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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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이재만과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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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미국 물가에 따라 달라지는 반등 전략
자료: https://bit.ly/4vpj6S0
* 코스피200 기준, 2026년 주가 고점 대비 최근 -30% 이상 하락 비율이 무려 89%까지 상승. 이는 2022년 연준 기준금리 인상 당시 86%와 2025년 상호관세 발표 당시 63% 웃도는 수준. 개별 종목의 가격 조정은 과거 주요 하락 국면보다 심각

* 7/14일 발표될 미국 CPI(YoY, 6월 전망치 3.8%)를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 미국 CPI YoY의 예상치 상회와 부합 그리고 하회에 따라 월 평균 주가 수익률과 상승확률은 차이가 있음

* S&P500 2022년 이후 ① 미국 CPI YoY 예상치 상회 시 월 평균 주가 수익률과 상승확률 -0.6%와 44%, ② 부합 1.9%와 61%, ③ 하회 1.7%와 72%. 코스피도 ① 상회 0.4%와 44%, ② 부합 1.8%와 50%, ③ 하회 4.9%와 72%

* CPI 발표 이후 2주간의 S&P500과 코스피의 추이를 봐도 예상치 상회보다 부합 또는 하회 시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수익률 기록. 과거 사례를 감안하면 CPI YoY가 최소 부합해야 단기 지수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 S&P500과 코스피의 반도체는 CPI YoY의 세 가지 시나리오에서 모두 월 평균 주가 수익률이 플러스일 뿐만 아니라 지수 대비 아웃퍼폼. 다만 상승확률은 CPI YoY 상회보다 하회 시 높음

* 반도체 제외 업종 [시나리오 1, CPI YoY 예상치 상회 시] 월 평균 주가 수익률과 상승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 S&P500 에너지와 코스피 방산

* [시나리오 2, CPI YoY 예상치 부합 시] S&P500 S/W, 자본재, 유통 부각. 코스피 내에서는 방산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 유지, 전력기기와 에너지 그리고 은행과 증권 부각

* [시나리오 3, CPI YoY 예상치 하회 시] S&P500 S/W, 자본재, 유통은 양호한 흐름 유지. 하드웨어와 운송 부각. 코스피는 전력기기와 방산은 양호. 조선, 하드웨어, 건설, 증권 부각

* 미국 6월 CPI YoY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하회하는 시나리오가 지수 반등 트리거라면, S&P500 내에서는 반도체, S/W, 자본재, 하드웨어, 유통을 코스피 내에서는 반도체, 방산, 전력기기 그리고 조선, 하드웨어, 증권 관심

* 해당 업종 내 6월 고점 대비 주가보다 PER 하락이 크고, 동시에 같은 기간 동안 12개월 예상 EPS는 상승한 기업 비중 확대(도표 21과 22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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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6.7.12, 하나증권 이경수)

