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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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략 이재만과 시황 김두언과 그리고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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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하나증권 마감시황]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다 테슬라 때문이야

KOSPI 2,218.68 (▼0.31%), KOSDAQ 674.95 (▲0.51%)

> 국내 증시는 부진한 분위기 이어가며 장중 2,200선을 하회하기도 하였으나 외인들의 순매수세 전환에 낙폭을 축소
> 연초에 미국도 개장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가득한 모습
> 테슬라의 작년 4분기 전기차 인도 실적 예상치 하회, 판매 부진으로 인한 할인 판매, 과장 광고에 따른 공정위 과징금 부과에 2차전지 관련주들의 투심 악화되며 지수 하락에 높은 비중을 차지

★금일 특징주
>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흥행으로 웹툰, 웹소설 관심 확대. 핑거스토리(+29.93%), 미스터블루(+19.75%), 키다리스튜디오(+11.96%)
> 호주 산업과학자원부, 수산화리튬 가격 올해 50% 이상 상승 전망에 리튬 관련주 강세. 금양(+4.69%), 이브이첨단소재(+4.56%), 어반리튬(+4.52%)
> 해외 여행 수요 증가 부각되며 여행 관련주 강세. 모두투어(+8.62%), 참좋은여행(+5.80%), 그래디언트(+2.80%)
> MLCC 시황 2Q부터 개선 전망에 관련주 강세. 대주전자재료(+7.13%), 삼화콘덴서(+6.95%), 삼성전기(+5.28%)
> 삼성전자에 58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레인보우로보틱스 강세(+27.45%)

😊강세업종: 통신업(+0.91%), 종이목재(+0.58%), 전기가스업(+0.55%)
😟약세업종: 비금속(-2.34%), 의약품(-2.02%), 음식료품(-1.46%)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405), 기관 (-3,476), 개인 (+2,735)
> KOSDAQ(억원), 외인 (-183), 기관 (+143), 개인 (-34)

★ 달러-원 환율 1,271.00 (▼1.6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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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종목별 ‘실적 변화’에 민감해야 하는 이유

▲ 외국인은 종목별 실적의 변화에 따라 매매해왔다
- 부진한 실적과 경기, 제한된 수급 속에서 제도권 기관 및 외인의 냉정한 자정작용이 나타날 ‘23년 주식시장의 서막 시작
- 외인은 원래부터 종목별 실적 기반의 롱, 숏으로 투자. 최근 3년의 주간 단위 실적 추정치 변화, 목표주가 변화와 외인 종목별 수급은 각각 상관성이 각각 0.04, 0.03으로 타 팩터 및 타 투자주체에 비해 월등히 높음
- 컨센서스가 있는 모든 종목의 데이타 기반으로 절대 수치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다고 볼 수 없지만, 타 팩터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 외인은 국내에 액티브 하우스가 없다고 볼 수 있어 이는 액티브 퀀트 스킴의 결과로 예상.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 등이 변할 때, 이를 Tilting(적당히 매수 혹은 매도)하여 BM 대비 알파 베팅을 하는 것
- 국내 기관 중에서는 그나마 연기금의 종목별 수급과 목표주가 변화의 상관성이 상대적으로 높았음. 이 역시 액티브 퀀트 스킴으로 추정
- 중요한 것은 종목별 실적추정치, 목표주가의 변화가 외인 및 기관의 수급으로 연결된다는 점과 외인 및 기관이 올해 주력 투자주체라는 점을 가정했을 때, 컨센서스의 변화가 주가에도 더 강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 수급 영향력을 제외하고 위의 실적상향, 목표주가 상향 팩터는 수익률 기준으로도 중장기 성과가 좋은 팩터로 이를 활용하는 전략이 올해도 매우 유용할 것

▲ 이익모멘텀 팩터의 비중을 크게 늘려야 할 시기
- 최근 1달간 기관 및 외인은 기간 평균 대비 훨씬 높은 수준으로 실적추정치 및 목표주가 변화에 민감하게 베팅한 것으로 판단. 이는 배당락 전후의 변동성 장세를 펀더멘털 기반의 매수 혹은 매도 액션의 기회로 활용한 것
- 3년 평균 컨센서스 변화에 수급 변화가 거의 보이지 않았던 사모펀드 역시 최근 1개월 기간에 상관성이 다소 상승. 외인 및 연금 역시 평균 대비 크게 상관성이 높아진 모습
- 최근 이익모멘텀 팩터의 수익률(롱-숏 기준) 반등세 관찰, 작년 연말에 나타났던 로테이션 장세보다는 가는 종목이 더 가는 실적 상향 종목의 주도주 장세 분위기로 전환되는 중
- 다만 이익모멘텀 팩터는 1월에 양호한 성과, 2월에는 다소 조정 받는 경향. 이는 1) 1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 공백기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현상, 2) 추정치가 아닌 1분기 확정 실적을 확인하고 실적주를 베팅하려고 하는 신중한 움직임 등의 영향
- 2월 단기 로테이션 장세의 분위기는 이익모멘텀 팩터에 리스크, 그러나 1) 3~9월이 이익모멘텀 팩터의 성수기, 2) 코스피 실적 하향 심화 등을 보면 실적 기반 롱-숏 베팅을 늘려야 하는 시기

