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6.33K subscribers
138 photos
2 files
298 links
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Download Telegram
메타, 루이지애나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 5GW로 확대, 총투자액 500억달러 이상

: 루이지애나 리치랜드 패리시의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을 5GW로 확대하고, 지역 전체 투자액을 500억달러 이상으로 제시

: 2024년 12월 최초 발표 당시 계획된 컴퓨팅 용량은 2GW 이상이었으며,

: 2025년 10월 블루아울과의 JV 설립 당시에는 데이터센터 건물과 장기 전력, 냉각, 연결 인프라 개발비로 약 270억달러를 제시

: 이번 500억달러 이상은 데이터센터 확장뿐 아니라 도로, 상하수도 등 지역 인프라 개선에 10억달러 이상, 천연가스 발전소 7기, 대규모 배터리 3곳, 원전 출력 증강 등 전력 인프라를 포함한 광범위한 투자 개념

https://about.fb.com/news/2026/07/teachers-local-businesses-win-as-meta-expands-louisiana-data-center/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Meta, 루이지애나 Hyperion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용량을 기존 2GW 이상에서 5GW로 확대. 총투자액은 50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

■ Intel, 아일랜드 Leixlip 캠퍼스의 Intel 3 생산능력 확대에 50억유로 투자. Xeon 6와 차세대 Xeon 생산을 확대하며 투자의 대부분은 2027년 말까지 집행할 예정

■ Intel, 18A CPU 및 NPU와 Intel 3 GPU를 Foveros로 통합한 우주용 AI SoC ‘Starfire’ 공개. 10W, 45TOPS와 35W, 75TOPS 두 종류로 구성되며 미국 정부용으로 개발

■ TSMC, 팹리스 고객사에 2027년 1월부터 성숙공정 가격을 한 자릿수 비율로 인상하는 방안을 통보

■ 백악관, AI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와 전력망 투자비용이 기존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전력회사와 데이터센터 개발업체까지 전력비용 보호 서약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

■ Infineon과 LS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용 고효율 직류 전력 인프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저장장치용 전력변환시스템, 반도체 변압기 및 반도체 차단기를 공동개발할 계획


감사합니다.
IBM 2Q26 잠정실적 및 투자자 서한

: z17 메인프레임과 연계된 소프트웨어 스택, 특히 트랜잭션 처리(Transaction Processing) 부문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

: 고객들이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에 대비해 CapEx를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구매로 우선 배분하면서 메인프레임 관련 투자 지연

: 또한 업계 전반의 사이버보안 이슈로 고객들의 구매 의사결정과 계약 진행이 늦어짐

: 변화한 시장 환경에 충분히 빠르게 대응하지 못해 다수의 대형 계약이 분기 내 마감되지 못했으며, 회사는 이를 이번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

: IBM은 외부 환경뿐 아니라 실행력과 대응 속도 부족도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다고 인정하며 향후 실행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설명

https://newsroom.ibm.com/2026-07-14-Arvind-Krishnas-Letter-to-IBM-Investors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정부, ZTE 자회사와 중국 서버업체 Maginfra에 Nvidia H200 구매를 허가. Kingsoft 자회사 Zhuhai Hengqin Yunxiang Zhisheng은 일부 AMD 칩 사용을 승인

■ Tower Semiconductor, 일본의 실리콘포토닉스 및 SiGe 생산시설에 30억달러 투자. 일본 정부가 10억달러를 지원하며 첫 번째 300mm 라인은 2027년 4분기 완전 가동 계획

■ CXMT, 중국 증시 상장을 통해 기본 579억위안, 초과배정 행사 시 최대 666억위안 조달 예정. 상장 예정일은 7월 27일

■ 삼성전자, 미국 ADR 발행을 위해 투자은행들과 초기 협의를 진행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하며 ADR 발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중국, 올해 상반기 집적회로 수출액이 전년 대비 96% 증가한 1,772.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수출량은 1,794.4억 개


감사합니다.
[반.전] ASML: 2Q26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실적 자료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특히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시장 기대 이상으로 상향했습니다.


