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주식회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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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의 조기은퇴 도전기

by 벤저민규, 리아멍거, 학봉이, 성공을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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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과 언론기사를 통한 투자의 위험성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과 실행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국제관계와 지정학 → 매크로 → 산업 방향성 → 고객사 의사결정 → 협력업체와 협의 → 협력업체 의사결정 → 대외 발표(공시, 뉴스 등)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를 하나의 예로 들면, 이 결정이 뉴스로 보도되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친 의사결정 과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탈중국 공급망 구축,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트럼프 리스크)과 같은 지정학과 정치적 상황에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 둔화(캐즘) 현상, 기술적 트렌드의 변화(원가절감, 안전성 등)등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완성업체들(OEM)은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GM은 사업환경 분석과 내부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협력업체인 LG엔솔과 다시 협의를 진행하며, LG엔솔은 GM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또 다시 LG엔솔의 여러 협력사들과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관련 내용이 외부로 발표됩니다.

즉,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내용이 기사를 통해 보도되어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소식으로 보여질 수 있으나, 회사 내부에서는 이미 꽤 이전부터 준비해왔던 사안입니다.


2024년 2월, GM의 메리 바라 회장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얼티엄 2공장 3공장에 대한 논의도 LG엔솔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메리 바라는 얼티엄 공장들에 대한 폼팩터 변화(파우치에서 각형, 원통형 라인 추가) 검토를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LG엔솔과 협력사들 간의 내부적 검토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얼티엄 3공장에 대한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뉴스가 보도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으로 율촌화학과 얼티엄셀즈 간의 1.5조 계약 취소도 이러한 과정의 부산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의 일부 참여자들은 그들의 인사이트(분석)와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정도의 대응을 했다고 생각되며, 이미 어느 정도는 해당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현재 보도되는 뉴스들 보다는 이후에 어떤 일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벌어질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해리스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전까지 다소 움츠러들었던 북미 OEM사들과 배터리업체들이 해리스 당선 이후의 시나리오도 지금 고민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해도, 이후에 관세가 높아지면 해당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 (추가 분석 없는) 언론기사를 통한 투자의 위험성

주식시장에서 언론기사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현실적으로 정보의 접근성이 제한되어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뉴스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루트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정보소비의 최하단에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언론 보도(블로그, 텔레그램, 유투브 같은 SNS도 넓은 의미에서 포함)는 독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다수의 투자자에게 정보가 동시에 전달되는 정보의 특성상, 단편적 내용을 통해 투자판단을 하는 경우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이러한 정보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실제 뉴스를 통해 투자자들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단편적인 뉴스에 따라 투자결정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뉴스를 재해석하고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투자자의 역량에 따라 분석의 범위는 한정될 수 있지만, 지정학, 매크로, 데이터, 산업, 기업 등 다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대주주와 시장 수급 분석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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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순간순간이 인생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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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룡전기 실적 잘나왔는데도, 몇가지 요소로 오히려 주가가 빠지네요

오랜만에 멘트 시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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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11:05:41
기업명: 마녀공장(시가총액: 3,546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4.06)

매출액 : 366억(예상치 : 382억/ -4%)
영업익 : 83억(예상치 : 65억/ +28%)
순이익 : 65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2Q 366억/ 83억/ 65억
2024.1Q 310억/ 41억/ 30억
2023.4Q 314억/ 39억/ 34억
2023.3Q 265억/ 47억/ 32억
2023.2Q 250억/ 32억/ 1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20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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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 1Q. 217억 ->2Q. 22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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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79246

범용 D램이 들어가는 스마트폰·노트북PC 시장에서도 온디바이스 AI 붐으로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건스탠리 측은 6월 “메모리 공급망이 HBM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일반 D램에 대한 투자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2025년부터 스마트폰 및 개인용 컴퓨터의 AI 업그레이드에 따라 추가 메모리 용량이 필요하고 심각한 공급 부족을 초래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D램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신규 투자와 공정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규 팹인 평택 4공장(P4)의 1층 일부에만 낸드플래시 라인을 남기고 전면 D램 라인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SK하이닉스는 최신 공장인 이천 M16을 위주로 신규 생산능력을 늘려나간다. 10나노급 5세대(1b) D램 위주의 신규 설비투자와 함께 올 3분기 내에 10나노 6세대(1c) D램 개발을 완료한 후에 시험 라인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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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사이클이 끝났을까요?

아직 온디바이스 ai 보급 확대에 따른 메모리 확장 사이클은 남아있지 않을까요?

