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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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이재만과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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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7천피 생존 전략: ④안보자산을 선점하라
자료: https://lrl.kr/el7Ig

* 성장주는 변동성을 만들지만, 안보자산은 지속성을 만든다.

* 칠천피 시대는 단순히 지수가 두 배 오르는 이야기가 아니다.

* 한국 산업의 정체성이 바뀌는 이야기다.

* 한국은 경기 회복을 기다리는 시장이 아니라, 세계 공급망 재편의 한복판에 있는 안보자산 공급국이다.

* 반도체는 AI의 두뇌이고, 전력기기는 AI의 혈관이며, 조선은 해상 물류의 방패다.

* 방산은 동맹의 실물 언어이고, 소재는 공급망의 잠금장치다.

* 지금 시장이 사기 시작한 것은 전쟁이 아니다.

* 전쟁 이후의 질서다.

* 안보자산을 선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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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MSCI Korea Standard Index 리뷰 발표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이철현)

편입 종목(FIF): 없음
편출 종목: 한진칼, SK바이오팜, HD현대마린솔루션
주요 FIF 조정: SK하이닉스(0.75→0.78), 에코프로비엠(0.50→0.55), HD현대중공업(0.35→0.30), 효성중공업(0.60→0.55)

* 금번 리뷰부터 FIF 변화 단위가 2.5%(25%>), 0.5%(5%<, <25%), 0.1%(5%<)로 변경됨에 따라, 한국은 19개 종목의 FIF 변화 발생
대부분 종목의 FIF가 소폭 축소되어 자금 유출(합계 -5884억원)이 발생했지만, SK하이닉스 한 종목만 FIF 상승으로 자금 유입(+13371억원)

EM 내 상위 국가 비중 변화('25년 8월->'25년 11월->'26년 2월->'26년 5월)
대만: 19.1% -> 20.5% -> 21.2% -> 25.3%
중국: 29.7% -> 28.9% -> 26% -> 22%
한국: 10.8% -> 12.9% -> 15.4% -> 21.7%
인도: 16.6% -> 15.4% -> 13.8% -> 11%

리밸런싱으로 인한 MSCI EM Index 내 한국증시 비중 변화: +0.191%p, 수급 약 14025억원 증가

수급 유입 상위 종목
SK하이닉스: +0.614%p, +13371억원
에코프로비엠: +0.031%p, +530억원
SK스퀘어: +0.031%p, +872억원
현대차: +0.026%p, +717억원

수급 유출 상위 종목
한진칼: -0.065%p, -1023억원
SK바이오팜: -0.077%p, -1220억원
HD현대중공업: -0.083%p, -1239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 -0.101%p, -1592억원

Index Review price cutoff date: 4월 20일
리밸런싱: 5월 29일 종가
효력일: 6월 1일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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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2026년 하반기 퀀트 전략] 반도체 후기 사이클과 대안 전략

▲ 반도체, 예전과는 다르다
- 미국 AI 투자는 한국과 대만에 집중된 구도로 미국 빅테크의 CAPEX 투자는 지속 증가 중, 한국 반도체 매출과 정의 관계 뚜렷
- 또한, 고금리는 실적주와 저평가 종목에 유리한 환경, 미국 반도체 지수와 IGV(소프트웨어 ETF)의 상대 수익률은 미국 10년물 금리와 동행
- 저평가와 실적 상향 측면에서 최근 주도주인 해당 종목군의 방향성에 따라 한국 반도체에 영향
- 과거 반도체 주가의 선 조정과 실적의 후행 사이 Lagging이 길었다면 최근에는 단축, 지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다주택자 매도 자금 및 예금 등이 국내 주식으로 지속적으로 유입 중
- 2010년 이후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반도체 제외)에서 52주 동안 100% 이상 상승한 사례를 전수 분석한 결과, 주도주 상승 사이클 후기에 가장 강한 상승세 관찰
- 핵심은 단순한데, 가격 수익률과 개인 순매수 강도 모두 후기 구간에서 가장 높았다는 것. 그리고 개인 수급은 주도주 후기 사이클에 거세지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 순매수가 추가로 급증하는 것은 후기 사이클의 강력한 신호

▲ 점차 ‘+ α’ 필요성 증대
- 빅테크 CAPEX 증가는 반도체에 100% 유리한 환경. 다만 순이익대비 무리한 CAPEX 증가는 투자의 지속성 저해, 최근 ‘순이익 – CAPEX’ 금액은 지속 하락 중
- 반도체 주도주 지위 소실의 시그널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차별화를 의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관성이 1에 근접, 둘의 우열 가리기 및 롱-숏 페어 구성 등 반도체 상승세 균열의 시작. 이러한 우열 논리가 생성되는 시기는 알파 투자 스킴의 시그널이라는 판단

