의심 선박을 단속하고, 베네수엘라로 향하는 유조선을 나포해 왔다. 최근에는 베네수엘라 마약선이 정박하는 부두 시설을 공격해 파괴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1031543147819
*(iM 이상헌) 속보]트럼프 “마두로 체포해 국외 이송…곧 마러라고서 기자 회견”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합중국은 베네수엘라와 그 지도자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상대로 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서 “마두로 대통령은 그의 아내와 함께 체포되어 국외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 이어 “이 작전은 미국 법집행기관과의 공조 하에 이루어졌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마러라고(Mar-a-Lago)에서 기자회견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편, 미국 의회는 베네수엘라 공격 여부 관련 정보를 전달받지 못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CNN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상원 군사위원회는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군사행위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일부 의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에 지상 공격 감행 전 의회 통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구해왔으나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한 상태였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58284?ref=naver
*(iM 이상헌) [뉴욕증시-주간전망] 증시 '겨울잠' 깨울 고용보고서…젠슨 황 발언 주목

- 미 노동부는 오는 9일 비농업 고용 증감, 실업률이 포함된 12월 고용보고서를 내놓는다. 연말, 연초 한산했던 미국 증시에 방향성을 가져다줄 지표로 꼽힌다. 앞서 나온 11월 고용보고서는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신뢰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왜곡 가능성이 줄어든 12월 고용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단기 정책 경로를 전망하는 데 유용할 전망이다.

- 시장은 12월 미국의 실업률은 4.5%, 비농업 신규 고용의 규모는 5만5천명(전달 대비 계절 조정)으로 추정하고 있다. 밀러 타박의 수석 전략가인 매슈 말리는 "고용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이는 경기 침체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가까이 와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노동시장의 급격한 위축도, 예상을 뛰어넘는 고용 호조도 바라지 않는다는 의미다.

- 투자자는 12월 고용보고서 발표에 앞서 ADP 민간 고용보고서(7일), 11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7일)로 미국 노동시장을 파악할 수 있다. ADP 보고서로 민간 고용의 증감, JOLTS로는 기업의 구인 수요를 체크하면 된다.

- 시장에 영향을 미칠 지표로는 미국 공급관리협회의 12월 제조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있다. 제조업 PMI는 첫 거래일인 5일, 서비스업 PMI는 7일에 각각 나온다. 두 지표를 통해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를 가늠할 수 있다.

- 마지막 거래일에는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1월 소비자심리지수도 받아볼 수 있다.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와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이 담긴 자료다.

- 이번 주에는 연준 주요 인사의 발언도 있다.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7일),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6일, 9일),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9일)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CES 2026' 공식 개막 하루 전인 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특별 연설을 한다. 황 CEO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그의 발언은 AI 투자자의 심리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엔비디아의 경쟁자인 AMD의 리사 수 CEO도 같은 날 연설에 나선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06100009?input=1195m
*(iM 이상헌) "원전 통째로 삽니다"… MS•아마존•구글 '에너지 사재기'

-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잡아먹는 전력이 국가 전체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글로벌 빅테크의 생존 방식도 달라졌다. 전기를 사 쓰는 단계를 지났다. 아예 발전소를 통째로 확보하는 '에너지 사투'다.

- 가장 파격적인 곳은 마이크로소프트(MS)다. 1979년 핵연료봉 사고로 멈췄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전 1호기를 재가동한다. 소유주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2027년까지 원전을 되살리면 MS가 20년 동안 생산 전력을 독점 구매한다. AI 패권을 위해 죽은 원전까지 부활시킨 셈이다.

- 아마존은 '직거래' 전략을 택했다. 지난해 3월 탈렌 에너지로부터 원전과 직결된 데이터센터 부지를 6억5000만달러(약 9000억원)에 사들였다. 복잡한 공공 전력망을 거치지 않고 원전 전기를 전용선으로 곧바로 끌어 쓰겠다는 구상이다.

-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는 미래 에너지를 직접 키운다. 핵융합 스타트업 '헬리온 에너지'에 3억7500만달러(약 5000억원)를 개인 투자했다. 소형 모듈 원전(SMR) 업체 '오클로'의 상장도 주도하며 이사회 의장직을 맡았다.

- 빅테크들의 '에너지 사재기'는 국가 전력 지도까지 흔든다. 아마존과 구글이 선점한 버지니아, 텍사스 등으로 부하가 쏠린다. 노후 송전망의 과부하 리스크는 이제 국가적 관리 대상이다.

