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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31614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 업종내 관심종목 제시


예상을 상회한 호실적. 수수료와 판관비, 대손비용 등에서 전분기 부진을 대폭 만회


- 우리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QoQ 66.2% 증가한 1.0조원을 시현해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상회. 분기 1조원대의 순익은 보험사 인수 관련 대규모 염가매수차익이 있었던 2025년 3분기를 제외하고 처음 시현하는 역대 최대의 실적임

- 1) 그룹 원화대출이 QoQ 1.9% 성장한데 반해 그룹 NIM은 1bp 하락에 그쳤음에도 보험금융이자비용 증가로 인해 순이자이익은 QoQ 0.5% 증가에 불과했지만 2) 수수료이익은 7천억원대로 QoQ 21.7% 급증. 증권 수수료이익 증가는 크지 않았지만 신탁수수료와 외환수수료, 인수주선·자문수수료 등 은행 수수료이익이 급증했고, 우리벤쳐파트너스 일임보수 증가와 카드 수수료도 상당폭 증가. 3)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 -430억원으로 보험손익은 감소했지만 외환·유가증권·파생 손익 확대로 비이자이익도 전분기대비 개선

- 4) 타사들과는 달리 판관비는 YoY 3.2% 증가에 그쳤으며, 5) 그룹 대손비용은 중앙미디어그룹 충당금 440억원 적립 등에도 4,400억원 내외의 낮은 수준을 기록

- 따라서 2분기 실적은 전부문에서 매우 부진했던 1분기와는 달리 전반적으로 상당히 양호했던 것으로 평가


CET 1 비율 추가 상승했고 관리 능력도 입증. 올해 총주주환원율 46%까지 상향 전망


- 그룹 CET 1 비율은 13.71%로 QoQ 11bp 추가 상승. 하반기 중 약 1,500억원의 자사주 추가 매입 실시를 발표했고, 따라서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6% 내외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2분기에 발생한 유형자산(토지) 재평가 영향 +60bp를 제외한 경상 CET 1 비율이 연말까지 13%를 상회해야 올해 총주주환원율이 40%를 상회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자사주 발표는 하반기에도 CET 1 비율이 잘 관리될 수 있다는 명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짐

- 2분기 중 동양생명 보유 골프장 매각으로 약 180억원의 매각익이 발생했고, RWA도 줄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향후에도 이러한 노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한편 동양생명의 경우 부동산 매각익을 감안해도 2분기 중 670억원의 순익을 시현해 QoQ 상당폭 개선된 반면 ABL생명은 46억원으로 실적이 감소. 물론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 때문으로 추정되지만 우리가 보험사 M&A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던 이유는 그룹 이익다각화와 ROE 개선 효과를 기대했던 것인 만큼 보험 손익이 빠르게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


경쟁사를 크게 하회한 주가수익률. 가격 매력 매우 커졌으며 업종내 관심종목 제시

- 올해 우리금융 연간 주가상승률은 10% 내외에 불과해 경쟁 대형은행지주사들의 상승폭인 35~40%를 크게 하회. 따라서 현 PBR은 0.55배에 불과해 경쟁사들과의 PBR gap이 크게 확대된 상태. 주가 부진 현상이 1분기의 저조한 실적 발표 이후 주로 발생했던 만큼 2분기의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대적인 가격 매력이 크게 부각될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

- 노이즈로 작용했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관련 우려가 동양생명 주총에서 가결되며 확정되었고, 경쟁사대비 크게 낮았던 총주주환원율도 상향되고 있는 상황. 업종내 관심종목으로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FhQF9tO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fincial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7월 마지막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양호했던 실적. ELS 과징금 환입도 소급적용될 전망


전주 은행주 초과하락.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시현에도 이를 차익실현 기회로 삼는 모습. 다만 상대적 안정성은 크게 부각


- 전주 은행주는 3.5% 하락해 KOSPI 하락률 1.9%에 비해 소폭 초과하락. 2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되었고, 전반적으로 대형 은행지주사들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지만 시장의 기대치가 높았던만큼 호실적을 차익실현의 기회로 삼는 모습. 특히 KB금융의 경우는 홍콩 ELS 과징금 환입 없이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익을 시현했음에도 실적 발표 다음날인 금요일 장중 6%나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난 점도 이러한 유추를 뒷받침. 한편 거의 매일 매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은행주는 타업종대비 변동성이 매우 낮아 상대적인 안정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임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큰폭 상승.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이 탄탄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기 때문. 한편 원/달러 환율은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인한 외환시장 달러 공급 기대감 지속으로 1,462.6원까지 낮아지며 한주간 23.4원 추가 하락. 외국인은 지난주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2.9조원과 1,580억원 순매수한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3.4조원과 990억원 순매도


29일 금융위 정례회의 ELS 제재안 최종 의결 예상. 최종 결론시 은행들은 관련 환입액을 2분기 실적에 모두 소급적용할 전망

-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오는 29일 정례회의에서 홍콩 ELS 제재안을 최종 의결할 것으로 알려짐. 지난 14일 안건소위에서 은행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음. 금감원이 결정한 6,000억원의 과징금도 여전히 과도하다는 의견들이 있는 만큼 추가 감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한편 KB금융과 하나금융은 2분기 실적에서 ELS 과징금 환입을 인식하지 않은 반면 신한지주는 2분기 실적에 837억원을 환입. 신한지주에 대한 금감원 부과 금액이 580억원이었던 만큼 금감원 부과 기준으로 일단 환입한 듯. 만약 29일 금융위에서 최종 결론이 나올 경우 은행들은 관련 환입액을 2분기 실적에 모두 소급적용 예상


2분기 NIM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 금주 실적 발표 기업들은 실적 측면의 기대감 크지 않지만 불확실성 해소 효과 나타날 수도

