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주식회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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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의 조기은퇴 도전기

by 벤저민규, 리아멍거, 학봉이, 성공을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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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디앤디파마텍입니다.
한국시간 어제 저녁 시간에 공개된 당사의 비만 파이프라인 파트너사인 P사의 개발품목 중 당사 제품 중 하나가 개발중단으로 언급되어 있기에 이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2023년에서 2024년에 걸쳐 당사와 총 6개 품목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Metsera사가 25년 4분기 P사에 인수된 이후, 인수 주체의 개발 방향성에 대해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약상의 비밀유지 의무로 인해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나, 비만치료제에 있어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 만큼 기존 허가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제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Metsera에서 인수한 월 1회 제형의 주사제 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경구용 펩타이드 제품에 있어서도 단일 GLP-1보다는 체중감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중 작용제(dual 등) 쪽 개발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경구용 펩타이드 파트너사인 당사와의 공동개발 계약 등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계약 이외에도 다른 다중 작용제의 개발에서도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 파트너사인 Metsera사와의 공동개발 중 임상에 진입한 경구용 제품은 2개 제품이었으며, 초기 임상을 진행 후 2개 제품 중 1개 제품만이 추가 임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점은 Metsera 인수 이전부터 시장에 공개된 전략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개발 중단 프로그램에 그 중 1개 제품이 포함된 것은 기존 개발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충분히 예상 가능한 사항이며, 오히려 차별화된 차세대 비만 치료제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려는 파트너사의 전략적 방향성이 확인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후 공개된 인터뷰에서 P사가 펩타이드 기반 경구용 GLP-1 계열 제품의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는 점을 언급한 것을 고려해 보면, 이는 경쟁력 높은 제품으로의 전략 변화이지 당사 제품의 기술(오랄링크)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적 문제에 따른 중단이었다면, 개발이 중단된 제품에 적용된 기술(오랄링크)을 기반으로 한 후속제품을 개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사는 M&A를 통한 파트너사의 변경 이후, 신규 파트너사의 개발 전략 변화에 맞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디스커버리 단계에서의 협업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기존 경쟁제품과 차별되는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의 파트너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협업의 폭 또한 확장되고 있음을 공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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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07:41:35
기업명: 알테오젠(시가총액: 18조 5,945억) A196170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제목 :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본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 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계약상대방: 비공개

2. 계약의 내용: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적용한 파트너사 1개 품목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3. 계약체결일: 2026년 8월 4일

4. 계약 기간: 2026년 8월 5일 ~ 로열티 기간 만료일까지

5. 계약 금액
1) 선급금 및 마일스톤: 최대 USD 365,000,000 (약 5,219억 원)
2) 판매 로열티: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첫 상업 판매 후 발생한 순매출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판매 로열티로 수취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590001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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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z8J5Y6c
올해 모델별 힌지 퍼스트 벤더와 세컨드 벤더는 ▲갤럭시Z폴드8 환리(퍼스트 벤더)·KH바텍(세컨드 벤더) ▲와이드폴드 KH바텍·환리 ▲Z플립8 KH바텍·환리 등이다.

한 업계 관계자 A는 "신제품 3종 힌지 퍼스트 벤더는 일찌감치 결정됐다"며 "세컨드 벤더는 승인 과정을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체로 퍼스트 벤더가 세컨드 벤더보다 물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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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15:54:19
기업명: 심텍(시가총액: 3조 8,588억) A22280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5,146억(예상치 : 4,626억+/ 11%)
영업익 : 629억(예상치 : 468억/ +34%)
순이익 : 448억(예상치 : 277억+/ 62%)

**최근 실적 추이**
2026.2Q 5,146억/ 629억/ 448억
2026.1Q 4,224억/ 137억/ 144억
2025.4Q 3,934억/ 103억/ -1,168억
2025.3Q 3,728억/ 124억/ 67억
2025.2Q 3,408억/ 55억/ -18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590045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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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이클의 서막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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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주식회 공부방
https://m.blog.naver.com/luy1978/224369058390
백번 천번 공감하는 글입니다.

본인 계좌를 지켜주는건 타인의 의견이나 유튜브가 아니죠..