- IMF(국제통화기금)는 5년 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러시아•일본 등 주요국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자체가 중국, 미국에 이은 '세계 3위 전력 소비국'이 되는 격이다.

- 월가의 한 인프라 분석가는 "과거 테크 기업들의 핵심 자산이 지적재산권(IP)이었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기가와트(GW)급 전력 라인을 소유했느냐가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mt.co.kr/world/2026/01/04/2025123011513923843
*(iM 이상헌) [美 마두로 축출] 서반구•마약•석유…트럼프 작전배경의 세 키워드(종합)

- 3일 새벽(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이뤄진 미군의 베네수엘라 공격 및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도와 결단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번 작전은 중국, 러시아 등 다른 강대국과의 세력권 구획 속에 유럽을 포함한 타지역보다는 미국이 위치한 아메리카 대륙(서반구)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서반구를 미국 세력권으로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 이른바 '돈로주의'(19세기 미 고립주의를 대표하는 먼로주의에 트럼프를 더한 합성어)에 입각한 행보로 보는 이들이 많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의 저택 마러라고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외부 세력이 서반구에서 우리 국민을 약탈하고, 우리를 반구 안으로 밀어 넣거나 밖으로 몰아내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맞선 미국의 서반구 장악력 강화라는 큰 그림 아래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또 서반구 국가 중 미국과 특별히 껄끄러운 콜롬비아와 쿠바에 대해서도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았다.

-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브라질과 온두라스에 대한 노골적 내정 개입, 그린란드와 캐나다 합병 의지 피력, 파나마 운하 운영권 회수 의지 피력 등이 서반구 장악 시도라는 것이다. 결국 중남미의 대표적 반미 좌파 국가 중 하나인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마두로를 권좌에서 끌어내린 것은 돈로주의 구현을 위해 아메리카 대륙의 정치 지형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작전은 국정 핵심 의제인 반이민 및 외국발 마약 유입 차단 정책 기조와 떼 놓고 말할 수 없어 보인다. 2024년 대선 과정에서 남부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불법이민자 문제를 득표전략으로 적극 활용했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마두로 축출 작전은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로부터 들어오는 불법이민자와 마약을 단절하겠다는 의지의 발로로 볼 여지도 있었다.

-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이번 작전의 배경은 원유 매장량 세계 1위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석유 관련 이권인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거기(베네수엘라)에 많은 석유를 갖고 있었는데 그들은 우리 회사들을 쫓아내고 우리의 권리를 박탈했다"며 "우리는 그걸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마두로 대통령 전임자인 우고 차베스 정권 때 베네수엘라가 유전을 국유화했을 때 현지에 투자한 미국 기업들이 봤던 손해를 보상받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읽혔다.

-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로 진출해 인프라 재건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축출 이후 새 정권으로의 안정적인 권력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run)하겠다고 천명한 목적도 미국 석유기업들의 이권 보장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 여기에 더해 집권 2년 차를 맞아 성범죄자 엡스타인 파일 공개, 경제정책과 국정 전반에 대한 저조한 지지율 등으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극단적인 형태로 국면 전환을 시도했다는 분석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로 이슈를 덮는' 스타일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마두로 개인을 타깃으로 삼은 대베네수엘라 군사작전은 확전에 따른 국력 소진 우려 없이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를 높일 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했을 수 있는 것이다.

- 그런 측면에서 이번 공격은 트럼프 집권 2기 국정운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불법이민자와 마약의 대미 유입 문제에 최고 강도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공화당 지지층의 결속을 부를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사태 전개 방향에 따라, 조지 W. 부시 정권 때의 이라크전쟁 등을 '재앙'으로 여기는 핵심 지지층 내부의 균열을 자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3040351071?input=1195m
*(iM 이상헌) 우주청, 2026년 R&D 9495억 투입…민간 주도 우주경제 가속

- 우주항공청이 4일 총 53개 세부사업, 949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R&D 예산 9086억 원 대비 약 4.5%(41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우주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우주안보와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 산업 분야에서는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략기술 자립을 목표로 산업 기반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기업이 개발 중인 다양한 발사체 엔진을 상시 시험할 수 있는 엔진연소 시험시설을 구축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 임무본부 분야에서는 누리호 반복 발사를 통해 발사체 신뢰성을 높이고, 민간 이전을 통해 국내 발사체 산업 생태계 육성을 본격화한다.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에는 1253억 원이 투입되며, 궤도 간 이동과 임무 다각화를 위한 '궤도수송선 비행모델 개발'도 신규로 착수한다.