- 6월 월중 NIM이 크게 하락하면서 2분기 은행 NIM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 2분기 은행 평균 NIM은 전분기 수준에 그칠 전망. 다만 이는 기준금리 인상을 대비해 조달 규모를 확대한 일시적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따라서 3분기에는 다시 반등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우리는 기존에 2분기 중 NIM이 1~2bp 추가 상승한 후 법정비용 대출 가산금리 반영 금지와 주택신용보증 출연료율 개편 등으로 하반기에는 플랫해질 것으로 예상해 왔는데 기저효과가 발생한 만큼 하반기에도 소폭이나마 NIM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 한편 금주에는 기업은행과 IM금융, BNK금융의 실적 발표가 예정. 상기 은행들은 대형은행들과 달리 실적 측면에서의 기대감은 크지 않을 전망. 기업은행의 경우 중국법인의 금융사고액 중 일부를 2분기 실적에 반영할 공산이 크고, iM금융과 BNK금융도 비이자이익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다만 이들 은행들은 대형은행들과는 달리 주가상승률이 미미했던 만큼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불확실성 해소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음


매크로 지표 우호적. 편안한 국면 지속 예상. 중장기 종목으로 대형은행지주사 선호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우리금융과 iM금융 추천

-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반면 은행주는 실적 안정성과 더불어 국채금리 상승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 매크로 지표도 우호적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편안한 국면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 호실적을 차익실현의 기회로 보는 시각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가능성 높음

- 7월 중 KOSPI를 30.3%p 초과상승했지만 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30.6%p 초과하락하고 있고, 은행 평균 PBR도 0.7배로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음. 중장기 종목으로 KB와 신한, 하나금융 등 대형은행지주사를 선호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부진했던 우리금융과 iM금융 등이 Gap 메우기 측면의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과 iM금융(매수/TP 24,500원)를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B7cXfOQ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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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동국제강(460860.KS/매수): 2분기 영업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보고서: https://shorturl.at/s4Dvb

2Q26 봉형강과 후판 판매 급증으로 영업이익 대폭 증가
- 2분기 매출액 9,955억원(YoY +11.4%, QoQ +16.1%), 영업이익 456억원(YoY +52.3%, QoQ +112.5%, 컨센서스 337억원) 기록
1) 계절적 성수기 영향과 수출 확대 및 국내 프로젝트향 수주 증가로 봉형강 판매 74.8만톤(YoY +8.6%, QoQ +11.0%) 기록하면서 고정비 절감 효과 대폭 확대, 중국산 수입 감소 따른 점유율 확대로 후판 판매 또한 26.5만톤(YoY +13.2%, QoQ +11.3%) 기록
2) 제강(봉형강) 원재료단가 전분기대비 14% 상승한 반면, 봉형강 ASP는 5.7% 상승에 그치면서 스프레드 축소
3) 후판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압연 원재료단가 전분기대비 2.8% 상승했지만 ASP가 3% 상승하면서 스프레드 소폭 확대

3분기는 쉬어가는 구간
-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개보수(봉강과 후판 공장) 영향으로 봉형강과 후판 판매 각각 70.1만톤(YoY +20.1%, QoQ -6.4%)과 22.3만톤(YoY -9.2%, QoQ -15.7%)에 그칠 예상
- 최근 국내외 고철 가격 소폭 하락 반면, 봉형강 가격 횡보 중으로 3분기 스프레드 전분기와 유사하거나 소폭 확대 가능성 배제 불가
- 2분기 원/달러 환율 상승 3분기에 압연 원가 일부 반영되겠지만 실수요향 후판 가격 인상으로 후판 또한 스프레드 축소 가능성 제한적이라 판단
- 판매 감소에 따른 고정비 확대와 주요 공장들 개보수 비용(약 50억원) 감안 시,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 181억원(YoY -26.1%, QoQ -60.3%) 기록 예상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 여전히 H형강이 전사 영업이익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철근의 경우 수출 확대 통해 내수 시장 부진 탈출 추진하고 있고 후판의 경우 수입산 규제 강화에 따른 이익률 개선 진행 중
- 원/달러 환율 상승 2분기 후판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는데 7월 들어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아래로 안정적인 흐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3분기 원가 축소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판단
- 현재 주가 PBR 0.2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제한적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7.27): 6월 브라질 철광석 수출 월간 사상최고치 기록

보고서: https://shorturl.at/QCSvZ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여름철 비수기로 실수요가들의 발주 축소되며 대부분의 제품 가격 약세 전환
- 중국 철강 유통가격: 원재료 가격 하락과 철강 재고 증가로 재차 약세 전환
- 산업용 금속가격: 미 달러 강세 불구, 공급 부족 우려로 전반적으로 상승. 특히 전기동의 공급 부족 우려 확대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낙폭 과대 인식 확대로 글로벌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2주 연속 상승 마감

주간 Issue & Comment
- 6월 브라질 철광석 수출 월간 사상최고치 기록: 전세계 2위 규모의 철광석 수출 국가인 브라질의 6월 철광석 수출은 4,220만톤으로 이는 전월 대비 51%,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수치로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향 철광석 수출도 3,210만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브라질 수출 전체 중에서 중국향 비중은 75.9%로 전월대비 1.9%p 상승했다. 지난달은 중국 철강사들의 수익률 압박으로 저품질이자 저가 철광석을 선호했기 때문에 고품질 철광석 수요는 미지근했고 그 결과 6월 철광석 가격이 하락함과 동시에 항구 재고는 급증했다. 예를 들어 브라질 대표 철광석 회사인 Vale의 대표 제품인 철함유량 65% 등급의 평균 가격(CFR)은 6월에 톤당 116.5달러로 5월대비 8.8달러 하락했다. 동시에 중국 47개 주요 항구의 철광석 재고는 6월에 5,120만톤으로 전월대비 6.1% 증가했다. 중국 항만의 철광석 재고가 사상최고치에 근접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철광석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예상되고 하반기 국내 고로사들의 원가 부담 축소가 예상된다.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iss.on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테슬라의 ESS 가격 경쟁 심화 언급'

자료 링크 : https://vo.la/X5otbRh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비중 확대

- 전기차 배터리 출하가 크게 증가하던 2022년 당시, OEM 고객사들의 전기차 부문 수익성 악화가 배터리 기업 수익성 악화의 전주곡이었던 것처럼, ESS 역시 고객사들의 수익성 지표 추적이 중요하다.