▲ 반도체의 대안은?
- 주목해야 할 스타일은 반도체 언더퍼폼에서 유리한 순현금 상위, 배당 상향, 기관/외인 순매수 상위, 거래증가, 목표가 상향 등
- 또한, 외인 매도세가 큰 환경에서 이에 유리한 목표가 상향, 기관/외인 순매수 상위, 순익 상향, 거래증가 등도 고려해야
- 결국, 목표주가 상향과 순이익 상향, 거래 증가, 기관 및 외인 순매수 상위, 순현금 상위 등의 스타일을 고루 갖춘 종목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
- 이러한 팩터 6가지로 유망 종목군 소팅하여 반도체 후기 사이클 상황에서 반도체 변동성을 낮춰줄 수 있는 종목군 제시. POSCO홀딩스, 한화엔진, 산일전기, 삼성SDI, 로보티즈 등

▲ 링크: https://bit.ly/4dEhg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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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코스피, 이제 10,000p 시대로
자료: https://bit.ly/4dmh5yL
* 강세장은 변동성도 큼. 다만, 시장의 방향성은 유동성과 이익이 결정. 현재 2026년 코스피 예상 순이익은 689조원, 2027년은 853조원까지 증가. 2010년 이후 코스피 평균 PER은 9.96배

* 2026년 연말까지 2027년 순이익을 지수가 선반영한다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8,499조원(853조원*9.96배). 지수로 환산하면, 10,380p(기존 제시한 코스피 예상 상단 8,470p)

* PER 리레이팅 가정하지 않더라도 현재 이익 추정치가 현실화될 경우 코스피는 10,000p 시대로 진입

* 물론 지금과 같은 고유가와 고금리에 기업 이익이 예상대로 증가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하지만 WTI 가격 상승률(YoY, 최근 3개월 평균 63%) 보다 S&P500 Tech 섹터의 CAPEX 증가율(YoY, 80%)은 여전히 높고, S&P500 Tech와 코스피 반도체 순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 중

* S&P500 Tech 섹터의 CAPEX 증가율이 WTI 가격 상승률 보다 낮아지거나, 코스피 반도체 순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때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지수 상승은 끝날 것

* 코스피의 상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쏠림 심화도 고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시총 비중은 48%까지 상승

* 12개월 예상 순이익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순이익 비중(12개월 예상 기준)은 무려 72%. 대만 가권지수 내 TSMC 시총 비중은 44%, 2027년 전망치 기준 순이익 비중은 43%로 시총과 이익 비중이 거의 비슷한 수준

* 기업 이익과 버블 붕괴의 시사점, 2000년 3/27~28일 S&P500지수 내 시스코시스템즈가 마이크로소프트와 GE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섬

* 2000년 시스코시스템즈의 순이익은 27억 달러(2000년 3월 시가총액 1위 당시 시가총액 5,516억 달러)로 이는 당시 GE의 순이익 대비 20%, 마이크로소프트 대비 28%에 불과한 수치. 2000년 Tech 버블의 종료는 이익 규모와는 상관 없이 주가 과열로 시총 1위 기업만 바뀐 상황에 나타났음

*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강세장 종료의 또 다른 시그널은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 그래도 아직까지는 삼성전자의 순이익 규모 추정치(26년 280조원, 27년 349조원)가 SK하이닉스(208조원, 272조원) 보다는 큼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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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퀀트 코멘트 (‘26.5.17, 하나증권 이경수)

