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17.7K subscribers
3.19K photos
12 files
3.15K links
주식전략 이재만과 시황 김두언과 그리고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Download Telegram
[01/05 하나증권 마감시황]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2차 오일머니 폭격

KOSPI 2,264.65 (▲0.38%), KOSDAQ 679.92 (▼0.55%)

> 국내 증시는 외인들의 작년 12월 이후 최대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으로 마감
> 전일 반도체 업종의 투심 개선으로 큰 폭의 상승을 이루어냈지만 금일 주목할만한 움직임 전무

★금일 특징주
>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 완화 긍정적으로 인식되며 은행 관련주 강세. 제주은행(+8.68%), 신한지주(8.38%), 카카오뱅크(+7.48%)
>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 완화로 부동산 노출도 관련 우려 일부 완화. 다올투자증권(+8.19%), 한화투자증권(+5.85%), 유진투자증권(+5.67%)
> 삼성, CES 2023에서 IoT ‘스마트싱크 스테이션’ 공개하며 관련주 강세. 삼진(+29.85%), 에스넷(+9.57%), 코맥스(+5.03%)
> 중국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에 면세점 관련주 강세. 신세계(+6.24%), 현대백화점(+4.15%), 글로벌텍스프리(+3.62%)
> 두바이의 10년간 1경원 투자 소식에 관련주 강세. 금호건설(+29.91%), 희림(+29.70%), 남광토건(+15.52%)

😊강세업종: 금융업(+2.73%), 증권(+1.99%), 건설업(+1.44%)
😟약세업종: 운수장비(-1.16%), 기계(-0.95%), 화학(-0.58%)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5,082), 기관 (-3,556), 개인 (-1,655)
> KOSDAQ(억원), 외인 (-1,544), 기관 (-860), 개인 (+2,352)

★ 달러-원 환율 1,269.40 (▼2.3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5
저평가 스타일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의 코200 현물매도세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데요(배당락일부터 2.4조원 순매도, 약 80% 진행) 금융투자의 매도 압박이 심했을 스타일인 고배당 및 저평가 팩터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일 2차전지 종목들이 급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평가 롱-숏 포트 성과는 매우 높은 편으로 판단합니다 계절적으로도 2월까지 저평가 팩터의 성과는 매우 높은 편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3
[01/06 하나증권 마감시황]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어…음…. 코스피 상승

KOSPI 2,289.97 (▲1.12%), KOSDAQ 688.94 (▲1.33%)

> 국내 증시는 전일 미국 시장의 하락,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 등의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인,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

★금일 특징주
> 윤석열 대통령의 교육 다양성 강조에 교육 관련주 강세. 아이비김영(+17.39%), 유엔젤(+7.43%), 유비온(+6.28%)
> CES 2023에서 혁신 로봇 제품 공개 및 삼성전자 로봇 투자 부각되며 관련주 강세. 솔트룩스(+23.90%), 로보로보(+8.35%), 코난테크놀로지(+7.80%)
> 삼성의 IoT ‘스마트싱크 스테이션’ 공개에 관련주 강세 지속. 코맥스(+29.87%), 나무기술(+12.75%), 솔트웨어(+4.72%)


😊강세업종: 건설업(+4.14%), 비금속(+2.10%), 철강금속(+1.90%)
😟약세업종: 섬유의복(-3.71%), 전기가스업(-0.44%), 서비스업(-0.10%)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3,160), 기관 (+2,446), 개인 (-5,671)
> KOSDAQ(억원), 외인 (+809), 기관 (-106), 개인 (-607)