- 테슬라의 2분기 ESS 부문 GPM은 20.4%로 전분기 대비 -19.1%p 하락했다. 좋지 않은 시그널이나, 1분기 1회성 이익이 대거 반영되었던 것을 감안해야 한다. 테슬라 CFO 역시 지난 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ESS 부문 GPM 악화가 1분기의 워런티 수취 및 관세 환급이 2분기에 소멸된데 따른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제외하면 1분기 대비 수익성 변화는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수익성 지표는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 다만, 테슬라 CFO가 유틸리티 ESS 부문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한 것은 부정적인 요소다. 가파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셀 제조에만 집중했던 배터리 기업들의 ESS SI(System Integration) 사업 진출, Ford 등 신규 기업들의 ESS 시장 진출로 인해 시장 내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이를 고려할 때 향후 ESS 산업 내 ASP 상승이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한다. 이번 실적 시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함의는 ESS 산업 내 장기 ASP 하락 압력 및 AMPC 제외 기준 OPM 5% 수준을 가정한 Valuation이 적절하다는 것이다.

- 물론, 그럼에도 지금 가격은 이러한 한계를 모두 반영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상기한 가격 및 마진 악화를 고려하더라도 LGES, 삼성SDI의 현 가격은 상승 여력 30% 이상을 담보한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상기 악재를 고려하더라도 10조원 초반인 현 가격에서는 상승 여력이 매우 커졌다. 섹터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Car/Energy/Robot :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에 소비세 부과 예정

- Tesla 주가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CAPEX 증가로 이번 분기 FCF가 적자를 기록하며 향후 현금흐름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프랑스의 FSD 승인 지연까지 겹치며 한 주간 -17.8%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는 추가 자금조달 및 주주가치 희석 우려로 하락했다(Lucid -14.4%, Rivian -9.3%). 미국 ESS 기업 Fluence Energy 주가는 AI·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 전반의 약세 영향으로 -4.5%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Xpeng -8.9%, Li Auto -2.2%, Nio -8.0%).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전력 소비가 2025년 28,600TWh에서 2027년 30,700TWh로 확대되는 가운데, 2026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8% 이상 증가하면서 글로벌 전력 믹스 내 재생에너지 비중이 2025년 33%에서 2027년 37%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태양광 발전량은 올해 약 600TWh 증가해 풍력을 제치고 수력발전에 이어 세계 2위 재생에너지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 Tesla는 2026년 10월부터 독일 베를린 공장의 주간 생산량을 기존 약 6,250대에서 7,500대로 약 20% 확대하고, 이를 위해 약 1,0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 GM의 2Q26 실적은 매출 480억달러(YoY +2%), 조정 EBIT 39.4억달러(YoY +30%)를 기록했다. 2분기에는 EV 전략 조정과 관련해 23억달러의 추가 비용(공급업체 관련 현금성 비용 9억달러, 배터리 공급망 적정화 비용 7억달러 포함)을 반영했으며, 2025년 하반기 구조조정 착수 이후 누적 EV 관련 비용은 총 109억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GM은 전기차 사업 구조조정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히는 한편, 가격 효과와 보증비용 개선을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조정 EBIT 가이던스를 기존 135억~155억달러에서 140억~16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GM은 미국 시장에서 Bolt EV 생산을 연내 종료하고 가솔린 크로스오버로 대체하는 한편, 캐딜락 내연기관 라인업(CT5, XT5, XT6)을 확대하고 Equinox EV·Blazer EV·Silverado EV는 판매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EV 전략을 조정했다.

-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40년까지 태양광 설비를 2025년 30.8GW에서 159.5GW, 풍력 설비를 2.4GW(육상 2.0GW·해상 0.4GW)에서 60.5GW(육상 15.5GW·해상 45.0GW)로 확대하는 등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총 220GW까지 늘릴 계획이다.


- 중국 정부는 2026년 9월부터 리튬이온 배터리에 2%(2027년 9월부터 4%)의 소비세를 부과하는 반면, 나트륨이온·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는 2028년 말까지 면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 Honda와 GAC는 광치혼다(GAC Honda) 합작법인 계약을 2038년까지 연장(지분율 50:50 유지)했으며, R&D 및 생산 역량을 통합해 중국 NEV 시장 공략과 경쟁력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

Cell : LGES, EVE Energy에 특허침해 소송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8% 상승했고(LG에너지솔루션 -1.4%, 삼성SDI -1.5%, SK이노베이션 +7.2%), 코스피 대비 +1.8%p Out-perform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EVE Energy를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텍사스 지방법원에 수입배제 신청과 특허침해 소송 총 5건(원통형 4건, 분리막 1건)을 제기했다.

- CATL은 동유럽 재생에너지 기업 Solarpro와 2GWh 규모의 나트륨이온 ESS 제품 'Tener Sodium'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연내 중·동부 유럽 최초의 대규모 나트륨이온 ESS 프로젝트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Material/Equipment : Sumitomo, 전고체 전해질 FY28 양산 계획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4.6%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에코프로비엠 -3.7%, 포스코퓨처엠 -4.1%, 엘앤에프 -11.0%).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상승했다(Guangzhou Tinci +3.4%, Yunnan Energy +3.4%, Beijing Easpring +3.7%).

- Sumitomo Chemical은 FY2028(2028년 4월~2029년 3월)부터 황화물계 수준의 이온전도도를 유지하면서도 제조 공정을 단순화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할라이드계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을 양산할 계획이다.

