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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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4/17 데일리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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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1.73%, S&P500 -2.24%, 나스닥 -3.07%, 러셀2000 -1.03%)
- VIX 32.64 (+8.37%)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57.17p(-4.1%)
- 미국채 10년물 4.28% (-5.6bp)
- 엔비디아(-6.87%), 마이크론(-2.41%), AMD(-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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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 소매판매는 호조를 보였으나 관세 부과 이전에 미리 구매를 앞당긴 결과로, 일시적인 상승세일 것이라는 해석이 우세. 이러한 가운데 파월의장 발언에 연준 풋 기대감 후퇴, 침체 우려 부각되며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세.

3월 소매판매 헤드라인 MOM 1.4%(예상 1.4%, 전월 0.2%), 근원 0.5%(예상 0.4%, 전월 0.7% -> 0.3%로 하향).

세부항목별로 자동차 및 부품 판매 2월 -1.6% -> 3월 +5.3%로 큰폭 증가하며 전체 수치 상승을 견인. 그외 관세 부과 이후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가 이루어질수 있는 비교적 소액의 공산품, 소비재 중심으로 뚜렷한 증가세. 건축 자재 및 정원 용품 -0.2% -> +3.3%, 스포츠 용품, 취미, 악기 및 서적 +0.2% -> +2.4%,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0.3% -> + 0.8%, 의류 +0.2% -> +0.4% 등.

다만 소매상품이 아닌 서비스에 해당하는 외식서비스 역시 -0.8% -> +1.8%로 크게 증가한 점을 감안시 소비여력은 견조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음. 이에 소매판매 결과 이후 미국 1분기 역성장 가능성은 낮아졌다는 분석 역시 제기. 애틀랜타 연은 GDP now 1분기 추정치는 지난 9일 -2.4% -> -2.2%, 금 수출과 수입을 조정한 추정치는 -0.3% -> -0.1%로 소폭 상향.

2분기 반등 가능성은 아직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지난주 증시 반등 요인에는 반도체 관세 유예뿐만 아니라 연준 금리인하 경로가 유효하다는 기대감 역시 존재. 엔비디아를 시작으로 한 AI 반도체 대중 수출 규제가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 연준 금리인하 시점이 6월 이후가 될 수 있다는 우려로 두 가지 안도 요인이 일부 되돌려진 상황. 나스닥 장후반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은 관세 노이즈가 심리적으로 정점을 지났다는 점을 뒷받침하나 유의미한 반등 역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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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에는 대형주 중심 약세 예상, 대선 영향권에 들어왔기 때문에 코스닥 개별주 장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달러 약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1,410원대까지 빠르게 하향안정되며 금일 금통위가 비둘기파적일 수 있다는 기대감은 유효.

미국 반도체 업종 투심이 위축된 가운데 아시아 증시 영향 불가피. 대만의 경우 18일까지 공매도 금지가 연장된 가운데 IT 숏 수요가 한국과 일본 증시로 유입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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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한달내 최저치. 약달러 지속될 시 고환율 수혜주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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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_Check ME up (4월 3주차)]

▶️ 금주 증시 동향(4/14~4/17)
- KOSPI(+1.6%), KOSDAQ(+2.3%) 상승. KOSPI는 기계(+6.9%), 필수소비재(+4.3%), 은행(+4.2%)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1.0%), 에너지(-0.4%) 업종 하락. 차주 한국과 트럼프 행정부 간 무역협상이 예정된 가운데 긍정적인 미-일 협상 코멘트에 상승.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 인텔에 중국 수출 라이선스를 의무화하며 기술주 매물 출회했으나 중국 경제성장률 예상치 상회 등에 업종 전반 상승
- DOW(-2.7%), S&P500(-1.5%), NASDAQ(-2.6%) 하락. 미국증시는 EU, 중국과 뚜렷한 진전이 부재하며 하락 출발. 3월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함에도 미국 정부의 빅테크 대중국 수출 규제와 파월의장의 경기 둔화 우려 발언에 낙폭 확대. 전주 급등세를 보인 미국채 금리는 경기 침체 우려 속 10년물 금리 4.3%대 등락, 달러 인덱스는 99포인트에서 거래되며 약세