■ 2Q26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93.27억 유로 (+21% y-y, +6% q-q)
: 컨센서스 88.96억 유로 상회

- EUV 장비 매출 +39% y-y, -10%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57%

- 메모리 장비 매출 +85% y-y, +0.4%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49%

- 중국향 장비 매출 -39% y-y, -23%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14%

- 매출총이익률 54.0% vs 전분기 53.0%
: 컨센서스 51.9% 상회


■ 3Q26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110~120억 유로
: 컨센서스 103.32억 유로 상회
: 중간값 기준, +53% y-y, +23%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5~57%
: 컨센서스 53.4% 상회


■ 2026년 연간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430~450억 유로 (+35% y-y)
: 컨센서스 395.77억 유로 상회
: 기존 가이던스 360~400억 유로 (+16% y-y) 대비 상향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4~56%
: 컨센서스 52.4% 상회
: 기존 가이던스 51~53% 대비 상향


■ 2027~2028년 코멘트

- 선단 로직과 DRAM 증설 가속화 움직임
: 고객사들의 LTA가 중장기 투자 계획을 자극

- EUV와 DUV capacity 매년 30% 확대 계획
: 2027년 EUV 전망은 최소 80대 → 85대를 시사
: 2028년 EUV 전망 110대 시사


감사합니다.

(2026/07/1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18A 기반 Panther Lake 일부 레이어에 ASML의 High-NA EUV를 적용해 고객 출하 시작. High-NA EUV가 양산용 로직 반도체에 적용된 첫 사례

■ ASML, 장비 가격 인상 여력 있으며, 일부 장비의 가격 인상을 고객사와 협의 중

■ 애플, AI 서버용 프로세서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업체 인수를 검토, 자체 서버 칩 Baltra 일정도 연기됐다는 보도

■ 젠슨 황, Vera Rubin의 생산 지연설을 부인하며 현재 생산이 진행 중이고 대규모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힘. Vera Rubin Ultra 랙의 일정은 별도로 미언급

■ Reflection AI, Nebius와 2029년까지 10억달러 이상의 AI 컴퓨팅 용량을 공급받는 계약 체결. Nebius 클라우드를 통해 Nvidia GB300 가속기를 사용할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TSMC: 2Q26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2Q26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12,704억 대만달러
: +36.0% y-y, +12.0% q-q
: USD 기준, +33.7% y-y, +12.0%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5.8% q-q
: 성숙 공정 +3.7% q-q
: 비중 2nm 3%, 3nm 30%, 5nm 33%, 7nm 11%
vs 전분기 2nm 0%, 3nm 25%, 5nm 36%, 7nm 13%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20%
: 스마트폰 -4%
: IoT +4%
: 차량 +15%

- 매출총이익률 67.7% vs 전분기 66.2%
: 컨센서스 67.3% 상회
: 해외 fab 수익성 희석 영향을 비용 개선 노력과 가동률 소폭 상승으로 상쇄

- 영업이익률 60.3% vs 전분기 58.1%
: 컨센서스 58.7% 상회


■ 3Q26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446~458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432억 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6.6% y-y, +12.4% q-q

- TWD 환산 시, 14,272~14,656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13,901억 대만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46.1% y-y, +13.9%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65.0~67.0%
: 컨센서스 65.8% 부합
: 하반기 2nm 공정의 급격한 ramp-up으로 3~4%p 희석 예상 (기존 2~3%p)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56.0~58.0%
: 컨센서스 57.7% 부합


■ 2026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 성장률 +40% 소폭 상회 전망
: 기존 전망 +30% 초과 대비 상향
: 컨센서스 +35% y-y 상회

- CAPEX 600~640억 달러 전망
: 기존 전망 520~560억 달러의 상단 수준 대비 상향
: 선단 공정 70-80%, 성숙 공정 10%, 첨단 패키징/테스팅 등 10~20%