✔️글로벌 실적 상향에 핵심 기여를 한 삼성전자 실적
💬삼성전자 호실적 후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인피니언 등이 실적 상향, 다음주 실적 기대감으로 TSMC까지 실적 상향되면서 '기술하드웨어', '반도체'가 글로벌 실적 상향의 핵심 동력
💬그 외 투자은행/자본시장(로빈후드 등) 및 산업복합/에너지장비(GE버노바 등)의 실적도 상향되며 'AI' 생태계의 실적 상향 지속
💬또한 메타 주간 +15% — 2024년 초 이후 최고 주간 성과, 컨센서스는 다소 하향 ㅡ BofA가 Buy 등급 유지하면서 "내부 메모 분석 결과 메타의 AI 비용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는 리서치 발간. 금요일 +6% 단일 최대 급등. AI CAPEX ROI 불안에서 "비용 개선 확인"으로 내러티브 전환이 핵심.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종목, 1주 EPS 상향율)
💬 반도체(삼성전자 +4.23%, 인피니언 +2.18%,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1.87%, ASML +1.72%, AMD +1.64%, 도쿄일렉트론 +1.59%, KLA +1.52%, 마이크론 +1.24%, 인텔 +1.20%, SK하이닉스 +1.11%, 미디어텍 +1.11%, 마벨 +1.05%, 램리서치 +1.04%, TSMC +1.00%)
삼성전자 잠정실적(OP 89.4조원, YoY +1,810%) 발표 후 메모리 슈퍼사이클 컨센서스가 추가 상향,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1.87%)와 인피니언(+2.18%)이 장비·아날로그 중에서 두드러졌고, Q2 어닝 시즌에서 TSMC(7/16 발표 예정) 가이던스에 대한 기대감이 전체 공급망 상향을 견인
💬 기술하드웨어(시게이트 +1.97%, 삼성전자 +4.23%, 델 +0.59%, 혼하이 +0.24%)
시게이트가 1주 +1.97%, 3달 +51.94%로 기술하드웨어 내 가장 가파른 상향. HDD 네어라인 수요 및 AI 콜드스토리지 슈퍼사이클이 유지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잠정실적 서프라이즈가 전 업종 EPS 재추정을 촉발
💬 자본시장(로빈후드 +2.57%, UBS +2.37%, 미쓰비시UFJ +2.87%, 찰스슈왑 +1.66%, 인터랙티브브로커스 +1.69%, 골드만삭스 +0.91%, 모건스탠리 +1.22%, 블랙록 +1.30%)
Q2 어닝시즌 개막(빅뱅크 7/14 발표)을 앞두고 IB·트레이딩·증권 수익 회복 기대감이 자본시장 전반의 EPS 상향을 견인. 특히 리테일 브로커리지(로빈후드 +2.57%)와 일본 대형 금융(미쓰비시UFJ +2.87%, 미즈호 +2.27%)의 상향폭이 큼
💬 산업복합/에너지장비(GE버노바 +1.04%, 지멘스에너지 +0.81%, 지멘스 +0.88%, 버티브 +0.61%, 슈나이더 +0.40%, ABB +0.36%)
GE버노바 3달 +36.07%, 1년 +141.86%로 구조적 상향 추세 지속. 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 → 가스터빈·전력망 현대화 수요가 드라이버. 버티브(+0.61%, 3달 +14.99%)도 데이터센터 열관리(냉각) 수요로 동반 상향.

🥲 글로벌 하향 업종
💬 제약(머크 -4.53%, 노보노디스크 -0.14%, 화이자 -0.17%, 버텍스 -0.69%, 노바티스 +0.22%)
머크(MRK)가 1주 -4.53%로 이번 주 하향 업종 내 단일 종목 최대 하락. 지난주 +1.43%에서 이번 주 -4.53%로의 급전환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 트럼프 행정부의 MFN(최혜국) 약가 정책 강화 우려 +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경쟁 진입 임박이 복합적으로 반영. 노보노디스크(-0.14%)는 GLP-1 경쟁 심화(Eli Lilly 점유율 확대), 화이자(-0.17%)는 mRNA 사업 수익화 지연이 지속적 하향 원인. 단, 사노피(+1.14%)는 예외로 신약(아토피·면역학) 파이프라인 데이터 호재.
💬 원유/가스(코노코필립스 -3.93%, BP -3.39%, 토탈에너지 -1.82%, 캐나다내추럴 -1.70%, 셰브론 -1.04%, 사우디아람코 -0.24%, 쉘 -0.48%)
이란 휴전 재붕괴(7/8 트럼프 "휴전 끝") 이후 유가가 다시 $73~78 구간으로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유 생산기업 EPS 상향은 오히려 추가 하향. 시장이 "이란 재충돌 = 유가 단기 급등이지만 장기 수요 훼손"으로 해석하는 것이 배경. 코노코필립스 -3.93%는 전주 -0.43%에서 대폭 하향 가속. BP -3.39%는 구조조정 기대 소멸 이후 재반전. 단, 정제업체(마라톤페트롤리엄 +3.02%, 필립스66 +2.26%)는 원유 가격 하락이 원가 절감으로 작용해 역방향 양(+) 유지 — 업종 내 E&P vs 정제 분화가 핵심.
💬 금속/광물(애그니코이글 -3.74%, 뉴몬트 -2.10%, 글렌코어 -2.10%, 리오틴토 -1.51%, 캐나다내추럴 -1.70%, BHP +0.76%)
애그니코이글이 1주 -3.74%, 1달 -4.93%, 3달 -5.76%로 전 기간 가장 강한 하향. 뉴몬트 -2.10%, 글렌코어 -2.10%로 금광주와 복합광물기업이 주도. 금값이 $4,500+ 고점에서 이번 주 이란 재충돌 속에서도 $4,113 수준으로 하락 유지 — 이란 리스크 프리미엄이 기존 예상보다 약해졌음을 의미. 단, 프리포트맥모란(1달 +3.80%)은 구리가 AI 인프라 수요로 지지 유지 — 금(하향) vs. 구리(상향) 분화 지속.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보잉, 길리어드, 삼성전자, 로빈후드, 패스트리테일링, UBS, 미즈호, 필립스66, 미쓰비시상사, 인피니언, 키엔스, 시게이트, TSMC, 마이크론, AMD, ASML, 인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램리서치
🥲하향 주요 종목: 머크앤코, 코노코필립스, BP, S&P글로벌, 알리바바, 도쿄해상홀딩스, 뉴몬트, 글렌코어, 토탈에너지, 캐나다내츄럴, 리오틴토, 셰브론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223% 예상)
💬3Q26F OP 추정치: 278조원으로 QoQ +22.1% (추정치 변화 1개월 +6.9%, 1주전대비 +1.8%)
💬올해 OP 전망치: 971조원 (1개월 +5.2%, 1주전대비 +1.5%)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2Q26F OP 기준)
👍 상향: SK스퀘어/삼성전기/KB금융/SK/LG전자/미래에셋증권/고려아연/LG화학/HMM
🥲 하향: 현대차/LG엔솔/삼성생명/한국전력/삼성중공업/현대글로비스/한국항공우주