틀릴수도 있지만 저는 과거와 달리 재고도 많지 않아 다운사이클이라고 보기 어려울꺼 같네요.

그리고 ai 무용론이 확산하고 있는데 ai가 가장 많이 활용 가능한 휴머노이드는 내년부터 하나 둘 상용화 되기 시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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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eautylog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브이티(018290.KQ/매수):
2Q24 Review: 분기 최대 실적 기록

■ 2Q24 Review: 분기 최대 실적 기록

브이티의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1천억원(YoY+52%), 영업이익 270억원(YoY+131%)을 시현하며 분기 최대 실적 기록했다. 일본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채널 접점 확대 되며 화장품 매출은 분기 최대 실적 기록했다. 특히 일본 화장품 매출(연결)은 434억원(YoY+43%, QoQ+16%)로 자회사를 통한 오프라인 매출 확대되며 강세 이어갔다.

▶️화장품 부문(별도)은 매출 688억원(YoY+109%), 영업이익 200억원(YoY+224%, 영업이익률 29%) 기록했다. 리들샷의 강한 수요가 국내까지 확대되며, 화장품 매출 성장이 여전히 가파르다. 또한 일본 수요도 강한 흐름 이어지며 견고한 실적 기록했다.

①일본(수출+역직구) 매출은 331억원(YoY+23%) + 자회사(VTcubeJP) 매출 103억원 감안, 일본 총 매출은 434억원(YoY+43%, QoQ+16%) 달성했다. 채널별로 온라인 178억원/오프라인 153억원/자회사 103억원 시현했으며, 각각 +14%/+35%/+186% 성장했다. 역직구 수요 견조한 가운데(큐텐 메가와리 +35%, 라쿠텐 수퍼세일 +44% 성장 기록), 자회사를 통한 채널 확장도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②국내 매출은 297억원(YoY+1051%, QoQ+39%) 달성했다. 다이소/올리브영/약국 등의 드럭스토어 매출이 122억원(다이소 66억원/올리브영 44억원 등) 기록하며 전분기비 개선 추세이며, 관광객 수요 증가에 기인 면세 매출(44억원) 또한 전분기비 두 배 성장했다.

③기타지역(중국/미국/동남아) 매출은 60억원(YoY+74%) 기록했다. 아직 국가별 전사 기여도는 미미하나, 중국은 하반기 위생허가 획득 예정, 미국은 아마존 채널 집중, 틱톡 마케팅 본격화, 실리콘투를 통한 미국/동남아 채널 접점 확보 중에 있어 하반기 및 향후 외형 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미네이팅 부문은 매출 85억원(YoY+10%), 영업이익 10억원 달성, 흑자전환 추세 이어가고 있다.

▶️연결자회사(합산) 매출 256억원(YoY-40%), 영업이익 33억원(YoY-37%)으로 전년동기비 부진했는데, 큐브엔터가 매출 255억원(YoY-40%)/영업이익 39억원(YoY-31%) 기록한 영향이다.


■ 하반기 해외 확장 본격화
브이티의 2024년 실적은 연결 매출 4.4천억원(YoY+49%), 영업이익 1,167억원(YoY +156%) 전망한다. 상반기 일본 외형 확대, 국내 채널 확장 효과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는 동남아/미국/중국에서의 지역 확장 나타나며, 성장 동력이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3분기 기대할 부분은 일본) 온라인 정기 행사 + 신규 채널 진출(코스트코/홈쇼핑), 미국) 아마존 집중 + 인플루언서 틱톡 마케팅 본격화 + 코스트코/월그린 입점, 동남아) 싱가포르 왓슨,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확장 등이다. 중국) 위생허가의 경우 12월 취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 진출 계획이 전방위적으로 다양하여 하반기 계단식 성장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만원 유지한다.

전문: https://vo.la/kYimLA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3iuQw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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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10:57:14
기업명: 일진전기(시가총액: 1조 801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4.06)

매출액 : 4,337억(예상치 : 2,964억/ +46%)
영업익 : 245억(예상치 : 147억/ +67%)
순이익 : 166억(예상치 : 88억/ +89%)

**최근 실적 추이**
2024.2Q 4,337억/ 245억/ 166억
2024.1Q 3,413억/ 183억/ 126억
2023.4Q 3,565억/ 148억/ 29억
2023.3Q 2,855억/ 158억/ 133억
2023.2Q 3,040억/ 130억/ 7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3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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