✔️미국 AI 실적 모멘텀 지속
💬미국 및 한국, 대만 실적모멘텀 글로벌 최상위권 지속
💬미국 커뮤니케이션(통신장비 등), IT, 에너지(원유) 실적 상향 주도 중
💬지난주 실적 서프라이즈 기업 위주가 주도했지만 그 밖에 엔비디아, 알파벳, 브로드컴, 마이크론, AMD 등 실적 전망치도 급증
💬Cisco: 5/13 발표,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
Q3 FY2026 매출 역대 최고 $158억(YoY +12%), Non-GAAP EPS $1.06(컨센 $1.04 상회). AI 인프라 수주 $21억(누적 $53억). FY2026 AI 인프라 매출 가이던스 $90억으로 대폭 상향(전년 대비 4배 이상). Q4 가이던스 매출 $167~169억으로 컨센서스 상회. 하이퍼스케일러 대상 Silicon One 포트폴리오·광 트랜시버·AI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장비 수주가 폭발적으로 증가. 동시에 자원 재배치를 위한 구조조정(4,000명 감축) 발표. 발표 후 주가 +18% 급등
💬Alibaba: 5/13 발표, 장 전 ⚠️ 매출·EPS 미스, 클라우드는 서프라이즈
Q4 FY2026 총 매출 $350억(YoY +11% 실질 성장, 공식 발표 +3%, 대규모 AI 투자 반영 회계 처리).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그룹 매출 YoY +40%, AI 관련 매출 11분기 연속 세 자리 성장. 순이익 사실상 제로(AI 및 퀵커머스 투자 집중). CEO Eddie Wu: "AI 매출이 12개월 내 클라우드 사업의 50% 초과 전망." 주가는 장중 -3% 후 +7~8% 급반등
💬Applied Materials: 5/14 발표,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
Q2 FY2026 매출 $79.1억(YoY +11.4%, 컨센 $78.2억 상회), GAAP EPS $3.51(YoY +33.5%, 컨센 $2.71 대폭 상회). Non-GAAP EPS $2.86(컨센 $2.68 +6.7% 서프라이즈). 반도체 장비 수요 견조. 회사 측 FY2026 반도체 장비 사업 YoY +20% 이상 성장 전망 유지

✔️ 업종별 흐름
👍 글로벌 상향 업종
💬통신장비/네트워킹 (Cisco AI 인프라 서프라이즈 → 구조적 수혜 확인)
💬반도체 장비 (AMAT 실적 서프라이즈, 반도체 사이클 가속)
💬원유/에너지 (호르무즈 재긴장, WTI 주간 +11%)
💬화학 (공급 타이트닝 지속)
💬방산 (이란 전쟁 재에스컬 우려)

🥲 글로벌 하향 업종
💬유틸리티/리츠 (국채 금리 급등 → 할인율 상승)
💬소비재 (인플레 가속 → 실질 구매력 하락)
💬항공 (유가 급등 연료비 부담)
💬바이오/제약 일부 (국채 금리 상승으로 성장주 밸류에이션 압박)

✔️글로벌 종목 실적 리비전
👍상향 주요 종목: 혼다, 어플라이드머리티얼즈, 시스코, 보잉, 마이크론, 필립스66, 지멘스에너지, 마라썬페트롤리엄, 미스비씨중공업, 존슨컨트롤즈인터네이션, AMD, 카터필라, 알파벳, 엔비디아,브로드컴, 아람코, 엘리릴리, 팔란티어, 머크, 찰스스왑, 버티브홀딩스
🥲하향 주요 종목: 뉴몬트, 쉘, 사이먼프로퍼티, 닌텐도, 길리어드사이언스, 소프트뱅크, 코인베이스, 스트러터지, 텐센트, 셰브론, 알리바바, 도요타, 루이비통, 퀄컴, 토탈에너지르, 유니온퍼시픽, 블랙스톤, 화이자, 히타치, 프롤로지스

✔️국내 실적 전망 (코스피 26F OP YoY +195% 예상)
💬2Q26F OP 추정치: 210조원으로 QoQ +45% (추정치 변화 1개월 +15.0%, 1주전대비 +2.4%)
💬올해 OP 전망치: 888조원 (1개월 +20.3%, 1주전대비 +1.4%)

✔️국내 대형주/업종/종목 리비전 상하위(2Q26F OP 기준)
👍 상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엔솔/HD현대중공업/미래에셋증권/삼성바이오로직스/LG전자/고려아연/LG화학
🥲 하향: 삼성물산/한국전력/알테오젠/한화시스템/삼성에스디에스/삼성에피스홀딩스/LG디스플레이/주성엔지니어링

👍2Q26F OP 상향 업종: 2차전지/화학/정유/반도체/증권/해운/게임
🥲2Q26F OP 하향 업종: 디스플레이/유틸리티/방송엔터/호텔레저/택시/기계/제약바이오/섬유의복

👍2Q26F OP 상향 주요 종목: LG화학/SK이노베이션/LG에너지솔루션/S-Oil/미래에셋증권/한화솔루션/GS/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OCI홀딩스/한전기술/펄어비스/에코프로비엠/금호석유화학/NC/SK하이닉스/카카오페이/한국금융지주/HMM/롯데쇼핑/대덕전자/심텍/하나마이크론/삼성증권/신세계/두산테스나/LG이노텍/대우건설/LG생활건강/삼성전자/HD현대중공업/크래프톤/한화/효성중공업/한화생명/한화오션/두산/고려아연/에이피알/HD건설기계/삼성전기/NH투자증권/LG/DB하이텍/두산밥캣/삼성바이오로직스/한화비전/삼성생명/SK바이오팜/유한양행/LG전자/BNK금융지주/키움증권/한화엔진/F&F/현대건설/KT

