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엘프뷰티 어닝콜 요약
우리는 매출을 50% 성장시키면서도 마진을 성장시켰습니다. 우리는 22분기 연속으로 성장한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이며, 분기당 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시장 점유율을 두 배로 늘렸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다시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뷰티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지만, 우리는 확장에 성공한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공기업 이사회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지만, 우리는 더 다양합니다. 우리는 이사회 구성원의 2/3가 여성인 네 개 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 문화와 함께,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 파괴적인 마케팅 엔진을 도입하는 우리의 혁신은 우리의 경쟁 우위를 형성합니다.
Naturium 인수와 마케팅 비교가 연말에 정상화되면서, 우리는 마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소비자는 더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의 경쟁사보다 우리를 선택하고 있으며, 우리는 가격이 낮은 제품으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분기 실적을 초과할 때마다 가이던스를 올리지만, 이번에는 올해 나머지 기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더 올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초과 달성할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매출을 50% 성장시키면서도 마진을 성장시켰습니다. 우리는 22분기 연속으로 성장한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이며, 분기당 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시장 점유율을 두 배로 늘렸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다시 두 배로 늘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뷰티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지만, 우리는 확장에 성공한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공기업 이사회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지만, 우리는 더 다양합니다. 우리는 이사회 구성원의 2/3가 여성인 네 개 회사 중 하나입니다. 이 문화와 함께,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고 파괴적인 마케팅 엔진을 도입하는 우리의 혁신은 우리의 경쟁 우위를 형성합니다.
Naturium 인수와 마케팅 비교가 연말에 정상화되면서, 우리는 마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소비자는 더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의 경쟁사보다 우리를 선택하고 있으며, 우리는 가격이 낮은 제품으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분기 실적을 초과할 때마다 가이던스를 올리지만, 이번에는 올해 나머지 기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더 올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초과 달성할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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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릴리의 컨콜에서 지속형 언급 부분
경구 제형의 경쟁 현황과 내약성에 대한 질문에..
소규모 1상은 좀 더 주의 깊게 지켜봐야함.
대부분의 GLP-1 약물의 기전은 같음. 그래서 효능, 체중감소 측면에서 차별화를 기대하지 않음.
(용량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높이느냐에 따라 체중 감량 조절이 가능하단 애기)
내약성은 또 다른 문제. 고용량으로 빠르게 갈수록 내약성이 낮아짐.
회사가 원하는 효능과 내약성을 맞추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복용량을 늘려야 함.
이 두 가지를 연결하는 변수가 분자의 반감기임.
원활하게 투여량을 늘릴 수 있는 긴 반감기 분자를 원하고 이게 차별화가 될 것.
경구용 orforglipron 3상은 긴 시간이 필요.
체세대 분자에 대해 매우 기대. GLP-1 이고, 주사 가능한 세마글루타이드내에서 효능을 제공할 것.
궁극적으로는 터제파타이드처럼 여러 인크레틴을 합친 것보다 더 뛰어난 효능과 내약성 제공 약물을 보고 싶음. 예를 들면 경구 GLP-1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 연구 중.
흥미로운 진척이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
차세대 이중 작용제 분자인 GLP-1 coagonist III 에 대해 1주와 월간 제형 또는 더 긴 투여량을 탐색할 계획
———————————————
작년부터 말씀 드렸던 것과 같네요. 터제파타이트나 레타트루타이드의 체중 감량은 22~25% 수준으로 여기서 더 살을 빼게 하겠다는 건 차별화 포인트가 되기 어렵습니다. 생체이용율(BA)를 올려서 경구제로 승부를 보던가, 한달 제형 또는 더 긴 반감기로 편의성 차별화
경구 제형의 경쟁 현황과 내약성에 대한 질문에..
소규모 1상은 좀 더 주의 깊게 지켜봐야함.
대부분의 GLP-1 약물의 기전은 같음. 그래서 효능, 체중감소 측면에서 차별화를 기대하지 않음.