★ 달러-원 환율 1,268.60 (▼0.8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6
✔️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3.1.8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작년 언더퍼폼이 유독 심했던 한국증시가 1월 들어서는 글로벌 주식 시장 반등의 선행적인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습니다. 올해 5거래일동안 외인들은 코스피에 1.2조원의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작년에만 7.2조원을 순매도를 보였었고 작년 12월에도 약 2조원을 순매도를 했던 외인들이기에 올해들어 갑자기 순매수 전환을 한 것은 글로벌 수급의 담합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들 정도입니다. 때마침 지난주 금요일 글로벌 자산시장은 상위 1%에 해당하는 위험선호가 나타났습니다. 연초부터 글로벌 수급의 마켓 타이밍과 그의 위력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험선호의 강도 체크는 그 방향성과 유지 기간에 영향을 주기에 의미가 있는데 외인들의 수급 영향력이 높아진만큼 필자의 글로벌 위험선호 센티먼트 모델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최근 글로벌 이익은 '중국'을 제외하고 별 다른 얘기를 할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중국이 글로벌 이익모멘텀 측면에서 독주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중국 리오프닝으로 소비재 대표 기업인 JD닷컴과 메이츄안 등의 이익 상향이 매우 큽니다. 다른 지역은 이익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고 한국은 여전히 이익 하향폭이 큰 상황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섹터는 경기 침체 우려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부진했고 반면 소재와 산업재 섹터는 중국 리오프닝 및 신재생 관련 투자 등으로 실적이 상향되고 있습니다. 실적 측면 현재는 이익의 변화보다 센티먼트의 변화에 더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글로벌 실적 상향 업종은 복합기업(지주회사), 금속광물, 가정내구재, 상사, 독립전력&신재생에너지, 섬유의복, 운송인프라, 부동산관리개발, 유통, 바이오테크, 보험, 다각화리테일 등
종목으로는 마라톤페트리움, 보잉, 메타, BNP파리바, HSBC, 토탈에너지, 세일즈포스, 티모바일, 암젠, 벨레로에너지, 오토존, 블랙락, KE홀딩스, 베일, H월드, 마힌드라, 리오토, BYD, JD닷컴, 메이추안, 타타모터스, JD헬스, 비자, 루이비통, 엔비디아, 마스터카드, 애브비, ASML, 노바티스, 코스트코, 월트디즈니 등

👎🏻글로벌 실적 하향 업종은 소비금융, 다각화소비자서비스, 종이제지, 에너지, 해운, 다각금융서비스, 자동차, 컨테이너, 항공, 다각화통신, 전문서비스, 하드웨어, 가스유틸, 반도체 등
종목으로는 데본에너지, 옥시덴탈페트리움, EOG리소스, 캐나다내츄럴리소스, 피오니어내츄럴리소스, 골드만삭스, 코노코필립스, 시티그룹, 선코어에너지, 엑슨모빌,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아마존, TSMC, 릴라이언스산업, 바이두, 애비뉴슈퍼마트, 테슬라, 셰브론, 네슬레, 화이자, 삼성전자, BOA 등

⚡️올해 한국의 연간 기준, 작년 4분기 기준 실적 모두 하향폭이 큽니다. 작년 4분기 기준으로는 전기장비, 음식료, 자동차, 건설, 호텔레저, 지주회사 등의 이익이 상향되고 있고 조선, 가전, 반도체, 손보, 철강, 상사, 전자장비, 2차전지, 정유, 비철금속, 가구, 게임 등은 하향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기준 작년 4분기 기준 실적이 상향된 기업은 한일시멘트, SGC에너지, GKL, 현대해상, DB손해보험, GS리테일, 영원무역홀딩스, 오리온, 애경산업, 기업은행, 풍산, 현대차, 우리금융지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입니다.

⚡️연초부터 시장 변동성이 큰데 글로벌 자산배분과 맞물려있는 외인 수급의 위력을 재차 깨닫게 됩니다. 국내 자금은 국민연금, 부동산 투자, 경기 및 실적 부진 등으로 상대적으로 수급 영향력이 소진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경험상 외인 수급의 교란도 많았습니다만 연초에 생각보다 센 위험선호에 따른 대응으로 베타와 알파의 혼용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8
[Web발신]
1/9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매일 다르게 보이지만, 본질은 같다
자료: https://bit.ly/3GmNFAk