- 애리조나 1,000억 달러 추가 투자 발표
: 2nm 이하 공정, 첨단 패키징 팹 구축 예정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Moonshot AI, 2.8조 개 파라미터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지원하는 오픈웨이트 AI 모델 Kimi K3 공개. 회사는 Kimi K3가 종합 성능에서 GPT-5.6 Sol과 Claude Fable 5보다 낮지만, Opus 4.8 및 GPT 5.5 등을 상회한다고 주장

■ Alibaba, 2.4조개 파라미터 Qwen3.8 공개. Claude Fable 5 다음 수준 주장

■ Micron, Qualcomm·HARMAN·DENSO·현대차 등 자동차 관련 고객사 7곳과 차량용 DRAM 및 NAND 장기공급계약 체결. 현재까지 체결한 전략적 고객 계약은 총 16건

■ Meta와 Anthropic, 2년간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임대계약을 초기 협의 중

■ 미국 하원 의원들, CXMT를 Entity List에 추가하고 YMTC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며 미국 및 동맹국 공급망에서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제한할 것을 상무부에 요청

■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 Kioxia가 Viasat의 플래시메모리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2억2,90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


감사합니다.
Kimi Moment: 격화되는 프론티어 레이스
[삼성증권 리서치 김중한/이영진/이종욱]

지난 7/16 중국 AI-lab 문샷의 새로운 AI 모델 Kimi K3가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앤트로픽과 Open AI 성능에 필적하는 벤치마크 성능을 보여 주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새로운 키미 쇼크는 25년 딥시크 쇼크와 비교되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센티멘트의 반도체 섹터를 흔들었습니다.

이에 글로벌주식팀과 합동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그중 반도체 관점에서 요약드립니다.

1. 무엇이 무서운가?
- 딥시크 쇼크가 중국 모델의 가성비 쇼크였다면,
- 키미 쇼크는 중국이 프론티어 레이스의 선두를 점할 수 있다는 새로운 형태의 공포

2. 컴퓨팅 파워 소요량이 큰 고성능 모델이다
- 896개의 전문가 중 16개만 활성화하는 극단적 MoE, KV캐시를 줄이는 선형어텐션을 사용하여 메모리를 덜 쓰는 모델이 나왔다는 오해가 가능하나...
- 그러나 본질은 반대. 디램 사용량이 너무 많아서 아예 쓰지 못했던 고성능 모델을 쓸 수 있는 수준으로 효율화한 것
- HBM 사용량이 크고, 메모리 요구량도 여전히 높은 편. 64개 가속기 연결한 슈퍼노드 필요.

3. AI 모델 개발 가속화가 반도체 수요의 티핑 포인트이다.
- 경쟁력 있는 AI 모델의 등장은 프론티어 랩의 경쟁을 촉발하고, 기술 개선에 아이디어를 제공
- AI의 기술 개선 속도가 빨라지거나 서비스 배포를 촉진시키는 것이 반도체 수요의 가장 큰 원동력
- 중국 주도의 오픈웨이트 모델도 글로벌 클라우드나 엔터프라이즈 수요를 촉진

4. 미국과 중국 AI는 사실 공생의 선순환 중이다.
- Kimi K3는 미국 AI의 개발 가속화 촉발
- 2025년 딥시크가 Reasoning AI 시대의 개화의 촉매 역할
- 2026년 Kimi3가 Long-Horizon Agent 개화의 촉매 역할 전망

5. 기술이 멈추는 것이 위험하다.
- AI의 성능이 크게 발전하는 것은 반도체 수요에 긍정적
- Kimi K3는 여전히 AI 성능 개선에 메모리를 많이 활용
- AI 성능 개선 속도가 둔화될때 반도체 수요에 위기

6. 반도체 주가에 긍정적 뉴스
- K3는 반도체에 긍정적. 공포심으로 인해 악재로 오인한다면 매수의 기회를 제공
- 이미 주가는 단기 저점에 진입. 주식 쏠림도 해소되는 중
- 반등의 트리거가 필요. 짧게는 클라우드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길게는 Agent AI 성능 개선을 통한 수요의 실체적 변화 기대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AI가 등장하면, 경쟁사에겐 위협이고 공급망에는 호재라고 판단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w5HdWS

감사합니다.