- 7월 4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03.7유로/MWh로 WoW +7.3% 상승했다. 7월 전력 가격 평균은 96.5유로/MWh로 MoM +6.6% 상승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2%), 니켈(+3.2%), 코발트(+0.0%), 망간(-0.0%), 알루미늄(+1.9%), 구리(+1.9%), LiPF6(-1.7%)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2.8%), 니켈(-8.9%), 코발트(+0.0%), 망간(-4.9%), 알루미늄(+1.0%), 구리(+1.0%), LiPF6(-5.4%)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클래리티 액트 표결 예정, 국내 사업화 확인'

리포트: https://tinyurl.com/2pmuyx9z

디지털자산 및 관련 기업 총평

- 디지털자산 시장은 7/18~7/25 동안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주요 코인의 수익률은 BTC -0.3%, ETH +0.8%, SOL -1.7%, TRX +1.2%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가격의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글로벌/국내 산업의 역동적인 변화가 관찰되었다.

- 이번주 핵심은 1) 클래리티 액트 수정안 발표 및 표결 가시화, 2) 국내 금융사·핀테크의 디지털자산 사업화 움직임 확인이었다. 디지털자산의 가격도 중요하지만 실제 산업이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어떤 플레이어가 경쟁력을 갖고 살아남아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 미국 클래리티 액트는 윤리 규정을 보완하여 수정안이 발표되었다. 민주당에서는 여전히 초당적 합의에 이르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으며 공화당에서는 우선 상원 표결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상원 구도상 공화당 독자 표만으로는 통과시킬 수 없기에 민주당과 협상을 위한 압박용 카드로 보인다. 클래리티 액트가 디지털자산 산업의 범위와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하는 법안이기에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중요한 점은 클래리티 액트와 별개로 미국 시장은 개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예탁결제원(DTCC)의 토큰화 주식 파일럿이 시작되었으며 전통 금융사들도 디지털자산을 대부분 취급하기 시작했다. 클래리티 액트까지 통과된다면 산업 확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국내는 디지털자산과 관련해서 금융사와 핀테크들이 실제 사업화를 준비하는 모습들이 확인됐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재발의가 8월 이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더 이상 제도화를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사업화를 시작하는 국면이며 긍정적이라 판단한다.

- 하나금융-두나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STO, RWA, 해외송금 및 결제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종합 자산 관리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하나은행과 업비트 간 플랫폼 제휴도 추진한다. 삼성 3사가 두나무 지분 4%를 확보하고 있기에 삼성월렛의 스테이블코인 지원 과정에서 사업적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까지 이뤄지면 국내 1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 카카오페이는 미국 증권사 시버트 파이낸셜과 협업으로 국내 주식을 토큰화하여 미국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외 규제 검토와 금융당국 협의를 거쳐 2027년 상반기 미국 개인 투자자를 대상 출시 목표다. 국내에서는 RWA가 STO라는 제한된 방식으로 규제화되고 있으며 정형 증권에 대해서는 아직 허용하고 있지 않다. 결국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페이가 추구하는 방식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재 제도화 속도로 보아 시간은 필요해 보인다.


온체인 뷰(On-Chain View)

글로벌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

채널링크: https://t.iss.one/internetgameLJH
[데이터센터 코멘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국내 AI 데이터센터, 출발합니다'

리포트: https://tinyurl.com/2n9j8ts6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 가시화

- 하나증권은 7월 16일 인뎁스 「데크크(Data center Creator Crew)」에서 2030년까지 추가로 필요한 국내 AI DC 유효 수요를 Base 시나리오 +3.0~4.2GW, Bull 시나리오는 +5.1~7.0GW로 제시. 이번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글로벌 빅테크(엔비디아, 브로드컴, 앤트로픽,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이 구체화되었으며 반도체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도 핵심 공급 자원임이 확인

- SK는 엔비디아의 GPU를 공급받아 국내 최대 2G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할 예정. 24일 SKT가 설립한 SK하이퍼와 연계한 사업이 예상 2027년부터 순차 가동할 계획. NAVER는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를 투자. 해당 자금으로 GPU를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B2B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할 예정

- AI DC는 1GW를 위해 현재 기준 500억~600억달러가, 향후 800억~1,000억달러가 필요할 수 있는 자본집약적 사업이며 확실한 수요 확보 없이는 구축 자체가 불가능. 정부와 국내 대표 기업(삼성, SK, 현대차, NAVER)이 한 팀을 이뤄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는 방식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기존 Base 시나리오보다 높은 수요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 국내 AI DC 수요 자체에 대한 의심은 글로벌 빅테크의 행보로 불식되었기에 수요의 상방을 열어둬야 할 시점. 데이터센터 구축 및 가동 레퍼런스를 보유한 NAVER와 삼성에스디에스를 추천


NAVER: 의심할 여지 없는 엔비디아의 공식 전진기지

- NAVER의 전략적 파트너가 엔비디아임이 확인. NAVER와 엔비디아가 각각 10억달러를 출자하여 SPV를 설립하여 사업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팩토리 건설에 필요한 추가 자금은 브룩필드 등에서 조달할 것으로 보임. 확실한 수요처가 있어 가능한 구조이며 네오클라우드 사업 1단계 200MW는 2027년부터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

- 엔비디아는 Coreweave(20억달러+), Nebius(20억달러+), Firmus(5억달러+), Nscale(5억달러+), Lambda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에 직접 투자하여 AI 팩토리 전진 기지를 구축, 생태계를 확장시키고 있음. 국내에서는 NAVER가 공식적인 전진기지로 낙점되었으며 향후 1GW까지 스케일업하는 과정에서 고객사 확보, GPU 공급, 자본 조달 등에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

삼성에스디에스: 앤트로픽 파트너십 체결

- 삼성에스디에스는 25일 앤트로픽과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 양사는 국내 시장 내 신규 사업 기회 공동 발굴 및 시장 확대, 삼성 관계사 대상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제공 등에서 협력할 예정. 이번 AI 서밋에서 SK, NAVER와 같이 AI DC 관련 사업의 성과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풀스택 AI 클라우드 역량을 보유하고 있기에 향후 추진될 가능성은 충분

채널링크: https://t.iss.one/internetgameLJH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_us_stock