👍2Q26F OP 상향 업종: 증권, 정유, 화학, 해운, 건자재, 비철금속, 가전, 기술하드웨어
🥲2Q26F OP 하향 업종: 기계, 철강, 자동차, 유틸리티, 상호미디어, 호텔레저, 방송엔터

👍2Q26F OP 상향 주요 종목: 미래에셋증권/포스코퓨처엠/SK/LG이노텍/키움증권/한국금융지주/NH투자증권/HMM/GS/LG화학/크래프톤/SK이노베이션/삼성증권/고려아연/신세계/KB금융/대덕전자/LS/LG전자/SK스퀘어/피에스케이/한화오션/삼성전기/삼성에스디에스/HD건설기계/S-Oil/SK하이닉스/DB손해보험/대우건설/에이피알/한화솔루션/현대로템/HD현대/아모레퍼시픽/삼성화재/LS ELECTRIC/삼양식품/하이브/두산밥캣/신한지주/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화/리노공업/삼성바이오로직스/코웨이/KT&G/하나금융지주/이수페타시스/LG/SK텔레콤/에코프로비엠/기아/대한전선/한화에어로페이스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전반적 매도세 완화, 중소형주와 코스닥, 가치주 위주 매수세
코스피 -4조원, 코스닥 +5,300억원
순매수 상위: 철강, 건설, 유통, 기술하드웨어, 통신
순매도 상위: 반도체, 가전, 호텔레저, 항공, 조선
💬연기금: 중형주와 고배당, 가치주 매수
코스피 +100억원, 코스닥 -230억원
순매수 상위: 정유, 항공, 유통, 필수재, 건강관리장비
순매도 상위: 기술하드웨어, 화학, 방산, 전기장비,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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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주요 일정
💬7.13 (월)
경제지표: 미국 6월 연방재정수지 (오전 2:00 ET)
실적발표: Fastenal(FAST) 장 전
💬7.14 (화) 금주 최대 이벤트 2가지 동시
경제지표: 미국 6월 CPI / 코어 CPI (오후 9:30 ET) — 컨센서스: 헤드라인 YoY +3.7%(5월 4.2%에서 대폭 둔화 기대, 유가 -20% 반영), 코어 MoM +0.26~0.30%. 헤드라인 3%대 진입 시 금리 인상 우려 완화 → 기술주 랠리 시그널 /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오전 6:00 ET) / 중국 6월 무역수지
워시 의장 첫 의회 증언 —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 취임(5/22) 이후 첫 험프리-호킨스 증언. "9명의 인상 지지자" 발언 배경, 에너지 인플레 재점화에 대한 입장이 핵심
실적발표: JPMorgan Chase(JPM) / Goldman Sachs(GS) / Citigroup(C) / Wells Fargo(WFC) / Bank of America(BAC) — 모두 장 전. Q2 IB 수수료, 트레이딩 수익, 사모대출 노출 현황 업데이트
💬7.15 (수)
경제지표: 미국 6월 PPI / 코어 PPI (오후 9:30 ET) / Fed Beige Book (오전 3:00 ET) / 중국 Q2 2026 GDP (오전 11:00 KST — 컨센서스 YoY +4.5%, QoQ +1.0%) / 캐나다 기준금리 결정
실적발표: ASML(ASML) 장 전 / Morgan Stanley(MS) 장 전 / Johnson & Johnson(JNJ) 장 전 / United Airlines(UAL) 장 전 / BlackRock(BLK) 장 전
💬7.16 (목)
경제지표: 미국 6월 소매판매 (오후 9:30 ET)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영국 5월 GDP
실적발표: TSMC(TSM) 장 전 — Q2 2026 컨센서스 매출 $263억(YoY +45%), AI 반도체 수요 재확인 여부가 반도체 섹터 방향성 결정 / Netflix(NFLX) 장 마감 후 — 컨센서스 EPS $0.79(YoY +10%), 매출 $126억(YoY +14%) / GE Aerospace(GEA) 장 전 / UnitedHealth(UNH) 장 전 / Abbott(ABT) 장 전
💬7.17 (금)
경제지표: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예비치 (오후 10:00 ET) / 미국 6월 주택착공·건축허가 / 미국 6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실적발표: Travelers(TRV) 장 전