(2026/7/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Q26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2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드립니다. 모두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7/23 (목)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IBM

7/23 (목) 오후: ST마이크로, BESI

7/24 (금) 오전: 인텔


7/28 (화) 오전: 케이던스

7/29 (수) 오전: NXP, KLA, 씨게이트, SK하이닉스

7/29 (수) 오후: 테라다인

7/30 (목) 오전: 퀄컴, ARM, 램 리서치, 삼성전자

7/31 (금) 오전: 애플

7/31 (금) 오후: 키옥시아


8/4 (화) 오전: 온세미

8/5 (수) 오전: 아리스타, AMD

8/5 (수) 오후: 글로벌파운드리

8/6 (목) 오전: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8/12 (수) 오전: 루멘텀

8/14 (금) 오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8/27 (목) 오전: 엔비디아


■ 빅테크

7/23 (목) 오전: 알파벳, 테슬라

7/30 (목) 오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7/31 (금) 오전: 아마존


감사합니다.

https://t.iss.one/GlobalTechMoon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pinned «[삼성 문준호의 반.전] 2Q26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2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드립니다. 모두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7/23 (목)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IBM 7/23 (목) 오후: ST마이크로, BESI 7/24 (금) 오전: 인텔 7/28 (화) 오전: 케이던스 7/29 (수) 오전: NXP, KLA, 씨게이트, SK하이닉스 7/29 (수) 오후: 테라다인 7/30 (목) 오전:…»
[반.전] 이번 주 금요일 인텔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금요일 인텔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TI 보다는 인텔에 좀 더 이목이 집중될텐데요,

인텔 역시도 AI를 상징하는 기업이 되어버렸기에, 인텔 주식은 물론 섹터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1) CPU 수요 → 가이던스 서프라이즈

작년 하반기부터 Agentic AI 수요 급등에 따라 CPU도 공급 부족을 외치고 있습니다. 단순 업황이 좋다는 것을 떠나, 실적으로 이어져야 할 때입니다.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 메모리만큼은 아닐지라도, 가격이 오르고 수익성도 개선되어야겠지요. 점유율 90% 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수익성 가이던스 단에서 서프라이즈가 절실합니다.


2) AI 수요 급증 → 파운드리 낙수 효과

AI 수요가 감당이 안될 정도로 급증하고 있어, 보수적인 TSMC 마저 실적을 발표할 때마다 CAPEX 계획을 확대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공장 증설에 2~3년 소요됨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는 감당이 어렵죠.

이에 따른 낙수 효과 기대감이 인텔 파운드리에 붙고 있습니다. 특히 인텔은 최대주주인 미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고 있죠.

구글, 애플이 인텔에 유의미한 물량을 맡겨야 할만큼 공급이 너무도 확보하기 어려울까요?


3) 1&2 → CAPEX 계획 변화

본업인 CPU 업황이 너무도 좋아 생산 여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외부 물량(파운드리)까지 생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텔도 추가 capa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텔의 CAPEX 계획의 변화는 상기 두 가지 요인들을 가장 확실히 입증해 줄 증거가 될 것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너무도 좋아서 인텔조차도 다시 CAPEX에 나선다''는 메시지는 분명 섹터에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Microsoft, AMD Helios AI 시스템을 Azure에 대규모 배치. 차세대 EPYC Venice CPU 기반 HDv2·HXv2 가상머신도 Azure에 추가할 예정

■ Google, Gemini 모델의 일부 기능을 하드웨어에 직접 통합하는 신규 서버 칩 ‘Frozen v2’를 개발 중. AI 모델 실행 효율을 높이고 컴퓨팅 용량 부족을 완화하는 것이 개발 목적

■ 삼성전자, 엔비디아의 차세대 CMX 스토리지용 V10 NAND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V11 NAND 적용도 연구 중이라는 보도