철저히 본인만의 기준, 논리, 철학을 기반으로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측보다는 대응)

계좌와 주가가 움직이더라도 본인의 심리를 지켜낼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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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앤트로픽(Anthropic)이 AI 모델 '클로드(Claude)'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반도체(칩) 설계 팀을 구축 중임을 공식 확인

주요 발표 내용
자체 칩 팀 구축: 앤트로픽 대변인은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통해 클로드 전용 맞춤형 AI 칩을 개발할 내부 실리콘 팀을 구성 중이라고 최초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하드웨어·모델 공동 설계: 칩과 모델을 함께 설계(Co-design)하여 대규모 고객 환경에서 클로드의 처리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멀티 칩 전략 유지: 자체 칩을 개발하더라도 기존 파트너사인 AWS, 구글, 엔비디아, AMD의 하드웨어를 핵심으로 활용하는 다중 칩 기조는 유지할 방침입니다.

채용 및 위탁 생산 동향
실리콘 출하 경력자 채용: '커스텀 실리콘 팀' 엔지니어 채용을 진행 중이며, 연봉은 32만~48만 5,000달러 수준입니다. 실제 칩을 설계하고 양산(Ship)해 본 실무 경험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 협력 가능성: 앞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위탁 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와 협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https://www.businessinsider.com/anthropic-in-house-silicon-chip-team-claude-2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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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이제 SK하이닉스의 ADR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왜 마이크론이 SK하이닉스보다 높은 멀티플을 받으며 거래되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기업 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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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중인데.. 박물관 왔다가 급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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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시작하자마자 마이크론이 말아 올리는 걸 보면, 이쯤 되면 요즘 국장은 외인들이 위아래로 흔들면서 수익 내는 놀이터가 된 듯하네요.

몬가 대안이 필요한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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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오면 셀온
삐끗하면 급락
뭐있으면 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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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믿음과 존버력이 경쟁력이 되는 장이 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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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예를 들어, Citi

메모리 - 우리는 왜 시장과 반대(Contrarian) 입장을 취하는가?

약세(Bearish)를 보이는 HBM 체크 결과(스펙 하향 조정, 하이닉스의 2027년 HBM4 ASP가 예상보다 낮음)와 SNDK(샌디스크)의 바이사이드 예상치(Bogey) 미달, 그리고 2027년 NAND 전망에 대한 부정적 기류로 인해 메모리 주가가 다시 한번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업계 체크에 따르면 HBM 숏티지(공급 부족)는 2027~2028년에 더욱 심화될 것이며, DRAM/NAND의 공급 충족률(Fulfillment rate)은 2027년에 훨씬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가 파악한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 HBM 스펙 하향(사실이라 하더라도):
이는 수요 문제가 아니며, 공급은 2028년까지도 훨씬 더 타이트한 상황입니다. 당사의 추정에 따르면 Rubin Ultra(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에서 AI 시스템당 총 HBM 탑재량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오히려 당사의 HBM 체크 결과, 2027~2028년에 대한 고객사(특히 AVGO / GOOGL)의 수요 및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b/ HBM4 가격 책정:
삼성의 HBM4 가격($4.5~5/Gb)이 HBM3e 및 경쟁사보다 훨씬 높다는 피드백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으나, 당사의 HBM 체크(HBM 팀과 연례 미팅 진행)에 따르면 하이닉스의 2027년 NVDA 향 HBM4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2.8/Gb는 절대 아닙니다. (이전에 이들이 MU의 HBM4 점유율이 0%라고 주장했으나 결국 틀렸던 점을 떠올려 보십시오.)

c/ 2027년 DRAM & NAND 공급 충족률 하락:
메모리 업체들은 약 80% 수준의 공급 충족률(수요 대비 공급)을 언급해 왔으나, 2027년에는 70% 이하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피드백에 따르면 NAND 공급 충족률은 CMX발 수요 증가로 인해 2027년에 실제로 60% 이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d/ NAND ASP(평균판매단가):
SNDK의 9월 분기 암시적 ASP 상승폭은 약 10%에 불과하며, 이는 9월 분기 가이던스가 바이사이드 예상치보다 약했던 주요 원인입니다. 이는 키옥시아(Kioxia)보다도 낮은 수준이지만, 주로 제품 믹스(Mix) 및 기저효과(3월 분기의 높은 ASP 상승폭)에 기인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들의 장기공급계약(LTA)이 단기 ASP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단, 경영진을 만난 피드백에 따르면 이는 2개 분기 내에 재조정될 예정). 삼성/하이닉스의 NAND ASP 약 30% 인상이라는 당사의 가설은 변함이 없습니다. eSSD 수요는 실제로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3분기에 전분기 대비 +50%의 가격 상승이 예상됩니다. 높은 eSSD 비중은 하반기 강력한 가격 상승세를 견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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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당신은 얼마나 간절한가]


객관적 팩트를 먼저 보자.