✔️ 국내 수급 특징 (지난주 기준)
💬외국인: 매도세 더욱 확대, 중형주와 코스닥만 매수세
코스피 -19.9조원, 코스닥 +2,900억원
순매수 상위: 통신, 디스플레이, 2차전지, 철강, 건자재
순매도 상위: 건설, 자동차, 반도체, 가전, 증권
💬연기금: 매도 확대, 대형주 및 중형주, 성장주 매도세 집중
코스피 -1조원, 코스닥 -720억원
순매수 상위: 내구소비재, 유통, 보험, 가전
순매도 상위: 유틸리티, 디스플레이, 건자재, 전기장비

✔️ 금주 주요 일정
💬5.18 (월)
실적발표: 바이두(BIDU)
기타: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계획 발표 여부 주목
💬5.19 (화)
경제지표: 미국 4월 주택착공·건축허가 (오후 9:30 ET)
실적발표: 홈디포(HD), 톨브라더스(TOL), 카바그룹(CAVA)
💬5.20 (수) 금주 최대 관심
경제지표: FOMC 5월 회의록 발표, 파월 시대 마지막 기록. 역대 최다 반대표(금리 동결)가 나온 회의록으로, 신임 의장 케빈 워시의 첫 과제로 주목
실적발표: 엔비디아(NVDA), 장 마감 후(한국 시간 5.21 오전 5:20), 아날로그디바이시즈(ADI), TJX, 로우스(LOW), 인튜이트(INTU)
⚠️ 엔비디아 Q1 FY2027: 컨센서스 매출 $788억(YoY +78%), EPS $1.77. 골드만삭스 $800억 전망. Q2 가이던스 컨센서스 $866억이 실질 관전 포인트, Q2 가이던스가 이를 하회 시 조정 불가피
💬5.21 (목)
경제지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5월 글로벌 제조업 PMI(예비치)
실적발표: 월마트(WMT), 디어(DE), 랄프로렌(RL), 로스스토어(ROSS)
⚠️ 월마트: 소비 트렌드 선행 지표, 저가소비 심화 여부 확인
💬5.22 (금)
경제지표: 미국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 서비스업 PMI(예비치)

✔️ 퀀트 총평
💬지난주 주말(미 금요일 장 기준), 상위 0.9%에 해당하는 강한 안전선호 관찰, 달러인덱스 +0.5%, 금 -2.6%, SOX -4%, VIX +6.8%
💬이란 전쟁 리스크 재부각과 미중 정상회담 실망, 고유가 파급효과로 CPI 4% 돌파 전망이 현실화되면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추가 후퇴하며 성장주 밸류에이션 전반에 할인율 압박
💬관건은 높은 기술주 실적 모멘텀, 지난주 시스코의 역대 최고 매출에 이어 이번주 엔비디아 5/20 어닝에 집중, 컨센서스 매출 $788억, 더 중요한 것은 Q2 가이던스가 $866억 컨센서스를 상회하는지 여부
💬호르무즈 재긴장으로 유가 변동성도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주 수요일 저녁부터의 엔비디아 실적 + FOMC 의사록 + 월마트의 3중 이벤트가 2분기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분기점
💬한국 반도체에 대한 변동성 요인인 1) 삼성전자 노조 합의 여부, 2) 깜깜이 미중 정상회담 내용(중국은 미국에게 무엇을 얻었을까?), 3) 지난주 SOX 지수 급락 등, '경이로운 실적'보다는 정치적 요인 등이 부각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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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국내외 시황 김두언

[Doo It Now] 코스피 만 포인트 시대 생존전략: 여주사(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자료: https://lrl.kr/YmXH

* 코스피 만 포인트 시대 생존전략은 방어가 아니라 선점이다.
* 시장은 동맹, 중동, 반도체 사이클을 동시에 재평가하고 있으며, 그 교차점에 한국이 있다.
* 동맹의 기준은 이념과 주둔군 수에서 제조능력, 공급망 대응력, 복구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 중동은 에너지 공급 창고에서 안보 비용의 중심지로 바뀌고, 반도체는 경기민감주에서 안보자산으로 격상되고 있다.
* 따라서 답은 분명하다.
* 여주사,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1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입니다. 최근 코스피 하락 관련된 의견 정리했습니다.