▶️ 차주 증시 전망(4/21~4/25)
- 관세에 대한 우려를 일정 부분 반영했다는 안도감과 양호했던 경제 지표들의 뒷받침, 변동성 지표들의 안정화 등으로 증시는 반등 분위기가 형성. 그러나 매크로 측면이나 기업 이익 측면에서 펀더멘털 우하향 국면이라는 점은 아직까지 변한 것이 없다는 판단. 어느덧 1,410원대까지 경험하고 있는 환율의 안정화도 고무적이지만, 국내 외국인 추이나 해외 자금들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있어 현재의 흐름에 대한 추세성을 기대하는 모습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워 보임
- 기본적인 전략 스탠스는 기존과 유사. 경기 민감 대형주들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긴 어렵고, 지수가 높아질수록 통신,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비중을 높여 둘 필요. 여전히 주도주 위상이 확고한 조선에 대한 선호도는 유지. 중국의 소비 부양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는 점에서 소비재들도 여전히 유용한 대안. 실적시즌 단기 아이디어로 환율효과 향유 가능한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도 관심

▶️ Key Chart & 핵심지표
- 빠른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소비심리지표들
- 중국의 경기 모멘텀 강화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업종들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GZxJkFh
트럼프, 중국과 3~4주 안에 협상 타결 전망

중국
- 상호 관세 부과 이후에도 중국과 대화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긍정
- 그러나 시진핑 국가주석과 직접 대화한 적이 있느냐는 말에는 즉답하지 않음
- 틱톡 매각 협상은 관세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연기
- 중국이 관세를 더 올리면 추가 보복 조치를 하느냐는 질문에는 더 높이기를 원치 않는다고 답변
- 시진핑 주석이 동남아 3국을 순방하며 동맹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언급

그외
- Big 15 경제국과 협상을 우선시
- 일본과의 전날 회담은 환상적이었으며 EU와도 통화가 진행
- 한국은 다음 주에 오며 인도와도 대화 중으로 빠르게 진행 중
-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문제가 일본과의 통상협상에 포함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변
- 이탈리아 국방비 지출 GDP 2%가 충분하지 않다고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3771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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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4/18)

▶️ 미국증시: Dow (-1.33%), S&P500 (+0.13%), Nasdaq (-0.13%)
- 미국증시, 관세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했으나 옵션 만기일 여파로 상승분 반납하며 혼조 마감
- IMF 총재, 새로운 성장 전망에는 상당한 하향이 포함되지만, 경기침체는 없을 것이라고 밝힘
- ECB, 3대 정책금리를 25bp씩 하향 조정하며 6회 연속 금리 인하
- 뉴욕 연은 총재, 연방기금금리를 금방(anytime soon)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 엔비디아, 전일에 이어 미국의 반도체 칩에 대한 제재로 인해 -2.9% 하락
- 애플, 팀 쿡이 루트닉 상무장관과 관세로 인한 아이폰 가격 상승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에 +1.4% 상승
- 일라이릴리, 경구용 GLP-1 오포글리프론이 3상 임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14.3% 상승
- S&P500, 에너지 +2.3%, 필수소비재 +2.2% vs 기술 -0.7%, 헬스케어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9.16% 하락한 29.65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CB4NE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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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로드아일랜드 연방법원, IRA 및 IIJA 자금집행 재개 판결


트럼프 1/20 취임 첫날 IRA 및 IIJA에 따라 이미 승인된 연방 자금의 집행을 전면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로드아일랜드 연방지방법원의 메리 맥엘로이 판사는 해당 자금 동결이 불법적이며 권한을 초과한 행위라고 판단.