반도체 주가는 폭락했다. 그런데 펀더멘털은 더 강해졌다. 메모리 공급부족 구조는 그대로고, HBM 커스텀화는 살아있고, 초장기 계약은 훼손되지 않았다. 조정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캐펙스는 늘었고, AI 수요는 꺾이지 않았다.
주가와 펀더멘털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지금 시장이 보내는 가장 중요한 신호다.

그런데 투자자들이 급해졌다.

V자 반등을 기대한다. 빨리 올라야 한다고, 왜 안 오르냐고. 그런데 시장은 급한 사람 편이 아니다. 이제 수급을 주도하는 건 개인도, 정부 정책도 아니다. 외국인이다. 그리고 외국인은 서두르지 않는다. 개인을 털면서, 조용히, 천천히 올린다.

완만한 기울기. 그것이 지금부터의 시장이 그릴 그림이다.

3분기 조정을 거치면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공부하는 투자자가 줄어들었다. 주가가 좋을 때, 사람이 몰릴 때는 테크 공부를 미친 듯이 했다. 그런데 정작 지금, 가장 중요한 이 시점에 공부하는 사람이 없다.

대신 무엇을 하는가. 누군가를 욕하러 몰려다닌다. 반도체에 털리고 분노를 쏟을 곳을 찾는다. 내 영상에도 악플이 쏟아진다.

솔직히 말하면, 그 악플이 반갑다.
명백한 바닥 신호이기 때문이다. 공포와 분노가 극대화되는 순간, 역사는 늘 그 자리가 기회였다고 기록했다. 트럼프 관세 폭탄이 쏟아지던 2025년 4월도 그랬다. 그때도 같은 분위기였다. 그리고 그 자리가 이후 엄청난 매수 기회가 됐다.

지금이 그 순간과 닮아있다.

멀티플 리레이팅에 대한 기대가 약해진 건 사실이다.

SK하이닉스의 주주가치 역행, 정부 밸류업 정책의 동력 약화. 이건 냉정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고정된 결말이 아니다. 투자자의 목소리, 여론의 압력, 시장의 냉정한 반응이 쌓이면 바뀔 수 있다. 포기하기엔 이르다.

AI혁명 같은 역대급 테크 사이클이 이대로 끝날 가능성은 1%도 안 된다.

앤스로픽의 매출은 분기마다 100%씩 성장하고 있다. 구글은 월간 3.2조 토큰을 처리하며 전년 대비 7배 증가했다. ASI를 향한 기술 로드맵은 진행 중이다. 이 흐름이 한 달의 수급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골이 깊으면 산이 높아진다. 그것이 시장의 역사가 반복해서 증명해온 진실이다.

지금 이 순간, 조용히 공부하는 사람이 내공을 쌓고 있다.

욕하러 몰려다니는 사람들이 지쳐 떠날 때, 그 자리에서 차분하게 시장을 들여다본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그것이 언제나 투자의 작동 방식이었다.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온다.
꾸준하면 변화가 생긴다.
간절하면 인생이 바뀐다.”

이 세 문장이 투자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남들이 지쳐 공부를 멈출 때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시장이 흔들려도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사람에게 변화가 생긴다. 그리고 이 시장에서 반드시 기회를 잡겠다는 간절함을 가진 사람이 결국 인생이 바뀐다.

가장 어두운 자리에서 가장 단단해지는 사람이 있다. 지금 이 폭락장에서, 바로 그 사람이 되길 바란다.

힘내시길 바란다.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를 멈추지 마시길.

이 또한 지나간다. 반드시.


-8월 7일 오후 아신 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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