* 미국 고용시장의 견조함과 이외 다른 경제지표 부진 지속. 1월 첫째 주만 보면 다른 경제지표 부진에 관심이 쏠리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주간 기준으로는 가장 큰 폭인 -30bp 하락(12일 발표 예정인 12월 CPI 전망치는 6.5%로 전월 7.1% 보다 낮음)

* 2/1일 예정된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폭에 대한 기대(25bp와 50bp)가 다를 뿐이지, 인상한다는 점은 변함 없음. 22년 연준 FOMC회의 직전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폭이 커지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 2월 FOMC회의에 다가갈수록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반등 가능성 높음

* 한편 중국 제조업 체감경기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리오프닝 기대로 인해 12월 차이신 PMI서비스업지수 48p로 5개월만에 반등, 부동산 규제 완화 기반 하이일드 신용스프레드 21.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

* MSCI 중국 ETF로 자금 8주 연속 순유입, 전세계 증시 내 중국 노출도 높은 기업의 주가와 구리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감안 중국 모멘텀 여전히 유효. 중국 수입과 국내 수출증가율 연관성이 높다는 점은 변함 없음

* 시중금리 상승이 진행형이라는 점을 감안 저밸류에이션 주식에 대한 비중 확대 유효. 다만 최근 성장주와 가치주 구분 어려움. S&P500 성장주와 가치주 PER은 각각 18배와 16배로 큰 차이 없음

* 국내 증시에서도 2차전지와 은행주 간 3개월 누적 주가수익률 격차가 -30%p로 2015년 이후 최.저치 경신, 코스피 이익증가율이 빠르게 하락하며 PER은 11배까지 높아져 있어 PER을 통해 저밸류에이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움

* 중국 수입증가율 개선 기대는 국내 수출과 기업 이익증가율의 저점 통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과 이익증가율 개선 초기 국면에서는 PBR을 기준으로 저밸류에이션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음

현재 이익증가율과 PBR이 05년 이후 최.저점에 가까운 업종에 대한 관심 유효: 반도체, 화학, 소프트웨어, 화장품, 운송, 철강, 건설, 비철, 소매/유통
해당 업종 내에서 종목 선별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 해 이익증가율과 PBR 저점에 근접해 있는 종목 중 현재 주가가 22.12월 고점 대비 낮은 기업들에 관심(그림 22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1
어떠한 팩터도 움직이지 않는 전형적 베타 장세입니다. 한국의 알파는 신경 쓸 필요없는 단지 한국(이머징) 주식을 사려는 목적만 분명한 기계적인 외인 수급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 입니다. 기존 호가가 얇은 종목은 급등하고 투자자들이 관심이 있었던 종목은 언더퍼폼하는 베타 장세가 만연해 있습니다. 시장 상승세를 대비한 베타(지수) 수요 확대는 알파(개별 종목)의 수익을 훼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분간 ‘실적’이라는 재료는 관심사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겠습니다. 4분기 실적은 단지 과거라는 인식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철저하게 외인 수급이 핵심 변수입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시장의 상승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었을 때, 알파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3
[01/09 하나증권 마감시황]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한국 증시&외인 수급 띵호와

KOSPI 2,350.19 (▲2.63%), KOSDAQ 701.21 (▲1.78%)

> 국내 증시는 임금상승률 둔화에 상승한 미 증시를 이어받아 투심 개선되며 외인, 기관의 순매수 이어지며 상승 마감
> 연일 외인들의 수급이 뒷받침되며 증시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작년 11월과 비슷한 장세 시현