- 위성 분야에서는 다목적 실용위성 8호, 초고해상도 광학위성 핵심기술 개발이 새로 시작되며,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저궤도 위성통신,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위성 개발 등을 통해 통신•항법•관측 전 분야에서 독자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 달 탐사 분야에서는 달 탐사 2단계 사업을 통해 독자적 달 착륙•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하고, 우주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과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사업을 통해 우주 신산업과 기술 사업화 기반도 동시에 마련한다.

- 항공 분야에서는 성층권 드론 실증 플랫폼,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등 친환경•지능형 항공 기술 개발에 신규 투자가 집중된다.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science/6027130
*(iM 이상헌) [단독] '6000억' 국민성장펀드, ISA로 투자하면 '세액공제+비과세

- 4일 정치권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투자 촉진 정책이 담긴 ‘2026년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 핵심은 올해부터 본격 가동되는 3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가운데, 6000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국민참여형 펀드에 부여되는 세제 혜택이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는 투자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 유력하다. 그동안 펀드 투자에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 사례는 없었다. 최근까지는 배당소득에 대해 9%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등 저율 과세 혜택이 대부분이었다. 현재 유일하게 모험자본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코스닥벤처펀드에만 3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 정부가 세액공제를 검토하는 이유는 흥행을 위해서는 파격적인 혜택이 필요하지만, 소득공제는 역진성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국민성장펀드에는 문재인 정부 때 출시된 뉴딜펀드처럼 최소 9%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해 줄 전망이다.

- 여기에 더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투자할 수 있도록 해 비과세 혜택을 중복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세액공제(국민참여형 펀드)와 비과세 혜택(ISA)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현재 ISA는 기본형 기준으로 수익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되고, 이를 초과한 이익에 대해서는 9%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정부는 ISA로 국민참여형 펀드에 투자할 경우 이보다 더 큰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특정 조건을 만족 시 분리과세 세율을 5%로 낮추거나, 비과세 한도를 아예 없애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후순위로 최대 20%까지 재정을 투입해 손실 위험을 완충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최대 20%까지는 정부가 우선 부담한다는 의미다. 이런 안전장치에 더해 세제 혜택을 대폭 부여하는 것은 과거 정책펀드들의 전반적인 성과가 저조해 자칫 흥행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이 밖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국내 장기투자자 지원 방안과 국내 투자 촉진 정책이 올해 경제성장전략에 다수 포함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 로드맵’도 경제성장전략에 담긴다. 외환 거래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는 구체적인 타임라인도 제시된다.

- 아울러 정부는 별도의 국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외국인 통합계좌를 활성화하는 등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085
*(iM 이상헌) [단독] 전력반도체•SMR 세제혜택 더 준다…국가전략기술 지정 검토

-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분야로 꼽히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을 국가전략기술로 신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재정ㆍ세제 지원을 늘려 기술 기반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올해를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4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조만간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다. 우선 SiC 전력반도체 등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기술 일부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 SiC전력반도체는 기존 Si반도체보다 전력손실이 적어 AI 대전환을 위한 핵심 소재지만, 수요량의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SMR은 대형 원전에 비해 설치 부담이 적고 활용성이 좋아 미래 전력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정부는 이런 기술의 자립률과 국내 생산 비중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가장 단기간 내 성과를 낼 수 있는 건 전력반도체와 초전도체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정부는 이러한 기술을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 세부기술과 사업화시설에 포함해 예산 투자와 세제 혜택을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되면 우선 연구개발(R&D) 세액공제율이 중소기업 40~50%, 대ㆍ중견기업은 30~40%로 늘어난다. 대기업이 일반 기술의 R&D 대해서는 최대 2%의 세액 공제를 받는 것에 비하면 혜택이 크다.