■ Hut 8, 텍사스 AI 데이터센터에 98억달러 규모 추가 임대계약 체결

■ ASML,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근무를 유지하는 적격 직원에게 2만유로 상당의 조건부 주식을 지급할 계획

■ Moonshot AI, Kimi K3 출시 후 컴퓨팅 용량 부족으로 신규 유료 구독을 일시 중단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Super Micro, 4분기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로 600억달러를 초과했다고 발표.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기존 8.2~8.4%에서 15~17%로 상향

■ 엔비디아, 3,360억개 트랜지스터를 탑재한 Rubin GPU와 자체 Olympus 코어 88개로 구성된 Vera CPU의 세부 구조 공개. 기존 Grace CPU는 누적 250만개 이상, Grace 단독 서버는 수십만 대를 출하했다고 밝힘

■ Microsoft, Mistral의 유럽 AI 컴퓨팅 인프라에 수십억달러를 지출하는 계약 체결. Mistral은 2030년 1GW 컴퓨팅 용량을 목표

■ TSMC, 2027년 성숙·첨단공정 웨이퍼 가격을 공정별로 5~10% 인상할 계획이라는 보도

■ Intel, DCAI 사업부에 추가 감원을 통보했다는 보도. 감원 규모는 미공개

■ BlackRock·MGX 컨소시엄, Aligned Data Centers의 400억달러 인수를 완료하고 성장자금 50억달러를 추가 투입. Aligned는 전 세계 51개 캠퍼스와 6.4GW 이상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보유

■ 화합물반도체 웨이퍼 업체 IQE, AI 데이터센터용 광소자에 사용되는 InP 수요 증가로 올해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20%에서 30% 이상으로 상향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2Q26 실적 요약

■ 2Q26 실적
: 매출 1,198억 달러(+24%)
vs 컨센 1,170.7억 달러
: EPS $9.11(주식증권 실현 및 미실현 손익 효과 제외 시 $2.85)
vs 컨센 $2.88

: 광고 매출 816.3억 달러(+14.4%)
vs 컨센 813.4억 달러

: 광고 매출 성장률
13.0% → 11.1% →10.4% → 10.6%
→ 8.4% → 10.4% → 12.7% → 13.6%
→ 15.5% → 14.4%

: 검색 광고 매출 632.7억 달러(+16.8%)
vs 컨센 634.2억 달러

: 검색 광고 매출 성장률
14.4% → 13.8% → 12.2% → 12.5%
→ 9.8% → 11.7% → 14.5% → 16.7%
→ 19.0% → 16.8%

: 유튜브 광고 매출 110.6억 달러(+12.9%)
vs 컨센 108.1억 달러

: 유튜브 광고 매출 성장률
20.9% → 13.0% → 12.2% → 13.8%
→ 10.3% → 13.5% → 15.0% → 8.7%
→ 10.7% → 12.9%

: 클라우드 매출 247.7억 달러(+81.8%)
vs 컨센 222.6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28.4% → 28.8% → 34.9% → 30.0%
→ 28.0% → 31.7% → 33.5% → 47.8%
→ 63.4% → 81.8%

: 클라우드 영업이익 88.1억 달러
vs 컨센 69.2억 달러

: CapEx 449.2억 달러
vs 컨센 449.9억 달러

: CapEx 추이(억 달러)
120.1 → 131.9 → 130.6 → 142.8
→ 172.0 → 224.5 → 239.5 → 278.5
→ 356.7 → 449.2

: '26년 CapEx 가이던스 1,950~2,050억 달러 vs 기존 1,800~1,900억 달러 vs 컨센 1,871억 달러. '24년 525억 달러, '25년 914.5억 달러

: 포춘 100 기업의 90%가 Gemini Enterprise 사용. 분 당 API 처리 220억 개(vs 1Q 160억 개), Gemini 앱 MAU 9.5억 명

https://s206.q4cdn.com/479360582/files/doc_financials/2026/q2/2026q2-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Anthropic에 MI450 기반 AI 시스템을 최대 2GW 공급하고 배치 단계별 목표 달성을 조건으로 최대 50억달러 투자. 첫 1GW 배치는 2027년 상반기 시작 예정