(용량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높이느냐에 따라 체중 감량 조절이 가능하단 애기)
내약성은 또 다른 문제. 고용량으로 빠르게 갈수록 내약성이 낮아짐.
회사가 원하는 효능과 내약성을 맞추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복용량을 늘려야 함.
이 두 가지를 연결하는 변수가 분자의 반감기임.
원활하게 투여량을 늘릴 수 있는 긴 반감기 분자를 원하고 이게 차별화가 될 것.
경구용 orforglipron 3상은 긴 시간이 필요.
체세대 분자에 대해 매우 기대. GLP-1 이고, 주사 가능한 세마글루타이드내에서 효능을 제공할 것.
궁극적으로는 터제파타이드처럼 여러 인크레틴을 합친 것보다 더 뛰어난 효능과 내약성 제공 약물을 보고 싶음. 예를 들면 경구 GLP-1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 연구 중.
흥미로운 진척이 있었고,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일어날 것.
차세대 이중 작용제 분자인 GLP-1 coagonist III 에 대해 1주와 월간 제형 또는 더 긴 투여량을 탐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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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말씀 드렸던 것과 같네요. 터제파타이트나 레타트루타이드의 체중 감량은 22~25% 수준으로 여기서 더 살을 빼게 하겠다는 건 차별화 포인트가 되기 어렵습니다. 생체이용율(BA)를 올려서 경구제로 승부를 보던가, 한달 제형 또는 더 긴 반감기로 편의성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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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이 부분이네요.
We also highlight today the GLP-1 coagonist III, which is a next-generation dual agonist molecule and we are planning to explore weekly and monthly dosing given its longer halfway. Elsewhere in our cardiometabolic health portfolio, we have stopped development of our NRG4 agonist as the profile was insufficient for further clinical development.
We also highlight today the GLP-1 coagonist III, which is a next-generation dual agonist molecule and we are planning to explore weekly and monthly dosing given its longer halfway. Elsewhere in our cardiometabolic health portfolio, we have stopped development of our NRG4 agonist as the profile was insufficient for further clinical development.
오늘 우리는 차세대 이중 작용 분자인 GLP-1 coagonist III를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 분자는 반감기가 길어 주간 및 월간 투여를 탐색할 계획입니다. 심장대사 건강 포트폴리오의 다른 부분에서는 NRG4 작용제의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해당 약물의 프로필이 추가 임상 개발에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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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4.08.09 16:14:32
기업명: 제룡전기(시가총액: 1조 1,790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4.06)
매출액 : 775억(예상치 : 684억/ +13%)
영업익 : 327억(예상치 : 271억/ +21%)
순이익 : 272억(예상치 : 211억/ +29%)
**최근 실적 추이**
2024.2Q 775억/ 327억/ 272억
2024.1Q 650억/ 258억/ 217억
2023.4Q 658억/ 248억/ 189억
2023.3Q 418억/ 171억/ 141억
2023.2Q 460억/ 197억/ 15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09000501
기업명: 제룡전기(시가총액: 1조 1,790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4.06)
매출액 : 775억(예상치 : 684억/ +13%)
영업익 : 327억(예상치 : 271억/ +21%)
순이익 : 272억(예상치 : 211억/ +29%)
**최근 실적 추이**
2024.2Q 775억/ 327억/ 272억
2024.1Q 650억/ 258억/ 217억
2023.4Q 658억/ 248억/ 189억
2023.3Q 418억/ 171억/ 141억
2023.2Q 460억/ 197억/ 15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09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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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dag0nrider/223542884646
대한민국 정치 및 의회 선진화 방안.
진성준이 좋아하는 선진국, 그중 최고 선진국 미국은 의원수가 우리보다 인구수대비 훨씬 적다. 우리도 인구수에 적절하게 국회의원 수를 줄여서 미국처럼 선진 의회로 가자.