에너지부, 주택도시개발부, 내무부, 농무부, 환경보호청(EPA) 등이 이전에 지급을 보류한 보조금을 다시 집행하도록 명령

트럼프 대통령의 자금 동결 이후, 6개 비영리단체는 3월에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법원은 이들뿐 아니라 모든 수혜자에게도 자금 재개를 적용하라고 판시.

판결문에서 “이미 승인된 IRA 및 IIJA 자금의 갑작스럽고 무기한적인 동결은 자의적이고 변덕스러웠으며, 합리적이지도 설명되지도 않았다”고 명시


👉 행정부는 대통령의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무제한적인 권한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전 행정부가 의회를 통해 통과시킨 법률을 무기한 방해할 권한도 없다는 부분에 주목.

항소가 이루어질 경우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범위가 조정될 가능성은 있으나 의회 승인 없이 행정명령으로만 승인된 트럼프 정책이 전부 실현되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첫판결 사례. 관세정책 역시 장기화될수록 미국 내 소송 리스크 및 권한 논란 부각될 수 있음.



https://www.manufacturingdive.com/news/judge-orders-trump-reinstate-inflation-reduction-act-funding/745498/?utm_campaign=Yahoo-Licensed-Content&utm_source=yahoo&utm_medium=refer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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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조원 추경 의결


- 재해·재난 피해복구 3.2조원

- AI‧반도체 등 글로벌 기술 4.4조원
: 관세 피해, 수출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저리 대출 등 25조원의 정책 자금 공급, 수출 바우처 지원 기업 2배 확대, 최신 고성능 GPU 1만장 확보

- 영세 소상공인, 취약계층지원 4.3조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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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4월 4주차 증시일정


🗓 4월 21일 (월)
실적: 한화엔진
09:00 ⭐️한국 4월 ~20일까지 수출/입 YoY
23:00 미국 3월 컨퍼런스보드 선행지수 MoM


🗓 4월 22일 (화)
✔️
G20재무장관회의
06:00 한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20:30 GE 에어로스페이스 실적
22:00 IMF 세계경제전망
23:00 미국 3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23:00 EU 3월(최종) 소비자기대지수


🗓 4월 23일 (수)
✔️실적: LG이노텍, 테슬라, GE 베로나, AT&T, 필립모리스, 보잉
02:00 미국채 2년물 입찰
06:00 한국 3월 소비자심리지수
06:30 ⭐️테슬라 실적
22:45 ⭐️미국 S&P 글로벌 제조업, 서비스업 PMI
23:00 미국 2월 신규주택매매 MoM



🗓 4월 24일 (목)
✔️실적: SK하이닉스, 현대차,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삼성중공업, LG디스플레이, HD현대인프라코어, SNT모티브

02:00 미국채 5년물 입찰
03:00 연준 베이지북 공개
06:00 램리서치 실적
08:00 한국 1분기 경제성장률 YoY
17:00 독일 3월 IFO 기업환경지수
21:15 펩시코 실적
21:30 P&G 실적
23:00 미국 3월 기존주택매매 MoM


🗓 4월 25일 (금)
실적: 기아, 현대모비스, HL만도
미국 AACR 암학회(4/25~30)
00:00 미국 3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02:00 미국채 7년물 입찰
06:00 ⭐️ 알파벳, 인텔 실적
23:00 미국 4월(최종)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23:00 미국 4월(최종) 미시간대 1년, 5-10년 기대인플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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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4/21)

▶️ 아시아증시: SHCOMP(-0.11%), TAIEX(+0.29%), NIKKEI225(+1.03%)
- 미국증시, ‘성 금요일(Good Friday)’을 맞이하여 휴장
- 백악관, 트럼프가 파월 연준의장 해임 가능성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 때문에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긴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망
- 트럼프, 중국과 비공식적으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언급
- 중국증시, 미-중 무역협상 대기하는 가운데 혼조 마감
- 동펑음료, 제품 구조 개선과 원가 통제 능력 강화로 인해 순이익률 증가로 +3.0% 상승
- 위성신소재, 부동산 시장 침체로 파이프 수요 감소에도 경쟁사 대비 양호한 모습 보이며 +3.8% 상승
- 일본증시, 3월 CPI 예상치 하회한 가운데 미-일 관세협상 기대감에 상승
- 일본 재무상,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베센트 재무장관과 환율 관련 논의를 염두하고 있다 발언
- 중외제약, 일라이릴리에 개발-판매 권리를 이전한 비만 치료 후보약의 임상 시험 결과가 양호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7.5% 상승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880xk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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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4/21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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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포인트

