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Pillars Research (KR)
3.04K subscribers
644 photos
2 videos
655 links
Harmony in Diversity, Power in Research

Website: https://4pillars.io/
Linktree: https://linktr.ee/FourPillarsFP
Download Telegram
: : [코멘트] 클라우드플레어와 x402 : 에이전트 웹의 미래
작성자: 준

문제는 이 과정에서 퍼블리셔의 콘텐츠가 무단으로 스크래핑되고, 사용자가 원본 사이트를 방문할 이유 자체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클라우드플레어 입장에서는 자신이 보호해야 할 고객의 콘텐츠와 트래픽이 빠져나가는 구조를 방치할 수 없는 것이다.

에이전트는 체류 시간도, 광고 소비도 없이 정보만 가져간다. 운영자 입장에서 이는 명백한 '무임승차'였다. 무너진 가치 교환을 복구할 새로운 규칙, 즉 요청에 대한 즉각적인 대가 지불이 필요해진 순간이었다.

에이전트 경제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든, 흐름이 가리키는 방향은 하나다. 웹 위의 모든 리소스는 에이전트에게 대가를 요구하게 될 것이고, 그 대가를 주고받는 언어로서 인프라 기업의 x402 선택은 필연이 될 것이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 : [코멘트] ERC-8128 리뷰
작성자: 제이

크립토가 진짜로 확장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필자는 단순히 더 많은 트랜잭션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 계정이 웹의 기본 신원 단위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하나의 이더리움 계정이 웹 요청, 권한 검증, 결제까지 일관되게 연결할 수 있다면, 온체인과 오프체인을 망라하고 레이어 간 허가 없는 상호작용이 가능해진다. 이런 전환을 HTTP 수준에서 구현하려는 시도가 바로 ERC-8128이다.

ERC-8128에서는 공유되는 비밀 자격증명(shared secret) 없이, 클라이언트가 매 요청을 이더리움 키로 직접 서명하고, 서버는 이를 검증만 한다. 인증은 발급 기반이 아니라, 암호학적 증명 기반이 된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 [코멘트] EIP-8148: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스테이킹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표준 제안
작성자: 제이

이더리움은 Pectra 업그레이드를 통해 Max Effective Balance를 2048 ETH까지 확장(EIP-7251)하며 벨리데이터(validator)의 수를 줄이고 합의 레이어(consensus layer)의 대역폭 부담을 완화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자동 스윕(sweep)이 사실상 고정된 임계값(i.e., 2048 ETH)에 의존하는 구조에서는 보상이 오랜 기간 외부로 전송되지 않을 수 있고, 이는 벨리데이터로하여금 자본 회전율과 보상 가시성 측면에서 경직성을 초래한다. EIP-8148은 바로 이러한 구조를 정책 기반의 유연한 구조로 전환하려는 제안이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 [이슈] 제로: 레이어제로가 그리는 블록체인의 엔드게임
작성자: 캘빈

- 레이어제로가 공개한 L1 블록체인 '제로(Zero)'는 시타델 증권, DTCC, ICE 등 월스트리트 핵심 인프라 기업들의 전략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는 아직 메인넷도 출시되지 않은 블록체인에 대한 것으로, 기존 블록체인들이 구조적으로 제공하지 못했던 기관급 금융 인프라의 요구사항을 제로가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한다.

- 제로는 졸트(Jolt) zkVM 기반의 실시간 증명 생성, FAFO를 통한 자동 병렬 실행, QMDB의 초당 300만 건 상태 업데이트, 그리고 SVID 기반 데이터 가용성 등 풀스택 기술 혁신을 통해 200만 TPS와 라즈베리파이 수준의 탈중앙화 검증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제로는 기존 블록체인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대신 처음부터 전면 재설계하는 접근을 택했으며, 특히 수요를 먼저 확보한 뒤 기술을 구축했다는 점이 차별적이다. 시타델, DTCC, ICE 등의 파트너십은 메인넷 출시와 동시에 대규모 트래픽이 유입될 수 있는 경로가 이미 마련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2
: : [이슈] 새로운 존으로 향하게 만드는 레이어제로의 푸쉬
작성자: 강희창

- 레이어제로가 "제로(Zero)"를 발표했다. 제로는 앱 특화 실행 환경인 "존(Zone)"을 각각 운영할 수 있는 신규 L1 블록체인으로, 시타델 시큐리티즈(Citadel Securities), ARK Invest, 테더(Tether)의 전략적 투자와 함께 DTCC, ICE, 구글 클라우드가 협력사로 참여한다.