한국 의원수 300명 (인구 17만명당 1명꼴)
미국 의원수 435명 (상원 100명, 하원 335명, 인구 330만명당 1명꼴)
인구수 대비 의원수가 이리 많으니 정치가 하늘로 가지.
우리가 미국 인구의 1/6에 불과하니까 우리는 의원수 72명 정도가 적정하다.
미국은 의원들 수가 적으니 국민들 세수 부담도 적겠네. 전현직 의원들 연금수령은 또 얼마야.
진의원이 그 좋아하는 선진국형으로 국회를 바꿔서 정치도 선진화 시키자.
대한민국 정치 및 의회 선진화 방안.
진성준이 좋아하는 선진국, 그중 최고 선진국 미국은 의원수가 우리보다 인구수대비 훨씬 적다. 우리도 인구수에 적절하게 국회의원 수를 줄여서 미국처럼 선진 의회로 가자.
한국 의원수 300명 (인구 17만명당 1명꼴)
미국 의원수 435명 (상원 100명, 하원 335명, 인구 330만명당 1명꼴)
인구수 대비 의원수가 이리 많으니 정치가 하늘로 가지.
우리가 미국 인구의 1/6에 불과하니까 우리는 의원수 72명 정도가 적정하다.
미국은 의원들 수가 적으니 국민들 세수 부담도 적겠네. 전현직 의원들 연금수령은 또 얼마야.
진의원이 그 좋아하는 선진국형으로 국회를 바꿔서 정치도 선진화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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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 및 의회 선진화 방안
대한민국 정치 및 의회 선진화 방안. 진성준이 좋아하는 선진국, 그중 최고 선진국 미국은 의원수가 우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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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하고 달리 주식하는 분들은 디테일이 달라요 님아.
주식 스터디 나가면 깜짝 놀랄텐데 주식 한번 해 본적 없다고 하시니 뭐.
기업분석 빡시게 하는 분들이 하나 둘 나오는 거 같은데 데이터 베이스 논리싸움으로 이기기 어려울껄요?
열심히 더 공부하고 분발하세요 ㅎ
주식 스터디 나가면 깜짝 놀랄텐데 주식 한번 해 본적 없다고 하시니 뭐.
기업분석 빡시게 하는 분들이 하나 둘 나오는 거 같은데 데이터 베이스 논리싸움으로 이기기 어려울껄요?
열심히 더 공부하고 분발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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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과 언론기사를 통한 투자의 위험성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과 실행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국제관계와 지정학 → 매크로 → 산업 방향성 → 고객사 의사결정 → 협력업체와 협의 → 협력업체 의사결정 → 대외 발표(공시, 뉴스 등)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를 하나의 예로 들면, 이 결정이 뉴스로 보도되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친 의사결정 과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탈중국 공급망 구축,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트럼프 리스크)과 같은 지정학과 정치적 상황에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 둔화(캐즘) 현상, 기술적 트렌드의 변화(원가절감, 안전성 등)등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완성업체들(OEM)은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GM은 사업환경 분석과 내부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협력업체인 LG엔솔과 다시 협의를 진행하며, LG엔솔은 GM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또 다시 LG엔솔의 여러 협력사들과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관련 내용이 외부로 발표됩니다.
즉,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내용이 기사를 통해 보도되어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소식으로 보여질 수 있으나, 회사 내부에서는 이미 꽤 이전부터 준비해왔던 사안입니다.