★ [HANA US Weekly] MSFT, META, AMZN 실적 관전 포인트
자료: https://buly.kr/7bJO675

- 자본지출 가이던스 상향 전망
- 지난주(7월 20일~7월 24일) 리뷰: 지정학적 리스크, 유가 상승, 관세, 높아진 금리 부담
- 이번 주(7월 27일~7월 31일) 프리뷰: 지정학적 갈등, FOMC, PCE 가격지수, 빅테크 실적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
Industry Research

자료 링크: https://vo.la/885MjbL

반도체/소부장(Overweight): 실적 전망치 상향 여부가 분수령


■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양호한 수출 데이터 확인. 국내 업체들 디커플링 심화

- 7월 20일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70% 증가한 12.2억 달러를 기록. 구체적으로 DRAM은 550% 증가한 6.7억 달러, NAND는 266% 증가한 0.7억 달러를 달성. MCP와 SSD는 각각 99%, 316% 증가한 3.6억 달러, 1.4억 달러를 기록. 20일 잠정치 기준으로 DRAM의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이 6월보다 확대. 메모리 가격의 견조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전월대비 증가폭이 다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코스피 지수는 1.9% 하락해 5주 연속 약세가 이어짐. 삼성전자 2.2%, SK하이닉스 4.5% 하락하며 4주 연속 지수를 하회. 동기간 SK하이닉스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 및 밸류에이션 때문으로 풀이. 글로벌 업체대비 국내 업체들의 주가 부진 지속. 미국 증시가 금요일에 조정을 강하게 받긴 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내 종목들은 대부분 주간 상승 마감. Nvidia, Broadcom은 1~2% 강보합 수준이었고, Micron은 8% 이상 상승한 한 주. 대만 역시 TSMC의 2% 상승 마감, Nanya 강보합 수준. 7월 이후 반도체 업종 전반적으로 주가가 약한 것은 맞지만, 국내 업체들의 주가 낙폭만 유독 크게 나타나는 것은 펀더멘털 보다는 수급 및 투자심리 때문으로 판단

- 코스닥 지수는 5.5% 하락하며 3주 연속 약세. 지난 2주간은 코스피보다 선방하는 모습이었는데, 재차 하락폭 커짐. 이는 그 동안 반도체 관련 서플라이 체인들의 주가가 지수를 크게 상회했던 반대급부로 해석. 하나증권이 커버하고 있는 공정 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대부분 2~30% 하락. 연초이후 주가 상승폭이 워낙에 높았던 업체들이기 때문에 장 전체의 약세 속에 차익 실현 니즈가 강했던 것으로 추정. 연초 이후 주가 움직임이 미미했던 소재/소모품은 하락폭이 작았음

■ 전망 및 전략: 빅테크 및 국내 메모리 업체 실적 발표. 이성적 판단이 필요

- 실적 발표의 첫 단추는 양호. Google은 AI 관련 실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고, Capex도 상향. 다만, 시장의 우려대로 FCF는 적자 전환되었는데, 그럼에도 향후 업사이드 및 수익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Capex 증가의 당위성을 언급. 전방 고객들의 흔들림 없는 투자 의지 및 기조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에 대한 투지심리가 반전되지 못함. 미국 기준으로는 주간 주가 움직임이 나쁘지 않았지만, 금요일 조정폭이 컸기 때문에 투자심리 회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임. 한 두개 업체의 코멘트보다는 모두가 동일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확인하고자 하는 초안전주의 성향이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

- 이번 주는 빅테크 및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발표. 시장은 Google에 이어 MS, Amazon, Meta 모두 Capex 증가와 수익화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할 것. 아울러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및 업황 전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것으로 판단.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서는 업황 및 실적에 대한 명확한 자신감이 필요할 것. 장기 공급 계약 관련해서 단기 및 중장기 실적 방향성에 대해 충분한 소통 필요. 이를 통해 향후 실적 전망치의 상향 여부 및 정도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 아울러 주주 환원 정책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자세 및 추가 코멘트가 있어야 버틸 수 있는 주가 구간을 상정 가능할 것으로 판단

■ 미국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 이번 주 미국 반도체 업종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도 종목별로 주가 차별화

- Micron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8.5% 상승했고, Teradyne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8.6% 상승

- 반면 AI 반도체 및 반도체 소재 업종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GlobalFoundries와 Entegris는 각각 -6.9% 하락

■ 대만 반도체 기업 업데이트

- 이번 주 대만 반도체 업종은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기대가 지속되며 종목별 차별화 나타남

- Wistron은 Nvidia향 AI 서버 생산 확대와 미국 텍사스 신규 공장 가동 기대감으로 +28.8% 상승했으며, MediaTek도 AI 데이터센터용 ASIC 사업 성장 기대감에 +11.3% 상승

- 반면 레거시 파운드리와 후공정 업체는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UMC와 PSMC는 각각 -11.1%, -10.6%, ChipMOS는 -17.8% 하락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후티의 아람코 정제설비 공격

보고서: https://bit.ly/4bfmrvE


[총평]
WTI 89.3$(+8%), Dubai 90.4$ (+11%). 정제마진 46.1$(WoW +3.0$). 유럽 디젤 선물 WoW +5%


석유화학 강세. PO +14%, 톨루엔 +9%, 프로필렌/PA +7%, 아세톤 +6% 등이 눈에 띔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국도화학,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효성티앤씨


[후티의 아람코 정제설비 공격]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

- 미국의 대이란 공습 일시 중단됐으나, 해상 봉쇄는 유지되고 있으며 전쟁 자체는 후티와 사우디를 중심으로 확산

- 지난 20일(현지 기준) 친이란 예맨 후티 반군은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 돌입. 이후 22일 홍해를 지나던 사우디 원유 선적 유조선 2척 공격. 이에 대한 보복으로, 사우디는 24일 후티 점령지 호데이라 공습

- 후티는 Saudi Aramco의 정유시설을 공격하며 대응. 현재 해당 시설의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Reuters는 타격을 입은 시설이 최대 40만 b/d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다고 보도


