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Pillars Researc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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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in Diversity, Power i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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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P Validated가 Injective의 밸리데이터 세트에 합류합니다

- Injective는 온체인 금융 시장을 넘어, 기관과 AI 에이전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Injective Mint, SEC Transfer Agent 등록 신청, AI Agent SDK, x402 결제 인프라 등을 통해 자산의 발행과 거래, 그리고 결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 FP Validated는 기관 수준의 검증인 운영 역량과 Four Pillars의 리서치 및 거버넌스 경험을 바탕으로, Injective의 네트워크 안정성과 한국과 아시아 생태계 확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FP Validated에 스테이킹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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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이슈] 한국의 디지털 결제 실험, 실제 거래로 진입하다 (ASA 뉴스 #25)
작성자: ASA, 강희창,

[News #1] 한국의 중앙은행 디지털 결제 실험, 실제 거래와 민간 결제로 확대
✍️ 중앙은행의 실험이 민간 결제망으로 이동하는 순간

[News #2] 중국, 위안화 국경 간 결제와 디지털 위안화 인프라를 함께 추진
✍️ 민간 발행이 없는 디지털 화폐 전략

[News #3] 해시키, 하나의 플랫폼으로 홍콩과 싱가포르의 거래 및 청산 연결
✍️ 하나의 앱과 여러 라이선스의 결합

[ASA 뉴스]는 매주 아시아 지역의 주요 스테이블코인 소식과 업계 관계자들의 인사이트를 전하는 뉴스레터입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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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티튜션/이슈] 규제형 토큰 표준은 어떻게 설계되고 있는가
작성자: 제이

- EVM의 규제형 토큰 표준은 하나의 규격으로 통합되기보다 기능별로 역할을 나누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ERC-1450, ERC-3643, ERC-7943 역시 서로 경쟁하는 표준이라기보다 발행과 신원, 집행, 통합을 각각 담당하는 보완적 구성요소에 가깝다.

- 체인별 차이는 규제 기능의 유무보다 이를 어느 레이어에서 구현하고 집행하는지에 있다. EVM은 자산별 스마트 컨트랙트에 높은 유연성을 남겨두는 반면, 솔라나와 무브(Move) 계열은 공통 토큰 프레임워크에, 스텔라루멘과 리플은 원장에, 칸톤과 아발란체 L1은 시장 및 네트워크 운영 레이어에 규제 기능을 배치한다.

- 향후 규제형 토큰 표준의 경쟁력은 지원하는 기능의 수보다는 규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동결과 강제이전, 전송 사전검증처럼 반복적으로 필요한 집행 기능은 표준화하되, 신원기관과 관할권, 보유 한도처럼 상품별로 달라지는 정책은 교체 가능한 모듈로 분리하는 컴플라이언스 스택이 보다 현실적인 접근 방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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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레터] 활활 타버린 콜드카드, 얼어붙은 코인베이스 (2026년 32주차)

🗞 주요 뉴스
- [Tech] 콜드카드의 난수 생성 취약점과 비트코인 자기수탁 신뢰의 재조정
- [Investment] 코인베이스의 Q2 실적 발표

✍️ 포필러스 위클리
- 토큰화 주식의 역설: 유동성 파편화
- 지갑의 엔드게임은 결국 '오픈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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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이슈] 인핸스드: 0% 수익, $30조 규모 자산에 더하는 구조화 상품 레이어
작성자: 에렌

- 금은 $30조가 넘는 자산이지만, 현금흐름은 없다. 금이 수익을 만드는 방식은 빌려주기와 변동성 팔기(커버드콜) 둘뿐이었다. 특히 커버드콜은 충분히 검증됐지만, 수익은 늘 기관과 운용사를 거쳐서만 열렸고 수수료, 발행사 신용, 고정된 행사가, 불투명한 가격이라는 비용을 안아야 닿을 수 있었다.

- 대안으로 제시된 온체인 금은 보관과 이동에서는 앞섰지만, 수익만 놓고 보면 오프체인 금보다 못하다. 렌딩은 차입 수요가 얇고, AMM LP는 비영구적 손실로 금 상승 노출을 오히려 깎는다.