2024년 2월, GM의 메리 바라 회장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얼티엄 2공장 3공장에 대한 논의도 LG엔솔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메리 바라는 얼티엄 공장들에 대한 폼팩터 변화(파우치에서 각형, 원통형 라인 추가) 검토를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LG엔솔과 협력사들 간의 내부적 검토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얼티엄 3공장에 대한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뉴스가 보도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으로 율촌화학과 얼티엄셀즈 간의 1.5조 계약 취소도 이러한 과정의 부산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의 일부 참여자들은 그들의 인사이트(분석)와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정도의 대응을 했다고 생각되며, 이미 어느 정도는 해당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현재 보도되는 뉴스들 보다는 이후에 어떤 일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벌어질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해리스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전까지 다소 움츠러들었던 북미 OEM사들과 배터리업체들이 해리스 당선 이후의 시나리오도 지금 고민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해도, 이후에 관세가 높아지면 해당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 (추가 분석 없는) 언론기사를 통한 투자의 위험성
주식시장에서 언론기사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현실적으로 정보의 접근성이 제한되어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뉴스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루트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정보소비의 최하단에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언론 보도(블로그, 텔레그램, 유투브 같은 SNS도 넓은 의미에서 포함)는 독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다수의 투자자에게 정보가 동시에 전달되는 정보의 특성상, 단편적 내용을 통해 투자판단을 하는 경우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이러한 정보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실제 뉴스를 통해 투자자들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단편적인 뉴스에 따라 투자결정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뉴스를 재해석하고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투자자의 역량에 따라 분석의 범위는 한정될 수 있지만, 지정학, 매크로, 데이터, 산업, 기업 등 다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대주주와 시장 수급 분석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과 실행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국제관계와 지정학 → 매크로 → 산업 방향성 → 고객사 의사결정 → 협력업체와 협의 → 협력업체 의사결정 → 대외 발표(공시, 뉴스 등)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를 하나의 예로 들면, 이 결정이 뉴스로 보도되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친 의사결정 과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탈중국 공급망 구축,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트럼프 리스크)과 같은 지정학과 정치적 상황에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 둔화(캐즘) 현상, 기술적 트렌드의 변화(원가절감, 안전성 등)등이 맞물리면서 전기차 완성업체들(OEM)은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GM은 사업환경 분석과 내부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설정하고, 협력업체인 LG엔솔과 다시 협의를 진행하며, LG엔솔은 GM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또 다시 LG엔솔의 여러 협력사들과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관련 내용이 외부로 발표됩니다.
즉, “얼티엄셀즈 3공장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내용이 기사를 통해 보도되어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소식으로 보여질 수 있으나, 회사 내부에서는 이미 꽤 이전부터 준비해왔던 사안입니다.
2024년 2월, GM의 메리 바라 회장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얼티엄 2공장 3공장에 대한 논의도 LG엔솔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메리 바라는 얼티엄 공장들에 대한 폼팩터 변화(파우치에서 각형, 원통형 라인 추가) 검토를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LG엔솔과 협력사들 간의 내부적 검토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얼티엄 3공장에 대한 건설 일시중지와 같은 뉴스가 보도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으로 율촌화학과 얼티엄셀즈 간의 1.5조 계약 취소도 이러한 과정의 부산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의 일부 참여자들은 그들의 인사이트(분석)와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정도의 대응을 했다고 생각되며, 이미 어느 정도는 해당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현재 보도되는 뉴스들 보다는 이후에 어떤 일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벌어질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최근 해리스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전까지 다소 움츠러들었던 북미 OEM사들과 배터리업체들이 해리스 당선 이후의 시나리오도 지금 고민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당선된다고 해도, 이후에 관세가 높아지면 해당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 (추가 분석 없는) 언론기사를 통한 투자의 위험성
주식시장에서 언론기사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줍니다.
특히 현실적으로 정보의 접근성이 제한되어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뉴스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루트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정보소비의 최하단에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언론 보도(블로그, 텔레그램, 유투브 같은 SNS도 넓은 의미에서 포함)는 독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다수의 투자자에게 정보가 동시에 전달되는 정보의 특성상, 단편적 내용을 통해 투자판단을 하는 경우 좋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이러한 정보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실제 뉴스를 통해 투자자들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단편적인 뉴스에 따라 투자결정을 하는 것에서 벗어나,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뉴스를 재해석하고 투자에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투자자의 역량에 따라 분석의 범위는 한정될 수 있지만, 지정학, 매크로, 데이터, 산업, 기업 등 다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대주주와 시장 수급 분석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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