▲ 링크: https://bit.ly/3vx25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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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로 시장의 선방, 테슬라 주가 부진하며 2차전지주 센티먼트 악화되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낙폭과대 종목군들의 급등세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는 로테이션 장세 분위기로 수급 분산화가 되어 주도주 역할을 하는 이익모멘텀 팩터는 부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장세가 쭉 이어지기 위해서는 외인 매수세의 추세성이 중요할 것으로 보는데 쉽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바닥대비 반등하는 분위기, 실적 부진 지속 등 때문입니다. 베타(지수) 롱을 선택할 것인지 알파(실적주) 롱을 선택할 것인지는 투자자들의 몫이지만 작년 관성 때문인지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맞아보입니다.
금일 코스피 외인 순매수(현물 2,200억원, 선물 7,300억원)은 1) 최근 중국에 대한 외인 수급 증가로 인한 이머징 전반적 수급 개선(위 그림), 2) 이머징 리스크프리미엄 지표인 EMBI+가 최근 하락세(아래 그림은 역축)로 최근 외인 수급 레벨과 괴리 축소 등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한국 올해 PER이 11.1배이고 중국이 10.6배라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아닌 듯 하고 실적 반등의 펀더멘털 이슈도 관찰되지 않습니다 다만 위의 그림처럼 단기 Risk-On 센티먼트가 반영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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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하나증권 마감시황]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오늘은 반도체 하고 싶은 거 다 해

KOSPI 2,255.98 (▲1.68%), KOSDAQ 683.67 (▲1.29%)

> 국내 증시는 지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종의 강세로 외인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

★금일 특징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여 기대감 및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부각에 에스디바이오센서 강세(+6.26%)
> 정부의 반도체 산업 시설 투자 세제 지원 강화 방안 발표와 외국계 증권사의 삼성전자 Capex 컷 전망에 관련주 강세. 피에스케이홀딩스(+16.57%), 피에스케이(+11.65%), 원익IPS(+9.66%)
> 윤석열 대통령의 연내 소형드론 대량 생산 지시에 드론 관련주 강세. 제이씨현시스템(+23.85%), 피씨디렉트(+10.90%), 코콤(+6.50%)
> 금값 6개월래 최고치 기록에 엘컴텍 강세(+12.95%)
> HUG, 건설업계 유동성 공급 위해 15조원 규모 보증 공급 계획에 건설 관련주 강세. GS건설(+6.02%), HDC현대산업개발(+5.98%), 현대건설(+4.82%)

😊강세업종: 전기전자(+3.42%), 건설업(+3.35%), 의료정밀(+2.93%)
😟약세업종: 음식료품(-2.55%), 섬유의복(-0.48%), 화학(-0.40%)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2,611), 기관 (+10), 개인 (-2,971)
> KOSDAQ(억원), 외인 (-174), 기관 (-142), 개인 (+300)