- 인핸스드(Enhanced)는 범용 구조화 상품 인프라다. 변동성 수익 전략의 경우, 기관 마켓메이커가 참여하는 경쟁형 RFQ 경매를 통해 커버드콜을 매도하고, 자산 자체의 변동성을 반복적인 옵션 프리미엄 수익으로 전환한할 수 있다.

- PAXG 변동성 인컴 볼트가 인핸스드의 첫 번째 ‘테제형 볼트(Thesis Vault)’로 소개된다. 해당 볼트는 인핸스드가 옵션과 향후 바이너리 이벤트 포지션 등을 활용해 특정한 투자 전략과 수익 구조를 구현하도록 설계된 볼트다. PAXG 변동성 인컴 볼트의 목표는 현금흐름을 창출하지 않는 자산에서 수익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금을 시작점으로, 인핸스드는 동일한 수익 엔진을 토큰화 주식, 원자재, 나아가 RWA 전반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는 원클릭 볼트를 통해 정의된 수익 구조(defined outcome)를 제공하는 온체인 구조화 상품의 시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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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P Validated가 Optimum의 Ethereum Mainnet Gateway Validator 파트너로 합류합니다

- 블록과 블롭의 크기가 커질수록 데이터 전파 속도가 새로운 확장성 병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Optimum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Optimum의 mump2p는 Random Linear Network Coding(RLNC)을 활용해 기존 가십 네트워크의 중복 전송을 줄이고, 합의 규칙을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파합니다.

- FP Validated는 실제 메인넷 환경에서 Gateway를 운영하며 안정성과 전파 성능을 검증하고, Four Pillars의 기술 리서치 역량과 결합해 Optimum의 기술이 실질적인 네트워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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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베스트먼트/리포트] 2026 Q2 Hyperliquid 리포트
작성자: Four Pillars (Ponyo), GLC Research

- 본 리포트는 2026년 2분기 하이퍼리퀴드의 재무 성과와 생태계 동향, 구조적 변화를 다룬다. 1분기가 하이퍼리퀴드의 "House of All Finance" 비전이 현실임을 증명한 분기였다면, 2분기는 그 위에서 실물 자산이 본격적으로 거래되고 제도권 자본이 유입되기 시작한 분기다. HIP-3 실물자산(RWA) 시장은 주식과 원자재, Pre-IPO를 아우르며 잇따라 최고 거래대금을 경신했고, 전체 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최근 세 분기 동안 1.8% → 20.7% → 32.2%로 증가했다. 2분기 거래대금만 2,133억 달러로, 플랫폼 전체 거래의 3분의 1에 육박한다.

- 제도권 자본은 주로 두 갈래로 유입됐다. 1분기에 네 곳의 자산운용사가 신청했던 HYPE 현물 ETF는 2분기 들어 세 종목이 미국 증시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하며, HYPE를 직접 수탁하기 어려웠던 기관들에게 편입 통로를 열어줬다. 트레저리(treasury) 기업들도 잇따라 자본을 조달해 보유 물량을 늘렸고, 그 선두인 Hyperliquid Strategies는 2,930만 개의 HYPE를 확보했다. 이들과 어시스턴스 펀드(Assistance Fund)를 합한 보유 물량은 전체 공급량의 7.7%에 이른다.

-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이 분기 중 14% 하락하는 동안 HYPE는 79% 상승해 신고가를 새로 썼고, 주요 코인과 두 분기 연속 디커플링 흐름을 보였다. 프로토콜 매출은 4월 바닥을 지나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회복하며 분기 1.69억 달러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1.41억 달러가 바이백을 통해 홀더에게 환원됐다. 누적 매출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무엇보다, 팀은 토큰 가격이 두 배로 뛰는 동안에도 이번 분기 베스팅 물량의 4.3%만을 청구했고, 아직 청구하지 않은 물량은 약 43억 달러에 이른다.

- 본 리포트는 하이퍼리퀴드 리서치 컬렉티브(Hyperliquid Research Collective, HRC)의 리서치 결과물이다. HRC는 GLC Research와 포필러스가 하이퍼리퀴드 관련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한 독립 리서치 허브로, HypurrCollective, Hyperliquid Strategies, Hyperion DeFi, B-Harvest의 지속적인 후원 아래 양질의 리서치를 꾸준히 생산해오고 있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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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크립토/이슈] 이더리움은 당장 발행량을 줄여야 하는가
작성자: 리자몽

- 스테이킹 비율이 50%에 도달하면 밸리데이터의 순수익률이 0이 되도록 보상 일부를 소각하는 제안 TIB(EIP-8363, Tapered Issuance Burn)가 제출됐다. 차기 하드포크 헤고타의 검토 일정을 불과 이틀 앞둔 시점이었고, 커뮤니티는 제안의 내용과 함께 사전 의견 수렴 없는 등장 방식까지 비판하고 있다.