- 공장 등의 사업화 시설이나 연구시설에 대한 투자액도 ‘통합투자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본 공제율은 중소기업 25%, 중견ㆍ대기업은 15% 등이다. 투자 증가액 등에 따라 추가 공제 10%를 더 받을 수 있다. 특히 반도체 기업은 공제율이 5%포인트 높아진다. 이 밖에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된 외국법인을 인수하거나 관련 자산을 사들일 경우 인수가액의 5~10%를 세액공제 해주는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SMR 등은 신성장ㆍ원천기술로 지정돼 있는데 국가전략기술이 되면 세제 혜택이 더 늘어난다. 신성장ㆍ원천기술은 R&D 공제율이 중소기업 30~40%, 대ㆍ중견기업 20~30% 등으로 국가전략기술보다 10%포인트 낮다. 특히 신성장ㆍ원천기술의 통합투자세액 기본 공제율은 대기업 3%, 중견기업 6%, 중소기업 12% 등으로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됐을 때 받는 기본 세액공제율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 이번 경제성장전략에는 그간 정부 차원에서 관망해 왔던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율 체계도 포함될 전망이다. 발행 인가제와 준비 자산 등 세부 이슈에 대한 재경부와 금융위원회의 시각이 담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092
*(iM 이상헌) 우주로 향하는 'AI 인프라' 전쟁... 한국 전략은

- 인공지능(AI) 활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할 끊김 없는 통신과 데이터센터 중요성도 함께 커졌다. 지상 인프라는 전쟁이나 날씨, 지진 같은 각종 재난에 취약하다 보니, 주요국들은 물리적 타격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AI 우주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국가 AI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필수 자원인 기후•농업•해양•국방 등 광역 데이터 역시 대부분 위성에서만 확보 가능하다는 점도 우주 경쟁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다.

- 글로벌 패권국들은 이미 우주를 차세대 AI 인프라로 낙점하고 국가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미국은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 민간 기업을 필두로 우주 인프라와 AI, 국방 시스템을 통합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 기술을 앞세워 8000기 이상의 위성을 쏘아 올리며 ‘스타링크’ 저궤도(LEO) 위성망을 완성했다. 지구와 가까운 낮은 궤도를 도는 저궤도 위성망은 위성들을 거미줄처럼 연결해 통신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AI 가동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초저지연(Low Latency)’을 실현할 수 있다. 스타링크를 통해 미국만의 독자적인 통신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블루오리진 역시 미 항공우주국(NASA) 및 국방부와 협력해 우주 운송과 탐사 임무를 수행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지난 5월 중국 북서부 간쑤성에 있는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위성 12기를 발사했다. 이 위성들은 세계 최초의 우주 수퍼컴퓨터가 될 소위 ‘삼체 컴퓨팅(Three-Body Computing Constellation)’의 일부로, 모두 지능형 컴퓨팅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중국은 통신을 넘어 ‘연산’에 집중하고 있다. 우주에서 직접 AI 연산을 수행하는 ‘삼체 컴퓨팅 위성군’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는 지상 데이터센터가 파괴되더라도 우주에 건설된 AI 데이터센터를 통해 국가 시스템을 정상 가동하고, 미국의 반도체 제재를 우회해 독자적인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폐쇄형 AI 인프라’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클라우드와 GPU 의존도를 낮추고 지상 데이터센터 일부를 우주로 대체한다는 구상이다.

- EU(유럽연합)는 코페르니쿠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환경 데이터를 AI와 결합, 공공 중심의 우주 데이터 활용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공공 위성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럽판 스타링크’로 불리는 ‘아이리스 스퀘어(IRIS²)’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 한국은 아직 국가 주도의 ‘올드 스페이스’ 성격이 짙지만, 최근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생태계가 조성 중이다. 누리호 4차 발사는 국내 우주 산업이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받는다.

- 업계에서는 한국형 우주 산업의 승부처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꼽는다. 미•중과 물량 공세로 경쟁하는 대신, 위성을 직접 제조•운영하면서 A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실질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차량(HW), AI 모델, OS(SW)를 모두 통합해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한 일명 테슬라 모델이다.

-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의 플래닛랩스, 핀란드의 아이스아이 등이 위성 제조와 데이터 분석을 통합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기술 동맹도 활발하다. 최근 노르웨이 방산 기업 콩스버그(Kongsberg)와 독일 AI 기업 헬싱(Helsing)은 2029년까지 독자적인 유럽형 정보•감시(IST) 위성군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콩스버그의 위성 하드웨어에 헬싱의 AI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지상 통신 없이도 우주에서 즉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우주 엣지(Edge)’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1/05/UTZCP6BJRFFYVDVMEAKBHF6YL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iM 이상헌) 우주 대항해 시대(走馬加鞭) ⇒ 올해부터 우주경제 성장 가속화