★금일 특징주
> 중국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 지속에 아모레G 강세(+7.53%)
> 삼성전자의 연내 1호 ‘케어 로봇’ 발표 소식에 로봇 테마 강세. 휴림로봇(+28.53%), 셀바스AI(+16.14%), 유진로봇(+11.22%)
> 미 국무부 경제차관 방한, IRA 관련 추가 논의 기대감에 자동차 관련주 강세. 현대위아(+4.87%), 기아(+4.23%), 현대차(+2.82%)
> 중국발 확진자 유입 우려 감소, 실내 마스크 해제 기대감에 화장품 관련주 강세. 한국화장품제조(+7.17%), 코스맥스(+7.06%), 클리오(+5.59%)
**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조건은 > 주간 환자 발생 2주 이상 연속 감소 > 주간 위중증 환자 수 전주 대비 감소, 주간 치명률 0.10% 이하 > 4주 내 동원 가능 중환자 병상 가용 능력 50% 이상 > 동절기 추가 접종률 고령자 50% 이상, 감염 취약 시설 50% 이상
>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의 기억력, 사고력 저하를 늦춰주는 신약 ‘레카네맙’의 FDA 신속 승인에 기대감 반영되며 메디프론 강세(+30.00%)
> ‘빌라왕’ 사태 사전 방지책 논의 가운데 부동산 권리 조사 업체 ‘리파인’ 강세(+11.96%)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MDS테크 강세(+29.94%)

😊강세업종: 화학(+3.93%), 서비스업(+3.81%), 섬유의복(+3.42%)
😟약세업종: 보험업(-0.61%)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6,586), 기관 (+7,380), 개인 (-13,926)
> KOSDAQ(억원), 외인 (+250), 기관 (-79), 개인 (+52)

★ 달러-원 환율 1,243.50 (▼25.1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9
외인 순매수가 다소 잠잠해지면서 실적 기준 롱-숏 성과가 최근에 비해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관 빈집, 낙폭과대 등의 팩터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베타, 즉 외인 수급으로 인한 코스피 상승의 불씨는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컨센서스가 움직이지 않지만 중국 등 탑다운 영향으로 미리 주가 움직이는 종목군 혹은 락바텀인 종목군에 대한 대응이 핵심인 거 같습니다
[01/10 하나증권 마감시황]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잠시나마 행복했다

KOSPI 2,351.31 (▲0.05%), KOSDAQ 696.05 (▼0.74%)

> 국내 증시는 금일 11시 파월 의장의 연설, 목요일 미국 12월 CPI 발표를 앞두고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장중 중국의 보복성 단기비자 발급 중단 조치에 투심 악화되며 상승폭 축소, 보합 마감
> 최근 강한 순매수세로 국내 증시에 우호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외국인은 금일 순매도 전환

★금일 특징주
>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작업 추진에 스마트팩토리 관련주 강세. 티라유텍(+29.93%), 유일로보틱스(15.93%), 코닉오토메이션(+6.39%)
> 고리 1호기 원전 해체 본격화에 관련주 오르비텍 강세(+8.22%)
> 마이크로소프트,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100억 달러 투자 협상 중 소식에 인공지능 관련주 강세. 코난테크놀로지(+24.55%), 솔트룩스(+6.73%), 트윔(+4.10%)

😊강세업종: 건설업(+2.06%), 섬유의복(+1.90%), 증권(+0.70%)
😟약세업종: 의약품(-1.30%), 통신업(-0.96%), 유통업(-0.78%)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20), 기관 (+2,969), 개인 (-2,988)
> KOSDAQ(억원), 외인 (-652), 기관 (-2,167), 개인 (+2,892)

★ 달러-원 환율 1,244.70 (▲1.2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3👍1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高베타보다는 락버텀 종목

▲ 최근 외인 수급발 지수 급상승으로 연초 알파 스킴 부진 환경
- 최근 장세는 전형적인 지수 상승세가 종목별 영향력을 주는 베타 장세. 올해 중국 리오프닝 기대 및 달러 하락, 미국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이머징 시장에 외인들의 순매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영향
- 베타 장세는 외인 매수 급증으로 생기고, 이는 펀더멘털 기반 스킴으로 보기 어려우며, 단지 Risk On으로 인한 외인들의 이머징 국가(한국 등)에 대한 기계적인 매수라는 판단
- 그렇기에 종목별로는 대형주일수록 기존 주가가 낮을수록 숏 포지션이 많을수록 상승세가 큰 움직임을 보이는 경향 존재
- 한국의 인덱스 구성 종목 비중대로 그리고 같은 임팩트의 동시다발적인 매수이기 때문에 기존 거래가 많이 일어나 호가가 두꺼운 '인기' 종목보다 호가가 얇은 '비인기' 종목이 더 아웃퍼폼을 하게 되는 특성
- 올해 들어 이익모멘텀 팩터 성과가 부진한 모습이 관찰되는 이유가 이것. 반면 기관 수급 빈집, 주가 낙폭과대 같은 팩터들은 초강세 시현
- 알파보다 베타의 임팩트가 커, 연초부터 실적 등에 기반한 종목별 롱, 숏 스킴이 부담되는 환경