- 소각은 프로토콜 차원에서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현실의 밸리데이터 시장에서는 중립적이지 않다. 수익률이 낮아지면 솔로 스테이커와 독립 운영자가 먼저 밀려나 검증자 집합이 소수 대형 사업자로 집중되고, 스테이킹 수익률을 기준금리 삼는 온체인 경제(DeFi) 전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

-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발행 모델은 언젠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네트워크 차원에서 밸리데이터의 역할과 비용 구조 자체가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순서가 잘못되었다. 미래의 밸리데이터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 역할에 얼마의 보안 예산이 필요한지를 먼저 합의한 뒤 보상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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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아티클] WebX 2026 필드노트: 일본, '금융의 해'에 들어서다
작성자: 포뇨

- WebX는 코인포스트(CoinPost)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Web3 컨퍼런스로, 7월 13~14일 이틀간 도쿄에서 열렸다. 참가자 1만3000여명, 연사 약 300명, 참여 기업 150여개사가 4개 스테이지를 채웠다.

- 포필러스는 공식 리서치 파트너로 참가했으며, 본 글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컨퍼런스를 관통한 8개 주제로 정리한 것이다.

- 가상자산을 자금결제법에서 증권 법제인 금융상품거래법(FIEA)으로 편입하는 개정안이, 바로 그 법을 논의하는 세션이 진행되는 사이 참의원 소관 위원회를 통과했다.

- 행사 내내 무대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 이야기가 하나 있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을 가장 많이 쓰는 주체는 사람이 아닐 것이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JPYC 자체 집계 기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99.3%는 이미 인간이 아닌 에이전트가 발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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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코멘트] 데이터로 바라보는 업비트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 전략
작성자: 캘빈

필자는 업비트 또한 수수료 무료화 이벤트의 거래량 증가 효과가 매우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며,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의 상장이 USDT로부터의 분산효과를 충분히 일으킬 수 없으리라는 것을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아니었다면 매우 유감이다.)

거래량 기반으로 계산했을 때 업비트는 지난 15일간 약 10억 원의 수수료 수익을 포기했다. 업비트가 비교적 수익성이 낮은 섹터에 굳이 수수료를 포기해가며 자원을 투입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한국의 규제 환경의 변화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첫째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이 가시권 안에 들어왔다는 점이다. 한국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추진을 공식화했다. 법안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인가제, 준비자산 보유 의무, 상환청구권 등이 담길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지니어스법이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어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확산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둘째는 두나무의 지배구조 변화다. 2025년 11월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결의했고, 양사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지갑 중심의 결제 생태계를 핵심적인 시너지로 내세웠다. 이 관점에서 업비트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유동성, 사용자 기반은 거래 수수료의 원천이라기보다 향후 결제 사업의 유통망에 해당하기에, 그 폭을 최대한 넓혀둘 필요가 있다.

셋째는 역설적이게도 두나무가 규제환경으로 인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수혜에서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특정금융정보법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특수관계인이 발행한 자산을 거래하지 못하도록 규정한다. 두나무가 네이버 계열로 편입된 후 네이버 참여 컨소시엄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경우, 해당 자산의 업비트 상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미래 상품의 취급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업비트가 지금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는 자산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허브 지위뿐일 것이다.


이는 ‘아시아 중앙화 거래소(CEX) 리서치’에 관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로, SurfAI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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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코멘트] 과거 실패했던 고정금리 대출, 이제 실질적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작성자: 강희창

온체인 고정금리 대출은 과거 여러 차례 실패했으나, 이제 고정금리와 확정 만기를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차입자들이 시장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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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데이터/코멘트]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전략
작성자: 준, Data by Paymentscan

비자는 스테이블코인을 은행의 온체인 진입과 새로운 결제 수요를 연결할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VSP와 크립토 카드 시장에서 확보한 96.8%의 거래 점유율을 바탕으로, 인프라 조달부터 실제 소비까지 스테이블코인 가치사슬의 핵심 접점을 확보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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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필러스, 슈퍼팀 코리아 및 솔라나 재단과 "솔라나 서밋(Solana Summit)" 공동 개최

포필러스가 슈퍼팀 코리아, 솔라나 재단과 함께 오는 9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솔라나 서밋"을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KBW 주간에 개최됩니다.