: 2026년 5월 코스피가 25년 11월과 닮았다면, 지수 반전의 키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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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외인, 너 이자식 오해했다

※ 외인은 다른 방식으로 지분율을 높이는 중, 앞으로 더 높아질 MSCI 호재 2가지 ※
▲ MSCI 5월 리뷰에서 한국 비중 큰 폭 상향, 이어서 6월 MSCI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등재 성공 가능성 높아
- 오히려 한국주식 비중 확대를 용인하는 외인, 올해 90조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지분율 계속 상승 중(외인 지분율 38.5% 사상 최고치)
- 만약, 비중 확대의 의지가 없었다면 ‘올해 외인 230조원 순매도’ 했을 것(연초 외인 지분율 36% 기준)
- 참고로 과거 코로나 직후인 ‘20.3월 이후 ‘21.7월 랠리에서 외인 지분율은 37.7%에서 31.4%까지 하락 (외인 44조원 순매도)
- 한편, 이례적 속도의 지수 급등으로 비중 조정을 미쳐 다 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상정해야, 한국 비중 중립이라고 가정한다면 현 주가 기준 외인 140조원 추가 순매도 여력
- 다만, 현재 외인 매도 속도를 본다면 이러한 추가 매도세 비현실적, 연초대비 ‘중립 이상 ~ 비중 확대' 사이 어딘가를 타겟으로 하는 속도 조절로 봐야
- 향후 외인 수급 전환 변곡점 5월 말~6월 중일 가능성, 향후 MSCI 이벤트 2가지로는
- 1) MSCI 5월 리뷰에서 MSCI EM 내 한국 비중 15.4% → 21.7%로 급격한 상향, 이는 패시브 자금 외 추가 매수 유인(5.29일 종가 기준 패시브 펀드 1.4조원 + 여타 MSCI 간접 추종 펀드)
- 2) 올해 6월 중순 MSCI 선진지수 편입 관련 시장접근성 리뷰 및 와치리스트 발표에서 한국은 60% 이상 확률로 긍정적 결과 예상
- MSCI 워치리스트 등재의 핵심 기준은 원칙적으로 '모든 항목의 개선', 현재 완전 해소된 항목은 공매도 하나뿐, 나머지는 시행 직전 및 진행 중 혹은 부정적 현상 유지
- 다만, MSCI의 의사결정 방식이 정량 기준이 아닌 '투자자 설문 + 개혁 의지 평가' 기반이라는 점에서, '완전 이행'이 아닌 '구체적이고 불가역적인 일정 확정' 만으로도 워치리스트 등재가 가능한 선례(대만 등)
- 과거 2009~2014년 한국은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등재 후 탈락, 당시대비 정부의 의지 비교하기 어려운 상황
- 정부의 '강력한 정치적 의지 + 7월 외환 24시간 개장'이라는 확정 일정의 역할이 이번 MSCI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결정의 핵심 변수, 이번에 등재된다면 최소 2년 이후 선진지수 편입

▲ 링크: https://bit.ly/49HLl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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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외인, 너 이자식 오해했다 ※ 외인은 다른 방식으로 지분율을 높이는 중, 앞으로 더 높아질 MSCI 호재 2가지 ※ ▲ MSCI 5월 리뷰에서 한국 비중 큰 폭 상향, 이어서 6월 MSCI 선진지수 와치리스트 등재 성공 가능성 높아 - 오히려 한국주식 비중 확대를 용인하는 외인, 올해 90조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지분율 계속 상승 중(외인 지분율 38.5% 사상 최고치) - 만약, 비중 확대의 의지가 없었다면 ‘올해 외인 230조원…
금일 자료에 매니저 분들의 문의가 많아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자 말씀드립니다.

본문 중 외인 지분율은 코스피 전체 시총 대비 외인 보유 시총의 비중입니다. 개별 종목의 외인 지분율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외인 포트폴리오는 코스피 구성과 다릅니다. 외인은 반도체 등 시총 상위 종목에 집중적으로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이 종목들의 주가가 시장 평균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면, 외인이 순매도를 해도 보유 잔고의 절대 가치는 더 빠르게 불어납니다. 파는 속도보다 불어나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른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반도체 주가가 두 배 오를 때 10%만 팔면 외인들의 국내 지분율은 오히려 늘어납니다. 지금이 정확히 그 상황입니다.

현재 외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MSCI EM 내 한국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이를 방증합니다.

따라서 본문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외인이 진짜로 한국 비중을 줄이거나 중립으로 되돌리려면, 지금의 매도 속도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의 외인 순매도는 비중 축소가 아니라, 너무 빠르게 늘어나는 속도를 조절하기 위함인 큰 틀에서 비중 확대의 방향성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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