1. 한미 관세 협상 경과
22일~24일 G20재무장관회의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2+2 관세 협상 예정. 방위비 분담금, 조선 협력, LNG 프로젝트 성과가 관건. 방위비 분담금 관련 정부는 통상과 안보 이슈를 분리 대응하겠다는 입장. 미국이 반도체 등 관세 정책을 확정 짓지 않은 유동적 상황에서 성급한 합의에 나서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분석 제기. 6/3 조기 대선 이후 구체화됨과 동시에 테마로 오른 종목은 셀온 가능성.

2. 코스피 대비 코스닥, 바텀업 우위 연장 환경
대선 영향권(21일 이재명 후보 여의도 방문, 22일 국민의힘 컷오프, 27일 더불어민주당 후보 확정), 20일까지 수출입 데이터, 실적주 등. 대형주의 경우 1) 방어주 수요, 2) 밸류업 모멘텀 부각 예상.

3. 실적 체크
23일 06:30 테슬라, 25일 06:00 알파벳, 인텔. 테슬라의 경우 실적보다는 ESS, 관세 영향 및 중국 코멘트 중요. 국내는 24일 09:00 SK하이닉스 잠정실적, 그외 전력기기, 조선, 자동차가 메인.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한 지수 상단 제한 부담 있으므로 외국인 수급빈집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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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업종&테마별 동향

▶️ 대선 공약 영향이 컸던 AI, STO, 웹툰, 원전
대선 후보의 'AI 100조 투자 시대' 공약 발표와 퓨리오사AI 방문 소식으로 AI 및 지능형 로봇, 원격진료 관련주 강세. K-콘텐츠 및 웹툰 지원 정책, 초당파적인 탈원전 기조 역시 관련주 강세 견인.

- 지능형로봇/AI: 포바이포(270.83%), 유디엠텍(26.99%), 이스트에이드(2.85%), 솔트룩스(12.44%), 팬스타엔터프라이즈(53.31%), 와이즈넛(23.88%), 로보로보(35.31%)

- 원격진료/비대면진료: 케어랩스(60%), 인성정보(60.24%), 에스지헬스케어(55.9%), 유비케어(21.28%), 블루엠텍(17.77%)

- K-콘텐츠, 웹툰: 미스터블루(20.05%), 핑거스토리(9.28%)
- STO: 아이티아이즈(35.93%), 갤럭시아에스엠(33.49%)

- 원전/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10.9%), 비에이치아이(17.79%), 한전기술(12.41%)

▶️ 제약바이오, 비만약 관련주 강세
일라이릴리 경구용 비만약 임상 3상 통과 소식에 관세 무풍지대, 경기방어주 매력도 부각. 경구용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인 디앤디파마텍 외 펩트론·인벤티지랩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 강세

- 비만약 치료제: 펩트론(9.35%), 인벤티지랩(30.17%), 디앤디파마텍(22.73%), 삼천당제약(-2.29%), 나이벡(14.21%), 한미약품(-1.44%)

▶️ 화장품, 엔터, 또다른 관세 무풍지대
미국발 한국 선크림 사재기 및 수출 성장에 따른 1분기 실적 기대감 유입. 특히 관세 품목에 해당되나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고, 가격민감도가 낮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 역시 엔터테인먼트 관련주 강세 견인, ACE KPOP포커스 ETF는 6.46% 상승.