Ⅰ.  Summary 

Ⅱ. 올해부터 달 궤도로 향하는 유인 비행 재개 등 우주 대항해 시대 본격화

Ⅲ. 트럼프 2.0 시대 우주정책 행정명령 본격화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추진 가속화
1.  트럼프 1.0 시대,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마련
2. 트럼프 2.0 시대 우주정책 행정명령 본격화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추진 탄력 받을 듯

Ⅳ.  뉴스페이스 시대 스페이스X IPO, 저궤도 위성 등 기반으로 우주경제의 급격한 성장  
1.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우주경제 급성장 등으로 스페이스X IPO 가시화 될 듯
2.  저궤도 초소형 위성 등 산업 생태계 기반 비즈니스 영역으로 진입하면서 민간 우주경제의 급성장
3.  만성적인 전력 부족과 막대한 냉각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으로 우주 데이터센터가 떠오르고 있음

Ⅴ.  위성개발/달 탐사/재사용발사체/군정찰 사업 본격화로 우주개발 성장성 가속화 될 듯
1.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등으로 위성 개발 본격화
2.  우주과학탐사 로드맵 등으로 달 탐사 등 우주탐사 본격화
3.  차세대 우주발사체인 재사용발사체 개발 올해부터 본격화
4.  425사업 등 독자 정찰위성 발사를 시작으로 초소형위성체계 사업 등 정찰위성체계 본격화 되면서 우주개발 성장을 견인할 듯

유망주: 에이치브이엠(295310), 인텔리안테크(189300), AP위성(211270)

https://lrl.kr/bDk8C
* (iM 이상헌) 에이치브이엠(295310)
★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향 첨단금속 매출 日就月將

▶️ 고부가가치 첨단금속 제조 전문기업
- 동사는 2003년에 설립된 고부가가치 첨단금속 제조 전문기업이다. 기존의 금속보다 더욱 발전된 기술과 공정을 이용하여 제작된 고부가가치 첨단금속에는 타이타늄 합금, 니켈 합금, 탄탈륨 합금, 니오븀 합금, 구리합금 등이 있다.
- 동사는 고순도, 고강도, 극한 환경 내구성 등의 까다로운 품질 요건이 요구되는 첨단금속을 제조할 수 있는 고청정 진공용해 기술, 합금화 공정기술, 금속 특성 제어 기술 뿐만 아니라 특수 진공용해로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제조한 첨단금속의 경우 우주 발사체, 항공용 터빈엔진, 방산 분야 등의 글로벌 기업에 공급되어 핵심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 이에 따라 기존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일반 석유화학 등에 들어가는 소재 위주로 생산하였지만 향후 우주•항공∙방위 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쪽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전방산업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우주  56.0%, 항공∙ 방위 13.8%, 반도체 15.8%, 석유화학∙플랜트 등 14.4% 등이다.

▶️ 뉴스페이스 시대 발사활동 급증 추세
- 뉴스페이스 시대에서는 우주 로켓 재활용 기술 발전이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즉 우주개발 프로젝트 측면에서 추진 로켓 개발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으나 스페이스X에서 한 번 발사한 로켓을 회수해 재활용함으로써 막대한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 이러한 기술발전에 힘입어 발사활동 역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이전까지만 해도 연간 발사체 수가 170개를 넘은 적이 없었다. 그러나 2019년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데, 2023년에는 총 223회의 궤도 발사가 시도되어 총 2,664개의 물체가 우주로 발사 되었고 이 중 2,166개는 미국에서 이루어졌다.

▶️ 우주 관련 수요 확대 본격화로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성장성 가속화
- 우주항공 장비 부품의 경우 고온∙고압에 견딜 수 있는 고강도∙고내열성 물성을 가진 소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첨단 금속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특히 최근 민간기업들이 우주항공 산업에 뛰어들면서 첨단 소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2022년 3분기부터 미국 글로벌 민간로켓 개발기업에 첨단금속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우주 관련 매출이 22년 10억원, 23년 51억원, 24년 75억원, 25.3Q 241억원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 특히 미국 글로벌 민간로켓 고객사로부터 신규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2024년말 기준 수주잔고가 235억원에서 2025년 3분기말 기준 354억원으로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 무엇보다 미국 글로벌 민간로켓 고객사의 위성 발사용 로켓의 발사수가 증가하면서 우주 관련 첨단금속 수요 확대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우주 관련 매출이 전년대비 96% 이상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성이 가속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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