▲ 작년에는 부진했지만 올해 실적 급격한 턴어라운드 종목에 관심
- 중요한 것은 외인 수급의 본질과 그 지속 여부에 대한 것. Risk On 무드 확산과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 관련 외인 매수세가 코스피 외인 수급의 본질
- 지역별 펀드 플로우를 보면 미국, 인도의 펀드 설정액이 작년 상반기까지 늘었지만, 작년 4분기부터 중국 위주로 펀드 설정액이 급격하게 상승
- 결국 최근 한국에 대한 외인의 수급은 중국에 베팅을 하기 위해 유입된 이머징 시장에 대한 매수
- 게다가 최근 달러인덱스, 미국 금리 등의 하락 가속도가 시계열 기준 상위 1% 안에 드는 수준으로 그 추세 역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일시적인 지수에 대한 베팅은 어느 정도 의미가 있겠지만, 오래 끌고 가기 어려운 이유는 베타의 주도권은 철저히 외인에 있기 때문
- 외인 매수가 추세적이어도 수급의 유입 강도가 베타 장세 결정, 이 타이밍은 예상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 대신 국내 투자자들은 베타보다 기업별 알파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있어 자칫 고베타 종목에 대한 베팅은 선호하는 공을 버리고 좋지 않은 공을 때리는 확률 게임이 되어 버릴 수 있음
- 현 시장을 감안한 대안으로는 로테이션 관점에서 작년 하락폭이 컸고 4분기 실적이 바닥이 되는 락버텀인 종목의 키 맞추기 베팅이라는 판단

▲ 링크: https://bit.ly/3VVHIjn
👍4
외인의 수급 임팩트가 다소 둔화되면서 실적 기준 롱, 숏 전략이 성과가 개선되는 모습입니다만 아직 낙폭과대, 공매도상위 팩터의 강세로 베타 장세 불씨는 남아있어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부담없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유리한 시점입니다
👍2
[01/11 하나증권 마감시황]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외인 수급 띵호와 지속

KOSPI 2,359.53 (▲0.35%), KOSDAQ 709.77 (▲1.97%)

> 국내 증시는 전일 상승한 미 증시를 이어받아 투심 개선되며 외인, 기관의 순매수 지속에 상승 마감
> 연일 외인들의 수급이 뒷받침되며 증시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작년 11월과 비슷한 장세 시현 지속

★금일 특징주
> 중국 코로나19 정점 가능성 제기 및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 증가에 임플란트 관련주 강세. 오스템임플란트(+9.38%), 덴티움(+6.19%), 디오(+5.48%)
> GM, 포드자동차, 구글, 선파워 등 가상발전소 파트너십 발족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강세. 코콤(+29.90%), 누리플렉스(+17.03%), 옴니시스템(+5.61%)
> 문체부, K-콘텐츠에 올해 8,442억원 예산 편성에 콘텐츠 관련주 강세. 디앤씨미디어(+9.13%), 엔비티(+4.79%), 키다리스튜디오(+3.56%)
> 엔씨소프트의 ‘유니버스’ 인수에 디어유 강세(+19.52%)

😊강세업종: 의료정밀(+2.07%), 비금속(+1.98%), 화학(+1.73%)
😟약세업종: 건설업(-1.60%), 증권(-1.15%), 금융업(-0.96%)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359), 기관 (+1,727), 개인 (-2,056)
> KOSDAQ(억원), 외인 (+1,506), 기관 (+650), 개인 (-2,036)

★ 달러-원 환율 1,246.20 (▲1.5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