이번 서밋의 메인 테마는 "인터넷 자본 시장(Internet Capital Market)"입니다. 주식, 채권, 펀드, 통화 등 모든 자산이 하나의 인터넷 기반 원장 위에서 발행, 거래, 결제되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주제로, 글로벌 기관들의 실제 도입 사례와 한국 시장의 기회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국내 금융기관은 아직 이러한 모델이 기존 자본시장 사업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이번 서밋은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이러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관 대상 세션은 초청받은 기관만 참여할 수 있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국내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결제사가 초청되어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글로벌 기관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솔라나 서밋(Solana Summit)
• 일시: 2026년 9월 30일 10:30~17:00
• 장소: 서울 여의도
• 주최: 슈퍼팀 코리아, 솔라나 재단, 포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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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이슈] 일본은 디지털자산을 금융 규제 체계에 편입하고, 한국과 홍콩은 시장 통제 장치를 구축하다 (ASA 뉴스 #26)
작성자: ASA, 강희창

[News #1] 일본, 디지털자산을 금융상품 체계에 편입하다
✍️ 시장 개방에 앞서 감독 체계를 고도화하다

[News #2] 한국, 디지털자산의 공공 관리와 수사 인프라를 확장하다
✍️ 시장 규칙보다 앞서 구축되는 공공 관리 인프라

[News #3] 홍콩,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와 실제 활용 사이의 간극이 발생하다
✍️ 라이선스 이후에는 결제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ASA 뉴스]는 매주 아시아 지역의 주요 스테이블코인 소식과 업계 관계자들의 인사이트를 전하는 뉴스레터입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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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스티튜션/이슈] 토큰화 주식, 다음 격전지
작성자: 100y

- 최근 토큰화 미국채 시장의 규모가 정체되어있는 것과 달리, 토큰화 주식 시장의 경우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전통 주식 인프라, 핀테크, 암호화폐 거래소, 웹3 네이티브 플랫폼 등 할 것 없이 모두가 RWA 산업의 다음 먹거리로 토큰화 주식을 바라보고 있다. 사실 토큰화 주식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으며, 이들의 장단점과 포지셔닝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 본 글에서는 시큐리타이즈, 온도, xStocks, 로빈후드, DTCC, NYSE, 나스닥, 코인베이스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산업 플레이어들이 어떠한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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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립토/이슈] 크립토 사이클에 기대지 않는 수익 구조
작성자: 포뇨

- 펀딩비,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인 베이시스, 매도 제한이 걸린 물량을 할인된 가격에 매입해 얻는 언락 할인은 모두 크립토 시장의 거래와 투기 수요가 활발할수록 커진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수요는 시장이 식을 때 증가한다. 이 때문에 합성달러는 투자자 수요가 가장 강한 시기에 오히려 수익률이 낮아지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 일정 기간 매도가 제한된 주식 락업 물량은 IPO 일정, 임직원의 매각 가능 시점, 펀드의 유동성 수요에 따라 시장에 나온다. 크립토 시장의 등락과는 무관한 별도의 사이클이다.

- 만기 없이 주가를 추종하는 주식 무기한 선물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6개월 만에 $84M에서 $5.5B로 증가하면서, 크립토 자산운용사도 처음으로 주식 가격 위험을 실질적으로 헤지할 수 있게 됐다.

- 대표적인 락업 지분 거래는 6개월 보유 기준 약 20.5%p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진입 시 확보하는 할인 15%p와 숏 포지션이 받는 펀딩 캐리 5.5%p로 구성되며, 주가가 어느 수준에서 거래되든 수익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 전략 적용이 가능한 주식 락업 물량은 선별된 크립토 언락 물량의 약 4.5배다.