러시아의 휘발유 수출 통제 연장. 디젤은 한 달 연장 가능성

- 우크라이나는 이번 주 7/23일 NS-Oil 1.2만b/d, 7/25일 Tyumen 17만b/d 정제설비 공격

- 러시아 정부는 당초 7/31일 종료 예정이었던 휘발유 수출 금지 조치를 12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디젤 수출 통제는 7/31일에서 한 달 가량 연장할 전망. 이후 수급이 안정되는 대로 해제할 계획


결론

1) 원유/석유제품 시장의 불확실성 및 단기 가격 급등 가능성 재차 부각. 다행히 주말 간 이틀 간 미국이 이란에 대한 폭격 작전을 중단함에 따라 이란도 보복 공격을 중단

2) 글로벌 원유 시장보다 석유제품 시장이 극도로 타이트한 환경이며,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자극 요인이라는 점을 트럼프도 인지하고 있기에 하나증권도 극단적 상황을 가정하고 있지 않음. 여전히 정유업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3) 다만, WTI 기준 100$/bbl 이상으로 유가가 상승하는 경우 글로벌 매크로 및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은 주의. 지금은 유가 안정화가 정유업체에게는 더욱 유리한 환경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iss.one/energy_youn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국도화학(신규): 에폭시 글로벌 No.1의 성장이 시작된다

보고서: https://bit.ly/44Lkfsb


에폭시 업황 턴어라운드. 글로벌 No.1으로 최대 수혜 전망

- 에폭시 100만톤/년(M/S 15%)을 보유한 글로벌 No.1

- 업황은 2022~25년 4년 간의 다운사이클 이후 회복 사이클 진입. 경쟁사의 설비 폐쇄와 대규모 증설 종료 덕

- 실제, 한국의 수출가격은 2월 대비 7월 +20% 가량 상승

- 중국법인(쿤샨)의 회복도 뚜렷. 2025년 매출액은 약 2,600억원으로 YoY +25% 확대, 1Q26 811억원으로 YoY +62% 개선


인도법인의 폭발적 성장세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 인도법인 매출액 2023~25년 CAGR +77% 성장. 1Q26 YoY +209% 성장하며 2025년 연간 매출액의 절반 가량 달성. 영업이익 기준 1Q26 처음으로 흑자전환 성공

- 2025년 +6만톤/년 증설 이후 총 10만톤/년 체제 구축, 인도 재무부가 2025년 11월 중국, 한국, 사우디, 대만, 태국 LER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확정하면서 2026년 초 생산 시작한 LER의 매출액 확대도 나타나

- 참고로, 국도화학의 인도 점유율은 Grasim(M/S 54%)에 이어 2위(M/S 21%)를 차지하며 3위 Atul(M/S 18%) 대비 근소한 우위

- 인도법인 매출액은 전사의 10% 이상으로도 성장 가능

- 이 경우 국도화학의 밸류에이션 할증 가능성도 부각 가능. 경쟁사 Atul은 PBR 2.7배로 국도화학 PBR 0.39배 대비 대폭 할증 거래 중


CCL/반도체용 에폭시 판매와 BPA 인수 추진

- HBM 시장의 확대에 따른 대량 데이터 초고속 전송에 따라 신호손실과 발열 감소를 위해 고부가 에폭시 필요

- 국도화학은 이를 만족하는 고부가 에폭시를 성공적으로 생산 중. 고객사에 판매 시, 높은 이익률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

- 회사는 LG화학으로부터 대산 BPA 17만톤/년을 인수 가능성을 타진 중. 성공 시 수직계열화에 따른 대규모 원재료 절감 효과 기대


BUY, TP 6.2만원으로 커버리지 재개

- TP는 2026년 BPS 10.3만원에 과거 10년 평균 수준의 Multiple PBR 0.6배 적용. 2026년 ROE 8.3% 대비 현재 주가는 PBR 0.38배로 절대 저평가

- 2Q26 영업이익 480억원(QoQ +366%)으로 컨센(243억원)을 약 98% 상회.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133억원(YoY +113%)으로 대폭 개선 전망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iss.one/energy_youn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Weekly Retail-Cos.Letter - 제자리로 돌아가는 길(26.07.27)

 ■유통: 2027년이 본격 시작이다.

1) 높은 GDI 증가율, 2027년부터 소비 확대로 이어질 전망
-한국에서 소비는 후행지표. 2021년과 올해처럼 코스피가 너무 크게 움직일 때 동행성 발생. 가계에서 주식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8% 정도에 불과하지만, 지난 1분기 기준 YoY 65%나 증가하여 자산효과가 커질 수밖에 없음

2026년 백화점은 세가지 Re-rating 요인을 갖고 출발. i) 자산효과, ii) 외국인 인바운드, iii) 소득효과. 자산효과는 코스피 하락 반전과 함께 지나가는 중.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는 더 강하게 진행 중. 고용/임금 상승에 의한 소득효과는 2027년부터 시작.
-반도체 수출 호조로 GDI 증가율이 GDP 증가율을 큰 폭 넘어서고 있음. 2분기 실질 GDI는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 1988년 1분기(16.4%)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국제유가 상승과 금리 인상은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소득 증가율이 다른 부정적 요인들을 극복하고 소비심리를 개선시킬 수 있음. GNI 규모가 추세선을 크게 벗어나면서 레벨업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가계 소득과 소비가 어떻게 달라질 지 예측하기 어려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규모 인센티브가 가계소득으로 잡히는 것은 내년. 삼성전자부터 소부장 업체들까지 대규모 투자도 예정돼 있음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홈플러스 영업중단 효과로 7월부터 YoY 4%p 이상 성장률 제고. 주식자산 효과 약화와 함께 백화점 성장률이 2분기를 정점으로 Peak out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 i) 단기적으로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신세계/현대백화점 주가를 아웃퍼폼 가능 ii) 2027년 롯데쇼핑 실적 한단계 레벨업하면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실적 모멘텀을 보일 수 있음

2) 2025년 이후 감가상각비 감소 추세로 전환, 투자 회수 시기 진입

-이번 모멘텀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대형 유통업체 대부분이 신규 투자보다는 효율성 제고에 초점.
- 합산 감가상각비는 2024년을 정점으로 추세적인 감소세 전환중. 2010년 이후 유통 산업 역사상 처음 있는 변곡점이다.