- 제로는 크립토 인프라의 여러 카테고리를 동시에 위협한다. 모듈러 인프라, zkVM, 기관용 체인 서비스, 이더리움의 롤업 로드맵까지, 높은 처리량과 기존 대비 100배 빠른 zkVM인 Jolt Pro, 그리고 165개 이상의 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결합해 기존 플레이어들의 컴포트 존(Comfort Zone)을 벗어나게 만든다.

- 핵심 전략은 전통 금융과 크립토의 연결, 즉 토큰화 플랫폼이다. DTCC, 시타델 시큐리티즈, ICE는 청산, 결제, 24/7 거래 인프라에 제로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는 크립토 네이티브 유즈케이스를 훨씬 넘어서는 범위다.

- 제로가 이 약속들을 프로덕션 환경에서 실현할 수 있는지가 본질적인 질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제로가 크립토 산업을 컴포트 존 밖으로 밀어냈다는 것이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2
: : 에이전틱 x402, A to Z
작성자: 준

- AI 에이전트는 도구를 넘어 경제 주체로 진화 중이다. 단순 자동화 봇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실행·결제하는 자율형 소프트웨어로, 가트너는 2028년까지 15조 달러 이상의 구매 활동이 AI 에이전트에 의해 발생하거나 영향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 기존 금융 시스템은 에이전트 경제에 구조적으로 부적합하다. UI 의존성, KYC 온보딩, 월정액 과금 등 '사람이 개입해야 작동하는' 설계가 에이전트의 마이크로트랜잭션, 24/7 글로벌 결제, 프로그래매틱 실행 요구와 근본적으로 충돌하며, 프로그래매틱한 블록체인 기반 x402가 이 간극을 메우는 네이티브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 x402는 HTTP 프로토콜 위에 스테이블코인 즉시 결제를 구현하는 인터넷 네이티브 결제 표준이다. 코인베이스 주도로 클라우드플레어·스트라이프·버셀 등 주요 빅테크가 통합에 참여하고 있으며, 에이전트·인터페이스·프로토콜·신뢰·퍼실리테이터·블록체인의 6개 레이어로 구성된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 허위 거래 비율은 90%에서 10% 이하로 줄었지만, 킬러 앱은 아직 부재하다. 실거래가 2025년 12월 정점(일평균 143만 건) 이후 2월 18만 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인프라(배관)는 갖춰졌으나 지속적 수요를 견인할 핵심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야 본격적 채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x402는 특정 체인의 전유물이 아닌 범용 프로토콜로 진화하고 있다. 초기 베이스 100% 독점에서 솔라나가 실거래 82%를 차지하며 역전했고, 폴리곤도 11%까지 성장하는 등 체인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경쟁은 기술적 성숙도를 높이고 체인 종속 리스크를 줄이며, 크로스체인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인프라 혁신까지 촉발하고 있다.

- x402의 성패는 결국 '신뢰 레이어'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 인간의 판단을 배제해 속도와 확장성을 얻는 대신, TEE 기반 계산적 신뢰와 온체인 평판 기반 휴리스틱 신뢰를 코드와 암호학으로 재구축해야 하며, 이 신뢰 스택의 통합이 에이전트 경제 인프라 전환의 선례가 될 것이다.

▫️ 에이전트 경제의 중요성
▫️ 에이전트 경제의 게임체인저, x402
▫️ 에이전트 네이티브 x402 스택 분석
▫️ x402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

📱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1
: : [이슈] 아시아 금융, 온체인 인프라 경쟁 본격화 (ASA 뉴스 #13)
작성자: ASA, 모예드

[뉴스 #1] 토큰화 주식 특화 블록체인으로 24시간 거래·DeFi 결합 목표
✍️ SBI의 '풀스택 디지털 금융' 전략, 일본 크립토 시장의 구조적 전환 신호 (작성자: 모예드)

[뉴스 #2] HSBC Orion 플랫폼 활용, 달러·홍콩달러 이중 통화로 1,000억 원 규모 발행
✍️ 한국 증권사들의 디지털 자산 행보, '탐색'에서 '실행'으로 (작성자: 모예드)