★ 달러-원 환율 1,271.70 (▲0.7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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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들의 현선물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오늘도 알파(이익모멘텀, 저평가) 팩터가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알파보다는 베타에 관심이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모멘텀발 이머징에 대한 선호 영향이 큽니다 외인의 패시브 매수로 인한 지수 상승은 비엠 펀드에게 힘든 환경입니다 여전히 지수 방향성에 베팅하는 전략은 중장기적으로 적합하지 않기에 4분기 및 1분기 실적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더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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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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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코스피 60일 알파 상위, 오른쪽은 베타 상위 종목 정리입니다
[多 Issue] 지금 우리 증시는
하나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https://bit.ly/3WOoVrs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넘어온 2023년이지만 아직도 KOSPI는 2022년 분위기의 연장선에 있음 - 작년 말부터 위축된 거래대금과 투자 심리는 여전히 부진, 반전&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음
- 2023년 1월로 넘어오며 투자자들은 증시안정 정책의 복귀에 우려를, 증권거래세 인하와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 시작
- 다만 위 3가지는 증시에 가시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
- 먼저 지난 2022년 연이은 증시 폭락에 증시안정 펀드 조성과 증시안정 정책이 시행되었었음
- 증시안정 펀드는 결국 집행되지 않았고, 반대매매 급증 우려 완화를 위해 신용융자 담보 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했던 증시안정 정책은 원복
- 정책의 원복으로 증권사들은 낮췄던 신용융자 담보 비율과 하루 연장했던 담보 부족분 보충 기간을 되돌렸으나 이는 일시적인 투심 악화를 가져올 뿐 추가적인 영향은 없었음
- 일각에서는 증권거래세율의 인하로 거래가 더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기도 하였으나 최근 2번의 사례를 보았을 경우 증권거래세 변경 전후의 거래대금 차이가 미미해 실제 효과는 미지수로 보임
- 마찬가지로 1월 효과도 기대하기에는 애매하다는 판단
- 1월 효과는 새해&정부 정책의 기대감으로 1월의 주가 상승률이 다른 달에 비해 크게 나타나는 현상
- 1981년~2022년까지 42번의 코스피 1월 수익률을 관찰한 결과 1월이 해당 년 3등 이내의 수익률을 기록할 확률로는 28.5%, 단순히 상승할 확률로는 50.0%가 산출되어 애매한 수치를 보여줌
- 다행히 그리고 슬프게도 2023년을 맞이하며 가졌던 우려와 기대들은 시장에서 큰 영향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
- 결국은 작년 말과 같이 금리&부채, 수요 둔화&침체 등에 주목
- 물가를 잡는다는 연준의 의도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금리를 상승시키고 많은 우려되는 사항들이 파생되는 만큼 올해도 여전히 미국의 발표 데이터들에 집중해야 할 것
- 전세계의 투자자들이 일면식도 없고 악감정도 없지만 미국인들의 실직과 임금이 낮아지는 고통을 바라는 인류애가 상실된 비극적인 시대가 개막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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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하나증권 마감시황]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2차 오일머니 폭격

KOSPI 2,264.65 (▲0.38%), KOSDAQ 679.92 (▼0.55%)

> 국내 증시는 외인들의 작년 12월 이후 최대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으로 마감
> 전일 반도체 업종의 투심 개선으로 큰 폭의 상승을 이루어냈지만 금일 주목할만한 움직임 전무

★금일 특징주
>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 완화 긍정적으로 인식되며 은행 관련주 강세. 제주은행(+8.68%), 신한지주(8.38%), 카카오뱅크(+7.48%)
>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 완화로 부동산 노출도 관련 우려 일부 완화. 다올투자증권(+8.19%), 한화투자증권(+5.85%), 유진투자증권(+5.67%)
> 삼성, CES 2023에서 IoT ‘스마트싱크 스테이션’ 공개하며 관련주 강세. 삼진(+29.85%), 에스넷(+9.57%), 코맥스(+5.03%)
> 중국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에 면세점 관련주 강세. 신세계(+6.24%), 현대백화점(+4.15%), 글로벌텍스프리(+3.62%)
> 두바이의 10년간 1경원 투자 소식에 관련주 강세. 금호건설(+29.91%), 희림(+29.70%), 남광토건(+15.52%)

😊강세업종: 금융업(+2.73%), 증권(+1.99%), 건설업(+1.44%)
😟약세업종: 운수장비(-1.16%), 기계(-0.95%), 화학(-0.58%)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5,082), 기관 (-3,556), 개인 (-1,655)
> KOSDAQ(억원), 외인 (-1,544), 기관 (-860), 개인 (+2,352)

★ 달러-원 환율 1,269.40 (▼2.3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5
저평가 스타일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의 코200 현물매도세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데요(배당락일부터 2.4조원 순매도, 약 80% 진행) 금융투자의 매도 압박이 심했을 스타일인 고배당 및 저평가 팩터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금일 2차전지 종목들이 급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평가 롱-숏 포트 성과는 매우 높은 편으로 판단합니다 계절적으로도 2월까지 저평가 팩터의 성과는 매우 높은 편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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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하나증권 마감시황]
주식시황 한재혁(T.3771-311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iss.one/HANAStrategy

증시 한줄평: 어…음…. 코스피 상승

KOSPI 2,289.97 (▲1.12%), KOSDAQ 688.94 (▲1.33%)

> 국내 증시는 전일 미국 시장의 하락,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 등의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인,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

★금일 특징주
> 윤석열 대통령의 교육 다양성 강조에 교육 관련주 강세. 아이비김영(+17.39%), 유엔젤(+7.43%), 유비온(+6.28%)
> CES 2023에서 혁신 로봇 제품 공개 및 삼성전자 로봇 투자 부각되며 관련주 강세. 솔트룩스(+23.90%), 로보로보(+8.35%), 코난테크놀로지(+7.80%)
> 삼성의 IoT ‘스마트싱크 스테이션’ 공개에 관련주 강세 지속. 코맥스(+29.87%), 나무기술(+12.75%), 솔트웨어(+4.72%)