- 화장품: 잉글우드랩(22.3%), 한국콜마(3.67%)
브이티(11.47%), 지놈앤컴퍼니(20.44%)

- 엔터: 와이지엔터테인먼트(10.05%), 에스엠(9.3%), JYP Ent.(6.21%), 하이브(1.99%), 큐브엔터(17.48%), 디어유(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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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공매도 현황


- 공매도 거래대금, 총 매도대금 중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

3/31 1.73조원, 13%
4/7 1.0조원, 6.2%
4/9 1.71조원, 11.25%
4/18 0.40조원, 3.11%

- 3/31 대비 4/16 시총 대비 공매도 잔고 비율 변화

코스피 0.18% -> 0.27%
코스닥 0.46% -> 0.67%


👉 공매도 재개 3주 경과, 공매도 물량 부담 해소 및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 영향으로 공매도 거래대금 감소 및 외국인 비중 소폭 감소. 공매도 재개 직후 1조원대 이상으로 급증했던 외국인 공매도 금액은 최근 2000억원대까지 빠르게 감소.

코스피의 경우 공매도 재개 직전 고점 2640pt 대비 -13.5% 하락한 2280pt 저점 기록. 외국인 공매도 거래대금 증가 영향도 있었으나 4/9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이 정점에 달하며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급락세가 나타났던 요인이 더 컸음.

현재 2480pt 수준까지 회복했으며 직전 고점 대비 -6.1%. 과거 3번의 공매도 재개 사례에서 평균 코스피 하락률인 -5.5% 수준에 부합하는 수준.


- 3/31 대비 4/18 대차 잔고금액 증가율 섹터별 상하위

코스피 15.7%

미디어,교육 59.5%
보험 39.9%
건설,건축관련 35.4%
필수소비재 33.1%
에너지 32.2%
조선 32.1%

IT가전 -8.7%
비철,목재등 2.9%
화학 4.6%
건강관리 5.3%
반도체 14.0%
철강 14.2%


- 4/16 종목별 공매도 잔고 비중 상위

코스피

포스코퓨처엠(3.0%)
두산퓨얼셀(2.8%)
SKC(2.4%)
롯데관광개발(2.2%)
호텔신라(2.0%)
이수스페셜티케미컬(1.9%)
한미반도체(1.9%)

코스닥

에코프로(4.1%)
에코프로비엠(3.7%)
HLB(2.9%)
하나마이크론(2.8%)
HPSP(2.2%)
피엔티(2.2%)
젬백스(2.1%)


👉 공매도 재개 첫날 가장 두드러졌던 것은 조선, 방산 롱 - 반도체, 이차전지 숏.
3/31 대비 4/18 기준 대차잔고금액 증가율 하위 섹터 봤을때 반도체, 이차전지에 대한 매도세 역시 어느정도 진정된 것으로 판단.

금일 조선 약세, 반도체 강세는 롱숏 페어 포지션 되돌림 영향도 있는 것으로 추정. 다만 개별 종목단에서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은 접근에 유의할 필요.
👍31
[다올 시황 김지현]
MSFT에 이어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 MSFT, 인도네시아·영국·호주, 미국의 일리노이·노스다코타·위스콘신주의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를 중단하거나 연기

- 아마존, 신규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일부 연기

👉 정책 불확실성으로 빅테크들은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기 보다는 관망하는 움직임. 전일 한미 협상 및 관세율 축소 기대감은 되돌려질 수 있음.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icrosoft-pulls-back-more-data-center-leases-us-europe-analysts-say-2025-03-26/

https://www.cnbc.com/amp/2025/04/21/amazon-has-paused-some-data-center-lease-commitments-wells-fargo.html
★ DAOL Daily Morning Brief (4/22)