[뉴스 #3] HKMA, 소수 발행사에 첫 라이선스 발급 예정…중국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 단속 확대
✍️ '일국양제'의 디지털 금융 버전, 홍콩과 본토의 갈라지는 궤도 (작성자: 모예드)


*[ASA 뉴스]는 2주마다 발행되는 뉴스레터로,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
: : [이슈] QFEX #1: 코스피 랠리와 한국식 금융 허무주의, 그리고 무기한 선물
작성자: 에렌

- 2026년 1분기, 한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AI 메모리 수요에 따른 HBM 붐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겹쳐 한국 리테일 매수뿐만 아니라 외국 기관 투자자 유입이 이어진 결과이다.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한 코스피는 끝내 ‘코스피 5000’을 돌파했다.

- 그러나 한국의 젊은 세대는 코스피 상승을 추종하는 대신 미국 주식이나 인버스 ETF를 선택했다. 이들의 코스피 하락 베팅, 고레버리지 활용, 빠른 매매 회전은 기성 세대와의 자산 격차와 코스피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한국 시장 전반에 구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 장기적 자산 축적 경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인식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산 형성 기회가 제한된 환경에서 고레버리지, 단기 매매, 예측시장, 스포츠 베팅 등 비대칭적 수익을 추구하는 거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 전통 금융 인프라가 변화하는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가운데, 무기한 선물은 금융 환경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거래 형태이다. QFEX와 같은 무기한 선물 거래소가 기존 금융 인프라의 시장 점유 상당분을 흡수하는 미래는 예상보다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1
: : $AERO 투자 의견: 베이스의 캐시카우, 코인베이스의 총아
작성자: 포뇨

- 에어로드롬(Aerodrome)은 연간 8,500만~9,800만 달러의 수수료 매출을 창출하며, 그 100%가 veAERO 락업 참여자에게 직접 분배된다. 128 에포크에 걸쳐 토큰 보유자에 대한 가치 귀속이 직접적이고 검증 가능한 구조를 유지해 온 몇 안 되는 디파이 프로토콜 중 하나다.

- 코인베이스(Coinbase)와 에어로드롬의 관계는 긴밀하다. 코인베이스의 2,000만 달러 규모의 AERO 시장 매수, 적극적인 거버넌스 참여, cbBTC 유동성 유도, 코인베이스 원(Coinbase One) 통합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략적 파트너십에 해당한다.

- 현재 AERO는 $0.30 수준(저점 거래량 기준 희석 조정 P/E 4~5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은 영구적인 거래량 감소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읽히며, 2025년 평균 베이스(Base) DEX 거래량으로의 회귀만으로도 멀티플 확장 없이 1.6~1.9배의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 다만 에미션이 AERO 단위로 지급되는 구조상 희석 비용이 가격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P/E 5배 기준 매출의 38%, 10배 기준 55%를 잠식하는 만큼 거래량 성장이 가격 상승 속도를 상회하지 않는 한 상방은 제한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BASE 토큰이 출시되더라도 AERO가 더 우월한 투자 대상이라는 판단에는 변함이 없다.

▫️ 들어가며
▫️ 사업 구조
▫️ 재무 분석
▫️ 촉매제
▫️ 밸류에이션
▫️ 리스크
▫️ 맺으며

📱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1
: : [이슈] 왜 이더파이 온보딩은 옵티미즘에게 큰 승리인가?
작성자: 100y

- 오늘 이더파이가 스크롤(Scroll) 메인넷에서 OP 메인넷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발표했다. 이를 단순히 흔한 디앱의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사례로 본다면 오산이다. 크립토 네오뱅크와 이더파이의 파급력을 이해한다면, 옵티미즘에게 굉장히 큰 승리이다.

- 크립토 네오뱅크는 메인넷의 핵심 엔진이 될 수 있다. 하나의 앱이 Store, Spend, Borrow, Grow의 모든 기능을 담당한다는 측면에서, 메인넷 입장에서 크립토 넨오뱅크는 TVL, 트랜잭션 수, 실생활 유즈케이스, 유저 수 등 유용한 KPI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핵심이다.