- 주식은 시작에 불과하다. 원자재, 금리, 향후 토큰화될 자산까지 유동적인 숏 수단이 형성되는 모든 시장이 같은 전략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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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레터] 이더리움의 50%, 미국 의회의 50% (2026년 33주차)

🗞 주요 뉴스
- [Institution] 미국 상원,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 심의 개시를 위한 클로처 신청
- [Tech] 이더리움 연구진, 스테이킹 비율이 전체 공급량의 50%에 도달하면 신규 발행량을 0으로 줄이는 EIP-8361 제안

📊 데이터 스포트라이트
- 데이터로 바라보는 업비트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 전략
-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전략

✍️ 포필러스 위클리
- 규제형 토큰 표준은 어떻게 설계되고 있는가
- 인핸스드: 0% 수익, $30조 규모 자산에 더하는 구조화 상품 레이어
- 2026 Q2 Hyperliquid 리포트
- 이더리움은 당장 발행량을 줄여야 하는가
- WebX 2026 필드노트: 일본, '금융의 해'에 들어서다

🌎 뉴스레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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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HRC의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지난해 포필러스는 하이퍼리퀴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리서치 기반을 만들기 위해 HRC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HRC는 하이퍼리퀴드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독립적인 리서치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지금까지 70편 이상의 리서치와 정기 리포트를 발간했고, 최근에는 실시간 재무 데이터까지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이제 HRC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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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C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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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 [인스티튜션/리포트] 은행을 위한 토큰화 화폐
작성자: 템포

- GENIUS Act와 MiCA, 바젤 SCO60이 정비되면서 은행이 퍼블릭 네트워크에서 기관 고객에게 토큰화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규제 기준이 명확해졌다. 같은 시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같은 플랫폼에서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증거금을 예치하는 기관 거래가 연중무휴로 이뤄지고 있어, 은행이 움직일 수 있는 규제 여건과 움직여야 할 고객 수요가 동시에 갖춰졌다.

- 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 상품군을 준비해야한다. 토큰화 예금은 청구권을 예금으로 유지해 예금 프랜차이즈와 예금자보호, 기존 규제자본 체계를 그대로 지킨다. 다만 은행이 승인한 거래 상대방 사이에서만 토큰이 이전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제한되며, 기초 상품이 예금이라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베이스(Base)의 JPMD가 대표 사례다.

- 반면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면 스스로 통제하는 연중무휴 결제 레일을 얻는 대신, 해당 자금이 규제상 가장 불리한 부채로 분류되어 조달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외부 발행사의 제3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더 넓은 시장에 접근할 수 있지만, 미리 확보해 둔 스테이블코인이 규제상 우량 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고객 예금이 은행 장부 밖으로 빠져나가는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 결국 어느 한 상품군만으로는 기관 고객의 복합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 같은 헤지펀드도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에 증거금을 예치하고 주말에는 제3자 스테이블코인으로 헤지하며 컨소시엄 발행 자산으로 리밸런싱할 수 있으므로, 은행은 세 가지 상품군을 모두 전략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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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데이터/코멘트] 죽어가는 업비트 상장빔
작성자: 포뇨

6월 15일 이후 신규 상장된 14개 종목의 첫날 상승률 중앙값은 10%로 떨어졌으며 거래대금 중앙값도 540억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HOME 조차 90% 상승에 그쳤으며, 14개 중 8개는 첫날 종가가 시가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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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리포트] 국내 은행의 토큰화 화폐 전략: 예금 토큰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까지
작성자: 강희창

- 은행은 온체인 금융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를 제공해야 한다. 토큰화 현금은 이미 금융시장에서 24시간 결제 수단으로 쓰이고 있고, 스테이블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이 은행의 예금 기반을 약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 예금 토큰은 두 과제에 동시에 대응한다. 고객은 온체인 결제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보유 청구권은 예금으로 유지되므로, 예금자 보호와 이자 지급, 대출 관계가 그대로 보존된다.

- 국내 은행은 현재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허가형 예금 토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제이피모건의JPMD 사례는 동일한 예금 청구권 구조를 유지하면서 접근 대상을 검증된 기관으로 제한하면,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이전에도 예금 토큰을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유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국내 은행은 법제화 일정에 맞춰 세 경로의 실행 순서를 정해야 한다. 지금은 프로젝트 한강 안에서 예금 토큰 인프라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기본법 통과 시점에 맞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해야 한다. 동시에 현행 규정이 허용하는 담보 구조를 활용해 제삼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준비금 예치 파트너로 자리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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