■ 구글, 2026년 Capex 전망 1,950억~2,050억 달러로 150억 달러 추가 상향. Google Cloud 매출은 2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82% 증가, 컨센서스 +64% y-y 상회

■ Texas Instruments,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23% 증가한 54.6억 달러를 기록, 컨센서스 52.5억 달러 상회. 3분기 매출 가이던스 56.5~61.5억 달러로 컨센서스 56.1억 달러 상회

■ Wistron, 미국 텍사스에서 약 7억달러 규모의 AI 서버공장 D1을 가동하고 GB300 시스템 양산 시작. 향후 Vera Rubin을 생산하고 D1의 두 배 규모인 D2 공장도 건설할 계획

■ SK하이닉스, Intel의 미국 Ohio 부지와 팹 인수를 추진하거나 결정했다는 보도를 공식 부인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인텔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6 실적


- 전체 매출액 161.28억 달러
: +25% y-y, +19% q-q
: 컨센서스 144.23억 달러 상회

- Intel Products 매출액 151.39억 달러
: +28% y-y, +18% q-q
: 컨센서스 135.23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1.8%

- Data Center 매출액 62.62억 달러
: +59% y-y, +24% q-q
: 컨센서스 54.20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9.5%

- Client (PC) 매출액 88.77억 달러
: +13% y-y, +15% q-q
: 컨센서스 79.65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6.4%

- Intel Foundry 매출액 57.65억 달러
: +31% y-y, +6% q-q
: 컨센서스 55.50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36.2%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1.8%
: 컨센서스 39.7% 상회

- Non-GAAP EPS 0.42 달러
: 흑전 y-y, +45% q-q
: 컨센서스 0.21 달러 상회


■ FY 3Q26 가이던스

- 매출액 158~168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9% y-y, +1% q-q
: 컨센서스 150.6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42.0%
: 컨센서스 40.5% 상회

- Non-GAAP EPS 0.38 달러
: +65% y-y, -10% q-q
: 컨센서스 0.27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7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MI455X 가속기와 EPYC Venice CPU를 탑재한 Helios 랙스케일 AI 시스템 양산 돌입. 3분기 말 출하를 시작하며 OpenAI는 올해 말부터 배치할 계획. Cerebras 서버와 자사 시스템을 결합하는 신규 협력도 발표

■ Besi, 2분기 수주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2.93억 유로 기록. 하이브리드 본딩 고객사는 2025년 말 15곳에서 21곳으로 확대

■ Intel과 AMD, 중국 고객사들과 1년 이상 서버 CPU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보도

■ Databricks, Microsoft와의 파트너십을 2030년대까지 연장하고 Azure 및 자체 설계 Cobalt CPU 사용을 확대

■ 미국 정부, EU를 포함한 60개 교역상대국에 강제노동 규제 집행 수준에 따라 10% 또는 12.5%의 신규 관세 적용. 원유·가스와 기존 품목별 관세 대상은 제외

■ Counterpoint,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4% 감소한 약 6,500만대를 기록했다고 집계. Apple과 Asus는 각각 13%, 4% 증가


감사합니다.
[반.전] 인텔: 지난 15년간 가장 강력한 매출 성장세 - 2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이 전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다시 한번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역시나 에이전틱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죠.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9%나 급증했고, YoY 기준으로는 ‘지난 15년간 가장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서버 CPU 모멘텀은 올해와 내년은 물론, 2028년까지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고, 이에 맞춰 마침내 인텔도 CAPEX 확대 움직임에 동참했습니다.

다만 상대적 밸류에이션 부담도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분명 좋아지고 있는 건 알겠는데, 상당한 프리미엄을 보면, 주가도 이미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죠.

주가는 실적 공개 직후 처음에는 시간외 +12%가량 급등하다가, 현재 +3% 수준까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하기도 했습니다.

파운드리 전공정 계약을 공식화하거나 CPU 점유율이 회복되는 모습 정도를 보여줘야,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8vtEC

(2026/7/24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