- 본 글은 이더파이가 기존 스크롤 메인넷에서 가지고 있는 파급력을 살펴보고, OP 메인넷으로 마이그레이션했을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해본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5👍2👎1
: : [이슈] 공짜 인프라는 없다: 아비트럼과 옵티미즘을 바라보며
작성자: 캘빈

- 코인베이스의 베이스(Base)가 옵티미즘의 OP Stack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통합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발표했으며, 이는 $OP에 강한 시장 충격으로 이어졌다.

- 옵티미즘은 MIT 라이선스 하에 코드를 완전히 개방하고, 슈퍼체인 가입 시 수수료 쉐어를 요구하는 모델을 운영한다. 아비트럼은 오르빗(Orbit) 위에 체인을 구축하면 프로토콜 수익의 10%를 강제로 기여하게 하는 "커뮤니티 소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 블록체인 인프라의 오픈소스 수익 모델 논쟁은 리눅스, MySQL, MongoDB, WordPress 등 전통 소프트웨어에서 반복되어온 문제의 연장선에 있으나, 토큰이라는 변수는 추가적인 이해관계를 형성시킨다.

-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 단정짓기는 어렵다. 중요한 것은 각 모델이 수반하는 트레이드오프를 냉정하게 이해하고, L2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을 생태계 전체가 함께 고민하는 것이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1
: : [이슈] 플루언트: 평판을 위한 통합 운영체제
작성자: 캘빈

- 크립토 평판 시스템은 중세 수준의 파편화에 머물러 있다. 10개 이상의 평판 프로토콜이 서로 다른 데이터를 서로 다른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지만, 이들 간에 공유되는 표준은 없다. 그 결과 프로젝트마다 시빌 탐지 파이프라인을 처음부터 구축해야 하며, 평판은 생태계 경계를 넘지 못한 채 일회성 비용으로 소모되고 있다.

- 평판이 경제적 변수로 기능하려면, 서로 다른 VM의 데이터를 하나의 실행 환경에서 조합하고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플루언트의 블렌디드 실행 환경(EVM·SVM·Wasm 통합)은 기존의 세가지 한계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제공한다.

- 에이전트 평판, 큐레이터 평판 등 실질적 유즈케이스가 통합 평판 인프라를 요구하는 상황 아래 있다. 현실과 필요 사이의 격차는 평판이 어플리케이션 수준의 기능을 넘어 생태계 전체의 공유 인프라로 진화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1
: : [리포트] 2026년은 주식 토큰화의 해
작성자: 100y, 김단, 에렌

토큰화 주식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기존의 중개 중심 구조와 지연된 결제 시스템을 실시간·프로그래머블 소유 구조로 전환하는 자본시장 인프라의 구조적 변화입니다. 전 세계 주식 시장 규모는 100조 달러를 넘어섰지만, 토큰화 주식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큽니다.

본 보고서는 주요 토큰화 모델을 분석하고, 주요 국가들의 규제 접근 방식을 비교하며, 대표적인 플랫폼 사례를 통해 법적·구조적 차이를 정리합니다. 또한 발행 구조, 주식 담보 대출, 24시간 거래 환경 등 토큰화 주식이 열어가는 새로운 기회도 함께 살펴봅니다.

▫️ 2026 년: 주식 토큰화의 해
▫️ 주식 토큰화 랜드스케이프
▫️ 주요 주식 토큰화 플랫폼 분석
▫️ 글로벌 주식 토큰화 규제 체계 현황
▫️ 주식 토큰화와 관련된 비지니스 기회들
▫️ 주식 토큰화, 피할 수 없는 미래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PDF)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64👎1
: : 포필러스, 일본 최대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 ‘MoneyX 2026‘ 단독 리서치 파트너 선정

일본은 2023년 개정된 자금결제법 시행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정의와 발행·유통 체계를 명확히 규정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본 스테이블코인 산업의 중심에는 SBI 그룹, JPYC, 코인포스트, 프로그마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들이 뜻을 모아 이번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내 주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계자, 규제 당국 인사 등 약 2,000명이 참석해 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정착과 실질적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포필러스는 본 행사의 단독 리서치 파트너로써, 본 행사에서 일본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심층 분석한 독점 리서치 보고서를 발간·배포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에는 자체 부스를 열어 현지 기관들과 시장 현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교류할 예정입니다. 다국어로 배포될 해당 보고서에는 일본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현황과 성장 궤적, 주요 발행사 및 인프라 사업자 분석, 자금결제법 기반의 규제 프레임워크 검토, 글로벌 시장과의 비교, 그리고 향후 전망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포필러스는 이번 ‘MoneyX’ 컨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반에 보다 유의미하고 구조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리서치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습니다.