✔️ 다음 주 이후 주요 이벤트 (선행 모니터링)
7/21 (화)
경제지표: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 (오후 10:00 ET) / 중국 6월 소매판매·산업생산·실업률 (오전 11:00 KST)
실적발표: 없음 (대형주 기준)
7/22 (수)
경제지표: 한국 2분기 GDP 속보치 (오전 8:00 KST — 한국은행) — Q1 +0.4%QoQ 이후 방향성 확인
실적발표: 테슬라(TSLA) 장 마감 후 / 알파벳(GOOGL) 장 마감 후
7/23 (목)
경제지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미국 6월 신규주택판매
실적발표: 메타(META) 장 마감 후 / IBM 장 마감 후 / Southwest Airlines 장 전
7/24 (금)
경제지표: 미국 7월 S&P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 예비치 (오후 9:45 ET) / 일본 7월 제조업 PMI 예비치
실적발표: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 컨퍼런스콜 (오전 중 예정) — DS 부문별 분기 OP 공개, HBM4 공급 계약 현황, Q3 가이던스가 핵심

✔️ 퀀트 총평
💬지난 주말(금요일) 상위 28% 수준의 위험선호 관찰, VIX 지수 -5.1%, SOX 지수 +0.1%지만 지난주 +2.7%로 반등 성공, 달러인덱스 101 및 미국 10년물 금리 4.56%로 모두 소폭 상승
💬삼성전자 호실적 후 반도체 위주 글로벌 실적 상향폭 확대, 반도체를 대체할만한 실적 개선 섹터 전무한 상황
💬금주는 2분기 어닝시즌의 진짜 막이 오르는 주, 7/14 'CPI + 워시 첫 의회 증언 + 5대 빅뱅크 어닝'의 3중 이벤트 집중 ㅡ 최근 금리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지만 투자은행 실적 상향, 7/16 TSMC 실적 기대감도 반영될 것
💬결국 반도체 저점 확인 가능성이 높은 상황, 동시에 원/달러 환율 1500원 밑도는 만큼 금융주 및 호실적 저평가 내수주에도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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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일 코스피 급락 코멘트: 미국 CPI가 단기 트리거가 될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 금일 코스피 급락과 단기 반등 트리거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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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어제의 적이 오늘의 우군