😊강세업종: 건설업(+4.14%), 비금속(+2.10%), 철강금속(+1.90%)
😟약세업종: 섬유의복(-3.71%), 전기가스업(-0.44%), 서비스업(-0.10%)

★수급 동향
> KOSPI(억원), 외인 (+3,160), 기관 (+2,446), 개인 (-5,671)
> KOSDAQ(억원), 외인 (+809), 기관 (-106), 개인 (-607)

★ 달러-원 환율 1,268.60 (▼0.80)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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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3.1.8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작년 언더퍼폼이 유독 심했던 한국증시가 1월 들어서는 글로벌 주식 시장 반등의 선행적인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습니다. 올해 5거래일동안 외인들은 코스피에 1.2조원의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작년에만 7.2조원을 순매도를 보였었고 작년 12월에도 약 2조원을 순매도를 했던 외인들이기에 올해들어 갑자기 순매수 전환을 한 것은 글로벌 수급의 담합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들 정도입니다. 때마침 지난주 금요일 글로벌 자산시장은 상위 1%에 해당하는 위험선호가 나타났습니다. 연초부터 글로벌 수급의 마켓 타이밍과 그의 위력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험선호의 강도 체크는 그 방향성과 유지 기간에 영향을 주기에 의미가 있는데 외인들의 수급 영향력이 높아진만큼 필자의 글로벌 위험선호 센티먼트 모델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최근 글로벌 이익은 '중국'을 제외하고 별 다른 얘기를 할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중국이 글로벌 이익모멘텀 측면에서 독주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중국 리오프닝으로 소비재 대표 기업인 JD닷컴과 메이츄안 등의 이익 상향이 매우 큽니다. 다른 지역은 이익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고 한국은 여전히 이익 하향폭이 큰 상황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섹터는 경기 침체 우려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부진했고 반면 소재와 산업재 섹터는 중국 리오프닝 및 신재생 관련 투자 등으로 실적이 상향되고 있습니다. 실적 측면 현재는 이익의 변화보다 센티먼트의 변화에 더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글로벌 실적 상향 업종은 복합기업(지주회사), 금속광물, 가정내구재, 상사, 독립전력&신재생에너지, 섬유의복, 운송인프라, 부동산관리개발, 유통, 바이오테크, 보험, 다각화리테일 등
종목으로는 마라톤페트리움, 보잉, 메타, BNP파리바, HSBC, 토탈에너지, 세일즈포스, 티모바일, 암젠, 벨레로에너지, 오토존, 블랙락, KE홀딩스, 베일, H월드, 마힌드라, 리오토, BYD, JD닷컴, 메이추안, 타타모터스, JD헬스, 비자, 루이비통, 엔비디아, 마스터카드, 애브비, ASML, 노바티스, 코스트코, 월트디즈니 등

👎🏻글로벌 실적 하향 업종은 소비금융, 다각화소비자서비스, 종이제지, 에너지, 해운, 다각금융서비스, 자동차, 컨테이너, 항공, 다각화통신, 전문서비스, 하드웨어, 가스유틸, 반도체 등
종목으로는 데본에너지, 옥시덴탈페트리움, EOG리소스, 캐나다내츄럴리소스, 피오니어내츄럴리소스, 골드만삭스, 코노코필립스, 시티그룹, 선코어에너지, 엑슨모빌,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아마존, TSMC, 릴라이언스산업, 바이두, 애비뉴슈퍼마트, 테슬라, 셰브론, 네슬레, 화이자, 삼성전자, BOA 등

⚡️올해 한국의 연간 기준, 작년 4분기 기준 실적 모두 하향폭이 큽니다. 작년 4분기 기준으로는 전기장비, 음식료, 자동차, 건설, 호텔레저, 지주회사 등의 이익이 상향되고 있고 조선, 가전, 반도체, 손보, 철강, 상사, 전자장비, 2차전지, 정유, 비철금속, 가구, 게임 등은 하향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기준 작년 4분기 기준 실적이 상향된 기업은 한일시멘트, SGC에너지, GKL, 현대해상, DB손해보험, GS리테일, 영원무역홀딩스, 오리온, 애경산업, 기업은행, 풍산, 현대차, 우리금융지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입니다.

⚡️연초부터 시장 변동성이 큰데 글로벌 자산배분과 맞물려있는 외인 수급의 위력을 재차 깨닫게 됩니다. 국내 자금은 국민연금, 부동산 투자, 경기 및 실적 부진 등으로 상대적으로 수급 영향력이 소진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경험상 외인 수급의 교란도 많았습니다만 연초에 생각보다 센 위험선호에 따른 대응으로 베타와 알파의 혼용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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