📱 X 포스트
📰 관련 기사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8👍6👏3👎1🙏1
: : MoneyX 2026에서 포필러스를 만나보세요!

포필러스는 JPYC, Progmat, TV Tokeyo, SBI 그룹, 코인포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웹3 컨퍼런스 #MoneyX2026 에 단독 리서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행사 동안 저희 부스를 방문하시면 일본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주식에 관한 최신 리서치 보고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 포스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9👍3👎1
: : [이슈] 스테이블코인: 실전의 시간 (ASA 뉴스 #14)
작성자: ASA, 모예드

[뉴스 #1] 노무라·다이와, 3대 메가뱅크와 블록체인 기반 증권 매매 실증 착수
✍️ 일본 금융의 '풀스택 온체인화', 결제를 넘어 자본시장으로 (작성자: 모예드)

[뉴스 #2] FAQ 한 줄 추가로 스테이블코인을 'Working Capital'로 격상
✍️ 자본 인정'이라는 게임 체인저, 아시아 규제와의 접근법 차이 (작성자: 모예드)

[뉴스 #3] Huntington·M&T 등 중견 은행 컨소시엄, 블록체인 기반 예금 토큰 플랫폼 구축
✍️ 토큰화 예금 vs. 스테이블코인, 아시아 시장에서의 함의 (작성자: 모예드)


*[ASA 뉴스]는 2주마다 발행되는 뉴스레터로,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4
: : [코멘트] 서클(Circle)의 Nanopayments는 어떻게 작동할까?
작성자: 100y

개별 결제마다 온체인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면 가스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Nanopayments에선 Circle Gateway가 사용자들의 오프체인 결제 서명을 수집하고, 순 잔액(net balance)를 계산하다가, 일정 주기마다 오프체인 결제가 모이면 한 번에 정산한다.

이는 추후에 에이전틱 이코노미가 더 발달했을 때 AI 에이전트들이 결제를 스트리밍 방식으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 : EV/Holder Revenue: 토큰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 소개
작성자: 포뇨

- 토큰은 주식이 아니다. EV/Protocol Revenue (프로토콜 수익)가 아닌 EV/Holder Revenue (홀더들에게 실질적으로 귀속되는 수익)를 사용해야 하며, 두 지표 사이의 괴리는 상당히 클 수 있다.

- 수익 귀속 비율(Accrual Ratio), 즉 프로토콜 수익 중 실제로 토큰 보유자에게 도달하는 비율은 핵심 진단 지표로, 본 분석 대상 내에서 25%에서 100%까지 분포한다.

- 모든 토큰 ’희석(dilution)’이 동일한 성격을 갖는 것은 아니다. 팀 보상은 비용이므로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반영해야 하는 반면, 투자자 매도는 시장 이벤트이므로 멀티플 밖에서 처리해야 한다.

- 트레저리 청구 할인율(Treasury Claim Discount)의 핵심은 ’트레저리에 무엇이 있는가’가 아니라 ’홀더가 그것을 인출할 권한이 있는가’에 있다.

- 본 프레임워크는 프로토타입이다. 엑셀 파일을 첨부하였으니, 자유롭게 개선해주시기 바란다.

▫️ 토큰에 적용하는 기업가치(Enterprise Value)
▫️ 수익과 토큰 기반 비용
▫️ 종합 분석
▫️ 결론
▫️ 한계 및 방법론 주석

📱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3
: : [코멘트] 라이도(Lido) V3, 스테이킹 신용등급 체계를 구축하다
작성자: 포뇨

이를 밸리데이터에 적용된 신용등급 체계로 이해하면 명확해진다. 수년간의 무결한 운영 이력과 적절한 식별 절차, 입증된 사업 기반을 갖춘 최상위 운영자는 최초 볼트를 개설하는 익명 운영자 대비 현저히 유리한 조건을 확보한다. 프로토콜이 운영자의 신뢰도를 자본 요건으로 직접 환산하는 구조이며, 이것이 곧 단계적 인센티브 체계(incentive gradient)를 만들어낸다. 신원을 공개하고, 트랙 레코드를 축적하며, DVT를 채택할수록 경제성이 단계적으로 개선되는 구조이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