※ 급격한 지수 조정은 오히려 자산배분 하우스(외인+연기금)의 리밸런싱(매수) 요인 ※
▲ MDD -25%에서 바로 반등 가능성보다는 외인 매수 확인하면서 저점 신뢰 높이는 과정 필요
- 1. 경험적으로 코스피 1년 수익률이 높은 상황에서 고점에서 반락 사례는?
- 결론적으로 경험상 고점서 ‘MDD -25% 터치 → 진바닥(저점)’까지 약 6개월 소요, 저점 후 3개월 간 평균 +14.8% 반등
- 현재 MDD -25% 수준(7.13일), ‘과거 직전 1년 +20% 이상 상승과 MDD -25% 터치 동시 만족 시기’는 총 4번(2002년 2번/2004년 1번/2009년 1번), 그 중 1번은 당시가 저점, 2009년 11월은 MDD -26% 터치 후 바로 반등
- 2. 과거 지수 저점 시그널은?
- 위 사례에서 코스피의 진바닥 이후 외국인 매수 / 개인 매도 전환이 추세적으로 뚜렷, 물타기로 손실을 버티고 있던 개인들과 지수 급락 후 순매수 전환의 외인에 손바뀜이 저점의 핵심 시그널
- 3. 코스피 낙폭과대 상황에서 외인(패시브)의 매수, 특별한 이유 있나?
- 외인 및 연기금은 글로벌 자산배분의 투자주체, 결국 보험적 자산배분 측면에서 시장의 '급격한' 방향성과는 반대로 BM을 조정
- 결국 코스피가 6850pt로 고점대비 약 -30% 조정 시, 외인 입장의 MSCI EM 내 한국 비중은 17%으로 낮아져, BM(5월 리뷰) 21%대비 하락, 결국 현 지수대에서는 언더웨이트로 액티브 베팅이 없다면 오히려 순매수 가능성
- 4. 반대매매 정점은 지났나?
- 반대매매를 신용융자+대주의 변화(-)라고 했을 때, 반대매매와 D-2일 코스피 MDD는 정의 관계가 뚜렷(대체로 청산 시기는 D ~ D+3일로 D+2일로 가정)
- 결국 코스피 MDD가 가장 낮은 13일(지수 저점)의 2일 후인 금일이 후행적으로 반대매매의 단기 정점이 될 것, 다만 주가 급격히 반등시 반대매매는 이연, 급락시에는 반대매매 추가 속출
- 5. 역사적 반대매매의 규모와 현재 비교
- 신용융자+대주의 일간 변화율이 역사적으로 높았던 시기는 2004년 8월 -14%, 2008년 9월 -14%, 2020년 3월 -9% 수준
- 현재는 10일 -3.3%, 11일 -2.2%에 불과해 역사적 정점대비 크게 낮은 상황, 반대매매 가속화 진행 혹은 정점으로 지수 반등의 두 가지 시나리오는 모두 이른감이 있음

▲ 링크: https://bit.ly/4wKS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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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일 코스피 저점 코멘트]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 코스피 저점(1): 유동성 축소와 주도 업종의 가격 조정에서 발생

* 코스피 저점(2): 현재 개별 종목 가격 조정은 유동성 축소가 있었던 2022년까지 진행

코스피 저점 관련 코멘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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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반도체가 돌아올 수 있을까: 반등 조건 점검
자료: https://bit.ly/4wcPxnV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하락. 특히 시클리컬 반도체인 키오시아,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 하락률은 영업이익률의 안정성이 높은 TSMC나 엔비디아보다 큼

* 시클리컬 반도체가 지금과 같은 높은 영업이익률(70~80%)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 반영. 시클리컬 반도체에 대한 우려를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최근 발생한 주가 급락은 과도

* 그 이유는 ① 지난주 SK하이닉스의 장 중 저가 기준 MDD(고점 대비 저점까지)는 -43%. 이는 2022년 SK하이닉스 순이익 적자 전환 당시와 비슷한 정도의 주가 급락. ② 반도체(DRAM) 현물 가격도 여전히 상승. ③ DRAM ETF로 자금 유입이 꾸준히 진행

* 반도체 기업 주가 반등 트리거는 7월 말부터 시작되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발표. 알파벳(7/22), 마이크로소프트, 메타(29일), 아마존(30일)의 CAPEX 합산 증가율(YoY)은 2026년 1분기 80%→ 2분기 전망치 83%→ 3분기 전망치 92%까지 높아질 예상. 투자 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반도체의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측면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어닝서프라이즈 여부도 중요. 알파벳 매출액 기준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개월 평균 주가 수익률은 11%와 17%로, 쇼크 기록 이후 주가 수익률인 2%와 -3%와 확실히 차이가 있음

* 메타와 아마존(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에 영향)은 EPS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 마이크로소프트는 CAPEX 예상치의 상회 또는 하회 여부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에 영향

*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거 지수 급락 이후 반등 과정에서의 기존 주도 업종들의 주가 흐름에 주목. 과거 닷컴 버블 붕괴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연준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 이후,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반등

* 해당 반등 국면에서 이전 강세장을 만들었던 주도 업종들의 1개월·3개월·6개월 주가 수익률은 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수 반등 주도

* 현재 코스피 내에서 기존 주도 업종이었던 반도체, 하드웨어, 전력기기를 가지고 버텨야 하는 이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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