-감가상각비 감소가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업체는 GS리테일과 BGF리테일. 편의점 시장 포화로 비효율점포 정리와 상품 믹스 개선, 수익성 제고에 초점.
-BGF리테일의 경우 판관비에서 감가상각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5%에 달할 정도로, 구조적으로 편의점 업체들은 감가상각비 부담이 큼.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두 회사 모두 YoY 16% 증가, 영업이익률은 YoY +0.3% 내외 4년만에 상승세로 전환할 전망

-롯데쇼핑/현대백화점 감가상각비 부담이 크게 줄고 있지만, 신세계는 여전히 점포 확대 여력이 큼
-현대백화점, 올해부터 감가상각비가 3,850억원으로 YoY 6% 정도 감소가 예상, 2012년 이후 최초
-신세계는 주요 유통업체 6개사 가운데 가장 감가상각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업체. 감가상각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3사 가운데 가장 높은 외형 성장률과 면세점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YoY 63% 증가할 것으로 추정.
-롯데쇼핑은 2025년 감가상각비가 줄었는데, 자산재평가에 따른 손상이 주요인. 올해 증가폭은 YoY 2% 수준으로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전망. 식품 온라인 '제타' 서비스 관련 물류시스템 투자에 의한 감가상각비가 연간 200억원 이상 추가될 것

-이마트, 쓱닷컴 네오센터 단계적 매각으로 2025년부터 감가상각비가 감소. 2026년 Capex는 3,500억원으로 YoY 2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

■화장품: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크다는 것을 기정 사실화해야할 듯

1) 하반기 ODM/용기 업체 매출 YoY 30% 이상 될 듯

-주요 ODM/용기 업체, i) 수주잔량 증가, ii) 캐파 증설 효과, iii) 단가 인상 효과로 하방기 실적 개선 전망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가 인상 효과는 6월부터 나타남. 아웃소싱과 설비교체로 인한 실질 캐파 증설로 수주 물량을 무리 없이 납품해 내고 있음
-펌텍코리아의 2분기 연결 매출은 1,160억원 이상으로 예상(1,116억원)보다 좀더 클 것
-부국티엔씨 매출은 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3분기, QoQ 매출은 계속 증가. 7월 수주도 예상보다 증가. 9월부터 6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캐파 부족 문제는 완전히 해소. 캐파 증설 효과까지 감안하면 4분기까지 QoQ 매출이 증가할 가능성도 작지 않음

-코스맥스와 제닉은 하이드로겔 라인을 각각 3대와 8대에서 11대로 늘렸는데, 모두 풀가동 중. 제닉은 7월에 1대, 연내에 3대를 더 늘릴 계획. 코스맥스는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비중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보임
-하이드로겔 모멘텀은 코스메카코리아로 확산 중.
라인 4대가 7월부터 풀 가동. 한국콜마, 글로벌 럭셔리 R사 기초 크림의 리오더가 3분기 발생 가능

-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 증가. 현재 주요 5개 ODM/용기 업체 하반기 실적 추정치는 평균 YoY 16%,  상반기 대비로는 6% 감소하는 것으로 추산. 하반기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경우, 5개사 합산 매출은 YoY 36%, 상반기 대비로는 10% 증가. 전년도 하반기 거래처 발주 저하로 매출이 크게 떨어졌던 제닉의 YoY 성장률이 가장 큼
-코스맥스/한국콜마/펌텍코리아도 모두 YoY 30%를 웃도는 성장률

-현재 추정치로도 12MF PER은 10배 초반. 가장 밸류에이션이 높은 한국콜마도 12MF PER 12배, 코스맥스(10배), 코스메카코리아(11배), 펌텍코리아(11배), 제닉은 7배에 불과.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경우 모두 10배 이하로 하락 가능

2) 새로운 기회 요인

(1) 쿠션: 미국 재도전, 이번에는 럭셔리다

-입생로랑의 신제품 쿠션, 미국 세포라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 미국 소비자들이 쿠션 제형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의미
-럭셔리 브랜드로 안착할 경우 코스맥스에도 상당한 전화위복의 기회

(2) OTC 선크림: 베모트리지놀 허용으로 새로운 시장

-미국 FDA, 신규 자외선차단제 원료로 20년 만에 베모트리지놀 허용. 현재 한국 생산 중인 자외선차단제와 간극은 존재. OTC 가능 원료가 6개에서 7개로 늘어난 것. 한국이나 유럽, 일본의 자외선차단제는 20개 넘는 원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제품은 여전히 미국으로 수출이 불가능
-베모트리지놀 허용으로  미국용 자외선차단제의 발림성과 차단 성능을 개선할 여지가 커진 것은 사실. OTC 전용 설비와 제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코스맥스/선진뷰티사이언스 같은 ODM 업체들에게 기회

3) 중국 수출 확대도 인디브랜드다

-최근 중국 화장품 수출 지표, 5월부터 YoY (+) 전환하여 증가폭 상승. 7월도 YoY (+)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지금 중국으로 수출이 잘 되는 것도 인디 브랜드 제품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함
-최근 중국 10대들은 꿔차오(애국)소비, 한한령에 관심이 없으며, 아마존에서 1등하는 화장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에이피알, 달라글로벌, 아모레퍼시픽에는 기회, 라인업이 제한적인 LG생활건강의 수혜 폭은 제한적일 것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P5HCU9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7월] 앞당겨지는 인상 사이클 (T.3771-8037)

미국 FOMC: 동결 전망하지만 다수의 인상 소수의견 개진 예상. 지금처럼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된다면 기존의 인상 시점과 폭에 대한 전망치를 크게 수정할 필요

일본 BOJ: 동결 전망. 단, 엔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상 사이클 빨라질 것

브라질 BCB: 동결 전망. 불안정한 기대인플레이션 전망치로 긴축 수준 오래 유지될 것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iss.one/deandatbond
*자료: https://bitly.cx/zOhD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송예지