▶️ 미국증시: Dow (-2.48%), S&P500 (-2.36%), Nasdaq (-2.55%)
- 미국증시, 트럼프의 파월 연준의장 해임 방안 검토 소식에 불안 심리가 자극되며 하락 마감
- 트럼프, 금리를 당장 안 내리면 경기 둔화가 올 수 있다며 파월 연준 의장을 재차 압박
- 시카고 연은 총재, 경기 측면에서도 연준의 독립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 외신,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승리하면 실제 전쟁 발발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진단
- 엔비디아, 화웨이가 업데이트된 AI 칩을 대량 배송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4.5% 하락
- 테슬라, 저가형 모델 Y의 출시가 2025년 후반 또는 그 이후로 미뤄졌다는 소식에 -5.8% 하락
- 포드, 중국으로의 F-150 랩터 모델 수출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1.7% 하락
- S&P500, 재량소비재 -2.9%, 기술 -2.7%, 에너지 -2.5% 등 11개 업종 모두 하락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4.06% 상승한 33.82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CsjQbG4
[다올 시황 김지현]
미 증시, 가장 조용한 폭락


S&P500 4월 평균 거래량 135억주 vs 최근 평균 200억주 보다 낮은 수준.

다만 월요일에 개인투자자들은 22억달러 순매수, 최근 1개월 평균을 상회.

패닉 보다는 매수자들의 관망세(buyer's strike) 라는 분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기업들은 시장환경에 대한 명확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투자자들은 실적보다는 기업의 전망 및 자본지출 계획에 집중하게 될 것.


👉 전일 국내증시 역시 거래대금 11.5조원 vs 24년 일평균 18.2조원으로 24년이후 최저치.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침체 가시화 우려 속 탑다운 아이디어 부재 및 관망세 유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21/traders-unfazed-in-quietest-market-selloff-as-big-days-pile-up
😭2👎1
★ DAOL Daily Morning Brief (4/23)

▶️ 미국증시: Dow (+2.66%), S&P500 (+2.51%), Nasdaq (+2.71%)
- 미국증시, 베센트 재무장관의 미중 갈등 완화 발언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 미 재무장관, 중국과의 관세 전쟁이 지속 불가능하며 상황이 완화될 것을 예상한다고 언급
- IMF,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1.0%로 대폭 하향 조정
- 백악관, 트럼프가 연준에 불만을 표현할 권리가 있다고 언급
- 엔비디아, 딥시크와 중국 전용 AI 칩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2.0% 상승
- 애플,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 갈등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3.4% 상승
- 퍼스트 솔라, 미국이 동남아 4개국의 태양광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자 +10.5% 상승
- S&P500, 금융 +3.3%, 재량소비재 +3.2% 커뮤니케이션 +2.9% 등 11개 업종 모두 상승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9.61% 하락한 30.57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Awf6A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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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사재기와 미국 신용카드 연체율

미국 은행과 신용카드사들의 실적보고서에서 고객들의 채무 불이행 사태를 대비해 비상 자금 마련, 대출 규제 강화 등 대비 중

- JP모건체이스, 시티그룹: 미래 불확실, 충당금 확보

- 싱크로니 파이낸셜: 1분기 대출 계좌 수가 3% 감소, 대출 규모는 4% 감소. 특히 신용 점수가 낮은 고위험 대출자를 대상으로 대출 기준 강화.

- US뱅코프: 부유한 고객층 확보에 주력

관세 정책으로 미국 경기가 악화돼 카드값을 내지 못하는 소비자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 관세 정책이 부과되기 전인 1~3월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매출 급증. BofA 전년 대비 4%, JP모건체이스 7% 증가.

WSJ는 "올초 미국인들은 계속해서 소비하고, 대출을 받고, 새로운 신용카드를 개설하는 속도가 지난해보다 빨랐다"고 분석


👉 미국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에는 관세부과 전 관세에 민감한 품목에 대한 과도한 사재기 수요도 반영된 측면 존재. 아직 침체를 단정하기에는 이르지만 기업과 소비자는 대비를 하고 있는 모습.

확실한 것은 휴가, 여행, 엔터테인먼트 등 비필수적인 지출을 줄이고, 당장 필요한 소비만 하면서 카드 결제액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려는 불황형 소비의 부각.



"카드값 연체 속출할 것" 美신용카드사, 경기 침체 대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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