CATL(3750.HK): 2Q26 Re: ESS 사업 견조,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

자료: https://buly.kr/883fEiK

◆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순이익 컨센 하회

CATL의 2Q26 매출액은 1,478억위안(YoY +56.9%)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GAAP 기준 순이익은 225억위안(YoY +36.5%)으로 컨센서스를 -4% 하회. 순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이유는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 전사 GPM 또한 23.2%로 QoQ -1.67%p 하락. ESS 사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음. 1H26 ESS 사업부 매출은 YoY +88% 증가해 전기차 배터리 매출 증가율(YoY +46%) 상회, 매출 비중도 19%까지 확대. 2Q26 배터리 출하량은 YoY +60% 증가해 1Q26와 동일한 수준의 높은 증가세를 유지, ESS 출하 비중도 직전 분기와 동일한 25%를 기록.

◆ 리튬배터리 소비세는 고객에게 전가할 것

CATL은 리튬배터리 소비세 도입과 리튬 원가 상승에도 경쟁사 대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정부는 2026년 9월부터 리튬배터리에 2%의 소비세를 도입, 2027년 9월에는 이를 4%까지 인상할 계획. CATL 경영진은 소비세 부담을 고개사와 분담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힘, 높은 가격 협상력과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소비세 부담을 경쟁사 대비 원활하게 전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또한, 올해 6월 Jianxiawo 리튬광산이 약 1년 만에 생산을 재개. GPM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6년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

◆ 최대 400억위안 자사주 매입 계획,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CATL은 향후 12개월 동안 200억~400억위안(약 30억~59억USD) 규모의 A주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 이는 A주 시장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며 매입한 주식은 전량 소각해 주주환원을 강화할 계획. 신사업 확대도 순조롭게 진행 중. CATL은 올해 6월 나트륨이온 ESS 제품 TENER Sodium을 공개했으며, 올해 누적 1GWh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음. 최근 CATL의 주가 조정은 수급 영향으로 판단되며, ESS 중심의 중장기 성장성과 주주환원 정책을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Peer 평균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hanaglobalbottomup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Hana Global Guru Eye(26.07.27)

[7월 27일 Hana Global Guru Eye]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 https://buly.kr/BeMotCe

오늘의 리포트 링크
1. [화수분전략] 고금리 대응법: 미국 10년물 금리 레벨별 업종 전략
: https://buly.kr/Awhmxwl

2. [하나 글로벌 통화정책] [7월] 앞당겨지는 인상 사이클
: https://buly.kr/2qavqR0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New K-ETF] 액티브: K바이오헬스케어, 고배당, 코스닥커버드콜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ET0wZ7w
▶️ 텔레그램: https://t.iss.on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7/28):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KoAct 고배당액티브,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 MIDAS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ETF


- KRX 헬스케어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구성의 액티브 ETF.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내에서 기술 수출과 임상 성과를 보이는 기업, 안정적인 로열티 수입과 실적 모멘텀을 확보 중인 기업 등에 투자

- 핵심 성장 분야와 관련 기술 및 밸류체인 기업들,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하는 기업들, 주가 변동의 계기가 되는 이벤트 발생 기업들, 저평가된 바이오 기업을 발굴하는 전략 등을 반영하여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

◎ KoAct 고배당 액티브 ETF


- 높은 배당 수익과 안정적 주가 흐름을 추구하는 국내 고배당주 구성의 액티브 ETF. 지속가능한 고배당 기대 종목들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

- 배당수익률 변화를 고려하여 편입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고배당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제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모색. 배당금과 매매차익을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여 월 배당 지급을 추구

◎ RISE 코스닥커버드콜 액티브 ETF

- 코스닥150 지수의 구성 종목 가운데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로봇 등 주요 산업 내 유망기업들을 선별하여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코스닥150 콜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이 더해지는 액티브 운용 방식의 ETF. 주식 포트폴리오와 커버드콜 포지션을 국면 판단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

- 국내 파생상품에서 발생하는 자본 차익은 비과세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코스닥150 콜옵션 매도 포지션의 프리미엄 수익도 과세 대상에서 제외. 월 배당을 추구하는 ETF 종목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New K-ETF] 미국 CPU TOP4+, 엔비디아+알파벳 미국채 혼합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자료: https://buly.kr/EoqSWlS
▶️ 텔레그램: https://t.iss.on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7/28): KIWOOM 미국 CPU반도체TOP4+, 1Q 엔비디아알파벳 미국채혼합50

◎ KIWOOM 미국 CPU반도체TOP4+ ETF


-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CPU 관련 주요 종목들로 구성하는 패시브 ETF. CPU와 관련된 주요 키워드들을 활용하여 선정된 10개 기업들을 최종 편입하는 집중형 포트폴리오의 ETF 종목

- 미국 증시 상장 종목들에 대해 CPU 관련 키워드들을 반영한 스코어링 작업과 함께 유동성 조건을 충족하는 10개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구성. 핵심 TOP4 포지션 종목들 가운데 1~2위 종목은 각각 25%, 3~4위 종목에는 각각 15% 편입 비중을 할당. 나머지 6개 종목은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편입

- 상장일(7/28) 기준 포트폴리오의 TOP4 포지션에는 AMD와 Intel, Qualcomm과 ARM이 자리하고 있으며, 나머지 6개 종목으로 Nvidia, Apple, TSMC, Broadcom, Marvell Technology, Cadence Design Systems가 함께 편입

◎ 1Q 엔비디아알파벳 미국채혼합50 ETF


-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들인 Nvidia와 Alphabet 주식과 미국 국채를 함께 편입하는 채권혼합형 ETF. Nvidia와 Alphabet을 각각 25%씩 편입하고, 안전자산인 미 국채를 50% 비중으로 조합

- 채권혼합형 ETF로 분류되는 종목이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의 비중까지 채워 넣을 수 있으며, 매월 정기적인 배당을 지급하는 월배당 추구형 ETF 종목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